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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선수의 미소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2026 신규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 2026’ 최종라운드에서마서영 선수가 18번 홀 퍼팅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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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영 선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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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의 미소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2026 신규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 2026’ 최종라운드에서 박결 선수가 18번 홀 퍼팅을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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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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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쳐내는 김수지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2026 신규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 2026’ 최종라운드에서 김수지 선수가 18번 홀 벙커샷을 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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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하는 이가영 선수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국내 개막전 2026 신규 대회인 ‘더 시에나 오픈 2026’ 3라운드 종료 후 이가영 선수(NH 투자증권)가 팬들에게 모자에 싸인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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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하는 이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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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단 다승 1위 노려야죠” 8인 체제 새 단장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프로필 촬영으로 2026 시즌 출격 준비 완료
- [사진-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임희정·박결·유현주·유효주·김민솔·이율린·박혜준·이세영) 8인 체제로 새 단장하고 공식 프로필 촬영을 완료하며 2026 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두산건설은 지난해 박혜준, 김민솔(2승), 이율린이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구단 4승을 기록했다. 2025 시즌 KLPGA 구단 다승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두산건설은 ‘장타퀸’ 루키 이세영을 영입해 8인 체제를 완성했고, 올 시즌 또 한 단계 도약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일(금)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필 촬영은 이세영 합류 이후 선수단 8명이 함께하는 첫 공식 일정이었다. 선수들은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유니폼을 맞춰 입은 단체 컷부터 각자의 개성을 담아낸 개인 컷까지, 다채로운 콘셉트에 맞춰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단체 촬영 중에는 서로를 배려하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두산건설 특유의 ‘원팀 바이브’가 돋보였다. 4년째 프로필 촬영에 임하는 원년 멤버들부터 막내 이세영까지,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촬영에서는 선수들간의 유대감을 강조한 ‘케미컷’이 눈길을 끌었다. 두산건설은 창단 이후 줄곧 We’ve의 다섯 가지 가치(Have, Live, Love, Save, Solve)를 각 선수의 플레이스타일 및 캐릭터와 연관짓는 ‘에센셜 마케팅’을 진행해왔고, 올해에도 We’ve 브랜드 25주년을 맞아 골프단과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다. 골프를 향한 애정으로 ‘Love’를 선택한 박결과 이세영, ‘Live’를 공유하는 유효주와 이율린 등 같은 에센셜을 고른 선수들끼리 짝을 지어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해, ‘Save’를 선택한 박혜준과 김민솔이 나란히 마지막 홀에 ‘지켜내는 우승’을 만들었듯, 각 선수가 자신의 상징 에센셜을 통해 올 시즌 또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도 기대된다. [사진-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선수들이 2026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프로필 촬영에서, 각자의 매력과 동료들간의 유대감을 함께 담아낸 ‘케미컷’을 선보였다. 이율린은 “프로필 촬영장에는 항상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오게 된다”며 “운동할 때와 다른 재밌는 모습을 서로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박결은 “1년에 한 번씩 프로필 촬영을 할 때마다 한 팀이라는 게 많이 느껴진다”며 “여러 번 같이 찍다보니 호흡이 잘 맞아서 촬영 시간도 빨라졌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이처럼 두산건설은 선수들의 개성과 매력을 적극 활용해 팬들과 소통하고, 구단 소속감을 키우는 독특한 브랜딩 전략으로 골프 마케팅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팀 기반의 팬덤 문화를 확장하며, KLPGA 투어 전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새 시즌을 앞둔 선수들의 당찬 포부도 이어졌다. 데뷔 시즌을 맞이하는 이세영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저만의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작년에 팀에 새롭게 합류한 언니들이 모두 우승을 했는데, 저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임희정은 “작년 하반기에 좋았던 흐름을 유지해서 시즌 초반부터 우승 경쟁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지난해 다승을 거둔 김민솔은 “팀에 우승이 나올 때마다 단톡방에서 난리가 난다”며 “올해는 축하할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창단 첫 승의 주인공 박혜준은 “작년에 우승도 하고 하반기에 성적이 좋아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다승을 해보고 싶고, 우리 팀이 다같이 잘해서 구단 다승 1위에도 오르면 좋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필 촬영을 통해 올 시즌 8명이 만들어갈 팀워크를 미리 볼 수 있었다”며 “두산건설만의 ‘원팀’ 문화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모든 선수가 서로 격려하며 시너지를 내는 2026 시즌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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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단 다승 1위 노려야죠” 8인 체제 새 단장 두산건설 We've 골프단, 프로필 촬영으로 2026 시즌 출격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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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대단지 배후수요와 역세권·대학가 수요를 동시에 품은 복합 멀티플렉스 상가
-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중심에 들어서는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상가가 대규모 고정수요와 풍부한 유동인구를 동시에 확보한 복합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는 대단지 주거 배후를 기반으로 하는 단지 내 상가이자, 외대앞역과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가까이 두고 있는 입지적 강점을 갖춘 상업시설이다. 단순히 아파트 단지 안에 붙어 있는 근린상가가 아니라, 주거·교육·의료·생활편의·외식 수요를 한곳에 묶어내는 복합 멀티플렉스형 상가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 특히 ICANVAS상가는 이문·휘경뉴타운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권 내 대규모 주거수요와 대학가 수요, 역세권 유동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1단지 2,173세대, 2단지 1,996세대 등 4천 세대 규모의 고정 배후수요를 품고 있고, 반경 750m~도보 10분 생활권 기준으로는 약 2만1천 세대 규모의 주거수요와 연결된다. 여기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대학가 수요까지 더해져 평일과 주말, 낮과 저녁의 흐름이 모두 살아 있는 입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외대앞역 초역세권과 맞닿아 있어 역 이용객 유입이 가능하고, 한국외대 정문과도 가까워 학생·교직원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주거수요만 바라보는 상가가 아니라, 입주민 소비와 외부 유입 소비가 함께 돌아가는 구조라는 점에서 상권의 체력이 다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상가는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대형 복합상업시설이다. 상가 규모 자체가 작지 않고, 단지 내 소비를 흡수하는 기본 구조 위에 외부 유입까지 고려한 설계가 반영돼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상가 중심에는 약 366평 중앙광장(타운스퀘어)이 배치돼 있다. 이 광장은 단순한 휴게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모으고 머물게 하는 집객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광장을 기준으로 각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벤트·공연·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구조다. 다시 말해, ICANVAS상가는 점포만 늘어선 상가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공간을 전제로 설계된 상가다. 동선 설계도 강하다. 자료상 확인되는 흐름만 봐도 한예종·주거지역 유입동선, 한국외대 및 대학가 유입동선, 외대앞역 도보 유입동선, 입주민·어린이집 동선, 맘스테이션 유입동선, 공원·복합공공청사 이용객 동선, 차량출입구 연계 동선이 중앙광장과 상가 전면부로 모이도록 짜여 있다. 이 말은 곧, 특정 시간대 한 번 반짝하는 상가가 아니라 생활의 길목에 놓인 상가라는 뜻이다. 주차 여건도 강점이다. B1·B2층 상업시설 주차장 382대가 있어, 방문객과 입점 업종 모두에게 접근성과 체류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의료, 교육, 금융, 대형 생활편의 업종은 주차가 약하면 운영이 흔들리는데, 이 상가는 그 약점을 줄여준다. 입점현황 및 업종 구성 1. 지하 1층(B1F) 지하 1층은 집객형 업종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대형마트, 음식점, 정육점, 반찬가게, 해산물, 코인세탁, 미용실, 커피숍, 샤브올데이 등 생활밀착형·목적형 업종이 배치되어 있으며, 즉, 지하층은 단순 보조상권이 아니라 이미 강한 생활소비 기능을 전제로 움직이는 공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2. 1층(1F) 1층은 상가의 얼굴이다. 전면 접근성이 높은 만큼 은행·금융, 카페, 베이커리, 약국, 편의점, 부동산, 프랜차이즈 F&B, 동물병원, 정육점, 버거, 치킨, 샐러드, 분식·외식 업종 등 가장 일상적이고 회전이 빠른 업종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다. 수협, GS, 약국, 각종 F&B 업종과 함께 366평 메가광장(타운스퀘어)를 중심으로 점포들이 연결되는 구조가 나타난다. 1층은 지나가는 사람을 잡는 층이 아니라, 일상소비를 반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층이다. 3. 2층(2F) 2층은 메디컬·금융·교육·뷰티 복합층 성격이 강하다. 소아·교정치과, 검진내과, 한의원, 약국, 치과, 국민은행(KB), 피아노, 미술, 수학, 태권도, 어린이 관련 센터, 에스테틱, 헤어 관련 업종 등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2층이 단순한 공실층이 아니라, 가족 단위 생활수요를 붙잡는 핵심 진료·교육·관리 업종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는 뜻이다. 4. 3층(3F) 3층은 전문 메디컬과 학원, 교습소, 사무실 기능이 결합된 층이다. 안과, 신경내과, 산부인과, 치과, 약국, 이비인후과 등 전문 진료과목과 함께 영어, 음악, 미술, 피아노, 태권도 등 교육 업종이 함께 배치돼 있다. 즉, 3층은 단순 상업층이 아니라 목적 방문형 수요가 안정적으로 올라오는 층으로 보는 것이 맞다. 5. 근린생활시설 1 근린생활시설 1은 상대적으로 소형 근린상가 성격이 강하며, 별도 생활권 소비를 흡수하는 독립형 상가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소규모 서비스업, 테이크아웃형 F&B, 편의형 업종에 적합한 구조로 돼있다. 6. 근린생활시설 2 근린생활시설 2는 GS프레시, 크린토피아, 편의점, 부동산, 무인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파이 전문점 등 생활밀착 업종이 배치돼 있다. 근생2는 대형 판매시설과 달리 주민의 일상소비를 빠르게 흡수하는 생활형 상권의 성격이 뚜렷하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상가의 장점 1. 배후수요가 약하지 않다 상가의 본질은 결국 사람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는 단지 자체의 대규모 고정수요에 더해, 이문·휘경뉴타운 전체 주거수요를 품는다. 여기에 인근 신축 단지와 기존 주거지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상권의 바닥 수요가 두껍다. 상가가 흔들리지 않으려면 유행보다 생활 인구가 중요하다. 이 점에서 이 상가는 기본기가 탄탄하다. 2. 역세권과 대학가를 동시에 품는다 외대앞역 접근성, 한국외대 인접성은 분명한 장점이다.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수요에만 기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상가는 역 이용객과 대학가 수요가 함께 유입될 수 있어 상권의 외연이 넓다. 낮에는 학생·직장인, 오후에는 학원·병원, 저녁에는 외식과 생활소비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3. 중앙광장이 상권의 체류 시간을 만든다 상가가 강해지려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공간이 아니라, 머무는 공간이어야 한다. ICANVAS는 약 366평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사람의 흐름을 모으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런 구조는 외식, 카페, 병원 대기수요, 가족 단위 방문, 행사 연계 소비까지 만들어낸다. 광장이 있는 상가와 없는 상가는 시간이 갈수록 차이가 벌어진다. 4. 층별 MD 구성이 분명하다 B1은 집객형, 1층은 생활편의와 F&B, 2층은 메디컬·교육·금융, 3층은 전문진료와 학원·사무실. 이 구조는 산만하지 않다. 층별 역할이 분명하면 소비자가 찾기 쉽고, 업종 간 시너지도 생긴다. 상가는 예쁘다고 성공하지 않는다. 구성이 맞아야 산다. 이 상가는 그 점에서 상업시설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다. 5. 주차와 접근성이 받쳐준다 메디컬, 금융, 교육, 생활편의 업종은 주차와 접근성이 약하면 바로 불편해진다. 상업시설 주차장 382대는 그런 점에서 강한 장점이다. 역세권이면서도 차량 접근까지 가능한 상가는 운영 측면에서 유리하다. 6. 신도시형이 아니라 생활권형 상가다 겉만 새 건물인 상가와 실제로 생활이 스며드는 상가는 다르다. ICANVAS는 입주민,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공원, 공공청사, 대학가, 역세권 동선이 실제 생활 흐름과 맞물려 있다. 즉, 보여주기 상가가 아니라 생활의 길목을 선점하는 상가다. 이 점이 장기적으로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상가는 대단지 고정수요, 뉴타운 배후세대, 대학가 유동인구, 초역세권 접근성, 중앙광장형 설계, 층별 특화 MD까지 고르게 갖춘 복합 상업시설이다. 단순히 점포를 나열한 상가가 아니라, 입주민의 일상과 외부 유입수요를 함께 담아내는 생활 중심 상권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문·휘경뉴타운 내에서 향후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의전화 010.4983.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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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 아이파크 자이 ICANVAS, 대단지 배후수요와 역세권·대학가 수요를 동시에 품은 복합 멀티플렉스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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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싱가포르2) 명문 36홀,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
- 싱가포르의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의 역사와 토지 효율성의 철학이 담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한정된 국토 면적 때문에 골프장 부지 활용에 매우 엄격하다. 2026년 현재 16개 골프 코스가 운영 중이며, 정부의 토지 회수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12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City-State)로 인구 610만 명(202년 현재), 면적 735 km² (서울 604 km²), 1인당 국민소득(GDP per capita) 105,000달러로 아시아 최고이며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에 속한다. 전체 인구의 약 95%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높은 도시화율(100%)을 기록하고 있다. 인구의 약 75%가 중국계, 15%가 말레이계, 나머지 9%가 인도계 및 기타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싱가포르 전체 골퍼 수는 22만 명이며, 이 중에서 실제 필드 골퍼는 약 140,000명, 실내 및 연습장 위주의 골퍼들은 약 8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싱가포르 최고 명문 4개 골프클럽으로부터 한국에서의 홍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초청받았으며, 필자는 한국골프관광협회를 대표하여 7개 코스를 라운드 했다. 이는 앞서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된 베트남 FLC 골프그룹의 6개 코스 ‘철인 3종 골프투어’에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과 궤를 같이하는 일정으로, 2주 만에 연이은 아시아 골프투어였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최고의 명문 코스로 LPGA 개최지이자 세계 100대 골프코스인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 36홀)", 싱가포르 최초이자 최대 골프클럽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Singapore Island Country Club, 63홀)", 최고의 호텔을 갖고 있는 아시아100대 코스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36홀), 싱가포르의 명문 "타나메라 컨트리클럽(Tanah Merah Country Club, 36홀)"이다. 이번 방문은 2027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위한 실사 차원의 성격도 포함되었다. 필자는 2017년 마리나베이 골프코스(Singapore Marina Bay Golf Course). 2018년 센토사 골프클럽을 방문한 후 7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 골프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싱가포르의 최고의 골프코스들 7곳을 라운드 하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을뿐더러 엄청난 비용도 무시 못하는 일이었다. 모두 꿈같은 골프장들이어서 몹시 설렜다. 특히 싱가포르의 16개 모든 골프코스들은 대부분 회원제 골프장이며, 이 코스들은 주중에도 그린피만 400 싱가포르 달러(약 46만 원), 주말에는 거의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 원)이며 이마저도 부킹이 어렵다. 필자는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쳐봤다는 골퍼들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린피가 매우 높고, 부킹이 안 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이다. 창이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왜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항은 4터미널까지 있으며, 필자는 3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때에는 사람이 아닌 39개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가 라이트를 밝힌 채 엄청난 포스로 우리를 기다린다. 새벽의 졸음이 모두 달아나는 엄청난 모습으로, 맞짱이라도 뜨자는 듯이 일렬횡대로 말이다. 창이공항은 모든 입국자에게 자동화를 기본값(Default)으로 설정해 둔 덕분에 대기 줄 자체가 거의 생기지 않는 '병목 현상 제로'에 가까운 경험을 맛보았다. 등록된 외국인 및 내국인 위주의 시스템이다. 15초면 통관 심사 끝. 이것에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인 것이다. 7년 전 방문했던 아마득한 기억이 무색해진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패스(Smart Pass)'를 통해 안면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비하면 좀 올드하지 않은가? 