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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디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KLPGA와 SBS가 함께하는 ‘메디힐 드림위드버디’
                                                                                                (사진제공=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즉,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가장 먼저, KLPGA는 대회를 통해 자선기금과 후원 물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등 유소년 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키즈 골프 캠프’, ‘KLPGA 재능기부단’ 등 유소년 체육 활성화 사업도 진행하며 골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렇게 KLPGA의 수많은 CSR 활동 중에서도 2015년부터 시작된 ‘드림위드버디’는 KLPGA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아 8년째 사회 곳곳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림위드버디는 지난 2015년 K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 그리고 SBS가 함께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는 메디힐도 뜻을 모아 드림위드버디에 동참하고 있다.   기부 방식은 간단하다.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힌 KLPGA 선수들이 버디 한 개당 약정 금액을 정하고 매 대회, 각 라운드에서 기록한 버디 개수만큼 기금을 적립한다. (단, 해외 개최 대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매치플레이 제외) 거기에 대회 두 번째 파3홀을 드림위드버디 지정홀로 선정하고, 해당 홀에서 기록되는 버디 1개당 메디힐이 10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만 원을 약정한 A선수가 대회에서 15개의 버디를 기록하면 15만 원의 기금이 적립된다. 또, 해당 대회에서 ‘드림위드버디 지정홀’로 지정된 두 번째 파3홀에서 나온 버디 개수가 30개라면 메디힐이 3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드림위드버디에 참여한 선수 기부금과 메디힐 기부금이 모여 각 대회마다 드림위드버디 기금이 쌓이게 된다.   매년 드림위드버디를 통해 KLPGA 선수들의 나눔이 이뤄지는 가운데, 2022시즌에는 모두 47명의 선수가 드림위드버디에 동참했다. 드림위드버디에 참여한 선수들은 지난 시즌 총 9,539개의 버디를 합작해내며 총 53,432,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여기에 ‘드림위드버디 지정홀’에서의 총 1,265개의 버디로 메디힐 기부금 126,500,000원이 더해져 총 179,932,000원의 기금이 모였다.   2022시즌 드림위드버디를 통해 가장 많은 기부를 한 선수는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이자 ‘2022 동부건설-한국토시진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가영(24,NH투자증권)이다. 이가영은 버디 1개 당 2만 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지난 시즌 47명의 참여 선수 중 가장 통 큰 기부를 결정했다. 여기에 2022시즌 278개의 버디를 기록하면서 5,560,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이가영은 “좋은 일이기 때문에 드림위드버디에 선뜻 동참하게 됐다. 내가 버디를 기록하는 것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어릴 때부터 많은 곳에서 도움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받았던 도움을 다시 나눌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외에도 김민주(21), 김재희(22), 김희지(22), 박민지(25), 서연정(28), 이소영(26), 최예본(20) 등 2022시즌 KLPGA투어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선수들도 200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쌓으며 온정을 나눴다.   역대 누적으로 보면 지한솔(27)이 6년 동안 드림위드버디에 참가해 총 7,278,000원의 금액을 기부하며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고, 이승현(32)이 6년 동안 7,185,000원을 누적하며 뒤를 이었다. 드림위드버디에 가장 오래 참가한 선수는 김현수(31)로, 드림위드버디가 시작된 2015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다.   2022시즌 가장 많은 금액이 모인 대회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2’로 드림위드버디에 참여한 선수들의 버디가 481개, 드림위드버디 지정홀(5번 홀)에서 버디가 75개 나오면서 총 10,298,000원의 기금이 쌓였다.   두 번째로 많은 기금을 모은 대회는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으로 선수들의 버디를 통해 2,349,000원, 드림위드버디 지정홀에서 7,100,000원을 모으면서 총 9,449,000원이 누적됐다. 뒤이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선수들의 버디로 2,300,000원, 드림위드버디 지정홀에서 6,600,000원을 쌓으면서 총 8,900,000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역대 가장 많은 기금을 모은 대회는 2021시즌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로 선수 기부금 3,985,000원과 드림위드버디 지정홀 기부금 7,800,000원이 모여 총 11,785,000원의 기금을 더했다. 뒤이어 2017시즌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에서 11,325,000원(선수 기부금 825,000원, 지정홀 기부금 10,500,000원)의 기금이 모였다.   2015년 28명의 KLPGA 선수가 참여하며 시작된 드림위드버디는 지난 8년간 총 258명의 선수가 동참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드림위드버디를 챔피언스투어까지 확대하기로 한 2019년에는 무려 120명의 선수가 참여해 KLPGA 선수들의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들이 지난 8년간 드림위드버디를 통해 모은 기금은 총 1,033,428,500원에 달한다. 2021년에는 드림위드버디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억 원이 넘는 200,389,000원의 기금이 모이면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KLPGA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욱 빛을 발했다.   드림위드버디로 모인 기금은 사회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2시즌 모금액 179,932,000원은 월드비전에 전해졌으며, 보호종료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6월에는 드림위드버디로 조성된 기금과 충청북도 옥천군, 굿네이버스의 후원을 통해 ‘옥천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가 설립됐다. 또 드림위드버디 기금으로 2018년에는 경상북도 청송 지역에 ‘청송 사과나무지역아동센터’를, 2016년에는 경상남도 산청 지역에 ‘산청 공립지역아동센터’를 지으며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KLPGA는 앞으로도 드림위드버디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골프 팬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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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2023시즌 KLPGA투어에서 활약할 토끼띠 선수들..
