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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친환경 골프대회로 개최
          KLPGA 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우승상금 1억6천2백만 원)가 오는 7월 29일(목)부터 나흘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 (파72/6,50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주최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이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통해 친환경을 청정 제주 만들기에 앞장선다.   평소 친환경에 앞장서온 ‘제주삼다수’는 친환경 대회를 위해 대회장엔 친환경 무라벨 제품인 ‘삼다수 그린’을 활용한 삼다수 그린보드를 제작하고 대회 모자와 대회 우산 역시 재활용 원단과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친환경에 앞장선다.   대회 개막에 앞서 28일(수) 공식 연습일에는 사전 행사로 ‘포토콜’과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20)을 비롯해 박민지(23), 박현경(21), 임진희(23), 임희정(21), 양효진(A)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토콜에서는 아마추어 양효진(14)이 눈길을 끌었다.   양효진(A)은 추천선수 선발전에서 쟁쟁한 프로 선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2007년생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이번 포토콜은 제주개발공사의 캐릭터를 활용한 친환경 캠페인 보드와 함께하는 컨셉과 대회의 전통을 살린 합수식 포토콜로 진행됐다.   이어 미디어센터에서 유해란, 박민지, 박현경, 임진희, 임희정이 참석하는 공식기자회견이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나에게 특별한 대회다. 이번 시즌 가장 기대되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 대회를 대비해 많은 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란은 “월요일에 처음 이 코스를 경험해봤고, 오늘 공식연습라운드를 통해 두 번째 경험을 했다. 전장이 길지 않고, 페어웨이가 넓지 않아 티샷 때 우드나 유틸리티 공략이 많을 것 같다. 짧은 클럽을 잡았을 때 스핀량을 잘 조절해야 할 것 같다. 또한 세컨드 샷 공략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인 후 ”기록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시즌 6승의 박민지는 "휴식기에는 책을 읽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책을 고르다가 휴가 기간이 끝났다"고 웃음을 보인 뒤 "휴식기 동안 연습보다는 체력 훈련에 더 중점을 뒀다"는 박민지는 "푹 쉬어서 지금 컨디션이 좋다. 이 대회가 끝나면 또 1주일 쉬니까 모든 걸 쏟아 붓겠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이며 제주 출신인 임진희는 "고향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 때마다 많은 응원과 기대를 받았다. 고향에서 꼭 우승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진희는 "그래서 제주도 대회 때는 긴장해서 성적이 썩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 내려놓고 마음 편하게 경기 하겠다"고 고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냈다.   현재 상금순위 2위와 대상 포인트 3위를 기록하고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은 "세 번 연속 준우승한 뒤 샷 감각이 떨어졌다. 한주 쉬면서 회복하는 중이고 이번 대회에서 더 끌어 올리고 싶다"말한 뒤 "아마추어 때는 제주도에서 잘했는데 프로 와서는 좋지 못했다. 이번에는 바꿔보겠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루키시절 3승을 올렸지만 이후 아직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임희정은 "제주에 일찍 내려와서 미리 연습을 시작했다. 코스도 눈에 들어올 만큼 돌아봤다"면서 "나도 다음 주 대회가 없으니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시즌 첫 승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평소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해오고 있는 주최사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올해도 17번 홀을 친환경 기부 홀로 지정하여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10만원씩, 최대 1,000만원을 적립하여 삼다수 재단의 이름으로 제주도내 장애인 시설 단체 등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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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김한별, 공격적인 골퍼로 통산 3승 달성
                                                                                                             (사진제공=KPGA)   김한별은  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 아너스K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58점을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의 주인이 됐다. 지난해 9월 신한동해오픈 우승 이후 10개월 만에  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계산해 총점으로 순위를 매기는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한별은 우승 후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둬 올해 주위의 기대가 많았다. 개인적으로 우승이 좀 늦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항상 자만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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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박경남,새로운 도약 우승이 보인다
                                                                                                                                    (사진제공=KPGA)     박경남은 23일 충남 태안 솔라고CC 솔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5점), 버디 5개(10점)로 15점을 획득했다. 중간 합계 29점을 기록한 박경남은 통산 2승의 김한별(25·28점)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지켰다박경남은 5년 교제한 스키 국가대표 출신 여자친구와 지난해 12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미뤄오다 올해 9월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2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나 잡았다, 최종합계 -18점으로 '꼴찌'를 했지만 다시한번 그를 보고 싶은 팬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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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개성파 골퍼,박찬호 황인춘 최호성 우승을 향해