왠지 국제화시대에 좀 멀어 보인다. 내외국인을 차별하는 우리의 스마트패스 시스템은 전 세계인에게 똑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싱가포르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다. 국적 불문하고 패스포트 스캔하고 엄지 지문 인식이면 끝. 물론 입국 3일 전부터 ‘SG 도착 카드(SG Arrival Card, SGAC)’ 온라인 작성 등록이 필수다. 등록 수수료는 무료이다.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로 넘어갈 때도 모든 외국인은 디지털 입국 신고서인 ‘MDAC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를 도착일 3일 전부터 온라인 작성을 해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이전 자주 다녔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싱가포르에서 넘어가다가 국경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작성해서 들어갔다. 내 뒤에도 그렇게 대기하면서 작성하는 차들도 있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공항 자체가 목적지'라는 슬로건답게, 세계 최대 실내 폭포가 있는 주얼 창이(Jewel Changi), 수영장, 영화관 등 압도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에는 어떤 문화가 있는지, 어떤 볼거리와 아름다움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얼 창이(Jewel Changi)는 터미널 1, 2, 3 사이에 위치한 독립적인 복합 단지이다. 거대한 실내 폭포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는 연인들, 가족, 동반자들의 행복한 미소가 첫눈에 들어온다. 나 역시도 멋진 인증샷을 남긴다. 새벽에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지하 2층에 있는 갓 구운 크레상 빵과 콜라를 주문했다. 가격은 4.8 싱가포르 달러(약 5,600원)로 합리적이었다. 중국처럼 공항 편의점에서 컵라면은 4 싱가포르 달러(약 4,600원)로 중국 공항의 4배 가격이다. 중국처럼 공항 내에 뜨거운 물이 제공되었다. 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2가지 불편함을 항상 지적해왔다. 뜨거운 물이 제공되지 않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거의 해결하고 있다. 주얼 창이(Jewel Changi)에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까지는 6km 거리이며, 승용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인근에 있는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36홀)과는 불과 4km 거리이다. 필자는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의 태국계 유명 호텔 체인인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에서 2박을 하고 2개 코스 36홀 라운드를 한 후 바로 옆에 있는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의 탬피니스 코스(Tampines Course)에서 라운드를 했다. 중국에서 함께 참가한 유명한 골프투어 오퍼레이터인 Mr. Li 와 싱가포르 일정을 함께하고 있다. 예정되었던 총지배인과의 면담은 갑작스러운 골프장의 다른 일정으로 취소되면서 곧바로 라운드에 들어갔다. 필자는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태국계 럭셔리 호텔,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에서 2박을 머물며 36홀 라운드를 마쳤다. 이어지는 일정으로 바로 인접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으로 이동해 탬피니스 코스 라운드에 나섰다. 이번 싱가포르 일정은 중국에서 온 저명한 골프 투어 오퍼레이터인 리 선생(Mr. Li)과 동행하며 진행되었다. 당초 예정되었던 총지배인과의 면담은 골프장 측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취소되어 곧바로 라운드에 돌입하게 되었다.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은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많은 수상은 물론이며, 탬피니스 코스는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Asia 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92위에 선정되었다. 또한 2022년 가든코스와 2024년 탬피니스 코스 모두 스코틀랜드 소재의 비영리 단체인 GEO 재단(GEO Foundation for Sustainable Golf)으로부터 ‘지속 가능한 골프장 국제 인증(GEO Certified®)’을 획득하였다. 타나메라가 전 세계 골퍼들의 동경을 받는 이유는 코스 레이아웃뿐만 아니라, 고객의 동선을 세밀하게 배려한 차별화된 부대시설에 있다. 창이 공항과의 인접성을 활용한 VIP 의전 시스템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리조트급 수영장 카바나(Cabanas), 그리고 프로 수준의 분석이 가능한 테크놀로지 센터에 이르기까지. 이곳의 시설들은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선 '종합 웰니스 사교 공간'으로서 명문 구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타나메라의 드라이빙 레인지는 약 250미터에 달하는 탁 트인 전장을 자랑하며, 골퍼들이 자신의 비거리와 구질을 끝까지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시야를 제공한다. 28개의 여유로운 타석과 함께 실제 코스와 동일한 질감을 경험할 수 있는 천연 잔디 전용 타석을 별도로 운영하여, 명문 클럽다운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클럽하우스 프런트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레스토랑은 그 개방감만큼이나 다채로운 메뉴를 자랑했다. 싱가포르의 소울 푸드(Soul Food)로 불리는 '락사(Laksa)'와 '치킨라이스(Chicken Rice)'가 이곳의 별미로 정평이 나 있었으나, 필자의 선택은 정갈하게 차려져 나온 한국의 육개장이었다. 타국에서 만난 깊고 진한 국물 맛은 라운드 후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했다. 함께 자리한 리(Mr. Li) 씨는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로 든든한 식사를 즐겼으며, 식사 후 곁들인 시원한 아이스 라테 한 잔은 싱가포르의 열기를 잊게 할 만큼 일품이었다. 가든 코스(Garden Course)는 1984년에 정식 개장했으며 피터 톰슨(Peter Thomson), 론 프림(Ron Fream)이 맡았다. 1994년 맥스 웩슬러(Max Wexler)에 의해 재설계되었으며, 2005년 필 제이콥스(Phil Jacobs)가 리노베이션에 참여했다. 창이 공항 확장 공사로 인해 코스 부지가 축소되면서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II)가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2020년 2월에 재개장했다. 탬피니스 코스(Tampines Course)는 1988년에 개장했으며, 초기 설계자는 맥스 웩슬러(Max Wexler)로 알려져 있다. 필 제이콥스(Phil Jacobs)의 설계로 대대적인 재개발을 거쳐 2019년 2월 공식 재개장했다. 가든 코스 (Garden Course)는 열대 정원 같은 아름다운 조경이 핵심이다. 호수와 꽃, 나무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화려하지만 물 해저드가 많아 정교한 샷이 필요하다. 2020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현대화되었다. 탬피니스 코스 (Tampines Course)는 가든 코스보다 기복이 있고 전장이 길며,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도전적인 챔피언십 코스이다. 2019년에 대규모 리뉴얼을 마쳤다. Tampines (탬피니스)는 싱가포르의 지역 명칭에서 따온 이름이며 과거 이 지역에 무성했던 '탬피니스 나무(Ironwood tree - 매우 단단한 목재를 가진 나무 종류를 총칭)'에서 유래되었다. 싱가포르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가든코스에서 LPGA HSBC Women's Champions (현재 HSBC Women's World Championship) 대회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차례 열렸으며, 2013년부터는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09년 대회에서는 한국의 신지애가 우승했다. 2022년과 2024년에 "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이 탬피니스 코스에서 열렸다. 탬피니스 코스(Tampines Course, 파72·6887·6006·5333야드) 2019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Golden Age(황금기-1910년 초반 ~ 1930년 후반)" 스타일의 클래식하고 도전적인 챔피언십 코스로 재탄생했다. 탬피니스 코스는 기복 있는 지형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 거대한 그린이 특징인 '도전적인 코스'이다. 공항과 매우 가까워(6km, 라구나 내셔널 10km) 거대한 비행기가 손에 잡힐듯 바로 머리위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린은 버뮤다그래스 계열인 티프 이글(TifEagle)로 조성되었으며, 티와 페어웨이는 우리나라 잔디와 비슷한 지온 조이시아(Zeon Zoysia)가 식재되어 있다. 3번 홀(파4·406·354·312야드) & 15번 홀(파4·463·395·343야드) 두 홀이 호수를 마주하고 서로 평행하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미러 이미지(Mirror Image)의 독특한 구조를 가졌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창의적인 레이아웃 때문에 '쌍둥이 보석(Twin Jewels)'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나란히 늘어선 페어웨이가 시각적으로 안정감을 주지만, 벙커와 지형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 섬세한 클럽 선택이 필요하다. 13번 홀(파4·390·343·314야드) 우도그레그를 따라 이어지는 호수가 아름답다.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바라볼 때, 멋진 디자인의 암벽이 배경을 딱 받쳐주고 있어서 그린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프레임(Visual Framing)을 연출한다. 그린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며, 타겟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천연 백스탑(natural backstop)’ 같은 심리적 안정감과 멋진 비주얼의 기억을 남긴다. 좌우로 눈에 띌 만큼 고도차가 명확한 2단 그린이며, 그린 주변은 굴곡진 런오프 지역이 형성되어 있어, 그린을 놓칠 경우 어프로치 샷이 쉽지 않다. 페어웨이를 따라 이어지는 멋진 호수, 그린 뒤의 천연 백스탑의 역할을 하는 암벽과 그린 앞과 오른쪽 주변의 런오프 지역이 매력 포인트이다. 16번 홀 (파3·143·112·88야드) 탬피니스 코스의 시그니처 홀이다. 그린 뒤편으로 거대한 인공 폭포와 분수가 솟구치며 배경이 되는 아름다운 아일랜드 그린을 갖고 있는 홀이다. 싱가포르의 열대 식물들과 어우러져 마치 잘 가꿔진 정원 한복판에서 티샷을 하는 기분을 선사한다. 매우 큰 그린이 안정된 샷에 도움을 주지만 막상 퍼팅을 할 때는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Best photo spot)이다. 18번 홀(파5·572·514·443야드) 전장이 길고 드라마틱한 피니싱 홀이다. 높은 티박스에서 내려다보면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지지만,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이어진 호수 때문에 티샷 시 훅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린을 공략할 때는 주변의 가파른 경사와 오른쪽에 위치한 거대한 벙커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탬피니스 코스에서 9번 홀 그린 왼쪽과 18번 홀 그린 오른쪽에 자리 잡은 벙커들이 서로 맞닿아 하나의 거대한 클러스터 벙커링(Cluster bunkering)을 형성하고 있다. 이 클러스터 벙커들은 탬피니스 코스의 리노베이션을 맡았던 ‘필 제이콥스(Phil Jacobs)’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작고 깊은 벙커들이 여러 개 모여 있어 탈출이 매우 어렵다. 이 벙커들은 마치 벙커들이 서로 손을 맞잡은 듯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골퍼에게 강렬한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한다. 그린에서 두 홀 사이 경계가 사실상 모호해지면서, 이 구간은 ‘벙커 지옥’이나 ‘공포의 클러스터’라는 별칭이 붙을 만한 도전적인 코스 구간 중 하나로 손꼽힌다. 두 홀의 그린 뒤로 멋진 클럽하우스가 피날레를 장식함을 알려준다. 필 제이콥스(Phil Jacobs)의 철학이 빚어낸 멋진 코스였다. 여러 일정과 골프장의 사정으로 아름다운 가든 코스 (Garden Course)를 라운드 할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마치 손에 잡힐듯한 매우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를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큰 기억으로 남는다. 전날 라운드 했던 라구나 내셔널 골프클럽보다도 더 낮게 골프장 상공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은 가든 코스는 2030년 전후 창이 공항 제5터미널(T5) 건설과 주변 도로 확장 계획에 따라 변화가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코스는 기존보다 9홀로 축소되거나, 좀 더 컴팩트해진 형태로 재설계되어 스마트하고 정교한 코스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싱가포르 중심가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고, 다음 날 아시아 최고이자 세계적인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진행한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방문하는 셈이다. 골프장 웹사이트 https://www.tmcc.org.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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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싱가포르2) 명문 36홀,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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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그룹 × 멀티랩스퀘타, 웹3.0 기반 카지노 혁신 및 ‘로타 시티’ 청사진 발표
- 미국 북마리나제도의 태평양 섬 ‘로타(Rota)’가 블록체인 기술을 입고 차세대 글로벌 카지노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IH그룹(대표 김일환)과 멀티랩스퀘타(대표 최기재)는 30일, 카지노 운영과 웹ㆍ앱 3.0(Web 3.0)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사업 모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ㅡ 미국 정식 라이선스 기반의 ‘세계 최초’ 블록체인 결제 도입 이번 협업의 핵심은 IH그룹이 미국 현지에서 취득한 온라인 게임 블록체인 결제 허가다. IH그룹 김일환 대표는 세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블록체인화하여 웹3.0 기반으로 결제할 수 있는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는 기존 온라인 카지노 산업의 불투명성을 해소하고, 규제 준수(Compliance)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ㅡ 멀티랩스퀘타의 독보적 웹3.0 기술력 접목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의 선두주자인 멀티랩스퀘타는 이번 프로젝트에 자사의 전문 기술을 전방위로 투입한다. 탈중앙화 결제 시스템은 투명하고 안전한 자금 흐름 확보 NFT 기반 자산 관리는 이용자의 자산 가치 보호 및 유동성 강화 스마트 컨트랙트 운영은 게임의 공정성 및 자동화된 정산 시스템 구현 QR 결제 솔루션은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실시간 결제 환경 조성 로타 섬, ‘제2의 마카오’ 넘어 스마트 시티로 도약 울릉도 크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로타 섬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로타 시티’로 거듭날 전망이다. IH그룹은 로타 섬 내 오프라인 카지노 시설을 완비하고 조만간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퀘타큐 플랫폼과 연동 ‘Q2Q 토큰’을 활용하여 전 세계 170여 개국 사용자들이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웹3.0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IH그룹 김일환 대표는 “미국 라이선스의 공신력과 멀티랩스퀘타의 기술적 위상이 만나 기존 카지노 산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로타 섬을 마카오를 능가하는 글로벌 관광 및 게임의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업 간 제휴를 넘어, 데이터 분석과 블록체인 결제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글로벌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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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출정식)
-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들 25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열린 '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출정식)'에서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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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시즌 오프닝 세리머니(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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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 싱가포르 명문 36홀 챔피언십 코스
- 싱가포르의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의 역사와 토지 효율성의 철학이 담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한정된 국토 면적 때문에 골프장 부지 활용에 매우 엄격하다. 2026년 현재 16개 골프 코스가 운영 중이며, 정부의 토지 회수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12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싱가포르 전체 골퍼 수는 22만 명이며, 이 중에서 실제 필드 골퍼는 약 140,000명, 실내 및 연습장 위주의 골퍼들은 약 8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싱가포를 최고 명문 4개 골프클럽 7개 코스로부터 한국에서의 홍보와 협력을 위해 초청받았으며, 필자는 한국골프관광협회를 대표하여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이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6박 8일간 매우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베트남 FLC 골프그룹 6개 코스 "철인 3종 골프투어" 버킷리스트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참가한 것과 같은 형식이었으며, 2주 만의 연속 아시아 골프투어였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최고의 명문 코스로 LPGA 개최지이자 세계 100대 골프코스인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 36홀)", 싱가포르 최초이자 최대 골프클럽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Singapore Island Country Club, 63홀)", 최고의 호텔을 갖고 있는 아시아100대 코스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36홀), 싱가포르의 명문 "타나메라 컨트리클럽(Tanah Merah Country Club, 36홀)"이다. 이번 방문은 2027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위한 실사 차원의 성격도 포함되었다. 2017년 마리나베이 골프코스(Singapore Marina Bay Golf Course). 2018년 센토사 골프클럽을 방문한 후 7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 골프를 하게 되었다. 전체가 회원제 골프장이며, 주중에도 그린피만 400 싱가포르 달러(약 46만 원), 주말에는 거의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 원)이며 이마저도 부킹이 어렵다. 필자는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쳐봤다는 골퍼들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린피가 매우 높고, 부킹이 안 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이다. 창이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왜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항은 4터미널까지 있으며, 필자는 3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때에는 사람이 아닌 39개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가 라이트를 밝힌 채 엄청난 포스로 우리를 기다린다. 새벽의 졸음이 모두 달아나는 엄청난 모습으로, 맞짱이라도 뜨자는 듯이 일렬횡대로 말이다. 창이공항은 모든 입국자에게 자동화를 기본값(Default)으로 설정해 둔 덕분에 대기 줄 자체가 거의 생기지 않는 '병목 현상 제로'에 가까운 경험을 맛보았다. 등록된 외국인 및 내국인 위주의 시스템이다. 15초면 통관 심사 끝. 이것에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인 것이다. 7년 전 방문했던 아마득한 기억이 무색해진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패스(Smart Pass)'를 통해 안면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비하면 좀 올드하지 않은가? 왠지 국제화시대에 좀 멀어 보인다. 내외국인을 차별하는 우리의 스마트패스 시스템은 전 세계인에게 똑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싱가포르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다. 