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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 시작
                                                                                                                    (사진제공=KLPGA)   2월 24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2시즌 KLPGA의 얼굴이 될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을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KLPGA는 지난 2009년부터 골프 팬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홍보모델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까지 13년간 총 54명의 선수(캐릭터 케이 포함)가 홍보모델로 선발되어 동계 봉사활동, 유소년 골프 클리닉 등 KLPGA CSR활동에도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고, 캘린더와 연하장,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팬과의 소통에 앞장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투어가 진행된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홍보모델은 더욱 바쁘게 활동했다. 홍보모델은 KLPGA가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을 골프 팬에 선보이며 KLPGA의 대표 얼굴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바 있다.     이렇듯 KLPGA를 위해 앞장서며 골프 팬의 큰 사랑을 받아온 홍보모델을 새롭게 선정하기 위해 KLPGA가 금일(24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다.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는 KLPGA 공식 홈페이지 우측 하단 배너와 바로가기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회, 최대 5명의 선수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기간은 3월 9일(수)까지다.     KLPGA는 “팬 여러분께서 기다려 주시는 홍보모델 투표를 오늘부터 시작한다. 지난 2년 동안 팬 여러분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면서 홍보모델과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해오며 많은 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올해 역시 KLPGA 최고의 선수들이 홍보모델이 될 것이라 믿는다. 최종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골프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KLPGA는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와 더불어 간단하고 쉬운 ‘홍보모델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LPGA 유튜브 채널 ‘KLPGA TV(켈피티비)’를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한 뒤, 홍보모델 투표 홍보 영상에 댓글로 자신이 투표한 선수의 이름과 응원의 메시지를 적으면 응모가 완료된다. 댓글을 남긴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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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2-24
  • 2022 KLPGA투어 기대주 유지나 프로, '장수골퍼'가 되고 싶다
        지난 11월 치러진 KLPGA 편 ‘대학수학능력시험’인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는 예선과 본선을 합쳐 총 395명의 선수가 참가해 약 10일간 샷 대결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드순위전 수석의 영광은 손예빈(20,나이키)에게 돌아간 가운데,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68-69-69-66)를 기록한 유지나(20,태왕아너스)가 차석 자리에 올랐다. 쟁쟁한 경쟁자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2022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예고한 유지나 선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유지나는 어릴 적부터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공놀이를 좋아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할 만큼 운동에 소질을 보였던 유지나는 초등학교 4학년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시작부터 풀스윙으로 골프클럽을 휘두른 유지나는 공을 잘 맞혔고, 그 타격감 때문에 골프에 단숨에 매료됐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     이후, 2017년 열린 ‘제12회 전라남도지사배’ 여중부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유지나는 그해 여중부 랭킹 1위까지 달성했고, 어느새 동년배 중 적수를 찾기 어려운 듯했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유지나에게 혹독한 시련이 다가왔다. 열여덟 살의 유지나는 중학교 시절의 훌륭한 성적을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으로 인해 드라이버 입스를 겪게 됐다. 스윙 리듬과 궤도가 고장이 나며 성적도 떨어졌다. 하지만, 유지나는 심적 부담을 뒤로한 채 자신이 할 일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했고 성적에 대한 부담은 점차 사라졌다.     드라이버 입스라는 하나의 성장통을 겪은 유지나는 지난해 4월 준회원으로 KLPGA에 입회했다. 점프투어에서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텐에 세 차례, 그리고 참가한 12개 대회 전체 컷통과 등 준수한 성적을 거둔 유지나는 그해 8월에 정회원으로 승격됐다. 이어 2021시즌이 종료되고 참가한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통해 유지나는 늘 꿈에 그리던 정규투어행 티켓을 획득했다.     차석에 오른 소감을 묻자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정말 기쁘다. 드림투어를 경험하지 않고 바로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치러,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이렇게 소중한 기회를 잡아 꿈에 그리던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말하면서 “시드순위전에 참가한 것이 내 골프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 앞으로 실력이 뛰어난 선배들 그리고 동료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이 떨리고 설렌다.”는 말로 정규투어 입성에 대한 흥분과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당시 순위를 인지하며 플레이했는지 묻자 유지나는 “긴장하고 떨면서 플레이했기 때문에 성적은 전혀 몰랐다. 단지, 샷과 퍼트감이 좋아 타수를 많이 줄였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2위를 확정한 후 항상 응원해주시는 삼촌, 이모들과 조촐하게 축하 파티를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국내에서 동계 훈련을 하고 있는 유지나는 정규투어 선수들이 필수로 꼽는 체력 증진을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매일같이 쇼트게임과 퍼트 연습 그리고 주 3회 이상 라운드도 돌고 있다고 전한 유지나는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롤모델인 박성현(29,솔레어)처럼 멋진 행적을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유지나는 “(박)성현 언니의 파워풀한 스윙과 시원시원한 플레이 스타일을 닮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장 자신 있는 클럽이 무엇인지 묻자 자신은 ‘올라운드 플레이어’에 가깝다며 모든 클럽에 자신이 있음을 내비치면서 “첫 번째 목표는 신인왕이다. 신인왕은 데뷔 해에만 이룰 수 있으며, 역사에 남는 타이틀이기 때문에 욕심이 난다. 두 번째 목표는, 기회가 닿는다면 첫 우승을 이뤄 상금순위 30위 안에 드는 것이다. 첫 시즌이기 때문에, 나에게 모든 대회가 하나같이 소중한 기회로 다가올 것 같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2022시즌 포부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부상 없이 자기관리를 잘해서, 오랜 시간 투어 생활을 하는 ‘장수 골퍼’로 불리고 싶다는 유지나는 루키 시즌을 위해 동계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과연 유지나가 팬에게 ‘즐거움을 주는 선수’로 KLPGA투어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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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2-23
  • KLPGA, 외국인 선수 국내투어 진출 장벽 낮췄다!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자만 참가할 수 있었던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외국인 선수도 국내 선수와 동일한 경로로 KLPGA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지금까지 외국인 선수는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를 통해 국내 투어에서 활동했다. 국내투어에 진출하고자 하는 외국인 선수는 IQT에서 다른 외국인 선수와 경쟁해, 성적에 따라 주어지는 드림투어, 점프투어의 시드권을 획득하거나 각 투어(정규투어, 드림투어, 점프투어)의 시드순위전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IQT는 2015년에 신설돼 외국인 선수들에게 국내투어 출전 기회를 제공해 왔지만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되지 못했다. 이에 KLPGA는 국내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선수에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국내투어 참가 범위를 확대했다.먼저 준회원 선발전에서 합격 기준 성적(54홀 237타 이내)을 충족한 외국인 선수에게 점프투어 시드전과 정회원 선발전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점프투어 시드전을 거쳐 출전한 점프투어에서 1개 차수 대회(4개 차전)에 모두 참가해 평균타수 74타 이내를 기록하거나, 정회원 선발전에 출전해 기준 타수(54홀 222타) 이내의 성적을 거두면 KLPGA 정회원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아 드림투어 시드전 또는 정규투어 시드전을 통해 각 투어에 진출할 수 있다.또한, 국내 선수와 동일하게 준회원 선발전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점프투어 시드전에 참가할 수도 있다. 점프투어 시드전을 거쳐 점프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1개 차수 대회에 모두 참가해 평균타수 79타 이내를 기록하면 KLPGA 준회원과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는다.각종 선발전 및 성적에 따른 승격 특전을 받은 외국인 선수는 I-TOUR 회원으로 입회해 다음 해 12월 31일까지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I-TOUR 선수 선발 및 승격 특전 부여 인원은 국내 선수의 선발과 특전 인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KLPGA는 IQT와 더불어 외국인 선수에 회원 선발전 및 점프투어 참가를 허용하면서 국내투어 진출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투어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변경된 규정은 이번 시즌부터 바로 적용된다.
