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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바이킹골프 6탄 ] 스웨덴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골프리조트(Elisefarm Golf Resort)
-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25도의 가을 날씨였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2026년 1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SEK)는 157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첫 데스티네이션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최고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36홀 라운드,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 36홀 라운드를 마치고 오늘은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 스태즈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 36홀에서 라운드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라운드는 매우 행운이었다. 덴마크 일정과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600km의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끔찍한 운명이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는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2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국경을 넘나드는 200km 거리는 1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것이다. 여행가방 하나 달랑 둘러매고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여행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a piece of cake 아닌가?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15kg 내외의 골프 백, 각종 옷이나 용품 등을 넣은 슈트케이스(suitcase) 그리고 기본적인 백팩 등 군인들의 완전군장(in full gear)보다 더 심하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유럽의 명문골프장 버킷리스트 골프여행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승용차를 렌트하는 것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쉽게 선택할 수도 없다. 마침내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생각지도 못했던 현지 동반 친구의 만남은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이번 골프투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리고 스웨덴의 남서부로 정했다. 우리는 덴마크 일정을 마치고 승용차로 코펜하겐 공항을 경유하여 스웨덴으로 향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외레순 다리(The Öresund/Oresund Bridge)만 건너면 바로 상대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통행료는 약 10만원(왕복 20만 원)을 지불했다. 16km 거리의 비용치고는 매우 비싼 편이다. 필자는 어제까지는 중국인 친구가 함께 했지만 앞으로는 혼자였다. 가장 문제는 역시 이동이었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엘리제팜 리조트까지는 북서쪽으로 50km였다. 그런데 엘리제팜의 배려로 픽업을 와 주었다. 정말 천만다행이자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택시로 이동하면 비용이 30만원 내외였다. 감내하기 만만치 않은 비용이다.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는 2005년에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마틴 호트리(Martin Hawtree)가 설계한 스웨덴 660여개 골프코스 중에서 19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문 코스이자,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로 알려져 있는 18홀 세미 프라이빗 코스다. 리조트 로고에는 멋진 꿩(pheasant)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오래전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1929년 마틴 호트리의 할아버지가 바스타드 골프클럽(Båstad Golf Club)의 올드코스를 설계한 이후 스웨덴에서 처음으로 호트리 가족이 디자인한(Hawtree golf design) 코스이다. 2005년 여름에 첫 선을 보였을 때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과 루이스 스탈(Louise Stahle)의 시범 경기가 있었다. 클래식한 영국식 골프 코스를 모티브로 하여 자연 지형을 존중하며 조성되었고, 다양한 전략적 해저드와 다채로운 벙커 디자인이 골퍼들에게 도전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4개의 티가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스파, 실내외 2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큰 레스토랑을 갖췄으며, 프로숍에는 현지 로컬 분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엔티크 기념품 등도 구입이 가능하다. 2층에는 4성급 호텔의 41개의 예쁜 객실들이 인상적이다. 가을에 6개의 객실이 추가된다고 한다. 나는 이곳에서 2박을 하면서 18홀 코스지만 36홀 라운드를 했다. 엘리제팜(Elisefarm)은 가족이 운영하며 오너인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변호사 이기도한 다재다능한 미모의 중년 여성이다. 필자는 잉그리드 여사와 한시간 동안 골프, 레스토랑, 농장 사업 및 골프장 주변의 상황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고 의견을 나눴다. 엘리제팜 레스토랑의 음식은 스코네의 맛의 요리 오아시스(A Culinary Oasis of Skåne’s Flavors)로 불릴만큼 풍미와 요리 장인 정신(Culinary craftsmanship)에 대한 깊은 열정이 배어나온다.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맛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정성스러운 음식에 감동받았다.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직접 농장을 경영하면서 차별화된 재료와 세프들의 수준과 정성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직접 기른 야생 동물(칠면조, 사슴, 토끼 등), 갓 잡은 강꼬치고기(파이크퍼치, Pikeperch),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직접 훈제한 식품과 수제 주식은 이 지역 최고의 자원을 이용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2박을 하면서 멋진 식사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저녁식사에는 스웨덴 로컬 맥주 양조장인 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olfri Lager 061)”, 스케파릅스 빙고드(Skepparps Vingård)에서 생산된 로컬 와인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로 스웨덴 골프여행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스웨덴에서도 기후 온난화로 와인이 생산되다는 말에 적지 않게 놀랐다. 특히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 와인”은 밝고 아름다운 황금빛을 띠는 최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된다. 온라인에서 750m 한 병에 4만원대에 판매된다. 엘리제팜 골프코스(파72•6444•5609•4673미터) 드라이빙 레인지, 피칭 그린, 퍼팅 그린, 벙커 연습장 등 연습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골퍼들의 연습과 교육에 적합하다. 골프장은 거의 1년 내내 개장하며 한 겨울 눈 오는 10일 정도만 휴장한다고 한다. 카트는 당연히 페어웨이로 들어가지만 GPS가 없어서 레인지파인더(Rangefinder)는 필수품이다. 그린은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었으며 그린 스피드는 9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스 페어웨이는 언듈레이션이 크지 않은 파크랜드 타입의 간혹 링크스와 히스랜드가 나타난다. 그린 주변과 페어웨이 랜딩 에어리어 양쪽에는 어김없이 벙커들이 기다린다. 페어웨이 벙커를 둘러싸고 있는 멋진 링크스 그래스가 야생의 모습을 보이며, 볼이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이다. 이는 생각지 않은 재앙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린사이드 벙커들은 말끔하게 트리밍이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공포는 덜했다. 페어웨이 외곽의 낮은 키의 러프에는 다양한 크기의 돌조각들이 운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워터해저드는 7번, 12번, 18번 홀에서 만난다. 3번 홀(파3•166•145•134미터) 그린을 둘러싼 5개의 그림 같은 벙커가 멋진 뷰와 더불어 레귤러티에서 145미터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그린 주변은 벙커로 핸디캡을 조정한다. 7번 홀(파4•370•286•258미터) 짧은 파4 홀이지만 티샷 시 바로 워터해저드와 좌우 큰 나무와 나뭇잎들이 매우 좁은 시야를 만들어 미스 샷이 나오기가 쉽다. 왼쪽 도그레그여서 이를 너무 의식한다면 필시 큰 낭패를 볼 것이다. 편안하게 스트레이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라. 페어웨이 정중앙 160미터 지점에 위치한 크고 거친 폿 벙커가 심리적으로 강한 티샷을 유도하는 것을 경계하는 편한 샷을 해라. 12번 홀(파5•526•448•399미터) 시그니처 홀로 봐도 될 것 같다. 그린 앞 60미터부터 그린까지 큰 호수와 키가 큰 풀로 그린을 막고 있으며 시야를 완전히 가린다. 오른쪽은 깊은 나무숲 그리고 나머지 3면이 워터와 키가 큰 풀나무로 둘러싼 멋진 뷰를 갖고 있다. 그린 공략 시 거리가 길면 온그린이 매우 어려운 리스크 & 리워드가 확실한 홀이다. 그린으로 들어가는 나무다리는 주변의 물과 키가 큰 풀 나무들을 지나가는 순간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13번 홀(파3•129•118•88미터) 12번 홀 그린으로 들어갔던 나무다리를 다시 나와서 13번 홀 티박스로 간다. 12번 홀 그린으로 이동할 때 13번 홀 티샷에 필요한 아이언을 갖고 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티박스 바로 뒤에 백조 가족들이 옹기종기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어 행여 티샷에 그들의 평온이 깨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짧은 홀이지만 그린을 완벽하게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6개의 벙커는 18홀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아웃이지만 골퍼들은 절대 안심할 수 없다. 18번 홀(파4•349•304•249미터) 비교적 짧은 파4 홀이지만 그린 앞쪽에 나무들이 있고 그린 오른쪽과 뒤로 큰 호수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린 입구가 꽤 좁기 때문에 티샷은 그린이 잘 보이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잘 안착되어야 한다. 이 홀은 야심찬 버디를 노리는 골퍼들(ambitious birdie-seeking golfers)이 그들의 행운을 시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제팜(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전통적인 영국식 코스 설계철학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18홀 코스와 고급 호텔·스파 시설을 결합한 리조트로, 다양한 수준의 골퍼와 휴양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일뿐 아니라, 골프 데스티네이션 그 이상의 곳으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곳이다.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웨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골프리조트였다. 그리고 정말 감사해야 하는 한가지 추가 이유는 이번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까지 66km를 택시로 이동시켜주었다. 다시 한번 멋지고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로의 초청과 더불어 차량 픽업을 제공해 준 엘리제팜의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에필로그(Epilogue) 1)외레순 다리: The Öresund/Oresund Bridge(영어), Öresundsbron(스웨덴어), Øresundsbroen(덴마크어) 덴마크와 스웨덴을 잇는 외레순 다리는 스웨덴의 말뫼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연결하며, 총 길이는 약 16킬로미터(다리 부분 7,845미터, 해저 터널 부분 약 4,050미터)로 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 중 하나이다. 1995년에 착공되어 2000년에 개통되었다. 이 다리는 도로와 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외레순 다리는. 두 구조물을 연결하는 인공섬인 페베르홀름(Peberholm, 4,050미터)이 있으며, 터널이 이 섬을 거쳐 바다 위로 올라간다. 이 섬은 덴마크에 속해 있으며, 덴마크와 스웨덴 간의 교통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두 나라 간의 문화, 경제 교류를 크게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인프라로 관광 명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2)주요 관광지: 스웨덴의 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2005년에 개장한 골프 클럽 겸 리조트로, 남부 스웨덴 스코네(Skåne) 주 Höör(회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에는 스코네스 동물원 (Skånes Djurpark), 보셰클로스터 성 & 정원 (Bosjökloster Slott & Trädgårdar), 보셰클로스터 풍차 (Bosjokloster Post Mill)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다. 3) 스웨덴 로컬 맥주 “네비게이터 페일 네일('NAVIGATOR Pale Ale)” 스웨덴의 대표적인 수제 맥주 중 하나 색깔이 밝고, 홉의 향미가 두드러지며, 4.5%~5.0%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맥주에 속한다. 스웨덴의 브루어리(brewery)는 전통적인 양조 과정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혁신적인 맥주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수제 맥주 열풍 속에 NAVIGATOR와 같은 제품은 꽤 인기가 높아 쉽게 구할 수 있다. 4)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 Lager 061) 이날 필자가 마셨던 로컬 수제 맥주로 스웨덴의 Fulltofta Gårdsbryggeri(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에서 생산하는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이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양조장이 독립적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혁신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개성 있는 맥주를 의미하며 수제 맥주라고도 한다. 'Lager 061'은 페일 라거(Pale Lager) 스타일이며, 알코올 도수는 5.4%입니다. 330ml 병으로 판매되고 있다.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북동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풀토프타 브뤼게리(Fulltofta Bryggeri=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다. 스웨덴의 Systembolaget에서 31.80 크로나(약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5) 셰파릅스 빈고르드 그랑프리 솔라리스(Skepparps Vingård Grand Prix Solaris) 필자가 마셨던 스웨덴 로컬 화이트와인이다. 셰파릅스 빈고르드(Skepparps Vingård)는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동쪽으로 50km 지점에 위치한다.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는 2024년 빈티지의 화이트 와인(Vitt vin)으로 향긋하고 섬세한 맛과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구스베리, 배, 신선한 허브, 라임 향이 특징이다. 포도 품종은 솔라리스(Solaris) 품종으로 만들어졌으며 알코올 도수는 12%이다. 6) 파이크퍼치(Pike perch) 농어목 페르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인 큰 강에 주로 서식합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라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어류이다. '잔더(Zander)'나 '수닥(Судак)'이라고도 불리며, 고급 요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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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바이킹골프 6탄 ] 스웨덴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골프리조트(Elisefarm Golf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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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의 하이앤드 골프여행-노르웨이 1 편] 24시간 백야골프 버킷리스트,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 대한민국 최초 바이킹골프 1탄 - 24시간 백야골프 버킷리스트 세계 24위,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국 하이엔드 골프클럽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 바이킹골프”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노르웨이 1위, 유럽4위, 세계 24위(골프다이제스트 2024년), 세계 88위(골프매거진 2023년), 2024-25 골프매거진에서는 세계100대 골프 리조트 필자는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24시간 백야골프를 실현했다.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 24시간 대기록을 세웠다. 정말이지 중간에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다. 전날 36시간의 비행을 거쳐 몇시간의 수면과 휴식 후 강행군이었다. 그럼에도 더 늙고 병들기 전에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라운드였다 - A Must-Play - 필자가 2017년에 16시간 동안 144홀 라운드 기록 이후 가장 잊히지 않을 라운드였다. 밤 11시 부터 살짝 어둠기가 있다가 3시 되니까 점점 밝아져 3시 반이 되니까 햇살이 들어오는 백야의 진수를 맛보면서 24시간 골프 라운드를 마쳤다. 인생에는 누구나 잊지 못할 중요한 경험의 시간이 있다. 필자에게는 북유럽 3개국 "바이킹골프"가 그중 하나다.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의 북유럽 3개국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의 시간이었다. 이곳 3개국은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나 개인이라기보다는 한국골프관광협회에 대한 초청이었다. 도착부터가 예사롭지 않은 일정이었다. 14,500 Km 거리, 4번의 항공편 환승, 36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지구상 최고의 환상적이고 독특한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골프 라운드였다. 노르웨이 정식 명칭은 노르웨이왕국(Kingdom of Norway)으로, 해안선의 길이는 25,148㎞이다. 면적은 38만 7,000㎢ (스발바르 제도- Svalbard Islands - 포함)로 우리나라의 4배에 달하며, 인구는 560만 명(2025년 현재), 수도는 오슬로(Oslo)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9만 5천 달러(2024년)로 세계 4위의 부자 나라다. 노르웨이에는 190여개 골프코스가 있으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는 비교적 현대적이며, 20세기 후반에 인기를 얻었다. 노르웨이 골프 연맹(NGF)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1956년에 최초의 노르웨이 전국 골프 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1924년에 설립된 오슬로 골프 클럽(Oslo Golf Club)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이다. 골퍼 수는 약 30만명이다. 노르웨이의 골프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백야(Midnight Sun)로 불리는 해가 지지 않는 낮 동안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노르웨이 북부의 로포텐 제도에서 더욱 특별하다. 로포텐 제도의 로포텐 링크스 (Lofoten Links)는 세계 100대 코스 중 하나로, 몽환적인 밤에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노르웨이 골퍼 빅토르 호블란드(1997, Viktor Hovland)는 오슬로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프로로 전향했다. 그는 노르웨이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US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이후 2020년 첫 승을 포함하여 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노르웨이 골프의 역사에 획을 긋고 있다. 2025 7월 10~13 스코틀랜드 The Renaissance Club에서 열린 스코티시 챔피언십에서 공동 11위에 올라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노르웨이의 골프 영웅이다. 필자는 7월 12일 노르웨이 트롬쇠 골프클럽에서 함께 동반라운드를 했던 현지 레슨프로는 18홀 라운드후 점심시간에 그의 중계라운드를 보면서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파71·61-55-48-42 미터) 김쇠이 섬 호브(Hov on Gimsøy island) 해안가에 아름답게 자리 잡은 18홀의 화려한 링크스 코스다. 6월부터 7월 말까지 8주간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ing)를 경험할 수있다.