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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공식 발표
- 국제 골프 전문가 박병환 위원장이 이끄는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국내 골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대한민국 최초로 "2022-2023 제1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2022년에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가 2025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는 K-골프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 7대 골프 강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1921년 경성골프구락부 효창원 코스 시작 이래 이어져 온 한국 100년 골프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로 기억될 것이며, 이 결과는 한국어와 영어로 전 세계에 공표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10개 분과위원회 중 하나인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1921년 경성골프구락부 효창원 코스 9홀이 개장한 지 101년 만인 2022년 10월에 발족했습니다. 이 위원회의 모체는 2014년 설립된 '베스트골프코스선정위원회'로, 2014년 '아시아10대골프코스', 2017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그리고 2019년과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을 거치며 오랜 기간 전문성과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현재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한국지부'의 역할도 수행하며 국내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은 '한국골프관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와 국내 3대 골프 전문 매거진인 ‘골프헤럴드’, ‘탑골프매거진’, ‘파골프매거진’(가나다순)이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이 3대 골프매거진은 지난 40여 년간 한국 골프의 산증인으로써 국내 골프와 골프산업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왔습니다. 선정 과정에는 골프 애호가, 액티브 골퍼, 골프산업 종사자, 골프 저널리스트, 컨설턴트, 골프여행업 종사자, 골프 코스 관리자, 골프 학계 등 폭넓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깊은 평가와 토론을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520개의 골프 시설과 약 900개에 달하는 골프 코스를 보유한 세계 7대 골프 강국이며, 535만 명의 골퍼 수는 미국, 일본, 캐나다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에 이릅니다. 이처럼 한국 골프는 이미 세계적으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샷 가치(Shot Value), 난이도(Resistance to Score), 디자인 다양성(Design Variety), 기억성(Memorability), 심미성(Aesthetics), 코스 관리(Conditioning), 기여도(Contribution), 서비스(Service) 등 총 8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한국 골프의 세계화와 해외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글로벌 기여도' 부분에는 가산점을 부여하여 그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각 카테고리는 10점 만점을 소수점 단위로 부여하여 평가의 정확성과 정밀도를 높여, 7.5, 9.5 등의 평가가 가능했습니다. 디자인 다양성과 기여도 항목에는 두 배의 가중치를 적용함으로써, 지나치게 평범하거나 다양성이 부족한 코스가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평가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은 전 세계 골프 시장과 외국인 골퍼들에게 우리나라 골프장을 효과적으로 알릴 플랫폼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다수 골프장이 국내 골퍼 수요만으로 충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현실도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골프장의 4배에 달하는 3,200개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2위 골프 대국인 일본은,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유력 DMC(Destination Management Company) 등과 협력하여 골프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 세계 골퍼들에게 활발하게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고품격 국내 골프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 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골프장의 해외 홍보와 해외 골퍼 유치를 통한 인바운드 골프관광 산업 활성화에 더 많은 기업과 골프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1.클럽나인브릿지, 제주 Club Nine Bridges, Jeju www.ninebridges.co.kr 2001년 개장했으며 론 프림(Ron Fream)과 데이비드 데일(David Dale)에 의해 설계되었다. 2017년부터 PGA 투어 '더 CJ컵' (2024년 부터 '더 CJ컵 바이런 넬슨 (THE CJ CUP Byron Nelson)’이 개최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100대 골프코스이다. 호수, 개울, 숲이 우거진 아름다움과 다양성 갖고 있다. 페어웨이와 그린은 모두 벤트그래스를 식재하여 최고의 샷 감각을 느낄 수 있다. 골프 코스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클럽하우스, 레스토랑, 리조트 등의 편의 시설과 더불어 에코-프렌들리를 지향하는 친환경 골프장이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9위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2. 사우스케이프오너스, 경남 남해 South Cape Owners Club, Namhae Gyeongnam www.southcape.co.kr 2013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코스 설계자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에 의해 설계되었다.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바다와 해안절벽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리며,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과 시각적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구현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퍼블릭 골프장의 대명사로 클럽하우스와 숙박시설의 독특함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15위에 선정되었으며,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3.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인천 Jack Nicklaus Golf Club KOREA, Incheon www.jacknicklausgolfclubkorea.com 2010년 개장했으며 잭니클라우스(Jack Nicklaus)가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로 2015년 프레지던츠컵이 개최되었다. 국제 대회 개최와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도심에 위치한 최고의 접근성과 도전적인 레이아웃,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클럽하우스도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포스코그룹의 부동산 관리 전문 회사인 (주)포스코와이드(당시 포스코O&M)가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IC)로부터 골프장 거래 사상 최고가 수준인 약 3000억 원 규모로 인수했다. 전남 순천에 27홀 회원제 포라이즌 컨트리클럽, 파주에 퍼블릭 6홀 제이퍼블릭 골프코스(J-Public)가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36위에 선정되었다. 4. 안양 컨트리클럽, 경기 군포 Anyang Country Club, Gunpo Gyeonggi www.benestgolf.com 1968년에 개장했으며 1997년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리모델링을 하면서 투 그린을 원 그린으로 변경하고,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코스로 재탄생시켰다. 꾸준히 세계 100대 코스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한국 명문 골프장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삼성그룹의 리조트 부서인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가평 베네스트(27홀), 동래 베네스트(18홀), 안성 베네스트(36홀), 클렌로스(18홀), 레이크사이드(54홀) 등 6개 골프클럽에 189홀이 있다. 1998년 '안양 중지(安養中芝)'를 골프코스에 적용했고 자체적으로 잔디연구소를 두었다. 설립자인 이병철 회장의 골프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아름다운 조경에 대한 특별한 안목과 의욕을 보여준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21위에 선정되었다. 5 휘슬링락 컨트리클럽(템플 & 코쿤), 강원 춘천 Whistling Rock Country Club (Temple & Cocoon), Chuncheon Gangwon www.whistlingrockcc.com 2011년에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가인 테드 로빈슨 주니어(Ted Robinson Jr.)가 27홀 규모의 코스를 설계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뛰어난 디자인과 자연과의 조화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은 물론, 수상 경력도 많이 쌓아가고 있는 한국의 고급 골프장이다. '휘슬링락'(Whistling Rock)이라는 이름처럼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형이 있어, 바람의 영향을 고려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91위에 선정되었다. 6 트리니티 클럽, 경기 여주 Trinity Club, Yeoju Gyeonggi http://www.trinityclub.co.kr/ 2012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 명가인 톰 파지오 2세 (Tom Fazio II)가 코스를 설계했다. "돈이 얼마나 들어도 좋으니 최고의 골프장을 만들어라"는 신세계그룹 경영진의 주문대로 트리니티클럽은 국내 최고의 회원제 골프장 중 하나가 됐다. 특히 클럽하우스는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기존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존중하며 코스의 편안함을 살리면서 도전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개장 이후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까다로운 그린과 깊은 벙커, 그리고 프로 수준의 셋업으로 난도가 높고, 핸디캡에 따라 공략법이 달라지는 전략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어 도전적이고 프라이빗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7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강원 춘천 Jade Palace Golf Club, Chuncheon Gangwon www.jadepalacegc.com 2004년 개장했으며 호주의 전설적인 골퍼 백상어 그렉 노먼(Greg Norman)이 설계했다. 천혜의 자연 휴양림과 호수를 곁에 둔 전원 속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공미나 장식적인 조경을 피하고, 지형 본연이 지닌 생명력을 드러내어 자연이 선사하는 탁월한 미학을 보여주고자 했다. 20억이 넘는 고가 회원권은 태생적으로 최고급 클럽으로서의 희소성을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까다로운 코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곳으로, 벙커 플레이에 주의를 요하며, 자연 속에서 진정한 골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8 핀크스 골프클럽(동코스 & 서코스), 제주 Pinx Golf Club (East & West), Jeju https://pinxgc.thepinx.co.kr 1999년에 개장했으며 전 세계 170여 곳의 골프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테오도르 G. 로빈슨(Theodore G. Robinson)의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의 한라산, 오름(작은 화산체, 측화산), 바다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려 인공미를 최소화하고 자연미를 극대화했다. 27홀 모두 페어웨이가 '벤트 그라스'로 조성되어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한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54위에 선정되었다. 9 더헤븐 컨트리클럽(서코스 & 남코스), 경기 안산 The Heaven Country Club (West & South), Ansan Gyeonggi www.theheavenresort.com 2012년 아일랜드 컨트리클럽으로 개장했으며 2023년 더헤븐 컨트리클럽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제주 나인브릿지,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코스를 설계한 미국의 데이비드 데일(David M. Dale)이 맡았다. 그는 해송과 은빛 바다 그리고 섬의 수려한 곡선을 살려 대한민국의 명품 골프장을 탄생시켰다. 2015년 프레지던츠컵 마지막까지 후보지로도 올랐다. 세계100대 골프코스에도 뒤지지 않는 벙커링,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 골프장 27홀 정중앙에 120객실의 7성급 레지던트는 대한민국의 하이엔드 골프리조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해외 고급 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에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골프관광협회 “죽기 전 라운드 해봐야 하는 한국 50대 골프장(50 KOREA Best Golf Courses to Play Before You Die)”에 선정되어 해외 골퍼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87위에 선정되었다. 10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충남 천안 Woo Jeong Hills Country Club, Cheonan Chungnam https://whcc.kolon.co.kr 1993년에 개장했으며, 세계적인 설계가 다이 가문의 페리 O. 다이(Perry O. Dye)가 설계한 토너먼트 코스다. 전략적인 설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 어우러져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8.500여 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골프코스 대상의 2024-2025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25위에 선정되었다. 코오롱 한국오픈 챔피언십(Kolon Korean Open Championship)이 2003년 제46회부터 2024년 제66회 대회까지 21년 동안 우정힐스에서 대회를 치러왔다. 2025년에 코스 리노베이션 공사에 들어가면서,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장소를 옮겨 2025년 제67회 대회는 춘천 라비에벨(La Vie est Belle) 듄스코스(2016년 개장)에서 열렸다. 2026년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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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산하 한국100대골프코스선정위원회, ‘2024~2025 제2회 한국100대골프코스’를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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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 가져
- (사진제공=KLPGA) 12월 29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태국 촌부리에 위치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2026 KLPGA 정규투어의 개막전으로 열릴 ‘리쥬란 챔피언십’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리쥬란 챔피언십’은 오는 2026년 3월 12일(목)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2억 원(우승상금 2억 1천600만 원)을 놓고 열린다. 조인식에 참석한 파마리서치의 정상수 회장은 "파마리서치는 골프단 창단 이래 KLPGA 선수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해 왔다. KLPGA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2026 KLPGA투어 해외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을 통해 리쥬란 뿐만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세계적으로 빛나길 바란다."는 대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2026시즌 KLPGA 정규투어 개막전 개최를 결정해 주신 파마리서치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파마리서치가 주최하는 새로운 대회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역대 최고의 시즌 개막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KLPGA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글로벌 뷰티 브래드인 리쥬란을 보유하고 있는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을 기반으로 DOT®PDRN 및 DOT®PN 물질을 활용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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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대회 개최 조인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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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 (사진제공=KLPGA) 12월 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에 위치한 감성초등학교에 실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KLPGA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대상 학교로 선정된 감성초등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클럽 세트, 볼 공급기, 골프공, 골프 장갑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는 골프에 대한 높은 열의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인 제약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골프를 접할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골프부를 운영하거나 선수 육성 계획을 가진 총 21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하며 골프 환경 조성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21개 학교 중 16개 학교에 유지보수 형식으로 주니어 클럽, 장갑, 공을 추가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골프를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KLPGA는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LPGA는 골프 유망주 발굴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해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KLPGA Kidz 골프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고,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 유망주를 위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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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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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프로 '우승이 보인다'
- 15일 경주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파72ㅣ6,556야드)에서 KLPGA 2025 시즌 대미를 장식할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 원ㅣ우승 상금 3억 원) 싱글매치플레이가 열렸다. 1번홀 티박스에서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는 박지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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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프로 '우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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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챔피언십 2025’ 개막 앞두고 포토콜 진행, 24명 선수 모두 한자리에
- 사진제공=스포츠닷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올 시즌 대미를 장식할 ‘위믹스 챔피언십 2025’(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3억원)의 개막을 이틀 앞둔 13일(목),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번 포토콜에는 2025시즌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의 선수와 캐디 전원이 참석해, 이번 주말 펼쳐질 최후의 승부에 대한 긴장감과 경쟁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절친한 동료 선수들이 캐디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조혜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박현경의 캐디로 함께했고, 한진선은 이정민, 황유민은 이율린과 팀을 이뤄 대회에 나선다. 한편, 13일 현재 공식 연습 라운드에 앞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본대회에서 보다 높은 경기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핀 위치를 사전에 공개했다. 이를 통해 선수와 캐디가 공식 연습 라운드에서 해당 핀 위치 공략법을 미리 상의하고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같은 준비로 현장에는 최종전을 앞둔 묵직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5’ DAY 1 매치 플레이 조편성은 내일(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되며, SBS골프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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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챔피언십 2025’ 개막 앞두고 포토콜 진행, 24명 선수 모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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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OIL 챔피언십 '제주소녀' 고지원, 3R 단독 선두
- (사진제공= KLPGA) 제주소녀' 고지원이 '약속의 땅' 제주에서 데뷔 첫 우승에 시즌 2승을 노린다.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파72·6천81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합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공동 2위 서교림, 유현조, 장수연(이상 9언더파 207타)을 3타 차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지난 8월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KLPGA투어 데뷔 첫 승을 거둔 고지원은 시즌 2승에 노린다.고지원은 4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좀처럼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하다가 1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버디를 치고 세컨드 샷을 홀 0.8m 앞에 떨어뜨린 뒤 침착하게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14번 홀(파5)에서 쓰리 퍼트를 하며 보기를 범했지만 남은 홀을 파 세이브로 처리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고지원은 경기 후 "바람이 많이 분다는 예보가 있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세지 않았다"며 "다만 바람을 계산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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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OIL 챔피언십 '제주소녀' 고지원, 3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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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년 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며 성황리 종료
- 사진 출처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BMW Ladies Championship 2025)’에서 4년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4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첫 날부터 10언더파로 1위에 오른 김세영은 이후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264타는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LPGA 투어로 개최된 이후 최저 타수 기록이다. 또한 김아림, 안나린, 최혜진, 김효주, 이소미 등 한국선수 6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다. 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은 물론,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호남 지역 최초로 국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환호속에 총 6만여 명(60,599명)의 갤러리가 방문했으며, 파이널 라운드 하루 동안만 3만여 명의 팬들이 찾는 등 압도적인 열기 속에 국내 최고의 ‘골프 축제’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올해 이렇게 많은 갤러리를 유치할 수 있었던 데에는 새롭게 선보인 갤러리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 프리미엄 관람 경험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옥토버페스트 라운지와 BMW 브랜드의 럭셔리한 품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엑설런스 라운지 패키지를 비롯해 원거리 갤러리의 편의성을 높인 1박 2일 갤러리 티켓이 모두 조기 완판되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프리미엄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역 사회와 팬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골프 축제로,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가 수많은 갤러리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 선수의 우승으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 이번 대회를 통해,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BMW Ladies Championship 2025)’에서 4년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출처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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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년 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며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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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는 대한민국 골프 60년사에 획기적인 글로벌 골프여행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골퍼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액티브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선도하며 골프계에 뉴노멀의 서막을 열고 있다. 첫째, 해외 골퍼들이 한국에 방문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유치 프로그램을 구축해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2025년 기준 860여 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있는 206개 국가 중 7위의 골프 강국이다. 둘째, 국내 골퍼들을 대상으로는 하이엔드(high-end) 해외 골프여행을 주도하면서 고급 골프여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넘게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활동과 민간 골프외교를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설립해 해외 골퍼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K-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2022년 하반기에 설립된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3년 중국지사와 미국지사의 설립과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과 대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50여개의 중국, 대만 골프여행사들과 함께 국내외 골퍼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국가별 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상호 인-아웃 골프여행, 쌍방향 교류, 매년 국제 포럼 및 골프대회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신뢰는 각 국가 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웃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전 세계 40개 국가의 최고급 골프코스로 구성된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골프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포함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을 모토로 한다. 특히 각 국가 골프여행 시 현지의 최고의 와이너리 방문은 모든 골프여행 상품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불가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중동, 사이판,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미국, 캐나다의 최고의 골프코스로 구성된 평생 골퍼로서 버킷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러한 한국골프관광협회의 독보적인 인-아웃 쌍방의 골프 플랫폼은 뉴노멀이 되었다. K-골프의 인바운드 글로벌 마케팅은 오로지 박병환 회장의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능해졌다. 박병환 회장은 2010년 이후 축적해 놓은 인적 글로벌 국제골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투 트랙 활성화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한국에서의 출발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3개국과 연계된 동북아 네트워크를 먼저 완성하고 국내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동시에 동남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해외 골퍼들의 국내 골프라운드를 위한 첫 단추로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관련 전문가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일본 홋카이도로 정했다. 이미 50개가 넘는 중국과 대만의 골프 여행사, 골프미디어 그리고 골프협회 등이 한국골프관광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에서 48명의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사, 골프미디어, 골프협회, KOL 및 액티브 골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골프를 위한 팸투어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년째이다. 이러한 네크워트를 한국골프 시장에 그대로 담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구상이다. 동시에 데스티네이션을 일본뿐 아니라 사이판, 베트남 등으로 확대했으며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은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와 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에서도 20여명의 중국, 대만 여행사 및 협회들과 함께 진행했다. 두 곳은 모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성공적인 해외 골프장 사례들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전 세계 어디든지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인볼브 된(Involved) 골프장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골퍼들을 환영하는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 골퍼들이 한국 골프장을 찾게 하겠다는 원대한 K-골프 구상이 그의 아이디어이다. 박병환 회장은 세계 골프여행계에서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골프계 인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이며,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 (European Golf & Travel Media Association) 유일한 아시아인 멤버이기도 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골프여행 전문 매거진 “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 2개국 대표다. 한 국가에 1-2명으로 되어있지만 박병환회장은 한국인이면서 중국의 대표까지 2개국의 대표를 맡는 유일한 인물로 골프여행계에서 세계적인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를 원어민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골프기자이다. 2010년 이래 해외골프계에서 활약해온 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 말, 서울대학교 동문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후 줄 곳 한국에 거주하면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박회장의 딸은 서울대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 과기대(홍콩과학기술대학교, 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최연소 외국인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박회장의 글로벌 업무에 다양한 정보와 아웃소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골프관광협회에는 단순히 골프여행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골프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도록 10개 분과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중 하나로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Korea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선정한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100대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금년 말에 제2회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서 12위 까지는 2027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에 추천된다. 박병환회장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골프코스 평가기관인 “아시아1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서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평가위원, 골프스케이프 세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해외골프여행 일변도의 한국골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본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해왔다. 또한 그는 많은 세계적인 해외 골프전문가 및 해외골프여행 관계자들과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 등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해온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해외골퍼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많은 국가 골프전문 미디어와 투어 오퍼레이터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과는 상당한 진전이 있으며 이를 유럽과 미국 등 더 많은 국가들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골퍼들은 한국을 방문 시 하루에 최소 60만 원에서 80만 원을 소비하는 고 소비층의 High Net Worth Individual (HNWI, 개인부자)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어서 K-골프, K-문화, K-푸드, K-관광 등을 홍보하는데 훨씬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골퍼들의 유치는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효과 있다고 역설한다. “해외 골퍼들의 한국 방문에서 그들은 골프는 기본이고 호텔, 식당,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용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때로는 쇼핑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특히 호남권, 강원권, 충청권의 지방자치 단체는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지자체의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어젠다(Agenda)를 완수하는 데는 기업, 지자체, 중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자체, 중앙 정부에서도 체계적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굴뚝 없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기업체나 뜻있는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며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고전적인 정통 코스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연에 특화된 독특한 레이아웃의 코스들입니다. 일본의 골프장들과도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혹은 동남아의 액티브 골퍼들에게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들이 전 세계를 향해 손짓을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박병환 회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관광청, 이탈리아 골프연맹, 타이베이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글로벌 컨설팅과 교류를 했으며, 7월에는 세계적인 골프 청정지역이자 최고의 선진 국가들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최고의 골프장들로부터 초청받아 3주간 “바이킹 골프투어”에 올랐다. 그는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투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현재 국내 유력 골프 잡지사 3곳에서 매월 “바이킹 골프”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고 있으며 모두 7회까지 특집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박병환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할 정도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탁월한 실력자다. 1993년 영국 유학 시절 우연히 골프채를 잡은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골프 애호가로서 대학에서 5년간 영어 겸임교수와 10년간 학원교육사업에 전념해왔다. 그는 30대에 경기도외국어학원연합회장을 6년간 맡을 정도로 뛰어난 통솔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고,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중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골프에 푹 빠져 글로벌 프리랜스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전환했으며, 미국 PGA의 대한민국 최초 Korean Press Officer를 제안받아 활동할 정도로 PGA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에서 15년간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활동하면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골프계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통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100대골프코스 시상식”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로 기조 연설을 펼치면서 14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습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860개의 골프코스로, 프랑스 840개를 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해외 골퍼들의 각 국가 내 라운드 유치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이 태평성세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골프장은 더 늘어나는데 골퍼들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를 곧 맞이합니다. 이를 위한 타개책 중 하나는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 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과 협력이 필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바이킹골프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14박 16일 등을 런칭했다. 골프인생 버킷리스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10박 13일 페블비치 샌프란시스코 – LA - 샌디에고 1200km 종단 투어’, ‘영국 올드코스 & UK 12박 14일 등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우는데 동참할 기업(가)을 찾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갖춰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뜻있는 기업이나 기업가의 통근 참여를 희망합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투트랙 미션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골프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을 마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위해 협회 총재를 모시려 하고 있다. "진인사(盡人事)"는 했으니 "대천명(待天命)" 하는 중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역사와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뜻있는 “골프 귀인(貴人)”의 총재로서 참여를 희망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연락처: 010 – 2777 - 0505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박병환(1964년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장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영국 데스티네이션골프 매거진 한국&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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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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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우승 통산 2승 달성!