    • Golf News
    • 투어
    2022-02-23
  •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 ‘더골드클래스 목동점’, 2월 오픈
      에브리치는 15일 자사의 프라이빗 골프 스튜디오 ‘더골드클래스 목동점’이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연남동과 여의도에 이어 3번째로 목동에 오픈한 더골드클래스는 높은 정확도의 데이터 값을 자랑하는 트랙맨, GC쿼드 등의 전문 스윙 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는 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이다. 더골드클래스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습했던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손쉽게 스튜디오를 예약할 수 있다. 에브리치는 제휴돼 있는 골프 프로들 역시 앱을 통해 문의·예약을 할 수 있어 신규 회원 및 제휴 프로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브리치의 홍보 담당자는 “더골드클래스 목동점은 프로와의 레슨이나 골프 연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개별 룸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탈의실 및 프로 대기실 등의 편의시설을 완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주시는 회원들과 프로 골퍼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포인트 추가 이벤트 및 프로 원포인트 무료 레슨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골드클래스 목동점은 신정동 청해빌딩 2층에 위치했으며, 대형룸 7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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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패션
    2022-02-19
  • 환상의 무대 ‘파리 패션위크’ , 김보민 디자이너의 뮤즈를 찾다
          지난해 3월 국내 패션사(社) 최초로 세계 4대 패션위크(파리·뉴욕·런던·밀라노)에 동시 공식 초청을 받았던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패션 브랜드 ‘블루템버린’(디자이너 김보민)이22FW파리 패션위크에 동행할 ‘패션 뮤즈’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최초 세계 4대 패션위크(파리, 뉴욕, 런던, 밀라노)에 동시 초청을 받은 패션디자이너 김보민이 22FW 파리패션위크를 앞두고 런웨이에 데뷔할 뮤즈를 선발하는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의 결선이 내일(19일, 토) 오후에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된다   최종선발되는 두 명의 베스트뮤즈는 오는 3월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2FW 파리패션위크 블루테버린 패션쇼 런웨이에 공식 모델로서 데뷔한다 베스트 뮤즈 외에도 최우수, 우수, 특별상 등 수상자에게는 블루템버린의 패션쇼 모델은 물론 AR 모델, 화보 모델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나 패션뮤즈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델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4대 패션위크 모델 라인업에 프로필 등록을 지원해 주며, 다양한 해외 디자이너 및 패션단체와의 연결을 도와줄 예정이다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예선이 시적되었으며, 2월 13일 치뤄진 본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최종 50인이 결선에서 패션모델로서의 역량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선대회는 스타일링 역량, 워킹, 탑포즈는 물론 화보촬영 포즈 역량와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 등의 다양한 평가를 거쳐 최종 8인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 8인은 실제 김보민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패션쇼를 진행하여 이 패션쇼를 통해 최종적인 베스트뮤즈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뮤즈를 선발하는 김보민 디자이너는 “패션인들에게 세계 4대 패션위크는 꿈의무대이다. 이러한 감사한 가회를 좋은 역량을 가진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자 패션뮤즈 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뮤즈란 단순 모델을 넘어서 디자이너와 영감을 주고 받으며 의상작품을 완성하는 파트너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디자이너 김보민의 뮤즈를 찾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루비콘스 이건호 대표는 “패션뮤즈 선발대회를 통해 한국 패션인들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관문으로 삼고자 한다”며 “하반기에는 런던 패션위크에 참가할 뮤즈를 선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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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2-18
  • 2022 KLPGA 국대 루키 5자매 등장
                                                                                                                 (사진제공=KLPGA)   2022 KLPGA 투어 개막이 두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언제나 그랬듯 KLPGA투어는 젊은 피 수혈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대표를 경험하고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은 쟁쟁한 선수들이 루키로 정규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어 골프팬들의 이목이 벌써부터 집중된다.   윤이나(18,하이트진로)는 2019년과 2020년에 국가대표를 지내며 꿈나무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제20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리더니, 이후 국내에서 열린 큰 규모의 주니어 대회에 출전해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2019년에는 ‘월드 주니어 걸스 챔피언십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으며, 40년이 넘는 긴 역사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강민구배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아 떡잎부터 다른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국가대표 시절을 거쳐 지난해 5월 준회원으로 KLPGA에 처음 입회한 윤이나는 6월에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직전 열린 ‘KLPGA 2021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6차전’에서는 KLPGA 역사상 처음으로 한 라운드에서 이글 3개를 낚아채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점프투어 4개 차전에 모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 그리고 3위 1회를 기록하며 정회원 승격 조건을 만족시킨 윤이나는 곧장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드림투어에서도 윤이나의 활약은 계속됐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KLPGA 2021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2차전’에서 각각 2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적응을 마친 윤이나는 이후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과 ‘KLPGA 2021 호반 드림투어 5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 트로피까지 손에 넣었다.   두 번의 우승 트로피뿐만 아니라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1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에 등극한 윤이나는 이제 ‘정규투어 우승’과 ‘신인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동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윤이나는 자신의 강점인 롱 게임보다는 퍼트 감각을 높이는 등 쇼트 게임 위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은 2017년과 2018년에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권서연은 현재 KLPGA투어의 얼굴로 활동하는 박현경, 유해란, 이소미, 임희정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특히 권서연은 2019년 오거스타내셔널이 주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에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출전하며 공동 12위에 올라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렇듯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권서연은 2019년 10월, ‘2017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과 ‘2018 세계아마추어골프팀선수권대회 단체전 3위’ 기록을 인정받아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고, 한 달 뒤 열린 ‘KLPGA 2019 정회원 선발전’에서 4위를 기록하며 정회원 자격까지 획득했다. 뒤이어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는 34위의 성적을 만들어내며 정규투어 출전까지 가능하게 돼, 국가대표 출신의 유망주 권서연은 탄탄대로를 걷는 듯했다.   하지만 권서연이 마주친 정규투어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첫 출전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14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권서연은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실패했다. 권서연은 드림투어를 통해 실력을 가다듬어 다시 도전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고, 국가대표 동기들이 우승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도 조급해지지 않고 각자의 속도대로 가는 것에 무게를 두며 스스로의 실력을 키워 나갔다.   그 결과 권서연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2승을 기록했다. 또한, 드림투어 상금순위 2위에 올라 루키 자격으로 당당히 정규투어 무대를 다시금 밟게 됐다. 함께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친구들보다 조금은 늦었지만, 그만큼 성숙해진 권서연이 신인상을 놓고 펼쳐질 루키들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지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은 ‘국대 루키 5자매’ 중 나이는 가장 많지만 가장 최근까지 국가대표 활동을 한 선수이기도 하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골프채를 잡았음에도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8년과 2019년 국가상비군에 발탁된 마다솜은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함을 앞세워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았다.   꿈에 그리던 국가대표로 1년 동안 활동한 이후 마다솜은 프로가 되기 위해 KLPGA의 문을 두드렸다. 마다솜은 처음 출전한 ‘KLPGA 2020 모아저축은행 · 석정힐CC 점프투어 13차전’에서 15위에 오른 후 14차전 5위, 그리고 15차전에서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뒤이어 열린 16차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다솜은 4개 차전에서의 활약을 통해 KLPGA에 준회원으로 입회하는데 성공했고, 기세를 몰아 그해 열린 ‘KLPGA 2020 정회원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해 정회원 자격까지 얻어 냈다.   마다솜은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으며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0차전’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KLPGA 2021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마다솜은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웃음으로 필드를 누비며 국대 루키 자매들과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 나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   또 하나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출신 2022 KLPGA 루키는 이예원(19,KB금융그룹)이다. 