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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 싱가포르 명문 36홀 챔피언십 코스
싱가포르의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의 역사와 토지 효율성의 철학이 담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한정된 국토 면적 때문에 골프장 부지 활용에 매우 엄격하다. 2026년 현재 16개 골프 코스가 운영 중이며, 정부의 토지 회수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12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싱가포르 전체 골퍼 수는 22만 명이며, 이 중에서 실제 필드 골퍼는 약 140,000명, 실내 및 연습장 위주의 골퍼들은 약 8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싱가포를 최고 명문 4개 골프클럽 7개 코스로부터 한국에서의 홍보와 협력을 위해 초청받았으며, 필자는 한국골프관광협회를 대표하여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이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6박 8일간 매우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베트남 FLC 골프그룹 6개 코스 "철인 3종 골프투어" 버킷리스트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참가한 것과 같은 형식이었으며, 2주 만의 연속 아시아 골프투어였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최고의 명문 코스로 LPGA 개최지이자 세계 100대 골프코스인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 36홀)", 싱가포르 최초이자 최대 골프클럽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Singapore Island Country Club, 63홀)", 최고의 호텔을 갖고 있는 아시아100대 코스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36홀), 싱가포르의 명문 "타나메라 컨트리클럽(Tanah Merah Country Club, 36홀)"이다. 이번 방문은 2027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위한 실사 차원의 성격도 포함되었다. 2017년 마리나베이 골프코스(Singapore Marina Bay Golf Course). 2018년 센토사 골프클럽을 방문한 후 7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 골프를 하게 되었다. 전체가 회원제 골프장이며, 주중에도 그린피만 400 싱가포르 달러(약 46만 원), 주말에는 거의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 원)이며 이마저도 부킹이 어렵다. 필자는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쳐봤다는 골퍼들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린피가 매우 높고, 부킹이 안 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이다. 창이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왜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항은 4터미널까지 있으며, 필자는 3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때에는 사람이 아닌 39개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가 라이트를 밝힌 채 엄청난 포스로 우리를 기다린다. 새벽의 졸음이 모두 달아나는 엄청난 모습으로, 맞짱이라도 뜨자는 듯이 일렬횡대로 말이다. 창이공항은 모든 입국자에게 자동화를 기본값(Default)으로 설정해 둔 덕분에 대기 줄 자체가 거의 생기지 않는 '병목 현상 제로'에 가까운 경험을 맛보았다. 등록된 외국인 및 내국인 위주의 시스템이다. 15초면 통관 심사 끝. 이것에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인 것이다. 7년 전 방문했던 아마득한 기억이 무색해진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패스(Smart Pass)'를 통해 안면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비하면 좀 올드하지 않은가? 왠지 국제화시대에 좀 멀어 보인다. 내외국인을 차별하는 우리의 스마트패스 시스템은 전 세계인에게 똑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싱가포르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다. 국적 불문하고 패스포트 스캔하고 엄지 지문 인식이면 끝. 물론 입국 3일 전부터 ‘SG 도착 카드(SG Arrival Card, SGAC)’ 온라인 작성 등록이 필수다. 등록 수수료는 무료이다.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로 넘어갈 때도 모든 외국인은 디지털 입국 신고서인 ‘MDAC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를 도착일 3일 전부터 온라인 작성을 해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이전 자주 다녔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싱가포르에서 넘어가다가 국경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작성해서 들어갔다. 내 뒤에도 그렇게 대기하면서 작성하는 차들도 있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공항 자체가 목적지'라는 슬로건답게, 세계 최대 실내 폭포가 있는 주얼 창이(Jewel Changi), 수영장, 영화관 등 압도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에는 어떤 문화가 있는지, 어떤 볼거리와 아름다움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얼 창이(Jewel Changi)는 터미널 1, 2, 3 사이에 위치한 독립적인 복합 단지이다. 거대한 실내 폭포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는 연인들, 가족, 동반자들의 행복한 미소가 첫눈에 들어온다. 나 역시도 멋진 인증샷을 남긴다. 새벽에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지하 2층에 있는 갓 구운 크레상 빵과 콜라를 주문했다. 가격은 4.8 싱가포르 달러(약 5,600원)로 합리적이었다. 중국처럼 공항 편의점에서 컵라면은 4 싱가포르 달러(약 4,600원)로 중국 공항의 4배 가격이다. 중국처럼 공항 내에 뜨거운 물이 제공되었다. 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2가지 불편함을 항상 지적해왔다. 뜨거운 물이 제공되지 않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거의 해결하고 있다. 주얼 창이(Jewel Changi)에서 이번 4개 골프클럽의 첫 번째 목적지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까지는 6km, 승용차로 15분 거리이다. 5성급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 (Dusit Thani Laguna Singapore)”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들어선 태국계 유명 호텔 체인인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는 198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이 호텔은 현대 아시아 디자인의 최고를 자랑한다. 두 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 다양한 식사 옵션,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최고의 회의 시설이 있다. 필자는 이곳에서 2박을 했다. 골프장측에서 차량 픽업을 해주었으며,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골프장의 배려로 얼리 체크인을 하고 점심 후 라운드를 했다. 호텔은 1박에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원)으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 도착 후 호텔의 선데이 점심 뷔페는 약 12만 원, 햄버거 & 콜라는 5만 원이었다. 높은 물가를 체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레스토랑은 라구나 내셔널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며, 특히 태국 계열인 두싯 타니 브랜드의 영향으로 수준 높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울창한 숲을 테마로 한 '포레스트 다이닝' 콘셉트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그린하우스 (Greenhouse)', 마스터스 코스 18번 홀 그린 바로 뒤에 위치한 전통적인 골프 클럽하우스의 분위기의 '더 네스트 (The Nest)', 수영장 옆에 위치한 야외 바 앤 그릴로, 캐주얼한 분위기의 '티 덱 (Tee Deck)', 전설적인 골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선보이는 세련된 '레전드 바 (Legends Bar)' 등이 있다. 자체 플런지 풀(plunge pool)과 함께 제공되는 '풀 파빌리온 (Pool Pavilions)'은 시-스위트 미팅(C-Suite meetings), 비즈니스 다이닝과 네트워킹 세션(networking sessions)을 위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50개의 타석(hitting bays)을 갖춘 넓은 드라이빙 레인지, 최첨단 탄도 추적 시스템인 탑트레이서 레인지 (Toptracer Range), 세계적인 리드베터 골프아카데미 등이 갖춰져 있다. GPS가 있는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처음 라운드 하는 골퍼들에게도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잭니클라우스 디자인의 골든 베어 터프 (Golden Bear Turf)를 사용한 9홀 퍼팅 코스가 있다. 기복이 심한 윤곽과 다양한 홀 길이를 자랑하는 퍼팅 코스로 가족, 골퍼 등이 이용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6회) 싱가포르 마스터스 대회를 마스터스 코스에서 개최했다. 2006년 대회 당시 싱가포르의 국민 골퍼 마르단 마맛(Mardan Mamat) 우승하며 싱가포르 골프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대회는 유럽 투어(현 DP World Tour) & 아시안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23년~2025년에 다시 열리기 시작한 DP 월드 투어의 싱가포르 클래식은 클래식 코스에서 개최되었다. 2026년에는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로 넘어갔다. 싱가포르 레이디스 마스터스(Singapore Ladies Masters)는 2023년 창설 이후 매년 라구나 내셔널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유러피언 투어(2014),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2023), KLPGA 투어(2012)를 비롯하여 많은 프로대회, 주니어 및 아마추어 대회 등이 열렸다. 또한 타이거 우즈, 리디아 고 등 수많은 유명 프로골퍼들이 다녀갔다. 라구나 골프장은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세계 150대 프래티넘 클럽(Platinum Clubs of the World, 2024-2025), 월드골프어워즈 싱가포르 베스트 골프호텔 (World Golf Awards – 2024 Singapore's Best Golf Hotel),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Asia 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76위에 선정되었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는 무려 146개의 벙커가 도처에 도사리고, 레귤러티에서 6600야드가 넘는 넘사벽 전장을 갖고 있으며, 마스터스 코스(The Masters Course)는 아름다운 호수들로 가득한 멋진 코스였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는 1993년 설계자 앤디 다이(Andy Dye)는 이 코스를 설계할 때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를 목표로 삼았다. 1993년 개장 때부터 코스의 사나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붙은 별명인 '더 비스트(The Beast)'와 더불어 2011년 이후 붙여진 또 하나의 별명인 '타이거 레어(Tiger's Lair)'라는 상징적인 두 개의 별명을 갖고 있다. '더 비스트(The Beast)'가 코스의 거칠고 사나운 성격을 표현한다면, '타이거 레어'는 그 코스가 가진 위압감과 정복하기 힘든 난이도를 상징한다. 타이거 레어는 2010년 리노베이션 이후, 정복하기 힘든 최상급 난이도와 타이거 우즈와의 인연이 강조되며 정착된 별명이다. '호랑이의 은신처(Tiger's Lair)'라는 의미로 호랑이처럼 강력한 골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도전적인 의미가 강하다. 이 코스는 '호랑이를 마주한 것 같은' 심리적 위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붙여진 별칭이다. 실제로 타이거 우즈가 2011년 싱가포르 방문 당시 이 클럽을 직접 방문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2017년 재 개장 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클럽 측에서 타이거 우즈와 코스의 강인한 이미지를 결합하여 마케팅적으로도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1993년 개장, 2010년 1차 리노베이션, 2017년 2차 리노베이션을 모두 앤디 다이(Andy Dye)가 설계했으며 2017년에는 IMG가 함께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7번 홀과 가장 큰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13번 홀의 대비도 흥미거리다. 