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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랑에 보답하는 'KLPGA 동계 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KLPGA) 12월 2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 남중부 봉사관'에서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며 상금순위 2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 통산 4승을 기록한 배소현(32,메디힐), 김희지(24,골프존), 조정민(31), 박서현(24)과 이주현(22,프롬바이오)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소현은 “올 시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마침 KLPGA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KLPGA 임직원들도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는 골프를 통해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 여정 속에서 ‘나눔’은 늘 최우선의 가치였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그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KLPGA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우리 공동체에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LPGA 동계 봉사활동’은 KLPGA 회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고 골프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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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파주 요양원 전온주 시설장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과 동행”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는 한다. 2025년 노인 인구 1000만명, 우리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대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따라서 본지에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몰려온다: “베스트 실버타운·요양원을 찾아라”]를 기획 보도합니다. 이번 영상 기획취재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복지증진 및 권익 향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보도하고 백년 노년기를 대비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에서부터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백세시대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파주 요양원은 파주 헤이리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친환경적인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노인 장기 요양 제도가 시작되고 약 10 여 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 지역 연계 서비스, 다양한 정서, 인지, 신체 프로그램을 통한 어르신에게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요양원 시설중에 지열난방시스템 구축하여 매우 청결하고 안락한 시설이다 또한,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인권을 존중하고, 윤리 경영을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파주요양원 내부시설 오늘날 우리사회는 고령화 시대로 '효'의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 또한 가족형태는 핵가족, 소가족화로 인하여 가정 내 어르신 보살핌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졌다. 이젠 내 가족의 소중함을 한 개인과 가족에게 맡기기보다 국가와 함께하는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있다. '파주요양원'은 치매, 뇌졸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설내에서 일상생활을 도와드리는 '노인의료요양시설'이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운영은 인지활동, 여가활동, 재활운동, 산책 등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친환경 시설로 지열시스템 냉.난방완비로 건물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월 2회 방문하는 의사의 기능을 활용하여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들과 숙련된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워크 메이트 재활시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파주요양원의 전온주 시설장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 편안함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온주 시설장은 "시설이 밝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다. 차후에 가까운 미래에 나도 이런 곳에 와서 있어야 하는 그런 곳일 텐데 이왕이면 밝고 쾌적한 시설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직원들의 동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환자가 있는 곳에 사회복지사, 간호사,물리치료사들이 요양보호사도 마찬가지고 가까운 곳에서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위치의 공간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실 이 시설을 설계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어르신들이 집에 계시는 것보다 훨씬 더 내가 여기 오기를 잘했고, 노년의 삶이 존중 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 하실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게 저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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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골프의 만남” , 굿프렌즈 골프
최근 골프용품 브랜드인 ‘굿프렌즈골프’를 통해 화사하면서 세련된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젊은 여성 골퍼들을 공략, 골프용품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MZ 세대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고 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자체개발 캐릭터를 활용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 컬러감, 그리고 실용성을 높인 다양한 골프 굿즈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에서 제공하는 커버 종류로는 드라이버 커버 / 우드 커버 / 유틸리티 커버등 있다. 모든 제품은 봉제 재질(패브릭 느낌)인 제품으로 디자인이 귀엽고 소프트한 느낌이 강해서, 단단한 클럽 헤드를 부드럽게 감싸는 용도로 적합하다고 한다. 주로 골린이(초보 골퍼) , 감성 취향의 골퍼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구성 되어 있고 귀엽고 실용적인 커버를 통해 “필드 위 작은 디테일”에 감성 포인트를 두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한 커플 골퍼들과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적합다고 한다. 굿프렌즈 골프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서,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골프 업계에서는 MZ 세대 골퍼가 증가하면서, 캐릭터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골프 액세서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는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고 있고, 고성능 클럽 중심이 아닌 감성 + 일상용 굿즈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냈다. 또한 골프용품 유통이 활성화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가벼운 소품 중심 수요가 늘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는 자체 웹 및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비용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면서도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굿프렌즈골프’ 오미옥 대표는 “MZ 세대(골퍼)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협업을 이끌어내어 향후 젊은 여성골퍼들과 적극적인 소통를 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 개발로 골프용품 시장을 넓혀갈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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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4탄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
바이킹의 후예들이 지켜낸 북유럽의 순수함과 레고 왕국의 정교함이 만난 곳,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단순한 골프장이 아니라 ‘디자인과 자연, 그리고 철학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예술적 코스’였다. 유럽 30위, 덴마크 1위에 빛나는 이 명문 클럽은 레고 오너 크리스티안센 가(家)의 열정으로 탄생한 북유럽의 자부심이며, 2026년 DP 월드 투어 개최지로서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협회를 대표해서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오늘은 그 네 번째 골프클럽이자 덴마크 두 번째이다. 덴마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수도는 코펜하겐이고,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포함하며 국민 대다수는 덴마크인이고 덴마크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덴마크 크로네(DKK - 1크로네 225원)를 사용하고 있다. 복음주의 루터교가 국교이다. 면적은 43,089㎢, 인구는 600만 명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7만 달러를 상회한다. 행정구역은 총 5개의 지역(Region)과 98개의 지방 자치단체(Municipality)로 구성되어 있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완수하고, 노르웨이 트롬쇠 공항(Tromsø Airport)을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을 경유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Airport, Kastrup)까지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덴마크 최고의 36홀 골프장인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에서의 2박과 함께 이틀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이곳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했다. 360여개의 덴마크 골프코스 중에서 1위와 2위를 모두 라운드 한다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을 감추기 어려웠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더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와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olf Klub) 일정은 중국 골프장 설계가 친구와 함께 하면서 1주일간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즐거웠지만, 덴마크와 스웨덴은 나 홀로 일정이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골프장들의 이동이었다. 