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 김민지6 생애 첫 우승!

올해 목표 "내년정규투어 시드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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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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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72/6,394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에서 김민지6(18)가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김민지6는 전반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이후 파를 거듭하다 9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후반 첫 홀(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67-68)로 백소진(24), 고나혜(22, 하이원리조트)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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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4,367야드)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고나혜의 세컨드 샷은 벙커에 빠진 반면, 김민지6와 백소진은 모두 파 온에 성공했다. 백소진이 버디 퍼트를 놓치고 파를 기록한 사이, 김민지6는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지6우승한 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부모님과 어릴 때부터 가르쳐 주신 설수황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연습하면서 샷 감이 좋았고, 후반에 웨지샷이 홀 근처에 잘 붙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 올해 목표는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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