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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는 대한민국 골프 60년사에 획기적인 글로벌 골프여행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골퍼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액티브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선도하며 골프계에 뉴노멀의 서막을 열고 있다. 첫째, 해외 골퍼들이 한국에 방문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유치 프로그램을 구축해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2025년 기준 860여 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있는 206개 국가 중 7위의 골프 강국이다. 둘째, 국내 골퍼들을 대상으로는 하이엔드(high-end) 해외 골프여행을 주도하면서 고급 골프여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넘게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활동과 민간 골프외교를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설립해 해외 골퍼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K-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2022년 하반기에 설립된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3년 중국지사와 미국지사의 설립과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과 대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50여개의 중국, 대만 골프여행사들과 함께 국내외 골퍼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국가별 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상호 인-아웃 골프여행, 쌍방향 교류, 매년 국제 포럼 및 골프대회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신뢰는 각 국가 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웃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전 세계 40개 국가의 최고급 골프코스로 구성된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골프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포함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을 모토로 한다. 특히 각 국가 골프여행 시 현지의 최고의 와이너리 방문은 모든 골프여행 상품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불가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중동, 사이판,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미국, 캐나다의 최고의 골프코스로 구성된 평생 골퍼로서 버킷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러한 한국골프관광협회의 독보적인 인-아웃 쌍방의 골프 플랫폼은 뉴노멀이 되었다. K-골프의 인바운드 글로벌 마케팅은 오로지 박병환 회장의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능해졌다. 박병환 회장은 2010년 이후 축적해 놓은 인적 글로벌 국제골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투 트랙 활성화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한국에서의 출발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3개국과 연계된 동북아 네트워크를 먼저 완성하고 국내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동시에 동남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해외 골퍼들의 국내 골프라운드를 위한 첫 단추로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관련 전문가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일본 홋카이도로 정했다. 이미 50개가 넘는 중국과 대만의 골프 여행사, 골프미디어 그리고 골프협회 등이 한국골프관광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에서 48명의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사, 골프미디어, 골프협회, KOL 및 액티브 골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골프를 위한 팸투어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년째이다. 이러한 네크워트를 한국골프 시장에 그대로 담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구상이다. 동시에 데스티네이션을 일본뿐 아니라 사이판, 베트남 등으로 확대했으며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은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와 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에서도 20여명의 중국, 대만 여행사 및 협회들과 함께 진행했다. 두 곳은 모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성공적인 해외 골프장 사례들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전 세계 어디든지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인볼브 된(Involved) 골프장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골퍼들을 환영하는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 골퍼들이 한국 골프장을 찾게 하겠다는 원대한 K-골프 구상이 그의 아이디어이다. 박병환 회장은 세계 골프여행계에서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골프계 인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이며,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 (European Golf & Travel Media Association) 유일한 아시아인 멤버이기도 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골프여행 전문 매거진 “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 2개국 대표다. 한 국가에 1-2명으로 되어있지만 박병환회장은 한국인이면서 중국의 대표까지 2개국의 대표를 맡는 유일한 인물로 골프여행계에서 세계적인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를 원어민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골프기자이다. 2010년 이래 해외골프계에서 활약해온 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 말, 서울대학교 동문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후 줄 곳 한국에 거주하면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박회장의 딸은 서울대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 과기대(홍콩과학기술대학교, 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최연소 외국인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박회장의 글로벌 업무에 다양한 정보와 아웃소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골프관광협회에는 단순히 골프여행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골프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도록 10개 분과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중 하나로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Korea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선정한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100대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금년 말에 제2회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서 12위 까지는 2027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에 추천된다. 박병환회장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골프코스 평가기관인 “아시아1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서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평가위원, 골프스케이프 세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해외골프여행 일변도의 한국골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본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해왔다. 또한 그는 많은 세계적인 해외 골프전문가 및 해외골프여행 관계자들과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 등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해온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해외골퍼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많은 국가 골프전문 미디어와 투어 오퍼레이터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과는 상당한 진전이 있으며 이를 유럽과 미국 등 더 많은 국가들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골퍼들은 한국을 방문 시 하루에 최소 60만 원에서 80만 원을 소비하는 고 소비층의 High Net Worth Individual (HNWI, 개인부자)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어서 K-골프, K-문화, K-푸드, K-관광 등을 홍보하는데 훨씬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골퍼들의 유치는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효과 있다고 역설한다. “해외 골퍼들의 한국 방문에서 그들은 골프는 기본이고 호텔, 식당,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용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때로는 쇼핑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특히 호남권, 강원권, 충청권의 지방자치 단체는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지자체의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어젠다(Agenda)를 완수하는 데는 기업, 지자체, 중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자체, 중앙 정부에서도 체계적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굴뚝 없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기업체나 뜻있는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며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고전적인 정통 코스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연에 특화된 독특한 레이아웃의 코스들입니다. 일본의 골프장들과도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혹은 동남아의 액티브 골퍼들에게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들이 전 세계를 향해 손짓을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박병환 회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관광청, 이탈리아 골프연맹, 타이베이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글로벌 컨설팅과 교류를 했으며, 7월에는 세계적인 골프 청정지역이자 최고의 선진 국가들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최고의 골프장들로부터 초청받아 3주간 “바이킹 골프투어”에 올랐다. 그는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투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현재 국내 유력 골프 잡지사 3곳에서 매월 “바이킹 골프”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고 있으며 모두 7회까지 특집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박병환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할 정도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탁월한 실력자다. 1993년 영국 유학 시절 우연히 골프채를 잡은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골프 애호가로서 대학에서 5년간 영어 겸임교수와 10년간 학원교육사업에 전념해왔다. 