이예원은 2016년 국가 상비군에 처음 발탁된 후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키워오다가, 2018년에는 ‘제12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 결과, 2019년과 2020년에는 국가대표로 선발되었고 ‘제17회 호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호주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 단체전’, ‘제18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만개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이렇게 화려한 성적을 보유한 이예원은 2021년 3월에 ‘2년간 국가대표 자격을 유지하고 KGA가 추천한 선수’로서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KLPGA 2021 XGOLF · 백제CC 점프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위를 기록해 당당히 점프투어에 입성한 이예원은 1차전과 2차전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해내며 차원이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3차전에서는 4위를, 4차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려 준회원 입회 한 달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기쁨까지 함께 맛봤다.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서도 이예원의 질주는 계속됐다. 출전한 드림투어 첫 대회에서부터 3위를 기록하더니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 챌린지 1차전(단일대회)’에서는 우승까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시즌 중간부터 드림투어에 합류했음에도 누적상금 73,233,361원을 기록하면서 상금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은 그렇게 2022 KLPGA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정규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는 추천 선수로 출전해 베테랑 선배 프로들 사이에서도 각각 14위와 25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능성을 엿본 ‘국대 루키’ 이예원이 보여줄 패기 넘치는 모습에 골프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인다.   서어진(21,하이트진로)은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유망주로 손꼽혀왔다. 2018년에는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제16회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에는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함께 단체전 우승도 차지해 2관왕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서어진은 뒤이어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경기’에서도 2관왕(개인전, 단체전)에 올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렇듯 아마추어 시절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서어진은 ‘KLPGA 2017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중·고·대학부)’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3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했다. 준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KLPGA 2020 그랜드 · 삼대인 점프투어’ 4개 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정회원으로 승격되며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긴 서어진은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이내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32위에 머물러 아쉬운 마음을 삼켜야 했다.   드림투어에서 다시 기량을 갈고 닦은 서어진은 다시 한번 상금순위 20위 입성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27위에 랭크되며 지옥의 레이스라 불리는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이 열리는 무안으로 향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시드순위전에 임한 서어진은 나흘동안 9언더파 279타(69-70-69-71)를 기록하며 15위에 이름을 올려 2022시즌 정규투어 대부분의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가대표 시절을 함께 보낸 김재희(21,메디힐)와 홍정민(20,CJ온스타일)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윤이나, 이예원와 함께 신인상 대결을 펼치게 된 서어진이 기다려 온 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루키 시즌을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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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8
  • 2022년 첫 골프 박람회, 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 개최
    대한민국 No.1 골프박람회 더골프쇼의 2022년 첫 번째 행사가 봄 시즌을 앞두고 학여울 SETEC에서 개최된다.‘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이 2022년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오프라인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및 경기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더골프쇼 사무국은 지난해 19번의 전시를 치르는 중에도 단 한 번의 전파 사례도 없을 정도로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제10회 더골프쇼 프리시즌에서는 골프클럽, 의류와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 연습기, 스크린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 입수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장비와 용품 구매할 수 있으며, 신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기회가 된다.더골프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체적인 준비를 했다. 관람객 대상 대응 수칙 사전 안내, 방역물품 구입, 일일 단위 행사장 전체 소독, 방역 장비 배치, 문진표 작성, 마스크 및 위생장갑 전원 착용, 발열 체크(3회), 응급 매뉴얼 구비, 동선 간소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해 즐겁고 안전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한 더골프쇼 전용 앱은 서울, 일산, 수원,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창원, 경주, 군산, 구미에서 개최되는 2022년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의 무료 입장은 물론, 박람회를 찾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더골프쇼마켓 등 더골프쇼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더골프쇼 전용 페이지에서는 박람회 정보는 물론 골프 강의, 흥미로운 골프 관련 영상과 정보가 매일 새롭게 업로드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골프 전문 박람회로 발전하고 있다. 입장료는 3000원으로, 더골프쇼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모든 전시를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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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6
  • 스터디카페 구겐하임, LPGA 프로골퍼 전지원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회사인 스터디카페 구겐하임(대표 김대홍)이 2018 US여자아마추어 준우승자이자 미국 LPGA투어 3년차인 전지원(24, KB금융그룹)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스터디카페 구겐하임은 14일 오전 대구본점에서 김대홍 대표와 프로골퍼 전지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 행사를 진행했다 . 대구에서 자란 후 호주와 미국에서 장학생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 유학생활을 거친 전지원은 아마추어 시절 2017년 미국주니어대학 NJCA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고 2018년 미국US아마추어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2017~2018년 2년간 한국선수 중 세계 아마추어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로 활동하였다.  전지원은 2019년 11월 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인 Q시리즈에서 신인 중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2020시즌 LPGA투어 풀 시드(전경기 출전권)를 확보하며 프로 전향을 하였고 한국의 LPGA신인왕 계보를 이어갈 유망주였다. 하지만 2020시즌개막 직후 2개월도 안되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LPGA투어가 대부분 취소되며 하반기 7개 대회만 시범적으로 출전하게 되었고 공식적으로 2021년도를 루키 시즌으로 시작하였으나 전반기 9개 대회만에 왼쪽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인하여 병가를 내고 6월부터 투어 활동을 접은 채 재활에 전념해야만 했다.  프로데뷔 후 아직까지 풀 시즌을 소화활 기회가 없었던 전지원은 올 시즌을 필두로 본인의 잠재력과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려 한다.   스터디카페 구겐하임의 김대홍 대표는 “ ‘꿈을 가진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라는 스터디카페 구겐하임의 사명처럼 전지원 프로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 그리고 고도의 집중을 요구하는 골프의 특성이 저희 구겐하임의 목표와 잘 맞아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지원 프로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전지원 선수 또한 “LPGA 데뷔 후 코로나19와 부상으로 인하여 시합도 제대로 출전하지도 못해 많이 힘들었지만 LPGA 투어 복귀에 앞서 스터디카페 구겐하임과 함께 새출발을 하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이고 이 믿음에 힘 입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저 역시 꿈과 비전을 갖고 LPGA투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해주신 김대홍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며 “새로운 형태의 공부문화를 선도하는 구겐하임에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부터 전지원 선수는 스터디카페 구겐하임의 홍보대사로서 브랜드 로고를 왼쪽 옷깃 및 우측 어깨뒤에 부착하며 LPGA투어에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전지원 선수는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에서부터 재개하는 LPGA투어 웨스트코스트 스윙의 첫 대회인 JTBC챔피언쉽(3.24~27일, 아비아라 골프클럽)을 9개월만에 복귀전으로 치룰 예정이며 이를 대비하여 테메큘라에서 훈련차 2월 16일에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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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KLPGA선수 , 그녀들은 2022시즌 대비 전지훈련중