국적 불문하고 패스포트 스캔하고 엄지 지문 인식이면 끝. 물론 입국 3일 전부터 ‘SG 도착 카드(SG Arrival Card, SGAC)’ 온라인 작성 등록이 필수다. 등록 수수료는 무료이다.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로 넘어갈 때도 모든 외국인은 디지털 입국 신고서인 ‘MDAC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를 도착일 3일 전부터 온라인 작성을 해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이전 자주 다녔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싱가포르에서 넘어가다가 국경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작성해서 들어갔다. 내 뒤에도 그렇게 대기하면서 작성하는 차들도 있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공항 자체가 목적지'라는 슬로건답게, 세계 최대 실내 폭포가 있는 주얼 창이(Jewel Changi), 수영장, 영화관 등 압도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에는 어떤 문화가 있는지, 어떤 볼거리와 아름다움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얼 창이(Jewel Changi)는 터미널 1, 2, 3 사이에 위치한 독립적인 복합 단지이다. 거대한 실내 폭포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는 연인들, 가족, 동반자들의 행복한 미소가 첫눈에 들어온다. 나 역시도 멋진 인증샷을 남긴다. 새벽에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지하 2층에 있는 갓 구운 크레상 빵과 콜라를 주문했다. 가격은 4.8 싱가포르 달러(약 5,600원)로 합리적이었다. 중국처럼 공항 편의점에서 컵라면은 4 싱가포르 달러(약 4,600원)로 중국 공항의 4배 가격이다. 중국처럼 공항 내에 뜨거운 물이 제공되었다. 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2가지 불편함을 항상 지적해왔다. 뜨거운 물이 제공되지 않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거의 해결하고 있다. 주얼 창이(Jewel Changi)에서 이번 4개 골프클럽의 첫 번째 목적지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까지는 6km, 승용차로 15분 거리이다. 5성급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 (Dusit Thani Laguna Singapore)”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들어선 태국계 유명 호텔 체인인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는 198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이 호텔은 현대 아시아 디자인의 최고를 자랑한다. 두 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 다양한 식사 옵션,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최고의 회의 시설이 있다. 필자는 이곳에서 2박을 했다. 골프장측에서 차량 픽업을 해주었으며,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골프장의 배려로 얼리 체크인을 하고 점심 후 라운드를 했다. 호텔은 1박에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원)으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 도착 후 호텔의 선데이 점심 뷔페는 약 12만 원, 햄버거 & 콜라는 5만 원이었다. 높은 물가를 체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레스토랑은 라구나 내셔널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며, 특히 태국 계열인 두싯 타니 브랜드의 영향으로 수준 높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울창한 숲을 테마로 한 '포레스트 다이닝' 콘셉트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그린하우스 (Greenhouse)', 마스터스 코스 18번 홀 그린 바로 뒤에 위치한 전통적인 골프 클럽하우스의 분위기의 '더 네스트 (The Nest)', 수영장 옆에 위치한 야외 바 앤 그릴로, 캐주얼한 분위기의 '티 덱 (Tee Deck)', 전설적인 골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선보이는 세련된 '레전드 바 (Legends Bar)' 등이 있다. 자체 플런지 풀(plunge pool)과 함께 제공되는 '풀 파빌리온 (Pool Pavilions)'은 시-스위트 미팅(C-Suite meetings), 비즈니스 다이닝과 네트워킹 세션(networking sessions)을 위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50개의 타석(hitting bays)을 갖춘 넓은 드라이빙 레인지, 최첨단 탄도 추적 시스템인 탑트레이서 레인지 (Toptracer Range), 세계적인 리드베터 골프아카데미 등이 갖춰져 있다. GPS가 있는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처음 라운드 하는 골퍼들에게도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잭니클라우스 디자인의 골든 베어 터프 (Golden Bear Turf)를 사용한 9홀 퍼팅 코스가 있다. 기복이 심한 윤곽과 다양한 홀 길이를 자랑하는 퍼팅 코스로 가족, 골퍼 등이 이용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6회) 싱가포르 마스터스 대회를 마스터스 코스에서 개최했다. 2006년 대회 당시 싱가포르의 국민 골퍼 마르단 마맛(Mardan Mamat) 우승하며 싱가포르 골프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대회는 유럽 투어(현 DP World Tour) & 아시안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23년~2025년에 다시 열리기 시작한 DP 월드 투어의 싱가포르 클래식은 클래식 코스에서 개최되었다. 2026년에는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로 넘어갔다. 싱가포르 레이디스 마스터스(Singapore Ladies Masters)는 2023년 창설 이후 매년 라구나 내셔널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유러피언 투어(2014),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2023), KLPGA 투어(2012)를 비롯하여 많은 프로대회, 주니어 및 아마추어 대회 등이 열렸다. 또한 타이거 우즈, 리디아 고 등 수많은 유명 프로골퍼들이 다녀갔다. 라구나 골프장은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세계 150대 프래티넘 클럽(Platinum Clubs of the World, 2024-2025), 월드골프어워즈 싱가포르 베스트 골프호텔 (World Golf Awards – 2024 Singapore's Best Golf Hotel),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Asia 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76위에 선정되었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는 무려 146개의 벙커가 도처에 도사리고, 레귤러티에서 6600야드가 넘는 넘사벽 전장을 갖고 있으며, 마스터스 코스(The Masters Course)는 아름다운 호수들로 가득한 멋진 코스였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는 1993년 설계자 앤디 다이(Andy Dye)는 이 코스를 설계할 때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를 목표로 삼았다. 1993년 개장 때부터 코스의 사나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붙은 별명인 '더 비스트(The Beast)'와 더불어 2011년 이후 붙여진 또 하나의 별명인 '타이거 레어(Tiger's Lair)'라는 상징적인 두 개의 별명을 갖고 있다. '더 비스트(The Beast)'가 코스의 거칠고 사나운 성격을 표현한다면, '타이거 레어'는 그 코스가 가진 위압감과 정복하기 힘든 난이도를 상징한다. 타이거 레어는 2010년 리노베이션 이후, 정복하기 힘든 최상급 난이도와 타이거 우즈와의 인연이 강조되며 정착된 별명이다. '호랑이의 은신처(Tiger's Lair)'라는 의미로 호랑이처럼 강력한 골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도전적인 의미가 강하다. 이 코스는 '호랑이를 마주한 것 같은' 심리적 위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붙여진 별칭이다. 실제로 타이거 우즈가 2011년 싱가포르 방문 당시 이 클럽을 직접 방문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2017년 재 개장 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클럽 측에서 타이거 우즈와 코스의 강인한 이미지를 결합하여 마케팅적으로도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1993년 개장, 2010년 1차 리노베이션, 2017년 2차 리노베이션을 모두 앤디 다이(Andy Dye)가 설계했으며 2017년에는 IMG가 함께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7번 홀과 가장 큰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13번 홀의 대비도 흥미거리다. 필자가 도착해서 라운드 한 날은 살짝 비가 왔는데도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좋았다. 이날 현지 회원 부부와 라운드를 하면서 골프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티와 그린은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페어웨이는 버뮤다(Bermuda)를 식재했다. 클래식 코스는 전 세계 유명 코스들의 아이코닉한 홀들(iconic hole)을 본떠 설계된 '리마커블(Remarkable)' 코스로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를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클래식 코스의 그린은 층이 나뉘어 있는 멀티 티어(Multi-tier) 형식이 많습니다. 핀이 있는 단에 공을 올리지 못하면 3퍼트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17번 홀 아일랜드 그린은 소용돌이치는 바람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것이 해저드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7번 홀 (파3·182·167·138야드) 포스티지 스탬프(Postage Stamp) 그린으로 불릴만큼 매우 작고 언듈레이션이 심하다. 이 홀은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Royal Troon)의 유명한 8번 홀 '포스티지 스탬프' 홀에서 영감을 받은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는 말이 붙을 정도다. 그린 양옆을 보호하고 있는 벙커가 있어 정확한 거리 제어가 필수이다. 티 샷이 그린을 벗어나면 벙커 세이브가 매우 어렵다. 핀의 위치에 상관하지 말고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파(Par)를 위한 현명한 전략이다. 13번 홀 (파4·591·484·460야드) 클래식 코스의 백미이다.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500개 홀' 중 하나이다. 페어웨이는 비교적 넓지만, 왼쪽의 웨이스트 에어리어(Waste Area)가 그린 앞 왼쪽까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이다. 오른쪽은 경사지여서 샷의 스탠스가 싑지 않다. 장타자라 하더라도 2온을 노리려면 그린 앞 100 야드 지점부터 깊은 험난한 오르막 라이와 까다로운 벙커들이 과제다.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그린 중 하나로 거대한 그린은 3단 이상의 멀티 티어(multi-tiered)로 되어 있어 퍼팅 난이도가 극상이다. 14번 홀 (파4·591·484·460야드) 13번 홀에 이어지는 매우 긴 600야드 이상의 파5 홀이다. 13번과 달리 페어웨이가 매우 좁으며 왼쪽 벙커와 오른쪽 웨이스트 에어리어를 피해야 하는 장타와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평균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넘사벽이 아닐 수 없다. 17번 홀 (파3·204·184·158야드) 클래식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서 TPC 소그래스(TPC Sawgrass)의 전설적인 17번 홀에서 영감을 받은 도전적인 아일랜드 그린으로 유명하다. 이 홀은 실수를 허용할 여지가 거의 없을 만큼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유일하게 안전한 퇴로라고는 섬 앞쪽 오른편에 위치한 벙커뿐이다. 그린 역시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어 까다로운 3퍼트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높은 티박스에서 내려다보는 지형 특성상,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 때문에 볼을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아일랜드 홀로서 멋진 돌들이 2미터 이상 높이의 그린을 이고 둘러싸고 있다. 실제 라운드에는 레드 티(남자)와 그린 티(여자, 97야드)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의 168개 벙커(과거 210개)와 교회 의자 벙커 (Church Pews)로 상징되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이아웃을 오마주 설계했다.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는 앤디 다이(Andy Dye)가 다이 디자인(Dye Designs) 소속의 페리 다이 등과 협력하여 설계하여 1993년에 클래식 코스와 함께 개장했으며, 2017년 IMG와 함께 재설계에 참여했다. 현대적인 미국식 설계와 4개의 대형 호수가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워터 해저드가 위협적이며, 전략적인 샷과 정확한 거리를 요구하는 현대적 레이아웃의 챔피언십 코스로, DP 월드 투어 등 메이저 대회를 개최한 싱가포르 명문 코스 중 하나이다. 클래식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아하고 전통적인 파크랜드 스타일이라 '더 그랜드 올드 레이디(The Grand Old Lady, 우아한 귀부인)'라는 훨씬 부드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열대 우림 나무들이 코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코스 전반에 걸쳐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난이도 있는 코스이다. 201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티와 페어웨이는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그린은 티프드워프 (Tifdwart)를 식재했다. 8번 홀 (파3·180·128·112야드) 짧은 파3 홀이지만 3면이 완전히 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린의 왼쪽은 벙커가 있다. 티 샷이 짧거나 길면 물 속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9번 홀 (파4·417·333·299야드) 페어웨이 오른쪽 전체를 따라 대형 워터 해저드가 그린까지 에워싸고 있으며, 동시에 웨이스트 벙커(Waste Bunker)가 함께하는 멋진 뷰를 보여준다. 아름다움과 압박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워터와 웨이스트 벙커가 이중으로 둘러싼 멋진 홀이다. 18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계 500대 명물 홀에 선정될 만큼 수려한 경관과 까다로운 난이도로 유명한 싱가포르 최고의 홀 중 하나이다. 17번 홀 (파3·200·152·113야드) 마스터스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세미 아일랜드 그린이 있는, 코스에서 가장 극적이고 도전적인 홀이다. 그린 앞과 오른쪽의 큰 호수가 부담스럽다. 그린 왼쪽으로 4개의 벙커와 높은 마운드는 정확한 원 샷터를 요구하면서 부담을 준다. 라운드 막바지에 경기 결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 박스 주변에는 많은 야자수나무들이 펼쳐지면서 남국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다. 18번 홀 (파4·382·367·334야드) 티 샷부터 왼쪽으로 그린까지 호수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그린의 왼쪽은 호수, 앞과 오른쪽은 벙커의 배치로 인해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홀이다. 티 샷부터 그린 공략까지 높은 정확도를 요구한다. 9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구조를 가지고 있다. 8번 홀 – 17번 홀 – 9번 홀 – 18번 홀을 품은 거대한 호수는 위협적이지만 아름답기 그지없다. 9번 홀과 18번 홀 파이널 홀의 그린 뒤로 병풍처럼 멋지게 서있는 클럽하우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 (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은 36홀 규모의 챔피언십 코스로 싱가포르 최고의 명문이다. 창이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드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바로 머리 위를 지나는 이색적인 경험이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비회원은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에 숙박하면서 "스테이 & 플레이" 패키지를 예약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필자는 2일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싱가포르의 또다른 명문 36홀 규모의 타나베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로 향한다. 골프장 웹사이트 https://www.lagunanational.com/ 에필로그(Epilogue) ■ 타이거우즈 싱가포르 첫 라운드 2011년 11월 타이거 우즈가 당시 후원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하여,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World Classic Course)에서 클럽 회원들 및 관계자들과 함께 라운드를 가졌다. 이는 그가 싱가포르의 골프 코스에서 처음으로 공을 친 공식적인 기록이다.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현 클래식 코스)는 안드레아 다이(Andy Dye)가 설계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악명이 높았다. 타이거 우즈 역시 라운드 후 이 코스의 난이도에 대해 "매우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와 템플릿 홀(Template Holes)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는 골프 코스 설계 시 기존 유명 골프 코스들의 독특하고 유명한 설계 요소나 전략적 특징들을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템플릿 홀(Template Holes)'과 같은 맥락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오마주’는 원작에 대한 경의와 영감을 표현하는 개념으로, 불어 발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마주 설계’라는 표현이 쓰이는 이유는 ‘오마주’가 본래 프랑스어로 ‘경의의 표시’나 ‘헌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단어, 발음, 뜻이 거의 유사하다. 즉, 골프 코스 설계에서 ‘오마주 설계’는 유명하거나 의미 있는 기존 코스의 디자인 특징, 전략적 요소, 미적 감각 등을 존중하고 기리는 의미에서 차용하거나 재해석하여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요약하면, ‘오마주 설계’라고 하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경과 헌정을 담아 그 핵심 설계 요소를 ‘경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끌어와 새롭게 구현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이런 설계는 단순한 모방이나 복제가 아닌, 원작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독창적 변주와 재창조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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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 싱가포르 명문 36홀 챔피언십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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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시드니 / 서울 / 홍콩 / 싱가포르 (2026년 2월 6일) –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LIV 골프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마틴 김(Martin Kim)은 새롭게 리브랜딩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구단대표(General Manager) 역할과 함께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Korea & East Asia)로 선임됐다. 그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합류 전에는 젠지(Gen.G Esports)에서 사업 총괄(Chief revenue Officer)로 5년간 미국·한국·중국 시장 전반의 커머셜 수익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LA 다저스 및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8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파트너십, 국제 마케팅, 글로벌 이벤트, 선수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LIV 골프 합류 이후 마틴 김은 팀 브랜드 전략을 주도하며 한화 금융 계열 공동브랜드 PLUS와 쿠팡플레이 등 리그 및 팀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주요 한국 선수 영입을 총괄했다.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그는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LIV 골프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이자 코리안GC 구단대표 마틴 김 (LIV 골프 제공) 코리안GC 창단을 이끈 마틴 김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를 넘어, 한국 골프의 글로벌 비즈니스화를 이끄는 전략가다. LIV 골프의 아시아 확장이 본격화되는 지금, 그의 행보는 한국 골프의 미래뿐 아니라 세계 골프 시장의 흐름까지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시즌 LIV Golf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팀이 등장했다. 