그는 30대에 경기도외국어학원연합회장을 6년간 맡을 정도로 뛰어난 통솔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고,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중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골프에 푹 빠져 글로벌 프리랜스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전환했으며, 미국 PGA의 대한민국 최초 Korean Press Officer를 제안받아 활동할 정도로 PGA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에서 15년간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활동하면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골프계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통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100대골프코스 시상식”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로 기조 연설을 펼치면서 14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습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860개의 골프코스로, 프랑스 840개를 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해외 골퍼들의 각 국가 내 라운드 유치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이 태평성세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골프장은 더 늘어나는데 골퍼들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를 곧 맞이합니다. 이를 위한 타개책 중 하나는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 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과 협력이 필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바이킹골프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14박 16일 등을 런칭했다. 골프인생 버킷리스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10박 13일 페블비치 샌프란시스코 – LA - 샌디에고 1200km 종단 투어’, ‘영국 올드코스 & UK 12박 14일 등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우는데 동참할 기업(가)을 찾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갖춰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뜻있는 기업이나 기업가의 통근 참여를 희망합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투트랙 미션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골프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을 마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위해 협회 총재를 모시려 하고 있다. "진인사(盡人事)"는 했으니 "대천명(待天命)" 하는 중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역사와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뜻있는 “골프 귀인(貴人)”의 총재로서 참여를 희망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연락처: 010 – 2777 - 0505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박병환(1964년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장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영국 데스티네이션골프 매거진 한국&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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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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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수료식 개최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KLPGA Master Professional’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회원의 레슨 역량 및 전문성 강화’와 ‘골프 레슨 시장에서의 경쟁력 증대’를 위해 2021년 신설됐으며,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2023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사진=KLPGA) 올해 ‘KLPGA Master Professional’은 레벨1부터 레벨3까지 총 14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레벨1은 골프 전문 교습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골프 스윙 매커니즘, 골프규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레벨2에서는 클럽피팅, 골프 피트니스 등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마지막 레벨3에서는 숏게임 지도법, 필드레슨 지도법 등 레슨 활동 시 용이한 팁들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도 경쟁을 뚫고 선발된 30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그중 레벨3 과정까지 모두 이수하고 최종 테스트를 통과한 25명이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획득했다. 이들에게는 인증패를 비롯해 ‘KLPGA Master Professional’ 과정 교육 자료집, KLPGA 주관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한 김현지4(23)는 “다양한 과목을 배우며 골프 레슨에 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더 좋은 골프 교습가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수료식에 참석한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4개월간의 긴 여정을 성실히 수행한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KLPGA Master Professional’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했기를 바라며, KLPGA를 대표하는 교습가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훌륭한 레슨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강의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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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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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 (골프TV=김태일 기자) ▲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왼쪽)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골프선수 이보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여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 프로골퍼 이보미를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지원센터에서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보미는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하는 등 평창 대회의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보미는 지난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데뷔해, 2010년 KLPGA투어에서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거머쥐며 국내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보미는 작년 JLPGA 상금왕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스타플레이어다. 현재 일본에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선수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로서 주 무대인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보미 홍보대사는 “일본에서 활동하며 오히려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졌다. 특히 2018 평창대회는 한국에서 30년만에 다시열리는 올림픽이라 기대가 남다르다”며 “앞으로 일본에서 평창올림픽에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직위는 최근 소프로노 조수미, 가수 태양, 개그맨 정찬우 홍보대사에 이어 프로골퍼 이보미까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위촉, 올림픽 붐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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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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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공동 주최!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는 2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B홀에서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를 공동 주최한다. 이번 엑스포는 KLPGA가 협회 창설 이래 최초로 기획 단계부터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 박람회다. KLPGA는 매일경제, MBN, KPGA와 함께 전시 중심의 기존 박람회 구성을 탈피하고, 투어의 경험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레슨존’에서는 KLPGA 골프 전문 교습가 과정(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이수한 교습가들이 1:1 무료 레슨을 실시한다. 정규투어 우승자 출신인 최혜정2(35)를 비롯해 김재은(50), 양지연(37) 등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40여 명의 교습가들이 레슨을 진행하며, 런치모니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KLPGA 스테이지’에서는 KLPGA 레전드와 현역 스타 선수들의 강연과 라이브 레슨이 이어진다. 첫날 배재희(43), 박채윤(32), 한정은(33)의 강연을 시작으로, 21일(토)에는 ‘퍼트의 신’ 이승현(35)과 홍진주(43), 장하나(34)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22일(일)에는 송가은(26,MG새마을금고), 박도영(30,휴온스), 박진이(30)가 퍼트 노하우와 비거리 향상 비법 등 실전 기술을 전수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이색적인 이벤트 매치도 준비되어 있다. 20일(금)에는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과 2025시즌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22,SBI저축은행)이 참여하는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및 팬사인회’가 열리며, 21일(토)에는 홍진주, 장하나와 아마추어 출연진이 거리 맞추기 대결을 펼치는 ‘흑백대전’이 진행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는 골프 장비, 어패럴, 인프라 시설 등 50여 개 업체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최신 골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LPGA는 앞으로도 이러한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한국 여자 골프의 매력을 알리고,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 개요] - 주최: KLPGA, 매일경제, MBN, KPGA - 주관: K. Fairs - 후원: 대한골프협회,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대중골프장협회 - 일정: 2026년 2월 20일(금) ~ 22일(일) / 3일간 - 장소: 코엑스(COEX) B홀 구분 2월 20일(금) / 1일차 2월 21일(토) / 2일차 2월 22일(일) / 3일차 레슨존 KLPGA 골프 교습가의 1:1 무료 레슨 (주요 교습가: 김재은, 양지연, 최혜정2 등 40여 명) 스테이지 KLPGA 레전드, 현역 투어 선수, 유명 교습가의 강연회 배재희, 박채윤, 한정은 이승현, 홍진주, 장하나 송가은, 박도영, 박진이 이벤트 메가 스크린 이벤트 매치 & 팬사인회 매경골프 흑백대전 - 홍정민, 이동은 홍진주, 장하나 vs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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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판교에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 (골프tv=골프티비) KT(회장 황창규)가 경기도(지사 남경필)의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사업’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1, 2 단계로 나누어진 총면적 43.2만㎡(13만평)에 이르는 판교제로시티 조성 사업에 맞춰 2019년 12월까지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사업규모는 200억원 이상이다. KT는 판교제로시티에 5G 시범 네트워크를 올해까지 구축하는 등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여 2019년까지 세계 최초로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5G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KT는 보안성이 강화된 전용 LTE 와WAVE(Wireless Access for Vehicle Environments)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V2X(Vehicle-to-everything)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자율주행차에서 생성되는 엄청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율주행 도로 감시, 보행자 Care, 도로 환경 감시 등 자율주행의 안전을 지원하는 IoT 서비스를 구축한다. 