                                                                                                      (사진제공=KLPGA)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KLPGA투어의 토끼띠 선수들은 각자의 목표를 품고 다가올 2023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벌써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2023년을 맞이할 토끼띠 선수들의 2022시즌에 대한 소회와 비시즌 계획, 그리고 2023시즌 각오를 들어본다.   이가영과 황정미는 1999년에 태어난 대표적인 토끼띠 선수로, 동갑내기 절친으로도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22시즌, 꿈에 그리던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는 공통점이 있는 이가영과 황정미는 “지난해 정말 잘된 부분도 많았고 꿈에 그리던 우승을 해서 행복했지만, 동시에 부족한 점도 확실하게 깨닫게 됐다.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라고 입을 모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가영은 “겨울 동안 체력적인 부분과 쇼트게임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히면서, “2022시즌보다 더 나은 성적과,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지난 시즌 하반기에 체력적으로 부족함을 느꼈다. 겨우내 몸과 체력 관리에 신경 쓰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입을 연 황정미는 “2023시즌 목표는 다시 한번 1승, 그리고 2022시즌보다 좀 더 발전하는 것이다.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현재 KLPGA투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큰 팬클럽을 보유한 ‘제14대 KLPGA 홍보모델’ 박현경도 토끼띠다. 지난 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2022 KLPGA투어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한 박현경은 “우승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웠고, 그래서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많이 생긴 시즌이었다.”라고 말하며 지난 시즌을 회상했다.   2022시즌 체력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는 박현경은 “체력이 부족하니까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번 겨울엔 지금껏 해왔던 것보다 체력 훈련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지난 시즌 행복하기도 했지만 힘든 날이 조금 더 많았던 것처럼 느껴진다. 올해는 힘든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을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며 2023시즌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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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3-01-11
  • KPGA, DP월드투어-PGA투어와 협력 강화
                                                                                              (사진제공=KPGA)   KPGA와 DP월드투어, PGA투어는  2022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 2023 시즌 DP월드투어 시드 1년 지급,  KPGA 코리안투어,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 개최 2023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에게 DP월드투어 큐스쿨 예선 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KPGA와 DP월드투어, PGA투어는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선수들의 글로벌 투어 진출 경로 확대, 중계권에 대한 공동 전략 수립, 상업적인 성장 등 여러 핵심적인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DP월드투어 키스 펠리 대표는 “KPGA와 협력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이 DP월드투어와 PGA투어에서 그들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DP월드투어는 PGA투어와 함께 한국 선수들이 최고 수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GA투어 제이 모나한 커미셔너는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 등 KPGA는 매년 ‘월드 클래스’ 급의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을 배출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한국의 새로운 스타 선수들이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고 PGA투어에도 진출하는 모습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이번 협력이 한국 프로골프 성장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세계 최고의 투어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KPGA)       따라서 2022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김영수(33.PNS홀딩스)는 2023 시즌 DP월드투어의 시드 1년(16번 카테고리)을 부여받아 유럽 무대로 직행하게 됐다. 김영수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참가 자격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는 2023년 4월 중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로 펼쳐진다. 본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서 KPGA 코리안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가 열리는 것은 약 9년만으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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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22-12-27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나연에게 홀인원 부상 ‘뉴 X7’ 전달