                                                                                                         (사진제공=KLPGA)                                                                                                                                         대회가 없는 비시즌이지만 KLPGA 선수들은 골프채를 놓진 않는다. 훈련을 위해 해외로 나간 선수도 있고, 국내에 남아있는 선수들도 있지만 저마다의 목표 달성을 위해 땀 흘리는 모습은 같다. 2021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상위 8명과 신인왕, 그리고 2022시즌이 기대되는 드림투어 상금왕 및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을 차지한 선수까지,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한 겨울을 보낸 KLPGA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만나보자.   추위 OUT! 따뜻한 곳에서 채우는 필드 감각 필드 위에서 혹한기 추위를 버텨야 하는 한국의 겨울과는 달리, 라운드를 돌며 필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해외로 전지 훈련을 떠난 KLPGA 선수들이 있다. 바로 2021시즌 대상을 수상한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비롯해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유해란(21,ktb금융그룹), 송가은(MG새마을금고), 윤이나(19,하이트진로), 손예빈(20,나이키),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떠나 겨울을 보내고 있다. 미국으로 떠난 이들은 입을 모아 따뜻한 날씨에서 라운드를 뛸 수 있어 필드 감각은 살리고, 부족했던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으로 훈련할 수 있어서 좋다고 입을 모았다. 따뜻한 날씨 덕에 야외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건 덤이다. 자연을 만끽하며 훈련을 진행 중인 이들은 시즌이 시작되고 전력으로 달리기 전, 제대로 몸을 풀고 있다.   해외로 간 선수들의 동계훈련 목표는 다양했다. 박민지와 손예빈은 쇼트 게임을 중점으로 두고 있고, 임희정과 유해란, 윤이나는 퍼트 감각 높이기, 박현경과 송가은은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투어가 한창 진행 중인 한국의 가을과 비슷한 환경으로 떠난 이들은 심리적인 부분도 한국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소지품을 챙겼다 밝혔다. 임희정은 연습 환경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해 평소에 사용하던 골프 용품뿐만 아니라 퍼팅 매트까지 챙겼고, 박민지와 박현경은 자신의 몸에 맞는 폼롤러를 챙겨 훈련이 끝난 다음 스트레칭도 시즌을 보낼 때와 같게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유해란은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챙겨 수면 습관을 유지했고, 송가은과 윤이나는 하루 루틴의 일부인 일기 작성을 위해 다이어리를, 손예빈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멘탈 케어를 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챙겼다고 얘기했다.                                                                                                            (사진제공=KLPGA)              체력UP! 한겨울의 추위에도 지치지 않는 몸 해외로 전지 훈련을 떠난 선수도 있는 반면, 장하나(30,비씨카드)를 비롯해 이소미(23,SBI저축은행), 김수지(26,동부건설), 이다연(25,메디힐)은 국내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로 가는 대신 국내를 택한 이들은 ‘체력 증진’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었다.   충남 태안에서 훈련 중인 장하나는 언제나처럼 ‘꾸준한 선수’를 목표로 삼고, 지치지 않는 체력을 만들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 위주로 훈련 중이며, 제주도로 떠난 이소미도 부상 없이 2022시즌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체력을 기르고 있다. 2022시즌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근육을 늘리고 싶다는 김수지와, 지난 2021시즌에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다고 털어 놓은 이다연까지, 국내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은 각자 이유는 다르지만 체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것은 동일했다.   그러면서도 필드 감각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이 펼쳐졌다.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기도 하며, 낮에는 필드로 나가 라운드를 뛰는 등 실내와 실외를 넘나들며 동계 훈련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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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송도해상케이블카, 2022년 ESG 경영 첫 프로젝트로 ‘갈매기 마그넷’ 증정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새해 첫날과 설날 연휴에 이벤트로 ‘갈매기 마그넷’을 증정한 가운데 앞으로 모든 탑승객에게 증정한다고 10일 밝혔다.송도해상케이블카 로고 속의 갈매기 모양을 그대로 본 따 제작된 갈매기 마그넷은 ‘ESG 경영’의 하나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됐다. 부산자원재활용센터를 통해 부산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수거 후 세척과 분쇄를 거쳐 제작된 플라스틱을 재활용했다.송도해상케이블카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념품’의 취지를 살리고, 부산의 ‘저탄소 그린도시로의 전환’ 캠페인에 함께하기 위해 별도의 포장없이 증정된다.한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그동안 모든 탑승객에게 막대 사탕을 증정해 왔으나,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자 막대 사탕 증정을 중단하고, 지난해 2차례에 걸쳐 막대 사탕 7만7000개를 부산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올해는 5만여 개를 추가로 기부할 예정으로, 케이블카 개장 이후 장학금 기탁, 사랑의 쌀 나누기,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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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2
  • 대구TP 스포츠첨단융합센터, 스포츠 융복합 기술 개발 과학화 선도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이하 대구TP)는 2월 17~20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톱 3 스포츠 레저 산업 전시회인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2)’에서 스포츠 풍동 공동관을 운영한다.대구TP는 스포츠 관련 기업들이 풍동 실험을 통해 과학적인 분석 방법으로 제품을 개발·마케팅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대구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해왔다.대구TP는 신제품 개발, 디자인 및 소재 개발·제품 홍보 등의 분야에서 풍동 실험을 통한 제품 기능 개선, 성능 제고 등을 지원하고, 풍동 실험과 연계할 수 있는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전시회 참가 △해외 라이브 커머스 △비대면 머티리얼 제작 등을 지원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왔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20건과 비대면 머티리얼 제작, 전시회 참가 등 48건의 마케팅 지원을 수행했으며, 2021년 기준 지원 기업 매출·고용이 각각 13%, 11%씩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풍동 실험은 항공·건설·자동차 분야에 주로 적용되는 기술로 테스트 단계에서 바람에 대한 안전성 확보, 연비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널리 사용돼 왔으나, 최근에는 스포츠 분야에서도 제품 과학화를 위해 확산되는 추세다. 대표 사례로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Brazuca, 아디다스)’로, 풍동 테스트를 통해 역대 공인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기 저항을 덜 받는 축구공으로 개발됐다.이번 SPOEX 2022 스포츠 풍동 공동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루텍 △빗살무늬 △피지엠파크골프 골마켓 △바이크마트 △비스 5곳으로, 이들 기업은 풍동 실험을 통해 개발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루텍(대표 심형주)이 선보일 카본 소재 에어로 타입 자전거 휠은 일반적인 휠보다 무게를 줄였고, 풍동 실험으로 공기역학적 스포크 형상을 적용해 공기 저항 성능을 끌어올렸다.피지엠파크골프 골마켓(대표 성덕중)은 시니어, 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커지고 있는 파크골프 용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파크원 G7 클럽은 풍동 실험을 통해 공기역학적으로 제작돼 스윙을 한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빗살무늬(대표 정순식)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낚시용 재킷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풍동에서 체온 변화, 강우 실험을 수행해 보온·방수 성능이 해외 유명 제품과 비슷하다는 점이 검증됐다.바이크마트(대표 최한용)는 바이크용 재킷, 헬멧, 안티포그 스프레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바이크용 재킷에는 풍동 실험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적용돼 여름철 라이더들의 체온 상승 방지 및 땀 배출을 수월히 할 수 있다.비스(대표 조영란)는 골프 캐디용 재킷, 비옷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사업화 지원을 통해 동남아 쇼피(쇼피 싱가포르)에서 방송된 라이브 커머스에서 구매자들의 호응과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공동관 외에도 △네이버 쇼핑라이브 △네이버 쇼핑기획전 △SPOEX 온라인 전시관 등 여러 부대 프로그램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재훈 첨단융합센터장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스포츠 풍동 산업 지원으로 개발된 제품들이 SPOEX 2022을 통해 선보여지며 지역 스포츠 기업들에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난해 10월 개관한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 앞으로 스포츠 전문 풍동 실험실을 구축해 기술 개발 및 마케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스포츠 중소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골프BIZ
    • 산업·IT
    2022-02-12
  • 리원스, 간편하게 섭취하는 피부 미백제 ‘트윙크 글로우’ 출시
    리턴티와 효소, 다이어트 제품들로 사랑받은 이너뷰티 브랜드 리원스(re;once)가 피부 미백의 근본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간편 식품 ‘트윙클 글로우’를 7일 출시했다.새롭게 출시한 트윙클 글로우는 리원스(re;once)와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퓨어화이트컴플렉스4-max’(이하 4-max)를 주원료로 한다. 해당 원료는 미백 주사의 주성분인 △글루타치온 △비타민C △연어이리추출물 △화이트토마토를 배합해 제작됐다.글루타치온은 피부 노화와 트러블의 핵심 원인인 멜라닌 활성화를 최대 400%가량 억제하고, 주변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를 막는다. 연어이리추출물과 화이트토마토는 체내 항산화작용을 촉진해 단기적인 미백 효과를 넘어 피부 건강 자체를 개선하는 원리다. 4주간의 섭취 과정에서 모공, 기미, 홍반, 주름 등이 2~30%가량 감소하는 임상 결과를 보였다.코스맥스 담당자는 “4-max는 피부 미백과 항산화 작용의 핵심 원료로, 국제적 원료사인 Lallemand사의 건조 효모, Pureway 비타민C 등 프리미엄 라인 재료 등 총 1400mg을 사용했다”며 “이는 미백 제품으로 알려진 유사 기능 제품들보다 높은 함량 수치며, 섭취 후에도 오랜 시간 피부 개선을 돕도록 글루타치온의 체내 합성 재료인 시스틴과 메티오닌을 비롯한 다양한 비타민 및 셀린 성분 함량까지 고려했기에 차별화된 효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리원스(re;once) 담당자는 제품 구성에 대해 “섭취 과정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프랑스 유기농 오렌지 추출물로 새콤한 향과 맛을 살렸고, 간편한 휴대와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결과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만으로 피부 건강과 미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 건강
    2022-02-08
  • LPGA 3번째 경기 후 신인상 포인트 1위 , 최혜진