필자가 도착해서 라운드 한 날은 살짝 비가 왔는데도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좋았다. 이날 현지 회원 부부와 라운드를 하면서 골프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티와 그린은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페어웨이는 버뮤다(Bermuda)를 식재했다. 클래식 코스는 전 세계 유명 코스들의 아이코닉한 홀들(iconic hole)을 본떠 설계된 '리마커블(Remarkable)' 코스로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를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클래식 코스의 그린은 층이 나뉘어 있는 멀티 티어(Multi-tier) 형식이 많습니다. 핀이 있는 단에 공을 올리지 못하면 3퍼트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17번 홀 아일랜드 그린은 소용돌이치는 바람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것이 해저드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7번 홀 (파3·182·167·138야드) 포스티지 스탬프(Postage Stamp) 그린으로 불릴만큼 매우 작고 언듈레이션이 심하다. 이 홀은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Royal Troon)의 유명한 8번 홀 '포스티지 스탬프' 홀에서 영감을 받은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는 말이 붙을 정도다. 그린 양옆을 보호하고 있는 벙커가 있어 정확한 거리 제어가 필수이다. 티 샷이 그린을 벗어나면 벙커 세이브가 매우 어렵다. 핀의 위치에 상관하지 말고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파(Par)를 위한 현명한 전략이다. 13번 홀 (파4·591·484·460야드) 클래식 코스의 백미이다.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500개 홀' 중 하나이다. 페어웨이는 비교적 넓지만, 왼쪽의 웨이스트 에어리어(Waste Area)가 그린 앞 왼쪽까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이다. 오른쪽은 경사지여서 샷의 스탠스가 싑지 않다. 장타자라 하더라도 2온을 노리려면 그린 앞 100 야드 지점부터 깊은 험난한 오르막 라이와 까다로운 벙커들이 과제다.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그린 중 하나로 거대한 그린은 3단 이상의 멀티 티어(multi-tiered)로 되어 있어 퍼팅 난이도가 극상이다. 14번 홀 (파4·591·484·460야드) 13번 홀에 이어지는 매우 긴 600야드 이상의 파5 홀이다. 13번과 달리 페어웨이가 매우 좁으며 왼쪽 벙커와 오른쪽 웨이스트 에어리어를 피해야 하는 장타와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평균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넘사벽이 아닐 수 없다. 17번 홀 (파3·204·184·158야드) 클래식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서 TPC 소그래스(TPC Sawgrass)의 전설적인 17번 홀에서 영감을 받은 도전적인 아일랜드 그린으로 유명하다. 이 홀은 실수를 허용할 여지가 거의 없을 만큼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유일하게 안전한 퇴로라고는 섬 앞쪽 오른편에 위치한 벙커뿐이다. 그린 역시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어 까다로운 3퍼트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높은 티박스에서 내려다보는 지형 특성상,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 때문에 볼을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아일랜드 홀로서 멋진 돌들이 2미터 이상 높이의 그린을 이고 둘러싸고 있다. 실제 라운드에는 레드 티(남자)와 그린 티(여자, 97야드)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의 168개 벙커(과거 210개)와 교회 의자 벙커 (Church Pews)로 상징되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이아웃을 오마주 설계했다.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는 앤디 다이(Andy Dye)가 다이 디자인(Dye Designs) 소속의 페리 다이 등과 협력하여 설계하여 1993년에 클래식 코스와 함께 개장했으며, 2017년 IMG와 함께 재설계에 참여했다. 현대적인 미국식 설계와 4개의 대형 호수가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워터 해저드가 위협적이며, 전략적인 샷과 정확한 거리를 요구하는 현대적 레이아웃의 챔피언십 코스로, DP 월드 투어 등 메이저 대회를 개최한 싱가포르 명문 코스 중 하나이다. 클래식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아하고 전통적인 파크랜드 스타일이라 '더 그랜드 올드 레이디(The Grand Old Lady, 우아한 귀부인)'라는 훨씬 부드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열대 우림 나무들이 코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코스 전반에 걸쳐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난이도 있는 코스이다. 201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티와 페어웨이는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그린은 티프드워프 (Tifdwart)를 식재했다. 8번 홀 (파3·180·128·112야드) 짧은 파3 홀이지만 3면이 완전히 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린의 왼쪽은 벙커가 있다. 티 샷이 짧거나 길면 물 속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9번 홀 (파4·417·333·299야드) 페어웨이 오른쪽 전체를 따라 대형 워터 해저드가 그린까지 에워싸고 있으며, 동시에 웨이스트 벙커(Waste Bunker)가 함께하는 멋진 뷰를 보여준다. 아름다움과 압박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워터와 웨이스트 벙커가 이중으로 둘러싼 멋진 홀이다. 18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계 500대 명물 홀에 선정될 만큼 수려한 경관과 까다로운 난이도로 유명한 싱가포르 최고의 홀 중 하나이다. 17번 홀 (파3·200·152·113야드) 마스터스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세미 아일랜드 그린이 있는, 코스에서 가장 극적이고 도전적인 홀이다. 그린 앞과 오른쪽의 큰 호수가 부담스럽다. 그린 왼쪽으로 4개의 벙커와 높은 마운드는 정확한 원 샷터를 요구하면서 부담을 준다. 라운드 막바지에 경기 결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 박스 주변에는 많은 야자수나무들이 펼쳐지면서 남국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다. 18번 홀 (파4·382·367·334야드) 티 샷부터 왼쪽으로 그린까지 호수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그린의 왼쪽은 호수, 앞과 오른쪽은 벙커의 배치로 인해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홀이다. 티 샷부터 그린 공략까지 높은 정확도를 요구한다. 9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구조를 가지고 있다. 8번 홀 – 17번 홀 – 9번 홀 – 18번 홀을 품은 거대한 호수는 위협적이지만 아름답기 그지없다. 9번 홀과 18번 홀 파이널 홀의 그린 뒤로 병풍처럼 멋지게 서있는 클럽하우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 (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은 36홀 규모의 챔피언십 코스로 싱가포르 최고의 명문이다. 창이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드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바로 머리 위를 지나는 이색적인 경험이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비회원은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에 숙박하면서 "스테이 & 플레이" 패키지를 예약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필자는 2일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싱가포르의 또다른 명문 36홀 규모의 타나베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로 향한다. 골프장 웹사이트 https://www.lagunanational.com/ 에필로그(Epilogue) ■ 타이거우즈 싱가포르 첫 라운드 2011년 11월 타이거 우즈가 당시 후원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하여,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World Classic Course)에서 클럽 회원들 및 관계자들과 함께 라운드를 가졌다. 이는 그가 싱가포르의 골프 코스에서 처음으로 공을 친 공식적인 기록이다.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현 클래식 코스)는 안드레아 다이(Andy Dye)가 설계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악명이 높았다. 타이거 우즈 역시 라운드 후 이 코스의 난이도에 대해 "매우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와 템플릿 홀(Template Holes)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는 골프 코스 설계 시 기존 유명 골프 코스들의 독특하고 유명한 설계 요소나 전략적 특징들을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템플릿 홀(Template Holes)'과 같은 맥락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오마주’는 원작에 대한 경의와 영감을 표현하는 개념으로, 불어 발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마주 설계’라는 표현이 쓰이는 이유는 ‘오마주’가 본래 프랑스어로 ‘경의의 표시’나 ‘헌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단어, 발음, 뜻이 거의 유사하다. 즉, 골프 코스 설계에서 ‘오마주 설계’는 유명하거나 의미 있는 기존 코스의 디자인 특징, 전략적 요소, 미적 감각 등을 존중하고 기리는 의미에서 차용하거나 재해석하여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요약하면, ‘오마주 설계’라고 하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경과 헌정을 담아 그 핵심 설계 요소를 ‘경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끌어와 새롭게 구현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이런 설계는 단순한 모방이나 복제가 아닌, 원작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독창적 변주와 재창조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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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시드니 / 서울 / 홍콩 / 싱가포르 (2026년 2월 6일) –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LIV 골프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마틴 김(Martin Kim)은 새롭게 리브랜딩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구단대표(General Manager) 역할과 함께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Korea & East Asia)로 선임됐다. 그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합류 전에는 젠지(Gen.G Esports)에서 사업 총괄(Chief revenue Officer)로 5년간 미국·한국·중국 시장 전반의 커머셜 수익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LA 다저스 및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8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파트너십, 국제 마케팅, 글로벌 이벤트, 선수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LIV 골프 합류 이후 마틴 김은 팀 브랜드 전략을 주도하며 한화 금융 계열 공동브랜드 PLUS와 쿠팡플레이 등 리그 및 팀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주요 한국 선수 영입을 총괄했다.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그는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LIV 골프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이자 코리안GC 구단대표 마틴 김 (LIV 골프 제공) 코리안GC 창단을 이끈 마틴 김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를 넘어, 한국 골프의 글로벌 비즈니스화를 이끄는 전략가다. LIV 골프의 아시아 확장이 본격화되는 지금, 그의 행보는 한국 골프의 미래뿐 아니라 세계 골프 시장의 흐름까지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시즌 LIV Golf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팀이 등장했다. 