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영프로,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데뷔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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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0.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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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이가영 2022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FR 우승 트로피 캐디와함께.jpg

                                                                                                                       

 

이가영프로는 16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5점을 얻으며 총합계 49점을 만든 이가영은 단독 2위 임진희(24)를 5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찾아왔다.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계산해 합산한 점수로 우승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는 것이다.

 

2019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이가영은 국가대표 출신답게 첫해부터 맹활약을 펼쳤다.2년 동안 이가영은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KLPGA 투어에서 4번의 준우승을 차지하고 10위 이내 순위 중 1위를 제외하고 모두 기록해본 만큼 이가영에게 우승은 기다림의 연속이었다.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98번째 경기를 치르고 이제야 우승하게 되었다

 

이가영 2022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FR 우승 확정후 환호 (1).jpg

                                                                                                                        (사진제공=KLPGA)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은 이가영은 상금랭킹과 대상 포인트 순위도 껑충 뛰어올랐다.

 

생애 첫 우승을 한 이가영은 남은 시즌 다시 한번 우승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가영은 "그동안 우승이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2019년 KLPGA 투어에 함께 데뷔한 동기들이 한 명씩 우승하는 것을 보며 솔직히 힘들었다"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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