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0일 개막···여자골프 톱스타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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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8.0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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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_제주삼다수_마스터스_포스터_최종.jpg
 


뜨거운 여름을 시원한 샷으로 식혀줄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개막한다.
 
국내 유일의 복합 골프축제 ‘제5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오는 8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사흘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동제약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골프여제 박인비(30)를 비롯해 고진영(23), 최혜진(19), 오지현(21) 등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를 앞두고 있다. 올 시즌 하반기 첫 스타트를 알리는 이 대회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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