바로 코리안GC(Korean Golf Club)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동시에 보여줄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GC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캡틴(주장)으로 내세우며 출범했다. 팀에는 일본투어에서 활약해온 송영한, KPGA 통산 3승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가 합류했다. 이로써 코리안GC는 LIV 골프의 팀 대항전 체제 속에서 4인 1팀 구성으로 시즌을 치르게 되며, 기존 아이언헤즈 팀을 대체하는 새로운 한국 대표 팀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정체성 담은 ‘백호’ 엠블럼(LIV 골프 제공) 코리안GC는 단순한 선수 구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한국 전통에서 강인함과 수호를 상징하는 ‘백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화인 무궁화 문양을 활용해 한국의 정신과 지속성을 표현했다. 팀 측은 “명예, 포용성, 공동체, 형제애”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한국형 골프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코리안GC의 출범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LIV 골프의 아시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LIV 골프는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팀 창단은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온 만큼, 코리안GC는 아시아 팬층 확대,젊은 골프 팬 유입,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한국 골프 확장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GC의 제너럴 매니저 마틴 김은 “코리안GC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팬과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선수 구성,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그리고 LIV 골프라는 세계 무대까지. 2026년, 코리안GC가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글로벌 프로 골프 리그 (LIV 골프)에서 2026시즌 새롭게 출범한 코리안GC(Korean Golf Club)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주장(캡틴)으로 내세우고, 일본 투어 출신 송영한, KPGA 간판 선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출신 베테랑 대니 리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전원 한국계 선수로 꾸려진 이 팀은 LIV 골프 내에서도 상징성이 큰 팀으로 평가된다. 안병훈 프로 (LIV 골프 제공) ■ 캡틴: 안병훈 한국 골프의 글로벌 아이콘 안병훈은 코리안GC의 중심이자 리더다. 17세의 나이로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5년에는 BMW PGA 챔피언십 우승과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유럽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를 오가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 프레지던츠컵과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특히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페덱스컵 상위권 진입으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6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코리안GC의 캡틴으로서 팀 성적뿐 아니라 한국 골프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상징적 역할도 함께 맡게 됐다. 송영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1: 송영한 일본 투어 실력파, 안정된 경기 운영 송영한은 일본 투어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온 선수로, 일본 투어 포함 통산 2승을 기록한 검증된 실력파다. 그는 안정적인 아이언 플레이와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LIV 골프에서는 이미 2025년 데뷔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안병훈과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팀 내 케미스트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민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2: 김민규 유럽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 KPGA 3승 김민규는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다. 2018년 17세의 나이로 유러피언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고, 이후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5년 LIV 골프에서 대체 선수로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6시즌 정식 멤버로 코리안GC에 합류했다.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선수로 팀의 젊은 에너지를 책임질 핵심 전력이다. 대니 리 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3: 대니 리 LIV 원년 멤버, 투싼 우승 경험 베테랑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는 LIV 골프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2023년 LIV 골프 투싼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팀 분위기를 이끄는 성격으로 코리안GC 내에서 정신적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안병훈이 “팀 분위기를 살리는 선수”라고 평가할 만큼 팀 케미스트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집약체다.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안병훈), 중견(송영한), 미래(김민규), 그리고 글로벌 경험(대니 리)이 결합된 구조다. LIV 골프 측 역시 안병훈의 합류와 코리안GC 출범을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과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이 팀이 LIV 골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는 한국 골프의 글로벌 위상과 직결될 전망이다. 코리안GC는 단순한 신생팀이 아니다. 한국 골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팀에 담은 상징적인 프로젝트다.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팀 골프의 서사가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시즌 LIV 골프 무대에서 코리안GC가 써 내려갈 성과와 스토리는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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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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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개인 건강을 넘어 공공정책의 영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국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 강조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016년 창립 이래 ‘생명살리기 맨발걷기 운동’ 이라는 한결같은 사명 아래 인간과 자연, 몸과 마음이 다시 연결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고 한다.맨발로 땅을 딛는 행위는 단순한 걷기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가장 근원적인 실천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자연의 질서와 건강을 회복하는 지혜입니다.우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인류 구원의 꿈, 무병장수의 구현」이라는 비전을 품고,남녀노소, 국경과 이념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고 한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하루 세 끼 식사처럼 「1일 3회, 3시간 맨발걷기를 생활화하는 ‘1·3·3 원칙’」을 제시하며, 전 국민, 더 나아가 전 인류가 맨발로 걷는 그 날까지 오직 건강과 생명을 위한 길에 전념할 것 또한 이 운동이 정치적, 종교적, 상업적 목적과 결코 결부되지 않도록 엄격히 지켜나가며, 순수한 시민운동, 생명운동으로서의 본질을 끝까지 추구해 나갈 것라고 한다.(편집자 주) 맨발걷기 운동을 국민 생활 건강 운동으로 확산시켜온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최근 각종 정책 포럼과 공개 강연을 통해 “맨발걷기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공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최근 열린 맨발걷기 국민건강 정책 포럼에서 기조 발언을 통해,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맨발걷기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짚었다. 그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병원 밖에서 시작되는 생활 건강 습관”이라며 “맨발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건강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 등 생활 공간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 건강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맨발길 조성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치유는 멀리 있지 않다, 땅을 밟는 순간 시작된다” 인터뷰에서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 운동의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현대인은 땅과 분리된 채 살아간다. 신발, 아스팔트, 실내 공간에 익숙해진 삶은 몸의 감각을 무디게 만든다”며“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인간은 다시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고 치유는 그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맨발걷기가 특정 연령층이나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운동 능력이나 경제적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맨발걷기의 가장 큰 힘”이라며“그래서 저는 이 운동을 ‘국민운동’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정책·학문·현장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단순한 동호회 성격을 넘어, 정책·학문·현장을 잇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제안하고, 학교·복지시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 회장은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건강, 환경, 교육, 복지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드문 생활 운동”이라며 “향후에는 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민 건강은 운동장에서, 숲길에서 만들어진다” “국민 건강은 병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맨발걷기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의 실천에서 출발해 공공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 박동창 회장이 이끄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행보가 향후 국민 건강 정책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로 공공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을 공공 건강 정책으로 제도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최근 국회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생활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회장은 맨발걷기가 의료·복지·환경 정책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맨발걷기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복지시설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현재 일부 지자체와 협력해 시범 맨발길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무원·시민 대상 교육을 진행 중이다. 박 회장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정책 자료로 체계화해 전국 단위 확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맨발걷기 정책이 의료비 절감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회와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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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개인 건강을 넘어 공공정책의 영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국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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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스릭슨과 골프볼 후원 계약 연장
-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조아연이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은 2025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동행으로, 조아연이 투어 현장에서 경험한 스릭슨 골프볼의 퍼포먼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스릭슨은 조아연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샷 컨트롤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시즌에도 최상의 제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아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9년 KLPGA투어 데뷔 후 신인상과 함께 2승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조아연은 “지난 시즌 스릭슨 골프볼과 함께 투어를 치르며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올 시즌에도 같은 볼로 제 플레이를 차분히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조아연 프로가 투어 현장에서 스릭슨 골프볼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선택해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시즌에도 조아연 프로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연은 2026시즌에도 스릭슨 Z-STAR 9 다이아몬드 모델을 사용해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정밀한 스핀 컨트롤과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갖춘 투어용 골프볼로,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투어 프로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조아연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 전반을 점검하며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스릭슨과의 2년 연속 동행을 통해 2026시즌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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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스릭슨과 골프볼 후원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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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공동 주최!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KLPGA가 협회 창설 이래 최초로 기획 단계부터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박람회다. KLPGA는 매일경제, MBN, KPGA와 함께 전시 중심의 기존 박람회 구성을 탈피하고, 투어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레슨존’에서는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과정(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이수한 교습가들이 1:1 무료 레슨을 실시한다. 정규투어 우승자 출신인 최혜정2(35)를 비롯해 김재은(50), 양지연(37) 등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40여 명의 교습가들이 레슨을 진행하며, 런치모니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LPGA 스테이지’에서는 KLPGA 레전드와 현역 스타 선수들의 강연과 라이브 레슨이 이어진다. 첫날 배재희(43), 박채윤(32), 한정은(33)의 강연을 시작으로, 21일(토)에는 ‘퍼트의 신’ 이승현(35)과 홍진주(43), 장하나(34)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2일(일)에는 송가은(26,MG새마을금고), 박도영(30,휴온스), 박진이(30)가 퍼트 노하우와 비거리 향상 비법 등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이색적인 이벤트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20일(금)에는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과 2025시즌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22,SBI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및 팬사인회’가 열리며, 21일(토)에는 홍진주, 장하나와 아마추어 출연진이 거리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흑백대전’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골프 장비, 어패럴, 인프라 시설 등 50여 개 업체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골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LPGA는 앞으로도 이러한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개요] - 주최: KLPGA, 매일경제, MBN, KPGA - 주관: K. Fairs - 후원: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대중골프장협회 - 일정: 2026년 2월 20일(금) ~ 22일(일) / 3일간 - 장소: 코엑스(COEX) B홀 구분 2월 20일(금) / 1일차 2월 21일(토) / 2일차 2월 22일(일) / 3일차 레슨존 KLPGA 골프 교습가의 1:1 무료 레슨 (주요 교습가: 김재은, 양지연, 최혜정2 등 40여 명) 스테이지 KLPGA 레전드, 현역 투어 선수, 유명 교습가의 강연회 배재희, 박채윤, 한정은 이승현, 홍진주, 장하나 송가은, 박도영, 박진이 이벤트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 팬사인회 매경골프 흑백대전 - 홍정민, 이동은 홍진주, 장하나 vs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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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스테이, ‘머무는 돌봄’으로 요양의 개념을 바꾸다