바로 코리안GC(Korean Golf Club)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동시에 보여줄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GC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캡틴(주장)으로 내세우며 출범했다. 팀에는 일본투어에서 활약해온 송영한, KPGA 통산 3승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가 합류했다. 이로써 코리안GC는 LIV 골프의 팀 대항전 체제 속에서 4인 1팀 구성으로 시즌을 치르게 되며, 기존 아이언헤즈 팀을 대체하는 새로운 한국 대표 팀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정체성 담은 ‘백호’ 엠블럼(LIV 골프 제공) 코리안GC는 단순한 선수 구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한국 전통에서 강인함과 수호를 상징하는 ‘백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화인 무궁화 문양을 활용해 한국의 정신과 지속성을 표현했다. 팀 측은 “명예, 포용성, 공동체, 형제애”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한국형 골프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코리안GC의 출범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LIV 골프의 아시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LIV 골프는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팀 창단은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온 만큼, 코리안GC는 아시아 팬층 확대,젊은 골프 팬 유입,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한국 골프 확장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GC의 제너럴 매니저 마틴 김은 “코리안GC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팬과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선수 구성,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그리고 LIV 골프라는 세계 무대까지. 2026년, 코리안GC가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글로벌 프로 골프 리그 (LIV 골프)에서 2026시즌 새롭게 출범한 코리안GC(Korean Golf Club)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주장(캡틴)으로 내세우고, 일본 투어 출신 송영한, KPGA 간판 선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출신 베테랑 대니 리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전원 한국계 선수로 꾸려진 이 팀은 LIV 골프 내에서도 상징성이 큰 팀으로 평가된다. 안병훈 프로 (LIV 골프 제공) ■ 캡틴: 안병훈 한국 골프의 글로벌 아이콘 안병훈은 코리안GC의 중심이자 리더다. 17세의 나이로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5년에는 BMW PGA 챔피언십 우승과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유럽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를 오가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 프레지던츠컵과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특히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페덱스컵 상위권 진입으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6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코리안GC의 캡틴으로서 팀 성적뿐 아니라 한국 골프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상징적 역할도 함께 맡게 됐다. 송영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1: 송영한 일본 투어 실력파, 안정된 경기 운영 송영한은 일본 투어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온 선수로, 일본 투어 포함 통산 2승을 기록한 검증된 실력파다. 그는 안정적인 아이언 플레이와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LIV 골프에서는 이미 2025년 데뷔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안병훈과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팀 내 케미스트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민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2: 김민규 유럽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 KPGA 3승 김민규는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다. 2018년 17세의 나이로 유러피언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고, 이후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5년 LIV 골프에서 대체 선수로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6시즌 정식 멤버로 코리안GC에 합류했다.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선수로 팀의 젊은 에너지를 책임질 핵심 전력이다. 대니 리 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3: 대니 리 LIV 원년 멤버, 투싼 우승 경험 베테랑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는 LIV 골프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2023년 LIV 골프 투싼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팀 분위기를 이끄는 성격으로 코리안GC 내에서 정신적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안병훈이 “팀 분위기를 살리는 선수”라고 평가할 만큼 팀 케미스트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집약체다.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안병훈), 중견(송영한), 미래(김민규), 그리고 글로벌 경험(대니 리)이 결합된 구조다. LIV 골프 측 역시 안병훈의 합류와 코리안GC 출범을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과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이 팀이 LIV 골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는 한국 골프의 글로벌 위상과 직결될 전망이다. 코리안GC는 단순한 신생팀이 아니다. 한국 골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팀에 담은 상징적인 프로젝트다.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팀 골프의 서사가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시즌 LIV 골프 무대에서 코리안GC가 써 내려갈 성과와 스토리는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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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개인 건강을 넘어 공공정책의 영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국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 강조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016년 창립 이래 ‘생명살리기 맨발걷기 운동’ 이라는 한결같은 사명 아래 인간과 자연, 몸과 마음이 다시 연결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고 한다.맨발로 땅을 딛는 행위는 단순한 걷기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가장 근원적인 실천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자연의 질서와 건강을 회복하는 지혜입니다.우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인류 구원의 꿈, 무병장수의 구현」이라는 비전을 품고,남녀노소, 국경과 이념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고 한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하루 세 끼 식사처럼 「1일 3회, 3시간 맨발걷기를 생활화하는 ‘1·3·3 원칙’」을 제시하며, 전 국민, 더 나아가 전 인류가 맨발로 걷는 그 날까지 오직 건강과 생명을 위한 길에 전념할 것 또한 이 운동이 정치적, 종교적, 상업적 목적과 결코 결부되지 않도록 엄격히 지켜나가며, 순수한 시민운동, 생명운동으로서의 본질을 끝까지 추구해 나갈 것라고 한다.(편집자 주) 맨발걷기 운동을 국민 생활 건강 운동으로 확산시켜온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최근 각종 정책 포럼과 공개 강연을 통해 “맨발걷기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공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최근 열린 맨발걷기 국민건강 정책 포럼에서 기조 발언을 통해,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맨발걷기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짚었다. 그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병원 밖에서 시작되는 생활 건강 습관”이라며 “맨발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건강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 등 생활 공간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 건강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맨발길 조성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치유는 멀리 있지 않다, 땅을 밟는 순간 시작된다” 인터뷰에서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 운동의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현대인은 땅과 분리된 채 살아간다. 신발, 아스팔트, 실내 공간에 익숙해진 삶은 몸의 감각을 무디게 만든다”며“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인간은 다시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고 치유는 그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맨발걷기가 특정 연령층이나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운동 능력이나 경제적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맨발걷기의 가장 큰 힘”이라며“그래서 저는 이 운동을 ‘국민운동’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정책·학문·현장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단순한 동호회 성격을 넘어, 정책·학문·현장을 잇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제안하고, 학교·복지시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 회장은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건강, 환경, 교육, 복지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드문 생활 운동”이라며 “향후에는 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민 건강은 운동장에서, 숲길에서 만들어진다” “국민 건강은 병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맨발걷기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의 실천에서 출발해 공공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 박동창 회장이 이끄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행보가 향후 국민 건강 정책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로 공공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을 공공 건강 정책으로 제도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최근 국회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생활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회장은 맨발걷기가 의료·복지·환경 정책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맨발걷기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복지시설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현재 일부 지자체와 협력해 시범 맨발길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무원·시민 대상 교육을 진행 중이다. 박 회장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정책 자료로 체계화해 전국 단위 확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맨발걷기 정책이 의료비 절감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회와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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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연, 스릭슨과 골프볼 후원 계약 연장