-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파72/5,634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6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조윤주(50)가 7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오른 조윤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9-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소감에 대해 조윤주는 “오늘 대회가 열린 코스가 챔피언스투어에 첫 출전했을 때 대회장이다. 코스랑 궁합이 잘 맞는 것인지, 의미 있는 곳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면서 “지난해 팔꿈치 부상을 당하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출전하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서 굉장히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KLPGA) 조윤주는 “장타자에 속하는 편이어서 비거리는 만족할 만큼 기록했는데, 항상 퍼트가 발목을 잡았다. 부상 이후 퍼트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고 연습을 통해 보완했다.”면서 “최종라운드 8, 9번 홀에서 위기 상황이었지만, 롱퍼트 감각이 좋아서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퍼트해 파세이브를 하며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2018시즌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9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7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윤주는 “잦은 부상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예전만큼 비거리를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웨지샷과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 노력의 결실을 오늘 대회에서 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조윤주는 “오랜 기간 옆에서 늘 응원해준 조사모 모임의 홍숙경, 김혜자 회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지지해주는 차혜영, 염은옥 선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투어를 이어가며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아울러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향후 목표를 묻자 조윤주는 “다음 7차전도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오늘 우승한 이 기세를 몰아서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더 집중해서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윤주는 시즌 상금 15,146,500원을 기록하며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를 28위에서 10위로 18계단 끌어올렸다. 상금순위 1위인 최혜정(41)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공동 2위를 기록해 시즌 상금 45,015,000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조윤주와 공동 3위였던 최혜정, 이정은3(40)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의 성적으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우선화(46)는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민인숙(52), 이조이(53), 문지영2(41)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 그린부에서 우승한 김선미(52)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70-65)로 단독 4위에, 골드부 우승자 김미경(54)은 7오버파 151타로 공동 5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가 종료되며 2025시즌 KLPGA챔피언스투어는 단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회원권그룹이 2026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투어’를 2026년 8월에 수도권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총 2개 대회 개최를 확정한 동아회원권그룹은 “앞으로도 국내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9일(목) 18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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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우승 통산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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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 등극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유현조(20,삼천리)가 KLPGA투어만의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025년 36주차 K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10.5219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이예원(22,메디힐)을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K랭킹과 함께 2025시즌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에 오르게 됐다. 유현조의 뒤를 이어, 2025시즌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상금순위 1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가 9.2282포인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에 올라왔고, 이예원은 2025년 19주차에 K랭킹 1위에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에 3위로 내려왔다.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출전한 20개 대회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13차례 톱텐에 오르는 꾸준한 성과를 거둬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상황이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KLPGA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을 거둔 홍정민(23,CJ)이 4위에 올랐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이 5위에 자리했다. 한편, K랭킹은 지난 2019년 KLPGA가 선수 기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구축한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으로, 새로운 관전 포인트와 흥미 요소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최혜진(26,롯데), 이다연(28,메디힐),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김효주(30,롯데), 장하나(33,쓰리에이치), 박민지(27,NH투자증권),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22,솔레어) 등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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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 K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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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골프의 만남” , 굿프렌즈 골프
- 최근 골프용품 브랜드인 ‘굿프렌즈골프’를 통해 화사하면서 세련된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젊은 여성 골퍼들을 공략, 골프용품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MZ 세대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고 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만들어 내고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자체개발 캐릭터를 활용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 컬러감, 그리고 실용성을 높인 다양한 골프 굿즈를 만들어 내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에서 제공하는 커버 종류로는 드라이버 커버 / 우드 커버 / 유틸리티 커버등 있다. 모든 제품은 봉제 재질(패브릭 느낌)인 제품으로 디자인이 귀엽고 소프트한 느낌이 강해서, 단단한 클럽 헤드를 부드럽게 감싸는 용도로 적합하다고 한다. 주로 골린이(초보 골퍼) , 감성 취향의 골퍼를 겨냥한 디자인으로 구성 되어 있고 귀엽고 실용적인 커버를 통해 “필드 위 작은 디테일”에 감성 포인트를 두는 유저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한 커플 골퍼들과 친구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적합다고 한다. 굿프렌즈 골프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서, 인스타그램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골프 업계에서는 MZ 세대 골퍼가 증가하면서, 캐릭터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골프 액세서리가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는 이러한 트렌드를 정확히 읽어내고 있고, 고성능 클럽 중심이 아닌 감성 + 일상용 굿즈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냈다. 또한 골프용품 유통이 활성화된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가벼운 소품 중심 수요가 늘고 있다. 굿프렌즈 골프는 자체 웹 및 SNS 채널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마케팅 비용을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하면서도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굿프렌즈골프’ 오미옥 대표는 “MZ 세대(골퍼)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협업을 이끌어내어 향후 젊은 여성골퍼들과 적극적인 소통를 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 개발로 골프용품 시장을 넓혀갈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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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과 골프의 만남” , 굿프렌즈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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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테크 스타트업 엑스빅, 글로벌 골프 시장 공략 가속화
- (사진설명=엑스빅이 미국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골프 기술 스타트업 엑스빅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빅은 미국 현지 유통사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자 북미 지역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엑스빅이 미국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빅은 2023년 9월 설립된 골프 테크 스타트업으로, 창업 1년여 만인 2024년 11월 일본 골프 브랜드 Lynx Japan과의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먼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미국 계약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골프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엑스빅은 △에이밍뷰 △퍼팅뷰 △스윙뷰 △레인지뷰 △그린뷰 등 총 5종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직관적인 OLED 디스플레이와 앱 없이 사용하는 간편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엑스빅의 기술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엑스빅은 일본과 미국이라는 세계 양대 골프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엑스빅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수집된 골프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플랫폼 개발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정밀한 거리 예측 및 맞춤형 피드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엑스빅 소개엑스빅은 골프 테크 스타트업으로써 모션계측, 거리측정, 위치인식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향한다. 엑스빅은 골프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드리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필드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펼치고 승리를 경험하기를 희망한다. 골프 기술 스타트업 엑스빅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빅은 미국 현지 유통사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이자 북미 지역 유통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엑스빅이 미국 Alabaster LLC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엑스빅은 2023년 9월 설립된 골프 테크 스타트업으로, 창업 1년여 만인 2024년 11월 일본 골프 브랜드 Lynx Japan과의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에서 먼저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이번 미국 계약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골프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엑스빅은 △에이밍뷰 △퍼팅뷰 △스윙뷰 △레인지뷰 △그린뷰 등 총 5종의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했으며, 직관적인 OLED 디스플레이와 앱 없이 사용하는 간편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엑스빅의 기술력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엑스빅은 일본과 미국이라는 세계 양대 골프 시장에 연이어 진출하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의 세계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엑스빅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넘어 수집된 골프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플랫폼 개발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정밀한 거리 예측 및 맞춤형 피드백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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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테크 스타트업 엑스빅, 글로벌 골프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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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MOU 체결, "K-골프관광 새지평을 열다"
- (사진설명=이참 대표와 박병환 회장) 한국골프관광협회와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가 대한민국 골프 관광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유치 목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3월 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속 가능한 골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은 한국 골프 관광의 국제적 매력을 알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골프 관광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객 유치 증대, 국제 마케팅 캠페인 공동 추진으로 한국 골프 관광 매력 홍보, 국제 골프 대회 유치 및 운영 협력으로 세계적 관심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프 관광 연계 사업 개발,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골프 관광 기념품 개발 및 판매 촉진, 골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구 협력 등이 협력사항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 회장은 “이번 협약은 K-골프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이 국제적인 골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에 함께 참여한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선종복 대표는 “골프는 스포츠와 관광을 융합한 강력한 콘텐츠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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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MOU 체결, "K-골프관광 새지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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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급 리조트에서 오감으로 봄을 즐긴다, 더 시에나 리조트 봄철 신 메뉴 출시
- (사진=더 시에나리조트 전경)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가 다양한 봄 제철 식료를 활용한 봄철 신 메뉴를 출시한다. 로비에 위치한 ‘아르코 라운지 바’에서는 상큼 달콤 신선한 딸기로 만든 ‘딸기 음료 4종’을 출시했다. 봄의 생기를 가득 담은 화사한 비주얼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칵테일, 요맘떼 스트로베리 칵테일, 스트로베리 에이드, 스트로베리 라떼 4종을 통해 눈과 입이 즐거운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제주산 프리미엄 애플 망고과 부드러운 얼음이 달콤하게 어우러진 ‘제주 눈꽃 애플 망고 빙수’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씨푸드&와인 뷔페 일 캄포 레스토랑에서는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싱그러운 봄을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봄 나물 비빔밥’을 출시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함이 느껴지는 제주의 제철 봄나물이 가득한 DIY 스테이션에서, 감칠맛 가득한 전통 장류와 함께 건강하고 신선한 비빔밥을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3월부터 숙련된 일식 셰프가 신선한 제철 생선회와 초밥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스시 & 사시미 라이브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고객은 신선한 연어, 참돔, 광어 등 제철 생선 회와 초밥을 셰프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함께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일 캄포 레스토랑은 셰프가 정성껏 준비한 참돔, 방어, 소라, 돌문어, 전복, 바닷가재 등 다양한 해산물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뷔페, 비프 카빙 스테이션,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무제한 셀프 바를 제공한다. 더 시에나 리조트 관계자는 “3월에 출시한 다양한 신 메뉴는 봄철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가 주는 기분 좋은 맛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신선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정성이 깃든 건강하고 풍미 깊은 셰프의 요리를 7성급 리조트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더 시에나 리조트는 투숙객을 위한 웰컴 드링크로 금 가루가 뿌려진 ‘시에나 골드 라떼’를 무료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 신규 온라인 가입만 해도 추가 10% 할인과 함께1,600만 풀빌라 숙박권 당첨의 행운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눈 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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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급 리조트에서 오감으로 봄을 즐긴다, 더 시에나 리조트 봄철 신 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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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라이프, KLPGA 패셔니스타 유현주와 후원 조인식 체결
- [사진 = 더 시에나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유현주(30·두산건설)가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의 뮤즈가 됐다.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유현주와 후원 조인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유현주는 2025년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필드 위와 일상 속에서 더 시에나 라이프의 감각적인 골프 룩을 다양하게 착용할 예정이다. 2011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현주는 프로 골프선수로서 필드는 물론 방송계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KLPGA 간판스타다. 국내 골프선수 최다 팔로워인 인스타그램 39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현주는 2020년부터 매 시즌 KLPGA 인기 검색어 TOP 5를 기록했으며,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착용한 제품을 모두 완판시켜 ‘KLPGA 완판녀’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SBS ‘편먹고 공치리’ 시즌 1부터 시즌 5까지 진행자로 활약해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2022년 SBS ‘연예대상 쇼·스포츠 부문 소셜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조인식에서 유현주는 “더 시에나 라이프는 스포츠와 패션의 조화를 중요시한 점이 큰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라며,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소재와 컬러가 마음에 든다. 특히,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많아, 필드 위에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저와 같은 여성 골퍼들의 취향을 사로잡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2024 FW 제품 중 캐시미어가 함유된 니트 소재 아이템들의 실루엣과 소재가 독보적이라고 느껴, 곧 출시될 2025 SS 컬렉션도 매우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더 시에나 라이프의 지주사인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유현주의 기량과 스타성에 주목했다. KLPGA의 간판스타 유현주를 파트너로 함께 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 앞으로 유현주가 성장하는 데 있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유현주가 가진 골프웨어와 패션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더 시에나 라이프의 브랜드 신뢰성을 한 단계 더 높이고,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 도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유현주가 직접 고르고 착용한 제품들을 베스트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2024년 골프여제 박인비에 이어 2025년 인기스타 유현주를 앰버서더로 추가 영입하며 대외적인 홍보를 강화한 ‘더 시에나 라이프’는 이탈리아 ‘시에나’의 자연과 문화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다. 필드 위 라운딩 룩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과 여행을 위한 리조트 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서울 롯데 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 신세계 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그리고 청담동 명품 거리에 위치한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1층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 시에나 라이프를 운영하는 더 시에나 그룹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비전으로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 제주,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까지 주택 개발, 건축을 아우르는 복합 휴양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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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라이프, KLPGA 패셔니스타 유현주와 후원 조인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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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트 전문기업 썬볼트,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KGCIS’서 이시아 홍보모델과 포토타임 진행
