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환 회장의 세계골프여행]한국골프관광협회의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지중해 키프로스 섬 환상의 4박6일 골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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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4.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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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5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9박 12일간 지중해의 키프로스 섬(키프로스 공화국)과 이탈리아 로마의 골프연맹으로부터 골프교류를 위한 초청을 받았다. 지중해의 아름다운 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부터의 초청은 한국골프관공협회의 위상을 느끼게 해주었다. 키프로스 4개 코스, 이탈리아 로마 3개 코스 등 모두 7개 코스를 라운드 했다.

 

지중해 끝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남부, 이탈리아, 그리스, 키프로스 섬 그리고 튀르키에 안탈리아로 이어지는 지중해를 끼고 있는 이지역은 세계적인 골프 데스티네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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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는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EGTMA, European Golf Travel Media Association)와 키프로스 관광청(the Deputy Ministry of Tourism)이 파포스 지역 관광청(the Pafos Regional Board of Tourism)과 협력하여 주최한 미디어초청 골프장 및 호텔 팸투어 였으며, 이탈리아는 로마가 있는 라치오주(Regione Lazio) 골프연맹과 로마 최대 골프투어전문인 골프투어 익스피리언스(Golf Tour Experience)에서 공식초청한 골프투어였다.

 

키프로스 골프 여행은 유럽을 비롯하여 전세계 최고의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방문하고 그 후기를 공유하는 조 메이스 회장(Jo Maes)이 이끄는 EGTMA에서 주관했다. 모두 12명의 참가자들은 유럽 지역의 날고 긴다는 최고의 골프여행전문 작가와 미디어 대표로 구성되었으며 필자는 초청된 유일한 동양인이었다.

 

키프로스에 가기(Getting To Cyprus)

키프로스 섬으로 가는 여정은 유럽에서는 여러 국가에서 직항이 있어 4시간 정도면 도착하지만 우리 동양인에게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일 수도 있다. 필자는 직항이 없어서 로마의 피우미치노 공항(Fiumicino Airport -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이라고도 함)을 경유하여 키프로스로 향했다. 공항에서 10시간을 레이오버 하면서 30시간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물론 좀 빠른 항공편이 있었지만 항공료가 2배가 차이가 나면서 조금 저렴한 것을 이용하느라 시간이 더 들었다.

 

기다리면서 저녁을 먹으러 공항 2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을 때 매우 재미있는 식당 이름을 보았다. "EATALY" ㅋㅋ. 이곳에서 간단하게 저녁으로 피자와 콜라다. 14유로 22000원이다. 콜라는 무려 4유로 6500원!!

 

키프로스 공항은 매우 재미있었다. 공항 로비나 게이트가 아닌 공항내에 활주로 옆에서 내린다. 우리는 비행기에서 임시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활주로 옆을 지나서 100미터 이상 걸어온다. 공항은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다. 1층으로 출발과 도착 모두 같다.

 

머무는 곳(Where To Stay)

우리는 파포스 가장자리에 위치한 콘스탄티노우 브라더스 아테나 로얄 비치 호텔(Constantinou Bros Athena Royal Beach Hotel)에 머물렀다. 호텔은 "성인 전용(adults only)" 4성급 호텔이자 다양한 고객을 위한 콘스탄티노우 브라더스 호텔(Constantinou Bros hotels) 그룹 중 하나였다. 가족 전용 호텔, 성인 전용 호텔이라면 누구에게나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해변에 있는 우리의 조용한 위치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멋진 펍 몇 군데와 식사할 수 있는 장소를 1~2분 정도 건너면 만날 수 있었다. 호텔 해변 쪽에서는 해안을 따라 15분 정도 걸어가면 더 많은 바, 레스토랑 및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다.

 

호텔은 조용하고 품격이 있으며 친절했다. 수영장부터 야간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많았고, 헬스장(gym)과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필자는 사전 인터넷 체크인이 잘 안되어서 고생했는데 친절한 직원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공항 시간이 촉박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아 50유로를 절약할 수 있었다. 라이언 항공(RyanAir)은 사전 체크인이 필수이며 3시간 전에 안되면 추가 비용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여행이나 이동 시 유럽식 LCC를 이용한다면 매우 주의해야 한다.

 

음식(Food)

호텔의 음식은 정말 훌륭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키프로스는 천국이다. 지중해의 풍부한 생선을 한껏 즐길 수 있다. 호텔, 골프 클럽, 파포스 선술집(Paphos tavern) 등 여행 내내 음식은 필자가 맛보거나 본 것 중 최고였다. 환상적인 필레 스테이크(fillet steak), 필자의 최애 생선음식 씨 배스( Sea Bass)는 그 양이 다른 지역에서 먹었던 2배다. 환상이다. 이번 여행에서 무려 3번이나 먹었던 것 같다. 몸이 길고 유선형인 Sea Bass(농어)와 몸이 더 둥글고 넓은 Sea Bream(돔)은 지중해의 대표적인 생선이다.

 

사람들(The People)

키프로스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자신의 나라와 유산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한다. 역사적으로 쉽지 않은 일들로 인해 국가적 자부심과 회복력이 크게 더해졌다. 우리는 키프로스의 전통 음식을 즐기고 구시가지 파포스의 전통 레스토랑인 선술집 Tavern Pangratios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다. 키프로스 관광청의 관광부 차관(Deputy Minister of Tourism with the the Cyprus )인 니콜라스 치푸티스(Nicolas Tsifoutis)와 저녁 식사를 함께할 수 있었다. 정말 멋진 사람이다!! 바쁜 중에서 저녁 10시30분이 넘는 시간까지 우리와 함께하면서 섬의 훌륭한 홍보대사가 되어준 루카스(Lucas), 니콜레타(Nicoletta) 그리고 데니스(Denise)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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