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프로골퍼 조아연이 젝시오, 스릭슨, 클리브랜드골프 브랜드를 취급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은 2025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동행으로, 조아연이 투어 현장에서 경험한 스릭슨 골프볼의 퍼포먼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스릭슨은 조아연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샷 컨트롤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시즌에도 최상의 제품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조아연은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세계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19년 KLPGA투어 데뷔 후 신인상과 함께 2승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KLPGA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다. 조아연은 “지난 시즌 스릭슨 골프볼과 함께 투어를 치르며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올 시즌에도 같은 볼로 제 플레이를 차분히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조아연 프로가 투어 현장에서 스릭슨 골프볼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고 다시 선택해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시즌에도 조아연 프로가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연은 2026시즌에도 스릭슨 Z-STAR 9 다이아몬드 모델을 사용해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정밀한 스핀 컨트롤과 안정적인 비거리 성능을 갖춘 투어용 골프볼로, 경기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는 투어 프로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조아연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을 통해 경기 전반을 점검하며 시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스릭슨과의 2년 연속 동행을 통해 2026시즌을 차분하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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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공동 주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KLPGA가 협회 창설 이래 최초로 기획 단계부터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박람회다. KLPGA는 매일경제, MBN, KPGA와 함께 전시 중심의 기존 박람회 구성을 탈피하고, 투어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레슨존’에서는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과정(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이수한 교습가들이 1:1 무료 레슨을 실시한다. 정규투어 우승자 출신인 최혜정2(35)를 비롯해 김재은(50), 양지연(37) 등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40여 명의 교습가들이 레슨을 진행하며, 런치모니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LPGA 스테이지’에서는 KLPGA 레전드와 현역 스타 선수들의 강연과 라이브 레슨이 이어진다. 첫날 배재희(43), 박채윤(32), 한정은(33)의 강연을 시작으로, 21일(토)에는 ‘퍼트의 신’ 이승현(35)과 홍진주(43), 장하나(34)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2일(일)에는 송가은(26,MG새마을금고), 박도영(30,휴온스), 박진이(30)가 퍼트 노하우와 비거리 향상 비법 등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이색적인 이벤트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20일(금)에는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과 2025시즌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22,SBI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및 팬사인회’가 열리며, 21일(토)에는 홍진주, 장하나와 아마추어 출연진이 거리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흑백대전’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골프 장비, 어패럴, 인프라 시설 등 50여 개 업체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골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LPGA는 앞으로도 이러한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개요] - 주최: KLPGA, 매일경제, MBN, KPGA - 주관: K. Fairs - 후원: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대중골프장협회 - 일정: 2026년 2월 20일(금) ~ 22일(일) / 3일간 - 장소: 코엑스(COEX) B홀 구분 2월 20일(금) / 1일차 2월 21일(토) / 2일차 2월 22일(일) / 3일차 레슨존 KLPGA 골프 교습가의 1:1 무료 레슨 (주요 교습가: 김재은, 양지연, 최혜정2 등 40여 명) 스테이지 KLPGA 레전드, 현역 투어 선수, 유명 교습가의 강연회 배재희, 박채윤, 한정은 이승현, 홍진주, 장하나 송가은, 박도영, 박진이 이벤트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 팬사인회 매경골프 흑백대전 - 홍정민, 이동은 홍진주, 장하나 vs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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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스테이, ‘머무는 돌봄’으로 요양의 개념을 바꾸다
케어링 스테이는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 케어링이 운영에 참여하는 실버타운이다. 케어링은 2019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주간 보호, 방문 요양, 요양보호사 교육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전국에 62개 요양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직영이다. 전국에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해 어디서나 케어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게 목표(편집자주) 케어링스테이’ 돌봄 철학과 구현 방식?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 - 케어링스테이는 “존엄을 지키는 생활 중심 돌봄(케어+라이프)”을 핵심 철학으로 둡니다. 광릉수목원점에서는 개인별 건강·인지 상태에 맞춘 맞춤 케어, 자율성을 살리는 생활 설계, 그리고 숲을 활용한 정서 프로그램으로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 정서·건강에 주는 변화는? - 숲 인접 환경은 불안과 긴장을 낮추고(정서 안정), 수면 리듬과 식욕 개선에 도움을 주며, 산책을 통한 활동량 증가로 근력·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밖에 나가고 싶다”는 동기가 생겨 일상 참여도가 올라가는 변화를 자주 경험합니다. 다른 실버타운/요양시설 대비 차별점은? -가장 큰 강점은 ‘케어의 기능’과 ‘스테이의 품격’을 동시에 갖춘 점입니다. 의료·안전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도, 공간·식사·프로그램을 “시설”이 아닌 “생활” 기준으로 설계해 체류 만족도와 돌봄 품질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 돌봄의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관리 중심 요양시설에서 벗어나, 생활과 존엄을 함께 고려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케어링스테이(Caring Stay)가 새로운 시니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요양과 주거의 경계를 허문 스테이형 시니어 케어 공간으로, ‘머무는 동안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병원형 시설 대신 생활 중심 설계를 도입해 어르신이 일상의 리듬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케어링스테이의 객실은 1인실 중심으로 구성돼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며, 침실·욕실·휴식 공간을 분리해 생활의 독립성을 높였다.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무장애 설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자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배치로 시설 특유의 폐쇄감을 줄였다. 공용 공간 역시 대규모 집단 구조가 아닌 소규모 거실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연 조망이 가능한 휴게 공간과 실내 산책 동선, 가족 면회를 위한 별도 공간을 분리해 어르신의 생활 동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고려했다. 케어링스테이는 자연 환경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케어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한다. 숲과 정원, 산책로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실내에서도 빛과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적용했다.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은 이름 그대로 풍부한 녹지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수목원 인근의 청정 자연을 품은 입지는 입주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기존 시설과 달리, 자연과의 접점을 일상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리고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어르신, 자연 속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필요한 만큼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받는 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집’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 전경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은 자연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입지가 특징이다. 인근 생활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방문이 잦은 입주자나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케어링스테이 특유의 안정적인 돌봄 시스템을 제공한다. 공용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프로그램과 입주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구조로, 사회적 관계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운영 방식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진다. 요양보호사, 간호 인력, 생활 지원 인력이 협업하는 팀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24시간 돌봄 체계를 유지한다. 어르신별 케어 기록을 공유해 신체·정서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입소 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케어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한다. 의료 행위는 직접 수행하기보다 인근 병·의원과 연계해 정기 건강 관리와 진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호자와의 소통 역시 중요한 운영 요소다. 