뿐만 아니라 KT는 자율주행차 산업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도 발벗고 나선다. KT는 판교제로시티 내 자율주행협력센터를 운영하여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판교제로시티는 일반 차량과 보행자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실증단지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과 IoT센서와 차량에서 수집되는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가 중요하다. KT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역량을 시장에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관련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KT는 6월부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시 자율주행 실증도로 구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구 테크노폴리스로 (대구 수목원에서 테크노폴리스까지의 일반 도로)를 자율주행 실증도로로 구축하는 것이며 2021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KT는 KT NexR과 함께 자율주행관련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및 관제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자율주행차와 관련한 부품 기술들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빅데이터 분석 기술, 국내 1위의 커넥티드카 사업 역량 등 자율주행과 연관된 다양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판교제로시티와 대구시 자율주행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자율주행 관련 국내 V2X 및 인프라 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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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판교에 자율주행 실증단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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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통( Nantong)방직 기업,한국프리뷰 인 서울 등장 -PIS 2025 국제시장 개척
- 글로벌 무역 교류가 점점 더 긴밀해지는 현재, 난퉁시 상무국은 현지 외국 무역 기업의 해외 시장 확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남통( Nantong)시 상무국은 여러 기업을 조직하여 주목받는 한국 섬유 전시회 PIS(Preview In Seoul)에 참여하도록 하여 "남통 명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남통 섬유 산업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도록 추진하고 있다.In an era of increasingly close global trade exchange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fully supports local foreign trade enterprises in expanding into overseas markets. The Nantong Municipal Bureau of Commerce organized several enterprises to participate in the highly anticipated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Preview In Seoul), aiming to establish the image of "Nantong Famous Brands" and promote the rise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on the international stage. 한국 섬유 전시회 PIS는 아시아에서 매우 영향력 있는 섬유 산업 축제로, 세계 각지에서 온 많은 참가업체와 바이어를 끌어들였다. 이번 난퉁 섬유 기업의 집단 등장은 한국 및 전 세계 섬유 의류 산업에 난퉁의 독특한 섬유 제품과 혁신 기술을 가져다줄 것이다. 전시회 기간 동안 난퉁 기업은 다양한 고품질 섬유 제품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하여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 활력을 충분히 드러낼 것이다.The Korean Textile Exhibition PIS, a highly influential textile industry event in Asia, attracts numerous exhibitors and buyer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llective appearance of Nantong textile enterprises will bring unique textile products and innovative technologies to the Korean and global textile and clothing industries. During the exhibition, Nantong enterprises will comprehensively showcase a wide range of high-quality textile products, fully demonstrating the strong capabilities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수요와 공급 양측의 정밀한 연결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동시에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특별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25년 8월 21일 한국 서울 COEX 전시관 E7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남통 섬유 기업과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효율적인 교류 및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To further promote precise alignment between supply and demand, a dedicated PIS 2025 - "Nantong Export Brand" supply and purchase matchmaking meeting will also be held concurrently. The event will take place on August 21, 2025, in Room E7 of the Cox Exhibition Hall in Seoul, South Korea, bringing together professionals from Nantong textile companies and the Korean textile and apparel industry to establish an efficient platform for exchange and cooperation. 우리는 한국 섬유 의류 산업의 지식인들이 행사 현장에 참석하여 난퉁 섬유 기업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하고, 협력 기회를 함께 모색하며, 함께 섬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이번 전시회 및 부대 행사를 통해 난퉁 섬유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난퉁 섬유 산업의 국제화 과정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We sincerely welcome discerning figures from the Korean textile and clothing industry to the event venue, where we can engage in in-depth exchanges with textile enterprises in Nantong to explore cooperation opportunities and jointly explore a new future for the textile industry. I believe that through this exhibition and accompanying activitie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ll achieve fruitful results in the Korean market and further promote the internationalization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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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통( Nantong)방직 기업,한국프리뷰 인 서울 등장 -PIS 2025 국제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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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산 대표 해양도시 영도구에서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최
- 부산광역시 주최,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기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선을 넘다(Boundless Ocean)’라는 주제로 11여 개 국가로부터 초청한 2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 ) 개막작으로는 지구온난화로 야기된 여러문제에 과학적 데이터와 해양생물의 애정을 수채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낸 재미교포 애니메이터 윌 김 감독의 ‘잃어버린 보석(Disappearing Jewels)’날개 길이가 거의 8미터에 달하며 어류 중 가장 발달된 인지능력을 가진 만타가오리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로 해양생물학자이자 2002년 에미상을 수상한 릭 로젠탈 감독의 ‘만타가오리, 외계생명체와 조우(Alien Contact)’가 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작은 서핑 마니아의 유토피아인 중국 완안에서 만나 사랑과 우정 사이의 오묘한 감정을 담은 마설 감독의 ‘낭인’으로 선정됐다. 폐막식에는 이 작품의 주연이자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한 배우 슈 웨이하오가 한국을 방문해 무대 인사를 가진다.상영은 첫날 개막작을 시작으로 영도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의 6층과 지하 1층 총 2개의 상영관에서 3일간 이어진다. 2024 국제해양영화제 상영작 티켓 예매는 홈페이지 내 예약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화제 기간 내 현장예매도 가능하다. 상영료는 특별 프로그램이 1만원, 일반 상영작의 경우 5000원이며, 예매한 티켓은 현장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 후 피아크 카페 캔커피 또는 피낭시에 교환권을 증정한다. 2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글로벌 해양도시로 위상을 높여가는 부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다음으로 손꼽히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 주로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더 불어 해양문화적으로 중요함을 널리 알리게 될 영화제다. 바다는 언제고 불편함을 말한다. 높이치는 파도와 비로 우리에게 경고를 주기도 하지만 인간들은 인식을 못한다. 그러다 태풍으로 사람이 다치거나 홍수가 난다. 국제해양영화제를 통해 한번 더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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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산 대표 해양도시 영도구에서 2024 국제해양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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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IMELESS Summer Concert’ 성료