- (사진제공=썬볼트) 골프카트 전문기업 썬볼트가 1월 15일~17일 총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5 KGCIS (한국골프장산업박람회)’에 참여, 레이싱모델 이시아를 홍보모델로 내세워 2025년도 신형모델과 새로 진행하는 골프카트 렌털 서비스를 홍보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2025 한국골프장산업박람회’의 썬볼트 부스에서 레이싱모델 이시아의 썬볼트 골프카트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 첫날인 이날 현장에서는 렌털 비용 할인, 에어컨 무료 설치, 배터리 용량 업그레이드, 골프우산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레이싱모델 이시아와의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레이싱모델 이시아의 포토타임은 1월 15일 총 4회에 걸쳐 △1차 11:00~11:30 △2차 12:30~13:00 △3차 14:00~14:30 △4차 15:30~16:00 일정으로 계획됐다.썬볼트에서 새로 홍보하는 프리미엄 골프카트 모델은 에어컨, 히터, 방향지시등, 후미등, 헤드라이트, LED디스플레이, 블루투스 멀티미디어, 안전하게 후진이 가능한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장착해 요즘 골퍼들의 트렌드인 쾌적하고 편안한 골프 라운딩에 최적화됐다. 썬볼트는 이러한 프리미엄 모델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홍보 모델로 레이싱모델 이시아를 섭외했다.썬볼트는 요즘 트렌드인 쾌적하고 편안한 골프 라운딩을 위해서는 다양한 주변기기를 장착하고 운행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골프카트가 중요한 요소라며, 2025년식 신형 배터리의 장착을 통해 완성된 자사의 프리미엄 골프카트가 골프카트계의 트렌드 리더가 될 것임을 자신한다고 밝혔다.썬볼트의 신형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의 용량 및 출력을 크게 개선해 최대 72V·170Ah의 스펙을 자랑한다. 1회 충전시 18홀 기준 3회 라운딩 진행이 가능하고, 추가적으로 선풍기·에어컨 등 다양한 주변기기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기기 사용시 1회 라운딩이 완료되면 계속해서 충전을 진행해야 하는 기존 골프카트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다. 추가적으로 더욱 쾌적한 골프 라운딩을 위해 에어컨, 히터, 선풍기, 스피커, 냉장고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현재 가장 큰 이슈인 리튬배터리 화재에 대한 대책도 완벽하다. 화재 안전성이 상당히 높은 리튬인산철배터리를 사용한 골프카트를 새로 출시했고,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매니지먼트시스템(BMS)을 사용해 과충천·과방전으로 인한 화재로부터 안전한 배터리로 개발했다. 장기간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배터리 간 노화를 동기화하는 액티브밸런스시스템(ABS)도 적용돼 있으며, 국내 최초로 배터리팩 내부의 이상 온도를 감지하는 능동형 소화시스템(파우더형)이 배터리와 BMS에 각 1개씩 총 2개가 탑재돼 만약의 상황에서도 안전한 배터리 제어가 가능하다.이러한 특징으로 썬볼트 골프카트와 전동카트는 골프장 외에 공원, 대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에서 관리용 카트로도 각광받고 있다.이시아 모델의 포토타임과 함께 신형 프리미엄 골프카트를 시승해본 업체 관계자들은 제품의 성능, 스펙, 디자인에 대해 크게 만족하면서 함께 진행하는 골프카트 렌털 서비스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월 29만9000원의 비용으로 저렴하게 골프카트를 사용할 수 있어 골프카트 교체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만족스럽다는 평이다.이시아 모델의 포토타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썬볼트의 골프카트는 1월 15일~17일 3일간 대구 EXCO에서 직접 시승을 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월 16일에는 레이싱모델 민한나의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썬볼트는 16일에도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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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트 전문기업 썬볼트,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KGCIS’서 이시아 홍보모델과 포토타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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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김영화 부녀전, 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
- "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라는 주제로 김윤태·김영화 부녀 기획전이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한국 도예계와 한국화단을 대표하는 부녀 예술가, 김윤태 사기장(무형문화재 제13호)과 김영화 화백이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한 부녀 합동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오는 2025년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흙과 붓 한국의 혼 뿌리로 세계를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두 세대에 걸친 예술 혼과 정신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가족 전시를 넘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 그리고 예술로 이어진 혈연의 의미를 되새기는 귀중한 자리다. 특히 부녀가 함께 고향 문경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김영화 화백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치러지는 첫 대규모 전시이기도 하다. 김윤태 사기장은 조선 시대 도자기 계보를 잇는 도봉 김윤태로서, 갈전요의 전통을 잇는 8대 도공 가문 출신이다. 그는 부산 지역 무형문화재 사기장 제13호로 지정되었으며, 유약부터 흙, 조각, 가마까지 전 공정을 혼자 도맡아온 진정한 사기장이다. 특히 조선·고려 시대의 다완 30여 종을 완벽하게 쟈현한 업적은 국내외 도자계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상주요를 계승 발전 하였으며 한평생 선조의 맥을이어 도자기 발전에 전념하다 2012년도에 작고 하였다 분청사기 박지연어문 편병 분청사기 철화문단문 그의 딸인 김영화 화백은 홍익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 현재까지 65회 이상의 국내외 개인전을 개최한 중견 작가다. 조선 시대 대화가 단원 김홍도의 후손이자, 동양화의 정신성과 서양적 색채의 융합을 이뤄내며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무령왕릉 어진 복원 및 ‘천지창조’, ‘마법의 순간’, ‘기적의 순간’ 시리즈 등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최근 도자기 회화, 골프 트로피 예술화 등 다양한 시도로 한국미의 현대적 확장을 실천하고 있다. 주흘산의 숨결 열정 천주봉의숨결 이번 전시에는 김윤태 사기장의 다완, 연적, 향로, 편병, 주병, 달항아리 등 50여 점의 도자 작품과 김영화 화백의 회화 및 도자회화 약 50점이 함께 전시된다. ‘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은 단지 한 가문의 전시가 아니라,한국의 정신성과 예술의 원형을 계승하고 재창조하는 여정이다.문경 주흘산, 진남교반, 청전호, 문경새재 등 김영화 화백의 그림 속에는 고향의 숨결이 녹아 있고, 김윤태 사기장의 다완 속에는 백제와 고려, 조선으로 이어진 장인의 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전시는 예술을 향한 헌신, 그리고 세대를 잇는 창조의 힘이 어떻게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 영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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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김영화 부녀전, 흙과 붓으로 이어온 예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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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2025년 주요 사업 공모 일정 발표
-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가 2025년 주요 사업의 공모 일정을 발표했다. 인천영상위원회 주요 사업 공모 일정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 촬영 활성화 및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목표로 △기획개발지원 △제작지원 △유통배급지원 △인천영상인지원 총 4개 분야 8개 사업을 공모하며 총 지원 규모는 8억5000만원이다.기획개발지원 ‘인천스테이’는 인천 배경 영상물을 기획 중인 창작자에게 숙박비, 식비, 교통비, 자료구입비 등 인천 체류비용 일부를 환급한다. 편당 최대 200만원까지 10편 내외의 작품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제작지원은 인천을 배경으로 한 영상물의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로케이션 인센티브’는 인천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한 영상물에 대해 지출 비용을 최대 1억원까지 환급한다. 약 10편의 작품을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킬러콘텐츠 제작지원’은 투자 및 편성이 확정된 장편영화나 드라마, 웹콘텐츠에 대해 편당 1억원 내외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단, 인천에서 주요 장면을 촬영하고 추후 도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드라마 ‘더글로리’,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범죄도시3’ 등이 본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바 있다. 그동안 비공모로 발굴해 선정했으나 2025년부터 더 많은 작품을 모집하기 위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한다. 올해는 약 4편을 선정할 예정이다.‘지역장편영화 제작지원’은 인천 촬영 비중이 높은 독립영화에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약 4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공모일 기준 촬영 진행률이 30% 미만인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지역장편영화 유통배급지원’은 인천을 배경으로 하는 미개봉 독립영화의 마케팅비(P&A)를 지원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관객 6만 명, ‘그녀에게’와 ‘딸에 대하여’가 각 관객 2만 명을 돌파하며 인천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2025년에는 약 3편을 선정해 편당 최대 3000만원의 마케팅비를 지원한다. 선정작은 올해 12월까지 개봉하고 인천 시민 대상 무료 상영회를 개최해야 한다.인천 영상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마련돼 있다. ‘씨네人(인)천’은 지역 창작자의 단편제작과 장편기획개발을 돕는다. 단편 8편, 장편 3편을 선정해 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추후 멘토링, 전문가 특강, 기술시사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씨네引(인)천’은 지역 영상인 간 소통·교육 활동을 하는 단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약 5처를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하고 연말에는 단체 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인천영상위원회는 2월 3일(월)부터 사업별 개별 일정으로 공모를 시작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1월 중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www.ifc.or.kr/receipt)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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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2025년 주요 사업 공모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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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그룹, 미국령 로타(Rota)서 '글로벌 카지노 제국' 닻 올린다
-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 IH 그룹(대표 김일환)이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CNMI)의 로타(Rota) 섬을 거점으로 전세계 카지노 시장의 판도를 바꿀 거대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IH 그룹의 미국 법인인 IH Corporation은 로타 카지노 게이밍 위원회(RCGC)로부터 발급받은 미국 인터넷 카지노 및 오프라인 카지노 라이선스를 활용하여, 전 세계 170여 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카지노 서비스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IH Corporation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미국 라이선스라는 최상위 '신뢰'이다. 2019년 10월 Land-Based 카지노 라이선스 취득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5일에는 인터넷 게이밍(Internet Gaming) 라이선스까지 추가 확보하며 법적 허가를 받았다. 특히 IH Corporation이 보유한 라이선스는 엄격한 미국 카지노 관련 법체계와 RCGC의 까다로운 규정를 통과한 ‘온라인 종합 카지노 게임’ 서비스를 허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독보적이다. 통상 온라인 카지노 게임은 종류별로 라이선스를 각각 허가하지만, IH 그룹측의 라이선스는 모든 종류의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다. 이는 전세계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은 물론 게임 운영의 투명성, 안정성, 공정성을 갖추었다는 매우 강력한 신뢰 갖추었음을 미국 라이선스 하나로 설명이 될 수 있다. [로타 스튜디오에서 전세계 170여개국에 라이브 게임 송출] IH Corporation은 로타섬 내에 최첨단 라이브 게이밍 스튜디오를 구축한다. 이곳에서 운영되는 약 64개의 라이브 스튜디오 테이블 게임 영상들은 B2B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로 24시간 실시간 고화질로 송출된다. B2B 라이브 카지노와 슬롯 게임 등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ihusagaming.com'은 북마리아나 제도 내에서 B2C 서비스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필리핀의 'Allbet'과 제휴하여 검증된 전문 기술 도입] 필리핀의 올뱃(allbet)은 카지노 장치, 솔루션, 운영 등 종합적인 카지노 게이밍 B2B 전문 기업이다. IH Corporation은 올뱃과의 제휴를 통해 안정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도입하여, 연내에 로타에서 B2B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과 운영 시스템을 셋팅할 계획이다. 한편 가장 중요한 결제부문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위한 전문 페이먼트 핀테크를 선정하고, 이미 개설된 카지노 전용 은행계좌와 USDT 결제를 위한 지갑 시스템을 갖추어 놓은 상태이다. [로타 골프 리조트 인수를 통한 카지노 관련 시설 인프라 확충] IH Corporation은 B2B 스튜디오와 전문 딜러, 고객센타 등 인적 관리를 위하여 로타 섬내 자체적으로 가용할 수 있는 기존 리조트 시설 및 숙박 인프라 외에도, 향후 로타 섬내 유일한 휴양 시설인 로타 골프 리조트를 인수/개보수하여 B2B 비즈니스를 위한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나갈 계획도 수립되어 있다. 현재 로타 시 및 CNMI 주 정부와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카지노 게이밍 사업과 인프라 구축과 해외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IH Corporation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기업으로써, 미국의 인터넷 카지노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라는 사실은 매우 이례적이며, 2025년 통계 기준 145조원 온라인 겜블링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기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라이선스로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 다이버들에게 더욱 유명한 마리아나 해구를 가진 로타 섬을 '제2의 마카오'처럼 로타 시민들과 함께 카지노 관광 도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로타 시티 프로젝트의 청사진과도 그 맥을 유지하고 있다. IH 그룹 및 IH 코퍼레이션 (김일환 대표)는 인터뷰중에 “우리의 목표는 미국 라이선스 브랜드가 가진 '강력한 신뢰'을 바탕으로 전세계 게임 유저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가장 투명한 엔터테인먼트 및 금융서비스 생태계를 만드는 계획이고 2024년, 2025년에 앞서 보도된 라이선스 획득과 북마리아나 제도의 로타 시티 프로젝트에 있어, 카지노 사업은 왜 IH USA GAMING을 이용해야 하는지와 왜 로타 섬이 해외 여행지로 손꼽히는지를 밝혀왔다면, 올해 2026년도는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원년이 되는 해라고 할수 있습니다. 로타 섬은 제2의 마카오 그 이상으로, 온·오프라인을 잇는 글로벌 카지노 서비스 및 천혜의 자연과 어울리는 휴양 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로타 시민, 로타 시정부 및 CNMI 주정부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IH Corporation은 현재 로타 정부 및 RCGC와 함께 시설 구축 및 최종 운영 절차를 밟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 연내에는 B2B 스튜디오를 셋팅하면서, 선제적으로 B2B 영업망을 구축하고, 이에 기반하여 B2C IH USA GAMING 사이트 솔루션 및 운영 시스템도 갖추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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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그룹, 미국령 로타(Rota)서 '글로벌 카지노 제국'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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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 , 바이킹골프 7탄
