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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시드니 / 서울 / 홍콩 / 싱가포르 (2026년 2월 6일) –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골프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LIV 골프는 오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전반에 걸친 새로운 고위 지역 리더십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과 주요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마틴 김(Martin Kim)은 새롭게 리브랜딩된 코리안 골프 클럽(Korean Golf Club)의 구단대표(General Manager) 역할과 함께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Regional Managing Director, Korea & East Asia)로 선임됐다. 그는 스포츠, 메이저리그 운영 및 e스포츠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LIV 골프 합류 전에는 젠지(Gen.G Esports)에서 사업 총괄(Chief revenue Officer)로 5년간 미국·한국·중국 시장 전반의 커머셜 수익 및 파트너십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LA 다저스 및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에서 8년간 재직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파트너십, 국제 마케팅, 글로벌 이벤트, 선수 관련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LIV 골프 합류 이후 마틴 김은 팀 브랜드 전략을 주도하며 한화 금융 계열 공동브랜드 PLUS와 쿠팡플레이 등 리그 및 팀의 핵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또한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 등 주요 한국 선수 영입을 총괄했다. 한국 지역 매니징 디렉터 (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그는 향후 지역 내 대회 운영, 상업적 기회 확대 및 LIV 골프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총괄하게 된다 LIV 골프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이자 코리안GC 구단대표 마틴 김 (LIV 골프 제공) 코리안GC 창단을 이끈 마틴 김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를 넘어, 한국 골프의 글로벌 비즈니스화를 이끄는 전략가다. LIV 골프의 아시아 확장이 본격화되는 지금, 그의 행보는 한국 골프의 미래뿐 아니라 세계 골프 시장의 흐름까지 좌우할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026시즌 LIV Golf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팀이 등장했다. 바로 코리안GC(Korean Golf Club)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골프의 경쟁력과 정체성을 동시에 보여줄 상징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안GC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캡틴(주장)으로 내세우며 출범했다. 팀에는 일본투어에서 활약해온 송영한, KPGA 통산 3승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가 합류했다. 이로써 코리안GC는 LIV 골프의 팀 대항전 체제 속에서 4인 1팀 구성으로 시즌을 치르게 되며, 기존 아이언헤즈 팀을 대체하는 새로운 한국 대표 팀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 정체성 담은 ‘백호’ 엠블럼(LIV 골프 제공) 코리안GC는 단순한 선수 구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한국 전통에서 강인함과 수호를 상징하는 ‘백호’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또한 국화인 무궁화 문양을 활용해 한국의 정신과 지속성을 표현했다. 팀 측은 “명예, 포용성, 공동체, 형제애”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한국형 골프 문화를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코리안GC의 출범은 단순한 팀 창단을 넘어 LIV 골프의 아시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LIV 골프는 인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팀 창단은 그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온 만큼, 코리안GC는 아시아 팬층 확대,젊은 골프 팬 유입,글로벌 브랜드로서의 한국 골프 확장이라는 세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GC의 제너럴 매니저 마틴 김은 “코리안GC는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을 잇는 새로운 골프 문화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팬과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 전략이 결합된 프로젝트다. 안병훈을 중심으로 한 실력 있는 선수 구성, 한국적 상징성을 담은 브랜드, 그리고 LIV 골프라는 세계 무대까지. 2026년, 코리안GC가 한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전 세계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글로벌 프로 골프 리그 (LIV 골프)에서 2026시즌 새롭게 출범한 코리안GC(Korean Golf Club)가 한국 골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핵심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팀은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골퍼 안병훈을 주장(캡틴)으로 내세우고, 일본 투어 출신 송영한, KPGA 간판 선수 김민규, 그리고 뉴질랜드 교포 출신 베테랑 대니 리까지 총 4명으로 구성됐다. 전원 한국계 선수로 꾸려진 이 팀은 LIV 골프 내에서도 상징성이 큰 팀으로 평가된다. 안병훈 프로 (LIV 골프 제공) ■ 캡틴: 안병훈 한국 골프의 글로벌 아이콘 안병훈은 코리안GC의 중심이자 리더다. 17세의 나이로 US 아마추어 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2015년에는 BMW PGA 챔피언십 우승과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유럽 무대에서도 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를 오가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고, 프레지던츠컵과 올림픽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특히 2024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페덱스컵 상위권 진입으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6시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그는 코리안GC의 캡틴으로서 팀 성적뿐 아니라 한국 골프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상징적 역할도 함께 맡게 됐다. 송영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1: 송영한 일본 투어 실력파, 안정된 경기 운영 송영한은 일본 투어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온 선수로, 일본 투어 포함 통산 2승을 기록한 검증된 실력파다. 그는 안정적인 아이언 플레이와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LIV 골프에서는 이미 2025년 데뷔를 통해 경험을 쌓았고, 안병훈과 오랜 친구이자 동료로 팀 내 케미스트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민규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2: 김민규 유럽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 보유, KPGA 3승 김민규는 한국 남자 골프의 차세대 에이스다. 2018년 17세의 나이로 유러피언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고, 이후 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기록하며 국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5년 LIV 골프에서 대체 선수로 뛰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6시즌 정식 멤버로 코리안GC에 합류했다.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선수로 팀의 젊은 에너지를 책임질 핵심 전력이다. 대니 리 프로 (LIV 골프 제공) ■ 팀원 3: 대니 리 LIV 원년 멤버, 투싼 우승 경험 베테랑 뉴질랜드 교포 선수 대니 리는 LIV 골프 초창기부터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그는 2023년 LIV 골프 투싼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풍부한 국제 경험과 팀 분위기를 이끄는 성격으로 코리안GC 내에서 정신적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안병훈이 “팀 분위기를 살리는 선수”라고 평가할 만큼 팀 케미스트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코리안GC는 단순한 팀이 아니라 한국 골프의 집약체다. 한국 남자 골프의 현재(안병훈), 중견(송영한), 미래(김민규), 그리고 글로벌 경험(대니 리)이 결합된 구조다. LIV 골프 측 역시 안병훈의 합류와 코리안GC 출범을 “한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과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이 팀이 LIV 골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느냐는 한국 골프의 글로벌 위상과 직결될 전망이다. 코리안GC는 단순한 신생팀이 아니다. 한국 골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팀에 담은 상징적인 프로젝트다.캡틴 안병훈을 중심으로 송영한, 김민규, 대니 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팀 골프의 서사가 세계 골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26시즌 LIV 골프 무대에서 코리안GC가 써 내려갈 성과와 스토리는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코리안GC(Korean Golf Club) 팀원 왼쪽부터 김민규,송영한,안병훈,대니리 (LIV 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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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동아시아 확장 이끄는 ‘한국 골프 비즈니스 전략가’, 코리안GC 구단 대표 마틴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