- (골프티비=골프tv) 인천공항의 여름 정기공연 ‘TIMELESS Summer Concert’가 여름 휴가철 공항을 찾은 여행객과 지역주민, 공항직원 등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지속될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됐다. ‘시간이 멈춰진 듯, 영원히 즐기고 싶은 여름 콘서트’라는 콘셉트 아래 클래식과 뮤지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람객 5,600여 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연 첫날인 24일에는 음악감독 손성돈이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관객들을 영화 속 세계로 안내하는 클래식 공연을 펼쳤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E.T> OST ‘Flying’의 선율과 함께 화가 김물길의 작품이 영상으로 상영되어 휴가지의 설렘과 휴식을 관객들에게 선물했으며, <여인의 향기> OST ‘간발의 차이’, <캐리비안의 해적> OST ‘그는 해적이다’ 와 같이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이어져 환호를 자아냈다. 후반부에는 뮤지컬 배우 소냐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Memory’, ‘Fame’ 등으로 절정의 감동을 선사했다. 25일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정다희, 드림 뮤지컬 앙상블이 유명 뮤지컬의 감동을 하나로 엮은 감각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비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를 비롯해 <시카고>의 ‘All That Jazz’,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바넘: 위대한 쇼맨>의 ‘This Is Me’ 등 인기 뮤지컬 곡을 다채롭게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OST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린이 ‘My Destiny’, ‘시간을 거슬러’등 드라마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OST로 관객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했다. 뒤이어 경연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으로 주목받은 가수 김용진이 ‘애가 타’, ‘이 밤이 지나면’ 등을 열창해 3일 간의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연중 문화와 예술의 향기가 흐르는 인천공항은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펼치는 시즌별 정기공연을 비롯해 1년 365일 상설공연, 왕가의 산책 퍼레이드, 한국전통문화센터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 지역사회, 신진 문화예술인 등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도 개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세계적인 작가의 예술작품 전시를 확대하는 등 문화예술공항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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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IMELESS Summer Concert’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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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즐기는 여름날을 선사할 감동의 음악여행…
-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7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천공항에서 음악, 향기, 사랑이 깃든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여름 정기공연 'TIMELESS Summer Concert'가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이 올 들어 세 번째로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문화공연으로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가는 공항의 시간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음악여행을 통해 영원처럼 무한히 확장되는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첫날인 24일에는 '영화를 음악으로 그리다'를 주제로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된다. 아시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음악감독 겸 지휘자 '손성돈', 대중과 함께 즐기는 클래식 음악을 추구하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한 편의 영화 같은 공연을 펼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가창력을 소유한 뮤지컬 배우 '소냐'의 보컬이 더해져 절정의 감동을 전한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그림을 그리는 화가 '김물길'과 함께 음악과 그림이 어우러지는 예술적인 공연으로 꾸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3일간,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컬쳐포트 홈페이지(www.culture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224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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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즐기는 여름날을 선사할 감동의 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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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 싱가포르 명문 36홀 챔피언십 코스
- 싱가포르의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의 역사와 토지 효율성의 철학이 담긴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는 한정된 국토 면적 때문에 골프장 부지 활용에 매우 엄격하다. 2026년 현재 16개 골프 코스가 운영 중이며, 정부의 토지 회수 계획에 따라 2035년까지 12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싱가포르 전체 골퍼 수는 22만 명이며, 이 중에서 실제 필드 골퍼는 약 140,000명, 실내 및 연습장 위주의 골퍼들은 약 8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5년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싱가포를 최고 명문 4개 골프클럽 7개 코스로부터 한국에서의 홍보와 협력을 위해 초청받았으며, 필자는 한국골프관광협회를 대표하여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이는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6박 8일간 매우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베트남 FLC 골프그룹 6개 코스 "철인 3종 골프투어" 버킷리스트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참가한 것과 같은 형식이었으며, 2주 만의 연속 아시아 골프투어였다. 이번 방문은 아시아 최고의 명문 코스로 LPGA 개최지이자 세계 100대 골프코스인 "센토사 골프클럽(Sentosa Golf Club, 36홀)", 싱가포르 최초이자 최대 골프클럽인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Singapore Island Country Club, 63홀)", 최고의 호텔을 갖고 있는 아시아100대 코스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 36홀), 싱가포르의 명문 "타나메라 컨트리클럽(Tanah Merah Country Club, 36홀)"이다. 이번 방문은 2027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위한 실사 차원의 성격도 포함되었다. 2017년 마리나베이 골프코스(Singapore Marina Bay Golf Course). 2018년 센토사 골프클럽을 방문한 후 7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 골프를 하게 되었다. 전체가 회원제 골프장이며, 주중에도 그린피만 400 싱가포르 달러(약 46만 원), 주말에는 거의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 원)이며 이마저도 부킹이 어렵다. 필자는 싱가포르에서 골프를 쳐봤다는 골퍼들을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그린피가 매우 높고, 부킹이 안 되는 것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접근성이 어려운 지역이다. 창이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왜 싱가포르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공항은 4터미널까지 있으며, 필자는 3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때에는 사람이 아닌 39개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가 라이트를 밝힌 채 엄청난 포스로 우리를 기다린다. 새벽의 졸음이 모두 달아나는 엄청난 모습으로, 맞짱이라도 뜨자는 듯이 일렬횡대로 말이다. 창이공항은 모든 입국자에게 자동화를 기본값(Default)으로 설정해 둔 덕분에 대기 줄 자체가 거의 생기지 않는 '병목 현상 제로'에 가까운 경험을 맛보았다. 등록된 외국인 및 내국인 위주의 시스템이다. 15초면 통관 심사 끝. 이것에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인 것이다. 7년 전 방문했던 아마득한 기억이 무색해진다. 인천공항의 '스마트패스(Smart Pass)'를 통해 안면 인식으로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비하면 좀 올드하지 않은가? 왠지 국제화시대에 좀 멀어 보인다. 내외국인을 차별하는 우리의 스마트패스 시스템은 전 세계인에게 똑같은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싱가포르의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Automated Lanes)에는 많이 부족해 보였다. 국적 불문하고 패스포트 스캔하고 엄지 지문 인식이면 끝. 물론 입국 3일 전부터 ‘SG 도착 카드(SG Arrival Card, SGAC)’ 온라인 작성 등록이 필수다. 등록 수수료는 무료이다.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로 넘어갈 때도 모든 외국인은 디지털 입국 신고서인 ‘MDAC (Malaysia Digital Arrival Card)’를 도착일 3일 전부터 온라인 작성을 해야 한다. 필자는 코로나19 이전 자주 다녔기 때문에 잘 안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싱가포르에서 넘어가다가 국경 앞에서 차를 대기하고 작성해서 들어갔다. 내 뒤에도 그렇게 대기하면서 작성하는 차들도 있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공항 자체가 목적지'라는 슬로건답게, 세계 최대 실내 폭포가 있는 주얼 창이(Jewel Changi), 수영장, 영화관 등 압도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자랑하며 매년 '세계 최고의 공항' 1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 인천공항에는 어떤 문화가 있는지, 어떤 볼거리와 아름다움이 있는지 돌아본다. 주얼 창이(Jewel Changi)는 터미널 1, 2, 3 사이에 위치한 독립적인 복합 단지이다. 거대한 실내 폭포 앞에서 연신 사진을 찍는 연인들, 가족, 동반자들의 행복한 미소가 첫눈에 들어온다. 나 역시도 멋진 인증샷을 남긴다. 새벽에 창이공항에 도착한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지하 2층에 있는 갓 구운 크레상 빵과 콜라를 주문했다. 가격은 4.8 싱가포르 달러(약 5,600원)로 합리적이었다. 중국처럼 공항 편의점에서 컵라면은 4 싱가포르 달러(약 4,600원)로 중국 공항의 4배 가격이다. 중국처럼 공항 내에 뜨거운 물이 제공되었다. 필자는 인천국제공항의 2가지 불편함을 항상 지적해왔다. 뜨거운 물이 제공되지 않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거의 해결하고 있다. 주얼 창이(Jewel Changi)에서 이번 4개 골프클럽의 첫 번째 목적지인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까지는 6km, 승용차로 15분 거리이다. 5성급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 (Dusit Thani Laguna Singapore)”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들어선 태국계 유명 호텔 체인인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는 198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으로 구성된 이 호텔은 현대 아시아 디자인의 최고를 자랑한다. 두 개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 다양한 식사 옵션,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최고의 회의 시설이 있다. 필자는 이곳에서 2박을 했다. 