-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5도의 가을 날씨였다. 오늘은 그 다섯 번째 이자 스웨덴 첫 번째 방문지인 36홀 규모의 명문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이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노르웨이·핀란드·보트니아만·발트해·북해와 경계를 이루며, 남쪽 끝은 좁은 해협을 사이에 두고 덴마크와 마주하고 있다. 국민 대다수는 스웨덴인이며 소수민족인 라프족이 있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국교는 복음주의 루터교(87%)이며 일부는 가톨릭교·이슬람교도이다. 화폐단위는 스웨덴 크로나(SEK)이다. 2025년 12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는 157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폭넓은 사회보장제도를 펼치는 세계적인 복지국가이며 주요 산업은 광업·벌목·철강·관광 등이다. 입헌군주제·단원제를 채택한 의회정치 국가로 국가원수는 국왕, 정부수반은 총리이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최고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36홀 라운드,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이다.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 36홀, 스웨덴 19위로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 스태즈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 36홀 에서 라운드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라운드는 매우 행운이었다. 덴마크 일정과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600km의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끔찍한 운명이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회원이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는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2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국경을 넘나드는 200km 거리는 1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것이다. 필자는 4일간의 덴마크 2개 골프장과 스웨덴까지 이동 거리는 전체 600km였으니 택시로 이동했다면 400만 원은 족히 지불해야 했을 것이다. 택시비가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니 북유럽 골프여행은 정말 쉽지 않다. 여행가방 하나 달랑 둘러매고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여행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a piece of cake 아닌가?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거의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15kg 내외의 골프 백, 각종 옷이나 용품 등을 넣은 슈트케이스(suitcase) 그리고 기본적인 백팩 등 이건 완전 군인들의 완전군장(in full gear)보다 더 심하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유럽의 명문골프장 버킷리스트 골프여행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승용차를 렌트하는 것도 쉽지 않다. 혼자서 이동하는지라 지형에 미숙한 것은 물론이고 만약의 사고가 난다면 그야말로 난감할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생각지도 못했던 현지 동반 친구의 만남은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용맹과 무모함의 경계에 있었던 나의 도전에 필자 자신도 경이롭다. 하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 것”이 필자의 지론인지라 이는 정신승리 인지도 모른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은 스코네 지역(Skåne Region, 스웨덴 남부) 바라(Bara)에 위치한 명문 골프 리조트로, 말뫼 (Malmö)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약 10km,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약 40km,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남서쪽으로 600km가 넘는다. 따라서 필자는 이번 골프투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리고 스웨덴의 남서부로 정했다. 우리는 코펜하겐 공항에서 외레순 다리를 건너 약 40km 거리에 있는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에 도착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외레순 다리(The Öresund/Oresund Bridge)만 건너면 바로 상대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통행료는 약 10만원(왕복 20만 원)을 지불했다. 16km 거리의 비용치고는 매우 비싼 편이다. 클럽하우스는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의 인상적이고 "마법적(majestic)"인 것으로 유명하며, 17개의 객실을 갖고 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The Sleeping Beauty in the Wood) “오로라(Aurora) 공주”가 100년 동안 잠든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과 같은 묘한 느낌이다. 나는 골프장에서 배려해 준 클럽하우스 2층에 마련된 호텔을 이용했으며, 클럽하우스에 들어설 때는 잠자는 미녀(The Sleeping Beauty)를 만나기 위해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으로 들어가는 필립 왕자가 되어보는 착각에 빠져본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은 2023년에 PGA 스웨덴 내셔널(PGA of Sweden National)에서 The National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도전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두 개의 18홀 코스와 9홀 파3 코스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에게 최적의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미국의 저명한 골프 코스 설계가인 카일 필립스(Kyle Phillips)가 설계했다. 평탄한 지형에 파크랜드(parkland) 스타일의 코스와 링크스(Links) 스타일 코스가 조화를 이루며, 전원 풍경 속에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두 코스 모두 전략적인 벙커, 호수, 언덕 등이 적절히 배치되어 도전적인 라운드를 제공한다. 유럽 최고의 훈련 시설 중 하나를 자랑하며, 최신식 천연 잔디 연습 시설과 아카데미가 마련되어 있어 골퍼들이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골프 코스 외에도 클럽하우스 내에 호텔과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골프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종합 골프 리조트이다. 그린피는 하이 시즌인 4월부터 10월까지는 평일 25만 원, 주말 28만 원이며 카트비는 대당(2인용) 8만 원이다 링크스 코스(파72·6835·5780·4860미터) 2009년 개장한 내륙 링크스 스타일의 18홀 코스로, 660여개 스웨덴 골프코스 중에서 9위, 5400개 유럽대륙 골프코스 중에서 78위에 랭크된 최고의 골프코스이다.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링크스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온화한 기후에 적합하고 벤트크래스보다 관리가 용이한 파인 페스큐 그린(Fine Fescue greens)이 식재되어 있다. 퍼팅 시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 골퍼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7개의 티박스가 있어 모든 골퍼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골프가 가능하며, 재미있었던 것은 스코어카드가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스코어 카드는 남녀로 구분하고 핸디캡에 맞춰 제공되었다. 아마도 7개의 티박스를 모두 기재하는데 불편하였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5번 홀(파3·120·90·76미터) 백마커(back marker)에서 120미터, 레귤러 티에서 불과 90미터로 짧지만 작은 그린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스티지 스탬프(Postage Stamp)”의 스칸디나비아 버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린 앞을 가로막는 깊고 길게 이어지는 3개의 코핀 벙커(Coffin bunker)는 깊은 인상을 준다. 벙커에 빠지는 순간 스코어는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정확한 티샷이 매우 중요한 홀이다. 7번 홀(파3·200·150·106미터) 멋진 긴 내리막에 그린 중앙을 반으로 가르는 매우 크고 깊은 비아리츠(Biarritz green) 그린을 갖고 있다. 그린의 길이가 무려 60야드이다. 그린 주변의 벙커들과 더불어 멋진 뷰를 제공한다. 17번 홀(파3·205·135·90미터) 시그니처 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티셔츠에서 발트해가 보이는 긴 파3 홀이다. 그린 앞과 뒤의 깊고 큰 폿 벙커들은(Pot bunker) 아름다움과 위협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그린 표면의 언듈레이션도 큰 쉽지 않은 홀이다. 18번 홀(파4·440·385·335미터) 9번 홀(파4·425·355·326미터)과 비슷한 콘셉트다. 페어웨이와 러프에는 큰 고도의 변화(elevation changes)와 자연적인 크리크(natural creek )가 형성되어 있으며, 멋진 클럽하우스가 그린 왼쪽에 있다. 넓은 파크랜드 타입의 히스랜드가 무성한 코스는 "마법의 성(The Enchanted Castle)"을 들어가는 분위기를 연상케하며, 나 홀로 외롭고 당당하게 서있다. 레이크스 코스(파72· 6726·5856·4800미터) 2010년 개장한 파크랜드 타입으로 링크스 코스만큼은 아니지만 종종 히스랜드의 모습을 보인다. 660여개 스웨덴 골프코스 중에서 14위에 랭크된 명문 골프코스로 2014년과 2015년에 유러피언투어인 스칸디나비아 마스터스(The Scandinavian Masters)가 개최되었다. 스웨덴 PGA는 레이크스 코스를 "스코네(Skåne Region) 중심부에 있는 아름다운 플로리다의 한 조각"이라고 마케팅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만큼 노골적으로 미국적인 디자인이다. 9번, 17번, 18번 홀에는 주요 호수가 눈에 띄게 있으며 가장 도전적인 물의 위험의 시간을 맞게 된다. 벙커 수는 링크스 코스와 같은 홀당 평균 4개이지만, 면적은 3배에 달하므로 자주 벙커에 들어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9번 홀(파4·435·390·318미터) 페어웨이 오른쪽으로 길게 워터 해저드가 이어진다. 그린 100미터 앞에서 페어웨이를 통과하는 좁은 물길은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계속되는 호수는 그린 오른쪽을 지나 계속 이어지면서 모든 샷에서 슬라이스는 곧 물 속을 의미한다. 화려한 레이아웃과 호수의 아름다운 레이아웃 속에서 북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파4 홀 중의 하나를 맞이한다. 17번 홀(파3·191·131·96미터) 시그니처 홀이다. 그린에 도달하기 위해 호수 위를 길게 샷해야 하는 극적인 워터 캐리로 유명하다. 특히 바람을 맞으며 플레이할 때는 코스에서 가장 도전적이고 기억에 남는 홀이다. 그린은 비교적 작고 그린 왼쪽은 물과 작은 벙커, 오른쪽은 2개의 큰 벙커가 그린을 완전하게 보호하고 있어 정확성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의 베스트 샷이 필요하다. 18번 홀(파5·550·465·417미터) 티에서 그린까지 페어웨이 왼쪽 전체에 물이 흐르는 위험한 홀이다. 좁은 페어웨이는 샷에 더욱 부담이 간다. 그린 왼쪽은 호수, 오른쪽은 큰 벙커가 작은 그린을 완벽하게 감싸고 있다. 홀을 마치면 그린 뒤로 마법의 성, 클럽하우스가 기다린다. 필자의 첫번째 스웨덴 라운드였다. 이처럼 훌륭하고 멋진 골프코스 라운드에 초대해준 골프장 측과 특히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이날 도착을 따뜻하게 맞아준 마케팅 매니저 구스타브 에드베르그(Gustav Edberg)님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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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 , 바이킹골프 7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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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바이킹골프 6탄
-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와의 합작과 교류를 위해 초청받아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3개국,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3개국이었다. 오늘은 스웨덴 세 번째이자 이번 투어의 마지막 방문지로 스웨덴 4위, 유럽대륙 47위에 랭크된 최고 명문 36홀의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 클럽 (Kristianstads GolfKlubsb)이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공용어는 스웨덴어이고, 국교는 복음주의 루터교(87%)이며 화폐단위는 스웨덴 크로나(SEK)이다. 2026년 1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는 160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폭넓은 사회보장제도를 펼치는 세계적인 복지국가이며 주요 산업은 광업·벌목·철강·관광 등이다. 54만 명의 골프 클럽 회원이 있는 유럽 대륙에서 골프 참여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골프코스는 660개로 세계 9위, 골퍼 수는 110만명으로 코스당 1,622명이다. 참고로 우리는 골프코스 900개로 코스당 6,400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일본은 2,600명이다. 스웨덴은 골프 강국으로 골프는 축구 등과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다. 250여명의 프로가 있으며,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 1976),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 1970) 등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을 배출했다. 이번 골프여행에서는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2위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 (Scandinavian GK, 36홀), 덴마크 1위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K, 36홀),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K, 36홀) 등을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에서 벗어나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이번 골프투어는 노르웨이를 마친 후,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덴마크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모두 6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 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400만 원은 족히 지불해야 했을 것이다. 북유럽 3개국의 택시비가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다. 덴마크 2곳과 스웨덴의 남서부 3개 골프장을 방문하는 동안, 노르웨이를 제외하고도 1000km의 여정을 모두 대중교통 혹은 차량으로 이동했다.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로 알려진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에서 2박을 하고 마지막 목적지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K, 36홀)로 향했다. 거리는 65km였다. 만일 택시를 타고 간다면 약40만원 정도다. 그런데 엘리제팜의 오너인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나를 위해 차량을 별도로 배치해 주는 큰 도움을 주었다. 진심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Klubb) 스웨덴의 남서쪽 오후스(Åhus)에 위치한 36홀 규모로 동 코스(Åhus Östra)와 서 코스(Åhus Västra)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름이면 수만명의 관광객이 해변과 자연을 찾는 오후스(Åhus)에 위치해 있다. 필자는 골프장으로 이동할 때 멋진 바다를 볼 수 있었다. 크리스티안스타드 주변 지역은 햇볕과 모래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골프 클럽은 스웨덴에서 몇 안 되는 모래 위에 12m 두께의 두 개의 코스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건축가들이 구불하고 쭈글쭈글하게 구겨진 페어웨이(rumpled fairways)와 자연스럽게 언듈레이팅한 런오프 구역이 있어 영국의 내륙 링크스 코스를 연상시킨다. 골프장에서 발트해(the Baltic Sea)는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골프장의 회원은 1300 명, 년 멤버십은 약 240만 원이며 신규는 대기를 해야 할 만큼 인기가 높다. 년 회원은 두 코스 그린피가 무제한 면제된다. 시설 및 서비스: 골프 코스 자체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며, 레스토랑 또한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클럽하우스와 코스에 함께 있는 8개동 각 A, B의 16개 롯지(lodge)에 32명이 숙박할 수 있는 멋진 골프장이다. 이날 오전에 도착한 후 간단하게 여장을 풀고 골프장 총지배인 칼 헨릭(Carl-Henrik)과 첫 조우를 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골프 관리자였다. 우리는 현지에서의 여러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며, 멋진 사진을 찍고, 간단하게 점심을 한 후 바로 서 코스 라운드에 들어갔다. 서 코스(오후스 베스트라Åhus Västra∙파72∙6045∙5497∙4485미터) 2006년 토미 노르드룀 (1945, Tommy Nordström)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2021년 피에르 풀케(Pierre Fulke)가 재설계했다. 660개 스웨덴 골프코스 중에서 49위에 랭크된 명문 코스이다. 서 코스가 위치한 모래땅은 영양소가 매우 부족하여 농지로 사용될 때 10년 중 2년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토지 이용이 간절히 요구되었다. 서 코스는 영국 제도의 클래식 코스를 연상시키는 '내륙 링크스' 스타일로 유명하며, 영국의 히스랜드 타입의 모습도 연출된다. 5개의 티로 구성되었으며 영어 대문자 W(White), Y(Yellow), B(Blue), R(Red), O(Orange)로 티의 구분을 컬러의 이니셜로 만든 재미있는 콘셉트였다. O(Orange)은 초보자나 주니어 용이다. 필자는 3명의 스웨덴 골퍼들과 조인했는데 그들은 스웨덴 프로축구 2부 팀에서 뛰는 선수들이었다. 그들은 휴가나 휴식 기간에는 자주 골프를 한다고 한다. 스웨덴에는 1부와 2부 각 16개 축구 프로팀이 있으며 FIFA 랭킹은 우리나라(22위) 보다 낮은 43위에 랭크되어 있다. 5번 홀(파3∙120∙110∙80미터) 짧은 파3 홀이지만 그린과 그린사이드 벙커가 인상적이다. 원 샷터. 숲과 모래, 그리고 초록빛 그린이 완벽한 대비를 이룬다. 시각적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까다로운 그린 언듈레이션은 라운드의 재미를 더해준다. 약간 왼쪽으로 굽은 긴 레이아웃을 하고 있는 그린과 중간지점 왼쪽에는 스코틀랜드 폿 벙커를 연상시키는 깊고 큰 그린사이드 벙커는 정확한 랜딩 에어리어에 위치하고 있어 만만치 않은 홀이다. 필자 역시 여지없이 티샷이 벙커로! 11번 홀(파3∙123∙113∙83미터) 역시 짧은 파3홀이지만 5번 홀보다 더 위협적이다. 이 코스의 성격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매력적인 원 샷터 홀(One-shotter hole)이다. 군더더기 없이 탁 트인 시야 끝에 놓인 그린은 평온해 보이지만, 티에서 그린까지 큰 호수와 그린을 앞을 완전히 가로막는 크고 깊은 벙커는 골퍼에게 단 한 번의 샷에 모든 집중력을 쏟을 것을 요구한다. 자연스러운 지형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골퍼의 정교함을 시험하는, 그야말로 클래식한 파3의 정수이다. 17번 홀(파3∙182∙157∙120미터) 스웨덴 특유의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아늑하면서도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티에 서면 전방에 펼쳐진 초록빛 페어웨이와 그린, 그린의 왼쪽과 앞쪽을 방어하는 큰 그린 사이드 벙커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만만치 않은 거리에 티의 오른쪽에서 그린 오른쪽까지 물길이 멋지게 이어지면서 슬라이스에 대한 부담도 적지 않다. 라운드가 종반으로 가면서 마지막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동 코스(아후스 외스트라Åhus Östra∙파72∙6202∙5768∙4781미터) 1924년 설립되었으며 당시 린카비(Rinkaby)의 사격장에 9홀이 만들어졌다. 이는 스웨덴의 4번째 오래된 코스였다. 스웨덴 660개 골프코스 중에서 4위, 유럽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47위에 랭크된 최고의 코스이다. 1942년 라파엘 순드블럼(Rafael Sundblom)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옮겨 9홀이 건설되었고 1968년 더글러스 브레이져(Douglas Brasier)가 18홀을 완성했다. 이후1990년대 초반 토미 노르드룀 (1945, Tommy Nordström)과 2016년 전 투어 선수 피에르 풀케(Pierre Fulke)와 아담 메드닉슨(Adam Mednickson)이 재설계했다. 나무와 폰드, 크리크를 따라서 펼쳐지는 14번 홀부터 16번 홀까지는 가장 유명하고 어려운 홀들이다. 9번 홀(파4∙387∙367∙306미터) 10개의 파4 홀 중에서 가장 길고 어려우며 전반 9홀을 마무리하는 강력한 홀로서 스트로크 인덱스 1번 홀이다. 페어웨이 중간에서 90도로 왼쪽으로 굽은 도그레그 홀이며, 랜딩 에어리어 오른쪽에는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다. 티샷이 왼쪽으로 너무 감기면 나무에 가려 그린 공략이 불가능해진다. 롱 히터라면 도그레그 부분의 나무를 넘기는 것도 추천한다. 그린 30야드 앞 멋지고 위협적인 폿 벙커, 그린 중간에서 좌우 앞까지 이어지는 데칼코마니 그린 사이드 벙커는 공포심마저 유발한다. 쓰리 온 공략이 최선이었다. 14번 홀(파3∙164∙140∙92미터) 시그니처 홀이다. 14번 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그린을 집어삼킬 듯이 에워싸고 있는 그린 앞과 오른쪽의 거대한 그린사이드 벙커와 그 뒤로 펼쳐진 깊은 소나무 숲이다. 스웨덴 오후스(Åhus) 지역 특유의 모래 지형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홀로, 마치 링크스 코스와 파크랜드 코스가 절묘하게 섞인 듯한 절경을 선사한다. 그린에 직접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린 왼쪽까지 이어지는 까다로운 폰드를 넘어야 하는 완벽한 원 샷터 홀(One-shotter hole)이다. 이 폰드는 레드티 왼쪽부터 앞으로 펼쳐지면서 그린 왼쪽까지 완벽하게 점령한다. 80야드 길이의 길게 이어지는 난감한 홀이다. 캐리로 그린까지 도달해야 한다. 15번 홀(파4∙309∙294∙218미터)과 16번 홀(파4∙354∙336∙299미터) 좀처럼 만나기 힘든 코스 레이아웃이다.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의 크리크보다도 더 멋지고 위험 천만하다. 라운드의 승패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구간으로 14번 홀에서의 긴장감을 유지한 채 더 정교하고 전략적인 매니지먼트가 요구된다. 두 홀 모두 1.5야드 남짓한 폭의 크리크가 페어웨이 좌측 혹은 우측, 때로는 양쪽으로 이어지는 매우 독특하고 교묘한 레이아웃이다. 15번 홀은 그린 앞 100야드에서 좁은 크리크가 페어웨이를 가르고, 계속되는 좁은 크리크는 그린 뒤까지 이어지는 공포의 홀이며, 16번 홀은 티샷부터 좁고 그린까지 이어지는 크리크가 티샷에 큰 방해가 된다. 그린 앞부터 오른쪽까지 폰드는 공포의 대상이다. 필자 역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레이아웃에 탄성이 절로 난다. 동 코스에서의 라운드는 골프장 회원 부자(父子)와 함께하여 편하고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운드를 마치고 총지배인 칼 헨릭은 크리스티안스타드 중앙역(Kristianstad Central)까지 20km 거리를 승용차로 편리를 제공해줘서 마지막까지 편하게 마지막 미션을 완수했다. 필자는 기차역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다. 치킨 피카델리 1만원, 소시지 4000원, 그리고 코펜하겐까지 133km 거리였으며 1시간 50분 소요되었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스웨덴과 덴마크를 연결하는 외레순 다리 (Oresund Bridge)를 건너 코펜하겐(Copenhagen) 공항으로 향했다. 기차표는 약 35,000 원이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마지막 날 공항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을 한 잔에 5덴마크 크로나(약 1200원)를 지불했다. 컵도 테이크아웃용으로 크고 질도 매우 좋았다. 웃음^^ 비상용으로 갖고 다니는 믹스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다. 그래도 가성비 좋다. 커피 한 잔 값으로 1만 원을 지불하기에는 성큼 내키지는 않았다. 필자가 30대에 즐겨 마시던 스웨덴의 자랑이자, 이 지역 오후스(Åhus)에서만 생산된다는 “앱솔루트 보드카(Absolute Vodka)”를 마시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북유럽 골프투어에서 새롭게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바로 그린모어 (Greenmower)는 기본이고 페어웨이 모어 (Fairway Mower)가 널리 사용되어 가는 것을 보았다. 이곳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러한 자동화 및 AI를 기반으로 하는 코스 관리 시스템 도입은 대세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오늘로 15박 17일 북유럽 10개 골프코스 대장정을 마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코스들이었으며 이런 기회는 다시 올 것 같지 않다. 초청과 더불어 환대를 해주었던 모든 골프장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필자는 15박 17일간의 세계 최고의 선진국들인 “북유럽 3개국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의 7개 골프클럽에서 10개의 세계적인 하이엔드 골프코스 라운드”를 마치며 나름 항상 느껴왔던 단상을 말해보려고 한다. 유럽에서 라운드를 해본 한국 골퍼들은 얼마나 될까? 유서 깊고 인문학이 있는 유럽의 골프를 아는 한국 골퍼들은 얼마나 될까? 우리는 골프를 말할 때 언제나 국민소득 5000달러 내외의 동남아 국가만을 비교한다.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음식값 등등 …. 그러나 왜 7만달러, 10만달러의 유럽 혹은 싱가포르의 골프와는 비교하지 않는가? 이자리를 빌어 그것에 대해서 논하자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우리가 골프를 이야기할 때 전세계 골프가 있는 206개 국가 혹은 지역의 골프에 대해서도 알고 골프를 이야기하고, 라운드 하는 것이 골퍼의 기본 의무는 아닐까? 필자는 다음 달부터는 2025년 11월에 8박 10일간 초청받아 라운드 했던,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타나메라 골프클럽, 라구나 인터내셔널, 싱가포르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등에 대해서 후기를 기고할 예정이다. 세계에서 평균 그린피가 가장 비싸다는 싱가포르 4대 골프장 후기는 우리나라 골퍼들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놀랄만한 내용들로 가득 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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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스웨덴-바이킹골프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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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한국골프관광협회장)의 세계골프여행, 베트남 명문 FLC 골프그룹 6개 코스를 가다....