- 케어링 스테이는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 케어링이 운영에 참여하는 실버타운이다. 케어링은 2019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주간 보호, 방문 요양, 요양보호사 교육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전국에 62개 요양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직영이다. 전국에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해 어디서나 케어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게 목표(편집자주) 케어링스테이’ 돌봄 철학과 구현 방식?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 - 케어링스테이는 “존엄을 지키는 생활 중심 돌봄(케어+라이프)”을 핵심 철학으로 둡니다. 광릉수목원점에서는 개인별 건강·인지 상태에 맞춘 맞춤 케어, 자율성을 살리는 생활 설계, 그리고 숲을 활용한 정서 프로그램으로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 정서·건강에 주는 변화는? - 숲 인접 환경은 불안과 긴장을 낮추고(정서 안정), 수면 리듬과 식욕 개선에 도움을 주며, 산책을 통한 활동량 증가로 근력·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밖에 나가고 싶다”는 동기가 생겨 일상 참여도가 올라가는 변화를 자주 경험합니다. 다른 실버타운/요양시설 대비 차별점은? -가장 큰 강점은 ‘케어의 기능’과 ‘스테이의 품격’을 동시에 갖춘 점입니다. 의료·안전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도, 공간·식사·프로그램을 “시설”이 아닌 “생활” 기준으로 설계해 체류 만족도와 돌봄 품질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 돌봄의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관리 중심 요양시설에서 벗어나, 생활과 존엄을 함께 고려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케어링스테이(Caring Stay)가 새로운 시니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요양과 주거의 경계를 허문 스테이형 시니어 케어 공간으로, ‘머무는 동안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병원형 시설 대신 생활 중심 설계를 도입해 어르신이 일상의 리듬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케어링스테이의 객실은 1인실 중심으로 구성돼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며, 침실·욕실·휴식 공간을 분리해 생활의 독립성을 높였다.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무장애 설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자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배치로 시설 특유의 폐쇄감을 줄였다. 공용 공간 역시 대규모 집단 구조가 아닌 소규모 거실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연 조망이 가능한 휴게 공간과 실내 산책 동선, 가족 면회를 위한 별도 공간을 분리해 어르신의 생활 동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고려했다. 케어링스테이는 자연 환경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케어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한다. 숲과 정원, 산책로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실내에서도 빛과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적용했다.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은 이름 그대로 풍부한 녹지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수목원 인근의 청정 자연을 품은 입지는 입주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기존 시설과 달리, 자연과의 접점을 일상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리고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어르신, 자연 속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필요한 만큼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받는 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집’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 전경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은 자연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입지가 특징이다. 인근 생활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방문이 잦은 입주자나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케어링스테이 특유의 안정적인 돌봄 시스템을 제공한다. 공용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프로그램과 입주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구조로, 사회적 관계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운영 방식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진다. 요양보호사, 간호 인력, 생활 지원 인력이 협업하는 팀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24시간 돌봄 체계를 유지한다. 어르신별 케어 기록을 공유해 신체·정서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입소 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케어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한다. 의료 행위는 직접 수행하기보다 인근 병·의원과 연계해 정기 건강 관리와 진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호자와의 소통 역시 중요한 운영 요소다. 케어링스테이는 정기적인 생활 리포트 제공과 상태 변화 공유를 통해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시설 확장보다는 돌봄의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 자연, 공간, 인력,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테이형 모델을 통해 요양과 주거 사이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은 “강제적인 프로그램보다 생활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키는 돌봄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돌봄을 지향한다”고 “노년의 시간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보호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기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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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스테이, ‘머무는 돌봄’으로 요양의 개념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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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그룹, 미국령 로타(Rota)서 '글로벌 카지노 제국' 닻 올린다
-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IH 그룹(대표 김일환)이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CNMI)의 로타(Rota) 섬을 거점으로 전세계 카지노 시장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IH 그룹의 미국 법인인 IH Corporation은 로타 카지노 게이밍 위원회(RCGC)로부터 발급받은 미국 인터넷 카지노 및 오프라인 카지노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전 세계 17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카지노 서비스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IH Corporation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미국 라이선스라는 최상위 '신뢰'이다. 2019년 10월 Land-Based 카지노 라이선스 취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5일에는 인터넷 게이밍(Internet Gaming) 라이선스까지 추가 확보하며 법적 허가를 받았다. 특히 IH Corporation이 보유한 라이선스는 엄격한 미국 카지노 관련 법체계와 RCGC의 까다로운 규정를 통과한 ‘온라인 종합 카지노 게임’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독보적이다. 통상 온라인 카지노 게임은 종류별로 라이선스를 각각 허가하지만, IH 그룹측의 라이선스는 모든 종류의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다. 이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은 물론 게임 운영의 투명성, 안정성, 공정성을 갖추었다는 매우 강력한 신뢰 갖추었음을 미국 라이선스 하나로 설명이 될 수 있다. [로타 스튜디오에서 전세계 170여개국에 라이브 게임 송출] IH Corporation은 로타섬 내에 최첨단 라이브 게이밍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이곳에서 운영되는 약 64개의 라이브 스튜디오 테이블 게임 영상들은 B2B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로 24시간 실시간 고화질로 송출된다. B2B 라이브 카지노와 슬롯 게임 등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ihusagaming.com'은 북마리아나 제도 내에서 B2C 서비스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필리핀의 'Allbet'과 제휴하여 검증된 전문 기술 도입] 필리핀의 올뱃(allbet)은 카지노 장치, 솔루션, 운영 등 종합적인 카지노 게이밍 B2B 전문 기업이다. IH Corporation은 올뱃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도입하여, 연내에 로타에서 B2B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셋팅할 계획이다. 한편 가장 중요한 결제부문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위한 전문 페이먼트 핀테크를 선정하고, 이미 개설된 카지노 전용 은행계좌와 USDT 결제를 위한 지갑 시스템을 갖추어 놓은 상태이다. [로타 골프 리조트 인수를 통한 카지노 관련 시설 인프라 확충] IH Corporation은 B2B 스튜디오와 전문 딜러, 고객센타 등 인적 관리를 위하여 로타 섬내 자체적으로 가용할 수 있는 기존 리조트 시설 및 숙박 인프라 외에도, 향후 로타 섬내 유일한 휴양 시설인 로타 골프 리조트를 인수/개보수하여 B2B 비즈니스를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나갈 계획도 수립되어 있다. 현재 로타 시 및 CNMI 주 정부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카지노 게이밍 사업과 인프라 구축과 해외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IH Corporation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업으로써, 미국의 인터넷 카지노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라는 사실은 매우 이례적이며, 2025년 통계 기준 145조원 온라인 겜블링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기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라이선스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 다이버들에게 더욱 유명한 마리아나 해구를 가진 로타 섬을 '제2의 마카오'처럼 로타 시민들과 함께 카지노 관광 도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로타 시티 프로젝트의 청사진과도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 IH 그룹 및 IH 코퍼레이션 (김일환 대표)는 인터뷰중에 “우리의 목표는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가 가진 '강력한 신뢰'을 바탕으로 전세계 게임 유저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가장 투명한 엔터테인먼트 및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만드는 계획이고 2024년, 2025년에 앞서 보도된 라이선스 획득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로타 시티 프로젝트에 있어, 카지노 사업은 왜 IH USA GAMING을 이용해야 하는지와 왜 로타 섬이 해외 여행지로 손꼽히는지를 밝혀왔다면, 올해 2026년도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원년이 되는 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타 섬은 제2의 마카오 그 이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글로벌 카지노 서비스 및 천혜의 자연과 어울리는 휴양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로타 시민, 로타 시정부 및 CNMI 주정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IH Corporation은 현재 로타 정부 및 RCGC와 함께 시설 구축 및 최종 운영 절차를 밟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 연내에는 B2B 스튜디오를 셋팅하면서, 선제적으로 B2B 영업망을 구축하고, 이에 기반하여 B2C IH USA GAMING 사이트 솔루션 및 운영 시스템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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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그룹, 미국령 로타(Rota)서 '글로벌 카지노 제국'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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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 천년고도 경주의 자연 속에서 캠핑 본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가 감성 캠핑과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캠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불과 숲, 하늘이 어우러진 조용한 공간에서 ‘쉬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경주 캠프파이브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캠핑장으로, 각 사이트 간 간격을 여유 있게 배치해 프라이빗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 텐트 너머로 보이는 숲과 밤하늘, 그리고 사이트마다 피워지는 캠프파이어는 도심에서 벗어난 캠핑의 매력을 그대로 전한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불멍 중심 캠핑’**이다. 저녁이 되면 캠프파이어를 중심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보내는 시간은 캠핑 초보자부터 베테랑 캠퍼까지 모두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시설 또한 캠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깔끔하게 관리되는 공용 시설과 안정적인 동선은 가족 캠핑이나 커플 캠핑에도 부담이 적다. 과도한 상업 시설 대신, 캠핑의 본질에 집중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경주는 역사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캠프파이브는 관광 일정 중심이 아닌 **‘머무는 자체가 목적이 되는 캠핑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불멍과 별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은 짧은 1박 2일 캠핑에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경주 캠프파이브 관계자는 “캠핑은 많이 하는 것보다,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캠프파이브는 자연과 불, 그리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잡한 장비와 일정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짜 쉼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경주 캠프파이브는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멍 좋아하면 여기다. 경주 캠프파이브,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캠핑장이었다 캠핑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엔 뭘 하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쉬고 싶다.”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는 그런 마음일 때 딱 어울리는 캠핑장이었다.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옆 텐트 신경 쓸 일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나 음악 소리보다 바람 소리, 장작 타는 소리가 먼저 들린다. 캠핑장이기보다는 숲속 작은 마을 같은 느낌에 가깝다. 캠프파이브의 중심은 단연 불멍이다. 해가 지고 나면 다들 자연스럽게 화롯대 앞에 앉는다. 따로 프로그램이 없어도, 장작 하나 올리고 불 바라보다 보면 시간이 훅 간다. 별을 보면서 불멍하다가 아무 말 없이 멍 때리는 그 시간, 이 캠핑장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시설은 과하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관리 상태가 깔끔해서 캠핑 초보자도 부담이 없다. 대신 화려한 놀이 시설이나 상업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그래서 아이 위주 캠핑보다는 커플 캠핑, 솔로 캠핑, 조용한 가족 캠핑에 더 잘 어울린다. 낮에는 딱히 할 게 없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좋다. 텐트 앞에 의자 놓고 커피 마시고, 책 조금 읽다가, 낮잠 한 번 자고 나면 하루가 끝난다. “오늘 뭐 했어?”라고 물으면 “불멍했어”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캠핑. 그런데 이상하게 만족도가 높다. 경주는 관광지가 많지만, 캠프파이브에 오면 굳이 밖으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이동하지 않아도 이미 여행이 완성돼 있다. 조용한 캠핑, 불멍 중심 캠핑,그리고 사람보다 자연이 주인공인 캠핑장을 찾는다면 경주 캠프파이브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다녀오면 “다음엔 아무 일정 없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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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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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2026년 새해 첫 패키지 ‘Start with PODO’ 출시
-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규 패키지 ‘Start with PODO(스타트 위드 포도)’를 출시했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전경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글라스 와인 포도호텔 전경 이번 패키지는 분주했던 연말을 뒤로하고,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통해 한 해를 특별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특별한 미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Start with PODO’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디럭스 또는 로얄스위트 객실 숙박과 함께 하루를 든든하게 열어줄 정갈한 조식이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그리고 새해 첫 여행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줄 석식 코스 메뉴도 제공한다. 메뉴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코스인 제주 한상과 특선 양갈비 스테이크 두 가지 중 선택해 퀄리티 높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석식 이용 시 신년을 기념해 축배잔을 들 수 있도록 Glass Wine을 함께 제공한다.포도호텔은 패키지명인 ‘Start’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들이 포도호텔에서의 하루를 통해 2026년을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식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패키지는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SK핀크스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스케이핀크스 소개SK핀크스는 국내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핀크스골프클럽과 세계적 건축 거장 이타미 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국내 유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 시설을 갖춘 디아넥스호텔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thepin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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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2026년 새해 첫 패키지 ‘Start with POD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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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전’과 ‘편의성’이 꼽히는 가운데, 제주에 위치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 키즈 맞춤형 시설과 세심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키즈 특화 숙소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편의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히 아이 동반이 가능한 숙소가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되는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객실 내부는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등 안전을 고려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키즈 전용 시설이 마련돼 있다. 부모들은 객실 내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일상의 육아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 좋은 동선과 조용한 주변 환경을 갖춰, 장시간 이동과 관광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한다. 외부 관광 위주의 일정이 아닌, 숙소 안에서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부모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아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쉬는 진짜 가족 여행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첫 가족 여행이나 영유아 동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여행은 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설계했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안심과 여유를 주는 숙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 중심의 바쁜 일정 대신, 아이의 속도에 맞춘 여행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제주 가족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 설렘보다 먼저 드는 건 “애가 다치진 않을까”, “울면 어쩌지”, “짐은 또 얼마나 챙겨야 하지…” 같은 걱정이다. 이런 육아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숙소가 바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 동반 가족만을 위해 설계된 키즈 전문 펜션으로, 단순히 ‘아이도 숙박 가능한 곳’이 아니라 아이 키우는 엄마의 시선이 곳곳에 반영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육아맘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아이 안전을 고려한 구조다.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아이 눈높이에 맞춘 가구 배치까지, “여기서는 아이한테 계속 ‘조심해!’라고 말 안 해도 되겠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아이는 마음껏 놀고, 엄마는 한숨 돌릴 수 있는 구조다. 무엇보다 육아맘들에게 큰 장점은 숙소 안에서 하루를 충분히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관광지 몇 곳을 무리해서 돌지 않아도, 아이는 숙소에서 놀고 엄마는 아이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여행 와서도 육아 노동’이 아닌, 진짜 쉼에 가까운 경험이라는 평가가 많다.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아이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짐도 덜 챙겨도 되고, 아이가 제일 좋아했다”, “첫 제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하길 잘했다” 같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만들었다”며“육아맘들이 ‘여긴 다시 오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숙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 일정에 맞추느라 늘 바쁜 여행 대신,아이도 웃고 엄마도 쉬는 여행을 원한다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육아맘들에게 한 번쯤 믿고 선택해볼 만한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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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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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만 , 황 칭 우승!