                                                                                                   사진제공=LPGA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3번째 대회인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이 개최되었다   루키 최혜진은 대회 마지막 날 6타를 줄여 공동 15위(합계 10언더파)에 올랐다. 페어웨이 적중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6개, 퍼팅 수 29개를 써냈다.   지난해 최혜진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를 치르고 공동 8위로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한 최혜진은 이번 시즌 LPGA 투어 신인 자격을 얻었다. 최혜진은 지난주 게인브릿지 LPGA로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최혜진은 LPGA 3번째 경기를 치룬 후 신인상 포인트 9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최혜진은 "다시 루키 시즌이 돼서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타지이기 때문에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지만, 즐겁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시즌에 건강하게 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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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2-08
  • 닐슨 그레이스노트,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적 예측
          글로벌 미디어 정보 분석 기업 닐슨 그레이스노트(Nielsen Gracenote)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순위를 예측해 발표했다.이 수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주요 동계 스포츠 대회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참가국의 금, 은, 동메달 수를 전망한 것이다.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총 메달 수 기준 14위를 예상했다.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쇼트트랙 황대헌, 최민정, 박지원, 김지유 선수와 스노보드 이상호 선수를 꼽았다.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이 20여 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려 나갈 것을 예상했으나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2018년 평창 올림픽 이후 아시아 선수들의 주요 경기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그레이스노트는 2021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아시아 선수들이 참가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이에 따라 실제 올림픽 경기에서 한국·중국·일본의 순위가 가장 크게 예측을 빗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이 30개의 메달 중 16개를 차지했고, 2020년 세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는 일본·한국·중국이 48개의 메달 중 7개를 차지한 바 있다.또한 그레이스노트는 한국의 쇼트트랙 종목에 주목했다. 1992년 이전에는 메달 수가 한 개도 없던 한국은 알베르빌에서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되면서 올림픽 강국으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1992년 이후 동계올림픽 메달 집계에서 금메달 31개를 포함해 누적 메달 70개로 누적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계올림픽 전체 메달 중 48개(69%)를 쇼트트랙에서 획득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종합 1위는 노르웨이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등에서 금메달 21개 총 메달 44개를 획득하며 2회 연속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8년 평창에서 노르웨이가 세운 최다 메달 기록 39개를 뛰어넘은 수치다. 2위와 3위는 독일과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로 출전하는 러시아 선수들은 총 30개 메달로, 역대 소련이나 러시아 팀의 동계올림픽 기록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4위를 놓고 접전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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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7
  • 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성공!
          대한민국 축구가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UAE 두바이의 라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8차전에서 김진수의 선제골, 권창훈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승점 20점(6승 2무)을 기록한 한국은 남은 월드컵 최종예선 두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다. 아시아에 배정된 월드컵 티켓은 총 4.5장이다. A·B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조 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A조에서는 이란과 한국이 본선행을 확정했다.이로써 한국 축구는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10회 연속 본선행은 전 세계에서 6번째 기록이다. 앞서 축구 강국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이 10회 연속으로 월드컵 본선에 갔다. 또한 한국은 1954년 스위스 대회까지 포함해 통산 11회 본선에 오르게 됐다.벤투 감독은 레바논전에 이어 이날도 투톱 카드를 꺼냈다. 황의조와 조규성이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나머지 포지션에서는 선수 변화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정우영(알사드)을 대신해 백승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다는 점이다.
    • 레저·스포츠
    2022-02-06
  •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기본에 충실할 것”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는 70.423%를 기록한 조민규(34)가 차지했다.   ‘리커버리율’이란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로 스크램블링으로 표현된다. KPGA는 LB세미콘㈜(이하 LB세미콘)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LB세미콘에 부여했다.   조민규는 2021 시즌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를 포함해 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6위(1,770.83P)에 위치했다.   그는 “이 상을 주신 ‘LB세미콘’ 임직원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시즌을 마치고 타이틀을 수상해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쁘다”고 소회했다.     조민규는 2년 연속 쇼트게임에 강점을 보였다. 2020년 ‘아워홈 그린적중률’ 1위(75.653%), ‘LB세미콘 리커버리율’ 5위(63.087%)에 이어 2021년 ‘벙커세이브율’ 공동 7위(66.667%), ‘가민 평균퍼트수’ 6위(1.755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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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2-06
  • 2022 시즌 투어 데뷔하는 ‘범띠 예비역’ 장태형, “호랑이 기운 품고 맹활약 펼칠 것“
    장태형(24)은 2022 시즌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해 2020 시즌 시드를 확보했지만 당시 군 입대를 결정하며 전역 후인 올해부터 투어에 모습을 보이게 됐다.   장태형은 “국방의 의무를 빨리 마치고 투어 생활에 전념하고 싶었다”며 “2019년 12월 2일부터 2021년 6월 17일까지 경기 가평에 있는 수도 기계화 보병사단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했다. 보람찬 시간이었고 골프가 간절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장태형은 그 해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대회’ 고등부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2015년에는 일본에서 열린 ‘미즈노 오픈 드림컵’에 나서 1위에 올라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 참가 티켓을 거머쥐기도 했다. ‘미즈노 오픈’ 1라운드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15위에 자리했지만 2라운드서 5타를 잃어 아쉽게 컷통과에는 실패했다.   이후 장태형은 2016년 KPGA 프로, 2017년 KPGA 투어프로에 입회했다. 2017년 ‘프론티어투어 6회 대회’서 우승을 한 뒤 주로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한 장태형은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3개 대회서 모습을 보였다. 모두 월요예선(먼데이)을 통과해 출전권을 획득해 의미가 더 깊다.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월요예선 3위,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월요예선 1위,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월요예선 3위로 본 대회에 나섰고 이 중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에서 각각 공동 44위와 공동 57위의 최종 성적을 적어냈다.   그는 “유익했던 경험이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품게 된 계기”라며 “흐름일 이어가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도 공동 5위에 위치해 2020년 시드를 얻어냈다. 최고의 결과였다”고 뒤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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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6
  • 2022년 가장 핫한 그립, 카데로 그립
          요즘 가장 핫한 그립을 꼽으라면 당연히 화려한 색상과 쫀득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이상적인 홀드감을 실현한 카데로 그립을 꼽을 것이다. 이중구조로 만들어져 내부에 로고 디자인이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로고체 부분의 마모를 방지할 수 있으며, 골프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 충분한 만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카데로(CADERO) 그립은 세계최초 이중으로 만들어진 투바이투 2☓2 (two by two) 그립이다. 이중 충격흡수 그립으로서 널리 알려진 카데로 그립은 100%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마라는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서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지상최고의 그립감을 실현하여 방향성의 향상과 비거리의 확대를 이루었다.   또한 그립의 뒷부분을 5각형의 펜타곤 방식으로 채용함에 따라 초이상적인 지상최대의 홀드감을 실현 하였으며, 그립 두 개가 겹쳐진 상태의 이중이기 때문에 임팩트시에 샤프트에 전해지는 진동과 충격을 50%이상 감소시킴으로써 골프 엘보 예방과 관절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년간 플레이 횟수가 많은 골퍼들은 신체나 관절 부분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 골프 엘보가 있는 골퍼나 관절이 굳어져 있는 골퍼,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골퍼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플레이시에는 편안함과 함께 피로경감에 큰 기능을 발휘해 주는 세계최초의 이중 2☓2(two by two) 충격흡수 그립이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손에 착 달라 붙는듯한 탁월한 그립감은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 시 공이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아서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하여 정상적인 괘도로 방향성을 잡아주며, 스윙시의 팔로우와 피니쉬까지도 그립을 확실하게 잡아줌으로서 공 끝이 살아나가 비거리를 한층 더 늘려준다.   겉 그립에 사용된 엘라스토머 소재는 초미립자 소재여서 수분 습기 땀 등이 내부로 침투를 못하기 때문에 경화(그립이 딱딱해 지는 정도)속도가 일반그립의 1/5에 불과해 처음의 부드러운 감촉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인간과 환경에 친화적인 에코그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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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고진영, 세계랭킹 1위 다시 탈환