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ing)와 오로라(Northern Lights)로 대변된다. 영국 출신의 제레미 터너(Jeremy Turner)가 설계했다. 1992년부터 골프장 설계에 대한 계획이 있었으며, 1998년 6홀, 2010년 9홀, 그리고 2015년 18홀 코스로 변모했다. 골프장은 모두 12개 롯지(Lodges)에 41개의 객실이 있어 80여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다. 코스는 해변가에서 시작되며, 바다는 여러 개의 홀에서 워터해저드의 요소가 되며, 모래사장(sandy beaches)은 자연 벙커로 사용되며 피요르를 동시에 경험한다. 그야말로 하늘이 내린 자연의 축복받은 땅이다. 전 세계 수많은 골프코스 사진들 중에서도 으뜸인 이유가 바로 이러한 하늘이 내린 자연 요소들 위에 이 필드를 앉혀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1번 홀(301-287-272-196미터) 은 그린 앞 오른쪽 30야드 지점은 바이킹의 무덤이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필자와 라운드를 위해서 멀리 오슬로에서 2시간 비행과 3시간 자동차로 달려온 노르웨이의 골프 저널리스트 아르네(Arne)는 이곳에 5번째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홀마다 다양한 스토리를 알려주면서 정말 유익한 라운드였다. 로포텐 링크스가 있던 곳은 바로 바이킹들이 크게 활동했던 지역이라고 한다. 그 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인문학적 의미를 갖고 있어 더욱 감동이었다. 2번 홀(Arholmen, 138-134-111-97미터) 시그니처 홀이다. 2단 그린(two-tiered green)이 작은 바위 노두(露頭)(a little rocky outcrop)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앞에는 폿 벙커(a solitary pot bunke)가 하나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이른 아침이면 바다 독수리(sea eagle)가 매일 바위에 앉아 있는 시그니처 홀로서 티에서 그린까지 모래와 갈대, 물이 이어지는 아름다움의 최절정을 느낀다. 그린은 앞부분 일부를 제외하고는 온통 바위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주위는 거대한 바다가 둘러싸고 있다. 홀의 이름 ‘Arholmen'에서 holmen은 스칸디나비아 언어에서 '작은 섬'이나 '섬 모서리'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Ar'은 모서리, 경계, 뾰족한 부분 같은 지형을 나타내는 말이다. 짧은 홀이지만 티에서 바라본 광경은 아무리 자신만만한 골퍼라도 겁을 먹게 하기(psyche out)에 충분하다. 노르웨이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바람 속에서 샷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보상을 준다. 우리는 멋진 랜드마크 뷰가 보이는 챔피언티 (138미터)에서 라운드를 했다. 내리막을 감안하면 140야드였다. 필자는 24시간 동안 5번을 라운드 하면서 4번을 그린에 올려 파를 했고, 한번은 벙커에 들어가 보기를 했다. 모처럼 이러한 세계적인 홀에서 훌륭한 성적이었다. 7번 홀(481-449-389-389미터) 필자가 가장 맘에 들어 했던 홀 중 하나다. 활처럼 왼쪽으로 심하게 굽으면서 큰 도그레그 홀이며 왼쪽에는 그린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호수가 장관이다. 특히 9번 홀 티박스에서 바라본 홀은 7번 홀 티박스 주변의 거칠고 야생적인 바위와 식생의 모습이 자연 그대로 날 것의(crude) 거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큰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페어웨이의 모습은 황홀한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14번 홀(381-326-323-258미터) 오른쪽 도그레그이다. 북대서양의 파도를 따라서 커다란 바위들이 반들반들하게 역사 속에서 연마된 수없이 이어지는 자연의 장관을 보여준다. 함께했던 아르네(Arne)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4 홀이라며 극찬에 맞이한다. 사실은 홀의 흐름이나 영향에는 크게 관계가 없을 법도 한 레이아웃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자연의 신비와 웅대함을 갖게 되니 극찬이 아깝지 않아 보였다. 16번 홀(430-402-311-311미터) 코스에서 가장 길고 거친 파4 홀이다. 백마커에서 블라인드 티샷을 한 후 홀은 내리막길을 걸으며, 페어웨이는 길고 그린이 있는 입구 쪽으로 향하면서 상당히 좁아진다. 그야말로 복불복의 티샷이다. 그린 앞쪽의 두 개의 벙커가 멋진 디자인을 확 시켜준다. 그린 뒤로 크고 작은 돌들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 뒤로 펼쳐지는 대자연의 바다 북대서양이 답답했던 가슴속의 상념들을 모두 날려주는 듯하다. 어떤 골프장 설계가도 이러한 콘셉트의 골프코스를 상상 못했을 것이다. 자연에서 빚어낸 바위와 모래 그리고 바닷물이 빚어낸 신들이 노는 놀이터를 상상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았다. 제레미 터너(Jeremy Turner, UK, 1947 ~ )는 스코틀랜드의 한 조각이 로포텐의 야생에 떠밀려왔다 (A piece of Scotland washed up in the wilds of Lofoten) 라고 썼다. 그리고 이번 골프여행에서 무엇보다도 잊을 수 없었던 것은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 = 涡轮螺旋桨 [wōlúnluóxuánjiǎng])를 이용했다는 것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 = 涡轮螺旋桨 [wōlúnluóxuánjiǎng])는 인구가 적고 버스나 철도 시설이 약하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북유럽에서 많이 이용한다. 필자도 이번 여행에서 오슬로 공항을 거쳐 보되 공항 (Norway Bodø Airport) 1,750 km - 노르웨이 스보라르 공항 (Norway Svolvær Airport, 현지 발음 “스볼바르”)을 이동할 때 바로 터보프롭기를 이용했다. 또한 로포텐에서 3박 일정을 마치고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olf Club)으로 이동할 때도 50 Km 떨어진 레크네스 공항 (Leknes Airport)에서 트롬쇠 공항 (Tromsø Airport)까지 500 Km를 터보프롭기를 이용했다. 프롭기를 운영하는 비데뢰에(Widerøe) 항공은 북유럽에서 가장 큰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 Scandinavian Airlines System, http://www.flysas.com )의 자회사이다. 터보프롭 여객기(Turbo-propeller Airliner)는 터보제트 엔진보다 더 많은 추력을 제공하지만, 비행 속도가 증가할수록 이 장점은 감소한다. 짧은 활주로에서도 작동할 수 있으며 환경적인 이점도 크다. 18-64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필자가 이용한 터보프롭 여객기는 39인승이었다. 재미있었던 것은 항공 티켓에 좌석번호가 없다. 일반 시내버스처럼 아무 곳이나 앉았다. 창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잡으면서 노르웨이 바다의 너무 아름다운 장면들을 비디오에 담기도 했다. 보되 공항에서 스볼바르로 오는 항공편을 이용하면서 만난 휴가중인 스위스 출신의 미녀 스칸디나비 항공사의 여승무원과 1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에서 항공편, 항공기, 트롬쇠, 로포텐 등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또한 친절한 기장의 현지 내용 설명에 “최고의 노르웨이 가이드”라고 농담하면서 맨 앞에 앉은 우리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필자는 비교적 영어로 유머을 잘 하는 편이어서 그들과 쉽게 소통하면서 마음을 함께 열었다. 그녀의 제안에 공항에 착륙한 후 기장, 공항 관리 대표자, 캐롤라인 그리고 나는 함께 사진을 남기면서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더 재미있었던 것은 로포텐 링크스에서 3박을 마치고 트롬쇠 골프클럽으로 가는 비행편에서 또 만나는 우연이 생겼다. 그녀는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 거주한다고 하니 꼭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우연을 넘어 인연이 아닌가 싶다. 그곳에 오게 되면 꼭 연락하라고 하면서 1시간의 비행을 함께했다. 필자가 한국을 떠나는 날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섭씨 35도를 오르내리고 있었다. 사상 유례없는 무더위였다. 출발 전날 주섬주섬 긴 팔 옷들과 두툼한 바람막이 그리고 내복을 챙겼다. 국내에 남아있는 모든 골퍼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을 한 켠으로 하면서 필자가 복을 많이 받은 것은 맞는 것 같다는 행복감은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초청은 대한민국 역사에 또 작은 획을 긋는 라운드였다. 누구도 생각해 보지 못한 골프 목적지였다. 누군가는 노르웨이에도 골프장이 있나요?라고 우문 아닌 우문을 나에게 던졌다. 그만큼 우리는 철저히 이곳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던 것 같다. 북유럽 3개국 명문 골프클럽들과 한국골프관광협회와의 상호 협력과 골프 발전을 위해 이뤄진 이번 골프 초청 방문은 초청한 모든 골프장들이 유럽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코스들이었기 때문에 더욱 값졌다. “바이킹골프” 명칭은 아마도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필자가 최초로 명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곳의 골프장 관계자들이 바이킹골프가 뭐냐고 오히려 필자에게 반문한다. 그래서 이유를 말했더니 너무 획기적이라면서 자기들은 한 번도 그런 생각을 못 해봤다고 한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8세기부터 11세기까지 바이킹들이 유럽 전역을 휩쓸던 국가들의 골프장을 라운드 하는 매우 특별하고 감동적인 골프 데스티네이션에서의 짜릿한 경험이었다. 나는 이러한 작은 서사를 앞으로 “바이킹골프”라는 소제목으로 7회에 걸쳐 유력 골프잡지사, 골프 포털사이트, 인터넷 골프매체 및 각종 매거진 등에 기고할 것이다. 물론 나의 블로그에는 매우 상세하게 전 일정을 일기를 보듯 볼 수 있도록 소소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옮길 예정이다. 바이킹시대는 793년 6월 8일 잉글랜드 린디스판 수도원 (Lindisfarne Priory) 약탈 사건부터 1066년 노르만족의 잉글랜드 정복까지를 말한다. 일부 학자들은 789년 덴마크 바이킹의 영국 침공을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로포텐 제도의 바이킹 역사도 흥미롭다. 토레 요르트(Tore Hjort)는 노르웨이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 지역을 다스리던 바이킹 족장으로 전해진다. 그는 로포텐 제도 내 특히 깁쇠야(Gimsøya) 섬에 거주했을 가능성이 크며, 해당 지역은 그의 영향 아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의 왕인 올라프 트뤼그바손(King Olav Tryggvason)에 의해 999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토레 요르트(Tore Hjort)가 다스렸던 지역에서는 바이킹 부족과 관련된 유적들, 예를 들어 바이킹 배가 정박하였던 장소, 이교도 사원, 바이킹 시대 무덤 등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관광 및 승마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바이킹골프의 첫 방문지 바로 그토록 유명하고 방문이 까다로운 노르웨이 최고의 골프코스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 이다. 사실 필자는 코로나 이전부터 이곳을 골프 버킷리스트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2024년 골프장 측과 접촉을 했으나 성사가 되지 못하다가 드디어 금년에 그 꿈이 이뤄졌다, 골프장을 방문을 위한 준비와 여정은 녹녹치 않았다. 무엇보다도 현지의 항공편이 쉽지 않았다. 노르웨이 북서쪽 북위 68도에 위치했다.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이브네스 공항(Evenes Airport)이 아닌 스보라르 공항(Svolvær Airport)을 선택했다. 이브네스 공항에서는 골프장까지 200 km였으며, 스보라르 공항에서는 50 km였다. 현지 발음으로는 “스볼바르”다. 당연히 항공료도 차이가 났으며 오슬로에서 직항도 있는 이브네스를 선호하지만 필자는 중국 골프장 설계가 친구와 함께 후자를 선택했다. 차를 렌트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현지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지만, 골프에만 집중하는 것을 택하면서 차를 렌트하지 않고 오슬로에서 보되 공항 (Bodø Airport)을 경유해서 스보라르 공항(Svolvær Airport)를 이용했다. 공항에서 골프장까지 50 km 거리의 택시비가 거의 20만원 정도다. 우리나라의 4배 이상 비싼 비용이었다. 렌트 카의 비용도 평균 하루에 25만원에서 40만원이다. 정말 무서운 비용이다. 국민소득이 우리나라의 3배에 가까운 10만 달러가 보여주는 높은 물가는 상상을 초월했다. 노르웨이의 물가는 상상 이상이다. 골프장 근처의 5km 지점에 위치한 수퍼에서 콜라 500ml는 4000원 정도였다. 그런데 공항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샌드위치는 13500원, 콜라는 6300원이었다. 당연히 골프장에 있는 레스토랑(클럽하우스가 실용적이라 간단한 간식과 빵 종류만 있다) 로벤은 골프장과 롯지 사이에 있었는데 각각 1km 거리에 있었다. 골프장에서 숙소인 롯지 까지는 거의 2km였다.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하지만 필자는 골프 이외에는 관심이 없던 터라 공항에서 택시로 50km를 갔다. 아침 뷔페는 4만원, 저녁은 필자가 좋아하는 대구 요리로 했다. 이번 요리는 조금 상세히 알리고 싶다. 대구(영 Cod, 중국어 鱈鱼[Xuěyú])는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최고의 상품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노르웨이산 대구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튀르피스크(Tørrfisk, 영 스톡피쉬(stockfish))는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공기와 바람에 매달아 말린 생선으로 주로 대구를 말한다. 대구 요리의 가장 일반은 튀르피스크(Tørrfisk)를 스튜로 만들지만 물기는 거의 없는 스테이크 형식으로 나온다. 원산지는 주로 노르웨이 북부이며, 특히 로포텐(Lofoten)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이곳 사람들의 자부심이 대단했다.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노르웨이, 특히 로포텐을 방문하면 꼭 맛보아야 할 전통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필자는 저녁을 이곳에서 두 번 먹었는데 모두 튀르피스크(Tørrfisk)로 했다. 정말 최고의 맛이었다. 두 사람이 메인 요리와 콜라만을 먹었는데도 1인당 20만 원이었다. 스타터와 디저트가 포함된 3 코스로 먹었다면 1인당 최하 17-8만 원은 나왔을 것이다. 한국에서 갈 때는 최소한 3번의 환승에 24시간 전후가 소요되며, 골프채를 가져갈 경우 그 비용 또한 로컬 항공을 이용 시 별도로 큰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당연히 골프채를 렌트했으며 18홀에 7만 원이다. 이러한 많은 장해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반드시 가야 했다. 그 이유는 이제 필자도 나이가 60이 넘었다. 더 이상 버킷리스트를 미룰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야말로 더 늙고 병들기 전에 이승의 천국에 가봐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죽어서 저승의 천국에 갔을 때 어디가 더 좋은지 이것도 글로 남기려 한다. 물론 전달이 될는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아마도 후세의 멋진 골퍼가 나의 경험을 이심전심 텔레파시로 받아서 이뤄줄 것이라 믿는다. 나는 이자리를 빌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지 있다. 우리는 언제까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골프에 매몰될 것인가? 그러기에는 인생 100년은 너무 짧지 않은가? 30년 이상 골프를 했다면 이제 어쩔 수 없는 동남아 골프여행이 아니라면 작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우리나라 골퍼들은 왜 그리들 한가한지{?} 모르겠다.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닌데. 필자는 수많은 하이엔드 해외골프를 경험해 보았지만 이번만큼 흥미롭게 당기는 순간도 그리 많지 않았다. 페블비치나 올드코스는 숙명적으로 갔다고 한다면 북유럽 "바이킹골프"는 진정 탁월한 선택이었다. 필자는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개월 동안 준비했다. 너무 먼 여정, 일반적이지 않은 교통편, 엄청난 비용, 부족한 현지 인프라, 낯선 언어까지 난제였다. 필자는 모든 문제를 유럽 현지 외국 친구들과 상의했으며, 골프장 마케팅 매니저인 Katie의 친절한 도움을 받았다. 다행히 노르웨이의 친구인 유명한 골프 저널리스트 아르네(Arne)의 조언과 도움으로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었다. 그는 나와의 재회를 위해 부인과 같이 나의 골프일정에 합류했다. 그러나 그는 13일부터 20일까지 북아일랜드의 로열 포트러쉬 골프클럽 (Royal Portrush GC)에서 열리는 제153회 디오픈(13-20 July 2025) 초청기자로 참가하면서 전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뒤로했다. 진심 감사하지 않을 수없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한국어는 아무 쓸모가 없었다. 준비기간 어디에도 한국어나 한국인이 끼여들 자리가 없었다. 익숙치 않은 명칭의 발음이나 훈독도 매우 낯설었다. 단어들이 빨리 귀에 안들어 왔다. 언어를 배우는 3살 어린이 같았다. 우리는 모든 소통은 당연히 영어로만 했으며 그런 가운데 고유명사는 노르웨이어를 사용해야 했다. 다행히 학창시절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했던 것이 조금 도움이 되었다. 나의 도착기는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이었다. 인천 공항 - 중국 광저우 2100 km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풀공항 (Netherlands Amsterdam Schiphol Airport) 9,200 km -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 1,400 km - 노르웨이 보되 공항 (Norway Bodø Airport) 1,750 km - 노르웨이 스보라르 공항 (Norway Svolvær Airport) 100 km 그리고 Lofoten Links Lodges까지 택시로 50 km를 달려왔다.결국 총 길이는 14,500 Km였다. 지구의 둘레가 40,075 km이니 이번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 도착까지 지구의 1/3 넘게 온 것이다. 로포텐 링크스 도착까지 전체 거리는 14.450 km, 환승 포함한 전체 항공 시간만 무려 36시간이 걸렸다. 물론 2회 환승에 21시간 걸리는 항공편도 있다. 비용은 2배 정도로 편도 150만 원대다. 그러나 필자는 중국에서 참가하는 친구와 중간에서 합류하고 또 경제적인 측면도 있어서 몸으로 때웠다. 바이킹골프 2탄에서는 로포텐 링크스에서 3박의 일정을 마치고 50 Km 떨어진 레크네스 공항 (Leknes Airport)에서 트롬쇠 공항 (Tromsø Airport)까지 500 Km를 로컬 항공으로 이동한 후 골프장에서 마련해준 The Dock 69°39 by Scandic에서 2박을 하면서 세계 최북단 18홀 골프장 (69° 39' 30" N) 노르웨이 Tromsø GK (The world's northernmost 18-hole golf course 69° 39' 30" N)에서 36홀 라운드를 한다. 화성에서 골프를 하는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 보게 된다. 로포텐 링크스는 한마디로 세계에서 가장 스펙터클 하고 독특한 골프코스 중 하나이다(One of the Most Spectacular & Unique Golf Courses in the World). 골프장은 씨사이드 링크스 코스(Seaside links course )로 분류된다. 플레이를 하면서 코스를 걷는 것은 여러 개의 홀에서 바다는 워터 해저드가 되고 샌드비치는 자연 벙커 역할을 하는 웅장한 경험이다. 떠나는 날 로포텐 링크스 골프장을 만든 소유주 Mr. Frode를 만난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로포텐 링크스는 1992년부터 이 원대한 작업을 준비하던 부친 토르 호브(Tor Hov)이 6홀 완성을 목전에 두고 작고 했다. 이후 그는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아버지 유업을 평생의 가치로 삼아 일궈낸 불후의 대작을 이뤘다. 그의 노력 앞에 경의와 감탄을 넘어 골프인으로서 존경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바쁜 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인터뷰에서 그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묻어남을 느낄 수 있었다. 2024년에 카봇은 로포텐 링크스를 인수했으며 지금 마무리 절차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고 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고 꼭 다시 방문해 달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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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다음 달 19일 개막
- (사진제공= KPGA)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다음 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올 시즌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다 상금 규모다. 15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KPGA 투어 시드 5년이 부여된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 2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8시간씩,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씩 생중계된다. 4일간 무려 총 28시간동안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KPGA 선수권대회’가 에이원CC에서 개최되는 것은 올해로 10회째다. 에이원CC에서는 2016년부터 ‘KPGA 선수권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에이원CC는 2022년 KPGA 투어 선수들이 뽑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로 선정된 바 있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30.LS)의 대회 2연패 도전이다. 전가람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37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 가장 최근 ‘KPGA 선수권대회’서 2연패를 이뤄낸 선수는 최윤수(77)로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제공= KPGA) 전가람은 “올 시즌 가장 큰 목표가 ‘KPGA 선수권대회’ 타이틀 방어다. 시즌 초반 아이언샷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경기력도 그렇고 컨디션도 점점 올라오고 있다”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다. 많은 골프 팬 여러분들께서 대회 현장을 찾아 주셔서 큰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훈(35.캐나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이자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도엽(34.DB손해보험),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쌓은 배용준(25.CJ),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거머쥔 엄재웅(35.우성종합건설) 등 올 시즌 챔피언들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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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다음 달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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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관광협회,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 협약 체결!!