수백 킬로미터의 동선은 시간은 물론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할 판이었다. 참고로 덴마크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니 정말 북유럽 여행은 쉽지 않다. 그런데 하늘이 도우시는 걸까? 다행히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회원이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를 만나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었으며, 오늘은 코펜하겐에서 170km 떨어진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과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출생지인 오덴세까지 왕복을 함께했다. 이곳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장과 다음날 스웨덴의 첫 일정까지 나는 그의 차량으로 함께 하면서 이틀간 600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정말 편하게 이동했다. 하마터면 길에서 헤맬 뻔한, 그리고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용맹과 무모함의 구별하기 어려운 나의 액션이 그야말로 필자 자신도 경이롭다. 필자의 인생의 대원칙이 하나 있다. 하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 것”이다. 진정한 승자로 가는 정신승리 인지도 모른다. 특히 그는 코펜하겐에서 이틀간 함께 라운드 후 인어공주 동상과 관광을 함께해 준 은인이며, 오늘은 “인어공주”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과 생가를 함께 방문해 주어 그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야 이런 행운이 어디 있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진심 중국인 친구 Yanan Wu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침 6시 30분에 필자가 머물고 있었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 롯지로 픽업을 왔다. 우리는 간단하게 로컬 커피점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을 한 후 2시간을 그의 차로 그레이트 노던으로 향했다. 덴마크의 상징적인 18km 길이의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를 건너 골프장에 도착했다. 골프장 측에서는 매니저인 다니엘 레크야르 (Daniel Rækjær)이 반갑게 맞아 줬으며. 우리는 곧바로 골프장에서 준비한 정통 덴마크식 브렉퍼스트로 멋진 식사를 한 후 라운드에 들어갔다. 그레이트 노던에 도착하면 안뜰 중앙에 있는 분재 같은 나무가 세련된 클럽하우스의 인상적인 박공 지붕(gabled roof)과 어우러지고, 클럽 로고가 양각된 리셉션 공간의 인피니티 폭포(infinity waterfall)는 품격을 뽐낸다(oozes class). 그레이트 노던 리조트 개발에 얼마나 세심한 정성이 깃들었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다.클럽하우스와 리셉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다. 레스토랑의 넓고 잘 정돈된 모습과 전통적인 덴마크식 식사는 많은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5개 룸을 갖춘 리조트가 멋지게 클럽하우스를 둘러싸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50개 룸을 추가하여 모두 65개를 갖춘 최고의 리조트 골프클럽으로 변모한다. 독립형 스위트룸으로 골프장을 내려다보는 품질과 전망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 기업인 덴마크의 레고와 관련이 있다. 레고 그룹의 오너인 크리스티안센 가(Christiansen family)의 토마스 커크 크리스티안센(Thomas Kirk Kristiansen)이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골프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환경에 최고급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바탕으로 코스를 개발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덴마크의 푸넨섬(Funen)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 케르테민데(Kerteminde)에 있으며, 비교적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휴양지로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2026년 8월13일부터 16일까지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이 이곳 그레이트 노던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전반 과 후반이 바뀌면서 9번 홀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현재의 9번 홀은 물 위의 어려운 파3 홀이 극적인 마무리 홀 18번 홀로 사용된다. 필자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가장 어려운 홀 중 하나로 다이내믹한 9번 홀을 언급했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파72•6775•5892미터) 골프클럽은 2017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이 덴마크에서 처음으로 설계했다. 덴마크 360개 골프코스 중에서 1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30위에 랭크된 최고의 명문 18홀 골프코스이며 회원 전용의 이그제그티브 코스인 아카데미 코스 9홀이 있다(7개 파3, 1개 파4, 1개 파5)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피칭 그린, 칩핑 그린, 연습 벙커 등이 잘 준비되어 있다. 특히 드라이빙 레인지는 30명이 연습할 수 있는 천연잔디도 갖춰져있어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다.방문객은 본인의 골프 클럽에서 발급한 유효 핸디캡 증명서가 필요하며, 최대 핸디캡 36 제한이 있으며 아카데미 코스 이용 시에는 골프 클럽 회원 자격이 요구된다. 그린피는 카트비 포함 250달러 이상이다. 년 회원비는 12,000 덴마크 크로네로 약 300만 원이면 1년간 두 코스 모두 그린피가 무제한 면제된다.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다. 현재 회원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골프의 천국인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골프코스를 년 300만 원에 무제한 라운드 한다는 것은 상상이 안가는 내용이며, 덴마크 골퍼들은 행운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레이트 노던은 언덕과 물 해저드 등의 자연 지형을 적절히 활용한 전략적인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골프코스는 40미터 높이의 언덕 위에 8개의 홀이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도전 과제가 존재하며, 인공 호수 7개가 코스 내에 조성되어 있어 물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홀이 많다. 중요 지점마다 물은 큰 위협이 되고 있어 결국 스코어의 성패는 물과의 전쟁이 될 수 있다. 4번 홀(파4•454•415미터)은 왼쪽에 물이 있어 드라이버샷에 주의를 요하는 길고 어려운 파4 홀이며, 5번 홀(파4•436•394미터)은 페어웨이 핀치 벙커(The fairway pinch bunker)와 그린사이드 벙커가 페어웨이 오른쪽의 호수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6번 홀(파4•387•323미터)은 티박스를 둘러싼 호수가 왼쪽으로 길게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더해진다. 4번 홀부터 6번 홀은 매 샷마다 물과의 전쟁이다. 9번 홀(파3•183•146미터) 티샷 후 멋진 다리를 지난다.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 오른쪽을 따라 그린 오른쪽을 지나는 긴 호수는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왼쪽의 벙커도 눈에 자꾸 거슬린다. 슬라이스는 100% 물속이다. 그린 뒤쪽으로 병풍처럼 서 있는 멋진 클럽하우스가 펼쳐진다. 2026년 열리는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에서는 18번 홀로 치러져 극적인 홀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14번 홀(파5•553•513미터)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내리막 홀이다. 경사가 심하지는 않지만 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다리를 볼 수 있다. 15번 홀(파4•372•317미터) 그린 앞 왼쪽에 있는 나무 제방(wooden levees) 위로 계단식 작은 시내(small beck cascading)가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시원한 물소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 낼 것만 같다. 18번 홀(파5•490•428미터) 타이트한 페어웨이, 워터 해저드, 그리고 아일랜드 그린의 조합은 이 홀을 이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만든다. 타이트한 페어웨이,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긴 워터 해저드는 그린을 완전히 에워싼 완벽하고 화려한 아일랜드 그린을 연출한다. 그린 오른쪽의 큼지막한 벙커는 훌륭한 눈 요깃거리이자 부담스러운 그린 공략을 예고한다. 언듈레이팅한 10피트가 넘는 빠른 그린 스피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그린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고 좁은 다리도 더욱 분위기를 돋운다. 이 홀은 매 샷마다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기색이 없다. 아름답고 도전적인 기억에 남는 홀이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노르딕 골프 얼라이언스(The Nordic Golf Alliance)의 중요 멤버로 3개국 4개 골프장이 함께 하는 북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결정체로 7박 8일로 짜여진 바이킹 트레일(Viking Trail)로 북유럽 최고의 골프 경험을 선보인다.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의 크리스티안스태드(Kristianstad golf clbu)와 바르세백 골프(Barsebäck Golf & Country Club), 그리고 노르웨이의 미클라가드(Miklagard Golf) 로 이어지는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 투어이다. 유럽의 진정한 하이엔드 골프 라운드는 골퍼들의 진정한 버킷리스트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Epilogue) 필자는 항상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여행"을 표방해 온바 이번 덴마크 골프여행은 현지 일정 3박 4일의 3개 코스 라운드는 짧은 기간임에도 그 미션을 완수함으로써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케르테민데(Kerteminde)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덴마크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로, 퓐(Funen) 섬의 케르테민데 자치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도시는 "아만다의 마을"이라는 뜻의 "민 아만다스(Min Amandas)"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인구는 약 6,000명이다. "아만다(Amanda)"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사랑받을 만한(worthy of love)"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아만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럽의 여성들이 많은 이유라는 말도 하곤 한다. 해변과 항구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아늑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퓐 섬의 주요 도시인 오덴세(Odense)와도 가깝다.