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실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고의 도구, 퍼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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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6.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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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퍼티스트)
 
최근 출시된 퍼티스트 Ⅱ는 내장 배터리, 레이저 기능, 전용 매트 유무 등에 따라 3가지 모델로 출시했다.실전 그린보다 앞서는 새로운 대안으로 선보인 것이 디지털 퍼팅미터 ‘퍼티스트’이다.

현재 3m 정도의 매트나 대충 만들어 놓은 연습그린과 같은 비효율적인 퍼팅 연습기구만 있는 상황에서 퍼티스트에서는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퍼팅 상황을 만들어 주는 획기적인 퍼팅 연습기 디지털 퍼팅미터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퍼팅은 골프에서 가장 많은 샷을 소모하는 부분이면서도, 종종 간과되기 쉬운 기술입니다. 많은 골퍼들이 드라이버의 비거리, 아이언의 정확성에 많은 신경을 쓰지만, 퍼팅은 게임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실제로 PGA 투어에서의 통계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선수들은 라운드당 약 30회 이상의 퍼팅을 하게 되는데, 이는 분명 퍼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퍼티스트는 퍼팅의 일관성이 강조된 신무기로 매번 주어진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는 그린을 매번 고정된 상황에서만 연습할 수밖에 없는 기존 퍼팅 연습기의 한계를 넘어섰다. 특히 10m 이상의 퍼팅 연습을 할 때 몇 번 하지도 못하고 다시 공을 주우러 가는 번거로움을 개선한 고효율 저비용 제품이다.

최근 신제품 퍼티스트 Ⅱ는 효율적인 퍼팅 연습이 가능한 디지털 퍼팅미터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매우 고급스러운 화이트 바디와 화이트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퍼티스트 Ⅱ는 내장 배터리 레이저 기능 그리고 전용 매트 유무 등에 따라 고급형(P20Sm; 내장 배터리, 레이저 유, 소비자가 24만 9천원), 기본형(P20Em; 내장 배터리, 레이저 무, 소비자가 19만 9천원), 본체형(P20Lm; 기본형의 본체만 제공, 소비자가 14만 9천원) 3가지 모델로 출시 되었다.

기존 퍼팅매트가 거리보다는 방향 연습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퍼티스트는 거리감을 체득하기 위한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또한, 제품의 물리적 길이와 실제 연습거리에서도 차이가 존재한다. 기존 퍼팅매트가 3m 내외의 물리적 공간에서 홀컵에 공을 넣는 단순한 연습이었다면 퍼티스트는 1.5m의 작은 공간에서 20m까지 거리감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다.
 
퍼티스트 관계자는 “공 하나로 짧은 시간에 많은 연습량과 중독성 있는 퍼팅 미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지구상 어떠한 퍼팅기기와 비교하더라고 가장 효과적인 연습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고  반복 연습을 통해 일관된 평지 기준 거리감을 길러주므로 평균점수 3점만 유지하면 실제 그린에서의 퍼팅 성공률은 몰라보게 상승하게 된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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