- 사진제공=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한국골프관광협회(회장 박병환)는 11월 23일(토요일)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 티골프(대표 이기석)와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 & “멤버십 해외골프회원권”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박병환 회장은 “단순히 형식적인 MOU가 아닌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발전적 진행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이기석 회장은 “지난 십수 년간 박병환 회장과의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상호 프로그램을 교류하면서 협회에 소속된 1000여 명의 국내외 프로골퍼 회원들과 신입 회원들에게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이용함으로써 소속 프로들에게 더 큰 골프의 세계를 보여줄 것을 확신한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는 소속된 1000여명의 프로골퍼 회원들과 신규 가입 골퍼들을 위한 동남아 12개 골프장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500만원대의 가성비 높은 “티골프 멤버십 회원권”을 내 놓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골프회원권 사업 전문가인 한성용 본부장과 즐거운미래 골프 김성훈 대표를 영입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한국골프관광협회 김태일 미디어 분과위원장은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3년간 인바운드 골프여행 분야에서 전 세계 골프시장의 아웃 소싱이 가능한 네트워킹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 인바운드 골프를 위한 K-골프의 뉴 노멀(New Normal)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송진구 관리이사는 “금년에는 중국 골퍼들이 많이 찾았지만 내년부터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동남아는 물론 미국, 유럽 골퍼들의 한국내 인바운드 골프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아웃바운드 해외골프여행 분야에서는 국내 상위 10% 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 중국, 일본, 유럽, 미국 등 나라별 하이엔드 골프장 연계 투어상품인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여행” 상품들을 출시했다. 미국 오거스타 마스터스 참관 & 키아와 골프 라운드, 미국 페블비치 종단 1200Km 골프여행 & 관광, 인문학이 있는 유럽100대코스 스페인 골프여행, 인문학이 있는 유럽100대코스 포르투갈 골프여행, 인문학이 있는 핀란드 골프여행, 그리스, 불가리아 등이 있다. 무엇보다도 박병환회장이 세계100대골프장 선정위원으로 다녀본 전세계 하이엔드 골프장들 중심으로, 직접 현지 국가의 세계적인 DMC들과의 합작이어서 그 내용에 더욱 믿음이 간다. 중국 1위 골프장인 “상하이 PGA 안잉(구 상하이 란하이 골프클럽)”과 합작을 통해 올인클루시브 중국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여행 상품을 6월에 출시했다.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는 한국에서 하루에 40회가 넘는 직항 항공편과 2시간의 짧은 비행거리로 비즈니스와 사업적인 목적을 갖고 있는 골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하이엔드 중국골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로 더욱 편리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사진제공= (사)한국마스터즈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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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4차전 장소희, 입회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그랜드 컨트리클럽(파72/6,162야드)의 동(OUT), 남(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장소희(23)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장소희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단독 2위에 오른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낚아챈 장소희는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장소희는 "전반에 타수를 줄이지 못해 우승이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후반에 4연속 버디를 잡고 17번 홀에서 롱 퍼트를 성공하면서 오늘은 나의 날이라 느꼈다.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어 만족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믿고 지지해 주는 가족에게 정말 감사하고, 협찬해주시는 상아타일 대표님, BOB골프웨어, 볼빅, 스텀프아이웨어에 감사하다. 많은 도움을 주시는 김종일 프로님과, 팀 선후배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그랜드 컨트리클럽과 백제홍삼 주식회사, KLPGA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소희는 9살 때 방과후 활동으로 처음 골프를 접한 후, 중학교 3학년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2020년 7월 준회원으로 입회한 장소희는 "샷 할 때 나는 임팩트 소리가 좋아 골프에 빠졌다. 잔디 위를 뛰어다니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골프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점조차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장소희는 준회원 입회 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장소희는 "그럴 때마다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털어놓았다. (사진제공=KLPGA) 본인의 장점에 대해 장소희는 "장타에 자신이 있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가 250야드 정도 나간다."며, "비거리가 길다 보니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소희는 이번 대회에서 장타뿐 아니라 퍼트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퍼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퍼트가 잘 들어가서 기뻤다. 샷이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퍼트로 파 세이브를 하면서 흐름을 놓치지 않은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장소희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번 우승을 발판삼아 정회원이 되고, 드림투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나아가 KLPGA투어에서도 오랫동안 나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목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조혜지(18)와 이소은B(18)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의 성적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고, 김시현(18,NH투자증권), 김단아(21)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3차전’ 우승자 서지은(18)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0-70)를 치면서 공동 13위를 기록했고,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던 김민영B(18)는 최종라운드에서만 3타를 잃고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66-75)의 성적으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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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4 그랜드·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4차전 장소희, 입회 4년 만에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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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유다인, 입회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13야드)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유다인(26)이 입회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유다인은 1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 71타로 공동 4위에 오른 채 최종라운드에 돌입했다. 유다인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낚아채며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1-69)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준회원으로 입회한 지 7년 만에 우승을 이룬 유다인은 “드디어 우승했다.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그래도 너무 들뜨지 않고 이번 차전 남은 대회도 집중해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덤덤하게 소감을 전했다.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유다인은 “평소에도 드로우 구질이라 바람의 영향을 덜 받지만,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확실하게 끊어가려고 했다.”면서 “전략이 잘 통해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우승까지 이끌어주신 김호영 프로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함께 고생한 가족들과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KLPGA와 스폰서에도 감사 인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7년 8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뒤 7년 만에 첫 우승을 거둔 유다인은 “2021년에 티샷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드라이버 입스가 왔고, 2년 반 동안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면서 “도망치지 않고 계속 경기하면서 부딪히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지난해 입스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유다인은 “골프가 뜻처럼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그럴 때마다 옆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준 엄마가 우승의 원동력이자 버팀목이다.”고 덧붙였다. 15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는 유다인에게 본인의 장점을 묻자 “침착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면서 “파 세이브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긴장하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다인은 “나의 장점을 살려 정규투어에 진출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보기 없기 버디 4개를 기록해 선두를 달리던 김희윤(22)이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68-73)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권민지B(23)가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0-72)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우승자인 아마추어 이지민(18)은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의 성적으로 공동 1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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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유다인, 입회 7년 만에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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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의 2024 시즌 각오… “36년만의 대회 2연패 및 다승 이뤄내고 싶어”
- (사진제공=KPGA)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 대회인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는 최승빈(23.CJ)이 생애 첫 승의 감격을 누렸다. 최승빈은 당시 우승으로 우승상금 3억 원과 함께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이라는 값진 전리품을 챙겼다. 또한 최승빈은 66년을 이어온 ‘KPGA 선수권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24번째 선수이자 역대 ‘KPGA 선수권대회’서 우승을 달성한 45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승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것이 꿈만 같았다”라며 “아직도 그 순간을 생각하면 온 몸에 전율이 느껴 지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최승빈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20년 KPGA 프로, 2021년 KPGA 투어프로에 입회한 뒤 2021년 2부투어에서 1승을 만들어냈다. 그 해 2부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2022년 KPGA투어에 입성했다. 2022년 데뷔 첫 해 16개 대회에 출전한 최승빈은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 포함 11개 대회서 컷통과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70위로 시드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최승빈은 투어 2년차인 2023년 ‘만개’했다.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코오롱 제65회 한국오픈’ 3위, ‘골프존 오픈 in 제주’ 공동 5위 포함 19개 대회에 참가해 15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며 제네시스 포인트 14위(3,324.52P)로 시즌을 마쳤다. (사진제공=KPGA) 최승빈은 “첫 승을 거둔 의미 있는 해였다”며 “하지만 보완해야 할 점도 분명히 보였다. 한 시즌동안 꾸준하게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다”고 소회했다. 최승빈은 현재 미국에서 2024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3월 초까지 전지훈련이 계획되어 있다. 최승빈은 “퍼트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10~30m 이내 거리의 샷 구사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드라이버샷과 체력 훈련도 꾸준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최승빈의 목표는 ‘KPGA 선수권대회’ 2연패 포함 다승을 이뤄내는 것이다. 최승빈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서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타이틀 방어를 일궈내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한 시즌 다승도 기록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최승빈은 “얼마 전 ‘KPGA 선수권대회’ 초청장을 받았다. 감동이었다”라며 “KPGA 회원이자 K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로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KPGA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의 출전 자격을 획득한 선수에게 예우 차원으로 ‘KPGA 선수권대회’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 KPGA를 방문한 1998년 ‘제41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종덕(63)에게 ‘1호 초청장’이 전달된 바 있다. 한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6월 6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개막한다. 에이원CC에서는 2016년부터 9년째 ‘KPGA 선수권대회’가 펼쳐진다. 본 대회는 1958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열리고 있다. KPGA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대회로 이번 시즌 총상금 16억 원 규모로 개최된다. 이는 2024 시즌 단독 주관 최다 총상금 대회 및 역대 KPGA투어 최다 총상금 대회다. 최승빈이 올해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정상에 오르면 1987년과 1988년 대회서 연이어 우승한 최윤수(76) 이후 36년만에 ‘KPGA 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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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의 2024 시즌 각오… “36년만의 대회 2연패 및 다승 이뤄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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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비앤지 자회사 ‘오에스피’, 박인비와 후원 계약 체결
- 강재구 대표이사(왼쪽)와 박인비프로(오른쪽)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OSP) 우진비앤지( 대표이사 강석진)의 자회사 오에스피(OSP, 대표이사 강재구)는 세계 최정상 프로 골퍼 박인비(34. KB금융그룹)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후원 조인식은 14일 오전 11시 우진비앤지 서울사무소에서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 및 박인비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박인비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오에스피 로고가 새겨진 상의를 착용하고 LPGA 투어에 참가하게 된다. 박인비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오에스피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국내 최고의 유기농 펫푸드 회사인 오에스피와의 인연은 리오맘인 나에게 있어 너무나 특별하고 소중하다. 올시즌에도 오에스피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에스피 강재구 대표는 "작년에 이어 최정상급 선수인 박인비 프로와 오에스피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박인비 프로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낼 것이며, 오에스피 역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인비는 오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베드에서 열리는 JTBC Classic presented by Barbasol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7일 출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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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2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개최