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 덴마크어로는 스토레벨트 대교(Storebælt Bridge)로 불리며 덴마크 뉴질랜드 섬(Islands of Zealand, 덴 Sjælland)과 퓐(Funen) 섬을 연결하는 그레이트 벨트 해협(Great Belt strait)을 가로지르는 18km 길이(참고, 인천대교 21km)로, 도로 현수교(Road suspension bridge)와 철도 터널(Railway tunnel)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는 덴마크에서 가장 부유한 두 지역 간의 이동성을 변화시켰으며 유럽 교통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8년에 시작되어 1998년에 완공되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 14번 홀에서 볼 수 있다.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에서 서쪽으로 22km 지점에 위치한 오덴세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유명하며 덴마크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의 출생 당시는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고 한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14세부터 정착한 코펜하겐(Copenhagen) 과 더불어 “안데르센의 도시”라고 불리며, 그의 고향 도시 전체가 마치 동화 속 세트장처럼 꾸며져 있다. 퓐(Funen) 섬 덴마크의 퓐(Funen) 섬은 5개 지역중 남덴마크 지역(Region of Southern Denmark)에 속하며 면적은 약 2,985 km²로 덴마크에서 수도가 있는 질란드(Zealand) 섬과 벤슈셀-티(Vendsyssel-Thy)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주요 도시는 오덴세(Odense)이다. 퓐 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 유적지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 안데르센 박물관은 덴마크 퓐(Funen) 섬의 오덴세에 위치해 있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태어난 도시로, 그의 생애와 작품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물관 내부에는 안데르센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그의 동화 원고, 편지, 가족사진, 그리고 창작에 사용했던 도구들이 포함된다. 박물관 주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산책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안데르센의 출생부터 성장, 그리고 유명 작가로의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안데르센의 대표작인 '인어공주',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등의 초판과 관련해 상세히 설명된 자료와 삽화가 전시되어 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5,000원이었다. 레고 그룹(LEGO Group) 덴마크의 레고그룹(LEGO Group)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다. 레고는 창의성, 학습, 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1931년 덴마크의 작은 마을 빌룬(Billund)에서 목공이자 장난감 제조사인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Ole Kirk Christiansen)에 의해 설립되었다. "레고"라는 이름은 덴마크어 "leg godt"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잘 놀다(play well)"라는 뜻이다. 1949년에 플라스틱 블록 장난감을 처음 상용화하였고, 이후 1958년에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클릭-핏(click-fit) 방식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이 혁신적인 설계는 레고의 지속적인 성공의 기초였다. 레고는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감과 만족감을 제공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적인 가치와 접근성을 중시하고 있다. 제3대 경영인 키엘 키르크 크리스티안센(Kjeld Kirk Kristiansen) 이후, 현재는 가족 소유 기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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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3탄 – 덴마크 최고의 36홀 규모,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미국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한 두 개의 18홀로 올드 코스는 덴마크 2위와 유럽대륙 34위, 뉴 코스는 덴마크 5위와 유럽대륙 60위에 랭크된 최고의 골프 코스다.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으로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은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완수는 마치 골프 버킷리스트 전사라도 된 양이었다. 두개의 골프코스는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머스트 플레이(Must-Play)였다. 나는 노르웨이의 흥분과 희열이 다 가시기도 전에 바로 덴마크로 향했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더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기 전에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전 세계 수려하고 아름다운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를 다시 한번 강추한다. 1300년 가까운 세월 속에서도 인생의 진리는 변함없는 듯하다. 저녁에 노르웨이 트롬쇠 공항(Tromsø Airport)을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을 경유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Airport, Kastrup)에 도착했다. 비행거리는 1,600km였다.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은 북유럽 최대 공항답게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 찼으며 복잡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은 2번째, 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은 3번째로 크다고 한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택시로 44km 거리이며 25만 원 이상이었다. 혼자 택시를 타기에는 부담스러웠다. 나는 메트로 – 기차 – 버스를 연속 이용해서 골프장으로 향했다. 덴마크 후레쇠시 파룸(Farum, Furesø Municipality)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북쪽으로 승용차나 택시로는 44km, 메트로-기차-버스로는 34km 거리였다. 아쉽게도 공공교통편 내부에는 모두 와이파이 안되었다. 공항에서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승차표 구매는 편리했으며 각 교통편이 서로 연계가 잘 되어 목적지까지 티켓 한 장으로 모두 OK. 셀프 매표소에는 도움을 주는 직원이 상주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일단 티켓을 발급받으니 다음부터는 역무원도 없다. 믿고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다. 물론 다른 감독체계가 있으리라! 비용은 25,000원 정도였다. 사실 한국으로 따지면 엄청 비싸지만 이제 1주일이 지나면서 적응해가고 있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가장 비싼 KTX를 이용해도 200km 거리인 경북 영주까지 가는 비용이다. 6배가 훨씬 넘는다. 메트로 이용 후 바로 기차로 갈아타고 마지막 버스를 이용했다. 기차를 이용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동화 속에서 보았던 평온하고 아름다운 실제 그 예쁜 집들이 연속이다. 우리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었으며 아쉽게 풍차는 볼 수 없었다. 나는 동화 속의 주인공인듯한 착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기차역은 승강장 전체에 2-3미터 간격으로 역명이 써진 푯말이 줄지어 붙어있다. 본인이 내리고자 하는 역을 지나치려야 지나칠 수 없다. 이게 진짜 선진국 아닐까? 얼마 전 인터넷에서 어느 역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난다. 우리는 기차역이든 전철역이든 온통 광고 때문에 어디가 어딘지 모를 때가 허다하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우리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일 수도 있다. 기차는 좀 낡아 보이는데도 내부는 깨끗하고 너무 조용하다. 거의 진공 속 인듯하다. 네덜란드 일반 기차에 비하면 우리나라 KTX도 소음으로 시끄러운 편이다. 기차 종점에 도착해서 버스로 갈아타기 전 기차역 편의점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콜라 500ml 6000원, 샌드위치 11000원을 지불하고 구매했다. 역시 우리나라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는 이미 지난 1주일간 노르웨이부터 콜라 1명에 6천 원쯤은 이미 습관이 되어가고 있었다. 골프장에 도착한 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던 골프클럽 CEO이자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 타게 니방 한센 (Christian Tage Nyvang Hansen)”와 만났다. 나이스하고 골프를 잘 아는 경영자였다. 우리는 골프와 골프클럽 그리고 덴마크 골프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절한 안내와 도움으로 3일간 라운드를 잘 할 수 있었다. 만남 후 클럽하우스에서 3km를 카트로 이동하면 페어웨이 몇 개를 지나 올드코스 3번 홀 왼쪽에 자리 잡은 멋진 롯지인 게스트하우스 “Hedebolund”를 만난다. 4인이 머무는 2층짜리 건물과 객실 1개의 트윈베드가 잘 갖춰진 1층 단독 건물이 나란히 있다. 내부는 와이파이는 물론 모든 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매우 공간이 넓은 멋진 곳이다. 필자는 특별히 배려해준 게스트하우스의 1층 단독 건물에서 편안하고 럭셔리한 2박을 했다. 개별 카트를 받고 클럽하우스와 롯지를 오갔다. 재미있다. 거리는 3km 정도다.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는 최고였다. 그 외관이나 내부 모두가 독특하고 럭셔리한 공간이 매우 넓은 수준 높은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헨닝 라르센 건축사무소(Henning Larsen Architects)가 설계한 현대적이면서도 북유럽 전통 미를 살린 건축물로,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 공간과 전통적인 장인정신이 반영되었다. 모든 자재는 노르웨이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외관상 웅대하고 멋진 디자인이다. 가장 독특한 특징은 조각 지붕으로,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 양식의 석재 교회에 영향을 받았으며, 사용된 재료는 주로 소나무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종종 100미터를 넘음)인 북미 서부 원산지의 더글라스 파인(Douglas-Pine), 슬레이트, 유리, 톰박(Tombak - 구리와 아연을 포함하는 황금색의 적색 합금)이다. 클럽하우스 옆에 데코레이션을 한 멋진 나무가 하얀 옷을 입고 있다. 멋진 분위기이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는 추상적인 의미를 가진 멋진 장식물과 탑이 웅장하고 운치 있다. 나는 클럽하우스, 하얀 옷을 입은 나무 장식물 등에 정신을 빼앗기고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과 함께 준비해간 작은 배너로 기념을 남기기도 했다. 라커룸은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볼 수 없는 수준의 훌륭하고 샤워 시설도 매우 잘 되어 있다. 넓은 레스토랑은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은 2002년부터 시작된 준비과정에서 3명의 창립자는 코펜하겐 인근의 오래된 군사 기지를 최고급 골프 시설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진흙 구덩이였고, 최근 60년 동안은 군사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골프 클럽으로 개발되었다. 