- 필리핀 리파 시티에 위치한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마지막 대회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총상금 20만 달러, 한화 약 2억 9천만 원)’에서 대만의 황 칭(30,대만)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총 8개 국가에서 122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 칭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승 경쟁에 뛰어든 황 칭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70-69-66)의 성적으로 단독 2위인 강정현(23)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황 칭은 “2018년 이후 오랜만에 한 우승이다. 매우 기쁘고 아직도 잘 믿기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우승까지 차지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그동안 약점인 퍼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연습한 덕분에 버디를 많이 성공시켜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향상된 퍼트 실력을 우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황 칭은 “1, 2라운드에서 선두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부담 없이 최종라운드에 임했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내 플레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은 스코어로 이어졌다.”고 전하며 “특히 12번 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를 계속 했는데 보기로 마무리했다. 타수를 더 잃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국, 대만, 태국 등 여러 해외 투어에 출전한 경험과 2018시즌 KLPGA 정규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 참가해 공동 26위를 기록한 바 있는 황 칭은 “한국은 골프 강국이라 생각하고 한국 선수들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번 대회에서 같이 우승 경쟁을 펼친 강정현과 황연서(23,리쥬란) 선수의 플레이가 인상 깊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KLPGA투어 대회에도 출전하고 싶다. 한국 선수들의 기술적인 면모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말에 황 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 올 시즌에는 TLPGA의 큰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7-71)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강정현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았지만, 5개의 보기에 발목이 잡혀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67-71-71)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강지선(30), 이윤서(19,SBI저축은행), 황연서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가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설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3개 대회에서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3,태국), 짜라위 분짠(27,태국), 황 칭까지 세 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통합 상금순위에서 155,822,400원으로 1위를 차지한 짜라위 분짠과 106,561,716원으로 2위에 오른 빳차라쭈딴 콩끄라판, 100,604,124원으로 3위를 기록한 김서윤2(24,셀트리온)에게는 특전으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특별 추천(1회) 자격이 부여된다. 드림 윈터투어에서의 외풍이 KLPGA 정규투어에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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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만 , 황 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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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 4월 9일 개막
-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오는 4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제2회 iM금융오픈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로서 화합·통합·유일함의 의미를 담아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으며,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했다. 특히 벚꽃 시즌에 맞춰 열리는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갤러리들이 골프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찾고, 이는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스포츠를 통해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iM금융오픈 2026’은 시즌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 특성상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2025년 KLPGA 랭킹 TOP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대 우승자인 김민주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연속 우승 달성 여부에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다. iM금융그룹은 대회 기간 전후로 관람객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상품 및 서비스 가입을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커피, 햄버거 세트 등 인기 모바일 상품권 4종을 100% 당첨 방식으로 실시간 지급한다. 또한 동일한 응모권으로 홀인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홀인원 발생 시 추첨(1명)을 통해 ‘BMW 520i M Sport’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2월 27일부터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iM금융오픈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실제 대회 코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상위 1~3위 현금 시상과 함께 18홀 완주 시 ‘CGV 싱글 콤보’ 100%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대구·경북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KLPGA 정규투어인 iM금융오픈은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라는 컨셉 아래 스포츠와 금융,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과 통합의 축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본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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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 4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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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서부권 골프 여행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 (제주 다담채풀빌라 전경)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전경) 제주 서부권 골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엘리시안 제주CC,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블랙스톤 제주GC와 가까운 프리미엄 숙소 ‘제주 다담채 풀빌라’가 골퍼 전용 힐링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서부권 핵심 골프장들과 차량 이동이 수월한 위치에 자리해, 이른 아침 티오프나 연속 라운딩 일정에도 동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엘리시안 제주CC의 전략적인 코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의 안정적인 페어웨이, 블랙스톤 제주GC의 난도 높은 코스를 잇는 골프 일정에서 숙소 이동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숙소는 독채형 프라이빗 풀빌라 구조로 설계되어, 라운딩 후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개별 수영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라운딩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다음 날 라운드를 위한 체력 관리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다담채 풀빌라 인근 해안은 야생 돌고래 출몰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라운딩 일정 사이 짧은 휴식 시간에도 제주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골프 중심 일정 속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들에게는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다. 대규모 단체 투어형 숙소와 달리,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부부 골퍼, 소규모 프라이빗 라운딩 팀, 하이엔드 골프 여행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다. 조용한 환경과 독립적인 공간 구성은 동반자의 만족도를 높여, ‘골프 때문에 선택했지만 숙소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 관계자는 “엘리시안, 테디밸리, 블랙스톤 등 서부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의 휴식 품질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있다”며“골프 여행의 완성은 코스와 숙소의 조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주의 대표 서부권 골프장과 프라이빗한 휴식을 동시에 고려하는 골퍼라면,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 골프 여행의 새로운 거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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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서부권 골프 여행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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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힐링과 품격을 모두 갖춘 숙소로 주목
- 제주도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는 ‘제주 다담채 풀빌라’가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제주 본연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독채형 풀빌라 구조로 설계되어 투숙객 간의 동선이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외부 간섭 없이 오롯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은 가족 여행객, 커플,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각 객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개별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프라이빗한 휴식이 가능하다. 숙소 인근 해안은 야생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 산책 중 자연스럽게 돌고래를 마주할 수 있어 인공적인 관광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제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다담채 풀빌라만의 매력이다. 또한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 서부권 주요 골프장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골프 여행객들에게도 적합하다. 라운딩 전후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골프 일정과 휴식을 함께 고려하는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숙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리조트와 달리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점 역시 특징이다. 숙소 전반에 흐르는 차분한 공간 구성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 관계자는 “다담채는 숙박을 넘어 제주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집중한 공간”이라며 “자연, 프라이버시, 휴식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숙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이 아닌, 느리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의 또 다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제주 다담채 풀빌라’, 힐링과 품격을 모두 갖춘 숙소로 주목 제주도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는 ‘제주 다담채 풀빌라’가 차별화된 숙박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제주 본연의 풍경과 여유를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독채형 풀빌라 구조로 설계되어 투숙객 간의 동선이 분리된 것이 특징이다. 외부 간섭 없이 오롯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은 가족 여행객, 커플, 소규모 프라이빗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각 객실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개별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사계절 내내 프라이빗한 휴식이 가능하다. 숙소 인근 해안은 야생 돌고래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 아침이나 해 질 녘, 산책 중 자연스럽게 돌고래를 마주할 수 있어 인공적인 관광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제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다담채 풀빌라만의 매력이다. 또한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 서부권 주요 골프장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골프 여행객들에게도 적합하다. 라운딩 전후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골프 일정과 휴식을 함께 고려하는 여행객들에게 효율적인 숙소로 자리 잡고 있다. 대규모 리조트와 달리 조용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점 역시 특징이다. 숙소 전반에 흐르는 차분한 공간 구성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 관계자는 “다담채는 숙박을 넘어 제주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집중한 공간”이라며 “자연, 프라이버시, 휴식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숙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빠르게 소비되는 여행이 아닌, 느리고 깊은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의 또 다른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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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힐링과 품격을 모두 갖춘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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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u)’, ‘인스팅트(Instinct)’, ‘택틱스(tactix)’, ‘포러너(Forerunner)’, ‘피닉스(fēnix)’ 시리즈는 물론, 사이클링 애호가들을 위한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Edge)’ 시리즈와 파워미터 ‘랠리(Rally)’ 시리즈, 골프 시리즈 ‘어프로치(Approach)’ 등 가민의 독보적인 스포츠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관 공식 운영 및 신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공식 운영을 시작하는 6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를 최대 할인가 45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의 생활반경에 더 가까이 다가가 가민의 혁신적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워치 뿐 아니라 골프, 아웃도어, 사이클링 등 전문적인 스포츠 장비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기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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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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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 , 바이킹골프 7탄