        오늘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 CC 솔코스(파72·726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YAMAHA·HONORS K오픈 with 솔라고 CC’ 1라운딩이 시작 됐다 11조에 코리안특급 박찬호와 '낚시꾼 스윙' 최호성, 통산 5승의 황인춘과 동반 라운드하기 전 기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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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박찬호, 22일 KPGA 두 번째 도전장
                                                                                                    (사진제공=KPGA)   박찬호는 (22일)오늘 부터 나흘 간 충남 태안군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야마하·아너스K 오픈(상금 5억원)에 대한골프협회로부터 공인 핸디캡 3 이하에 대한 증명서를 받았고, 이번 대회 공동 주최사인 '더 클럽 아너스 케이'의 추천을 받아 지난 두 번째로 코리안투어에 출전했다   KPGA 코리안투어 규정에 따르면 타이틀 스폰서는 출전 선수 규모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다. 박찬호는 핸디캡 3이하의 조건에 충족돼 이번 대회에 추천됐다.   첫 번째 코리안투어였던 군산CC 오픈에서 처음 프로 골퍼들과 경쟁을 펼친 박찬호는 29오버파를 쳐 최하위 성적으로 컷오프 됐다.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는 박찬호는 11조로 최호성, 황인춘과 1번 홀에서 오전 8시 30분에 티오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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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개최
    오는 22일에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로 열리는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지난해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2020년과 같은 대회 방식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KPGA, 한국프로골프 투어 YAMAHA 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는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규모이다. 이번대회는  스트록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지만 YAMAHA 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대회 방식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각 홀마다 스코어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가 다르다. 알바트로스를 기록하면 8점을 얻고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게 된다. 파를 적어내면 0점으로 점수가 없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으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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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신예 전예성 프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다
                                                                                                                (사진제공=KLPGA)   전예성은 18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전예성은 허다빈과 공동선두로 정규 라운드를 마쳤다. 18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전예성은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허다빈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예성은 지난 2019년 5월 KLPGA투어에 입회했다. 그해 8월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2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정규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해 9개 대회에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전예성은 “꿈에 그리던 우승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면서 “한동안 많이 힘들어서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하자고 했는데 그게 오히려 약이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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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 2017 KLPGA 신인왕 출신 장은수, 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 달성!
                                                                                                                     (사진제공=KLPGA)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00야드)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2억 1천만 원, 우승상금 3천7백8십만 원)’에서 장은수(23,애니체)가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 공동 16위로 1라운드를 마친 장은수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리더보드의 두 번째로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린 채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채면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70-67-68)로 경기를 마쳤고, 같은 타수로 경기를 마친 장지연(21)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전을 통해서 이어진 둘의 승부는 드림투어 최장 플레이오프 기록의 역대 두 번째(6홀)로 기록될 만큼 치열하게 펼쳐졌다. 다섯 번째 연장까지 승부가 나지 않던 둘의 대결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장은수였다. 여섯 번째 연장에서 장지연은 파를 기록했지만, 장은수가 6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드림투어 생애 첫 우승이라는 기쁨을 맛봤다.     드림투어에서 우승 트로피를 처음 들어 올리게 된 장은수는 “올해 우승 찬스가 몇 번 왔었는데 잡지 못해 아쉬웠다.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점점 떨어지고 있었는데 극복하고 이렇게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사실 연장에 들어가면서 2016년 드림투어 18차전이 생각이 났다. 그때 연장에서 져서 준우승했던 기억이 떠올라 이번에는 ‘무조건 이겨서 우승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연장에 임했더니 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승이 확정된 후에는 ‘아, 우승하기가 이렇게 어렵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장은수는 ‘KLPGA 2016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8차전’에서 우승을 경험하고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드림투어 상금순위 5위를 기록해 2017시즌부터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올 시즌 6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정규투어 데뷔 동기다. 