                                                                                                                      (사진제공=klpga)     고진영은 1일(한국시간) ‘세계 여자 골프 랭킹(WWGR)’ 홈페이지에 발표된 순위에서 평균 랭킹 포인트 9.50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위였던  넬리 코다(미국)는 2위로 떨어졌다고진영은 지난해 11월 9일 넬리 코다에게 내준 세계 랭킹 1위를 약 3개월 만에  다시찾았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출전 대회가 없지만, 넬리 코다의 랭킹 포인트 감소로 순위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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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02-01
  •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 손예빈, 그녀를 알아보다
                                                                                                            (사진제공=KLPGA)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69-71-63-68)를 기록하며 전체 참가 인원 395명 중 1위 자리에 올라선 손예빈은 떡잎부터 달랐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던 10살에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을 때는 막상 큰 흥미를 못 느꼈다고 전한 손예빈은 이후 참가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성취감을 맛본 이후로 점점 골프에 빠졌다.     실력을 갈고 닦아 성장한 손예빈은 결국 2015년 여자주니어상비군에 발탁됐다. 나아가 2018년에는 국가상비군에 들었으며, 이듬해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여자 아마추어 중 최고 실력을 입증했다. 아마추어에서 이룰 수 있는 ‘특급’ 타이틀을 전부 손에 쥔 손예빈은 단지 아마추어 선수들 사이에서만 강한 인상을 남긴 것만은 아니다.     2018년 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16위를 기록하며 프로 사이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비친 손예빈은 그 다음 달에 열린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1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9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손예빈은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손예빈은 ‘어코드 중국 아마추어 골프오픈’, ‘경기도 의장배 골프대회’,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그리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골프부 단체전’ 등에서 우승컵을 수집하며 자신의 주가를 높였고, 프로로 전향함과 동시에 나이키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으며 2020년 6월 KLPGA에 입회해 처음 참가한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1차전’에서 손예빈은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려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하지만, 화려한 프로 데뷔 시즌을 기대한 손예빈은 거듭된 드림투어 예선 탈락을 겪으며 점점 자신감을 잃는 듯했다.     점프투어 우승 후 승승장구할 것 같던 손예빈이 마주한 벽은 바로 드라이버 입스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정규투어 진출을 꿈꾸던 손예빈은 2021시즌 정규투어 티켓을 쟁취하기 위해 ‘KLPGA 2021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참가했으나 예선 37위에 오르는 데 그쳤다. 결국,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손예빈은 다시 한번 정규투어 무대를 밟기 위해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안에 드는 것을 노렸지만, 상금순위 48위에 올라 그 기회마저 놓치고 말았다. ‘입스’라는 문턱은 높게 느껴졌으나, 손예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정진하자고 다짐했다.     손예빈은 입스를 극복하기 보다는 이 시련을 오히려 기회로 삼았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자신을 괴롭히는 입스에 대해 묻자 손예빈은 “사실 아직 입스라는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단계다. 하지만, 드라이버 입스를 극복하는 것에 몰두하기 보다, 미스 샷이 나오더라도 플레이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트러블 샷과 쇼트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이제는 초점을 쇼트 게임 쪽으로 옮긴 후 드라이버를 구사하는 데 한결 더 편해짐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드라이버 입스 대책 마련을 고민하던 중에 손예빈은 2022시즌 정규투어에 가기 위한 마지막 기회인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을 맞닥뜨렸다. 당시 기억에 대해 손예빈은 “시드순위전 당시 샷감이 좋지 않아서, 아무런 기대 없이 출전했다. 자연스럽게, 긴장하지 않고 플레이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웃으며 돌아봤다.     이어 손예빈은 “나를 포함한 모든 참가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최고의 기량을 뽑아내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붓는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등을 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노력한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따듯한 마음도 전했다.     다가오는 2022시즌, 루키라는 타이틀로 정규투어에 입성하는 손예빈은 “정규투어는 골프를 시작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꿈꾸던 무대다. 하루빨리 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그만큼 기대도 크다. 지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하지만, 대회에 임할 때는 차분히 집중할 것이다.”라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어 잘하고 싶은 대회를 묻자 “아마추어 시절 참가했던 ‘한화 클래식 2019’에서 큰코다친 적이 있다. 당시 컷탈락을 했는데, 더 잘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라고 전하며 웃었다.     첫 정규투어 시즌을 위해 국내에서 체력훈련을 진행하고 미국 팜스프링스로 동계 훈련을 떠난 손예빈은 높은 난도의 정규투어 코스에서 있을 실수를 대비하고 만회할 수 있도록 쇼트 게임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BMW Ladies Championship'에서 함께 플레이한 고진영 선수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능력과 침착한 멘탈 그리고 정교한 샷을 연마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 골프 팬들에게 '믿음직한 선수'로 불리고 싶다는 손예빈은 “신인왕이나 1승을 한다면 물론 좋겠지만, 정규투어에서 첫해다 보니 욕심보다는 적응에 초점을 맞추겠다.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있는 쇼트 게임과 웨지샷 플레이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도 목표로 잡고 있다. 정규투어 무대를 밟는다는 것 자체로 설레기 때문에 한 시즌 많이 배우고 즐기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올 시즌 목표를 솔직하게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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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1
  • 유림골프클럽, KLPGA 공식 연습장 5호 선정
                                                                                              (사진제공= KLPGA)     1월 25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5호로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유림골프클럽을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KLPGA는 2020년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지난해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4곳과 인증식을 가졌다. 유림골프클럽은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에 부합해 올해 처음이자 본 사업의 5호로 선정됐다.인도어 골프연습장인 동시에 야외 스크린골프장을 갖추고 있는 특색을 보유한 유림골프클럽은 비거리 250야드의 긴 레인지와 75타석의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유림골프클럽은 전 타석 오토티업 시스템, 최첨단 GC쿼드 센서를 장착한 야외 스크린 등 최상의 골프 연습장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골프연습장으로 꼽힌다.한편, 유림골프클럽과 KLPGA와 인연은 2017년부터 이어진다. 유림골프클럽은 골프 꿈나무 양성을 목적으로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대회를 개최하며 KLPGA와 함께 미래의 주역들을 육성한 바 있다.금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윤홍범 KGCA 회장 그리고 김광섭 유림골프클럽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인증식에 참석한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은 “여자골프뿐만 아니라 국내 골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유림골프클럽과 본 사업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 앞으로 KLPGA 회원들이 이 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증진과 이용료 할인 등 풍성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KLPGA도 협력하는 골프 연습장이 그에 걸맞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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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8
  • 프로골퍼 임희정,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022만원 기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프로 데뷔 3년 만에 KLPGA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프로 골퍼 임희정(21, 한국토지신탁)이 설 명절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선행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KLPGA 투어 통산 4승의 임희정은 21일 그의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의 줄임말)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2022만원을 기부했다.팬들은 임희정이 2021시즌 매 대회 버디와 이글을 기록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정해 모았고, 이렇게 모인 금액은 총 1022만원이다.이에 임희정이 팬들의 뜻에 화답하는 의미로 1000만원을 더해 총 기부액은 2022만원이 됐다. 기부액에는 힘든 병과 싸우는 환아들에게 2022년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선수 본인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기부처는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를 돕고 싶었던 임희정의 뜻을 존중해 결정했다.특히 기부액 중 1000만원은 강원도에 사는 환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유년 시절을 강원도 태백에서 보내며 골프를 시작했던 임희정은 프로 골퍼로서 루키 시즌인 2019년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고, 지난해에 같은 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며 챔피언 방어에 성공해 고향에 큰 기쁨을 안긴 바 있다. 참고로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이 열리지 않았다.임희정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고, 그러다 보니 후원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지 않았을까 걱정됐다”며 “올 연말에도 팬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시즌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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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허인회, “2022년에는 진솔한 골프 할 것”