-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5도의 가을 날씨였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이자 스웨덴 첫 번째 방문지인 36홀 규모의 명문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이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노르웨이·핀란드·보트니아만·발트해·북해와 경계를 이루며, 남쪽 끝은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덴마크와 마주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는 스웨덴인이며 소수민족인 라프족이 있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국교는 복음주의 루터교(87%)이며 일부는 가톨릭교·이슬람교도이다. 화폐단위는 스웨덴 크로나(SEK)이다. 2025년 12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는 157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폭넓은 사회보장제도를 펼치는 세계적인 복지국가이며 주요 산업은 광업·벌목·철강·관광 등이다. 입헌군주제·단원제를 채택한 의회정치 국가로 국가원수는 국왕,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최고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36홀 라운드,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이다.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 36홀, 스웨덴 19위로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 스태즈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 36홀 에서 라운드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라운드는 매우 행운이었다. 덴마크 일정과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600km의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끔찍한 운명이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회원이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는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2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국경을 넘나드는 200km 거리는 1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것이다. 필자는 4일간의 덴마크 2개 골프장과 스웨덴까지 이동 거리는 전체 600km였으니 택시로 이동했다면 400만 원은 족히 지불해야 했을 것이다. 택시비가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니 북유럽 골프여행은 정말 쉽지 않다. 여행가방 하나 달랑 둘러매고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여행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a piece of cake 아닌가?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15kg 내외의 골프 백, 각종 옷이나 용품 등을 넣은 슈트케이스(suitcase) 그리고 기본적인 백팩 등 이건 완전 군인들의 완전군장(in full gear)보다 더 심하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유럽의 명문골프장 버킷리스트 골프여행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승용차를 렌트하는 것도 쉽지 않다. 혼자서 이동하는지라 지형에 미숙한 것은 물론이고 만약의 사고가 난다면 그야말로 난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생각지도 못했던 현지 동반 친구의 만남은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용맹과 무모함의 경계에 있었던 나의 도전에 필자 자신도 경이롭다. 하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 것”이 필자의 지론인지라 이는 정신승리 인지도 모른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은 스코네 지역(Skåne Region, 스웨덴 남부) 바라(Bara)에 위치한 명문 골프 리조트로, 말뫼 (Malmö)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약 40km,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남서쪽으로 600km가 넘는다. 따라서 필자는 이번 골프투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리고 스웨덴의 남서부로 정했다. 우리는 코펜하겐 공항에서 외레순 다리를 건너 약 40km 거리에 있는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에 도착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외레순 다리(The Öresund/Oresund Bridge)만 건너면 바로 상대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통행료는 약 10만원(왕복 20만 원)을 지불했다. 16km 거리의 비용치고는 매우 비싼 편이다.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의 인상적이고 "마법적(majestic)"인 것으로 유명하며, 17개의 객실을 갖고 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The Sleeping Beauty in the Wood) “오로라(Aurora) 공주”가 100년 동안 잠든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과 같은 묘한 느낌이다. 나는 골프장에서 배려해 준 클럽하우스 2층에 마련된 호텔을 이용했으며, 클럽하우스에 들어설 때는 잠자는 미녀(The Sleeping Beauty)를 만나기 위해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으로 들어가는 필립 왕자가 되어보는 착각에 빠져본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은 2023년에 PGA 스웨덴 내셔널(PGA of Sweden National)에서 The National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도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두 개의 18홀 코스와 9홀 파3 코스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에게 최적의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미국의 저명한 골프 코스 설계가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했다. 평탄한 지형에 파크랜드(parkland) 스타일의 코스와 링크스(Links) 스타일 코스가 조화를 이루며, 전원 풍경 속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두 코스 모두 전략적인 벙커, 호수, 언덕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도전적인 라운드를 제공한다. 유럽 최고의 훈련 시설 중 하나를 자랑하며, 최신식 천연 잔디 연습 시설과 아카데미가 마련되어 있어 골퍼들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골프 코스 외에도 클럽하우스 내에 호텔과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골프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종합 골프 리조트이다. 그린피는 하이 시즌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25만 원, 주말 28만 원이며 카트비는 대당(2인용) 8만 원이다 링크스 코스(파72·6835·5780·4860미터) 2009년 개장한 내륙 링크스 스타일의 18홀 코스로, 660여개 스웨덴 골프코스 중에서 9위, 5400개 유럽대륙 골프코스 중에서 78위에 랭크된 최고의 골프코스이다.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링크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온화한 기후에 적합하고 벤트크래스보다 관리가 용이한 파인 페스큐 그린(Fine Fescue greens)이 식재되어 있다. 퍼팅 시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 골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7개의 티박스가 있어 모든 골퍼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골프가 가능하며, 재미있었던 것은 스코어카드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스코어 카드는 남녀로 구분하고 핸디캡에 맞춰 제공되었다. 아마도 7개의 티박스를 모두 기재하는데 불편하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5번 홀(파3·120·90·76미터) 백마커(back marker)에서 120미터, 레귤러 티에서 불과 90미터로 짧지만 작은 그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스티지 스탬프(Postage Stamp)”의 스칸디나비아 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린 앞을 가로막는 깊고 길게 이어지는 3개의 코핀 벙커(Coffin bunker)는 깊은 인상을 준다. 벙커에 빠지는 순간 스코어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확한 티샷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7번 홀(파3·200·150·106미터) 멋진 긴 내리막에 그린 중앙을 반으로 가르는 매우 크고 깊은 비아리츠(Biarritz green) 그린을 갖고 있다. 그린의 길이가 무려 60야드이다. 그린 주변의 벙커들과 더불어 멋진 뷰를 제공한다. 17번 홀(파3·205·135·90미터) 시그니처 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티셔츠에서 발트해가 보이는 긴 파3 홀이다. 그린 앞과 뒤의 깊고 큰 폿 벙커들은(Pot bunker) 아름다움과 위협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그린 표면의 언듈레이션도 큰 쉽지 않은 홀이다. 18번 홀(파4·440·385·335미터) 9번 홀(파4·425·355·326미터)과 비슷한 콘셉트다. 페어웨이와 러프에는 큰 고도의 변화(elevation changes)와 자연적인 크리크(natural creek )가 형성되어 있으며, 멋진 클럽하우스가 그린 왼쪽에 있다. 넓은 파크랜드 타입의 히스랜드가 무성한 코스는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을 들어가는 분위기를 연상케하며, 나 홀로 외롭고 당당하게 서있다. 레이크스 코스(파72· 6726·5856·4800미터) 2010년 개장한 파크랜드 타입으로 링크스 코스만큼은 아니지만 종종 히스랜드의 모습을 보인다. 660여개 스웨덴 골프코스 중에서 14위에 랭크된 명문 골프코스로 2014년과 2015년에 유러피언투어인 스칸디나비아 마스터스(The Scandinavian Masters)가 개최되었다. 스웨덴 PGA는 레이크스 코스를 "스코네(Skåne Region) 중심부에 있는 아름다운 플로리다의 한 조각"이라고 마케팅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만큼 노골적으로 미국적인 디자인이다. 9번, 17번, 18번 홀에는 주요 호수가 눈에 띄게 있으며 가장 도전적인 물의 위험의 시간을 맞게 된다. 벙커 수는 링크스 코스와 같은 홀당 평균 4개이지만, 면적은 3배에 달하므로 자주 벙커에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9번 홀(파4·435·390·318미터)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길게 워터 해저드가 이어진다. 그린 100미터 앞에서 페어웨이를 통과하는 좁은 물길은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계속되는 호수는 그린 오른쪽을 지나 계속 이어지면서 모든 샷에서 슬라이스는 곧 물 속을 의미한다. 화려한 레이아웃과 호수의 아름다운 레이아웃 속에서 북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파4 홀 중의 하나를 맞이한다. 17번 홀(파3·191·131·96미터) 시그니처 홀이다. 그린에 도달하기 위해 호수 위를 길게 샷해야 하는 극적인 워터 캐리로 유명하다. 특히 바람을 맞으며 플레이할 때는 코스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기억에 남는 홀이다. 그린은 비교적 작고 그린 왼쪽은 물과 작은 벙커, 오른쪽은 2개의 큰 벙커가 그린을 완전하게 보호하고 있어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베스트 샷이 필요하다. 18번 홀(파5·550·465·417미터) 티에서 그린까지 페어웨이 왼쪽 전체에 물이 흐르는 위험한 홀이다. 좁은 페어웨이는 샷에 더욱 부담이 간다. 그린 왼쪽은 호수, 오른쪽은 큰 벙커가 작은 그린을 완벽하게 감싸고 있다. 홀을 마치면 그린 뒤로 마법의 성, 클럽하우스가 기다린다. 필자의 첫번째 스웨덴 라운드였다. 이처럼 훌륭하고 멋진 골프코스 라운드에 초대해준 골프장 측과 특히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이날 도착을 따뜻하게 맞아준 마케팅 매니저 구스타브 에드베르그(Gustav Edberg)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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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 , 바이킹골프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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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06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태국의 짜라위 분짠 우승!
- (사진제공=KLPGA)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두 번째 대회인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총상금 60만 달러, 한화 약 8억 8천만 원)’에서 KLPGA 인터내셔널투어(이하 I-TOUR) 회원인 짜라위 분짠(27,태국)이 KLPGA투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파72/예선 6,443야드, 본선 6,46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짜라위 분짠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8위로 마감했다. 짜라위 분짠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를 몰아치며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68-69-66)의 성적으로 공동 2위인 프림 프라찬나콘(18,태국)과 김서윤2(24,셀트리온)을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짜라위 분짠은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다. 나에게는 이번 대회가 2026시즌 첫 대회인데, 우승으로 올 시즌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대회에서는 가장 친한 친구가 캐디로 함께했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2라운드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진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친구가 다잡아주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내 플레이에만 온전히 집중했고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우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태국 방콕에서 태어난 짜라위 분짠은 15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2022시즌 LPGA 엡손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며 태국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많은 기대 속에서 짜라위 분짠은 한국 무대로 향했고 2021시즌부터 메인 스폰서인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매년 출전하며 한국에 대한 경험과 적응력을 길러왔다. KLPGA투어에 꾸준히 출전한 짜라위 분짠은 2024시즌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고 ‘KLPGA 2024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2024년 12월에 I-TOUR 회원으로 KLPGA에 입회했다.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도 참가한 짜라위 분짠은 공동 16위로 2025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며 KLPGA투어 루키로 한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출전했지만 2025시즌에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그래도 지난 8월 열린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3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짜라위 분짠은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5위를 기록해 2026시즌 정규투어 출전권을 다시 획득했다. 2026시즌을 앞두고 KLPGA 드림 윈터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짜라위 분짠은 “2025시즌은 정말 힘들었지만 많은 점을 배웠다. 비오고 춥고 더운 다양한 날씨 속에서도 내 플레이를 하는 방법을 터득했는데, 이 경험이 이번 대회에서 많이 도움됐다. 멘털적인 부분과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점점 노하우가 쌓이면서 올 시즌 한국 무대가 정말 기대된다.”고 답했다. 이어 짜라위 분짠은 본인의 강점으로 아이언 샷을 꼽으며 “비시즌 기간에 아이언 샷을 집중적으로 훈련한 덕분에 이번 대회에서 아이언 샷 정확도가 굉장히 좋았다. 핀을 향해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면서 “앞으로 이 강점을 토대로 다른 부분들도 더 발전시켜서 더 많이 우승하고 싶고, 특히 한국에서 우승한다면 정말로 행복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프림 프라찬나콘과 김서윤2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왕 즈쉬엔(19,중국)과 황연서(23,리쥬란)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지난 드림 윈터투어 첫 번째 대회인 ‘2025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4,태국)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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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06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태국의 짜라위 분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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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골프 클럽, 어메이징크리와 2026 LIV 골프 시즌 파트너십 체결
- LIV Golf League 소속 Korean Golf Club은 실제 골퍼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국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Korean Golf Club 선수단은 2026 LIV Golf 시즌 전 일정(총 14개 대회, 10개국, 5개 대륙)에서 어메이징크리의 퍼포먼스 어패럴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정밀함, 절제력, 퍼포먼스 혁신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닌 두 한국 브랜드가 만나, 과학적으로 설계된 퍼포먼스 어패럴을 LIV Golf 무대에서 가장 글로벌하게 주목받는 팀 중 하나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어메이징크리는 브랜드 고유의 Alexis_9 휴먼 모션 엔지니어링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 어패럴을 Korean Golf Club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스윙 시 발생하는 저항을 최소화하고 회전의 자유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9축 바디 매핑 시스템이다. Korean Golf Club의 마틴 김(Martin Kim) 구단대표는 “Korean Golf Club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대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이며, 어메이징크리 역시 디자인을 통해 정밀함을 구현한다는 동일한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라며, “어메이징크리의 어패럴은 신체의 움직임에서 출발하며, 이러한 접근 방식은 선수들이 준비하고 경쟁하며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과정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기술 중 하나는 어메이징크리의 Ventilation(통기)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스윙 시 체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판 부위에 심리스 메쉬 패널을 적용해, 땀이 아닌 공기의 흐름이 의류를 통과하는 듯한 착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공기 흐름과 인체 움직임을 중심으로 설계된 어메이징크리의 핵심 디자인 철학을 구체화한 기술이다. 또한 어메이징크리의 시그니처 기술인 Accordio Band는 스윙 동작에 따라 의류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되어, 선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시즌 동안 어메이징크리의 최상위 퍼포먼스 라인인 AMG-MASTER 컬렉션 일부 제품이 실제 경기에서 착용될 예정으로, 브랜드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모션 중심 엔지니어링 기술이 LIV Golf 대회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게 된다. 어메이징크리의 인기완 대표는 “어메이징크리는 탁월한 혁신적 디자인을 통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한국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 서는 선수들이 우리의 휴먼 모션 엔지니어링 철학이 담긴 어패럴을 착용하는 모습은, 골퍼의 움직임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의류라는 브랜드의 본질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밝혔다. Korean Golf Club 소개 코리안 골프 클럽은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팀으로, K-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존중과 연대, 그리고 글로벌 무대에 대한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나서는 코리안 골프 클럽은 최정상급 경쟁력과 함께, 골프의 미래를 향한 현대적이고 포용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팀의 주장은 베테랑 골퍼 안병훈이 맡고 있으며, 선수단에는 대니 리, 송영한, 김민규가 포함돼 있다. LIV Golf 소개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LIV 골프 리그(LIV Golf League)는 전 세계 주요 골프 코스에서 개인전과 팀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1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최초의 진정한 글로벌 골프 리그로서 LIV 골프는 음악·문화·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접근을 통해 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팬 경험을 재정의하며, 전 세계 새로운 세대의 선수와 팬을 위한 골프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욕과 런던에 본사를 둔 LIV 골프는 아시아, 호주, 유럽, 중동, 북미, 아프리카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약 9억 가구에 달하는 시청 가구에 중계되고 있다. LIV 골프는 골프 종목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새로운 관중층을 유입하고 골프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리그의 임팩트 & 지속가능성(Impact & Sustainability) 프로그램을 통해 코스를 넘어서는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LIV 골프는 2022년 인터내셔널 시리즈(The International Series)를 출범시켰다. 아시안 투어(Asian Tour)의 공인을 받은 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골프 명소에서 열리는 10개의 주요 대회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계 정상급 프로 및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LIV 골프 리그 및 메이저 대회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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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골프 클럽, 어메이징크리와 2026 LIV 골프 시즌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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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공식 발표