케어링스테이는 정기적인 생활 리포트 제공과 상태 변화 공유를 통해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시설 확장보다는 돌봄의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 자연, 공간, 인력,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테이형 모델을 통해 요양과 주거 사이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은 “강제적인 프로그램보다 생활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키는 돌봄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돌봄을 지향한다”고 “노년의 시간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보호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기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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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시드니 / 서울 / 홍콩 / 싱가포르 (2026년 2월 6일) –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LIV 골프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마틴 김(Martin Kim)은 새롭게 리브랜딩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구단대표(General Manager) 역할과 함께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Korea & East Asia)로 선임됐다. 그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합류 전에는 젠지(Gen.G Esports)에서 사업 총괄(Chief revenue Officer)로 5년간 미국·한국·중국 시장 전반의 커머셜 수익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LA 다저스 및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8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파트너십, 국제 마케팅, 글로벌 이벤트, 선수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LIV 골프 합류 이후 마틴 김은 팀 브랜드 전략을 주도하며 한화 금융 계열 공동브랜드 PLUS와 쿠팡플레이 등 리그 및 팀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주요 한국 선수 영입을 총괄했다.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그는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LIV 골프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이자 코리안GC 구단대표 마틴 김 (LIV 골프 제공) 코리안GC 창단을 이끈 마틴 김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를 넘어, 한국 골프의 글로벌 비즈니스화를 이끄는 전략가다. LIV 골프의 아시아 확장이 본격화되는 지금, 그의 행보는 한국 골프의 미래뿐 아니라 세계 골프 시장의 흐름까지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시즌 LIV Golf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팀이 등장했다. 바로 코리안GC(Korean Golf Club)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동시에 보여줄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GC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캡틴(주장)으로 내세우며 출범했다. 팀에는 일본투어에서 활약해온 송영한, KPGA 통산 3승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가 합류했다. 이로써 코리안GC는 LIV 골프의 팀 대항전 체제 속에서 4인 1팀 구성으로 시즌을 치르게 되며, 기존 아이언헤즈 팀을 대체하는 새로운 한국 대표 팀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정체성 담은 ‘백호’ 엠블럼(LIV 골프 제공) 코리안GC는 단순한 선수 구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한국 전통에서 강인함과 수호를 상징하는 ‘백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화인 무궁화 문양을 활용해 한국의 정신과 지속성을 표현했다. 팀 측은 “명예, 포용성, 공동체, 형제애”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한국형 골프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코리안GC의 출범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LIV 골프의 아시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LIV 골프는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팀 창단은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온 만큼, 코리안GC는 아시아 팬층 확대,젊은 골프 팬 유입,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한국 골프 확장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GC의 제너럴 매니저 마틴 김은 “코리안GC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팬과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선수 구성,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그리고 LIV 골프라는 세계 무대까지. 2026년, 코리안GC가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글로벌 프로 골프 리그 (LIV 골프)에서 2026시즌 새롭게 출범한 코리안GC(Korean Golf Club)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주장(캡틴)으로 내세우고, 일본 투어 출신 송영한, KPGA 간판 선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출신 베테랑 대니 리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전원 한국계 선수로 꾸려진 이 팀은 LIV 골프 내에서도 상징성이 큰 팀으로 평가된다. 안병훈 프로 (LIV 골프 제공) ■ 캡틴: 안병훈 한국 골프의 글로벌 아이콘 안병훈은 코리안GC의 중심이자 리더다. 17세의 나이로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5년에는 BMW PGA 챔피언십 우승과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유럽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를 오가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 프레지던츠컵과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특히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페덱스컵 상위권 진입으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6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코리안GC의 캡틴으로서 팀 성적뿐 아니라 한국 골프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상징적 역할도 함께 맡게 됐다. 송영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1: 송영한 일본 투어 실력파, 안정된 경기 운영 송영한은 일본 투어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온 선수로, 일본 투어 포함 통산 2승을 기록한 검증된 실력파다. 그는 안정적인 아이언 플레이와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LIV 골프에서는 이미 2025년 데뷔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안병훈과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팀 내 케미스트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민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2: 김민규 유럽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 KPGA 3승 김민규는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다. 2018년 17세의 나이로 유러피언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고, 이후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5년 LIV 골프에서 대체 선수로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6시즌 정식 멤버로 코리안GC에 합류했다.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선수로 팀의 젊은 에너지를 책임질 핵심 전력이다. 대니 리 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3: 대니 리 LIV 원년 멤버, 투싼 우승 경험 베테랑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는 LIV 골프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2023년 LIV 골프 투싼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팀 분위기를 이끄는 성격으로 코리안GC 내에서 정신적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안병훈이 “팀 분위기를 살리는 선수”라고 평가할 만큼 팀 케미스트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집약체다.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안병훈), 중견(송영한), 미래(김민규), 그리고 글로벌 경험(대니 리)이 결합된 구조다. LIV 골프 측 역시 안병훈의 합류와 코리안GC 출범을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과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이 팀이 LIV 골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는 한국 골프의 글로벌 위상과 직결될 전망이다. 코리안GC는 단순한 신생팀이 아니다. 한국 골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팀에 담은 상징적인 프로젝트다.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팀 골프의 서사가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시즌 LIV 골프 무대에서 코리안GC가 써 내려갈 성과와 스토리는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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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포도호텔, 2026년 새해 첫 패키지 ‘Start with PODO’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특별한 제주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규 패키지 ‘Start with PODO(스타트 위드 포도)’를 출시했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전경 비오토피아 레스토랑 글라스 와인 포도호텔 전경 이번 패키지는 분주했던 연말을 뒤로하고,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통해 한 해를 특별하게 시작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출시됐다. 편안한 휴식은 물론, 특별한 미식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Start with PODO’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디럭스 또는 로얄스위트 객실 숙박과 함께 하루를 든든하게 열어줄 정갈한 조식이 기본 혜택으로 제공된다.그리고 새해 첫 여행의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줄 석식 코스 메뉴도 제공한다. 메뉴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코스인 제주 한상과 특선 양갈비 스테이크 두 가지 중 선택해 퀄리티 높은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석식 이용 시 신년을 기념해 축배잔을 들 수 있도록 Glass Wine을 함께 제공한다.포도호텔은 패키지명인 ‘Start’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들이 포도호텔에서의 하루를 통해 2026년을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는 리프레시 휴식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패키지는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SK핀크스 포도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스케이핀크스 소개SK핀크스는 국내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된 핀크스골프클럽과 세계적 건축 거장 이타미 준이 설계한 포도호텔, 국내 유일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사우나 시설을 갖춘 디아넥스호텔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제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리조트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thepin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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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LPGA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만 , 황 칭 우승!