                                                                                                   (사진제공 = KPGA)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GARMIN 평균퍼트수’ 1위는 허인회(35.금강주택)이었다. 허인회는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 수 1.7118개를 기록하며 ‘GARMIN 평균퍼트수상’을 획득했다.2021년 17개 대회에 출전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0위(2,521.38P)에 자리한 허인회는 2015년 군인 신분으로 우승한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후 약 6년만에 우승에 성공하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허인회는 “먼저 이 상을 주신 가민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며 “퍼트에 항상 부족함을 느껴왔기에 평균퍼트수 부문 1위에 오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이어 “우승도 이뤄냈지만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었던 한 해였다.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을 때 집념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2022 시즌에는 출전하는 매 대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상위권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실 허인회는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던 적도 있다. 지난 시즌에도 약 293.237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내며 ‘장타자’임을 스스로 증명해 낸데 이어 ‘GAMIN 평균퍼트수상’으로 쇼트게임에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과시했다.허인회는 “지난해에는 퍼트, 어프로치샷 등 쇼트게임이 좋았다. 시즌 전 쇼트게임 훈련에 매진했던 것이 큰 효과를 봤다”며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에도 욕심이 났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이슈메이커’ 허인회의 다가오는 2022 시즌 목표는 ‘진솔한 골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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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시디즈, 집 안에 포인트 더하는 인테리어 의자 ‘윈든’ 출시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대표 이상배)가 실내 테라스, 서재형 거실, 홈카페 및 다이닝 공간 등에서 활용하기 좋은 인테리어 의자 ‘윈든(WINDE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윈든은 독특한 펀칭 디테일이 적용된 등·좌판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를 더한 인테리어 의자로, 휴식과 여유가 필요한 모든 공간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특히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실내에 발코니 카페·정원·서재 등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윈든은 정교하게 디자인된 펀칭쉘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통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개방감을 선사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이 제품은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돼 오염 걱정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고, 앉았을 때 최적화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에 꼭 맞는 인간공학적인 라인을 구현했다. 또한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의자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슬림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일반 다리형 타입의 윈든과 △바퀴 및 팔걸이가 있어 이동성이 편리한 윈든 무브 등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된다.의자의 색상은 가장 클래식하고 대중적인 블랙과 화이트부터 인테리어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레이크블루와 딥코랄까지 총 4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형태에 감각적인 색상을 자랑하는 만큼, 심플한 공간에 원색의 포인트 가구를 배치하는 ‘미드센추리 모던’ 인테리어를 연출하기 좋다.시디즈는 신제품 윈든이 취미·휴식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을 비롯해 콤팩트한 사무용 의자가 필요한 작업실에서도 사용하기 좋다며, 새해엔 윈든과 함께 화사하고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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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한 라멘집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라멘 맛집을 찾아다니는 도쿄 관광객을 위해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한 라멘집을 소개했다.일본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라멘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고 서민적인 음식으로 B급 구루메로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라멘 한 그릇 만으로도 훌륭한 요리로써, 대표적인 맛집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미쉐린 가이드북에도 당당하게 그 이름을 올리고 있다.2016년 라멘집 최초로 별을 받은 곳은 Japanese Soba Noodles 츠타(蔦)로, 이어서 2017년 나키류(鳴龍), 2019년에 SOBA HOUSE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 그리고 2021년 중화소바 긴자 하치고(銀座八五)가 각각 1스타를 받았다.2022년 새롭게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도쿄에서는 2016년 이후로 별을 잃은 츠타를 제외한 3개 가게가 1스타로 미쉐린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각의 훌륭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그릇 안에서 완성되는 풀코스, 긴자 하치고(銀座八五)2018년에 오픈해 금새 행렬이 생겨난 긴자 하치고는 2020년 미쉐린 빕구르망에 게재되며 순식간에 긴자의 맛집으로 등극했다. 전직 명문 호텔의 프렌치 주방장이 운영하고 있으며, 8.5평의 작은 공간에는 오직 6개의 카운터석만이 있다.하치고는 라면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양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오리나 닭, 야채로부터 우려낸 수프로만 맛을 내는 중화소바를 제공한다. 감칠맛이 가득한 완성도 높은 국물은 한 그릇 만으로도 프렌치의 풀코스를 담아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것이 고급스럽고 기품이 넘치는 라멘을 느낄 수 있다.·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3-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영업 시간 : 11:00~15:00/17:00~21:00(매주 수요일, 2·4번째 목요일 휴무)·재료 소진 시 폐점◇신주쿠 골목 어귀 유명 맛집, 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金色不如帰)소바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는 수많은 도쿄의 라멘 가게 중에서도 개성이 강한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직 6개의 카운터석과 4개의 테이블뿐이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이 곳의 간판 메뉴는 참돔과 대합으로 만든 소금 소바(真鯛と蛤の塩そば)로, 참돔, 대합 수프부터 여러 건어물을 사용한 일본식 육수까지 3종류의 육수를 사용해 깊이 있는 국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간장 소바는 오리 수프와 대합, 일본식 육수에 트러플과 포르치니를 더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주소 : 東京都新宿区新宿2-4-1 第22宮廷マンション 1階·영업 시간 : 11:00~15:00/18:30~21:00 (매주 토, 일 휴무)·재료 소진 시 폐점◇탄탄멘의 본좌, 창작면공방 나키류(創作麺工房 鳴龍)오츠카에 위치한 나키류는 탄탄멘이 가장 인기 메뉴이다. 붉은 고추를 베이스로 한 국물은 50엔으로 매운맛을 추가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쫄깃한 면발과 고소한 참깨 소스가 탄탄멘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특징이다.점주는 2012년 나키류 오픈 이전에 미쉐린 가이드 홍콩&마카오에서 별을 획득한 홍콩 MIST에서 요리장을 역임했으며, 2개국에서 미쉐린 가이드 별을 획득하는 기록을 갖고 있다. 때문에 인기 메뉴인 탄탄멘 이외에도 소금·간장 라멘을 비롯한 모든 메뉴가 만족감을 제공한다.매일 국물이 소진되면 폐점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방문 전에 공식 트위터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가게 앞에는 항상 줄이 늘어서 있지만, 1인 1그릇 한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줄이 빨리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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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하나금융그룹, LPGA 리디아 고와 공식 메인 후원 계약 체결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6승을 기록 중인 리디아 고(Lydia Ko, 24)와 공식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하나캐피탈의 서브 후원을 받은 리디아 고는 2021년 LPGA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각각 우승하였고,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동메달, LPGA 베어 트로피(최저타 상) 수상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와 같이 큰 활약을 한 리디아 고 선수를 높게 평가하여 메인 후원 선수 계약을 결정했다.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는 만 15세이던 2012년, LPGA 투어에서 첫승을 기록하며 천재 골프 소녀로 이름을 알렸고, 2014년 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하여 최연소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5년 남녀 통틀어 최연소(17세 9개월)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으며, 같은 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최연소(18세 4개월) 메이저 우승 기록까지 달성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여 하나골프 선수단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며, “리디아 고 선수가 세계 무대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눈부신 활약으로 여자 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선 리디아 고는 ”하나캐피탈과 인연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며,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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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누보, 경기관광개발주식회사와 큐로컨트리클럽 코스 관리 용역 계약 체결
