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역전 우승
6타차 뒤집고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골프tv=골프티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에서 장수연(23·롯데)이 역전 우승했다.
▲ 장수연이 우승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KLPGA)장수연은 특히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던 장하나(25·BC카드)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 (사진=KLPGA)장하나는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준우승 했다.
3위는 ‘주부골퍼’ 허윤경(27·SBI저축은행)이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