골프장측에서 차량 픽업을 해주었으며, 오전 11시에 도착해서 골프장의 배려로 얼리 체크인을 하고 점심 후 라운드를 했다. 호텔은 1박에 600 싱가포르 달러(약 70만원)으로 시작부터 분위기가 만만치 않다. 도착 후 호텔의 선데이 점심 뷔페는 약 12만 원, 햄버거 & 콜라는 5만 원이었다. 높은 물가를 체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레스토랑은 라구나 내셔널의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며, 특히 태국 계열인 두싯 타니 브랜드의 영향으로 수준 높은 태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울창한 숲을 테마로 한 '포레스트 다이닝' 콘셉트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그린하우스 (Greenhouse)', 마스터스 코스 18번 홀 그린 바로 뒤에 위치한 전통적인 골프 클럽하우스의 분위기의 '더 네스트 (The Nest)', 수영장 옆에 위치한 야외 바 앤 그릴로, 캐주얼한 분위기의 '티 덱 (Tee Deck)', 전설적인 골퍼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칵테일을 선보이는 세련된 '레전드 바 (Legends Bar)' 등이 있다. 자체 플런지 풀(plunge pool)과 함께 제공되는 '풀 파빌리온 (Pool Pavilions)'은 시-스위트 미팅(C-Suite meetings), 비즈니스 다이닝과 네트워킹 세션(networking sessions)을 위한 향상된 경험을 제공한다. 50개의 타석(hitting bays)을 갖춘 넓은 드라이빙 레인지, 최첨단 탄도 추적 시스템인 탑트레이서 레인지 (Toptracer Range), 세계적인 리드베터 골프아카데미 등이 갖춰져 있다. GPS가 있는 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처음 라운드 하는 골퍼들에게도 많은 편리함을 제공한다. 잭니클라우스 디자인의 골든 베어 터프 (Golden Bear Turf)를 사용한 9홀 퍼팅 코스가 있다. 기복이 심한 윤곽과 다양한 홀 길이를 자랑하는 퍼팅 코스로 가족, 골퍼 등이 이용하면서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총 6회) 싱가포르 마스터스 대회를 마스터스 코스에서 개최했다. 2006년 대회 당시 싱가포르의 국민 골퍼 마르단 마맛(Mardan Mamat) 우승하며 싱가포르 골프 역사상 가장 기념비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대회는 유럽 투어(현 DP World Tour) & 아시안 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2023년~2025년에 다시 열리기 시작한 DP 월드 투어의 싱가포르 클래식은 클래식 코스에서 개최되었다. 2026년에는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로 넘어갔다. 싱가포르 레이디스 마스터스(Singapore Ladies Masters)는 2023년 창설 이후 매년 라구나 내셔널 골프리조트에서 개최되고 있다. 유러피언 투어(2014),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2023), KLPGA 투어(2012)를 비롯하여 많은 프로대회, 주니어 및 아마추어 대회 등이 열렸다. 또한 타이거 우즈, 리디아 고 등 수많은 유명 프로골퍼들이 다녀갔다. 라구나 골프장은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세계 150대 프래티넘 클럽(Platinum Clubs of the World, 2024-2025), 월드골프어워즈 싱가포르 베스트 골프호텔 (World Golf Awards – 2024 Singapore's Best Golf Hotel),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Asia 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76위에 선정되었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는 무려 146개의 벙커가 도처에 도사리고, 레귤러티에서 6600야드가 넘는 넘사벽 전장을 갖고 있으며, 마스터스 코스(The Masters Course)는 아름다운 호수들로 가득한 멋진 코스였다.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 클래식 코스(The Classic Course, 파72·7471·6680·5518야드)는 1993년 설계자 앤디 다이(Andy Dye)는 이 코스를 설계할 때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를 목표로 삼았다. 1993년 개장 때부터 코스의 사나운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붙은 별명인 '더 비스트(The Beast)'와 더불어 2011년 이후 붙여진 또 하나의 별명인 '타이거 레어(Tiger's Lair)'라는 상징적인 두 개의 별명을 갖고 있다. '더 비스트(The Beast)'가 코스의 거칠고 사나운 성격을 표현한다면, '타이거 레어'는 그 코스가 가진 위압감과 정복하기 힘든 난이도를 상징한다. 타이거 레어는 2010년 리노베이션 이후, 정복하기 힘든 최상급 난이도와 타이거 우즈와의 인연이 강조되며 정착된 별명이다. '호랑이의 은신처(Tiger's Lair)'라는 의미로 호랑이처럼 강력한 골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도전적인 의미가 강하다. 이 코스는 '호랑이를 마주한 것 같은' 심리적 위축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붙여진 별칭이다. 실제로 타이거 우즈가 2011년 싱가포르 방문 당시 이 클럽을 직접 방문하여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후 2017년 재 개장 때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클럽 측에서 타이거 우즈와 코스의 강인한 이미지를 결합하여 마케팅적으로도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것은 1993년 개장, 2010년 1차 리노베이션, 2017년 2차 리노베이션을 모두 앤디 다이(Andy Dye)가 설계했으며 2017년에는 IMG가 함께 참여했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7번 홀과 가장 큰 그린 중 하나라고 하는 13번 홀의 대비도 흥미거리다. 필자가 도착해서 라운드 한 날은 살짝 비가 왔는데도 카트의 페어웨이 진입이 허용되어 좋았다. 이날 현지 회원 부부와 라운드를 하면서 골프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티와 그린은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페어웨이는 버뮤다(Bermuda)를 식재했다. 클래식 코스는 전 세계 유명 코스들의 아이코닉한 홀들(iconic hole)을 본떠 설계된 '리마커블(Remarkable)' 코스로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를 그 특징으로 하고 있다. 클래식 코스의 그린은 층이 나뉘어 있는 멀티 티어(Multi-tier) 형식이 많습니다. 핀이 있는 단에 공을 올리지 못하면 3퍼트 위험이 매우 높다. 또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17번 홀 아일랜드 그린은 소용돌이치는 바람의 영향으로 평소보다 한 클럽 길게 잡고 부드럽게 스윙하는 것이 해저드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7번 홀 (파3·182·167·138야드) 포스티지 스탬프(Postage Stamp) 그린으로 불릴만큼 매우 작고 언듈레이션이 심하다. 이 홀은 스코틀랜드 로열 트룬(Royal Troon)의 유명한 8번 홀 '포스티지 스탬프' 홀에서 영감을 받은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작은 그린 중 하나라는 말이 붙을 정도다. 그린 양옆을 보호하고 있는 벙커가 있어 정확한 거리 제어가 필수이다. 티 샷이 그린을 벗어나면 벙커 세이브가 매우 어렵다. 핀의 위치에 상관하지 말고 그린 중앙을 노리는 것이 파(Par)를 위한 현명한 전략이다. 13번 홀 (파4·591·484·460야드) 클래식 코스의 백미이다. 미국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500개 홀' 중 하나이다. 페어웨이는 비교적 넓지만, 왼쪽의 웨이스트 에어리어(Waste Area)가 그린 앞 왼쪽까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이다. 오른쪽은 경사지여서 샷의 스탠스가 싑지 않다. 장타자라 하더라도 2온을 노리려면 그린 앞 100 야드 지점부터 깊은 험난한 오르막 라이와 까다로운 벙커들이 과제다.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그린 중 하나로 거대한 그린은 3단 이상의 멀티 티어(multi-tiered)로 되어 있어 퍼팅 난이도가 극상이다. 14번 홀 (파4·591·484·460야드) 13번 홀에 이어지는 매우 긴 600야드 이상의 파5 홀이다. 13번과 달리 페어웨이가 매우 좁으며 왼쪽 벙커와 오른쪽 웨이스트 에어리어를 피해야 하는 장타와 정확한 샷을 요구한다. 평균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넘사벽이 아닐 수 없다. 17번 홀 (파3·204·184·158야드) 클래식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서 TPC 소그래스(TPC Sawgrass)의 전설적인 17번 홀에서 영감을 받은 도전적인 아일랜드 그린으로 유명하다. 이 홀은 실수를 허용할 여지가 거의 없을 만큼 정교한 샷을 요구하며, 유일하게 안전한 퇴로라고는 섬 앞쪽 오른편에 위치한 벙커뿐이다. 그린 역시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여러 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어 까다로운 3퍼트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높은 티박스에서 내려다보는 지형 특성상, 시시각각 변하는 바람 때문에 볼을 컨트롤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완벽한 아일랜드 홀로서 멋진 돌들이 2미터 이상 높이의 그린을 이고 둘러싸고 있다. 실제 라운드에는 레드 티(남자)와 그린 티(여자, 97야드)를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오크몬트 컨트리클럽(Oakmont Country Club)의 168개 벙커(과거 210개)와 교회 의자 벙커 (Church Pews)로 상징되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레이아웃을 오마주 설계했다.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 마스터스 코스(파72·7101·6130·5488야드)는 앤디 다이(Andy Dye)가 다이 디자인(Dye Designs) 소속의 페리 다이 등과 협력하여 설계하여 1993년에 클래식 코스와 함께 개장했으며, 2017년 IMG와 함께 재설계에 참여했다. 현대적인 미국식 설계와 4개의 대형 호수가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워터 해저드가 위협적이며, 전략적인 샷과 정확한 거리를 요구하는 현대적 레이아웃의 챔피언십 코스로, DP 월드 투어 등 메이저 대회를 개최한 싱가포르 명문 코스 중 하나이다. 클래식 코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아하고 전통적인 파크랜드 스타일이라 '더 그랜드 올드 레이디(The Grand Old Lady, 우아한 귀부인)'라는 훨씬 부드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거대한 열대 우림 나무들이 코스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아름답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코스 전반에 걸쳐 벙커가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정확한 샷을 요구하는 난이도 있는 코스이다. 201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통해 티와 페어웨이는 파스팔룸 플래티넘 (Paspalum Platinum), 그린은 티프드워프 (Tifdwart)를 식재했다. 8번 홀 (파3·180·128·112야드) 짧은 파3 홀이지만 3면이 완전히 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린의 왼쪽은 벙커가 있다. 티 샷이 짧거나 길면 물 속이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9번 홀 (파4·417·333·299야드) 페어웨이 오른쪽 전체를 따라 대형 워터 해저드가 그린까지 에워싸고 있으며, 동시에 웨이스트 벙커(Waste Bunker)가 함께하는 멋진 뷰를 보여준다. 아름다움과 압박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워터와 웨이스트 벙커가 이중으로 둘러싼 멋진 홀이다. 18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계 500대 명물 홀에 선정될 만큼 수려한 경관과 까다로운 난이도로 유명한 싱가포르 최고의 홀 중 하나이다. 17번 홀 (파3·200·152·113야드) 마스터스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세미 아일랜드 그린이 있는, 코스에서 가장 극적이고 도전적인 홀이다. 그린 앞과 오른쪽의 큰 호수가 부담스럽다. 그린 왼쪽으로 4개의 벙커와 높은 마운드는 정확한 원 샷터를 요구하면서 부담을 준다. 라운드 막바지에 경기 결과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티 박스 주변에는 많은 야자수나무들이 펼쳐지면서 남국적인 향취를 느낄 수 있다. 18번 홀 (파4·382·367·334야드) 티 샷부터 왼쪽으로 그린까지 호수가 이어지면서 훅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그린의 왼쪽은 호수, 앞과 오른쪽은 벙커의 배치로 인해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홀이다. 티 샷부터 그린 공략까지 높은 정확도를 요구한다. 9번 홀과 거대한 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미러 이미지(Mirror Image)' 구조를 가지고 있다. 8번 홀 – 17번 홀 – 9번 홀 – 18번 홀을 품은 거대한 호수는 위협적이지만 아름답기 그지없다. 9번 홀과 18번 홀 파이널 홀의 그린 뒤로 병풍처럼 멋지게 서있는 클럽하우스가 대미를 장식한다. 라구나 내셔널 골프 & 컨트리클럽 (Laguna National Golf and Country Club)은 36홀 규모의 챔피언십 코스로 싱가포르 최고의 명문이다. 