- (사진제공=KPGA)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가 2022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이벤트 대회로 출전 선수와 대회 방식에 주목할 만하다. 본 대회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2인 1조의 스크램블 방식(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 16개조(32명)가 출전하며 18홀 팀 매치플레이 토너먼트(16강~결승전)를 펼쳐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대회 기간은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이며 16강전과 8강전은 29일 오전과 오후, 4강전과 결승전은 30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열린다. 대회 장소는 제주 제주시 애월읍 소재 엘리시안 제주CC 레이크, 파인코스이고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총상금 규모는 1억 5천만 원(우승상금 5천만 원)이다. 해당 금액은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만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또한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5천 5백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우승팀 소속 선수에게는 1천만 원, 우승자를 제외한 15명의 선수들에게는 1인 당 3백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장학금 펀드 계좌 개설의 기회도 제공해 선수들의 도전 의식을 더욱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송성엽 대표는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개최를 통해 KPGA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한국프로골프를 이끌어 갈 유소년 선수들이 아낌없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과 골프 꿈나무 간 멘토-멘티 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기원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또한 이번 대회로 인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기적으로 우량한 펀드 투자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금융 투자의 초석을 만들어줄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라는 뜻 깊은 의미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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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022 ‘타임폴리오 위너스 매치플레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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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플렉스, KPGA·KLPGA 투어프로·연예인 골퍼들과 직접 라운드하는 골퍼예약시스템 골친소프로 출시
- TV나 각종 골프대회에 등장하는 프로골퍼들과 연예인, 이들과 함께 직접 라운드를 하는 골퍼예약시스템 골친소프로가 출시됐다. 골프전문기업 매치플렉스는 골친소를 출시한 후, 뒤이어 골친소프로 버전을 론칭하였다. 골친소는 실시간 골퍼동행서비스로 작년 11월에 출시한 하이브리드 웹서비스이다. 기존 골프 비즈니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예약시스템으로 기본적인 룰숙지와 매너로 중무장한 일반인 골퍼들이 BM(Ball Mate) 선별 과정을 통해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치플렉스는 골친소의 뒤를 이어 유명 프로골퍼들과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프로BM을 선발해 골친소프로를 오픈하였다. 골친소프로는 ‘가치 있는 플레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일반골퍼들이 접하기 어려운 프로들을 대거 영입 중이다. 매치플렉스는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프로골퍼들과 연예인, 사회 유명인사들을 온라인에서 소개하여 직접 예약하는 시스템은 국내에는 없던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매치플렉스를 총괄 지휘하는 이상호 대표는 “하루에 상당한 시간이 투여되는 골프라운드에 가치를 담고 싶었다. 프로골퍼들과 연예인, 사회의 명망있는 분들이 골친소프로를 통해 일반골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골프의 본질은 플레이어들간의 교감이다. 라운드 종류도 세분화하여 필드, 스크린, 파3 어느 구장에서도 가능하며 레슨이나 행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산업의 YG엔터테인먼트로 키워나가고 싶다. 최경주, 박세리, 타이거우즈 같은 거물급 프로들도 영입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소속 프로BM인 영화배우 이배우 씨도 “골친소 프로에 거는 기대가 크다. 프로로 데뷔하고 싶을만큼 골프에 관심이 많았다. 이번 기회에 많은 골퍼들과 즐겁고 유익한 라운드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골친소프로 예약은 매치플렉스 홈페이지나 골친소프로 전용 하이브리드 웹에서 가능하다. 매치플렉스는 골프 연습장에만 머물렀던 프로골퍼들의 활동무대를 전국으로 넓혔다는 것에 대한 평가로 그 추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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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그란데’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 총 3,069세대 단지내 상가분양
- (골프TV= 동영상 뉴스) 25년 1월입주가 시작된 , 이문1구역 래미안라그란데의 단지내상가도 많은 주목을받고있다. 래미안 라그란데 상가는 아파트 3,000세대의 단지내 상가이지만 각기 다른 3개의 상권에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위치하고 있다. 이문/휘경 뉴타운 사업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과 휘경동에 약 24만평의 낙후된 기성 시가지의 주거환경 등을 정비하는 광역단위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그 정확한 명칭은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사업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편의상 이문/휘경 뉴타운으로 부르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외대앞역이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그 밖에 동북권의 교통허브인 청량리역과 동부,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3키로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중,고, 경희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어 매우 좋은 조건의 다양한 상가를 운영 할 수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상가는 A동부터 G동까지 아파트 단지내상가의 기본 기능 외에도 각각의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권 뿐 아니라, 1층의 평당 분양가가 2,300만원부터 3,700만원까지 형성되어 가격적인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호실 시스템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어 입점시 인테리어 공사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wish7306/223629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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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그란데’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 총 3,069세대 단지내 상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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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T (머롯), 35년의 전통을 가진 골프 가죽제품 브랜드를 만나다...
- MEROT (머롯)은 35년 가방,핸드백,여행가방,배낭,노트북 케이스,커버 등 수출 개발한 회사다. 가죽원단 자재의 특성을 살린 제품 개발에 대한 수많은 경험,공정,다양한 골프용품의 기능을 살린 제품으로 바이어와 소비자가 만족 할수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추구하고 수많은 제품 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골프용품 아웃 도어 브랜드이다. 머롯이라는 독일어 MORGENROT (아침의 서광) 과 영어의 MOMENT (순간)의 합성어로 모든 역경과 고비를 함께 딛고 일어나 정상에서 맞는 최고의 순간 까지 함께 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MEROT(머롯)은 독일 디자인 특유의 실용적이며 내구성이 높은 소재를 바탕으로 기술적인 완성도를 자랑한다 먼저, 최급 가죽으로 만든 아이언커버를 만나보자.(1편) 최고급 소가죽 뚜껑형 아이언커버 1. 오염과 충격에 강한 최고급 소가죽 엠보 사용 천연가죽 터치와 느낌이 탁월한 최고급 소가죽을 엄선하고 가공하고 다듬었다. 오염과 충격에 강한점이 특징이다 2.깔금한 GOLD빛 프린트로 심플함과 명품같은 고급스러움 추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하고 내추럴함이 묻어나는 디자인 깔끔한 골프빛 로고를 사용하여 클래식한 명품의 멋을 가미했다 3.강력한 네오디옴 자석 사용으로 편의성 UP ,부드러운 내피 세무처리로 안전성 UP 머롯의 커버는 강력한 자석을 사용하여 이용하기에 편리성을 추구하였으며 내부 역시 부드럽고 푹신한 스폰지를 부착하여 이동 중에도 클럽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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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OT (머롯), 35년의 전통을 가진 골프 가죽제품 브랜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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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웨스틴 호텔,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 오픈
- 메리어트 본보이의 특별한 30개 이상 호텔 브랜드 중 하나인 웨스틴 호텔 & 리조트가 베트남의 첫 웨스틴 호텔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The Westin Resort & Spa Cam Ranh)’을 오픈했다. 베트남 남중앙 해안의 긴 모래 해변을 따라 자리 잡은 이 리조트는 207개의 넓은 객실, 스위트 룸 및 풀빌라와 함께 현지 조달 식재료로 만든 요리, 그리고 투숙객들이 자신 본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앤디 피셔 워크숍(Andy Fisher Workshop)이 설계를 맡은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은 사구로 이뤄진 해안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돌과 식물로 덮인 지붕 같은 자연 소재를 사용해 풍경과의 연결을 강조한다. 현지에서 제작된 독창적인 벽돌 스크린은 전통적인 벽돌 제조 산업을 오마주했으며, 그 외 일부 내부 요소들은 지역의 랍스터 농장과 어촌 마을에서 영감을 받았다. 해변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의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프라이빗 풀빌라들은 마치 제2의 고향인 듯 내 집처럼 편안한 경험을 제공한다.고요한 캄 란 롱비치에 위치한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은 매혹적인 바다와 산 경치를 감상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휴양지다. 캄란국제공항에서 차로 단 10분 거리에 있으며, 나트랑 시내 중심부까지는 차로 45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다른 지역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근 여행지와의 접근성이 높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태국·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지역 부사장 야콥 헬겐(Jakob Helgen)은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은 투숙객들이 재충전하면서 활력을 되찾고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의 안식처”라며 “본 리조트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전인적인 웰빙 경험을 제공하는 웨스틴 브랜드의 약속을 실현할 것이다. 이는 베트남 최초의 웨스틴 브랜드 리조트로, 매력적인 나라 베트남을 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리조트의 지속적인 헌신을 나타낸다”고 밝혔다.Sleep Well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 투숙객들은 207개의 넓은 객실, 스위트룸 및 풀빌라 중 선택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풀빌라는 침실 1개부터 3개까지 다양한 객실 구성을 자랑하며, 모든 객실은 웨스틴의 웰빙을 강조하는 편의 시설로 세심하게 꾸며져 있다. 부드럽고 차분한 색상의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각 객실에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으며, 고객은 브랜드의 최신 ‘헤븐리 베드(Heavenly® Bed)’와 작업 공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발코니 또는 테라스에서는 푸르른 정원이나 반짝이는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다.Eat Well다양한 요리 옵션도 준비됐다. 밝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베란다(The Verandah)’는 엄선된 Eat Well 메뉴와 오픈 키친을 특징으로 하며, ‘행 텐 비치 바 & 그릴(Hang Ten Beach Bar & Grill)’은 신선한 현지 해산물을 활용한 현대적인 베트남 요리에 중점을 둔다. 또 ‘헤븐 라운지(Heaven Lounge)’는 커피와 ‘그랩 앤 고’ 간식을 제공하는 세련된 공간이며, ‘플런지 바(Plunge Bar)’에서는 풀 사이드에서 열대의 햇살을 만끽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Move Well리조트 투숙객들은 24시간 운영되는 ‘웨스틴 워크아웃(WestinWORKOUT®)’ 피트니스 스튜디오, 요가 스튜디오, 테니스, 농구 및 배구 코트에서 피트니스 루틴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모험을 좋아한다면 카약과 패들보트를 타며 해양 액티비티의 스릴을 경험할 수 있고, 어린이 수영장을 포함해 총 3개의 야외 수영장은 모든 투숙객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한다.웨스틴 Move Wel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투숙객들은 디지털 액티비티 트래킹 앱인 ‘스트라바(Strava)’를 이용해 리조트 주변의 웨스틴 워크아웃 경로를 따라갈 수 있다. 리조트의 ‘런웨스틴(RunWESTIN)’ 컨시어지는 투숙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차고 사교적인 아침 조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객실에서 요청해 사용할 수 있는 웨스틴 워크아웃® 운동기구 대여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회복과 관련된 최신 기술 장비 및 전신 근력 강화 장비를 빌려 신체 단련을 최적화할 수 있다.Feel Well높은 몰입감의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헤븐리 스파 바이 웨스틴(Heavenly Spa by Westin™)’은 진정 테라피와 활력을 불어넣는 테라피 메뉴를 통해 7가지 감각을 자극한다. 스파와 살롱에서는 활력을 되찾아주는 바디 스크럽, 커플 마사지, 베트남 전통 마사지, 매니큐어, 페디큐어 등 다양한 웰빙 트리트먼트를 제공하며, 각 객실에는 완벽한 재충전을 위한 헤븐리 배스(Heavenly® Bath) 경험이 준비돼 있다.Work Well기업 고객들은 모든 규모와 스타일의 행사에 적합한 현대적인 미팅 공간에서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랜드 볼룸은 기업 회의부터 특별한 결혼식에 이르기까지 많은 주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으며, 두 개의 유연한 회의실과 프라이빗한 보드룸은 창의성과 협업을 돕는다. 모든 공간들은 웨스틴 미팅(Westin Meetings)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다.Play Well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의 가족 프로그램은 어린이 투숙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놀라움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체크인 시 어린이 투숙객들에게는 웨스틴 패밀리(Westin Family) 트래블 저널과 액티비티 캘린더가 제공되며, 해당 캘린더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액티비티로 구성돼 있다.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 총지배인 제이미 정 훈 리(Jamie Jung Hun Lee)는 “자연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과 깨끗한 해변 환경을 갖춘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은 바다에서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한 모래 언덕 속 완벽한 해변 휴양지”라며 “베트남의 매력적인 해안 지역인 이곳은 고요한 느낌을 주지만, 캄란국제공항에서 단 5km 위치에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웰니스 휴식, 가족 여행 및 기업 휴가를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프로그램인 메리어트 본보이에 참여하고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들은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메리어트 본보이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걸친 다른 호텔 및 리조트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앱을 통해 멤버들은 개인화된 서비스와 비대면 경험을 누리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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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웨스틴 호텔, 웨스틴 리조트 & 스파 캄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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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장 핫한 그립, 카데로 그립
- 요즘 가장 핫한 그립을 꼽으라면 당연히 화려한 색상과 쫀득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이상적인 홀드감을 실현한 카데로 그립을 꼽을 것이다. 이중구조로 만들어져 내부에 로고 디자인이 프린트 되어 있기 때문에 로고체 부분의 마모를 방지할 수 있으며, 골프의 맛과 멋을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 충분한 만족을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 카데로(CADERO) 그립은 세계최초 이중으로 만들어진 투바이투 2☓2 (two by two) 그립이다. 이중 충격흡수 그립으로서 널리 알려진 카데로 그립은 100%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마라는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서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지상최고의 그립감을 실현하여 방향성의 향상과 비거리의 확대를 이루었다. 또한 그립의 뒷부분을 5각형의 펜타곤 방식으로 채용함에 따라 초이상적인 지상최대의 홀드감을 실현 하였으며, 그립 두 개가 겹쳐진 상태의 이중이기 때문에 임팩트시에 샤프트에 전해지는 진동과 충격을 50%이상 감소시킴으로써 골프 엘보 예방과 관절보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년간 플레이 횟수가 많은 골퍼들은 신체나 관절 부분에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 골프 엘보가 있는 골퍼나 관절이 굳어져 있는 골퍼, 쉽게 피로감을 느끼는 골퍼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로인해 플레이시에는 편안함과 함께 피로경감에 큰 기능을 발휘해 주는 세계최초의 이중 2☓2(two by two) 충격흡수 그립이라고 할수 있다.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손에 착 달라 붙는듯한 탁월한 그립감은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전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 시 공이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아서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하여 정상적인 괘도로 방향성을 잡아주며, 스윙시의 팔로우와 피니쉬까지도 그립을 확실하게 잡아줌으로서 공 끝이 살아나가 비거리를 한층 더 늘려준다. 겉 그립에 사용된 엘라스토머 소재는 초미립자 소재여서 수분 습기 땀 등이 내부로 침투를 못하기 때문에 경화(그립이 딱딱해 지는 정도)속도가 일반그립의 1/5에 불과해 처음의 부드러운 감촉이 오랫동안 유지되며 인간과 환경에 친화적인 에코그립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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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장 핫한 그립, 카데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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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oT로 학교 미세먼지 관리한다"