당시 덴마크에 거주하면서 루버커 골프클럽(Lubker Golf Resort, 2008오픈, 덴마크 3위 & 유럽 42위 랭크된 명문)을 설계하고 있었던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 1939~2020)는 골프장 측과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했고 결국 설계를 맞아 2010년 올드코스, 2011년 뉴코스를 개장하게 되었다, 파룸(Farum) 지역은 오래된 소총 사격장은 자유롭게 배수할 수 있는 흙 위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점토 페어웨이를 덮기 위해 대량의 모래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옵션이 선택되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옵션이지만 악천후 등에 장기간 관리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최신 드레인 시스템으로 1시간에 최대 100mm의 강우도 흡수할 수 있어 매우 훌륭한 관리가 가능하다. 골프장의 그린피는 주말 기준 225 달러(약 32만 원), 2인용 카트비는 65달러(약 9만 원)이다. 연회원은 약 1200여 명이며 연회비 4000달러(약 550만 원) 이면 무제한 그린피가 면제된다. 그러나 처음 가입할 때는 엔트리 피 2000달러(약 275만 원)를 내야 한다. 실제로 월 2회 이상 라운드 한다면 연회원 가입이 훨씬 유리하다. 스칸디나비안 뉴코스(파72·64-60-57-53-46 미터) 뉴코스는 덴마크 380여 개 골프코스 중에서 5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60위에 랭크된 명문 중 명문이다. 2011년 개장한 했다. 올드코스(2010년)와 같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역작이다. 뉴코스는 매우 기억에 남을 만한 파3 홀들로 구성되었다. 매력적으로 디자인된 2번 홀과 자연 원형 극장(a natural amphitheater) 속으로 플레이하는 긴 13번 홀은 매우 인상적이다. 9번홀과 15번 홀은 까다롭고 위험이 도사리는 물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11번홀(파4·398·338미터) 왼쪽 도그레그 홀이다. 롱 히터들은 도그레그 지점에서 왼쪽으로 나무를 넘길 수도 있는 Risk & Reward의 전형이다. 티샷이 230야드라면 세컨드 샷에는 나무 사이를 경사진 그린으로 깔때기(funnel) 모양의 디자인에서 어프로치 샷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매우 독특하고 기발한 홀 디자인이다. 특히 이 홀은 오래된 사격훈련 연습장(old military shooting range)이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12번 홀(파5·588·525미터) 긴 파 5홀로, 롱 히터들(long hitters)은 자신의 힘을 시험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정확성이 중요하다. 오른쪽 도그레그 홀로 티샷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 앞 80야드부터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연속해서 2번의 작은 폰드를 만나는데 레귤러티에서 580야드의 길이는 부담스럽기 짝이 없다. 최종 그린을 가로막은 그린 전방 30야드의 작은 폰드는 치명적이다. 18번 홀(파5·499·420미터) 짧지만 의도된 다이나믹하고 위험스러운 풍부한 물이 오랜 기억을 준다.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길게 활처럼 휘는 위험천만한 호수는 20야드 폭으로 그린 앞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면서 그린 공략 시 슬라이스를 유도한다. 그린 좌우 그리고 앞까지 모두 워터해저드 인것이다. 화려한 마무리와 기억성을 불러 일으키려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심술궂은 의도가 의심된다. 스칸디나비안 올드코스(파72·63-59-56-52-46 미터) 올드코스는 덴마크 380여개 골프코스 중에서 2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34위에 랭크된 명문 중 명문이다. 2010년 개장했다. 뉴코스(2011년)와 같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대작이다. 올드 코스는 코스는 작고 매끄러운 그린과 깊은 런오프 영역, 위험 요소가 있는 효과적인 벙커링, 짧은 홀에 전략적으로 물을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코스만큼 물이 많지는 않지만, 도전적인 레이아웃, 아름다운 주변 환경, 그린 스피드가 10피트가 넘는 빠르고 읽기 어려운 그린으로 덴마크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후반 9홀의 구성은 독특하게 파3, 파4, 파5 홀들이 모두 3개씩이다. 전반의 5번 홀(파3·139·118미터), 8번 홀(파3·102·81미터) 은 짧은 파3홀로서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핸디캡을 조정하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홀이다. 5번 홀은 티박스부터 그린 왼쪽으로 길게, 8번 홀은 티박스에서 그린 앞까지 전체가 물이다. 5번 홀은 그린 중앙의 오른쪽을, 8번 홀은 그린 앞 멋진 벙커를 의식해 길게 에이밍을 해야 할 것이다. 10번 홀(파5·511·476미터) 티에서 페어웨이에 펼쳐진 벙커들은 하나의 거대한 모래 덫처럼 보인다. 정확한 랜딩 에어리어에 착륙하지 않는다면 여러 번 벙커에서 샷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높은 벙커 턱과 깊은 모래는 골퍼들을 좌절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후반의 12번 홀(파3·182·143미터), 14번 홀(파3·218·173미터), 16번 홀(파3·188·156미터)은 긴 파3 홀들이다. 역시 세 홀 모두 그린 앞 혹은 옆에 워터해저드가 위협적이다. 올드코스가 정밀하고 세심하게 샷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17번 홀(파5·575·434미터) 올드코스에서 시그니처 홀로 간주된다. 이 파 4는 착시 현상으로 유명하다. 티에서 보면 착지 면적이 실제보다 훨씬 좁아 보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다. 스칸디나비안 골프코스를 올드코스와 뉴코스로 규정지어 구분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두개 코스는 모두 아래 두가지 특징으로 통합된다. 첫째는 도전적인 디자인이다. 올드코스와 뉴코스 모두 벙커링과 그린 위치(Green Site)가 잘 배치되어 있어 도전적이지만 즐거운 코스로 꼽힌다. 그린스피드도 모두 10피트 이상이다. 둘째는 아름다운 환경이다. 이 코스들은 여러 호수가 있는 고대 숲으로 통합되어 있는 (integrated into an ancient woodland) 고요하고 그림 같은 환경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두 코스 모두 고대 숲 속의 아름다운 환경(beautiful settings within ancient woodland)으로 찬사를 받으며, 다양한 기술 수준의 골퍼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top-tier experience)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덴마크 골프는 처음이었다. 운 좋게도 최고의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경험했다는 것이 또한 큰 행운이었다. 이번 라운드에 초청해준 골프장측 특히 골프클럽 CEO이자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 타게 니방 한센(Christian Tage Nyvang Hanse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라운드 도중에 만나 이틀 동안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주고 또한 코펜하겐 인어공주 동상과 시내의 모습 등을 소개해 줌은 물론, 다음날 170km 떨어진 Great Northern 골프클럽과 안데르센의 출생지인 오덴세까지 함께해 준 중국인 친구 Yanan Wu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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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노르웨이 바이킹골프 2탄, 달나라에 가장 가까운 세계 최북단(69° 39' 30" N)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장
필자는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의 북유럽 3개국,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이곳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 “바이킹골프”였다. 첫 여정지는 노르웨이 였다. 그것도 오슬로나 대도시가 아닌 현지인들도 찾아가기 쉽지 않은 오지나 다름이 없었다. 그곳에는 세계적인 2개의 골프장이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까지 무려 36시간만에 도착한 후 이곳에서 3박4일 골프일정을 마치고, 다시 500km 북쪽에 있는 지구 맨 꼭대기 도시 "북극의 파리"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트롬쇠(Tromsø)에 도착했다. 며칠 전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더 설레고 흥분되는 이곳 트롬쇠 골프장(Tromsø GK)에서 꿈같은 라운드를 했다.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머스트 플레이(Must-Play)였다. 2017년에 중국의 오지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에 있는 유일한 골프장 설련산(雪莲山) 골프클럽에서 준 백야가 있는 16시간 동안 144홀 라운드 이후, 가장 잊히지 않을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 24시간 라운드에 이어, 진정한 버킷리스트인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장(Tromsø GK) 라운드였다. 필자는 이곳을 지구상 가장 북쪽에 있는 골프장이라는 표현 대신, 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노르웨이 정식 명칭은 노르웨이왕국(Kingdom of Norway)으로, 해안선의 길이는 25,148㎞이다. 면적은 38만 7,000㎢ (스발바르 제도- Svalbard Islands - 포함)로 우리나라의 4배에 달하며, 인구는 560만 명(2025년 현재), 수도는 오슬로(Oslo)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9만 5천 달러(2024년)로 우리나라의 3배에 달하는 세계 4위의 부자 나라다. 노르웨이에는 190여개 골프코스가 있으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는 비교적 현대적이며, 20세기 후반에 인기를 얻었다. 노르웨이 골프 연맹(NGF)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1956년에 최초의 노르웨이 전국 골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1924년에 설립된 오슬로 골프 클럽(Oslo Golf Club)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이다. 골퍼 수는 약 30만명이다.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백야(Midnight Sun)로 불리는 해가 지지 않는 낮 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노르웨이 북부의 로포텐 제도에서 더욱 특별하다. 로포텐 제도의 로포텐 링크스 (Lofoten Links)는 세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몽환적인 밤에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르웨이는 점점 유명한 골퍼들이 나오면서 골프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 노르웨이 골퍼 빅토르 호블란드(1997, Viktor Hovland)는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노르웨이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US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 2020년 첫 승을 포함하여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에 획을 긋고 있다. 