창이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면서 라운드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바로 머리 위를 지나는 이색적인 경험이다. 회원제 골프장으로 비회원은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Dusit Thani Laguna Singapore)'에 숙박하면서 "스테이 & 플레이" 패키지를 예약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필자는 2일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내일부터는 싱가포르의 또다른 명문 36홀 규모의 타나베라 컨트리클럽 (Tanah Merah Country Club)로 향한다. 골프장 웹사이트 https://www.lagunanational.com/ 에필로그(Epilogue) ■ 타이거우즈 싱가포르 첫 라운드 2011년 11월 타이거 우즈가 당시 후원사인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의 초청으로 싱가포르를 처음 방문하여,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World Classic Course)에서 클럽 회원들 및 관계자들과 함께 라운드를 가졌다. 이는 그가 싱가포르의 골프 코스에서 처음으로 공을 친 공식적인 기록이다. 당시 월드 클래식 코스(현 클래식 코스)는 안드레아 다이(Andy Dye)가 설계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악명이 높았다. 타이거 우즈 역시 라운드 후 이 코스의 난이도에 대해 "매우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 오마주 설계(Homage Design)와 템플릿 홀(Template Holes) 오마주 설계(영) Homage Design, 불) Conception en homage)는 골프 코스 설계 시 기존 유명 골프 코스들의 독특하고 유명한 설계 요소나 전략적 특징들을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템플릿 홀(Template Holes)'과 같은 맥락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오마주’는 원작에 대한 경의와 영감을 표현하는 개념으로, 불어 발음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오마주 설계’라는 표현이 쓰이는 이유는 ‘오마주’가 본래 프랑스어로 ‘경의의 표시’나 ‘헌정’을 뜻하기 때문이다. 영어와 단어, 발음, 뜻이 거의 유사하다. 즉, 골프 코스 설계에서 ‘오마주 설계’는 유명하거나 의미 있는 기존 코스의 디자인 특징, 전략적 요소, 미적 감각 등을 존중하고 기리는 의미에서 차용하거나 재해석하여 새로운 코스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요약하면, ‘오마주 설계’라고 하는 것은 원작에 대한 존경과 헌정을 담아 그 핵심 설계 요소를 ‘경의를 표하는’ 방식으로 끌어와 새롭게 구현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명칭이다. 이런 설계는 단순한 모방이나 복제가 아닌, 원작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독창적 변주와 재창조를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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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 싱가포르 명문 36홀 챔피언십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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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개인 건강을 넘어 공공정책의 영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국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 강조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016년 창립 이래 ‘생명살리기 맨발걷기 운동’ 이라는 한결같은 사명 아래 인간과 자연, 몸과 마음이 다시 연결되는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고 한다.맨발로 땅을 딛는 행위는 단순한 걷기가 아니다. 그것은 생명을 존중하는 가장 근원적인 실천이며, 인류가 잃어버린 자연의 질서와 건강을 회복하는 지혜입니다.우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인류 구원의 꿈, 무병장수의 구현」이라는 비전을 품고,남녀노소, 국경과 이념을 넘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고 한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하루 세 끼 식사처럼 「1일 3회, 3시간 맨발걷기를 생활화하는 ‘1·3·3 원칙’」을 제시하며, 전 국민, 더 나아가 전 인류가 맨발로 걷는 그 날까지 오직 건강과 생명을 위한 길에 전념할 것 또한 이 운동이 정치적, 종교적, 상업적 목적과 결코 결부되지 않도록 엄격히 지켜나가며, 순수한 시민운동, 생명운동으로서의 본질을 끝까지 추구해 나갈 것라고 한다.(편집자 주) 맨발걷기 운동을 국민 생활 건강 운동으로 확산시켜온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이 최근 각종 정책 포럼과 공개 강연을 통해 “맨발걷기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공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주목받고 있다. 박 회장은 최근 열린 맨발걷기 국민건강 정책 포럼에서 기조 발언을 통해, 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맨발걷기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짚었다. 그는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병원 밖에서 시작되는 생활 건강 습관”이라며 “맨발걷기는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건강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 등 생활 공간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 건강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이라며, 지자체 차원의 맨발길 조성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치유는 멀리 있지 않다, 땅을 밟는 순간 시작된다” 인터뷰에서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 운동의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현대인은 땅과 분리된 채 살아간다. 신발, 아스팔트, 실내 공간에 익숙해진 삶은 몸의 감각을 무디게 만든다”며“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인간은 다시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고 치유는 그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맨발걷기가 특정 연령층이나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운동 능력이나 경제적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맨발걷기의 가장 큰 힘”이라며“그래서 저는 이 운동을 ‘국민운동’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정책·학문·현장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단순한 동호회 성격을 넘어, 정책·학문·현장을 잇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각 지역 지자체와 협력해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제안하고, 학교·복지시설·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박 회장은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건강, 환경, 교육, 복지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드문 생활 운동”이라며 “향후에는 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도적 기반이 함께 구축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민 건강은 운동장에서, 숲길에서 만들어진다” “국민 건강은 병원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공원, 숲길, 학교 운동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맨발걷기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사회적 논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인의 실천에서 출발해 공공정책으로 확장되고 있는 맨발걷기 운동. 박동창 회장이 이끄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행보가 향후 국민 건강 정책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로 공공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을 공공 건강 정책으로 제도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기돼 주목받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최근 국회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정책 포럼에서 “맨발걷기는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생활 건강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회장은 맨발걷기가 의료·복지·환경 정책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정책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맨발걷기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스트레스 완화, 정서 안정, 공동체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지자체 조례 제정,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마련, 학교·복지시설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현재 일부 지자체와 협력해 시범 맨발길 운영, 주민 참여 프로그램, 공무원·시민 대상 교육을 진행 중이다. 박 회장은 “시범 사업의 성과를 정책 자료로 체계화해 전국 단위 확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맨발걷기 정책이 의료비 절감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회와 지자체 차원의 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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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는 개인 건강을 넘어 공공정책의 영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 국민 건강 패러다임 전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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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방직전 개막, '난통명품 해외여행' 한국행 풍채 전시-방직 '
- 한국 현지 시간 8월 20일 오전, 2025 한국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아시아 섬유 분야의 연례 행사는 글로벌 섬유 기업 간의 교류와 연계의 핵심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중국 섬유 산업이 아시아 시장에 깊이 뿌리내리고 브랜드 잠재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15개의 우수 기업이 서울에 모였으며, 그 중 한국 참가 기업은 276개, 해외 참가 기업은 239개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섬유 산업 전문 관람객 44,000명이 모였습니다. 이전 회차에 비해 전시회는 세 가지 차원에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습니다. 첫째, 전시품목이 더욱 다양화되어 원단, 실, 가정용 섬유, 섬유 기계 등 전 산업 체인의 핵심 제품을 포괄하며 다양한 구매 장면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둘째, 구매자 유입을 정밀화하여, 맞춤형 초청, 수요와 공급 매칭 회의 등의 형태로 전시자가 우수 고객과 효율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셋째, 업계 교류의 심화, 동시에 여러 차례의 섬유 트렌드 포럼을 개최하여 아시아 섬유 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On the morning of August 20th, local time in South Korea, the 2025 Korea PREVIEW IN SEOUL grandly opened at the COEX Convention Center in Seoul. This annual grand event in the Asian textile industry is not only a core platform for global textile enterprises to exchange and connect, but also a key window for China's textile industry to deeply cultivate the Asian market and release brand potential. This exhibition attracted a total of 515 high-quality enterprises from around the world to gather in Seoul, including 276 from South Korea and 239 from overseas. It also brought together 44,000 professional visitors from the global textile industry. Compared with previous sessions, the exhibition has achieved comprehensive upgrades in three major dimensions: First, the categories of exhibits have become more diversified, covering core products of the entire industrial chain such as fabrics, yarns, home textiles, and textile machinery, meeting the needs of different procurement scenarios; Second, the precision of attracting buyers is achieved. Through targeted invitations, supply-demand matching meetings and other forms, it helps exhibitors efficiently connect with high-quality customers. Third, industry exchanges have been deepened. Multiple textile trend forums were held concurrently to provide ideas for the innovative development of the Asian textile industry.