- (골프tv=골프티비)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을 때마다 자녀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쾌적하게 지내는지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한결 줄어들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학교 내의 운동장이나 실내 강당 등에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 온·습도,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VOC) 등 각종 공기 상태를 측정 및 분석해 정화기 가동 및 개선 가이드를 제공하는 '공기 관리 IoT 서비스(Smart Air for School)'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기 관리 IoT 서비스'는 교내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에어워셔 등과 연동돼 실내외 공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기기들을 자동 작동시켜 건물 내 공기를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또한, 실시간 공기 상태를 기준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만큼 불필요한 기기 사용을 막아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테크엑스가 전국 이동통신 기지국에 실치한 기상 환경 모니터링 기기의 공기 정보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공기질 측정기가 설치된 장소의 측정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별 앱을 제공하며, 학부모 및 교사들에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등 공기질 악화 상황에선 '야외수업 강당으로 이동해 진행' 등의 알림 문자가 IoT 전용망을 통해 무료로 발송된다. 공기 관리 IoT서비스에 사용되는 실외 측정기는 상시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기존 실외 설치기들과 달리 배터리 형태로도 출시돼 설치 장소 제약에서 자유롭다. 기존 실외용 측정기는 대부분 가격이 수천 만 원에서 억대에 달해 일반 학교에서 적용하기 쉽지 않지만, SK텔레콤의 IoT 서비스는 150만 원대(설치비 별도) 로 머신러닝을 통해 고가의 장비와 근접한 정밀도의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측정기는 공기 관련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마존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실리콘밸리 입주 업체인 비트파인더사의 어웨어를 사용해 신뢰 있는 데이터와 대응 가이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 단계에서도 WHO권고기준에 따라 50mg/m2이상 일 경우, 미세먼지 수치 증가에 따라 교실 내의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CO2 및 화학물질 오염도 증가 시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가이드 제공과 기기 자동 제어가 동시에 이뤄진다. 연동 가능 기기의 폭도 넓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매직, 위닉스, 위니아, 청호나이스 등 7개 제조사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등 200여 모델과 연동이 가능해 학교에서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로 자동 제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우선 노원구 소재 발달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서울동천학교에 해당 서비스를 무상 지원해, 이날 시범 서비스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서비스를 학교 외에 주거밀집지역이나 아파트 단지, 공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기상정보 및 침수, 수질 정보 등도 접목한 IoT 기반 종합 환경 모니터링·예측 서비스 개발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김장기 IoT사업부문장은 "'스마트 에어 포 스쿨'의 출시로 하루의 상당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과 교사들의 건강을 지키고,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안심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의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술을 활용해 고객 모두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한 IoT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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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IoT로 학교 미세먼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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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여행·항공·렌터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
- (골프TV=golftv) # (숙박 시설) 한지원(가명)씨는 숙박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해 당일 리조트 숙박을 예약하고 대금을 결제했다. 리조트로 이동 중 해당 리조트에서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이동 경비 등 손해 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숙박 예약 대행업체와 숙박 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했다. #(항공 이용) 황희철(가명)씨는 김포→제주 항공편을 이용하여 제주공항에 도착 후 수하물 확인 중 구입한지 1년된 130만 원 상당의 가방이 심하게 파손됐다. 가방 수리점에 수리를 맡겼으나 수리 불가라고 하여 항공사에 배상을 요구했으나, 항공사는 10만 원만 배상하겠다고 했다. #(렌터카) 이병준((가명)씨는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대여하여 운행한 후 차량 반납 시 업체로부터 운행 중 발생한 흠집에 대해 3일간 휴차료 및 도장비로 54만 원을 청구받았다. 수리 업체 문의 결과, 수리 기간은 하루가 소요되고 수리비도 10만 원대에 불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휴가철을 맞아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분야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등 휴양 · 레저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건수가 증가 추세이고,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해당 업체가 약관에서 미리 정한 환불금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 조건, 상품 정보, 업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집 게시 가격과 숙박 예약 대행 사업자가 게재한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고 업체 부도 등으로 여행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록된 업체인지, 영업 보증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업자의 등록 유무나 보증 보험 가입 여부, 유효 기간 등은 해당 여행사 관할 시·군·구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에서 ‘여행사 검색→여행사명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렌터카의 경우,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자기 차량 손해 보험에 가입하고, 사고의 경중 구분없이 계약서에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면책금을 미리 규정하는 업체를 이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인수받을 때 차량 외관의 상태와 연료량을 확인하고 손상 부위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손상된 내용과 잔여 연료량을 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해 두어야 한다. 예약·결제 전에는 반드시 업체의 환불·보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특약사항이 있는 여행 상품의 경우, 계약 해제 시 예상치 못하게 과다한 위약금을 부담하게 될 수 있으므로 특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얼리 버드, 땡처리 등 할인 항공권의 경우 환불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 환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하고 특히, 항공 이용 과정에서 위탁 수하물 파손, 분실, 인도 지연 시에는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 상담 콜센터인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http://www.ccn.go.kr)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모바일 앱, http://www.consumer.go.kr)을 통해 거래 내역, 증빙 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피서지 바가지 요금, 자릿세 청구 등 부당한 요금 징수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영수증 등 입증 자료를 확보하여 피서지 관할 시·군·구청 및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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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여행·항공·렌터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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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 송도에 홀로그램 극장 등 실감미디어 시설 개관
- (골프TV=golftv) ▲ '트리플스트리트'몰 'K-live 송도' 개관에 이어 9월에는 신규 K-pop 홀로그램 콘텐츠를 추가 출시 예정 KT(회장 황창규,)가 28일 송도 복합 쇼핑몰 '트리플 스트리트'에 실감미디어 기술을 적용한 홀로그램 극장 'K-live 송도'를 열었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몰에는 ▲KT의 홀로그래픽 기술을 접목한 홀로그램 극장 'K-live' ▲LED 패널로 연출한 총길이 30m의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터널'이 구성되었다. 'K-live 송도'는 '14년 서울 동대문에 세계 최초 홀로그램 전용관 'K-live'를 시작으로, '16년 싱가포르 센토사(K-live 센토사), '17년 3월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 이은 네 번째 홀로그램 전용관이다. 'K-live 송도'에는 YG엔터테인먼트(싸이, 빅뱅, 지드래곤), JYP엔터테인먼트(2PM, 원더걸스, 갓세븐) 소속 가수의 K-pop 홀로그램 공연 및 어린이용 홀로그램 뮤지컬 '메이플스토리', 교육용 미디어 아트쇼 '사이언스쇼 더 스페이스' 등을 상영한다. '미디어터널'은 건물과 건물 사이 복도를 LED 패널로 조성해 총 길이 30m에 이르는 실감미디어 환경을 연출했다. 도심 한복판에서 숲, 우주 등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영상 그래픽을 적용해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KT는 '트리플스트리트'몰에 정보통신기술 솔루션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빌딩(ICT 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시스템, 긴급 비상벨 솔루션 등)을 구축해 편안하고 안전한 쇼핑과 입주기업들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한편, 'K-live 송도' 가 위치한 '트리플스트리트'몰 D동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몬스터VR'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구성돼 풍성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K-live 송도'는 개관을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쇼핑몰 방문 고객 400명에게 선착순 무료관람 이벤트를 진행하며, 8월 1일부터 13일까지 모든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트리플스트리트' 홈페이지(www.triplestreet.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트리플스트리트'몰 'K-live 송도' 개관에 이어 9월에는 신규 K-pop 홀로그램 콘텐츠를 추가 출시 예정이며, 실감미디어 기술이 접목된 콘텐츠를 지속 개발·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상무는 또한 "대형 복합문화공간에 융복합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감미디어 분야의 KT 혁신기술을 지속 접목해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KT만의 차별화된 차세대미디어 기술을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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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순 고양갑 예비후보 “민생경제 살리고 기업 투자유치에 사활 걸겠다”
- 오는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은 ‘민생 챙기기’를,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꺼내 들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거야 견제론‘과 ’586 운동권 부패 기듣권 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운동권 심판론’을 내걸고 나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대표는 “지금 청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검사독재”라며,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반격에 나섰다. 예비후보자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 모습이다. 따라서 ‘오픈뉴스’는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예비 후보자들을 출마의 변과 핵심공약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본다.<편집자 주> “저 문명순은 지난 1981년 국민은행 입사후 37년여동안 금융기관·연구소 등에 재직하며 민생경제의 근간인 금융을 아는 금융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데, 민생경제 구하고 금융개혁을 하기 위해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7년 동안 금융기관 현장에서관치금융과 재벌금융과 싸워왔던 인물이다. 문 예비후보는 금융경제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에서 위기가 올 때마다 금융산업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앞장서왔다. 문 후보는 “요즘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유행”이라며 “어떻게 정상적이던 나라가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이토록 전혀 다른 나라로 바뀔 수가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 정권 들어 국가채무는 110조 원이 증가했다”면서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민과 자영업자는 고물가와 고금리에 신음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부자 감세로 국가 재정은 70조 원이나 구멍이 생겼고, 증권시장은 끝없이 추락하고, 외환보유고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IMF 파산 직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제 우리 국민은 생존의 벼랑 끝에 서서 간절하게 외치고 있다”면서 “경제위기, 국가 위기에 무너져 가는 민생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 심각” 문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에 대해 “ELS 사태는 복잡한 파생상품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운 고령층의 가입 비율이 높았다는 사실이 문제”라며 “H지수 ELS는 지난달에만 4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3년 만에 원금은 반토막 났다. 올해 상반기엔 ELS가 만기를 맞아 피해가 더 커질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ELS는 개별 주식·지수가 일정 구간 안에 머무르면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파생상품”이라며 “그런데 홍콩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가 폭락하면서 이와 연계한 파생상품 가입자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났다고 해서 다 걸어 다닐 수는 없는데, 이번에 여러가지 펀드라든가 여러가지 우리가 보면 이번 사태만이 아니라 그동안도 파생상품이라든가 여러가지 금융투자 상품이라고 표현하면, 그것 때문에 더러 좀 불안정판매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런데 기존의 불안정판매와 또 다른 점이 예전에는 금융감독이나 이런 쪽에서 나름대로 감독을 했는데, 이번 불안전 판매는 제대로 설명을 안 하고 그냥 상품만 파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반드시 고양시청 원안 사수 하겠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시청은 덕양 일산 균형발전의 상징이다. 그동안 ‘고양시청 원당 청사 신축 계획’은 고양시민들이 오랜 세월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룩해 놓은 성과다. 결국 우리의 노력으로 까다로운 그린벨트 규제를 풀고 국제공모로 설계안까지 확정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청을 덕양 원도심에서 일산 신도시로 옮기려고 한다. 이는 강북에 있는 서울시청을 강남구 청담동으로 옮기겠다는 황당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시청 원당 청사 원안 사수’는 고양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문명순은 반드시 고양시의 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고양 갑에 도전하는 후보들 중에 경제 전문가 금융 전문가 바로 제가 유일하다. 그래서 고양갑의 유일한 필승 카드”라며 “경제가 위기일 때 민생이 무너질 때 위기를 해결할 구원투수로 37년 금융경제 전문가인 문명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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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순 고양갑 예비후보 “민생경제 살리고 기업 투자유치에 사활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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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한예석 제주 초코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과 과학이 담긴 아름다운 식품”
- (골프티비=골프TV)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한발 두발 앞으로 나아가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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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한예석 제주 초코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과 과학이 담긴 아름다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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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후배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파”
- (골프TV=골프티비) ‘新 명예의 전당’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난 젊은 시절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든 세월을 보내었죠...어느날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모 교수님이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가 없다. 나중에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도 있으니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이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하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을 했어요. 결국 멘토의 바램처럼 한국골프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대회 운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그리고 골프 관련 미디어 기업에 종사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국내·외 프로골프대회 58회 우승, 매년 평균 25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예체능계 73.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2017년부터는 4년제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열심히 사는 인생은 후회도 없다” 권선아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어린 시절 육상을 하다가 핸드볼선수로 뛰었고, 이후 26살 늦은 나이에 골프선수로 전향 한 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권 학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늦게 시작한 골프, 피나는 노력으로....골프는 내 운명” “후배들에게 운동선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대학 교수도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 횡성군에 위치한 한국골프대학교에서 만난 그는 “제 장점은 타고난 것 같다. 모든지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도전했다. 이런 열정은 부모님께 확실하게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여성’과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유리천장을 깨뜨리고 도전했다. 어둡고 힘들었던 시기를 그는 운동선수 특유의 정신력과 열정으로 넘어섰다. 지금은 골프·운동선수 출신 여자 후배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반드시 꿈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목표가 생기면 그때부터 그냥 노력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으로 힘들고 암담할 때가 많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에요” 권 학과장은 “한국골프대학은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프로와 골프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스포츠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스포츠계열의 골프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라면서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한국골프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라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골프TV’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저작권은 GolF TV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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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후배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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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 ‘한국인 최초’ 빌보드 ‘세계 음악시장 움직이는 파워 플레이어즈’ 선정!