- 국제 골프 전문가 박병환 위원장이 이끄는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국내 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대한민국 최초로 "2022-2023 제1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2022년에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가 2025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K-골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 7대 골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1921년 경성골프구락부 효창원 코스 시작 이래 이어져 온 한국 100년 골프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로 기억될 것이며, 이 결과는 한국어와 영어로 전 세계에 공표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10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1921년 경성골프구락부 효창원 코스 9홀이 개장한 지 101년 만인 2022년 10월에 발족했습니다. 이 위원회의 모체는 2014년 설립된 '베스트골프코스선정위원회'로, 2014년 '아시아10대골프코스', 2017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그리고 2019년과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거치며 오랜 기간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한국지부'의 역할도 수행하며 국내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은 '한국골프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와 국내 3대 골프 전문 매거진인 ‘골프헤럴드’, ‘탑골프매거진’, ‘파골프매거진’(가나다순)이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이 3대 골프매거진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 골프의 산증인으로써 국내 골프와 골프산업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선정 과정에는 골프 애호가, 액티브 골퍼, 골프산업 종사자, 골프 저널리스트, 컨설턴트, 골프여행업 종사자, 골프 코스 관리자, 골프 학계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깊은 평가와 토론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520개의 골프 시설과 약 900개에 달하는 골프 코스를 보유한 세계 7대 골프 강국이며, 535만 명의 골퍼 수는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에 이릅니다. 이처럼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적으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샷 가치(Shot Value), 난이도(Resistance to Score), 디자인 다양성(Design Variety), 기억성(Memorability), 심미성(Aesthetics), 코스 관리(Conditioning), 기여도(Contribution), 서비스(Service) 등 총 8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 골프의 세계화와 해외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글로벌 기여도' 부분에는 가산점을 부여하여 그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각 카테고리는 10점 만점을 소수점 단위로 부여하여 평가의 정확성과 정밀도를 높여, 7.5, 9.5 등의 평가가 가능했습니다. 디자인 다양성과 기여도 항목에는 두 배의 가중치를 적용함으로써, 지나치게 평범하거나 다양성이 부족한 코스가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평가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전 세계 골프 시장과 외국인 골퍼들에게 우리나라 골프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플랫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다수 골프장이 국내 골퍼 수요만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현실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골프장의 4배에 달하는 3,200개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2위 골프 대국인 일본은,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유력 DMC(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등과 협력하여 골프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 세계 골퍼들에게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품격 국내 골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골프장의 해외 홍보와 해외 골퍼 유치를 통한 인바운드 골프관광 산업 활성화에 더 많은 기업과 골프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1.클럽나인브릿지, 제주 Club Nine Bridges, Jeju www.ninebridges.co.kr 2001년 개장했으며 론 프림(Ron Fream)과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에 의해 설계되었다. 2017년부터 PGA 투어 '더 CJ컵' (2024년 부터 '더 CJ컵 바이런 넬슨 (THE CJ CUP Byron Nelson)’이 개최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100대 골프코스이다. 호수, 개울, 숲이 우거진 아름다움과 다양성 갖고 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모두 벤트그래스를 식재하여 최고의 샷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리조트 등의 편의 시설과 더불어 에코-프렌들리를 지향하는 친환경 골프장이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9위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2. 사우스케이프오너스, 경남 남해 South Cape Owners Club, Namhae Gyeongnam www.southcape.co.kr 2013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에 의해 설계되었다.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절벽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리며,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구현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퍼블릭 골프장의 대명사로 클럽하우스와 숙박시설의 독특함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15위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3.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인천 Jack Nicklaus Golf Club KOREA, Incheon www.jacknicklausgolfclubkorea.com 2010년 개장했으며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로 2015년 프레지던츠컵이 개최되었다. 국제 대회 개최와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최고의 접근성과 도전적인 레이아웃,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클럽하우스도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포스코그룹의 부동산 관리 전문 회사인 (주)포스코와이드(당시 포스코O&M)가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IC)로부터 골프장 거래 사상 최고가 수준인 약 3000억 원 규모로 인수했다. 전남 순천에 27홀 회원제 포라이즌 컨트리클럽, 파주에 퍼블릭 6홀 제이퍼블릭 골프코스(J-Public)가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36위에 선정되었다. 4. 안양 컨트리클럽, 경기 군포 Anyang Country Club, Gunpo Gyeonggi www.benestgolf.com 1968년에 개장했으며 1997년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투 그린을 원 그린으로 변경하고,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코스로 재탄생시켰다. 꾸준히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 명문 골프장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삼성그룹의 리조트 부서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가평 베네스트(27홀), 동래 베네스트(18홀), 안성 베네스트(36홀), 클렌로스(18홀), 레이크사이드(54홀) 등 6개 골프클럽에 189홀이 있다. 1998년 '안양 중지(安養中芝)'를 골프코스에 적용했고 자체적으로 잔디연구소를 두었다. 설립자인 이병철 회장의 골프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경에 대한 특별한 안목과 의욕을 보여준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21위에 선정되었다. 5 휘슬링락 컨트리클럽(템플 & 코쿤), 강원 춘천 Whistling Rock Country Club (Temple & Cocoon), Chuncheon Gangwon www.whistlingrockcc.com 2011년에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테드 로빈슨 주니어(Ted Robinson Jr.)가 27홀 규모의 코스를 설계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뛰어난 디자인과 자연과의 조화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은 물론, 수상 경력도 많이 쌓아가고 있는 한국의 고급 골프장이다. '휘슬링락'(Whistling Rock)이라는 이름처럼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형이 있어, 바람의 영향을 고려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91위에 선정되었다. 6 트리니티 클럽, 경기 여주 Trinity Club, Yeoju Gyeonggi http://www.trinityclub.co.kr/ 2012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 명가인 톰 파지오 2세 (Tom Fazio II)가 코스를 설계했다. "돈이 얼마나 들어도 좋으니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라"는 신세계그룹 경영진의 주문대로 트리니티클럽은 국내 최고의 회원제 골프장 중 하나가 됐다. 특히 클럽하우스는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기존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존중하며 코스의 편안함을 살리면서 도전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개장 이후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까다로운 그린과 깊은 벙커, 그리고 프로 수준의 셋업으로 난도가 높고, 핸디캡에 따라 공략법이 달라지는 전략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 도전적이고 프라이빗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7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강원 춘천 Jade Palace Golf Club, Chuncheon Gangwon www.jadepalacegc.com 2004년 개장했으며 호주의 전설적인 골퍼 백상어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설계했다. 천혜의 자연 휴양림과 호수를 곁에 둔 전원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공미나 장식적인 조경을 피하고, 지형 본연이 지닌 생명력을 드러내어 자연이 선사하는 탁월한 미학을 보여주고자 했다. 20억이 넘는 고가 회원권은 태생적으로 최고급 클럽으로서의 희소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까다로운 코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으로, 벙커 플레이에 주의를 요하며, 자연 속에서 진정한 골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8 핀크스 골프클럽(동코스 & 서코스), 제주 Pinx Golf Club (East & West), Jeju https://pinxgc.thepinx.co.kr 1999년에 개장했으며 전 세계 170여 곳의 골프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테오도르 G. 로빈슨(Theodore G. Robinson)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의 한라산, 오름(작은 화산체, 측화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려 인공미를 최소화하고 자연미를 극대화했다. 27홀 모두 페어웨이가 '벤트 그라스'로 조성되어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한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54위에 선정되었다. 9 더헤븐 컨트리클럽(서코스 & 남코스), 경기 안산 The Heaven Country Club (West & South), Ansan Gyeonggi www.theheavenresort.com 2012년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으로 개장했으며 2023년 더헤븐 컨트리클럽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제주 나인브릿지,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코스를 설계한 미국의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이 맡았다. 그는 해송과 은빛 바다 그리고 섬의 수려한 곡선을 살려 대한민국의 명품 골프장을 탄생시켰다. 2015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까지 후보지로도 올랐다. 세계100대 골프코스에도 뒤지지 않는 벙커링,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골프장 27홀 정중앙에 120객실의 7성급 레지던트는 대한민국의 하이엔드 골프리조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해외 고급 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에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87위에 선정되었다. 10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충남 천안 Woo Jeong Hills Country Club, Cheonan Chungnam https://whcc.kolon.co.kr 1993년에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설계가 다이 가문의 페리 O. 다이(Perry O. Dye)가 설계한 토너먼트 코스다. 전략적인 설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25위에 선정되었다. 코오롱 한국오픈 챔피언십(Kolon Korean Open Championship)이 2003년 제46회부터 2024년 제66회 대회까지 21년 동안 우정힐스에서 대회를 치러왔다. 2025년에 코스 리노베이션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장소를 옮겨 2025년 제67회 대회는 춘천 라비에벨(La Vie est Belle) 듄스코스(2016년 개장)에서 열렸다. 2026년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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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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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용품 시장을 선도한다! 마제스티골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브랜드 위상 강화 나서
-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는 명품 클럽 라인인 프레스티지오의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하며 글로벌 럭셔리 골프 용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주요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4의 공식 슬로건인 퀄리티의 재정의(Quality Reinvented)’를 선포했다. 프레스티지오 14는 마제스티골프가 추구해 온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 럭셔리 골프용품 시장에서 브랜드의 확고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프레스티지오 14는 기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모델로, 프리미엄 신소재 ‘하이페리온 티타늄 II (Hyperion Titanium II)’를 새롭게 적용하여 페이스의 반발력을 극대화하며 프레스티지오 사상 가장 긴 비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일본 전통 공예 기법인 키리가네(Kirigane)를 적용해 예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최상의 퍼포먼스뿐 아니라 마제스티만의 품격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기술적 진보와 디자인 완성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신제품 공개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들과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제스티골프 정병호 대표는 “이번 마카오 론칭은 프레스티지오 14의 글로벌 여정을 알리는 첫 걸음이자, 글로벌 럭셔리 골프 시장에서 마제스티의 장인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퀄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제스티골프는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프리미엄 골프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마제스티골프는 오는 3월, 프레스티지오 14를 국내에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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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용품 시장을 선도한다! 마제스티골프,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브랜드 위상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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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금화로타리클럽, 지역아동센터 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성공적 마무리
-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제로타리 3750지구 군포금화로타리클럽(회장 김영직)은 군포시에 위치한 정원지역아동센터에서 화장실 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타 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지구보조금을 활용해 추진되었으며, 안양지역 리페어봉사단의 재능기부 협업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노후되고 불편했던 기존 화장실은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됐다. 구식 변기 2기를 양변기로 교체하고, 온수기를 설치해 겨울철 이용 불편을 해소했으며, 남자 소변기 2기에는 자동 물내림 센서를 설치하고 악취 개선 작업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세면기 배관 교체, 전등 교체, 노후된 석고 및 실리콘 보수 작업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생활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정원지역아동센터 원장과 복지사, 아이들 모두 변화된 환경에 큰 만족을 보이며 군포금화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양지역 리페어봉사단의 재능기부로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절약된 봉사기금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포금화로타리클럽 김영직 회장은 이에 대해 “군포금화로타리클럽의 회원들의 단합된 봉사와 협업의 가치가 잘 드러난 사례”라고 전했다. 또한 인터뷰중에 “회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구보조금 사업을 기쁜 마음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특히 헌신적으로 힘써주신 호사 신기상 단장님과 안양지역 리페어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포금화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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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금화로타리클럽, 지역아동센터 화장실 환경개선사업 성공적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