당시 신인으로서 1승을 차지했던 박민지를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플레이를 앞세워 골프 팬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상금순위 64위로 시즌을 마감해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고 올 시즌 드림투어에 전념하고 있는 장은수는 “심적으로 정말 많이 힘들었다. 작년에 정규투어 시드권을 잃고 나서 다시 시작하자고 마음먹었지만, 막상 시즌이 시작되니 기분이 조금 미묘했다.”라며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밝히면서 “내가 하려는 것에만 집중하려 노력했고, 나를 믿고 플레이하자는 생각으로 해왔다. 특히 그동안 퍼트가 잘 안 됐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결과가 어떻든 간에 스트로크만 잘하자는 생각으로 했더니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장은수는 “올 시즌 시작 전에 드림투어 첫 우승과 함께 3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해서 정말 기쁘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상금을 많이 쌓았으니,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는 시즌 3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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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21-07-17
  • 뉴트리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KLPGA 대회 개최
        2021 KLPGA(한국여자골프)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총상금 8억 원)이 7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나흘간 펼쳐진다.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은 세계 골프계를 실력과 아름다움으로 평정하고 있는 KLPGA와 헬시 뷰티 대표 기업인 ‘에버콜라겐’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규대회 초대 챔피언을 향해 KLPGA투어 대표 선수들 또한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올 시즌 5승을 거두며 상반기에만 상금 10억 원 돌파를 눈 앞에 두며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KLPGA투어 ‘대세’로 거듭난 박민지(23,NH투자증권)를 비롯하여 대상포인트 부문 1위이자 90%의 톱텐 피니시율 1위를 자랑하는 장하나(29,비씨카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39년 만에 타이틀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1,한국토지신탁)이 모두 참가하여 우승을 노린다.   이밖에 김해림(32,삼천리), 이소미(22,SBI저축은행), 곽보미(29,하이원리조트), 지한솔(25,동부건설), 임진희(23,코리아드라이브) 등 시즌 1승씩을 거둔 실력파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시즌 2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 외 이번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좋은 성적으로 상금 순위 10위안에 자리하고 있는 유해란(20,SK네트웍스), 안나린(25,문영그룹),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이가영(22,NH투자증권), 김지영2(25,SK네트웍스) 등이 우승을 노린다.   또한 올 시즌 드림투어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권서연(20,우리금융그룹)도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리며 정규투어에 도전장을 냈다.   이번 대회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이라는 대회명에 걸맞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우선 기존 대회와는 다르게 우승자에 대한 차별화가 눈에 띈다. 우승자는 진정한 여왕의 탄생을 알릴 수 있도록 기존의 우승 트로피를 대신해 왕관을 수여한다. 여기에 우승자에게 입혀주던 그린 자켓 대신 망토를 입으며 셉터를 들고 왕좌에 오름으로써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왕의 탄생을 알린다.   특히,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왕관은 따로 순회배로도 제작되어 우승자의 이름을 영원히 역사 속에 남길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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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대보 하우스디 오픈 FR] '최단기간 6승' 박민지 "올시즌 3승 더 하고 싶다"
                                                                                                  (사진제공=KLPGA)   박민지는 올해 13개 대회 중 11개 대회에 참가해 6개 타이틀을 획득하며 신지애와 이 부문 타이를 이뤘다. 박민지는 우승 직후 중계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주 용평대회에서 기록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골프를 즐기지 못하고 결국 컷 탈락했다" 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그런 부담을 털어내고 다시 내 골프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박민지는 남은 시즌 목표를 묻자 단호한 목소리로 "3승을 더하고 싶다"고 밝혀 신지애의 시즌 최다 9승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서연정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박민지는 전반에만 버디 3개를 잡아내며 서연정과 공동 선두가 됐다.박민지는 12번홀(파4) 버디 추가로 서연정을 제치고 1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14번홀(파4)에서는 박민지와 서연정이 나란히 버디를 잡았다.서연정이 15번홀(파4)에서 10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박민지와 다시 공동 선두가 되자 박민지는 16번홀(파5)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로 달아났다.박민지는 17번홀(파3)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쳐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하며 다시 서연정과 공동 선두가 됐다.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극적으로 6m 버디 퍼트를 집어넣고 우승을 확정했다.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서연정은 18번홀 보기를 기록해 2타 차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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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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