- 필자는 2025년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6박 8일간 매우 이색적이고 도전적인 베트남 골프투어를 다녀왔다. 한 지역에서 몇 개의 골프코스를 라운드 하는 것이 아니라 6박 8일간 베트남 전역에 있는 FLC 골프그룹의 4개 지역, 6개 코스를 라운드 한 것이다. 베트남내에서 택시와 비행기로 무려 2700Km를 이동하는 매우 재미있고 색다른 골프투어였으며, 필자는 이를 “철인 3종 골프투어”라고 명명했다. 평생 이런 골프여행은 2018년 미국 앨라배마 골프여행이후 두번째이다. 2018년 5월과 6월에 걸쳐 한 달간 미국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등 미국 남부의 3개 주 정부로부터 초청받아 23개의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다. 이때 현대 골프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설계가 중 한 명인 로버트 트렌트 존스 시니어(RobertTrent Jones Sr., 1906 ~ 2000)가 앨라배마 주 정부 관계자들과 개발한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 트레일(Robert Trent Jones Golf Trail)” 라운드였다. 1992년에 시작되어 1999년까지 앨라배마주 전역의 11개 부지에 26개의 코스(26 courses at 11 sites)가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골프 데스티네이션이다. 당시 필자는 26개 코스 중 9개 코스를 라운드 했다. 이번 베트남 FLC 골프그룹 “철인3종 골프투어”도 그에 버금가는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었다. 6개의 골프코스 중 2곳이 Asia-Pacific Top100 Golf Course에 선정된 기념비적인 축하로 진행되었다. FLC 골프장은 2016년에 설립된 FLC 그룹의 일원인 FLC 비스콤 크루즈 – 골프장 투자 유한회사(유한회사 (FLC Biscom Cruise – Golf Course Investment Limited Company)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FLC 골프장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만든 최고의 골프브랜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대적 감각의 클럽 하우스는 다양한 아울렛 혜택을 제공하며, 모두 베트남의 멋진 해안선을 따라 위치한 FLC 럭셔리 리조트와 함께 주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각 골프 홀은 걸작이다(Each golf hole is a masterpiece)"라는 모토를 가진 FLC의 현재 골프 코스는 4곳에 6개 코스를 갖고있다: FLC 골프 링크스 퀴논(36홀), FLC 골프 링크스 꽝빈(36홀), FLC 골프 링크스 샘 손, FLC 골프 클럽 하롱이다. 이번 투어는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캄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까지 3,300km, 다낭에서 인천공항까지 3,530km 외에도 베트남 현지에서 2,700km를 이동한 대단한 여정이었다. 캄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은 베트남 남중부 카호아성(Khánh Hòa Province)의 캄란 시에 위치해 있으며, 이 공항은 나짱(냐짱/나트랑)이라는 도시를 위한 주요 공항으로 사용되고 있다. 공항은 냐짱(Nha Trang)시로부터 약 40km 남쪽에 위치해 있다 2025년 7월1일부로 베트남 행정구역이 전면 개편되었다. 28개의 성(Tỉnh/省)과 6개의 중앙직할시(28 provinces and 6 centrally-run cities)로 구성된 34개 메가 프로빈스(34 Mega Provinces)와 한국의 “동”에 해당하는 기초자치단체급 행정구역 3321개다. 한국의 시·군·구에 해당하는 조직이 폐지된 것이다. 이런 획기적인 개혁은 시·군·구가 일상화된 우리나 이에 익숙했던 이전 베트남의 명칭에서 당분간 혼란을 겪을 듯하다. 다시 말해서 베트남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도나 직할시, 특별시 아래에 바로 동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첫 방문지 FLC 퀴논(FLC Golf Links Quy Nhon) 골프장은 인천공항에서 3300km, 5시간 20분 소요된 비행 끝에 도착한 캄란 국제공항(Cam Ranh International Airport) 이었으며, 공항에서 북쪽으로 280km 거리를 5시간 택시로 이동했다. 캄란 국제공항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냐짱(Nha Trang)에서 남쪽으로 40km 지점에 위치한다. 아침 6시 20분 항공편이라 안전하게 전날 공항에서 새우잠을 3시간 자고 캄란 공항으로 향했다. 도착은 현지 시간 9시 40분(한국 11시 40분) 이었다. 골프장에서 배려한 현지 기사가 따뜻하게 맞이해 준다. 영어가 1도 안되는 기사여서 덕분에 편안하게 조용히 왔다. 간혹 번역기를 들이댔지만 운전 중에는 삼가하면서 말이다. 이동하는 중 2시간 거리에 있는 쌀국수 전문점에서 맛있는 식사도 기억에 남는다. 필자는 베트남 쌀국수는 남부식과 북부식 2가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가장 큰 차이점은 북부식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 남부식은 향신료와 양념이 많이 들어가 매콤한 맛이 더 난다. 그리고 북부식은 납작한 형태의 면을 남부식은 얇고 동그란 형태의 면을 사용한다. 필자는 음식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정도로만 설명해 본다. 필자는 당연히 남부 지역에 왔으니 남부식으로 쌀국수를 먹었다. 소고기도 엄청 많이 넣었다. 한국의 소고기 없는 소고기라면을 생각하면 너무 대비되는 순간이다. 1그릇에 5만동 (2,700원)이다. 가성비는 극상이다. 현지 오리지널 쌀국수 한그릇에 피곤함이 모두 사라진다. 마트에서 500ml 코카콜라가 11000동(약 610원)이었다. 우리의 1/3 이하 가격이다. FLC 골프링크스 퀴논(FLC Golf Links Quy Nhon)은 23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마운틴코스와 오션코스 36홀이며 두개의 코스는 완전히 다른 컨셉이다. 논리 해변(Nhon Ly Beach)과 남중국해를 내려다보는 멋진 환경을 가졌다. 마운틴코스는 한없이 올라가는 홀들과 한없이 내려가는 홀들이 교차하면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다. 오션코스는 후반 9개 홀에서 남중국해를 볼 수 있는 오션 비치 타입이다. 공통점은 두 코스 모두 엄청난 페어웨이 벙커들과 페어웨이를 따라 좌우로 길게 이어지는 웨이스트 벙커가 압권이다. 워터해저드가 36홀 중에 하나도 없는 것도 특징이다. 골프코스가 남중국해를 머금어서 충분하다고 보았나 보다. 마운틴 코스(파72·7077·6688야드)는 슈미트 앤 컬리(Schmidt & Curley)가 설계하여 2017년 2월에 개장했다. 올 플래티넘 파스팔룸 그래스(The all-Platinum paspalum)를 식재한 마운틴 코스는 모래 기반의 소나무 덤불 언덕 위(pine scrub hillside)에 지어졌다. 16홀 티박스 뒤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화려하고 다양한 언듈레이션의 그린도 매우 어렵다. 잘 정리된 그린은 훌륭했다. 최근 비가 계속 오는 관계로 그린 스피드는 8.5 내외였지만 역시 훌륭하다. 매우 긴 전장으로 롱 히터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코스 레이아웃이다. 5번 홀(파4·404·384야드) 티박스 앞부터 넓게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듄스와 작은 풀나무들이 야생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채 시야에서 압도적이다. 오른쪽으로 길게 이어지면서 슬라이스는 절대 금물. 정면 페어웨이의 큰 나무들을 에이밍해야 하지만 역시 200야드가 넘으면 숲속이다. 그린 50야드 앞까지 이어지는 멋진 듄스가 장관이다. 14번 홀(파3·197·178야드) 멋진 내리막 파3 홀이다. 홀과 그린은 큰 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그 뒤로는 호텔과 마을이 나타나며, 마지막으로 혼리 해변(Nhon Ly Beach)과 멀리 남중국해가 끝없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홀이다. 이 부분 역시 6번 홀처럼 오션코스 컨셉이 느껴진다. 16번 홀(파5·558·541야드)은 너무 무정한 오르막 홀이다. 그린에 도달할 때까지 단 한번도 여유를 주지 않는 무지막지한 오르막이다. 실제로는 레귤러티에서 600야드가 넘는다. 숨차게 올라온 그린 만큼은 전체 18홀 중에서 가장 평온하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었던 걸까? FLC 골프 링크스 퀴논의 마운틴코스는 실제로 레규러티(블루티)는 정말 무리였다. 적극적으로 시니어티(화이트티, 6147야드)를 강추한다.물론 한국 골퍼들은 어디를 가나 그냥 화이트로 가지만 이곳 베트남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블루가 레귤러티다. 오션 코스(파72·7273·6872야드)는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이 설계하여 2016년 개장했다. 긴 코스 전장으로 레귤러티가 아닌 시니어티(화이트티, 6333야드)를 권장한다. 플래티넘 파스팔룸 잔디 (Platinum paspalum grass)가 모든 홀에 사용되었다. 전반 9홀은 높은 고도의 소나무 숲이 이루고 있으며, 후반 9홀은 직 간접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전망이 장관을 이룬다. 페어웨이의 폭은 넓어 여유롭고 친근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했지만,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모래와 소나무 짚 룩(pine straw look)으로 들어가며 독특한 멋지고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나게 된다. 또한 코스의 시각적 흥미를 높이기 위해 소나무 짚(pine straw)과 천연 소재(native material )를 벙커 곳곳에 장식했다. 레이아웃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마운틴 코스는 도그레그가 대부분이지만 오션코스는 스트레이트 홀이 많았다. 13번 홀(파4·455·423야드)은 그린 뒤로 거대한 바다가 펼쳐지는 환상의 뷰를 만날 수 있다. 하얀 포말을 내면서 다가오는 엄청난 바다의 모습에 그린으로 샷 한 볼을 삼킬듯하다. 남자 티박스에서는 좀 잘 안 보이지만 레이디티에 오면 멀리 바다가 드러난다. 멋진 다운힐 홀이어서 더욱 묘미가 있다. 도전에 대한 성취가 더 느껴진다. 아름답고 그 넘치는 힘을 보여주는 하얀 포말의 파도는 정말 대단해 보였다. 이곳이 멋진 포토존이었다. 13번 홀 그린 뒤부터 18번까지 페어웨이의 왼쪽으로 그 거대한 바다와 비치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조금 아쉬운 점은 실제로 바다의 비치와는 거리가 있었으며 일부 홀에서는 충분히 볼 수 없었다. 16번 홀(파3·194·178야드) 티박스에서 바라본 페어웨이와 그린 뒤로 펼쳐지는 거대한 바다의 전망도 그만이다. 티샷을 그린이 아닌 멀리 보이는 거대한 포말의 바다로 향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멋진 뷰와 포말의 아름다움이 길게 남아있다. 두번째 방문지인 36홀 규모의 FLC 골프 링크스 꽝빈(FLC Golf Links Quang Binh)으로 이동은 우여곡절과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원래는 FLC 골프 링크스 퀴논(FLC Golf Links Quy Nhon)에서 FLC 골프 링크스 꽝빈(FLC Golf Links Quang Binh)까지 기차와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다. 실제 640km 거리지만 12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도 베트남의 완행 침대 기차를 타보면서 이런저런 구경을 하는 것도 큰 즐거움일 것이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런 환상은 깨졌다. 기차가 지나가는 다낭지역에 역대 최대치인 하루 1,000mm의 엄청남 폭우를 동반한 강풍으로 철도가 끊겨 할 수없이 기차역에서 골프장에서 서쪽으로 30km 지점에 있는 퀴논 푸캇 공항(Phu Cat Airport)으로 갔다. 하루를 시내에서 숙박한 후, 다음날 호치민 탄손낫 국제공항(Tân Sơn Nhất International Airport) 까지 590km, 1시간 비행을 거처 1080km 거리의 동허이 공항(Dong Hoi Airport) 1080km으로 우회했다. 멋진 베트남에서의 낭만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남쪽으로 32km 지점에 있다. 13번 홀(파4•311•279야드) 티박스 뒤쪽과 14번 홀(파5•568•520야드) 그린 왼쪽으로 호텔 2개 동의 건축이 상당히 진행되었다. 바다의 하얀 비치와 커다란 파도의 멋진 포말이 있는 멋진 호텔이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갖게 될 상상에 저절로 신이 난다. 먼 훗날 내가 이 호텔이 지어지기 전에 왔노라고 인증샷을 찍어본다. 17번 홀(파3•165•148야드) 티박스 뒤로는 망망대해가 끝없이 펼쳐지고 왼쪽으로는 거대한 모래사장에 큰 나무들이 길게 방풍림으로 심어져 있다. 그야말로 장관이 아닐 수없다. 멋진 사진으로 그 황홀함을 대신하고자 한다. 18번 홀(파5•519•503야드) 너무 멋있어요. 그린 150야드 지점에 5미터 폭의 워터해저드가 페어웨이를 가르고 우리는 멋진 나무 다리를 건너서 그린으로 향한다. 워터해저드 왼쪽부터 그린 주변까지 길게 하얀 벙커가 멋진 뷰를 선사한다. 건너가는 다리 너무 예쁜 재미있는 디자인이다. 7번 홀(파4•371•353야드)이 매우 흥미롭다. 투 그린인데 20여 개 나무들이 작은 섬을 이루며 워터해저드와 함께 두 개의 그린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유지한다. 나무 섬 주위는 하얀 벙커로 멋진 레이아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왼쪽 그린을 사용했는데 훨씬 멋진 레이아웃이었다. 그린 앞과 오른쪽의 멋진 벙커들에 물이 가득 차 있어 요즘 비가 많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린의 상태는 나무랄 데 없는 수준이었다. 놀라울 따름이다. 16번 홀(파5•518•497야드) 챔피언티 뒤로 가서 살짝 밖으로 가면 거대한 바다가 직접 닿는다. 파도와 모래사장이 그대로 접한다. 멋진 뷰에서 사진한장 빠질 수 없었다. 그린 150야드 지점에 5미터 폭의 워터해저드가 페어웨이를 가르는 디자인은 오션코스 18번과 비슷하다. 건너가는 다리 너무 이쁘게 생겼. 정말 재미있는 디자인이다. 그린 앞에는 깊고 좁은 폿 벙커가 물로 가득 차 있다. 캐디 말로는 어제까지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라운드가 대부분 취소될 정도였는데 운이 너무 좋다고 한다. 재밌는 사실은 라운드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할 때 기사가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면서 나더러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이라고 하더라. 카수아리나 소나무(casuarina pines)로 가득한 독특한 식생, 듄스 타입의 아름다운 두 코스, 현재 10개의 빌라, 내년 4월 완공을 준비하는 오션코스에 자리잡은 220여 객실의 호텔, 2030년 72홀로 위용을 갖출 기획까지, 앞으로 베트남의 완벽한 골프 데스티네이션믈 준비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 방문지는 FLC 골프클럽 하롱 (FLC Golf Club Ha Long)이다. FLC 골프링크스 삼손에서 북쪽으로 택시로 300km 거리를 5시간 만에 도착했다.649개의 객실을 갖춘 FLC Grand Hotel Ha Long에서 마지막 숙박을 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큰 호텔이라고 한다. 아침 6시부터 식사와 골프가 이어졌으며 골프장 총지배인의 따뜻한 배려와 환담으로 이번 투어를 마무리했다.FLC 골프클럽 하롱(71•6659•5630야드)은 4개 홀에서 볼 수 있는 하롱베이의 멋진 풍경은 세계문화유산의 포스를 그대로 느끼게 한다. 업앤다운이 매우 심한 마운틴 타입의 화려하고 고된 챌린징코스다. 과연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에 선정될 만한 충분한 내용이었다.진정한 챌린징코스와 아름다운 하롱베이 유산을 만나는 극적인 코스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선명하게 경쟁하듯 이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린의 언듈레이션은 입을 다물 수가 없다. 649객실을 갖춘 호텔은 하롱베이에서 가장 크다. FLC 하롱베이 골프 클럽(FLC Golf Club Ha Long Bay)은 2017년 8월에 개장했다. 하롱시에서 20분, 하노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슈미트-컬리(Schmidt-Curley)가 설계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으로 유명한 곳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제공한다. 골프 코스는 하롱베이 구시가지 위에 위치해 있으며, 석회암 카르스트가 가득한(limestone karst-riddled) 멋진 만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 극적인 지형은 베트남 해안 지역의 모래 언덕으로부터 맹렬한 시작(drastic departure)을 보여준다. 하롱베이 골프장은 FLC 하롱 럭셔리 리조트 단지에 속해 있으며 티에서 그린까지 바다 해변가에 가장 적합한 파스팔룸 잔디(Paspalum turf)가 식재되었다.3번 홀(파4•345•271야드)과 11번 홀(파4•457•332야드)은 티 앞에서 서면 아득하다. 거대한 숲과 절벽이 있으며 블라인드 홀이다. 엄청난 오르막에 혀를 내두른다. 진정한 챌린징 포스다.8번 홀(파3•192•166야드) 티박스에서 내려다본 바다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지인들의 구 시가지 거주지가 그 사이에 많은 주택들과 함께 보인다. 자연미는 떨어지지만 실제 현실과 접하게 된다. 티박스 왼쪽으로 나홀로 우뚝 솟은 거대한 호텔이 압권이다.9번 홀 멋진 오르막이다. 그린 왼쪽으로는 호텔이 오른쪽으로는 클럽하우스가 멋진 포스를 하면서 데칼코마니를 이룬다.12번 홀(파3•119•96야드) 우리를 웃게 만드는 야드지 북이다. 누구나 홀인원을 꿈꾸는 거리다. 그러나 막상 티박스에 오르면 이러한 꿈은 현실과 멀어진다. 눈앞에 펼쳐지는 세계문화유산 하롱베이의 현란스러운 섬과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에 넋을 빼앗기고 만다. 홀인원을 하면 미안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진정한 아름다운 멋진 내리막 파3 홀이며 황홀한 뷰에 모든 것을 잃게 만든다. 이 코스의 이름을 우리는 이제서야 이해하게 된다.진정한 챌린징코스와 아름다운 하롱베이 유산을 만나는 극적인 코스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선명하게 경쟁하듯 이어진다. 상상을 초월하는 그린의 언듈레이션은 열린 입을 다물 수가 없다. 649객실을 갖춘 호텔은 하롱베이에서 가장 크다. FLC 하롱베이 골프 클럽(FLC Golf Club Ha Long Bay)은 2017년 8월에 개장했다. 하롱시에서 20분, 하노이에서 3시간 거리에 있는 18홀 챔피언십 코스로 슈미트-컬리(Schmidt-Curley)가 설계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으로 유명한 곳에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제공한다. 골프 코스는 하롱베이 구시가지 위에 위치해 있으며, 석회암 카르스트가 가득한(limestone karst-riddled) 멋진 만을 내려다보고 있다. 이 극적인 지형은 베트남 해안 지역의 모래 언덕으로부터 맹렬한 시작(drastic departure)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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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한국골프관광협회장)의 세계골프여행, 베트남 명문 FLC 골프그룹 6개 코스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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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 개발의 핵심, ‘호원3구역’ 주목
- 의정부시 동부 지역의 주요 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호원3구역'이 지역 부동산 및 도시 정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구역은 의정부시 동부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대중교통 노선이 형성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교·공원·상업시설 등 기존 생활 기반 시설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오래된 주택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호원3구역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 안정성과 도시 경관 개선,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원3구역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의정부 동부 지역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변 지역의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또한 인근 지역 개발 흐름과 맞물려 생활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인구 유입 효과도 예상된다. 이는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 수요까지 함께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비사업 특성상 사업 속도, 주민 동의율, 행정 절차 등에 따라 일정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 시에는 구체적인 추진 단계와 행정 계획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호원3구역은 의정부 동부 지역 재개발 지형에서 잠재력이 큰 구역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원동숙/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은 인터뷰중에 "최고의 입지를 살려 모든 주민들에게 최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정 부서 및 구 역지정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적의 사업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하겠습니다. 또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최고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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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 개발의 핵심, ‘호원3구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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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파주 요양원 전온주 시설장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과 동행”
-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는 한다. 2025년 노인 인구 1000만명, 우리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대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따라서 본지에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몰려온다: “베스트 실버타운·요양원을 찾아라”]를 기획 보도합니다. 이번 영상 기획취재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복지증진 및 권익 향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보도하고 백년 노년기를 대비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에서부터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백세시대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파주 요양원은 파주 헤이리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친환경적인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노인 장기 요양 제도가 시작되고 약 10 여 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 지역 연계 서비스, 다양한 정서, 인지, 신체 프로그램을 통한 어르신에게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요양원 시설중에 지열난방시스템 구축하여 매우 청결하고 안락한 시설이다 또한,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인권을 존중하고, 윤리 경영을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파주요양원 내부시설 오늘날 우리사회는 고령화 시대로 '효'의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 또한 가족형태는 핵가족, 소가족화로 인하여 가정 내 어르신 보살핌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졌다. 이젠 내 가족의 소중함을 한 개인과 가족에게 맡기기보다 국가와 함께하는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있다. '파주요양원'은 치매, 뇌졸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설내에서 일상생활을 도와드리는 '노인의료요양시설'이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운영은 인지활동, 여가활동, 재활운동, 산책 등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친환경 시설로 지열시스템 냉.난방완비로 건물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월 2회 방문하는 의사의 기능을 활용하여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들과 숙련된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워크 메이트 재활시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파주요양원의 전온주 시설장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 편안함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온주 시설장은 "시설이 밝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다. 차후에 가까운 미래에 나도 이런 곳에 와서 있어야 하는 그런 곳일 텐데 이왕이면 밝고 쾌적한 시설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직원들의 동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환자가 있는 곳에 사회복지사, 간호사,물리치료사들이 요양보호사도 마찬가지고 가까운 곳에서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위치의 공간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실 이 시설을 설계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어르신들이 집에 계시는 것보다 훨씬 더 내가 여기 오기를 잘했고, 노년의 삶이 존중 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 하실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게 저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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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파주 요양원 전온주 시설장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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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4탄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
