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으로 합창음악을 전파하다!. 부산하모니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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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5.2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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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하모니합창단

부산의 대표적인 민간혼성합창단인 부산하모니합창단이 제2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필리핀 합창을 이끌어가는 지휘자 ‘애나 타비타 아벨레다 피케로’를 객원 지휘자로 초청하여 필리핀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민간합창단이 외국의 유명 지휘자를 객원으로 모시고 지휘하는 것은 적어도 부산에서는 처음인 것으로 안다. 그래서 21회를 맞아 65명의 단원이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합창음악을 전파 하는데 이번 연주에 의의가 있다.


필리핀 음악은 국제합창제가 늘어나고 활성화 되면서 특유의 화음과 개성있는 리듬이 알려지게 되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각종 국제합창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데 그 중심에 ‘애나’지휘자가 있다. 부산하모니합창단과는 2006년 부산국제합창제에서 경쟁자로 만났다가 같이 노래하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고 김강규 지휘자가 부산국제합창제 예술위원장을 하면서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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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원지휘 애나 타비타 아벨레다 피케로 (Anna Tabita Abeleda Piquero)

 

한편, 부산하모니합창단이 9년째 ‘하모니 창작합창 작곡공모전’ 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서울대 한예종등 15개 대학에서 22개 주옥같은 작품이 출품되어 명실공히 주요 콩쿨대회로 되어 가고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다. 세 작품이 소정의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는데 이번 연주회에서 작곡가들의 무대인사와 시상에 이어 각 작품들이 김강규 지휘자에 의해 65명의 목소리로 연주된다. 창작곡 연주 동영상들은 영어 가사와 함께 유투브에 포스팅되어 전세계에 알리게 된다.

 

부산하모니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새로운 도전’

. 객원지휘 애나 타비타 아벨레다 피케로 (Anna Tabita Abeleda Piquero)

. 특별연주 클라리넷 이영만 / 피아노 이영은 듀오

. 창작합창 지휘 김강규 / 피아노 김민선

공연일정: 2025. 6.25 (수) 7:30 pm.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화면 캡처 2025-05-22 18455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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