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에서 중국 난퉁의 9개 섬유 기업이 전시단 형태로 단체로 참가하여 '원사-원단-완제품'을 아우르는 전 산업 체인 전시품 매트릭스를 통해 난퉁 섬유 산업의 강력한 실력과 혁신적인 활력을 전방위적으로 선보이며 전시회에 눈부신 흔적을 남겼습니다. At this year's Korean PREVIEWIN SEOUL, nine textile companies from Nantong, China, participated collectively as exhibition groups, showcasing the hardcore strength and innovative vitality of Nantong's textile industry through a full-industry product matrix covering "yarn-fabric-finished products." 전시 기간 동안 각 기업은 핵심 경쟁력에 집중하여 "핵심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첨단 기술이 융합된 기능성 원단부터 품질과 디자인 감각을 겸비한 고품질 패션까지, 모든 종류의 전시품은 기술 연구 개발과 공정 업그레이드에서 난통방직의 깊은 내면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 품질에 대한 엄격한 태도와 혁신 발전에 대한 집요한 추구는 한국 현지 구매자들의 높은 관심을 성공적으로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섬유 업계로부터 전문적인 찬사를 받아 전시회에서 매우 인정받는 "중국 섬유 역량"이 되었습니다. During the exhibition, companies focused on their core competencies, showcasing their "fist products" — from functional fabrics integrated with cutting-edge technology to high-quality fashion that blends quality with design. Each exhibit embodies Nantong Textiles' deep expertise in R&D and process upgrades. This rigorous approach to product quality and relentless pursuit of innovation not only successfully attracted significant attention from local Korean buyers but also earned professional praise from global textile peers, making it a highly recognizable "Chinese textile force" at the exhibition. 이번 단체 전시회는 난퉁 섬유 기업과 국제 시장의 깊은 연계를 넘어, 전 과정 고품질의 제품 전시를 통해 난퉁이 글로벌 섬유 산업 구조에서 우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 섬유 산업의 국제화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습니다. This group exhibition not only deeply connects Nantong textile companies with international markets but also reinforces Nantong's advantage in the global textile industry landscape through comprehensive chain and high-quality product displays, injecting new momentum into regional textile industry internation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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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국제방직전 개막, '난통명품 해외여행' 한국행 풍채 전시-방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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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파이로드론 행사, 2025년 음력 새해 전야의 하노이 하늘 수놓는다
- 베트남 석유 및 가스 그룹(Petrovietnam)과 후원 협력사들이 하노이 인민위원회와 계속 협력해 ‘2024년 하노이 아트 라이트 페스티벌(Hanoi Art Light Festival)’의 성공에 이어 ‘Glamour Thang Long’ 예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이로드론 행사로 총 2025대의 무인항공기(UAVs)가 등장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하는 파이로드론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행사는 2025년 1월 28일(음력설 전날)로 예정돼 있으며, 리허설은 1월 26일 진행된다. 장소는 하노이 미딩 광장에 있는 미딩 국립 스타디움이다. 행사는 베트남 텔레비전(VTV)의 신년 전날 특별 방송으로 하노이 텔레비전(Hanoi Television)에서 생중계된다. 2025년 베트남 하노이를 대표할 축제 ‘Glamour Thang Long 2025’가 1월 18일 하노이에서 개최된다(사진: Corex) ‘Glamour Thang Long’은 2025년 하노이에서 가장 의미 있는 문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세계적인 수준의 축제는 파이로드론과 고공 불꽃놀이의 혁신적인 조합을 선보이며, 뛰어난 예술 프로그램을 곁들인 특별한 공중 조명 디스플레이를 약속한다. 100만 명이 넘는 실시간 관중과 텔레비전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수백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는 베트남의 문화적 혁신과 기술적 진보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며, 하노이를 비비드 시드니(호주), 리옹 빛 축제(프랑스)와 더불어 대표적인 세계 조명 축제의 장소로 만들 것이다.이 프로그램은 ‘찬란한 봄’을 주제로 소생, 사랑, 가족의 만남, 자랑스러운 국가의 순간들에 관한 뜻깊은 이야기들을 통해 봄의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베트남의 유명 인사들이 자리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퍼포먼스를 인터랙티브 뮤지컬과 접목해 하노이의 문화 유산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소개한다. 관객들은 새해 전야 하노이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하게 될 드론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행사는 환상적이고 안전한 조명과 불꽃놀이를 선보인다.남뚜리엠(Nam Tu Liem)군 인민위원회 Mai Trong Thai 회장은 “2024년 하노이 아트 라이트 페스티벌의 성공에 이어 올해 행사를 주관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세계적인 행사를 주관해본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는 이 특별한 행사의 안전과 성공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Glamour Thang Long’을 매년 기대되는 전통으로 만들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etrovietnam은 베트남의 대표 경제 그룹으로서 국가 성장에 걸맞게 핵심적인 국가 행사들을 지원하고자 힘쓰고 있다. ‘Glamour Thang Long 2025’는 새해와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맞이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2025년에 그룹이 지향하는 혁신적 비전을 반영한다. 그 비전이란 ‘코어에서부터의 혁신 - 뛰어난 모델 개발 - 글로벌 체인 통합 - 에너지 지식 강화 - 성장의 돌파구 - 지속 가능한 녹색 전환 창조’를 의미한다. 이 대규모의 예술 프로그램에는 PVEP, PV GAS, PV Power, PVOIL, BSR, PVCFC, PVcomBank가 공동 후원사로 참여하며,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조율을 맡게 된다.이번 행사의 조직은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드론 디스플레이로 기네스 세계 기록 2건을 보유한 회사 Corex Business Solutions가 맡았다. Corex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문화 프로젝트 및 관광지 개발 회사로, ‘Glamour Thang Long 2024’ 드론쇼와 ‘The Ever Glamour Nha Trang(EGN) 2024’ 축제 또한 성공리에 이끈 경험이 있다.Corex는 우리는 이번 행사가 최대 규모의 파이로드론 디스플레이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로써 우리는 획기적인 문화 행사를 제공하는 선두주자로서 명성을 더욱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노이는 창조적인 도시이자 세계적인 문화 관광지로서 입지를 굳히게 될 것이며, 역사적인 광경을 체험하고자 하는 세계 관광객들을 끌어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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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파이로드론 행사, 2025년 음력 새해 전야의 하노이 하늘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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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프리미엄 매트리스 ‘헤이븐’으로 웰니스 라이프 지원
-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웰니스(Wellness)’ 등 건강 관련 신조어가 지속적으로 생성될 만큼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를 위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가전·가구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2022년 메조미디어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건강 관리 시장 규모는 2020년 214조원에서 2021년 253조원으로 18% 성장했다. 일룸, 프리미엄 매트리스 ‘헤이븐’으로 웰니스 라이프 지원 이에 2024년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트렌드 키워드로 ‘C.O.R.E’가 전망된다. ‘C.O.R.E’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위해 필요한 핵심 가치를 반영한 단어로, △일상 속 가장 기본적인 위생 및 청결을 고려하며(Clean) △생활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하고(Optimization) △신체적·정신적 휴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Relax) △보다 친환경을 지향하는(Eco-friendly) 소비 트렌드를 의미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일상 속 가장 중요한 청결에 특화된 프리미엄 매트리스 ‘헤이븐’을 선보였다.청결은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로,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은 각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침대는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수면을 책임지는 가구인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해 주는 매트리스를 사용해야 한다. 일룸 헤이븐 매트리스는 기획부터 생산까지 디자이니어링(Design+Engineering)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청결함에 특화된 제품이다.매트리스에 적용된 큐알루마 스프링(Cu-Alumar)은 일룸이 직접 연구한 구리(Cu)와 알루미늄(AI) 도금 스프링으로, 대장균 및 포도상구균 등 우리나라에서 빈도수 높은 세균에 대해 99.9% 항균 효과가 있다. 또한 스프링의 부식 및 변형을 최소화해 세균 걱정 없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리스 상단 패드와 패딩 솜은 진드기·세균·악취 등으로부터 안전한 스위스 항균 브랜드 새니타이즈(Sanitized®)사의 인증 원단을 사용했으며, 패드에는 유럽 섬유 품질 인증 기관 오코텍스에서 1등급을 받은 벨기에 라바(Lava®)사 원단을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위한 섬유제품에 사용되는 원단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패드 탈부착형으로 세탁도 용이해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도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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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프리미엄 매트리스 ‘헤이븐’으로 웰니스 라이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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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아동·청소년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업무협약