필리핀 리파 시티에 위치한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파72/6,341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마지막 대회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총상금 20만 달러, 한화 약 2억 9천만 원)’에서 대만의 황 칭(30,대만)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총 8개 국가에서 122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 칭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9위에 올랐고, 2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승 경쟁에 뛰어든 황 칭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70-69-66)의 성적으로 단독 2위인 강정현(23)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황 칭은 “2018년 이후 오랜만에 한 우승이다. 매우 기쁘고 아직도 잘 믿기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우승까지 차지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그동안 약점인 퍼트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집중적으로 연습한 덕분에 버디를 많이 성공시켜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향상된 퍼트 실력을 우승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황 칭은 “1, 2라운드에서 선두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부담 없이 최종라운드에 임했고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내 플레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은 스코어로 이어졌다.”고 전하며 “특히 12번 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를 계속 했는데 보기로 마무리했다. 타수를 더 잃지 않아서 다행이었다.”고 덧붙였다. 중국, 대만, 태국 등 여러 해외 투어에 출전한 경험과 2018시즌 KLPGA 정규투어 '아시아나항공 오픈'에 참가해 공동 26위를 기록한 바 있는 황 칭은 “한국은 골프 강국이라 생각하고 한국 선수들과 대화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번 대회에서 같이 우승 경쟁을 펼친 강정현과 황연서(23,리쥬란) 선수의 플레이가 인상 깊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KLPGA투어 대회에도 출전하고 싶다. 한국 선수들의 기술적인 면모를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는 말에 황 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 올 시즌에는 TLPGA의 큰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7-71)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강정현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낚았지만, 5개의 보기에 발목이 잡혀 한 타를 줄이는데 그치고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67-71-71)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강지선(30), 이윤서(19,SBI저축은행), 황연서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가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설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3개 대회에서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3,태국), 짜라위 분짠(27,태국), 황 칭까지 세 명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통합 상금순위에서 155,822,400원으로 1위를 차지한 짜라위 분짠과 106,561,716원으로 2위에 오른 빳차라쭈딴 콩끄라판, 100,604,124원으로 3위를 기록한 김서윤2(24,셀트리온)에게는 특전으로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특별 추천(1회) 자격이 부여된다. 드림 윈터투어에서의 외풍이 KLPGA 정규투어에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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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유일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 4월 9일 개막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오는 4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나흘간 경북 구미시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제2회 iM금융오픈 2026’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KLPGA 정규투어로서 화합·통합·유일함의 의미를 담아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라는 컨셉으로 기획했으며,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했다. 특히 벚꽃 시즌에 맞춰 열리는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갤러리들이 골프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명소를 찾고, 이는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iM금융그룹은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스포츠를 통해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iM금융오픈 2026’은 시즌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 특성상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박현경, 노승희 등 2025년 KLPGA 랭킹 TOP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대 우승자인 김민주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에 나서며, 연속 우승 달성 여부에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다. iM금융그룹은 대회 기간 전후로 관람객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는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상품 및 서비스 가입을 통해 모은 응모권으로 커피, 햄버거 세트 등 인기 모바일 상품권 4종을 100% 당첨 방식으로 실시간 지급한다. 또한 동일한 응모권으로 홀인원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홀인원 발생 시 추첨(1명)을 통해 ‘BMW 520i M Sport’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2월 27일부터는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iM금융오픈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실제 대회 코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으며, 상위 1~3위 현금 시상과 함께 18홀 완주 시 ‘CGV 싱글 콤보’ 100%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대구·경북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KLPGA 정규투어인 iM금융오픈은 ‘으랏차차 대구·경북 : ONE iM Mint Festival’이라는 컨셉 아래 스포츠와 금융, 지역이 하나로 연결되는 화합과 통합의 축제로 운영될 것”이라며 “본 대회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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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드래곤의 '곤룡포 바람막이',K-패션으로 미군기지에 바람을 일으키다
지난 10월 17일, 미군 K-16 서울 에어베이스 Fall Music Festival 현장에 특별한 바람이 불었다. 한국의 전통 곤룡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수드래곤(Seongsu Dragon)’의 바람막이 컬렉션이 미군 커뮤니티 행사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성수드래곤의 김성수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미군 관계자로부터 U.S. Army Garrison Humphreys K-16의 공식 감사장(Certificate of Appreciation)을 수여받았다. 이 감사장은 험프리스 K-16 서울 기지 내 군인, 가족, 퇴역 군인, 민간인들의 사기와 단결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가 미군 커뮤니티 문화행사에서 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패션의 새로운 위상이 한층 부각되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곤룡포 바람막이 패션쇼’였다. 왕의 상징이었던 오조룡(五爪龍)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방수 소재, 전사 프린트, 섬세한 자수 마감으로 완성된 이 제품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형 스트리트 헤리티지룩"으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성수 대표는 “곤룡포는 왕의 상징이지만, 이제는 ‘자기 자신을 지키는 용기’를 의미하는 옷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61세에 창업한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용(龍)’ '기'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성수드래곤은 텀블벅(Tumblbug)에서 ‘곤룡포 바람막이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패션이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패션 팬들과 함께하는 K-헤리티지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류 전시를 넘어, 한국 전통 미학을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해석한 K-패션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성수드래곤은 앞으로도 ‘61☆66 PROJECT’를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K-Heritage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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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통( Nantong)방직 기업,한국프리뷰 인 서울 등장 -PIS 2025 국제시장 개척
글로벌 무역 교류가 점점 더 긴밀해지는 현재, 난퉁시 상무국은 현지 외국 무역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통( Nantong)시 상무국은 여러 기업을 조직하여 주목받는 한국 섬유 전시회 PIS(Preview In Seoul)에 참여하도록 하여 "남통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남통 섬유 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추진하고 있다.In an era of increasingly close global trade exchange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fully supports local foreign trade enterprises in expanding into overseas market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organized several enterprises to participate in the highly anticipated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Preview In Seoul), aiming to establish the image of "Nantong Famous Brands" and promote the rise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on the international stage. 한국 섬유 전시회 PIS는 아시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섬유 산업 축제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끌어들였다. 이번 난퉁 섬유 기업의 집단 등장은 한국 및 전 세계 섬유 의류 산업에 난퉁의 독특한 섬유 제품과 혁신 기술을 가져다줄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난퉁 기업은 다양한 고품질 섬유 제품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여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 활력을 충분히 드러낼 것이다.The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a highly influential textile industry event in Asia, attracts numerous exhibitors and buyer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llective appearance of Nantong textile enterprises will bring unique textile product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to the Korean and global textile and clothing industries. During the exhibition, Nantong enterprises will comprehensively showcase a wide range of high-quality textile products, fully demonstrating the strong capabilities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수요와 공급 양측의 정밀한 연결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동시에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특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5년 8월 21일 한국 서울 COEX 전시관 E7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남통 섬유 기업과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효율적인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To further promote precise alignment between supply and demand, a dedicated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will also be held concurrently.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August 21, 2025, in Room E7 of the Cox Exhibition Hall in Seoul, South Korea, bringing together professionals from Nantong textile companies and the Korean textile and apparel industry to establish an efficient platform for exchange and cooperation. 우리는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지식인들이 행사 현장에 참석하여 난퉁 섬유 기업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하고,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함께 섬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전시회 및 부대 행사를 통해 난퉁 섬유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난퉁 섬유 산업의 국제화 과정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We sincerely welcome discerning figures from the Korean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to the event venue, where we can engage in in-depth exchanges with textile enterprises in Nantong to explore cooperation opportunities and jointly explore a new future for the textile industry. I believe that through this exhibition and accompanying activitie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ll achieve fruitful results in the Korean market and further promot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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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대표, ‘2025 자랑스런 대한민국 칭찬대상’ 문화산업부문 수상