-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1월 25일자 빌보드 매거진에 실린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즈(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선정됐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즈(International Power Players)’는 빌보드와 세계적인 국제 음악 박람회 ‘미뎀’이 협력, 세계 음악 시장을 움직이는 음악 비즈니스계의 리더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한국인 최초,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이목을 모았다. 양현석 대표는 빅뱅과 2NE1월드투어를 함께한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유럽 공연 담당 사장 ‘존 레이드’, 시코 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사이먼 코웰’, 소니 뮤직 영국 대표 ‘닉 갓필드’, 에이벡스 CEO ‘마츠우라’ 등 세계적인 국제 음악 비즈니스 명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함으로써 위상을 과시했다. 빌보드는 YG 수장 양현석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YG 소속 가수들의 국내외 활동을 조명, 대중 음악계에서YG가 미치는 영향력을 언급했다. 빌보드는 양현석 대표를 “1992년 한국의 모던 팝이라는 장르를 구축한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한 케이팝스타였다”고 소개한 뒤 제작자로 변신 후 일궈낸 성과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또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이은 ‘젠틀맨’으로 빌보드 Korea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를 강타했음을 밝히며 이어 12개국 80만명을 동원한 빅뱅 월드투어와57만 관객을 동원한 지드래곤 아시아 투어, 총 77만 1천명이라는 이례적인 관객 동원수를 자랑한 빅뱅 일본 6대 돔 투어 등을 언급해 YG와 YG 소속 가수들의 글로벌 영향력을 전했다. 양현석 대표는 빌보드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특정한 나라나 커뮤니티에 국한되지 않는다” 며 “싸이의 성공으로, GD, 태양, 빅뱅, CL, 그리고2NE1이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기 때문2014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올 해 YG 소속 가수들이 선전할 것을 예고했다. 양현석 대표는 싸이의 뮤직비디오, 빅뱅과 2NE1의 월드투어 공연을 세계팬들이 열광케 만들면서 '변방'에 불과했던 한국의 대중음악을 세계의 주류 팝시장에 널리 알려지도록 앞장 선 바 있다. 또 2011년부터 한국판 '아메리칸 아이돌'격인 TV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으로 나서며 가수 지망생의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시즌 3이 진행중인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하이, 악동뮤지션 등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타를 발굴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세계 음악 시장을 움직이는 음악 비즈니스 리더로서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를 발굴, 제작할지, K-POP 시장에서 또 어떤 센세이셔널한 트렌드를 주도해 글로벌 시장을 강타할 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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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대표, ‘한국인 최초’ 빌보드 ‘세계 음악시장 움직이는 파워 플레이어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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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HELLO BITCHES',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1위!
- 씨엘의 ‘HELLO BITCHES’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팝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난 달 21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 공개됐고 이후 26일 아이튠즈를 통해서도 공개된 씨엘의 ‘HELLO BITCHES’는 16일(현지 시각 기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의 ‘VIRAL 50’ 미국 데일리 차트에서 1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차트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고 있는 곡 50곡을 선정해 순위를 선정하는 것으로 씨엘의 ‘HELLO BITCHES’가 1위에 오른 것은 국내, 아시아뿐만 아니라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HELLO BITCHES’는 씨엘의 미국 진출 앨범 사전 프로모션 곡으로 바운스가 넘치는 비트,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재치있는 가사로 공개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와 Jean-Baptiste가 작곡을, 테디를 비롯해 씨엘과 Danny chung, Jean-‘Baptiste가 작사에 참여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씨엘은 최근 디플로 레이블 ‘Mad Decent’에서 매년 진행하는 대형 축제 MDBP(Mad Decent Block Party) 홍콩 공연에 출연해 관객들을 열광시키는 등 글로벌 무대 경험을 쌓고 있고 본격적인 미국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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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HELLO BITCHES',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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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 에픽하이가 미국의 유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첼라측이 5일 공식 라인업을 발표한 가운데 에픽하이는 4월 17일과 24일 공연에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코첼라는 AC/DC, DRAKE, RED HOT CHILI PEPPERS, DR. DRE & SNOOP DOG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해왔고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페스티벌로 명성을 떨쳐왔다. 특히 올해 코첼라는 최근 보컬 엑슬 로즈와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재결합을 공식 발표한 건즈앤로지스(Guns N’ Roses)의 첫 공식무대가 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국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SXSW)를 시작으로 북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픽하이는 올해는 코첼라를 통해 다시 한 번 북미 음악팬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래퍼 미쓰라는 오늘 (6일) 생일을 맞이 했으며, YG는 공식블로그 (www.yg-life.com)을 통해 특별한 생일 축하 이미지와 ‘HAPPY BIRTHDAY. CONGRATULATIONS, ALL THE BEST WISHES TO YOU’라는 문구로 미쓰라의 생일을 함께 축하해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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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美유명 페스티벌 코첼라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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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4탄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
- 바이킹의 후예들이 지켜낸 북유럽의 순수함과 레고 왕국의 정교함이 만난 곳,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단순한 골프장이 아니라 ‘디자인과 자연, 그리고 철학이 완벽히 조화를 이룬 예술적 코스’였다. 유럽 30위, 덴마크 1위에 빛나는 이 명문 클럽은 레고 오너 크리스티안센 가(家)의 열정으로 탄생한 북유럽의 자부심이며, 2026년 DP 월드 투어 개최지로서 전 세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협회를 대표해서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 ~ 20도의 가을 날씨였다. 오늘은 그 네 번째 골프클럽이자 덴마크 두 번째이다. 덴마크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이다. 수도는 코펜하겐이고, 그린란드와 페로 제도를 포함하며 국민 대다수는 덴마크인이고 덴마크어를 사용하며 화폐는 덴마크 크로네(DKK - 1크로네 225원)를 사용하고 있다. 복음주의 루터교가 국교이다. 면적은 43,089㎢, 인구는 600만 명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7만 달러를 상회한다. 행정구역은 총 5개의 지역(Region)과 98개의 지방 자치단체(Municipality)로 구성되어 있다. 첫 여정지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완수하고, 노르웨이 트롬쇠 공항(Tromsø Airport)을 출발하여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국제공항 (Norway Oslo Gardermoen Airport)을 경유하여 다음날 아침 8시에 덴마크 코펜하겐 카스트룹 공항(Copenhagen Airport, Kastrup)까지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했다. 덴마크 최고의 36홀 골프장인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에서의 2박과 함께 이틀간의 라운드를 마치고, 이곳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했다. 360여개의 덴마크 골프코스 중에서 1위와 2위를 모두 라운드 한다는 것 만으로도 그 흥분을 감추기 어려웠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더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노르웨이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와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olf Klub) 일정은 중국 골프장 설계가 친구와 함께 하면서 1주일간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게 즐거웠지만, 덴마크와 스웨덴은 나 홀로 일정이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골프장들의 이동이었다. 수백 킬로미터의 동선은 시간은 물론 엄청난 비용을 감수해야 할 판이었다. 참고로 덴마크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다. 우리나라의 거의 6배 정도이니 정말 북유럽 여행은 쉽지 않다. 그런데 하늘이 도우시는 걸까? 다행히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회원이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를 만나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었으며, 오늘은 코펜하겐에서 170km 떨어진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과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출생지인 오덴세까지 왕복을 함께했다. 이곳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장과 다음날 스웨덴의 첫 일정까지 나는 그의 차량으로 함께 하면서 이틀간 600 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정말 편하게 이동했다. 하마터면 길에서 헤맬 뻔한, 그리고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용맹과 무모함의 구별하기 어려운 나의 액션이 그야말로 필자 자신도 경이롭다. 필자의 인생의 대원칙이 하나 있다. 하다 하다 안되면 “돈으로 때우는 것”이다. 진정한 승자로 가는 정신승리 인지도 모른다. 특히 그는 코펜하겐에서 이틀간 함께 라운드 후 인어공주 동상과 관광을 함께해 준 은인이며, 오늘은 “인어공주”의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과 생가를 함께 방문해 주어 그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야 이런 행운이 어디 있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진심 중국인 친구 Yanan Wu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아침 6시 30분에 필자가 머물고 있었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 롯지로 픽업을 왔다. 우리는 간단하게 로컬 커피점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을 한 후 2시간을 그의 차로 그레이트 노던으로 향했다. 덴마크의 상징적인 18km 길이의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를 건너 골프장에 도착했다. 골프장 측에서는 매니저인 다니엘 레크야르 (Daniel Rækjær)이 반갑게 맞아 줬으며. 우리는 곧바로 골프장에서 준비한 정통 덴마크식 브렉퍼스트로 멋진 식사를 한 후 라운드에 들어갔다. 그레이트 노던에 도착하면 안뜰 중앙에 있는 분재 같은 나무가 세련된 클럽하우스의 인상적인 박공 지붕(gabled roof)과 어우러지고, 클럽 로고가 양각된 리셉션 공간의 인피니티 폭포(infinity waterfall)는 품격을 뽐낸다(oozes class). 그레이트 노던 리조트 개발에 얼마나 세심한 정성이 깃들었는지 단번에 느낄 수 있다.클럽하우스와 리셉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다. 레스토랑의 넓고 잘 정돈된 모습과 전통적인 덴마크식 식사는 많은 골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5개 룸을 갖춘 리조트가 멋지게 클럽하우스를 둘러싸고 있으며 2026년 3월에 50개 룸을 추가하여 모두 65개를 갖춘 최고의 리조트 골프클럽으로 변모한다. 독립형 스위트룸으로 골프장을 내려다보는 품질과 전망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은 세계적인 장난감 제조 기업인 덴마크의 레고와 관련이 있다. 레고 그룹의 오너인 크리스티안센 가(Christiansen family)의 토마스 커크 크리스티안센(Thomas Kirk Kristiansen)이 소유하고 있으며, 그는 골프에 대한 열정과 아름다운 환경에 최고급 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바탕으로 코스를 개발했다. 북유럽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덴마크의 푸넨섬(Funen) 북동쪽 코너에 위치한 작은 항구 도시 케르테민데(Kerteminde)에 있으며, 비교적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휴양지로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2026년 8월13일부터 16일까지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이 이곳 그레이트 노던에서 열린다. 대회에서는 전반 과 후반이 바뀌면서 9번 홀이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현재의 9번 홀은 물 위의 어려운 파3 홀이 극적인 마무리 홀 18번 홀로 사용된다. 필자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가장 어려운 홀 중 하나로 다이내믹한 9번 홀을 언급했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파72•6775•5892미터) 골프클럽은 2017년 개장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Nicklaus Design)이 덴마크에서 처음으로 설계했다. 덴마크 360개 골프코스 중에서 1위, 유럽 대륙 5,400개 골프코스 중에서 30위에 랭크된 최고의 명문 18홀 골프코스이며 회원 전용의 이그제그티브 코스인 아카데미 코스 9홀이 있다(7개 파3, 1개 파4, 1개 파5) 드라이빙 레인지, 퍼팅 그린, 피칭 그린, 칩핑 그린, 연습 벙커 등이 잘 준비되어 있다. 특히 드라이빙 레인지는 30명이 연습할 수 있는 천연잔디도 갖춰져있어 실전과 같은 연습이 가능하다.방문객은 본인의 골프 클럽에서 발급한 유효 핸디캡 증명서가 필요하며, 최대 핸디캡 36 제한이 있으며 아카데미 코스 이용 시에는 골프 클럽 회원 자격이 요구된다. 그린피는 카트비 포함 250달러 이상이다. 년 회원비는 12,000 덴마크 크로네로 약 300만 원이면 1년간 두 코스 모두 그린피가 무제한 면제된다.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다. 현재 회원은 1,0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골프의 천국인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골프코스를 년 300만 원에 무제한 라운드 한다는 것은 상상이 안가는 내용이며, 덴마크 골퍼들은 행운아들이 아닐 수 없다. 그레이트 노던은 언덕과 물 해저드 등의 자연 지형을 적절히 활용한 전략적인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골프코스는 40미터 높이의 언덕 위에 8개의 홀이 배치되어 있어 다양한 도전 과제가 존재하며, 인공 호수 7개가 코스 내에 조성되어 있어 물을 전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홀이 많다. 중요 지점마다 물은 큰 위협이 되고 있어 결국 스코어의 성패는 물과의 전쟁이 될 수 있다. 4번 홀(파4•454•415미터)은 왼쪽에 물이 있어 드라이버샷에 주의를 요하는 길고 어려운 파4 홀이며, 5번 홀(파4•436•394미터)은 페어웨이 핀치 벙커(The fairway pinch bunker)와 그린사이드 벙커가 페어웨이 오른쪽의 호수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정교한 플레이를 요구한다. 6번 홀(파4•387•323미터)은 티박스를 둘러싼 호수가 왼쪽으로 길게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더해진다. 4번 홀부터 6번 홀은 매 샷마다 물과의 전쟁이다. 9번 홀(파3•183•146미터) 티샷 후 멋진 다리를 지난다.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 오른쪽을 따라 그린 오른쪽을 지나는 긴 호수는 정확한 티샷을 요구한다. 그린 왼쪽의 벙커도 눈에 자꾸 거슬린다. 슬라이스는 100% 물속이다. 그린 뒤쪽으로 병풍처럼 서 있는 멋진 클럽하우스가 펼쳐진다. 2026년 열리는 DP 월드 투어 & 덴마크 골프 챔피언십 (DP World Tour and Danish Golf Championship)에서는 18번 홀로 치러져 극적인 홀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14번 홀(파5•553•513미터)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내리막 홀이다. 경사가 심하지는 않지만 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다리를 볼 수 있다. 15번 홀(파4•372•317미터) 그린 앞 왼쪽에 있는 나무 제방(wooden levees) 위로 계단식 작은 시내(small beck cascading)가 매우 독특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한여름 시원한 물소리가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 낼 것만 같다. 18번 홀(파5•490•428미터) 타이트한 페어웨이, 워터 해저드, 그리고 아일랜드 그린의 조합은 이 홀을 이 코스의 시그니처 홀로 만든다. 타이트한 페어웨이, 티박스 앞부터 페어웨이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긴 워터 해저드는 그린을 완전히 에워싼 완벽하고 화려한 아일랜드 그린을 연출한다. 그린 오른쪽의 큼지막한 벙커는 훌륭한 눈 요깃거리이자 부담스러운 그린 공략을 예고한다. 언듈레이팅한 10피트가 넘는 빠른 그린 스피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그린으로 걸어 들어가는 길고 좁은 다리도 더욱 분위기를 돋운다. 이 홀은 매 샷마다 단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기색이 없다. 아름답고 도전적인 기억에 남는 홀이다.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은 노르딕 골프 얼라이언스(The Nordic Golf Alliance)의 중요 멤버로 3개국 4개 골프장이 함께 하는 북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결정체로 7박 8일로 짜여진 바이킹 트레일(Viking Trail)로 북유럽 최고의 골프 경험을 선보인다.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의 크리스티안스태드(Kristianstad golf clbu)와 바르세백 골프(Barsebäck Golf & Country Club), 그리고 노르웨이의 미클라가드(Miklagard Golf) 로 이어지는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 투어이다. 유럽의 진정한 하이엔드 골프 라운드는 골퍼들의 진정한 버킷리스트가 될 것이다. 에필로그(Epilogue) 필자는 항상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여행"을 표방해 온바 이번 덴마크 골프여행은 현지 일정 3박 4일의 3개 코스 라운드는 짧은 기간임에도 그 미션을 완수함으로써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 케르테민데(Kerteminde)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덴마크 중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로, 퓐(Funen) 섬의 케르테민데 자치구에 자리하고 있다. 이 도시는 "아만다의 마을"이라는 뜻의 "민 아만다스(Min Amandas)"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며, 인구는 약 6,000명이다. "아만다(Amanda)"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사랑받을 만한(worthy of love)"이라는 의미이다. 그래서인지 아만다라는 이름을 가진 유럽의 여성들이 많은 이유라는 말도 하곤 한다. 해변과 항구가 있는 아름다운 해안 도시로, 아늑한 음식점과 상점들이 즐비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퓐 섬의 주요 도시인 오덴세(Odense)와도 가깝다. 그레이트 벨트 브리지(The Great Belt Bridge) 덴마크어로는 스토레벨트 대교(Storebælt Bridge)로 불리며 덴마크 뉴질랜드 섬(Islands of Zealand, 덴 Sjælland)과 퓐(Funen) 섬을 연결하는 그레이트 벨트 해협(Great Belt strait)을 가로지르는 18km 길이(참고, 인천대교 21km)로, 도로 현수교(Road suspension bridge)와 철도 터널(Railway tunnel)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는 덴마크에서 가장 부유한 두 지역 간의 이동성을 변화시켰으며 유럽 교통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88년에 시작되어 1998년에 완공되었다.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 14번 홀에서 볼 수 있다.