-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수도권 동남부 지역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관장 정상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행복나눔재단이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과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상수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관장, 이상현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본부장(사진=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사용 아동은 이동할 때를 포함한 일상 전반을 앉아서 생활하기에 척추와 자세가 불균형하게 발달하고 몸의 중심이 무너지기 쉽다. 하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아동 맞춤의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및 공간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1년부터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과 함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아동의 신체 능력과 운동 기능에 따라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누적 참여 아동은 305명에 달한다.이번 업무협약은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운동 장소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져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추진됐다. 실제로 세상파일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및 부모를 대상으로 ‘휠체어 운동 수요’를 조사한 결과, 84%에 달하는 아동과 부모가 ‘휠체어 운동 경험이 없는 이유’로 ‘운동 장소까지의 먼 거리’를 응답했다.세상파일과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에 서울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을 수도권 동남부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 운동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아동 발굴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거리 문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서울 동부 및 경기 남부 거주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을 새롭게 모집하고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024 하반기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은 기존 서울 어댑핏스튜디오에 더해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동시 운영한다. 참여 아동들은 매주 1회, 1시간씩, 총 14회차로 구성된 커리큘럼에 따라 3~4명의 소그룹을 지어 △골프 △양궁 △태권도 등 다양한 테마의 운동을 경험하게 된다.앞서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총 45명의 아동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어깨, 팔 등의 움직임 범위가 32% 늘어나고, 독립 행동에 대한 자신감이 53% 향상되는 등 유의미한 신체적, 정서적 변화를 확인한 바 있다.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확대를 통해, 운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휠체어 사용 아이들의 운동 접근성이 향상되고 더 많은 아이가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긍정적인 신체 변화와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정상수 관장은 “우리 지역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이 기관의 최우선 목표이자 지향점”이라며 “행복나눔재단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역의 장애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세상파일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wheel-fitness.oopy.io)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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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아동·청소년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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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RE:SUEDE’ 프로젝트 다음 단계 위해 체험단 500명 모집
- 스포츠 기업 푸마(PUMA)가 브랜드 홍보대사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라파엘 바란(Raphaël Varane)과 함께 ‘RE:SUEDE’ 운동화를 체험할 테스터 500명을 독일에서 모집한다.체험단은 회사의 클래식한 ‘SUEDE’ 운동화를 생분해성 특성을 갖춘 모델로 제작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한 실험에 참여하게 된다.푸마는 ‘RE:SUEDE’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 퇴비 시설의 통제된 환경에서 운동화가 생분해되는지 실험함으로써 브랜드를 상징하는 SUEDE 제품을 지속 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으로 설정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500명의 체험단은 5월에 실험용 RE:SUEDE 운동화 한 켤레를 6개월 동안 신어보고 다시 푸마로 보내야 한다. 푸마는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체험단에 새 RE:SUEDE 운동화를 한 켤레씩 선물할 예정이다.푸마의 스테판 자이델(Stefan Seidel) 기업 지속 가능성 총괄은 “테스트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RE:SUEDE를 착용해줬으면 한다. 그래야 운동화 소재의 내구성에 대해 현실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실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독일 거주자는 3월 14일까지 푸마 웹사이트(https://eu.puma.com/de/en/resuede)에서 등록할 수 있다. 푸마는 이 중 500명을 추첨해 RE:SUEDE 운동화를 보낸다. 체험단은 받은 운동화를 반년간 신어본 뒤에 회사로 다시 보내주면 된다.수거된 RE:SUEDE는 네덜란드 폐기물 전문 기업 오르테사(Ortessa)가 운영하는 산업 퇴비화 시설에서 생분해성 테스트를 받는다.푸마는 업계 전체가 직면한 쓰레기 관리 문제를 해결할 더 나은 솔루션을 찾기 위해 RE:SUEDE 운동화의 실험 결과를 동종 업계 기업들과 공유할 예정이다.RE:SUEDE는 1960년대 이후 푸마가 선보인 가장 대표적인 제품과 비슷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생분해성 실험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러한 취지는 지올로지(Zeology) 무두질 스웨이드, 생분해성 TPE 및 대마 섬유 등 푸마가 선택한 더욱 지속 가능한 소재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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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RE:SUEDE’ 프로젝트 다음 단계 위해 체험단 5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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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멀티·네온 컬러… 2020년 여름 ‘워터 스포츠 컬렉션’ 출시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으로 완벽한 휴가를 도와줄 ‘워터 스포츠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워터 스포츠 컬렉션’은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적용한 친환경 래시가드를 비롯해 워터 스포츠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레깅스, 비비드한 네온 컬러로 바캉스 패션을 한 단계 업시켜 줄 드라이 백에 이르기까지 한층 다양하게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더불어 노스페이스가 친환경, 멀티 및 네온 컬러 등 2020년 여름 바캉스 패션의 ‘3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래시가드 대표 제품인 래시가드 2종은 페트병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자외선은 물론 유해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세이브 오션 집업 래시가드(SAVE OCEAN ZIP UP)’는 한쪽 소매에는 노스페이스 로고를, 다른 한쪽의 소매에는 밝은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입고 벗기 편리한 집업 스타일의 제품이다. 여성용은 코랄 색상으로 남성용은 블랙과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었고 키즈 제품도 함께 출시되어 패밀리룩 연출에도 좋다. ‘서프 모어 집업 래시가드(SURF-MORE ZIP UP)’는 과감한 컬러 블록과 팜 트리 및 트로피컬 패턴이 포인트로 적용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켜준다. UV 차단 기능으로 피부를 보호해주고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서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준다. ◇수륙양용 레깅스를 비롯해 가성비 넘치는 다재다능 ‘멀티템’ ‘서프 모어 레깅스(SURF-MORE LEGGINGS)’는 신축성이 우수한 냉감 원사를 적용하고 UV 차단 기능을 갖춰 워터 스포츠는 물론 요즘 핫한 등산, 실내 운동 및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왼쪽 종아리 부분에는 노스페이스 빅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서프 라이크 메시 집업(SURF-LIKE MESH ZIP UP)’은 통기성이 우수하고 건조가 빠른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등 부분의 팜 트리와 노스페이스 빅 로고가 눈에 띄는 제품으로 휴가지에서 캐주얼 웨어로도 활용하기 좋다. ‘서프 모어 슬리브리스 티(SURF-MORE SLEEVELESS TEE)’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쾌적함을 제공해준다.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고 비치웨어로도 제격이다. ◇비비드한 네온 컬러를 포인트로 바캉스 패션을 한 단계 업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의 아쿠아슈즈 ‘쉴드 삭(SHIELD SOCK)’은 니트 소재로 디자인되어 발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감싸주며 발등 부분에 고무 밴드를 적용해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또한 밑창에 고무 소재를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말 그대로 물건을 건조하게 보관할 수 있는 ‘드라이 백(DRY BAG)’은 젖으면 안 되는 물건(전자기기, 귀중품, 마른 옷 등)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한편 완벽한 방수 기능으로 물놀이 후 젖은 옷을 보관하기도 좋다. 독특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로 크로스백으로 메거나 토트백으로 들어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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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멀티·네온 컬러… 2020년 여름 ‘워터 스포츠 컬렉션’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