                                                                                                        (사진제공=BMW 코리아)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BMW Ladies Championship)’의 공식 주최사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지난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나연 선수에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의 홀인원 부상인 플래그십 SAV ‘BMW 뉴 X7’을 전달했다.           최나연과 BMW 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홀인원 부상 전달식은 지난 10월 22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 3라운드 12번홀에서 최나연이 달성한 홀인원 기록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10년 LPGA 투어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던 최나연은 은퇴무대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2’까지 12년여 기간 동안 LPGA 투어 개인 통산 4번째이자 한국 선수 최다 홀인원 기록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차량 전달식 현장에 참석한 최나연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를 마지막으로 미국 투어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국내에 돌아왔기 때문에 어떤 차를 사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차에 BMW 코리아에서 귀중한 선물을 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BMW 뉴 X7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저와 아주 잘 어울리는 차라고 생각하며 새 차와 함께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홀인원 부상인 ‘BMW 뉴 X7’은 한층 압도적인 존재감과 다양한 고급사양을 갖춘 플래그십 SAV 모델로 지난 2019년 전 세계 시장에 처음 출시된 이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최상의 동력 성능, 넓은 공간과 다재다능함을 하나로 결합한 가장 성공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한 뉴 X7은 완전변경에 가까운 부분변경 모델로 새로운 외부 디자인, 혁신적이면서도 보다 고급스럽게 변화한 실내 공간, 모든 파워트레인에 적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 등을 통해 플래그십 SA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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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7
  • 2023 KLPGA투어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 등장
                                                                   아라타케 마리의 드라이브 샷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한 이후 국내 선수와 동일한 단계를 거쳐 정규투어에 입성한 리슈잉(19,중국) 이외에도 2023 KLPGA투어에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투어는 아니지만 드림투어와 점프투어에서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 선수들에게 귀추가 주목된다. 2023 KLPGA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게 될 외국인 정회원 3인방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2019년 준회원으로 입회해 점프투어에서 활동하다 올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데 성공한 아라타케 마리(26,일본)와 에리(26,일본), 그리고 ‘KLPGA 2022 정회원 선발전 본선’에서 8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KLPGA에 정회원으로 입회한 요코야마 미즈카(24,일본)가 그 주인공이다.   아라타케 마리, 에리 쌍둥이 자매와 요코야마 미즈카는 ‘KLPGA 2019 제2차 준회원 선발전’을 통해 준회원 자격을 획득한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 국적 소유자인 경우로, 당시 규정상 국적과는 관계없이 혈연주의에 입각해 준회원 선발전에 응시할 자격을 가졌다.   그렇게 출전한 ‘KLPGA 2019 제2차 준회원 선발전’에서 아라타케 마리가 최종합계 1오버파 217타로 6위를 기록했고, 요코야마 미즈카가 최종합계 2오버파 218타로 9위에, 아라타케 에리가 최종합계 4오버파 220타, 19위에 이름을 올려 준회원 자격을 함께 획득하며 준회원 입회 동기가 됐다.   이후 2022시즌까지 점프투어에서 함께 활약한 이 세 사람의 운명은 2022시즌에 달라졌다.   아라타케 마리가 ‘KLPGA 2022 그랜드·삼대인 점프투어 7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고, 점프투어 2차 대회(5차전~8차전)에서 정회원 승격에 성공하며 셋 중 가장 먼저 외국인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마리의 선전에 자극을 받은 아라타케 에리 역시 4차 대회(13차전~16차전)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면서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요코야마 미즈카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KLPGA 정회원이 됐다. 에리와 마찬가지로 4차 대회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 정회원 승격에 실패한 요코야마 미즈카는 지난 10월 열린 ‘KLPGA 2022 정회원 선발전 본선’에 출전했다. 요코야마 미즈카는 예선을 통과해 진출한 본선에서 8위를 기록하면서 상위 10명에게만 주어지는 정회원 자격을 얻었는데, 외국인이 정회원 선발전을 통해 정회원 자격을 얻은 케이스는 KLPGA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KLPGA)     KLPGA의 역사를 새로 쓴 요코야마 미즈카는 “사실 정회원 선발이 될 거라 전혀 생각을 못해서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는다. 마지막 홀에서 기록한 보기 때문에 떨어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 끝나고 나니 8위 자리에 내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랐고, 가족들과 함께 울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하며 선발전을 회상했다.   