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슈잉,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첫날 리슈잉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리슈잉은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지난달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중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외국 국적 선수로는 10년 만에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은 시즌 최종전에서 두 번째 우승할 기회를 가졌다.
지난해 3승, 올해 1승으로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배소현이 5언더파로 리슈잉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16살 아마추어 유망주 김규빈이 첫날 4언더파를 치며 김수지, 박혜준, 송은아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나란히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과 방신실, 이예원 가운데서는 홍정민이 3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출발이 좋았고 이예원과 방신실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시즌 대상 수상을 확정한 유현조도 1언더파,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