또한 2018년 은퇴한 LPGA 15승의 노르웨이 골프영웅 수잔 페테르센(1981, Susan Petersen)이 있다. 7월 12일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에서 함께 동반라운드를 했던 변호사이면서 트롬쇠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Bjørn Halvor Wikesteen)은 18홀 라운드후 점심시간에 그의 중계라운드를 보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필자는 세계 최북단 18홀 골프장(69° 39' 30" N)인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 (Tromsø GK - The world's northernmost 18-hole golf course 69° 39' 30" N)에서 36홀 라운드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독특하고 신비로운 라운드를 경험하면서, 화성에서 골프를 하는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게 된다. 트롬쇠 골프장(파72•57•48 미터)은 1997년 스웨덴의 얀 세더홀름(Jan Sederholm)이 설계했으며, 2002년에 18홀을 개장하여 65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들은 대부분 현지 거주민들이다. 한국인도 한두 명 있다고 한다. 트롬쇠 공항에서 53km, 트롬쇠 시내에서 45km 거리이며, 공항과 호텔은 7km이다. 티박스는 3개씩 있으며 고급자와 남녀로 구분된다. 코스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깝고 먼 다양한 눈 덮인 산과 아름다운 골프장의 조화는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8홀 전체가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어떤 골프장도 이런 모습을 연출할 수 없을 것이다. 한 폭의 아름다운 눈 덮인 동양의 한 겨울 산수화를 이곳 머나먼 노르웨이에서 만나는 것 같았다. 골프장은 년 회원제로 운영되며 년 회비는 300달러이다. 그린피는 무제한 면제된다. 이때 2인용 카트를 이용하면 대당 6만원 정도이며, 외부인은 약 10만원 정도로 비싸지는 않다. 그러나 숙박비, 교통비, 음식 등을 고려하면 매우 비싼 비용이 발생한다. 코스 레이아웃은 넓은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있는 그린 그리고 많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파크랜드 타입이다. 도그레그나 블라인드 홀들이 많지는 않지만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는 도그레그와 블라인드 홀이다. 페어웨이의 관리는 보통이다. 아무래도 짧은 영업 기간이 그 이유일 수도 있다. 우리는 세세한 부분보다는 멋진 환경과 위치 그리고 이 골프장이 차지하는 의미를 더 중요시한다. 12 번 홀(파3•124미터•77미터)은 시그니처 홀이다. 티박스와 그린 앞에 워터 해저드가 있다. 그린 뒤로 9000-city가 한눈에 들어오며 그 뒤로 멀리 펼쳐지는 린겐 알프스(Lyngen Alps) 산맥을 따라 눈 덮인 겨울 산수화가 펼쳐지는 멋진 뷰를 보여준다. 17번 홀(파3•471미터•404미터)은 홀 아웃을 하면서 종을 쳐서 뒤에 오는 팀이 그린을 공략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독특한 홀이다. 오른쪽으로 두번의 도그레그 레이아웃이며 그린 80야드부터 완전히 두 번째 오른쪽 도그레그이다. 클럽은 라운드 전에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그린을 제공한다. 클럽 카페에서는 볼 머신용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카트는 10대 미만이었으며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의 골프 세트 대여가 가능하다. 이 코스는 웅장한 린겐 알프스(Lyngen Alps) 기슭에 위치해 있어 골프를 즐기기에 매우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을 감싸고 있는 산들은 매우 높지는 않지만, 멀리 보이는 린겐 알프스산은 비교적 가까운 곳은 1500미터, 먼 곳은 1800미터의 높이이며, 8월말 잠시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고 한다. 필자가 라운드한 7월 중순에도 골프장은 전 홀에서 눈 덮인 드라마틱한 산과 북극의 자연이 둘러싸고 있어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골프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은 낮기온은 18도였다. 아침이나 오후가 지나면 제법 쌀쌀한 기운을 느낀다. 코스는 티에 인조 잔디를 설치하여 이곳 환경에 맞는 골프가 가능하다. 잔디의 짧은 생육기간이 고려되었던 것 같다. 클럽하우스는 코스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9번 홀의 그린과 10번 홀의 티박스 사이에 있으며 주변에는 퍼팅 그린과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까이 있어 효율적인 연습 시설이 있다. 트롬쇠 골프 클럽의 카페에는 신선한 바게트와 음료 그리고 핫도그, 샌드위치, 스니커 초콜릿 등이 제공된다. 필자는 18홀을 마치고 간단하게 점심을 하고 다시 36홀을 마무리했다. 이때 골프장에서는 귀한 손님이라고 점심 비용을 받지 않았다. 우리는 간단한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얼마든지 더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면서 매우 친근하고 호의적인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어 작은 감동을 받았다. 필자는 이 호텔을 그냥 “69도39 호텔”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트롬쇠 시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의 이름은 “The Dock 69°39 by Scandic”이다. 호텔명을 이 호텔이 위치한 위도를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너무 이름이 맘에 든다. 몇 번을 들어봐도 그 독특함과 상징성에서 잊히지 않을 인상적인 네이밍을 한 것 같다. 그리고 필자가 도착했을 때는 호텔이 개장한지 불과 3주도 안된 최신식(up-to-date) 이었다. 골프장 측에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와 동반자인 중국인 골프장 설계가 옌쭝저씨와 저녁에는 호텔 주변의 멋진 풍경과 노르웨이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내를 다니면서 근사한 식사와 셀프 관광으로 모처럼 망중한의 기쁨을 누렸다. 거리의 맥도널드 유리창에도 69.6498° N이라는 표식과 함께 지도가 그려져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맥도널드라는 뜻이었다. 곳곳에 여러 건물이나 상점 등에서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서 나는 이 세상 가장 북쪽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69도39 호텔은 13층 높이에 30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 프론트에 자리하여 지역의 조선소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첨단 시설과 아름다운 휴식 공간, 레스토랑,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북극권 특유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레스토랑, 루프탑 바, 회의/컨퍼런스 시설, 일반 바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편의시설로는 전용 욕실을 갖춘 패밀리룸, 업무용 책상, 현대적인 편의시설, 미니 바, TV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호텔로서는 완벽한 시설이다. 스칸딕 호텔(Scandic Hotels)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호텔 운영사이자 체인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전역을 비롯해 총 6개국에서 280여 개의 호텔과 약 58,000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바이킹골프투어 노르웨이 골프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는 짧은 활주로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이점도 크다. 18-64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필자가 이용한 터보프롭 여객기는 39인승이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항공 티켓에 좌석번호가 없다. 일반 시내버스처럼 아무 곳이나 앉았다. 창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잡으면서 노르웨이 바다의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을 비디오에 담기도 했다. 트롬쇠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Bjørn Halvor Wikesteen)은 36홀 라운드를 동반해주었다.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18홀은 함께 라운드를 했고, 후반 18홀은 동반하면서 트롬쇠 도시와 골프장 그리고 노르웨이의 골프 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이자리를 빌어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라운드에 초청을 해준 골프장 측의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배려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바쁜 가운데도 함께 동반 라운드를 해준 트롬쇠 골프클럽 이사회(The Board of Directors of Tromsø GK) 의장인 모니카 와라(Monica Wara) 여사, 변호사이자 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Mr. Bjørn Halvor Wikesteen) 특히 그는 공항픽업은 물론 골프장과 호텔 이동을 손수 운전해주면서 트롬쇠 도시와 골프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주었다. 그리고 이번 골프여행에 참가한 중국의 옌쭝저 골프장 설계가, 9홀 동안 함께 하면서 사진 촬영을 해준 골프장 회원이자 현지 사진기자 & 저널리스트인 벵트 아르네 닐센(Mr. Bengt Arne Nielsen) 등 여러분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
Golf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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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사랑에 보답하는 'KLPGA 동계 봉사활동' 진행
(사진제공=KLPGA) 12월 2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기 남중부 봉사관'에서 ‘KLPGA 동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해 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며 상금순위 2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 통산 4승을 기록한 배소현(32,메디힐), 김희지(24,골프존), 조정민(31), 박서현(24)과 이주현(22,프롬바이오)이 참여해 직접 빵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배소현은 “올 시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는데, 마침 KLPGA에서 좋은 취지의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며,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선수들과 함께 KLPGA 임직원들도 참석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며 의미를 더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는 골프를 통해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그 여정 속에서 ‘나눔’은 늘 최우선의 가치였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그 가치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KLPGA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우리 공동체에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LPGA 동계 봉사활동’은 KLPGA 회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을 돕고 골프 팬들이 보내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2013년부터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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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프로 '우승이 보인다'
