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장미오일... 불가리아 VenusRoses 비너스로즈오일 캡슐 국내 최초 출시 예정
불가리아 수도에 위치한 Labsolution社의 VenusRoses 은 불가리아 정부 공인 1등급을 받은 원료로 먹는 장미오일 캡슐을 개발했다. 또한 최신 GMP 설비 시설을 갖춘 회사로 2009년도 설립하여 장미 오일 및 먹는 오일류 15종 제품을 개발 및 수출하는 글로벌 회사이다. 또한 VenusRoses-Labsolutions(랩솔루션)사는 불가리아 정부에서도 인정하는 장미 오일 추출 기술과 공인된 생산 설비를 갖춘 회사이기도 하다.
액상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불가리아 다마스크 로즈 오일 1g의 국제적인 가격은 순금 1돈의 가격과 같다고 한다. 년간 생산량은 1,500~2,000kg으로 이중 450~600kg은 프랑스 명품 향수회사로 250~300kg은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각종 유명 명품 향수(샤넬이나 불가리, 지방시, 랑방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불가리아 장미오일은 액상 다이아몬드라는 닉네임도 가지고 있는 고귀하고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오일이기도 하다. 유명 여배우들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진 장미오일, 최상품은 “불가리아 산” 장미오일인 것이다.
장미오일은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최대한의 향기를 얻기 위해서 오직 장미꽃과 소량의 물만을 이용해 전통적인 방법인 수증기 증류법을 이용해 장미 꽃잎에서 기화한 성분을 분리 추출한다. 이 추출법으로 1g의 오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다마스크 장미 약 3,000여 송이가 필요하다고 하니 장미오일이 비싼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군다나 VenusRoses-Labsolutions(비너스로즈 랩솔루션)사가 개발한 비너스로즈오일 캡슐 제품은 먹을 수 있는 장미오일이니 만큼 그 순도는 바르는 것 이상으로 고품질, 고순도인 셈이다.
불가리아 본사에서 권장하는 비너스로즈오일 사용법은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1일 1캡슐 섭취하기도 하고 또는 피곤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바르는 것도 가능하며, 가끔은 따뜻한 차(tea)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제품이라고 한다. 1박스에 30정 포장으로 되어 있어 한달 남짓 먹을 수 있는 제품이자 하루 1캡슐로 장미꽃 수천송이에서 추출된 고귀한 오일은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캡슐 형태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불가리아 VenusRoses-Labsolutions (비너스로즈 랩솔루션)社에서 수입 완제품으로 올해 2020년 12월 말일경 국내 첫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비너스로즈오일 캡슐은 2021년 국내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먹는 장미 오일 캡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