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레이트 노던 골프클럽에서 서쪽으로 22km 지점에 위치한 오덴세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유명하며 덴마크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그의 출생 당시는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고 한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14세부터 정착한 코펜하겐(Copenhagen) 과 더불어 “안데르센의 도시”라고 불리며, 그의 고향 도시 전체가 마치 동화 속 세트장처럼 꾸며져 있다. 퓐(Funen) 섬 덴마크의 퓐(Funen) 섬은 5개 지역중 남덴마크 지역(Region of Southern Denmark)에 속하며 면적은 약 2,985 km²로 덴마크에서 수도가 있는 질란드(Zealand) 섬과 벤슈셀-티(Vendsyssel-Thy)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주요 도시는 오덴세(Odense)이다. 퓐 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역사 유적지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안데르센 박물관 (Hans Christian Andersen Museum) 안데르센 박물관은 덴마크 퓐(Funen) 섬의 오덴세에 위치해 있다. 오덴세는 안데르센이 태어난 도시로, 그의 생애와 작품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물관 내부에는 안데르센의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그의 동화 원고, 편지, 가족사진, 그리고 창작에 사용했던 도구들이 포함된다. 박물관 주변에는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산책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안데르센의 출생부터 성장, 그리고 유명 작가로의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안데르센의 대표작인 '인어공주',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등의 초판과 관련해 상세히 설명된 자료와 삽화가 전시되어 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 입장료는 성인 기준 약 25,000원이었다. 레고 그룹(LEGO Group) 덴마크의 레고그룹(LEGO Group)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업체다. 레고는 창의성, 학습, 재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1931년 덴마크의 작은 마을 빌룬(Billund)에서 목공이자 장난감 제조사인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Ole Kirk Christiansen)에 의해 설립되었다. "레고"라는 이름은 덴마크어 "leg godt"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잘 놀다(play well)"라는 뜻이다. 1949년에 플라스틱 블록 장난감을 처음 상용화하였고, 이후 1958년에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클릭-핏(click-fit) 방식의 특허가 등록되었으며, 이 혁신적인 설계는 레고의 지속적인 성공의 기초였다. 레고는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감과 만족감을 제공한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적인 가치와 접근성을 중시하고 있다. 제3대 경영인 키엘 키르크 크리스티안센(Kjeld Kirk Kristiansen) 이후, 현재는 가족 소유 기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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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덴마크 바이킹골프 4탄 –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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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세계인의 선택…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기념식 개최
- 파주시는 26일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디엠지(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파주시청 2002년 운영을 시작한 디엠지(DMZ) 평화관광은 지난 22년간 연평균 약 4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고, 지난 11월 8일 마침내 누적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광을 총괄하는 파주시를 비롯해 그동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온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발자취와 성과를 돌아보며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천만 관광객 흥행작, 디엠지(DMZ)에서 시작된 기적 같은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가 마련되어 제3땅굴 발견을 시작으로 디엠지(DMZ) 평화관광의 주요 연혁과 수상 실적,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사진과 함께 전시했다. 또한, 디엠지(DMZ) 평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대상에는 1사단, 재향군인회, 통일촌, 통일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견학지원센터, 한국철도공사, 경기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디엠지곤돌라 등 여러 단체와 기관이 포함됐다. 기념식은 22년간의 경과보고로 시작해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으며, ‘1,000만 세계인의 선택, 디엠지(DMZ) 평화관광’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기념 현판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디엠지(DMZ) 평화관광을 이끌어 온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남북 관계가 긴장 상태에 놓이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늘 이 기념식이 천만 명이 넘는 방문객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다시금 되새기고, 이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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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세계인의 선택…파주 디엠지(DMZ) 평화관광 누적 관광객 1천만 달성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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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 10명 중 8명, 국내여행 간다”
- (골프tv=골프티비)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우리나라 국민의 10명 중 8명이 ‘국내여행’을 떠날 전망이다. 국민의 55.2%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2.6%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설악산 미시령 정상에서 내려다본 속초시 (골프TV DB 자료사진)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들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파악하는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조사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한 응답자 비율 55.2%는 ▲구체적인 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27.3%) ▲휴가 여행을 다녀올 가능성이 높은 응답자(26.5%) ▲이미 휴가를 다녀온 응답자(1.4%) 비율의 합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52.1%)와 비교했을 때 3.1%p 증가한 수치이다. ▲ 양양 낙산사에서 내려다 본 동해 바닷가 휴가 계획이 없는 국민들은 하계휴가를 가지 않는 이유로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76.1%) ▲건강상의 이유(15.3%) ▲여행비용 부족(12.1%) ▲돌봐야 할 가족(5.2%) 등을 꼽았다. ▲ 양양 낙산사(洛山寺)에 있는 해수관세음보살 국내여행을 계획한 응답자의 방문 목적지는 ▲강원도(32.1%)가 1순위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경상남도(12.7%) ▲경상북도(10.4%) ▲전라남도(9.9%) ▲경기도(9.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출발시기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7.16~8.12) 사이에 85.5%가 집중됐다. 일자별로는 7월 28일이 20.3%로 가장 높고, 7월 27일 8.0%, 8월 3일 7.7%, 8월 2일 6.8%로 순으로 나타나 7월말에서 8월초에 여름휴가 여행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응답자의 예상 지출액은 평균 25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00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 대구 달성군 '비슬산' 지난해에 비해 20만 원 이상~30만 원 미만(30.5% → 29.8%), 30만 원 이상~50만 원 미만(30.3% → 19.5%) 지출 예정자가 감소한 반면 50만 원 이상~100만 원 미만(8.6% → 12.8%), 100만 원 이상(1.3% → 2.4%) 지출 예정자가 늘어나 평균 지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0만 원 미만(0.4% → 2.6%)과 10만 원 이상~20만 원 미만(29.0% → 32.9%) 지출 예정자도 증가해 국내여행의 영역이 고급(럭셔리) 여행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알뜰 여행 모두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름휴가 기간은 2박 3일(40.9%)이 가장 많고, 1박 2일(28.9%), 3박 4일(18.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비해 2박 3일은 3.1%p 감소(44.0% → 40.9%)한 반면 3박 4일은 2.7%p(15.8% → 18.5%) 증가했다. 평균 휴가기간도 2.9일에서 3.1일로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반적으로 여름휴가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제주도 관음사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가용(78.0%)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비행기(8.6%) ▲철도(4.7%) ▲고속·시외버스(4.3%)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숙박시설은 펜션(37.5%)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가족·친지집(17.7%), 콘도미니엄(12.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부는 관광공사와 함께 7~8월 동안 국민들이 휴가를 사용해 여름 국내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여름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직 여행계획을 세우지 않은 국민들이 참고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국민들까지 여행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 제주도 '용두'암 일몰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의 주요 제약요인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유형을 제시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여름여행(Hot)과 시원하고 편한 여름여행(Cool)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여행 유형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 강원도 양양 바닷가(골프TV DB 자료사진) 또한 참여형 휴가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나만의 재치 있는 휴가사유를 공유하는 ‘유휴~ 천하제일 휴가사유 대회’와 여름휴가로 다녀온 국내여행에 대한 감상을 담은 ‘유휴~ 휴가지 여행시 공모전’도 실시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일상을 지낼 힘을 얻는 시간”이라며 “우리나라 구석구석이 푸르게 펼쳐지는 여름, 국민들이 가까운 국내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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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계획 10명 중 8명, 국내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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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흡연은 몸을 유해물질로 채우는 행위”
- (골프티비=골프tv) ▲ 2017년 제2차 금연광고 장면, ‘유해성분’ 편(위), ‘간접흡연’ 편(아래). <자료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금연홍보 영상을 1일부터 TV, 라디오, 온라인, 옥외광고 등을 통해 방송한다. TV용으로 제작된 메인광고인 ‘유해성분’ 편은 담배에 포함된 유해물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담배 및 흡연의 해로움에 대해 경고했다. 담배 한 개비를 깨끗한 물이 담긴 컵에 넣었을 때 물 색깔이 유해성분으로 검붉게 퍼져나가며 오염되는 모습을 보여준 후 그 물을 마시는 사람의 모습이 흡연하는 모습으로 바뀌는 반전 장면이 연출된다. 담배유해성분은 담배연기에 포함돼 있지만 시청자들이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물에 담긴 담배에서 액상형태로 퍼져 나오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담배와 담배연기 성분에는 60여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4000여종의 화학물질이 포함돼 있다. ‘유해성분’ 편은 공중파 3사를 비롯한 TV 방송매체를 통해 10월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온라인·극장·옥외매체에서 상영되는 ‘간접흡연’ 편은 흡연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흡연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준다는 내용의 영상이다. 흡연자가 가족과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흡연구역에서만 흡연하고 손도 씻고 샤워도 하지만 흡연자의 몸에는 담배 유해물질이 여전히 남아 가정 내 아이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복지부는 담배 피우는 소리와 동시에 유해성분이 몸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내레이션을 번갈아 들려주는 라디오 광고도 내보낼 계획이다. 버스정류장, 지하철 등에는 담배의 유해성분을 경고하는 포스터도 게시할 예정이다. 임숙영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우리 일상생활에 다수 사용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국민의 경각심이 고조돼 있는데 담배에 함유된 유해성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고 본인과 가족, 이웃, 동료들의 건강을 위해 금연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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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흡연은 몸을 유해물질로 채우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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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서부권 골프 여행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 (제주 다담채풀빌라 전경)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전경) 제주 서부권 골프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엘리시안 제주CC, 테디밸리 골프&리조트, 블랙스톤 제주GC와 가까운 프리미엄 숙소 ‘제주 다담채 풀빌라’가 골퍼 전용 힐링 숙소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서부권 핵심 골프장들과 차량 이동이 수월한 위치에 자리해, 이른 아침 티오프나 연속 라운딩 일정에도 동선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엘리시안 제주CC의 전략적인 코스, 테디밸리 골프&리조트의 안정적인 페어웨이, 블랙스톤 제주GC의 난도 높은 코스를 잇는 골프 일정에서 숙소 이동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숙소는 독채형 프라이빗 풀빌라 구조로 설계되어, 라운딩 후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적합하다. 개별 수영장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라운딩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며, 다음 날 라운드를 위한 체력 관리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다담채 풀빌라 인근 해안은 야생 돌고래 출몰 지역으로 알려져 있어, 라운딩 일정 사이 짧은 휴식 시간에도 제주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골프 중심 일정 속에서도 자연과의 교감을 놓치고 싶지 않은 골퍼들에게는 차별화된 매력 포인트다. 대규모 단체 투어형 숙소와 달리,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부부 골퍼, 소규모 프라이빗 라운딩 팀, 하이엔드 골프 여행객을 주요 고객층으로 한다. 조용한 환경과 독립적인 공간 구성은 동반자의 만족도를 높여, ‘골프 때문에 선택했지만 숙소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다담채 풀빌라 관계자는 “엘리시안, 테디밸리, 블랙스톤 등 서부권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라운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숙소의 휴식 품질을 가장 우선에 두고 있다”며“골프 여행의 완성은 코스와 숙소의 조화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주의 대표 서부권 골프장과 프라이빗한 휴식을 동시에 고려하는 골퍼라면, 제주 다담채 풀빌라는 제주 골프 여행의 새로운 거점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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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다담채 풀빌라’, 서부권 골프 여행의 새로운 베이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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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명절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저녁 9시까지 운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부산을 찾은 가족과 여행객이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 야경 즐기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 부터 2월 2일 까지 송도해상케이블카에서는 윷놀이, 제기 차기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만의 뱀 딱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산과 바다를 품은 부산 원도심과 배들의 주차장인 묘박지의 이색적인 야경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야간 할인권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실속있고 여유있는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부산 송도 베이스테이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스카이파크에 도착하면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가 펼쳐진다.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또한 몽골 텐트에서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딱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뱀 비늘무늬를 색연필로 개성 있게 색칠하고 딱지를 접어 ‘나만의 뱀 딱지’를 완성한 후 딱지치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딱지 만들기 체험은 매일 선착순 1000명이 참여할 수 있다.‘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이벤트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혼잡을 피하고 도심 속 겨울 바다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2월까지 진행되는 야간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저녁 6시 이후에 케이블카를 탑승하면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는 4000원, 일반 케이블카인 에어 크루즈는 3000원이 할인되며, 2월 2일까지는 연장 운행에 따라 저녁 9시까지 여유롭게 야간 케이블카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케이블카에서 송도용궁구름다리의 야경을 밤하늘 아래서 감상한 후, 스카이파크 전망대서 바라보는 원도심의 야경은 마치 별 바다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조명을 켠 채 밤바다 위에 정박한 배들의 풍광이 펼쳐지는 묘박지의 이색적인 바다 모습도 감상하는 등 바다와 산의 풍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도심 야경을 케이블카를 타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야간 할인권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날까지는 예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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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해상케이블카, 명절 맞아 ‘민속놀이 한마당 하설’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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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 (골프tv=골프티비) ▲ 왼쪽부터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지난달 29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누 남녀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 협약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금융그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스프린트, 슬라럼, 용선(드래곤보트)’ 등 3개 종목과 카누의 다른 6개 종목인 ‘와일드워터, 마라톤, 폴로, 세일링, 투어링, 래프팅’을 후원하게 된다. 