이어 요코야마 미즈카는 “이 전까지 출전했던 선발전에서는 부담감이 나를 짓눌렀다. 무조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실력 발휘를 못했다고 생각했다. 이번에는 모든 걸 내려놓고 쳤던 것, 그냥 재밌게 치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이 주효했다.”라며 정회원 선발전 합격의 원동력을 밝혔다.   자신의 장점을 ‘누구에게나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친화력’이라 꼽으며 환하게 웃은 요코야마 미즈카는 한국과 일본의 국적을 모두 가지고 있다가 성인이 되면서 국적을 일본으로 택했다. 덕분에 요코야마 미즈카는 한국어와 일본어가 모두 능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선수생활을 한 경험이 있고, 그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3시즌 드림투어에서 멋진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요코야마 미즈카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된 KLPGA투어의 정회원이 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대회를 나갈 수 있어 준비하고 있다. 체력도 중요할 것이고, 코스 난도도 어려워질 것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 모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2023시즌 목표는 드림투어 상금랭킹 20위 안에 들어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겨우내 더 열심히 준비해서 ‘요코야마 미즈카’라는 선수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   정회원으로서 KLPGA 드림투어에 도전하게 될 이들 3인방의 모습은 묘하게 닮아 있다. 정회원이 된 과정과 속도는 달랐지만, 2023 KLPGA 드림투어에서 외국인 정회원 3인방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IQT 출신의 외국 선수들도 KLPGA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을 통해 KLPGA무대의 문을 두드렸고,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출사표를 내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먼저, ‘KLPGA 2022 IQT’의 우승자 쿠스마 미차이(27,태국)와 ‘KLPGA 2017 IQT’ 우승자이자 ‘KLPGA 2022 IQT’에서 2위를 기록한 첸유주(25,대만), 그리고 3위를 기록한 태국의 완차나 포루앙롱(29)도 한국 무대 진출을 꿈꾸며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쿠스마 미차이는 최종합계 7오버파 295타(29-72-72-72)를 쳐 102위에 자리했고, I-TOUR 회원인 첸유주는 10오버파 298타(70-76-77-75)의 성적으로 110위에 그쳤다. 완차나 포루앙롱 역시 최종합계 11오버파 299타(78-71-76-74)로 112위에 랭크되며 정규투어의 꿈을 이루기는 어렵게 됐다.   하지만 이 세 선수에게는 ‘KLPGA 2022 IQT’의 1~5위를 차지한 이들에게 주어진 ‘2023 드림투어 연간 시드권’이 있다. 1위부터 3위까지 기록한 쿠스마 미차이와 첸유주, 완차나 포루앙롱과 더불어 4위와 5위를 기록한 팟타마바디 킷티카녹(18,태국)과 케이티 유(21,미국)도 이를 통해 ‘2023 KLPGA 드림투어’에서 코리안 드림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LPGA 2022 IQT’에서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2023 KLPGA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연간 면제의 특전과 더불어 2023 점프투어 연간 시드권이 부여됐기 때문에,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 선수들의 도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3시즌 KLPGA의 정규투어뿐만 아니라 드림, 점프투어에서 활약할 외국인 선수들이 늘어난 가운데,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이 타지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2023 KLPGA투어를 즐길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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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2-12-27
  • KLPGA,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8호로 스포츠아일랜드 골프연습장 선정
                                                                                                          (사진제공=KLPGA)     12월 16일(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이하 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8호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스포츠아일랜드 골프연습장’을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스포츠 아일랜드는 '스포츠로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으로 운영하는 고객 중심의 스포츠 기업으로 골프, 수영, 스쿠버 다이빙, 헬스, 스쿼시, GX, 유아체능단 등 다양한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센터다. 특히 골프연습장은 최대 250야드, 총 104개 규모의 타석을 자랑한다.   인증식에는 이영미 KLPGA 부회장, 윤홍범 KGCA 회장 그리고 백성욱 스포츠아일랜드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영미 부회장은 “우수한 골프 연습장과 인증식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KLPGA 회원들이 본 인증사업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스포츠아일랜드 골프연습장 또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LPGA는 2020년부터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왔다. KLPGA 회원들은 본 사업을 통해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와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더 나아가 골프 산업 전반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으며, 선정된 연습장은 홍보 효과 확대와 수익 증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KLPGA 회원들의 설 자리를 보장하고,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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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오는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시즌을 마무리하는 ‘2022 KLPGA 대상 시상식’ 개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오는 21일(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2시즌을 마무리하는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1999년부터 개최되어 온 ‘KLPGA 대상 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 하는 축제이자 복합 스포츠 이벤트다.       ‘2022 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선수들을 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생애 첫 대상에 이어 최저타수상까지 거머쥔 김수지(26,동부건설)와 2022시즌 KLPGA 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시즌 6승을 달성한 박민지(24,NH투자증권)를 비롯해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신인상을 차지한 이예원(19,KB금융그룹) 등 올 시즌 주요 선수들이 모두 참석한다.       또한,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들이 가입할 수 있는 ‘KLPGA 위너스클럽’과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 클럽’ 등 다양한 시상도 이뤄진다.       ‘KLPGA 인기상’의 주인공도 현장에서 발표된다. 지난 14일(월)부터 시작한 ‘KLPGA 인기상’ 투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해 인기상의 주인공인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이 올해도 1위를 달리고 있다. 100% 골프팬 투표로 이뤄지는 인기상 투표는 오는 20일(일)까지 진행된다.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선수들의 패션은 매년 화제를 낳고 있다. 골프웨어가 아닌 드레스나 한복, 수트를 입은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이 어떨지 벌써부터 골프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인다.       시상식을 축하할 초대 가수에도 시선이 쏠린다. 뮤지컬 배우인 김소현과 서경수가 천상의 목소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2 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군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낼 ‘2022 KLPGA 대상 시상식’은 21일(월) 오후 5시부터 KLPGA 투어 주관 방송사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LG유플러스, 올레TV를 통해 생중계로 골프 팬들을 찾아간다. 시상식 사회는 SBS골프의 안현준, 진달래 아나운서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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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국가대표 출신 김민별 수석!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72/6,335야드), 동A(OUT), 동B(IN)에서 열린 ‘KLPGA 2023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김민별(18,하이트진로)이 수석을 차지했다.     예선 C조 17위로 본선에 진출한 김민별은 1라운드 6언더파 66타, 2라운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뒤 3라운드에서 6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최종라운드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타를 더 줄인 김민별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66-69-66-69)의 기록으로 시드순위전 수석에 올랐다.     김민별은 어렸을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니어 국가상비군을 거쳤고,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며 주목을 받았다.     김민별은 “예선 때는 퍼트감이 좋지 않았고, 이틀밖에 없다는 생각에 긴장이 많이 돼서 아쉬웠다.”며 “본선에서는 20위 안에만 들자는 생각으로 부담감을 내려놓고 플레이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정규투어에 가서는 예선 탈락 없이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면서 “한번 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상을 받는 것도 또 하나의 목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즌 정규투어 상금순위 79위에 그치며 60위까지만 주어지는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했던 정희원(31,파인테크닉스)은 나흘 동안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64-69-70-68)의 성적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려 정규투어 재입성에 성공했다. 뒤이어 이지현2(26)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70-67-69-67)로 3위를 기록하며 2021시즌 이후 2년 만에 정규투어에 복귀하게 됐다.     2022시즌 정규투어에서 톱5를 두 차례 기록한 인주연(25,골든블루)과 국가대표 출신 이지현7(20)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고, 지난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골프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린 황유민(19,롯데)은 6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 입성에 성공했다.     이어 2022시즌 정규투어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유서연2(19,BHC그룹)는 최종라운드에서 홀인원을 앞세워 7위를 기록했고, ‘제14대 KLPGA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안지현(23,메디힐)이 8위, 서어진(21,하이트진로)과 최예본(19,코즈볼)이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하며 2023시즌 재도약을 예고했다. 안소현(27,삼일제약)은 16위의 이름을 올리며 2020시즌 이후 3개 시즌 만에 정규투어 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2023시즌에는 인터내셔널투어 회원(이하 I-TOUR 회원)이 정규투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2022시즌 점프투어에서 2승을 거둔 리슈잉(19,중국)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67-71-68-72)의 성적으로 17위를 기록하며 2023 정규투어에 데뷔하게 됐다. 지난 2월 KLPGA가 외국인 선수의 국내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전면 개방한 이후 국내 선수와 동일한 단계를 거쳐 정규투어에 입성한 선수는 리슈잉이 처음이다.     이밖에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수석이었던 손예빈(20,나이키)은 19위를 기록했고, 2022시즌 신인상 포인트 2위를 기록한 고지우(20,도휘에드가)의 동생인 고지원(18)이 20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3시즌 정규투어에서 자매 골퍼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허다빈(24,한화큐셀)은 27위에 올라 2023시즌 정규투어를 준비한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시드순위전을 통해 2023 KLPGA 정규투어 출전 기회를 따낸 선수들의 활약에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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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2022시즌 KLPGA ‘S-OIL 챔피언십 2022’ 제주에서 개최