15일 경주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KLPGA 2025 시즌 대미를 장식할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ㅣ우승 상금 3억 원) 싱글매치플레이가 열렸다. 1번홀 티박스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는 박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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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챔피언십 2025’ 개막 앞두고 포토콜 진행, 24명 선수 모두 한자리에
사진제공=스포츠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개막을 이틀 앞둔 13일(목),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번 포토콜에는 2025시즌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의 선수와 캐디 전원이 참석해, 이번 주말 펼쳐질 최후의 승부에 대한 긴장감과 경쟁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절친한 동료 선수들이 캐디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조혜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현경의 캐디로 함께했고, 한진선은 이정민, 황유민은 이율린과 팀을 이뤄 대회에 나선다. 한편, 13일 현재 공식 연습 라운드에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본대회에서 보다 높은 경기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핀 위치를 사전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캐디가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해당 핀 위치 공략법을 미리 상의하고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준비로 현장에는 최종전을 앞둔 묵직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5’ DAY 1 매치 플레이 조편성은 내일(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SBS골프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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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민,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2R 공동선두
(사진제공=KLPGA) 황유민은 8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힐스 컨트리클럽 서-남코스(파72·6,556야드)에서 계속된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8개 버디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았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올 시즌 국내 투어 우승 없는 황유민은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황유민은 비회원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통산 2승의 황유민은 163cm의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260야드 이상 날리는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 황유민은 두산 매치플레이 단독 2위, DB그룹 한국여자오픈에서 단독 3위를 했다.현재 시즌 상금 23위에 대상 포인트 27위다.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준우승과 6월 한국여자오픈 단독 3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4위를 포함한 총 5번 톱10에 들었다.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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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드래곤의 '곤룡포 바람막이',K-패션으로 미군기지에 바람을 일으키다
지난 10월 17일, 미군 K-16 서울 에어베이스 Fall Music Festival 현장에 특별한 바람이 불었다. 한국의 전통 곤룡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수드래곤(Seongsu Dragon)’의 바람막이 컬렉션이 미군 커뮤니티 행사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성수드래곤의 김성수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미군 관계자로부터 U.S. Army Garrison Humphreys K-16의 공식 감사장(Certificate of Appreciation)을 수여받았다. 이 감사장은 험프리스 K-16 서울 기지 내 군인, 가족, 퇴역 군인, 민간인들의 사기와 단결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가 미군 커뮤니티 문화행사에서 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패션의 새로운 위상이 한층 부각되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곤룡포 바람막이 패션쇼’였다. 왕의 상징이었던 오조룡(五爪龍)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방수 소재, 전사 프린트, 섬세한 자수 마감으로 완성된 이 제품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한국형 스트리트 헤리티지룩"으로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성수 대표는 “곤룡포는 왕의 상징이지만, 이제는 ‘자기 자신을 지키는 용기’를 의미하는 옷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61세에 창업한 제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용(龍)’ '기'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성수드래곤은 텀블벅(Tumblbug)에서 ‘곤룡포 바람막이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 패션이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패션 팬들과 함께하는 K-헤리티지 캠페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류 전시를 넘어, 한국 전통 미학을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해석한 K-패션의 미래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성수드래곤은 앞으로도 ‘61☆66 PROJECT’를 통해 세대와 문화를 잇는 K-Heritage 패션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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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통( Nantong)방직 기업,한국프리뷰 인 서울 등장 -PIS 2025 국제시장 개척
글로벌 무역 교류가 점점 더 긴밀해지는 현재, 난퉁시 상무국은 현지 외국 무역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통( Nantong)시 상무국은 여러 기업을 조직하여 주목받는 한국 섬유 전시회 PIS(Preview In Seoul)에 참여하도록 하여 "남통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남통 섬유 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추진하고 있다.In an era of increasingly close global trade exchange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fully supports local foreign trade enterprises in expanding into overseas market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organized several enterprises to participate in the highly anticipated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Preview In Seoul), aiming to establish the image of "Nantong Famous Brands" and promote the rise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on the international stage. 한국 섬유 전시회 PIS는 아시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섬유 산업 축제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끌어들였다. 이번 난퉁 섬유 기업의 집단 등장은 한국 및 전 세계 섬유 의류 산업에 난퉁의 독특한 섬유 제품과 혁신 기술을 가져다줄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난퉁 기업은 다양한 고품질 섬유 제품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여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 활력을 충분히 드러낼 것이다.The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a highly influential textile industry event in Asia, attracts numerous exhibitors and buyer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llective appearance of Nantong textile enterprises will bring unique textile product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to the Korean and global textile and clothing industries. During the exhibition, Nantong enterprises will comprehensively showcase a wide range of high-quality textile products, fully demonstrating the strong capabilities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수요와 공급 양측의 정밀한 연결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동시에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특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5년 8월 21일 한국 서울 COEX 전시관 E7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남통 섬유 기업과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효율적인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To further promote precise alignment between supply and demand, a dedicated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will also be held concurrently.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August 21, 2025, in Room E7 of the Cox Exhibition Hall in Seoul, South Korea, bringing together professionals from Nantong textile companies and the Korean textile and apparel industry to establish an efficient platform for exchange and cooperation. 우리는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지식인들이 행사 현장에 참석하여 난퉁 섬유 기업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하고,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함께 섬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전시회 및 부대 행사를 통해 난퉁 섬유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난퉁 섬유 산업의 국제화 과정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We sincerely welcome discerning figures from the Korean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to the event venue, where we can engage in in-depth exchanges with textile enterprises in Nantong to explore cooperation opportunities and jointly explore a new future for the textile industry. I believe that through this exhibition and accompanying activitie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ll achieve fruitful results in the Korean market and further promot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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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대표, ‘2025 자랑스런 대한민국 칭찬대상’ 문화산업부문 수상