혁신 패션 브랜드 그라운드(GROWND)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정선 대표가 6월 27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5 자랑스런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선 대표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중심의 신유통·신패션 모델을 구축해왔고 청년 디자이너와의 협업, 사회와의 연결, 글로벌 감성의 도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문화창조자이자 사회적 기여자로서 2025년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인물로 평가받아서 이번 시상식은 (주)시사코리아뉴스 창간 15주년과 ‘칭찬합시다 운동본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는 젊은 시절 모델 활동으로 패션에 대한 감각을 익힌 뒤, 미국 유학을 통해 많은 경험과 글로벌 시야를 갖춘 패션 크리에이터로 성장하였다. 귀국 후 설립한 브랜드 그라운드(GROWND)는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AI 스타일 추천, 크리에이터 협업 컬렉션 등 다양한 디지털 실험을 통해 국내 패션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Fashion Coexist with the Worl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 디자이너들과 활발한 협업을 전개하며, 국내 온라인 시장에 글로벌 감성을 접목하고 있고 이는 단순한 트렌드 소비를 넘어,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로컬 브리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라운드(GROWND) 브랜드의 핵심 전략은 상업적 성공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브랜드 론칭 컨설팅,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 온라인 마케팅 멘토링 등 산업 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으며, 브랜드 수익의 일부를 사회 취약계층 아동복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함으로써 실질적 사회 환원까지 실천 중이다. [김정선 대표 주요 약력 요약] 그라운드(GROWND) 대표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前 모델 활동 온라인 기반 AI 패션 추천 플랫폼 개발 스페인 외 글로벌 디자이너 협업 컬렉션 전개 청년 디자이너 육성, 사회공헌 기부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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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 주관, 'K-웰니스의 미래를 개척하는 산청' 본격 돌입
2025년 6월 13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가 주관하는 「GNU 라이즈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이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과정은 산청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 한방 자원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웰니스 산업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웰니스 산업은 헬스케어와 관광, 식생활, 명상·요가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라이즈(RISE)’ 산업은 지역의 대학이 지자체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3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25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가 산청군의 “산청 웰니스관광활동가 육성사업: 웰니스관광 사업 활성화”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전문인력을 육성하게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시군 연계형 지역문제 해결사업 “산청군 산청 웰니스관광 활동가 육성사업 & 웰니스관광 사업 활성화” 사업의 김용환(러시아학과) 책임교수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산청군의 특성을 고려한 전통 한방·치유자원을 현대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였다. 이에 대해 산청군도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과 대학, 산업이 협력하는 삼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총 21주에 걸친 이번 교육과정은 △기본(8주) △심화(8주) △실행(5주)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웰니스의 개념 이해부터 산림·해양·온천 치유, K-뷰티·아로마·약선음식, 명상·정서회복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수도권의 권위 있는 강사진이 대거 참여하여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지난 6월 13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당일에는 K-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의 ‘K-웰니스의 미래: 한류는 건강과 힐링으로 간다’는 특별강연을 통해 웰니스 산업의 국제적 흐름과 향후 전망이 공유되었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GNU 라이즈 사업단 담당 사업팀 이경주(문화융복합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실질적 콘텐츠 개발과 창업 연계까지 가능한 체계적 웰니스 전문가 양성 시스템”이라며 “산청군을 K-웰니스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팀의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산청군 관광진흥과 정미숙 주무관은 오리엔테이션 당일 참여하여 웰니스 관광 산청은 지자체의 중점 사업임을 밝히며 교육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정 수료 후 산청군 웰니스 전도사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과정 중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사)대한의료과관진흥회 KTPA교육원(대표 정준호)의 이종화 사무총장은 오리엔테이션 당일 참석하여 웰니스 양성 교육과정의 체계성이 아주 우수함을 이야기 하며 한국의 웰니스 리더로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과 산청, 진주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시민들이 다수 지원하여 웰니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실감케 하였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20명의 1기 교육생은 강도 높은 교육(대면교육 152시간, 현장실습 40시간, 온라인 강의 30시간)을 이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에게는 ISO/IEC 17024 기반 국제 자격 취득 지원과 국내외 선진지 답사 및 현장 실습, 장학 혜택 등이 제공된다. 수료 후 [산청웰니스관광협동조합(대표: 김성애)] 가입과 전문 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웰니스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문의 : 055)772-3502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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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스테이, ‘머무는 돌봄’으로 요양의 개념을 바꾸다
케어링 스테이는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 케어링이 운영에 참여하는 실버타운이다. 케어링은 2019년 방문 요양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주간 보호, 방문 요양, 요양보호사 교육원, 요양원, 실버타운 등 전국에 62개 요양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직영이다. 전국에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해 어디서나 케어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게 목표(편집자주) 케어링스테이’ 돌봄 철학과 구현 방식?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 - 케어링스테이는 “존엄을 지키는 생활 중심 돌봄(케어+라이프)”을 핵심 철학으로 둡니다. 광릉수목원점에서는 개인별 건강·인지 상태에 맞춘 맞춤 케어, 자율성을 살리는 생활 설계, 그리고 숲을 활용한 정서 프로그램으로 이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 정서·건강에 주는 변화는? - 숲 인접 환경은 불안과 긴장을 낮추고(정서 안정), 수면 리듬과 식욕 개선에 도움을 주며, 산책을 통한 활동량 증가로 근력·균형 유지에도 긍정적입니다. 무엇보다 “밖에 나가고 싶다”는 동기가 생겨 일상 참여도가 올라가는 변화를 자주 경험합니다. 다른 실버타운/요양시설 대비 차별점은? -가장 큰 강점은 ‘케어의 기능’과 ‘스테이의 품격’을 동시에 갖춘 점입니다. 의료·안전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도, 공간·식사·프로그램을 “시설”이 아닌 “생활” 기준으로 설계해 체류 만족도와 돌봄 품질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 .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 돌봄의 방식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기존의 관리 중심 요양시설에서 벗어나, 생활과 존엄을 함께 고려한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케어링스테이(Caring Stay)가 새로운 시니어 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요양과 주거의 경계를 허문 스테이형 시니어 케어 공간으로, ‘머무는 동안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병원형 시설 대신 생활 중심 설계를 도입해 어르신이 일상의 리듬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케어링스테이의 객실은 1인실 중심으로 구성돼 개인의 사생활을 보장하며, 침실·욕실·휴식 공간을 분리해 생활의 독립성을 높였다.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바닥,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무장애 설계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자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배치로 시설 특유의 폐쇄감을 줄였다. 공용 공간 역시 대규모 집단 구조가 아닌 소규모 거실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자연 조망이 가능한 휴게 공간과 실내 산책 동선, 가족 면회를 위한 별도 공간을 분리해 어르신의 생활 동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고려했다. 케어링스테이는 자연 환경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케어 시스템의 일부로 활용한다. 숲과 정원, 산책로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실내에서도 빛과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공간 구성을 적용했다.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 케어링스테이 포천 광릉수목원 지점은 이름 그대로 풍부한 녹지 환경이 가장 큰 강점이다. 수목원 인근의 청정 자연을 품은 입지는 입주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기존 시설과 달리, 자연과의 접점을 일상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그리고 비교적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어르신, 자연 속에서의 생활을 원하는 입주자들에게 적합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구조 속에서 필요한 만큼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받는 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집’에 가깝다는 반응이 많다.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 전경 케어링스테이 수원.화성 레이크점은 자연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한 입지가 특징이다. 인근 생활 인프라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방문이 잦은 입주자나 외부 활동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그리고 일상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케어링스테이 특유의 안정적인 돌봄 시스템을 제공한다. 