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장 핫한 그립, 카데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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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2.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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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핫한 그립을 꼽으라면 당연히 화려한 색상과 쫀득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이상적인 홀드감을 실현한 카데로 그립을 꼽을 것이다. 이중구조로 만들어져 내부에 로고 디자인이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로고체 부분의 마모를 방지할 수 있으며, 골프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 충분한 만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카데로(CADERO) 그립은 세계최초 이중으로 만들어진 투바이투 2☓2 (two by two) 그립이다. 이중 충격흡수 그립으로서 널리 알려진 카데로 그립은 100%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마라는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서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지상최고의 그립감을 실현하여 방향성의 향상과 비거리의 확대를 이루었다.

 

또한 그립의 뒷부분을 5각형의 펜타곤 방식으로 채용함에 따라 초이상적인 지상최대의 홀드감을 실현 하였으며, 그립 두 개가 겹쳐진 상태의 이중이기 때문에 임팩트시에 샤프트에 전해지는 진동과 충격을 50%이상 감소시킴으로써 골프 엘보 예방과 관절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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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년간 플레이 횟수가 많은 골퍼들은 신체나 관절 부분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 골프 엘보가 있는 골퍼나 관절이 굳어져 있는 골퍼,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골퍼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플레이시에는 편안함과 함께 피로경감에 큰 기능을 발휘해 주는 세계최초의 이중 2☓2(two by two) 충격흡수 그립이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손에 착 달라 붙는듯한 탁월한 그립감은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 시 공이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아서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하여 정상적인 괘도로 방향성을 잡아주며, 스윙시의 팔로우와 피니쉬까지도 그립을 확실하게 잡아줌으로서 공 끝이 살아나가 비거리를 한층 더 늘려준다.

 

겉 그립에 사용된 엘라스토머 소재는 초미립자 소재여서 수분 습기 땀 등이 내부로 침투를 못하기 때문에 경화(그립이 딱딱해 지는 정도)속도가 일반그립의 1/5에 불과해 처음의 부드러운 감촉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인간과 환경에 친화적인 에코그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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