- 바이킹의 후예들이 지켜낸 북유럽의 순수함과 레고 왕국의 정교함이 만난 곳,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단순한 골프장이 아니라 ‘디자인과 자연, 그리고 철학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예술적 코스’였다. 유럽 30위, 덴마크 1위에 빛나는 이 명문 클럽은 레고 오너 크리스티안센 가(家)의 열정으로 탄생한 북유럽의 자부심이며, 2026년 DP 월드 투어 개최지로서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협회를 대표해서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오늘은 그 네 번째 골프클럽이자 덴마크 두 번째이다. 덴마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수도는 코펜하겐이고,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포함하며 국민 대다수는 덴마크인이고 덴마크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덴마크 크로네(DKK - 1크로네 225원)를 사용하고 있다. 복음주의 루터교가 국교이다. 면적은 43,089㎢, 인구는 600만 명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7만 달러를 상회한다. 행정구역은 총 5개의 지역(Region)과 98개의 지방 자치단체(Municipality)로 구성되어 있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완수하고, 노르웨이 트롬쇠 공항(Tromsø Airport)을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을 경유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Airport, Kastrup)까지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덴마크 최고의 36홀 골프장인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에서의 2박과 함께 이틀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이곳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했다. 360여개의 덴마크 골프코스 중에서 1위와 2위를 모두 라운드 한다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을 감추기 어려웠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더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와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olf Klub) 일정은 중국 골프장 설계가 친구와 함께 하면서 1주일간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즐거웠지만, 덴마크와 스웨덴은 나 홀로 일정이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골프장들의 이동이었다. 수백 킬로미터의 동선은 시간은 물론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할 판이었다. 참고로 덴마크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니 정말 북유럽 여행은 쉽지 않다. 그런데 하늘이 도우시는 걸까? 다행히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회원이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를 만나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었으며, 오늘은 코펜하겐에서 170km 떨어진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과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출생지인 오덴세까지 왕복을 함께했다. 이곳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장과 다음날 스웨덴의 첫 일정까지 나는 그의 차량으로 함께 하면서 이틀간 600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정말 편하게 이동했다. 하마터면 길에서 헤맬 뻔한, 그리고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용맹과 무모함의 구별하기 어려운 나의 액션이 그야말로 필자 자신도 경이롭다. 필자의 인생의 대원칙이 하나 있다. 하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 것”이다. 진정한 승자로 가는 정신승리 인지도 모른다. 특히 그는 코펜하겐에서 이틀간 함께 라운드 후 인어공주 동상과 관광을 함께해 준 은인이며, 오늘은 “인어공주”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과 생가를 함께 방문해 주어 그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야 이런 행운이 어디 있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진심 중국인 친구 Yanan Wu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침 6시 30분에 필자가 머물고 있었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 롯지로 픽업을 왔다. 우리는 간단하게 로컬 커피점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을 한 후 2시간을 그의 차로 그레이트 노던으로 향했다. 덴마크의 상징적인 18km 길이의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를 건너 골프장에 도착했다. 골프장 측에서는 매니저인 다니엘 레크야르 (Daniel Rækjær)이 반갑게 맞아 줬으며. 우리는 곧바로 골프장에서 준비한 정통 덴마크식 브렉퍼스트로 멋진 식사를 한 후 라운드에 들어갔다. 그레이트 노던에 도착하면 안뜰 중앙에 있는 분재 같은 나무가 세련된 클럽하우스의 인상적인 박공 지붕(gabled roof)과 어우러지고, 클럽 로고가 양각된 리셉션 공간의 인피니티 폭포(infinity waterfall)는 품격을 뽐낸다(oozes class). 그레이트 노던 리조트 개발에 얼마나 세심한 정성이 깃들었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다.클럽하우스와 리셉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다. 레스토랑의 넓고 잘 정돈된 모습과 전통적인 덴마크식 식사는 많은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5개 룸을 갖춘 리조트가 멋지게 클럽하우스를 둘러싸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50개 룸을 추가하여 모두 65개를 갖춘 최고의 리조트 골프클럽으로 변모한다. 독립형 스위트룸으로 골프장을 내려다보는 품질과 전망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 기업인 덴마크의 레고와 관련이 있다. 레고 그룹의 오너인 크리스티안센 가(Christiansen family)의 토마스 커크 크리스티안센(Thomas Kirk Kristiansen)이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골프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환경에 최고급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바탕으로 코스를 개발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덴마크의 푸넨섬(Funen)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 케르테민데(Kerteminde)에 있으며, 비교적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휴양지로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2026년 8월13일부터 16일까지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이 이곳 그레이트 노던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전반 과 후반이 바뀌면서 9번 홀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현재의 9번 홀은 물 위의 어려운 파3 홀이 극적인 마무리 홀 18번 홀로 사용된다. 필자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가장 어려운 홀 중 하나로 다이내믹한 9번 홀을 언급했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파72•6775•5892미터) 골프클럽은 2017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이 덴마크에서 처음으로 설계했다. 덴마크 360개 골프코스 중에서 1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30위에 랭크된 최고의 명문 18홀 골프코스이며 회원 전용의 이그제그티브 코스인 아카데미 코스 9홀이 있다(7개 파3, 1개 파4, 1개 파5)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피칭 그린, 칩핑 그린, 연습 벙커 등이 잘 준비되어 있다. 특히 드라이빙 레인지는 30명이 연습할 수 있는 천연잔디도 갖춰져있어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다.방문객은 본인의 골프 클럽에서 발급한 유효 핸디캡 증명서가 필요하며, 최대 핸디캡 36 제한이 있으며 아카데미 코스 이용 시에는 골프 클럽 회원 자격이 요구된다. 그린피는 카트비 포함 250달러 이상이다. 년 회원비는 12,000 덴마크 크로네로 약 300만 원이면 1년간 두 코스 모두 그린피가 무제한 면제된다.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다. 현재 회원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골프의 천국인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골프코스를 년 300만 원에 무제한 라운드 한다는 것은 상상이 안가는 내용이며, 덴마크 골퍼들은 행운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레이트 노던은 언덕과 물 해저드 등의 자연 지형을 적절히 활용한 전략적인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골프코스는 40미터 높이의 언덕 위에 8개의 홀이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도전 과제가 존재하며, 인공 호수 7개가 코스 내에 조성되어 있어 물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홀이 많다. 중요 지점마다 물은 큰 위협이 되고 있어 결국 스코어의 성패는 물과의 전쟁이 될 수 있다. 4번 홀(파4•454•415미터)은 왼쪽에 물이 있어 드라이버샷에 주의를 요하는 길고 어려운 파4 홀이며, 5번 홀(파4•436•394미터)은 페어웨이 핀치 벙커(The fairway pinch bunker)와 그린사이드 벙커가 페어웨이 오른쪽의 호수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6번 홀(파4•387•323미터)은 티박스를 둘러싼 호수가 왼쪽으로 길게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더해진다. 4번 홀부터 6번 홀은 매 샷마다 물과의 전쟁이다. 9번 홀(파3•183•146미터) 티샷 후 멋진 다리를 지난다.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 오른쪽을 따라 그린 오른쪽을 지나는 긴 호수는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왼쪽의 벙커도 눈에 자꾸 거슬린다. 슬라이스는 100% 물속이다. 그린 뒤쪽으로 병풍처럼 서 있는 멋진 클럽하우스가 펼쳐진다. 2026년 열리는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에서는 18번 홀로 치러져 극적인 홀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14번 홀(파5•553•513미터)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내리막 홀이다. 경사가 심하지는 않지만 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다리를 볼 수 있다. 15번 홀(파4•372•317미터) 그린 앞 왼쪽에 있는 나무 제방(wooden levees) 위로 계단식 작은 시내(small beck cascading)가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시원한 물소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 낼 것만 같다. 18번 홀(파5•490•428미터) 타이트한 페어웨이, 워터 해저드, 그리고 아일랜드 그린의 조합은 이 홀을 이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만든다. 타이트한 페어웨이,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긴 워터 해저드는 그린을 완전히 에워싼 완벽하고 화려한 아일랜드 그린을 연출한다. 그린 오른쪽의 큼지막한 벙커는 훌륭한 눈 요깃거리이자 부담스러운 그린 공략을 예고한다. 언듈레이팅한 10피트가 넘는 빠른 그린 스피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그린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고 좁은 다리도 더욱 분위기를 돋운다. 이 홀은 매 샷마다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기색이 없다. 아름답고 도전적인 기억에 남는 홀이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노르딕 골프 얼라이언스(The Nordic Golf Alliance)의 중요 멤버로 3개국 4개 골프장이 함께 하는 북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결정체로 7박 8일로 짜여진 바이킹 트레일(Viking Trail)로 북유럽 최고의 골프 경험을 선보인다.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의 크리스티안스태드(Kristianstad golf clbu)와 바르세백 골프(Barsebäck Golf & Country Club), 그리고 노르웨이의 미클라가드(Miklagard Golf) 로 이어지는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 투어이다. 유럽의 진정한 하이엔드 골프 라운드는 골퍼들의 진정한 버킷리스트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Epilogue) 필자는 항상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여행"을 표방해 온바 이번 덴마크 골프여행은 현지 일정 3박 4일의 3개 코스 라운드는 짧은 기간임에도 그 미션을 완수함으로써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케르테민데(Kerteminde)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덴마크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로, 퓐(Funen) 섬의 케르테민데 자치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도시는 "아만다의 마을"이라는 뜻의 "민 아만다스(Min Amandas)"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인구는 약 6,000명이다. "아만다(Amanda)"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사랑받을 만한(worthy of love)"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아만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럽의 여성들이 많은 이유라는 말도 하곤 한다. 해변과 항구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아늑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퓐 섬의 주요 도시인 오덴세(Odense)와도 가깝다.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 덴마크어로는 스토레벨트 대교(Storebælt Bridge)로 불리며 덴마크 뉴질랜드 섬(Islands of Zealand, 덴 Sjælland)과 퓐(Funen) 섬을 연결하는 그레이트 벨트 해협(Great Belt strait)을 가로지르는 18km 길이(참고, 인천대교 21km)로, 도로 현수교(Road suspension bridge)와 철도 터널(Railway tunnel)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는 덴마크에서 가장 부유한 두 지역 간의 이동성을 변화시켰으며 유럽 교통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8년에 시작되어 1998년에 완공되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 14번 홀에서 볼 수 있다.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에서 서쪽으로 22km 지점에 위치한 오덴세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유명하며 덴마크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의 출생 당시는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고 한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14세부터 정착한 코펜하겐(Copenhagen) 과 더불어 “안데르센의 도시”라고 불리며, 그의 고향 도시 전체가 마치 동화 속 세트장처럼 꾸며져 있다. 퓐(Funen) 섬 덴마크의 퓐(Funen) 섬은 5개 지역중 남덴마크 지역(Region of Southern Denmark)에 속하며 면적은 약 2,985 km²로 덴마크에서 수도가 있는 질란드(Zealand) 섬과 벤슈셀-티(Vendsyssel-Thy)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주요 도시는 오덴세(Odense)이다. 퓐 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 유적지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 안데르센 박물관은 덴마크 퓐(Funen) 섬의 오덴세에 위치해 있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태어난 도시로, 그의 생애와 작품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물관 내부에는 안데르센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그의 동화 원고, 편지, 가족사진, 그리고 창작에 사용했던 도구들이 포함된다. 박물관 주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산책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안데르센의 출생부터 성장, 그리고 유명 작가로의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안데르센의 대표작인 '인어공주',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등의 초판과 관련해 상세히 설명된 자료와 삽화가 전시되어 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5,000원이었다. 레고 그룹(LEGO Group) 덴마크의 레고그룹(LEGO Group)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다. 레고는 창의성, 학습, 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1931년 덴마크의 작은 마을 빌룬(Billund)에서 목공이자 장난감 제조사인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Ole Kirk Christiansen)에 의해 설립되었다. "레고"라는 이름은 덴마크어 "leg godt"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잘 놀다(play well)"라는 뜻이다. 1949년에 플라스틱 블록 장난감을 처음 상용화하였고, 이후 1958년에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클릭-핏(click-fit) 방식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이 혁신적인 설계는 레고의 지속적인 성공의 기초였다. 레고는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감과 만족감을 제공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적인 가치와 접근성을 중시하고 있다. 제3대 경영인 키엘 키르크 크리스티안센(Kjeld Kirk Kristiansen) 이후, 현재는 가족 소유 기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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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4탄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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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3탄 – 덴마크 최고의 36홀 규모,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 미국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한 두 개의 18홀로 올드 코스는 덴마크 2위와 유럽대륙 34위, 뉴 코스는 덴마크 5위와 유럽대륙 60위에 랭크된 최고의 골프 코스다.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으로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은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완수는 마치 골프 버킷리스트 전사라도 된 양이었다. 두개의 골프코스는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머스트 플레이(Must-Play)였다. 나는 노르웨이의 흥분과 희열이 다 가시기도 전에 바로 덴마크로 향했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더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기 전에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전 세계 수려하고 아름다운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를 다시 한번 강추한다. 1300년 가까운 세월 속에서도 인생의 진리는 변함없는 듯하다. 저녁에 노르웨이 트롬쇠 공항(Tromsø Airport)을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을 경유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Airport, Kastrup)에 도착했다. 비행거리는 1,600km였다.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은 북유럽 최대 공항답게 많은 여행객들로 가득 찼으며 복잡했다.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은 2번째, 스웨덴 스톡홀름 공항은 3번째로 크다고 한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는 택시로 44km 거리이며 25만 원 이상이었다. 혼자 택시를 타기에는 부담스러웠다. 나는 메트로 – 기차 – 버스를 연속 이용해서 골프장으로 향했다. 덴마크 후레쇠시 파룸(Farum, Furesø Municipality)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북쪽으로 승용차나 택시로는 44km, 메트로-기차-버스로는 34km 거리였다. 아쉽게도 공공교통편 내부에는 모두 와이파이 안되었다. 공항에서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승차표 구매는 편리했으며 각 교통편이 서로 연계가 잘 되어 목적지까지 티켓 한 장으로 모두 OK. 셀프 매표소에는 도움을 주는 직원이 상주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일단 티켓을 발급받으니 다음부터는 역무원도 없다. 믿고 의심하지 않는 분위기다. 물론 다른 감독체계가 있으리라! 비용은 25,000원 정도였다. 사실 한국으로 따지면 엄청 비싸지만 이제 1주일이 지나면서 적응해가고 있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가장 비싼 KTX를 이용해도 200km 거리인 경북 영주까지 가는 비용이다. 6배가 훨씬 넘는다. 메트로 이용 후 바로 기차로 갈아타고 마지막 버스를 이용했다. 기차를 이용하면서 많은 것을 느낀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동화 속에서 보았던 평온하고 아름다운 실제 그 예쁜 집들이 연속이다. 우리와는 매우 다른 모습이었으며 아쉽게 풍차는 볼 수 없었다. 나는 동화 속의 주인공인듯한 착각이 들었다. 두 번째는 기차역은 승강장 전체에 2-3미터 간격으로 역명이 써진 푯말이 줄지어 붙어있다. 본인이 내리고자 하는 역을 지나치려야 지나칠 수 없다. 이게 진짜 선진국 아닐까? 얼마 전 인터넷에서 어느 역인지 알 수가 없어서 고생했다는 기사가 생각이 난다. 우리는 기차역이든 전철역이든 온통 광고 때문에 어디가 어딘지 모를 때가 허다하다. 이런 작은 것 하나가 우리가 선진국이 될 수 없는 이유일 수도 있다. 기차는 좀 낡아 보이는데도 내부는 깨끗하고 너무 조용하다. 거의 진공 속 인듯하다. 네덜란드 일반 기차에 비하면 우리나라 KTX도 소음으로 시끄러운 편이다. 기차 종점에 도착해서 버스로 갈아타기 전 기차역 편의점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하기 위해 콜라 500ml 6000원, 샌드위치 11000원을 지불하고 구매했다. 역시 우리나라의 3배 정도 되는 것 같다. 나는 이미 지난 1주일간 노르웨이부터 콜라 1명에 6천 원쯤은 이미 습관이 되어가고 있었다. 골프장에 도착한 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왔던 골프클럽 CEO이자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 타게 니방 한센 (Christian Tage Nyvang Hansen)”와 만났다. 나이스하고 골프를 잘 아는 경영자였다. 우리는 골프와 골프클럽 그리고 덴마크 골프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친절한 안내와 도움으로 3일간 라운드를 잘 할 수 있었다. 만남 후 클럽하우스에서 3km를 카트로 이동하면 페어웨이 몇 개를 지나 올드코스 3번 홀 왼쪽에 자리 잡은 멋진 롯지인 게스트하우스 “Hedebolund”를 만난다. 4인이 머무는 2층짜리 건물과 객실 1개의 트윈베드가 잘 갖춰진 1층 단독 건물이 나란히 있다. 내부는 와이파이는 물론 모든 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매우 공간이 넓은 멋진 곳이다. 필자는 특별히 배려해준 게스트하우스의 1층 단독 건물에서 편안하고 럭셔리한 2박을 했다. 개별 카트를 받고 클럽하우스와 롯지를 오갔다. 재미있다. 거리는 3km 정도다.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는 최고였다. 그 외관이나 내부 모두가 독특하고 럭셔리한 공간이 매우 넓은 수준 높은 모습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헨닝 라르센 건축사무소(Henning Larsen Architects)가 설계한 현대적이면서도 북유럽 전통 미를 살린 건축물로,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 공간과 전통적인 장인정신이 반영되었다. 모든 자재는 노르웨이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외관상 웅대하고 멋진 디자인이다. 가장 독특한 특징은 조각 지붕으로,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 양식의 석재 교회에 영향을 받았으며, 사용된 재료는 주로 소나무과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종종 100미터를 넘음)인 북미 서부 원산지의 더글라스 파인(Douglas-Pine), 슬레이트, 유리, 톰박(Tombak - 구리와 아연을 포함하는 황금색의 적색 합금)이다. 클럽하우스 옆에 데코레이션을 한 멋진 나무가 하얀 옷을 입고 있다. 멋진 분위기이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는 추상적인 의미를 가진 멋진 장식물과 탑이 웅장하고 운치 있다. 나는 클럽하우스, 하얀 옷을 입은 나무 장식물 등에 정신을 빼앗기고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과 함께 준비해간 작은 배너로 기념을 남기기도 했다. 라커룸은 일반적으로 유럽에서는 볼 수 없는 수준의 훌륭하고 샤워 시설도 매우 잘 되어 있다. 넓은 레스토랑은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은 2002년부터 시작된 준비과정에서 3명의 창립자는 코펜하겐 인근의 오래된 군사 기지를 최고급 골프 시설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과거에는 진흙 구덩이였고, 최근 60년 동안은 군사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다가 골프 클럽으로 개발되었다. 당시 덴마크에 거주하면서 루버커 골프클럽(Lubker Golf Resort, 2008오픈, 덴마크 3위 & 유럽 42위 랭크된 명문)을 설계하고 있었던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 1939~2020)는 골프장 측과 지속적인 접촉을 시도했고 결국 설계를 맞아 2010년 올드코스, 2011년 뉴코스를 개장하게 되었다, 파룸(Farum) 지역은 오래된 소총 사격장은 자유롭게 배수할 수 있는 흙 위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점토 페어웨이를 덮기 위해 대량의 모래를 트럭으로 운반하는 옵션이 선택되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옵션이지만 악천후 등에 장기간 관리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최신 드레인 시스템으로 1시간에 최대 100mm의 강우도 흡수할 수 있어 매우 훌륭한 관리가 가능하다. 골프장의 그린피는 주말 기준 225 달러(약 32만 원), 2인용 카트비는 65달러(약 9만 원)이다. 연회원은 약 1200여 명이며 연회비 4000달러(약 550만 원) 이면 무제한 그린피가 면제된다. 그러나 처음 가입할 때는 엔트리 피 2000달러(약 275만 원)를 내야 한다. 실제로 월 2회 이상 라운드 한다면 연회원 가입이 훨씬 유리하다. 스칸디나비안 뉴코스(파72·64-60-57-53-46 미터) 뉴코스는 덴마크 380여 개 골프코스 중에서 5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60위에 랭크된 명문 중 명문이다. 2011년 개장한 했다. 올드코스(2010년)와 같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역작이다. 뉴코스는 매우 기억에 남을 만한 파3 홀들로 구성되었다. 매력적으로 디자인된 2번 홀과 자연 원형 극장(a natural amphitheater) 속으로 플레이하는 긴 13번 홀은 매우 인상적이다. 9번홀과 15번 홀은 까다롭고 위험이 도사리는 물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11번홀(파4·398·338미터) 왼쪽 도그레그 홀이다. 롱 히터들은 도그레그 지점에서 왼쪽으로 나무를 넘길 수도 있는 Risk & Reward의 전형이다. 티샷이 230야드라면 세컨드 샷에는 나무 사이를 경사진 그린으로 깔때기(funnel) 모양의 디자인에서 어프로치 샷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매우 독특하고 기발한 홀 디자인이다. 특히 이 홀은 오래된 사격훈련 연습장(old military shooting range)이었던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12번 홀(파5·588·525미터) 긴 파 5홀로, 롱 히터들(long hitters)은 자신의 힘을 시험할 수 있지만, 여전히 정확성이 중요하다. 오른쪽 도그레그 홀로 티샷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그린 앞 80야드부터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연속해서 2번의 작은 폰드를 만나는데 레귤러티에서 580야드의 길이는 부담스럽기 짝이 없다. 최종 그린을 가로막은 그린 전방 30야드의 작은 폰드는 치명적이다. 18번 홀(파5·499·420미터) 짧지만 의도된 다이나믹하고 위험스러운 풍부한 물이 오랜 기억을 준다.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 왼쪽을 따라 길게 활처럼 휘는 위험천만한 호수는 20야드 폭으로 그린 앞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지르면서 그린 공략 시 슬라이스를 유도한다. 그린 좌우 그리고 앞까지 모두 워터해저드 인것이다. 화려한 마무리와 기억성을 불러 일으키려는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심술궂은 의도가 의심된다. 스칸디나비안 올드코스(파72·63-59-56-52-46 미터) 올드코스는 덴마크 380여개 골프코스 중에서 2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34위에 랭크된 명문 중 명문이다. 2010년 개장했다. 뉴코스(2011년)와 같이 로버트 트렌트 존스 주니어의 대작이다. 올드 코스는 코스는 작고 매끄러운 그린과 깊은 런오프 영역, 위험 요소가 있는 효과적인 벙커링, 짧은 홀에 전략적으로 물을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 코스만큼 물이 많지는 않지만, 도전적인 레이아웃, 아름다운 주변 환경, 그린 스피드가 10피트가 넘는 빠르고 읽기 어려운 그린으로 덴마크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후반 9홀의 구성은 독특하게 파3, 파4, 파5 홀들이 모두 3개씩이다. 전반의 5번 홀(파3·139·118미터), 8번 홀(파3·102·81미터) 은 짧은 파3홀로서 워터해저드와 벙커가 핸디캡을 조정하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홀이다. 5번 홀은 티박스부터 그린 왼쪽으로 길게, 8번 홀은 티박스에서 그린 앞까지 전체가 물이다. 5번 홀은 그린 중앙의 오른쪽을, 8번 홀은 그린 앞 멋진 벙커를 의식해 길게 에이밍을 해야 할 것이다. 10번 홀(파5·511·476미터) 티에서 페어웨이에 펼쳐진 벙커들은 하나의 거대한 모래 덫처럼 보인다. 정확한 랜딩 에어리어에 착륙하지 않는다면 여러 번 벙커에서 샷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높은 벙커 턱과 깊은 모래는 골퍼들을 좌절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후반의 12번 홀(파3·182·143미터), 14번 홀(파3·218·173미터), 16번 홀(파3·188·156미터)은 긴 파3 홀들이다. 역시 세 홀 모두 그린 앞 혹은 옆에 워터해저드가 위협적이다. 올드코스가 정밀하고 세심하게 샷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17번 홀(파5·575·434미터) 올드코스에서 시그니처 홀로 간주된다. 이 파 4는 착시 현상으로 유명하다. 티에서 보면 착지 면적이 실제보다 훨씬 좁아 보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정확한 티샷이 필요하다. 스칸디나비안 골프코스를 올드코스와 뉴코스로 규정지어 구분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두개 코스는 모두 아래 두가지 특징으로 통합된다. 첫째는 도전적인 디자인이다. 올드코스와 뉴코스 모두 벙커링과 그린 위치(Green Site)가 잘 배치되어 있어 도전적이지만 즐거운 코스로 꼽힌다. 그린스피드도 모두 10피트 이상이다. 둘째는 아름다운 환경이다. 이 코스들은 여러 호수가 있는 고대 숲으로 통합되어 있는 (integrated into an ancient woodland) 고요하고 그림 같은 환경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두 코스 모두 고대 숲 속의 아름다운 환경(beautiful settings within ancient woodland)으로 찬사를 받으며, 다양한 기술 수준의 골퍼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험(top-tier experience)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덴마크 골프는 처음이었다. 운 좋게도 최고의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경험했다는 것이 또한 큰 행운이었다. 이번 라운드에 초청해준 골프장측 특히 골프클럽 CEO이자 골프 디렉터인 “크리스티안 타게 니방 한센(Christian Tage Nyvang Hansen)”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라운드 도중에 만나 이틀 동안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많은 정보를 주고 또한 코펜하겐 인어공주 동상과 시내의 모습 등을 소개해 줌은 물론, 다음날 170km 떨어진 Great Northern 골프클럽과 안데르센의 출생지인 오덴세까지 함께해 준 중국인 친구 Yanan Wu에게도 감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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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3탄 – 덴마크 최고의 36홀 규모,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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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노르웨이 바이킹골프 2탄, 달나라에 가장 가까운 세계 최북단(69° 39' 30" N)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장