        기술 기반 농업 전문 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경기관광개발주식회사와 큐로컨트리클럽 코스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누보 담당자는 “큐로CC는 누보가 2020년부터 코스 관리를 맡고 있는 골프장으로, 검증된 골프장 관리 실력을 바탕으로 이번 재계약까지 체결하게 됐다”며 “12월에 신규 체결한 애경중부컨트리클럽 코스 관리 용역 계약에 이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에는 누보가 관리 중인 큐로CC와 레인보우힐스CC가 ‘KLPGA 2021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챌린지 1~3차 대회’와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을 각각 개최한 바 있다. 대회 개최가 가능할 정도로 수준 높은 누보의 골프장 코스 관리 실력을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누보는 골프장 전용 농자재 개발부터 인력, 방재, 조경 공사 등 코스 관리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 기준 국내 골프장 중 코스 관리를 전문 회사에 위탁하는 골프장은 전체 시장의 약 20%를 차지하며, 토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문 골프장 관리 위탁 업체로 차별성과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누보는 올해 골프장·조경 사업 매출이 약 274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21년의 해당 사업 추정 매출액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김창균, 이경원 누보 대표이사는 “누보는 비료 회사 중 사업 다각화를 성공한 몇 안 되는 사례를 지녔다”며 “코로나19 등에 따른 골프장 M&A 활성화로 사모펀드의 골프장 인수 증가와 함께 골프장 위탁 운영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업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누보는 14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대신밸런스제7호스팩(332290)과의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 누보는 합병 승인에 따라 3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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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KLPGA 데이터센터’에서 검색어 1위는?
        지난해 KLPGA 골프팬이 가장 관심을 가진 키워드는 무엇일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KLPGA 데이터센터’의 인기 검색어를 통해 분석해봤다고 한다     데이터센터를 찾은 골프팬이 검색창을 통해 찾아본 키워드는 선수 이름이 대부분이었다. 그 중 1년 동안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는 KLPGA 대표 스타플레이어인 장하나(30,비씨카드)다. 장하나는 지난 시즌 KLPGA투어 최초로 ‘생애 총상금 50억 원’을 돌파했고, 매 대회 최다 상금 기록을 경신하면서 이슈 몰이를 했다. 지난 6월에는 ‘롯데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국내외 투어 10년 연속 우승 기록까지 세우며 골프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장하나는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골프팬분들이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셨다니 정말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지난 시즌에 상금과 우승으로 여러 기록을 세웠고, 계속 꾸준한 성적을 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인 것 같다.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골프팬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뒤, “올해는 우승은 물론, 작년처럼 늘 꾸준한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겠다. 이번 시즌 활약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많이 검색한 선수로는 지난 시즌 6승을 일궈내며 자타공인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랭크됐다. 박민지는 시즌 최단기간 6승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시즌 최고 상금 등 다양한 기록을 경신하며 골프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3위에는 39년 만에 ‘KLPGA 챔피언십’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이, 4위에는 골프 예능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필드 여신’ 유현주(28,골든블루)가 자리했다. 5위에는 LPGA투어와 더불어 국내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 김효주(27,롯데)가, 6위에는 ‘명품 스윙’의 대명사인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 이름을 올렸다. 7위와 8위에는 골프 전설 박세리(45)와 박인비(34,KB금융그룹)가 나란히 올라왔다. 9위는 올해 LPGA투어에서 활약을 예고한 최혜진(23,롯데)이다. 최혜진은 2020년 가장 많이 검색된 선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데이터센터 인기 검색어를 통해 골프팬의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다. 오는 4월, ‘KLPGA 2022시즌 개막전’이 열리는 가운데 올해는 데이터센터에서 어떤 키워드가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골프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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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스포츠 브랜드 요헤미티, 새해맞이 2022 연하장 무료 배송 이벤트 진행
        스포츠음료 브랜드 요헤미티(대표 이재선)가 임인년을 맞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연하장 예약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하장 예약 배송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만남이 제한돼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요헤미티 인스타그램 또는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요헤미티 인스타그램 팔로워라면 누구나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비용은 무료다. 신청자는 1월 마지막 주 내 검은 호랑이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연하장을 1장씩 받을 수 있다.연하장은 300장 한정으로 제작돼 신청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요헤미티 마케팅 담당자는 “소중한 한 사람을 위한 연하장으로 요헤미티 고객이 이번 설 연휴를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요헤미티 채널을 통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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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한화큐셀골프단, 허다빈·김지영2 영입… 2022시즌 로스터 완성
        한화큐셀골프단은 오늘(13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허다빈과 김지영2을 신규 영입하고, KLPGA 이정민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지은희와는 후원 계약을 연장하여 2022시즌 골프단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한화큐셀골프단의 기존 멤버인 넬리 코다, 신지은, 김인경, 성유진, 이민영은 2022년에도 함께 한다.   한화큐셀골프단에 새로 둥지를 튼 허다빈은 201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프로 6년 차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점점 기량을 키워나가며 이목을 끌고 있다. 2021시즌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총 2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에 4번 들었다. 그 중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과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LPGA 투어에서 보조개가 인상적인 환한 미소로 ‘허블리’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허다빈은 “한화큐셀골프단에는 실력과 인성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명문구단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과 한화큐셀골프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2시즌에는 반드시 생애 첫 우승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다빈과 더불어 2022시즌 한화큐셀골프단에 새롭게 합류한 김지영2는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이듬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올렸다. 2020 시즌에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통산 2승을 기록했다. 2021 시즌에도 제43회 크리스 F&C 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해 일곱 차례 톱10에 진입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김지영2는 데뷔 이후 항상 드라이브 비거리 순위에서 1~2위 경쟁을 하며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중 한 명으로 대회 때마다 화끈한 공격 골프로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지영2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장타력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2022시즌 한화큐셀골프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지영2는 “저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좋은 기회를 준 한화큐셀골프단에 감사드린다. 2022년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 보여드리겠다. 지은희 선수나 이정민 선수 등 선배, 동료들에게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해 2022년에는 LPGA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화큐셀골프단은 이정민, 지은희와도 재계약을 맺으며 더욱 탄탄해진 골프단을 구성했다. 2021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에서 5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재기에 성공한 이정민은 “5년째 한화큐셀골프단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한화큐셀골프단과 함께하면서 성적이 매년 좋아지고 결국엔 21년에 드디어 우승했다. 많은 지원과 아낌없는 격려해 주신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를 잘했는데, 이렇게 2022년에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2022년에도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부터 한화큐셀골프단과 함께한 지은희는 “올해로 한화큐셀골프단과 함께한 지 10년이 됐다. 오랜 시간 동안 한화큐셀골프단의 계약을 통해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 또 재계약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뒤에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보답으로 올해는 더 좋은 모습과 우수한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재계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한화큐셀골프단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 중인 넬리 코다, 지은희, 김인경, 신지은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정민, 허다빈, 김지영2, 성유진 그리고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이민영까지 2022시즌 선수단 구성을 총 9명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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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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