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최다승(20승)의 신지애,국내대회 21승 기록에 도전하다...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이 열린다.
18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대회다.
한국 여자 골프 전설로 불리는 신지애(38)와 지난 대회 우승자 황유민(22·롯데), 시즌 개막 우승자 박보겸(27·삼천리) 등 지난 시즌 상금 랭킹 60위 이내 선수 전원이 총출동한다.
KLPGA를 비롯해 미국(LPGA), 일본(JLPGA), 유럽(LET) 등 개인 프로 통산 65승을 갖고 있는 신지애는 지난 2010년 KL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15년 만에 국내 최정상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고(故) 구옥희와 KLPGA 투어 최다승(20승)을 기록 중이다.
최근 두산건설과 후원 계약한 신지애는 "작년에는 초청 선수로 많은 분들과 만남이라는 의미를 두고 참가했다"며 "이제는 소속 선수이다 보니깐 마음 자세부터가 달라졌다. 후원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대회 참가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