- 필자는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의 북유럽 3개국,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이곳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 “바이킹골프”였다. 첫 여정지는 노르웨이 였다. 그것도 오슬로나 대도시가 아닌 현지인들도 찾아가기 쉽지 않은 오지나 다름이 없었다. 그곳에는 세계적인 2개의 골프장이 있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까지 무려 36시간만에 도착한 후 이곳에서 3박4일 골프일정을 마치고, 다시 500km 북쪽에 있는 지구 맨 꼭대기 도시 "북극의 파리"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트롬쇠(Tromsø)에 도착했다. 며칠 전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더 설레고 흥분되는 이곳 트롬쇠 골프장(Tromsø GK)에서 꿈같은 라운드를 했다.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머스트 플레이(Must-Play)였다. 2017년에 중국의 오지 신장위구르자치구(新疆维吾尔自治区)에 있는 유일한 골프장 설련산(雪莲山) 골프클럽에서 준 백야가 있는 16시간 동안 144홀 라운드 이후, 가장 잊히지 않을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 24시간 라운드에 이어, 진정한 버킷리스트인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장(Tromsø GK) 라운드였다. 필자는 이곳을 지구상 가장 북쪽에 있는 골프장이라는 표현 대신, 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골프장이라고 말하고 싶다. 노르웨이 정식 명칭은 노르웨이왕국(Kingdom of Norway)으로, 해안선의 길이는 25,148㎞이다. 면적은 38만 7,000㎢ (스발바르 제도- Svalbard Islands - 포함)로 우리나라의 4배에 달하며, 인구는 560만 명(2025년 현재), 수도는 오슬로(Oslo)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9만 5천 달러(2024년)로 우리나라의 3배에 달하는 세계 4위의 부자 나라다. 노르웨이에는 190여개 골프코스가 있으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는 비교적 현대적이며, 20세기 후반에 인기를 얻었다. 노르웨이 골프 연맹(NGF)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1956년에 최초의 노르웨이 전국 골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1924년에 설립된 오슬로 골프 클럽(Oslo Golf Club)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이다. 골퍼 수는 약 30만명이다.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백야(Midnight Sun)로 불리는 해가 지지 않는 낮 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노르웨이 북부의 로포텐 제도에서 더욱 특별하다. 로포텐 제도의 로포텐 링크스 (Lofoten Links)는 세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몽환적인 밤에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르웨이는 점점 유명한 골퍼들이 나오면서 골프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 노르웨이 골퍼 빅토르 호블란드(1997, Viktor Hovland)는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노르웨이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US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 2020년 첫 승을 포함하여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에 획을 긋고 있다. 또한 2018년 은퇴한 LPGA 15승의 노르웨이 골프영웅 수잔 페테르센(1981, Susan Petersen)이 있다. 7월 12일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에서 함께 동반라운드를 했던 변호사이면서 트롬쇠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Bjørn Halvor Wikesteen)은 18홀 라운드후 점심시간에 그의 중계라운드를 보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필자는 세계 최북단 18홀 골프장(69° 39' 30" N)인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 (Tromsø GK - The world's northernmost 18-hole golf course 69° 39' 30" N)에서 36홀 라운드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독특하고 신비로운 라운드를 경험하면서, 화성에서 골프를 하는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게 된다. 트롬쇠 골프장(파72•57•48 미터)은 1997년 스웨덴의 얀 세더홀름(Jan Sederholm)이 설계했으며, 2002년에 18홀을 개장하여 65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들은 대부분 현지 거주민들이다. 한국인도 한두 명 있다고 한다. 트롬쇠 공항에서 53km, 트롬쇠 시내에서 45km 거리이며, 공항과 호텔은 7km이다. 티박스는 3개씩 있으며 고급자와 남녀로 구분된다. 코스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깝고 먼 다양한 눈 덮인 산과 아름다운 골프장의 조화는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8홀 전체가 눈 덮인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어떤 골프장도 이런 모습을 연출할 수 없을 것이다. 한 폭의 아름다운 눈 덮인 동양의 한 겨울 산수화를 이곳 머나먼 노르웨이에서 만나는 것 같았다. 골프장은 년 회원제로 운영되며 년 회비는 300달러이다. 그린피는 무제한 면제된다. 이때 2인용 카트를 이용하면 대당 6만원 정도이며, 외부인은 약 10만원 정도로 비싸지는 않다. 그러나 숙박비, 교통비, 음식 등을 고려하면 매우 비싼 비용이 발생한다. 코스 레이아웃은 넓은 페어웨이, 언듈레이션이 있는 그린 그리고 많은 나무들로 둘러싸인 파크랜드 타입이다. 도그레그나 블라인드 홀들이 많지는 않지만 1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는 도그레그와 블라인드 홀이다. 페어웨이의 관리는 보통이다. 아무래도 짧은 영업 기간이 그 이유일 수도 있다. 우리는 세세한 부분보다는 멋진 환경과 위치 그리고 이 골프장이 차지하는 의미를 더 중요시한다. 12 번 홀(파3•124미터•77미터)은 시그니처 홀이다. 티박스와 그린 앞에 워터 해저드가 있다. 그린 뒤로 9000-city가 한눈에 들어오며 그 뒤로 멀리 펼쳐지는 린겐 알프스(Lyngen Alps) 산맥을 따라 눈 덮인 겨울 산수화가 펼쳐지는 멋진 뷰를 보여준다. 17번 홀(파3•471미터•404미터)은 홀 아웃을 하면서 종을 쳐서 뒤에 오는 팀이 그린을 공략할 수 있게 해야 하는 독특한 홀이다. 오른쪽으로 두번의 도그레그 레이아웃이며 그린 80야드부터 완전히 두 번째 오른쪽 도그레그이다. 클럽은 라운드 전에 연습할 수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 그린을 제공한다. 클럽 카페에서는 볼 머신용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카트는 10대 미만이었으며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의 골프 세트 대여가 가능하다. 이 코스는 웅장한 린겐 알프스(Lyngen Alps) 기슭에 위치해 있어 골프를 즐기기에 매우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을 감싸고 있는 산들은 매우 높지는 않지만, 멀리 보이는 린겐 알프스산은 비교적 가까운 곳은 1500미터, 먼 곳은 1800미터의 높이이며, 8월말 잠시를 제외하고는 1년 내내 하얀 눈으로 덮여 있다고 한다. 필자가 라운드한 7월 중순에도 골프장은 전 홀에서 눈 덮인 드라마틱한 산과 북극의 자연이 둘러싸고 있어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골프 경험을 선사한다. 이날은 낮기온은 18도였다. 아침이나 오후가 지나면 제법 쌀쌀한 기운을 느낀다. 코스는 티에 인조 잔디를 설치하여 이곳 환경에 맞는 골프가 가능하다. 잔디의 짧은 생육기간이 고려되었던 것 같다. 클럽하우스는 코스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9번 홀의 그린과 10번 홀의 티박스 사이에 있으며 주변에는 퍼팅 그린과 드라이빙 레인지에 가까이 있어 효율적인 연습 시설이 있다. 트롬쇠 골프 클럽의 카페에는 신선한 바게트와 음료 그리고 핫도그, 샌드위치, 스니커 초콜릿 등이 제공된다. 필자는 18홀을 마치고 간단하게 점심을 하고 다시 36홀을 마무리했다. 이때 골프장에서는 귀한 손님이라고 점심 비용을 받지 않았다. 우리는 간단한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얼마든지 더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면서 매우 친근하고 호의적인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어 작은 감동을 받았다. 필자는 이 호텔을 그냥 “69도39 호텔”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트롬쇠 시중심부에 위치한 이 호텔의 이름은 “The Dock 69°39 by Scandic”이다. 호텔명을 이 호텔이 위치한 위도를 사용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너무 이름이 맘에 든다. 몇 번을 들어봐도 그 독특함과 상징성에서 잊히지 않을 인상적인 네이밍을 한 것 같다. 그리고 필자가 도착했을 때는 호텔이 개장한지 불과 3주도 안된 최신식(up-to-date) 이었다. 골프장 측에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와 동반자인 중국인 골프장 설계가 옌쭝저씨와 저녁에는 호텔 주변의 멋진 풍경과 노르웨이의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시내를 다니면서 근사한 식사와 셀프 관광으로 모처럼 망중한의 기쁨을 누렸다. 거리의 맥도널드 유리창에도 69.6498° N이라는 표식과 함께 지도가 그려져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맥도널드라는 뜻이었다. 곳곳에 여러 건물이나 상점 등에서 이러한 표현들을 보면서 나는 이 세상 가장 북쪽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69도39 호텔은 13층 높이에 30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워터 프론트에 자리하여 지역의 조선소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첨단 시설과 아름다운 휴식 공간, 레스토랑, 피트니스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북극권 특유의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시설로는 레스토랑, 루프탑 바, 회의/컨퍼런스 시설, 일반 바를 갖추고 있으며, 객실 편의시설로는 전용 욕실을 갖춘 패밀리룸, 업무용 책상, 현대적인 편의시설, 미니 바, TV 등이 포함되어 있어 호텔로서는 완벽한 시설이다. 스칸딕 호텔(Scandic Hotels)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호텔 운영사이자 체인으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전역을 비롯해 총 6개국에서 280여 개의 호텔과 약 58,000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바이킹골프투어 노르웨이 골프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는 짧은 활주로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이점도 크다. 18-64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필자가 이용한 터보프롭 여객기는 39인승이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항공 티켓에 좌석번호가 없다. 일반 시내버스처럼 아무 곳이나 앉았다. 창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잡으면서 노르웨이 바다의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을 비디오에 담기도 했다. 트롬쇠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Bjørn Halvor Wikesteen)은 36홀 라운드를 동반해주었다.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18홀은 함께 라운드를 했고, 후반 18홀은 동반하면서 트롬쇠 도시와 골프장 그리고 노르웨이의 골프 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이야기를 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이자리를 빌어 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라운드에 초청을 해준 골프장 측의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배려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바쁜 가운데도 함께 동반 라운드를 해준 트롬쇠 골프클럽 이사회(The Board of Directors of Tromsø GK) 의장인 모니카 와라(Monica Wara) 여사, 변호사이자 골프장 레슨프로인 비욘 할보르 위케스텐(Mr. Bjørn Halvor Wikesteen) 특히 그는 공항픽업은 물론 골프장과 호텔 이동을 손수 운전해주면서 트롬쇠 도시와 골프장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주었다. 그리고 이번 골프여행에 참가한 중국의 옌쭝저 골프장 설계가, 9홀 동안 함께 하면서 사진 촬영을 해준 골프장 회원이자 현지 사진기자 & 저널리스트인 벵트 아르네 닐센(Mr. Bengt Arne Nielsen) 등 여러분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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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노르웨이 바이킹골프 2탄, 달나라에 가장 가까운 세계 최북단(69° 39' 30" N)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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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앙1구역 재개발 주민통합 대책위원회 '주민 중심의 역할'에 서다
- 중앙1구역은 2025년 4월 3일 의정부시 공고 제2025-80호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었으며,총 1,293가구 규모의 최고 40층 아파트 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는 주민과 행정기관등 다양한 주체와 투명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일부 구역에서는 주민 간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 추진이 무산되거나 분열된 사례가 있었다. 중앙1구역에서도 찬성·반대 주민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중립적인 대화기구 역할과 조정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이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은 재개발 반대가 아닌 긍정적인 주민 공동체 형성을 통해 사업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인터뷰 중 "단순한 대응이 아닌 주민 주도의 투명한 절차 확보와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센터 역할을 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안전하고 공정한 재개발 과정을 이끄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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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앙1구역 재개발 주민통합 대책위원회 '주민 중심의 역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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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 천년고도 경주의 자연 속에서 캠핑 본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가 감성 캠핑과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캠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불과 숲, 하늘이 어우러진 조용한 공간에서 ‘쉬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경주 캠프파이브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캠핑장으로, 각 사이트 간 간격을 여유 있게 배치해 프라이빗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 텐트 너머로 보이는 숲과 밤하늘, 그리고 사이트마다 피워지는 캠프파이어는 도심에서 벗어난 캠핑의 매력을 그대로 전한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불멍 중심 캠핑’**이다. 저녁이 되면 캠프파이어를 중심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보내는 시간은 캠핑 초보자부터 베테랑 캠퍼까지 모두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시설 또한 캠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깔끔하게 관리되는 공용 시설과 안정적인 동선은 가족 캠핑이나 커플 캠핑에도 부담이 적다. 과도한 상업 시설 대신, 캠핑의 본질에 집중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경주는 역사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캠프파이브는 관광 일정 중심이 아닌 **‘머무는 자체가 목적이 되는 캠핑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불멍과 별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은 짧은 1박 2일 캠핑에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경주 캠프파이브 관계자는 “캠핑은 많이 하는 것보다,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캠프파이브는 자연과 불, 그리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잡한 장비와 일정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짜 쉼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경주 캠프파이브는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멍 좋아하면 여기다. 경주 캠프파이브,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캠핑장이었다 캠핑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엔 뭘 하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쉬고 싶다.”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는 그런 마음일 때 딱 어울리는 캠핑장이었다.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옆 텐트 신경 쓸 일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나 음악 소리보다 바람 소리, 장작 타는 소리가 먼저 들린다. 캠핑장이기보다는 숲속 작은 마을 같은 느낌에 가깝다. 캠프파이브의 중심은 단연 불멍이다. 해가 지고 나면 다들 자연스럽게 화롯대 앞에 앉는다. 따로 프로그램이 없어도, 장작 하나 올리고 불 바라보다 보면 시간이 훅 간다. 별을 보면서 불멍하다가 아무 말 없이 멍 때리는 그 시간, 이 캠핑장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시설은 과하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관리 상태가 깔끔해서 캠핑 초보자도 부담이 없다. 대신 화려한 놀이 시설이나 상업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그래서 아이 위주 캠핑보다는 커플 캠핑, 솔로 캠핑, 조용한 가족 캠핑에 더 잘 어울린다. 낮에는 딱히 할 게 없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좋다. 텐트 앞에 의자 놓고 커피 마시고, 책 조금 읽다가, 낮잠 한 번 자고 나면 하루가 끝난다. “오늘 뭐 했어?”라고 물으면 “불멍했어”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캠핑. 그런데 이상하게 만족도가 높다. 경주는 관광지가 많지만, 캠프파이브에 오면 굳이 밖으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이동하지 않아도 이미 여행이 완성돼 있다. 조용한 캠핑, 불멍 중심 캠핑,그리고 사람보다 자연이 주인공인 캠핑장을 찾는다면 경주 캠프파이브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다녀오면 “다음엔 아무 일정 없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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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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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전’과 ‘편의성’이 꼽히는 가운데, 제주에 위치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 키즈 맞춤형 시설과 세심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키즈 특화 숙소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편의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히 아이 동반이 가능한 숙소가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되는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객실 내부는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등 안전을 고려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키즈 전용 시설이 마련돼 있다. 부모들은 객실 내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일상의 육아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 좋은 동선과 조용한 주변 환경을 갖춰, 장시간 이동과 관광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한다. 외부 관광 위주의 일정이 아닌, 숙소 안에서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부모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아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쉬는 진짜 가족 여행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첫 가족 여행이나 영유아 동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여행은 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설계했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안심과 여유를 주는 숙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 중심의 바쁜 일정 대신, 아이의 속도에 맞춘 여행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제주 가족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 설렘보다 먼저 드는 건 “애가 다치진 않을까”, “울면 어쩌지”, “짐은 또 얼마나 챙겨야 하지…” 같은 걱정이다. 이런 육아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숙소가 바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 동반 가족만을 위해 설계된 키즈 전문 펜션으로, 단순히 ‘아이도 숙박 가능한 곳’이 아니라 아이 키우는 엄마의 시선이 곳곳에 반영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육아맘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아이 안전을 고려한 구조다.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아이 눈높이에 맞춘 가구 배치까지, “여기서는 아이한테 계속 ‘조심해!’라고 말 안 해도 되겠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아이는 마음껏 놀고, 엄마는 한숨 돌릴 수 있는 구조다. 무엇보다 육아맘들에게 큰 장점은 숙소 안에서 하루를 충분히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관광지 몇 곳을 무리해서 돌지 않아도, 아이는 숙소에서 놀고 엄마는 아이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여행 와서도 육아 노동’이 아닌, 진짜 쉼에 가까운 경험이라는 평가가 많다.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아이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짐도 덜 챙겨도 되고, 아이가 제일 좋아했다”, “첫 제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하길 잘했다” 같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만들었다”며“육아맘들이 ‘여긴 다시 오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숙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 일정에 맞추느라 늘 바쁜 여행 대신,아이도 웃고 엄마도 쉬는 여행을 원한다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육아맘들에게 한 번쯤 믿고 선택해볼 만한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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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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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명절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저녁 9시까지 운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을 찾은 가족과 여행객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야경 즐기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부터 2월 2일 까지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는 윷놀이, 제기 차기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만의 뱀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산과 바다를 품은 부산 원도심과 배들의 주차장인 묘박지의 이색적인 야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야간 할인권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실속있고 여유있는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부산 송도 베이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에 도착하면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가 펼쳐진다.