혁신 패션 브랜드 그라운드(GROWND)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김정선 대표가 6월 27일, 마산 3·15아트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5 자랑스런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선 대표는 예술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패션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중심의 신유통·신패션 모델을 구축해왔고 청년 디자이너와의 협업, 사회와의 연결, 글로벌 감성의 도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문화창조자이자 사회적 기여자로서 2025년 대한민국이 주목해야 할 인물로 평가받아서 이번 시상식은 (주)시사코리아뉴스 창간 15주년과 ‘칭찬합시다 운동본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한 인물들을 선정·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는 젊은 시절 모델 활동으로 패션에 대한 감각을 익힌 뒤, 미국 유학을 통해 많은 경험과 글로벌 시야를 갖춘 패션 크리에이터로 성장하였다. 귀국 후 설립한 브랜드 그라운드(GROWND)는 온라인 중심의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으로, MZ세대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AI 스타일 추천, 크리에이터 협업 컬렉션 등 다양한 디지털 실험을 통해 국내 패션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Fashion Coexist with the World”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페인을 비롯한 해외 디자이너들과 활발한 협업을 전개하며, 국내 온라인 시장에 글로벌 감성을 접목하고 있고 이는 단순한 트렌드 소비를 넘어, 지역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글로벌-로컬 브리지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라운드(GROWND) 브랜드의 핵심 전략은 상업적 성공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브랜드 론칭 컨설팅,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 온라인 마케팅 멘토링 등 산업 내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고 있으며, 브랜드 수익의 일부를 사회 취약계층 아동복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함으로써 실질적 사회 환원까지 실천 중이다. [김정선 대표 주요 약력 요약] 그라운드(GROWND) 대표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前 모델 활동 온라인 기반 AI 패션 추천 플랫폼 개발 스페인 외 글로벌 디자이너 협업 컬렉션 전개 청년 디자이너 육성, 사회공헌 기부활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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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 주관, 'K-웰니스의 미래를 개척하는 산청' 본격 돌입
2025년 6월 13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가 주관하는 「GNU 라이즈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이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그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이번 과정은 산청군의 청정 자연환경과 전통 한방 자원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웰니스 산업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적으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웰니스 산업은 헬스케어와 관광, 식생활, 명상·요가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라이즈(RISE)’ 산업은 지역의 대학이 지자체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3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쳐 25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웰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문화융복합학과가 산청군의 “산청 웰니스관광활동가 육성사업: 웰니스관광 사업 활성화”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전문인력을 육성하게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시군 연계형 지역문제 해결사업 “산청군 산청 웰니스관광 활동가 육성사업 & 웰니스관광 사업 활성화” 사업의 김용환(러시아학과) 책임교수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산청군의 특성을 고려한 전통 한방·치유자원을 현대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하였다. 이에 대해 산청군도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과 대학, 산업이 협력하는 삼각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총 21주에 걸친 이번 교육과정은 △기본(8주) △심화(8주) △실행(5주) 등 3단계로 구성되며, 웰니스의 개념 이해부터 산림·해양·온천 치유, K-뷰티·아로마·약선음식, 명상·정서회복까지 폭넓게 다룬다. 특히 수도권의 권위 있는 강사진이 대거 참여하여 학문적 깊이와 실무 연계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지난 6월 13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당일에는 K-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 김미자 회장의 ‘K-웰니스의 미래: 한류는 건강과 힐링으로 간다’는 특별강연을 통해 웰니스 산업의 국제적 흐름과 향후 전망이 공유되었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GNU 라이즈 사업단 담당 사업팀 이경주(문화융복합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 실질적 콘텐츠 개발과 창업 연계까지 가능한 체계적 웰니스 전문가 양성 시스템”이라며 “산청군을 K-웰니스의 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팀의 의지가 담긴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산청군 관광진흥과 정미숙 주무관은 오리엔테이션 당일 참여하여 웰니스 관광 산청은 지자체의 중점 사업임을 밝히며 교육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정 수료 후 산청군 웰니스 전도사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교육과정 중 온라인 동영상 강의와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사)대한의료과관진흥회 KTPA교육원(대표 정준호)의 이종화 사무총장은 오리엔테이션 당일 참석하여 웰니스 양성 교육과정의 체계성이 아주 우수함을 이야기 하며 한국의 웰니스 리더로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과 산청, 진주 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시민들이 다수 지원하여 웰니스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음을 실감케 하였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20명의 1기 교육생은 강도 높은 교육(대면교육 152시간, 현장실습 40시간, 온라인 강의 30시간)을 이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에게는 ISO/IEC 17024 기반 국제 자격 취득 지원과 국내외 선진지 답사 및 현장 실습, 장학 혜택 등이 제공된다. 수료 후 [산청웰니스관광협동조합(대표: 김성애)] 가입과 전문 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해당 프로그램은 매년 확대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웰니스 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차별화된 인재 양성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문의 : 055)772-3502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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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방직전 개막, '난통명품 해외여행' 한국행 풍채 전시-방직 '
한국 현지 시간 8월 20일 오전, 2025 한국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아시아 섬유 분야의 연례 행사는 글로벌 섬유 기업 간의 교류와 연계의 핵심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중국 섬유 산업이 아시아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브랜드 잠재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15개의 우수 기업이 서울에 모였으며, 그 중 한국 참가 기업은 276개, 해외 참가 기업은 239개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섬유 산업 전문 관람객 44,000명이 모였습니다. 이전 회차에 비해 전시회는 세 가지 차원에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습니다. 첫째, 전시품목이 더욱 다양화되어 원단, 실, 가정용 섬유, 섬유 기계 등 전 산업 체인의 핵심 제품을 포괄하며 다양한 구매 장면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둘째, 구매자 유입을 정밀화하여, 맞춤형 초청, 수요와 공급 매칭 회의 등의 형태로 전시자가 우수 고객과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셋째, 업계 교류의 심화, 동시에 여러 차례의 섬유 트렌드 포럼을 개최하여 아시아 섬유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On the morning of August 20th, local time in South Korea, the 2025 Korea PREVIEW IN SEOUL grandly opened at the COEX Convention Center in Seoul. This annual grand event in the Asian textile industry is not only a core platform for global textile enterprises to exchange and connect, but also a key window for China's textile industry to deeply cultivate the Asian market and release brand potential. This exhibition attracted a total of 515 high-quality enterprises from around the world to gather in Seoul, including 276 from South Korea and 239 from overseas. It also brought together 44,000 professional visitors from the global textile industry. Compared with previous sessions, the exhibition has achieved comprehensive upgrades in three major dimensions: First, the categories of exhibits have become more diversified, covering core products of the entire industrial chain such as fabrics, yarns, home textiles, and textile machinery, meeting the needs of different procurement scenarios; Second, the precision of attracting buyers is achieved. Through targeted invitations, supply-demand matching meetings and other forms, it helps exhibitors efficiently connect with high-quality customers. Third, industry exchanges have been deepened. Multiple textile trend forums were held concurrently to provide ideas for the innovative development of the Asian textile industry.