                                                                                                       (사진제공=KLPGA)   2022시즌 스물아홉 번째 대회인 ‘S-OIL 챔피언십 2022’(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11월 3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71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S-OIL 챔피언십’은 국내 최초로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하고 성화 점화 및 메달 시상식을 진행해 골프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는 대회 중 하나다. 올해는 지난 10월 29일(토) 일어난 이태원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성화 점화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본 대회는 KLPGA를 대표하는 대회인 만큼 역대 우승자의 면면이 화려하다. 유소연(32,메디힐)을 비롯해 이미림(32,NH투자증권), 전인지(28,KB금융그룹), 최혜진(23,롯데) 등 세계 무대로 뻗어나간 선수들을 배출했고,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 김지현(31,대보건설), 홍란(35,삼천리) 등 KLPGA를 대표하는 실력파 선수들이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된 총상금 8억 원을 두고 KLPGA를 대표하는 96명의 선수가 제주에서 샷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2016시즌에 이어 지난해에도 본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박지영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대회 3승에 도전한다.   박지영은 “타이틀 방어와 대회 3승이 걸려 있어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최근 샷감은 괜찮은데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컨디션이 조금 떨어진 상태다. 최대한 체력을 보충해서 이번 대회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 대해 “이 코스에서 워낙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고, 트여있는 코스라 플레이할 때 편안한 마음이 든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지난주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4승째를 기록한 이소미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낮은 탄도를 앞세워 바람 부는 날씨에 강점이 있는 이소미는 4승 가운데 절반인 2승을 제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확했다.   이소미는 “올해 우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기쁘다.”면서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서 이번 대회에 임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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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3년 만에 열린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 8차 캠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
                                                                                                           (사진제공=KLPGA) 10월 16일,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가 8차 캠프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골프 대중화를 위해 매년 운영하는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는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차수를 4회에서 8회로 늘려 한 회당 30명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주간에 열린 ‘2022년도 1차 KLPGA Kidz 골프 캠프’를 시작으로 2차 캠프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2’, 3차, 4차 캠프는 ‘한화 클래식 2022’ 주간에 진행됐다. 5차, 6차 캠프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주간에 열렸고, ‘동부건설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주간에 열린 7차, 8차 캠프를 마지막으로 매 캠프마다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가 마무리됐다.‘KLPGA Kidz 골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골프 체험 등을 통해 골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누렸다.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골프 관람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에티켓보드 만들기’와 KLPGA에 대해 알아가는 ‘KLPGA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또, KLPGA투어에 방문해 선수들의 샷 대결을 감상하고, 생생한 대회 현장을 경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갔다. 7차 캠프에 참가한 세종초등학교 양예은 양은 “TV로만 보던 KLPGA 선수들을 직접 눈앞에서 봐서 정말 기뻤다.”고 말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골프 캠프에 참관한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2022년도 KLPGA Kidz 골프 캠프’에 참가한 유소년 학생들이 골프에 대한 흥미를 더욱 느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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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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