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몽골 텐트에서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딱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뱀 비늘무늬를 색연필로 개성 있게 색칠하고 딱지를 접어 ‘나만의 뱀 딱지’를 완성한 후 딱지치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딱지 만들기 체험은 매일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혼잡을 피하고 도심 속 겨울 바다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2월까지 진행되는 야간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저녁 6시 이후에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는 4000원, 일반 케이블카인 에어 크루즈는 3000원이 할인되며, 2월 2일까지는 연장 운행에 따라 저녁 9시까지 여유롭게 야간 케이블카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케이블카에서 송도용궁구름다리의 야경을 밤하늘 아래서 감상한 후, 스카이파크 전망대서 바라보는 원도심의 야경은 마치 별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조명을 켠 채 밤바다 위에 정박한 배들의 풍광이 펼쳐지는 묘박지의 이색적인 바다 모습도 감상하는 등 바다와 산의 풍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야경을 케이블카를 타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야간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날까지는 예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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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명절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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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 천년고도 경주의 자연 속에서 캠핑 본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가 감성 캠핑과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캠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번잡한 관광지를 벗어나, 불과 숲, 하늘이 어우러진 조용한 공간에서 ‘쉬는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경주 캠프파이브는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캠핑장으로, 각 사이트 간 간격을 여유 있게 배치해 프라이빗한 캠핑 환경을 조성했다. 텐트 너머로 보이는 숲과 밤하늘, 그리고 사이트마다 피워지는 캠프파이어는 도심에서 벗어난 캠핑의 매력을 그대로 전한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 그대로 **‘불멍 중심 캠핑’**이다. 저녁이 되면 캠프파이어를 중심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를 들으며 보내는 시간은 캠핑 초보자부터 베테랑 캠퍼까지 모두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시설 또한 캠핑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구성돼 있다. 깔끔하게 관리되는 공용 시설과 안정적인 동선은 가족 캠핑이나 커플 캠핑에도 부담이 적다. 과도한 상업 시설 대신, 캠핑의 본질에 집중한 운영 방식이 특징이다. 경주는 역사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캠프파이브는 관광 일정 중심이 아닌 **‘머무는 자체가 목적이 되는 캠핑장’**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불멍과 별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은 짧은 1박 2일 캠핑에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 경주 캠프파이브 관계자는 “캠핑은 많이 하는 것보다, 잘 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캠프파이브는 자연과 불, 그리고 사람 사이의 거리를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잡한 장비와 일정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짜 쉼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경주 캠프파이브는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불멍 좋아하면 여기다. 경주 캠프파이브, ‘아무것도 안 해도 좋은’ 캠핑장이었다 캠핑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이번엔 뭘 하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쉬고 싶다.” 경주 캠프파이브(CAMP FIVE)는 그런 마음일 때 딱 어울리는 캠핑장이었다.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사이트 간 간격이 넓어 옆 텐트 신경 쓸 일이 거의 없고, 전체적으로 조용하다.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나 음악 소리보다 바람 소리, 장작 타는 소리가 먼저 들린다. 캠핑장이기보다는 숲속 작은 마을 같은 느낌에 가깝다. 캠프파이브의 중심은 단연 불멍이다. 해가 지고 나면 다들 자연스럽게 화롯대 앞에 앉는다. 따로 프로그램이 없어도, 장작 하나 올리고 불 바라보다 보면 시간이 훅 간다. 별을 보면서 불멍하다가 아무 말 없이 멍 때리는 그 시간, 이 캠핑장의 가장 큰 매력이다. 시설은 과하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관리 상태가 깔끔해서 캠핑 초보자도 부담이 없다. 대신 화려한 놀이 시설이나 상업적인 요소는 거의 없다. 그래서 아이 위주 캠핑보다는 커플 캠핑, 솔로 캠핑, 조용한 가족 캠핑에 더 잘 어울린다. 낮에는 딱히 할 게 없다. 그런데 그게 오히려 좋다. 텐트 앞에 의자 놓고 커피 마시고, 책 조금 읽다가, 낮잠 한 번 자고 나면 하루가 끝난다. “오늘 뭐 했어?”라고 물으면 “불멍했어” 말고는 딱히 할 말이 없는 캠핑. 그런데 이상하게 만족도가 높다. 경주는 관광지가 많지만, 캠프파이브에 오면 굳이 밖으로 나갈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이동하지 않아도 이미 여행이 완성돼 있다. 조용한 캠핑, 불멍 중심 캠핑,그리고 사람보다 자연이 주인공인 캠핑장을 찾는다면 경주 캠프파이브는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다녀오면 “다음엔 아무 일정 없이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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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별멍·추억멍까지 자연 속 힐링 캠핑장 ‘경주 캠프파이브’, 감성 캠퍼들의 새로운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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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안전’과 ‘편의성’이 꼽히는 가운데, 제주에 위치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 키즈 맞춤형 시설과 세심한 공간 구성으로 가족 여행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설계된 키즈 특화 숙소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간 구성과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편의 시설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단순히 아이 동반이 가능한 숙소가 아닌, 아이가 중심이 되는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객실 내부는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등 안전을 고려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공간과 키즈 전용 시설이 마련돼 있다. 부모들은 객실 내에서 아이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일상의 육아 리듬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와 함께 이동하기 좋은 동선과 조용한 주변 환경을 갖춰, 장시간 이동과 관광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한다. 외부 관광 위주의 일정이 아닌, 숙소 안에서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구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부모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아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숙소”, “아이도 즐겁고 부모도 쉬는 진짜 가족 여행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첫 가족 여행이나 영유아 동반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부모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여행은 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설계했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안심과 여유를 주는 숙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 중심의 바쁜 일정 대신, 아이의 속도에 맞춘 여행을 원하는 가족이라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제주 가족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 설렘보다 먼저 드는 건 “애가 다치진 않을까”, “울면 어쩌지”, “짐은 또 얼마나 챙겨야 하지…” 같은 걱정이다. 이런 육아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숙소가 바로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이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아이 동반 가족만을 위해 설계된 키즈 전문 펜션으로, 단순히 ‘아이도 숙박 가능한 곳’이 아니라 아이 키우는 엄마의 시선이 곳곳에 반영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육아맘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아이 안전을 고려한 구조다. 미끄럼 방지 바닥, 모서리 보호 설계, 아이 눈높이에 맞춘 가구 배치까지, “여기서는 아이한테 계속 ‘조심해!’라고 말 안 해도 되겠다”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아이는 마음껏 놀고, 엄마는 한숨 돌릴 수 있는 구조다. 무엇보다 육아맘들에게 큰 장점은 숙소 안에서 하루를 충분히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관광지 몇 곳을 무리해서 돌지 않아도, 아이는 숙소에서 놀고 엄마는 아이를 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여행 와서도 육아 노동’이 아닌, 진짜 쉼에 가까운 경험이라는 평가가 많다. 육아맘들 사이에서는 “아이 때문에 눈치 보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짐도 덜 챙겨도 되고, 아이가 제일 좋아했다”, “첫 제주 가족여행 숙소로 선택하길 잘했다” 같은 후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관계자는“엄마가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만들었다”며“육아맘들이 ‘여긴 다시 오고 싶다’고 느낄 수 있는 숙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 일정에 맞추느라 늘 바쁜 여행 대신,아이도 웃고 엄마도 쉬는 여행을 원한다면 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은 육아맘들에게 한 번쯤 믿고 선택해볼 만한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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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이맘 키즈 펜션’, 부모와 아이 모두가 편안한 가족 숙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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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 개발의 핵심, ‘호원3구역’ 주목
- 의정부시 동부 지역의 주요 개발 구역으로 꼽히는 '호원3구역'이 지역 부동산 및 도시 정비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구역은 의정부시 동부 생활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근에는 주요 간선도로와 대중교통 노선이 형성돼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교·공원·상업시설 등 기존 생활 기반 시설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오래된 주택과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호원3구역 개발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 안정성과 도시 경관 개선,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호원3구역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의정부 동부 지역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주변 지역의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또한 인근 지역 개발 흐름과 맞물려 생활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 인구 유입 효과도 예상된다. 이는 실거주 수요뿐 아니라 중장기 투자 수요까지 함께 끌어들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비사업 특성상 사업 속도, 주민 동의율, 행정 절차 등에 따라 일정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며 “투자 시에는 구체적인 추진 단계와 행정 계획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호원3구역은 의정부 동부 지역 재개발 지형에서 잠재력이 큰 구역으로 평가받으며,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원동숙/ (가칭)호원권역 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 은 인터뷰중에 "최고의 입지를 살려 모든 주민들에게 최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정 부서 및 구 역지정 단계에서 충분한 협의를 거쳐 최적의 사업안을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하겠습니다. 또한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고, 최고의 용적률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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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동부 개발의 핵심, ‘호원3구역’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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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파주 요양원 전온주 시설장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과 동행”
-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건강함을 유지하는 한다. 2025년 노인 인구 1000만명, 우리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대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따라서 본지에서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몰려온다: “베스트 실버타운·요양원을 찾아라”]를 기획 보도합니다. 이번 영상 기획취재는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의 복지증진 및 권익 향샹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보도하고 백년 노년기를 대비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법에서부터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백세시대 길라잡이가 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파주 요양원은 파주 헤이리 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친환경적인 지리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 곳은 노인 장기 요양 제도가 시작되고 약 10 여 년 이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의료 서비스, 지역 연계 서비스, 다양한 정서, 인지, 신체 프로그램을 통한 어르신에게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요양원 시설중에 지열난방시스템 구축하여 매우 청결하고 안락한 시설이다 또한, 인간을 근본으로 하는 인권을 존중하고, 윤리 경영을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파주요양원 내부시설 오늘날 우리사회는 고령화 시대로 '효'의 가치관이 변화되고 있다. 또한 가족형태는 핵가족, 소가족화로 인하여 가정 내 어르신 보살핌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졌다. 이젠 내 가족의 소중함을 한 개인과 가족에게 맡기기보다 국가와 함께하는 노인장기요양제도가 있다. '파주요양원'은 치매, 뇌졸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노인성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설내에서 일상생활을 도와드리는 '노인의료요양시설'이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운영은 인지활동, 여가활동, 재활운동, 산책 등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친환경 시설로 지열시스템 냉.난방완비로 건물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월 2회 방문하는 의사의 기능을 활용하여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들과 숙련된 전문인력이 어르신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워크 메이트 재활시설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파주요양원의 전온주 시설장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 편안함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전온주 시설장은 "시설이 밝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이 필요하겠다. 차후에 가까운 미래에 나도 이런 곳에 와서 있어야 하는 그런 곳일 텐데 이왕이면 밝고 쾌적한 시설을 만들자고 생각했고 직원들의 동선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환자가 있는 곳에 사회복지사, 간호사,물리치료사들이 요양보호사도 마찬가지고 가까운 곳에서 달려갈 수 있는 그런 위치의 공간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사실 이 시설을 설계하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어르신들의 노후의 삶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어르신들이 집에 계시는 것보다 훨씬 더 내가 여기 오기를 잘했고, 노년의 삶이 존중 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 하실 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게 저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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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파주 요양원 전온주 시설장 “진심 어린 마음으로 어르신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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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앙1구역 재개발 주민통합 대책위원회 '주민 중심의 역할'에 서다
- 중앙1구역은 2025년 4월 3일 의정부시 공고 제2025-80호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되었으며,총 1,293가구 규모의 최고 40층 아파트 단지 조성이 예정되어 있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는 주민과 행정기관등 다양한 주체와 투명하고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일부 구역에서는 주민 간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 추진이 무산되거나 분열된 사례가 있었다. 중앙1구역에서도 찬성·반대 주민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중립적인 대화기구 역할과 조정 기능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이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통합 대책위원회의 김상현 위원장은 재개발 반대가 아닌 긍정적인 주민 공동체 형성을 통해 사업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인터뷰 중 "단순한 대응이 아닌 주민 주도의 투명한 절차 확보와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센터 역할을 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안전하고 공정한 재개발 과정을 이끄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에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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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중앙1구역 재개발 주민통합 대책위원회 '주민 중심의 역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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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TV - 2025 신년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에게 듣는다
- (골프TV=골프티브이) 2025년 코로나 이후 전세계 골프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그 선두주자로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 회장이 있다. 그는 “이제는 K-골프를 전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아름다운 한국골프장을 찾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 회장이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창립한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이번 골프 전문기자와의 만남에서도 박 회장은 “이제는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며 해외골퍼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 회장은 15년 동안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활동하면서 민간외교에 앞장서왔다. 이후 지난 2022년 8월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협회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주요 골프여행 팸투어로는 일본,중국,마카오,사이판,베트남등 중국과 대만 골프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국내 인바운드 골프는 물론 일본의 루스츠 골프리조트,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 등으로 중국 및 대만 골퍼들의 유치를 합작했다. 2024년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드넓은 남태평양 한가운데 자리잡은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에 있는 남태평양의 페블비치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LAOLAOBAY Golf Resort)에서 팸투어를 개최했다. 세계적인 남자골프 메이저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섹시 골프스타로 유명한 허무니(중국)가 10월 14일-15일 이틀간에 걸쳐 마카오에서 진행된 '2024 샌즈 골프 데이(Sands Golf Day)'에 참석했다. 스카이레이크는 하노이에서 2012년 개장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의 설비와 코스 관리로 명성이 나있는 명문 36홀 국제규격 골프장이다. 2024년 12월 말에 중국과 대만의 유명한 골프전문여행사 23곳을 초청하여 시대에 앞서가는 뉴 노멀을 제시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동안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활동하면서 민간외교에 앞장서왔다. 이후 지난 2022년 8월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협회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로 8명의 아시아대표 중 한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최대 골프여행 전문잡지인 영국의 데스티네이션골프(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의 대표로 전세계 골프여행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국제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에도 다양한 국가의 골퍼들로부터 한국골프장 예약에 관한 자문을 요청받는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골프여행사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뿐 더러 거의 동남아 아웃 바운드만 하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소개하기어려운 게 현실이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영어 인프라의 부족, 해외 마케팅 부재 등의 원인이 큰 장애로 여겨지고 있지만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를 타개할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다.고 전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박 회장은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 이미 아시아의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은 물론 유럽의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독일 단체 및 협회 등에서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원하고 있지만 몇 가지 어려움 때문에 진행을 못하고 있었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박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에 대한 초청과 협력이 필요하며 이러한 정부의 중장기적인 플랜과 지속적인 세계골프여행계에 홍보 그리고 그들과의 우호적인 관계 지속 등이 필요충분조건" 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등을 런칭 중이며 골프인생 버킷리스트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영국+아일랜드 23박 25일 디오픈14개코스 + 아일랜드 3개 + 5일 여행’이 곧 출시했다.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한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라운드을 위한 골퍼 유치를통한 국가 경제와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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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TV - 2025 신년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에게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