공용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프로그램과 입주자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구조로, 사회적 관계 유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니어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운영 방식에서도 차별화가 이뤄진다. 요양보호사, 간호 인력, 생활 지원 인력이 협업하는 팀 케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24시간 돌봄 체계를 유지한다. 어르신별 케어 기록을 공유해 신체·정서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입소 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케어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따라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한다. 의료 행위는 직접 수행하기보다 인근 병·의원과 연계해 정기 건강 관리와 진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호자와의 소통 역시 중요한 운영 요소다. 케어링스테이는 정기적인 생활 리포트 제공과 상태 변화 공유를 통해 보호자의 불안을 줄이고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케어링스테이는 시설 확장보다는 돌봄의 기준을 새로 세우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 자연, 공간, 인력,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테이형 모델을 통해 요양과 주거 사이의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민/ 케어링스테이 포천점 입주지원팀 실장은 “강제적인 프로그램보다 생활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키는 돌봄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돌봄을 지향한다”고 “노년의 시간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보호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기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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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호원3구역’ 재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12월 20일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원동숙/위원장)가 의정부 동부생활권 핵심 개발 지역인 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지주분들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의정부역 복합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호원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지역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정부역 4층 복합문화플랫폼인 ‘의정부역 이음’에서 진행됐다. ‘의정부역 이음’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 전시, 공연, 강연 등 다양한 시민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 문화 거점이다. 호원3구역은 의정부시 동부생활권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 재개발 대상지로, 지역 내 건축물 노후화 해소 및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이 구역은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원동숙/위원장)가 전자서명동의서 시스템을 이용해서 조합설립 동의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재개발 사업의 추진 일정, 사업범위, 기대 효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등이 소개됐다. 도시재생 및 정비업계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원동숙/위원장)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재개발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최고의 입지를 살려 모든 주민들에게 최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고 행정 부서 및 구역지정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적의 사업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할 것이다. 또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최고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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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 개발의 핵심, ‘호원3구역’ 주목
의정부시 동부 지역의 주요 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호원3구역'이 지역 부동산 및 도시 정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구역은 의정부시 동부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대중교통 노선이 형성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교·공원·상업시설 등 기존 생활 기반 시설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오래된 주택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호원3구역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 안정성과 도시 경관 개선,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원3구역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의정부 동부 지역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변 지역의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또한 인근 지역 개발 흐름과 맞물려 생활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인구 유입 효과도 예상된다. 이는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 수요까지 함께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비사업 특성상 사업 속도, 주민 동의율, 행정 절차 등에 따라 일정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 시에는 구체적인 추진 단계와 행정 계획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호원3구역은 의정부 동부 지역 재개발 지형에서 잠재력이 큰 구역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원동숙/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은 인터뷰중에 "최고의 입지를 살려 모든 주민들에게 최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정 부서 및 구 역지정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적의 사업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하겠습니다. 또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최고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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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방직전 개막, '난통명품 해외여행' 한국행 풍채 전시-방직 '
한국 현지 시간 8월 20일 오전, 2025 한국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아시아 섬유 분야의 연례 행사는 글로벌 섬유 기업 간의 교류와 연계의 핵심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중국 섬유 산업이 아시아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브랜드 잠재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15개의 우수 기업이 서울에 모였으며, 그 중 한국 참가 기업은 276개, 해외 참가 기업은 239개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섬유 산업 전문 관람객 44,000명이 모였습니다. 이전 회차에 비해 전시회는 세 가지 차원에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습니다. 첫째, 전시품목이 더욱 다양화되어 원단, 실, 가정용 섬유, 섬유 기계 등 전 산업 체인의 핵심 제품을 포괄하며 다양한 구매 장면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둘째, 구매자 유입을 정밀화하여, 맞춤형 초청, 수요와 공급 매칭 회의 등의 형태로 전시자가 우수 고객과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셋째, 업계 교류의 심화, 동시에 여러 차례의 섬유 트렌드 포럼을 개최하여 아시아 섬유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On the morning of August 20th, local time in South Korea, the 2025 Korea PREVIEW IN SEOUL grandly opened at the COEX Convention Center in Seoul. This annual grand event in the Asian textile industry is not only a core platform for global textile enterprises to exchange and connect, but also a key window for China's textile industry to deeply cultivate the Asian market and release brand potential. This exhibition attracted a total of 515 high-quality enterprises from around the world to gather in Seoul, including 276 from South Korea and 239 from overseas. It also brought together 44,000 professional visitors from the global textile industry. Compared with previous sessions, the exhibition has achieved comprehensive upgrades in three major dimensions: First, the categories of exhibits have become more diversified, covering core products of the entire industrial chain such as fabrics, yarns, home textiles, and textile machinery, meeting the needs of different procurement scenarios; Second, the precision of attracting buyers is achieved. Through targeted invitations, supply-demand matching meetings and other forms, it helps exhibitors efficiently connect with high-quality customers. Third, industry exchanges have been deepened. Multiple textile trend forums were held concurrently to provide ideas for the innovative development of the Asian textile industry.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중국 난퉁의 9개 섬유 기업이 전시단 형태로 단체로 참가하여 '원사-원단-완제품'을 아우르는 전 산업 체인 전시품 매트릭스를 통해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적인 활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며 전시회에 눈부신 흔적을 남겼습니다. At this year's Korean PREVIEWIN SEOUL, nine textile companies from Nantong, China, participated collectively as exhibition groups, showcasing the hardcore strength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through a full-industry product matrix covering "yarn-fabric-finished products." 전시 기간 동안 각 기업은 핵심 경쟁력에 집중하여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기능성 원단부터 품질과 디자인 감각을 겸비한 고품질 패션까지, 모든 종류의 전시품은 기술 연구 개발과 공정 업그레이드에서 난통방직의 깊은 내면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 품질에 대한 엄격한 태도와 혁신 발전에 대한 집요한 추구는 한국 현지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성공적으로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섬유 업계로부터 전문적인 찬사를 받아 전시회에서 매우 인정받는 "중국 섬유 역량"이 되었습니다. During the exhibition, companies focused on their core competencies, showcasing their "fist products" — from functional fabrics integrated with cutting-edge technology to high-quality fashion that blends quality with design. Each exhibit embodies Nantong Textiles' deep expertise in R&D and process upgrades. This rigorous approach to product quality and relentless pursuit of innovation not only successfully attracted significant attention from local Korean buyers but also earned professional praise from global textile peers, making it a highly recognizable "Chinese textile force" at the exhibition. 이번 단체 전시회는 난퉁 섬유 기업과 국제 시장의 깊은 연계를 넘어, 전 과정 고품질의 제품 전시를 통해 난퉁이 글로벌 섬유 산업 구조에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섬유 산업의 국제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습니다. This group exhibition not only deeply connect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th international markets but also reinforces Nantong's advantage in the global textile industry landscape through comprehensive chain and high-quality product displays, injecting new momentum into regional textile industry internationaliz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