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중국 난퉁의 9개 섬유 기업이 전시단 형태로 단체로 참가하여 '원사-원단-완제품'을 아우르는 전 산업 체인 전시품 매트릭스를 통해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적인 활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며 전시회에 눈부신 흔적을 남겼습니다. At this year's Korean PREVIEWIN SEOUL, nine textile companies from Nantong, China, participated collectively as exhibition groups, showcasing the hardcore strength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through a full-industry product matrix covering "yarn-fabric-finished products." 전시 기간 동안 각 기업은 핵심 경쟁력에 집중하여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기능성 원단부터 품질과 디자인 감각을 겸비한 고품질 패션까지, 모든 종류의 전시품은 기술 연구 개발과 공정 업그레이드에서 난통방직의 깊은 내면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 품질에 대한 엄격한 태도와 혁신 발전에 대한 집요한 추구는 한국 현지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성공적으로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섬유 업계로부터 전문적인 찬사를 받아 전시회에서 매우 인정받는 "중국 섬유 역량"이 되었습니다. During the exhibition, companies focused on their core competencies, showcasing their "fist products" — from functional fabrics integrated with cutting-edge technology to high-quality fashion that blends quality with design. Each exhibit embodies Nantong Textiles' deep expertise in R&D and process upgrades. This rigorous approach to product quality and relentless pursuit of innovation not only successfully attracted significant attention from local Korean buyers but also earned professional praise from global textile peers, making it a highly recognizable "Chinese textile force" at the exhibition. 이번 단체 전시회는 난퉁 섬유 기업과 국제 시장의 깊은 연계를 넘어, 전 과정 고품질의 제품 전시를 통해 난퉁이 글로벌 섬유 산업 구조에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섬유 산업의 국제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습니다. This group exhibition not only deeply connect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th international markets but also reinforces Nantong's advantage in the global textile industry landscape through comprehensive chain and high-quality product displays, injecting new momentum into regional textile industry internati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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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앙1구역 재개발 주민통합 대책위원회 '주민 중심의 역할'에 서다
중앙1구역은 2025년 4월 3일 의정부시 공고 제2025-80호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었으며,총 1,293가구 규모의 최고 40층 아파트 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는 주민과 행정기관등 다양한 주체와 투명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일부 구역에서는 주민 간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 추진이 무산되거나 분열된 사례가 있었다. 중앙1구역에서도 찬성·반대 주민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중립적인 대화기구 역할과 조정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이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은 재개발 반대가 아닌 긍정적인 주민 공동체 형성을 통해 사업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인터뷰 중 "단순한 대응이 아닌 주민 주도의 투명한 절차 확보와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센터 역할을 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안전하고 공정한 재개발 과정을 이끄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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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아주 특별한 시니어 보금자리_ 휴머니튜드 기반 요양시스템 구축, 오아시스 재활요양원
[기획특집] 아주 특별한 시니어 보금자리를 찾아가다... 1편 [오아시스 재활요양원] 오아시스재활요양원 전경모습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이 치매 돌봄 철학인 ‘휴머니튜드(Humanitude)’를 기반으로 한 인간 존중형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휴머니튜드는 돌봄 대상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율과 사랑에 기반한 돌봄을 실천하는 접근 방식으로, 최근 국내 요양시설에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은 이를 실제 일상 프로그램 전반에 접목하여 어르신들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침을 정립하고 있다.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은 계절별 문화공연, 예술활동, 산책 및 야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 어버이날 등 기념일에는 외부 공연단을 초청하거나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유지와 자존감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기적인 기독교 예배와 천주교 봉성체 등 종교활동 역시 어르신들이 기존 삶의 맥락을 이어가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은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놀이형 운동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하며, 단순한 재활을 넘어 어르신의 자기결정권과 성취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하고 있다. 이는 휴머니튜드의 네 가지 기본 축 중 하나인 ‘서게 하기’를 실천하는 대표적 사례다. 또한 찜질방, 실내정원, 야외 데크 등 자연 친화적 공간을 활용하여 심신 회복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매달 전달되는 가정통신문, 정기 간담회 개최 등 잦은 보호자들과 소통은 오아시스의 주요 운영 철학 중 하나로, 보호자와 요양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한 소통을 가능케 한다. 이는 휴머니튜드가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관계’의 일환으로 보호자와의 연결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아시스 직원들은 늘 이런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다고 한다.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은 휴머니튜드의 네 가지 기본 방향은 ‘보고, 말하고, 만지고, 서게 하기’를 요양원 운영 전반에 녹여 어르신의 삶을 존엄하게 가꾸고 있다. 돌봄이 아닌 ‘함께 사는 것’으로 어르신과 마주하는 이곳은, 노년의 삶을 마지막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으로 바꾸는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기관 소개] 오아시스재활요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재활 전문 요양시설로, 서울에서 40분 이내 거리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다. 전문 간호진과 물리재활팀이 상주하고 있으며, 인간 중심의 철학을 실천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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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해피新이어’ 패키지 출시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선물하는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함께 ‘해피新(신)이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라한호텔 ‘해피新(신)이어’ 패키지 출시 ‘신이어마켙’은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손 글씨와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라한호텔은 이러한 ‘신이어마켙’의 취지를 응원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고자 패키지를 기획했다.‘해피新(신)이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시니어들이 제작부터 포장까지 참여한 ‘해피新(신)이어 세트’가 추가된다. 새해 다짐을 기록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굿즈(△‘25년 뭐든 해봐유’ 절기 달력 △클립펜 △스프링노트)를 받을 수 있다.‘해피新(신)이어’ 패키지는 라한호텔의 최상위 등급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라한호텔 포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전국 라한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먼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는 실제 할머니 댁에 온 것 같은 분위기의 포토존을 선보인다. 레트로풍 꽃무늬 벽지, 장롱, 텔레비전 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벽면을 가득 채운 새해 덕담, 응원 문구가 눈길을 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부터 일주일 동안 고민을 적어 넣으면 할머니의 따뜻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자판기 형태의 ‘신이어 상담소’도 운영한다.각 호텔 내 식음 공간을 이용하면 라한호텔 숙박권, 라한X신이어마켙 새해 기프트 등 풍성한 경품이 걸린 ‘행운을 뽑아봐유’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라한셀렉트 경주 ‘경주산책’, 라한호텔 전주 ‘하녹당’,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목포 ‘디오븐’과 ‘사라’에서는 음료를 구매하면 ‘할매의 한마디’ 컵홀더 2만 개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한편 라한호텔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할매 감성 가득한 신이어마켙과의 협업을 사진에 담아 필수 해시태그(#라한호텔 #신이어마켙 #해피신이어)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라한호텔 숙박권, 신이어마켙 고민 상담책 등을 선물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열린다.라한호텔 마케팅팀 한유미 매니저는 “새해에 이웃 어르신의 정성과 덕담으로 좋은 기운을 받고, 노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특별한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