특히 8월 개최될 아시안게임 여러 경기 중 ‘카누 용선(드래곤보트)’ 종목에는, 뛰어난 기량을 가진 남북한 선수들이 단일팀으로 참가할 예정이어서 메달 획득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KB금융그룹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카누 대표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카누 남북 단일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은 “KB금융그룹과의 후원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카누 종목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의 카누 국가대표팀 후원은, 하계 및 동계 스포츠를 넘나들며 ‘비인기 종목이라 할지라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는 KB금융그룹의 경영철학과 궤를 같이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면 정말로 그 꿈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카누 국가대표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성공스토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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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한민국 카누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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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km 국내 최장, 거제관광모노레일 오는 9일 준공식 개최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거제관광모노레일 준공식을 오는 9일 포로수용소유적공원 하부승강장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내외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된다. 식후에는 참석 귀빈을 대상으로 모노레일 시승식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거제관광모노레일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계룡산 상부를 잇는 왕복 3.54km로 전국 관광형 모노레일로는 전국 최장을 자랑하며, 총사업비 77억 원을 투입하여 6개월여의 공사 끝에 완공했다. 모노레일 차량은 6인승 15대를 배터리방식으로 하루(9시간 기준) 810명까지 탑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 후 시운전을 거쳐 3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준공식 관련 문의는 055)639-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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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카이도 제주오픈서 생애 첫 우승…악천후로 54홀 축소
- (골프tv=문성민 기자) ▲ 이지훈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서 생애 첫승을 올렸다.(사진=KPGA)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최종 취소돼 54홀 경기로 축소 진행됨에 따라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이지훈(31.JDX멀티스포츠)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제주도 제주시 소재 크라운 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7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초속 5m가 넘는 강한 비바람으로 1시간(오전 9시 40분~10시 40분) 가량 경기가 중단된 뒤 재개됐지만 잦아들었던 비바람이 다시 한 번 오후 3시 38분경 대회 코스를 강타해 2차로 경기가 중단됐다. 깃대가 크게 휠 정도로 강한 바람과 강우가 계속되자 경기위원회는 더 이상 경기가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해 최종라운드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따라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은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됐다. ▲ 악천후로 54홀 경기… 이지훈 '행운의 첫승'(사진=KPGA) 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54홀 경기로 축소 운영된 대회는 지난 2015년 11월 충남 태안 소재 현대더링스CC B코스에서개최된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으로 당시에는 3일째 경기가 기상악화로 취소됐고 김태훈(32.신한금융그룹)이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라운드까지 2위 그룹에 2타 앞서 있던 이지훈은 이날 악조건 속에서도 전반 9개홀을 모두 파로 막아냈다. 결국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이지훈은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돼 3라운드까지의 성적에 따라 최종 8언더파 208타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사진=KPGA) 이지훈은 “2013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 5년차인데 그 동안 우승이 너무 하고 싶었다.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항상 마지막에 잘 풀리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 기회가 생겼고 운 좋게 날씨도 도와줘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아침에 골프장에 오는 길에도 비가 많이 왔다. 그래도 경기가 취소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매홀 내 플레이를 하면서 지키는 경기하려고 생각했다”며 “최종라운드가 취소되면서 거둔 우승이라 조금 찝찝하기는 하지만 경기가 지속됐어도 자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KPGA 코리안투어에 주어진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자 5명이 모두확정됐다. 이번 대회 공동 2위로 마친 최진호(33.현대제철)가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고 뒤를 이어 이정환(26.PXG)과 이형준(25.JDX멀티스포츠)이 나란히 제네시스 포인트 2위와 3위에 올라 오는 10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PGA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황중곤(25.혼마)과 김승혁(31)은 각각 ‘제60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와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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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카이도 제주오픈서 생애 첫 우승…악천후로 54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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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 (골프tv=골프티비) ▲ 고진영 선수가 우승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에서 고진영(22·하이트진로) 선수가 2연패를 달성했다. 고진영은 1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선수. (사진=KLPGA) 고진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2위 허윤경(27·SBI저축은행·11언더파 273타)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고진영은 지난해에 이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우승 상금 3억원에 1억원 상당의 BMW X6를 부상으로 받았다. ▲ 고진영 프로(사진=KLPGA) 이로써 고진영은 지난달 제주 삼다스 마스터스에 이어 시즌 2승, KLPGA투어 통산 9승을 올렸다. 고진영은 이번 우승상금 3억원을 추가해 상금순위 6위에서 3위(6억 8500만원)로 올랐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달리던 이승현은 15번 홀에서 아이언샷 실수로 공을 헤저드에 빠뜨려 더블보기로 3위에 머물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이어 박유나가 9언더파 단독 4위, 이정은6, 조윤지, 김해림 등이 8언더파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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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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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여행·항공·렌터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
- (골프TV=golftv) # (숙박 시설) 한지원(가명)씨는 숙박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해 당일 리조트 숙박을 예약하고 대금을 결제했다. 리조트로 이동 중 해당 리조트에서 예약이 취소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이동 경비 등 손해 배상을 요구하였으나, 숙박 예약 대행업체와 숙박 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했다. #(항공 이용) 황희철(가명)씨는 김포→제주 항공편을 이용하여 제주공항에 도착 후 수하물 확인 중 구입한지 1년된 130만 원 상당의 가방이 심하게 파손됐다. 가방 수리점에 수리를 맡겼으나 수리 불가라고 하여 항공사에 배상을 요구했으나, 항공사는 10만 원만 배상하겠다고 했다. #(렌터카) 이병준((가명)씨는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대여하여 운행한 후 차량 반납 시 업체로부터 운행 중 발생한 흠집에 대해 3일간 휴차료 및 도장비로 54만 원을 청구받았다. 수리 업체 문의 결과, 수리 기간은 하루가 소요되고 수리비도 10만 원대에 불과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휴가철을 맞아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분야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숙박, 여행, 항공, 렌터카 등 휴양 · 레저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건수가 증가 추세이고,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피해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는 예약을 취소하거나 변경할 때, 해당 업체가 약관에서 미리 정한 환불금의 지급을 거절하거나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하는 경우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상품을 선택할 때에는 가격, 조건, 상품 정보, 업체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집 게시 가격과 숙박 예약 대행 사업자가 게재한 가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격과 조건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해야 하고 업체 부도 등으로 여행이 취소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등록된 업체인지, 영업 보증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업자의 등록 유무나 보증 보험 가입 여부, 유효 기간 등은 해당 여행사 관할 시·군·구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에서 ‘여행사 검색→여행사명 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렌터카의 경우, 사고 발생에 대비해 자기 차량 손해 보험에 가입하고, 사고의 경중 구분없이 계약서에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면책금을 미리 규정하는 업체를 이용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인수받을 때 차량 외관의 상태와 연료량을 확인하고 손상 부위에 대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손상된 내용과 잔여 연료량을 계약서에 반드시 기재해 두어야 한다. 예약·결제 전에는 반드시 업체의 환불·보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특약사항이 있는 여행 상품의 경우, 계약 해제 시 예상치 못하게 과다한 위약금을 부담하게 될 수 있으므로 특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얼리 버드, 땡처리 등 할인 항공권의 경우 환불 수수료가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 전 환불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휴가지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보상이 완료될 때까지 계약서나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야 하고 특히, 항공 이용 과정에서 위탁 수하물 파손, 분실, 인도 지연 시에는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즉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면, 소비자 상담 콜센터인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 http://www.ccn.go.kr)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모바일 앱, http://www.consumer.go.kr)을 통해 거래 내역, 증빙 서류 등을 갖추어 상담 또는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피서지 바가지 요금, 자릿세 청구 등 부당한 요금 징수로 피해를 입은 경우에는 영수증 등 입증 자료를 확보하여 피서지 관할 시·군·구청 및 경찰서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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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숙박·여행·항공·렌터카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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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째
- (골프TV=김태일 기자) ▲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정은6 (사진=KLPGA) 이정은6이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우승 축하 물세례받는 이정은6(사진=KLPGA) 이정은6는 최종 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2위 박소연을 1타 차로 제치고 승리했다. 이날 우승 상금은 1억원. ▲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이정은6 이정은6은 지난 4월 롯데렌터카 오픈 우승 이후 시즌 2승에 성공했다. 개인 통산 2번째 우승컵이기도 했다. 한편 KLPGA는 상반기 17번째 대회를 마치고 2주간의 휴식에 들어간다. 이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제4회 제주삼다수오픈으로 후반 정규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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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시즌 2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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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플레이그라운드 체험 행사 실시
- 삼성전자가 ‘갤럭시 A5’와 ‘갤럭시 A7’의 출시를 기념해 ‘A 플레이그라운드(A Playground)’ 소비자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갤럭시 A’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젊은층이 즐겨 찾는 복합문화공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1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뷰티, 컬러, 재미를 테마로 구성된 각 공간에서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 A’의 강력한 카메라, 감각적인 디자인, 삼성 페이 등의 프리미엄 기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파티 분위기로 연출된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셀카와 프로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갤럭시 A’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디자인 체험 존도 구성했다. 또한 캐릭터 샵처럼 꾸며진 삼성 페이 체험존에서는 결제와 멤버십 적립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다. 새로운 스타일의 ‘갤럭시 A’ ‘삼성페이’ 광고 영상도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30세대의 일상을 세련된 영상미로 표현하고,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갤럭시 A’ ‘삼성페이’ 편 광고 영상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 광고영상 ‘삼성페이’편에 이어, 전 후면 F1.9 고성능 카메라의 활용성을 표현한 ‘카메라편’도 21일부터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는 혁신적인 기능을 젊은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영 프리미엄 카테고리 제품”이라며, 2030세대를 위한 ‘갤럭시 A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나만의 스타일로 ‘갤럭시 A’의 새로운 문화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A 플레이그라운드(A Playground)’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 갤럭시 A의 프리미엄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A 플레이그라운드(A Playground)’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 갤럭시 A의 프리미엄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A 플레이그라운드(A Playground)’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 갤럭시 A의 프리미엄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열린 ‘A 플레이그라운드(A Playground)’ 소비자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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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 플레이그라운드 체험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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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그란데’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 총 3,069세대 단지내 상가분양
- (골프TV= 동영상 뉴스) 25년 1월입주가 시작된 , 이문1구역 래미안라그란데의 단지내상가도 많은 주목을받고있다. 래미안 라그란데 상가는 아파트 3,000세대의 단지내 상가이지만 각기 다른 3개의 상권에 7개 동으로 구성되어 위치하고 있다. 이문/휘경 뉴타운 사업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과 휘경동에 약 24만평의 낙후된 기성 시가지의 주거환경 등을 정비하는 광역단위의 도시개발사업으로 그 정확한 명칭은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사업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편의상 이문/휘경 뉴타운으로 부르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외대앞역이 도보로 5~6분 거리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그 밖에 동북권의 교통허브인 청량리역과 동부,북부간선도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3키로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문초, 청량초, 경희,초,중,고, 경희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교육환경을 가지고 있어 매우 좋은 조건의 다양한 상가를 운영 할 수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상가는 A동부터 G동까지 아파트 단지내상가의 기본 기능 외에도 각각의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권 뿐 아니라, 1층의 평당 분양가가 2,300만원부터 3,700만원까지 형성되어 가격적인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호실 시스템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어 입점시 인테리어 공사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wish7306/223629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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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라그란데’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 총 3,069세대 단지내 상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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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순 고양갑 예비후보 “민생경제 살리고 기업 투자유치에 사활 걸겠다”
- 오는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은 ‘민생 챙기기’를,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꺼내 들며 각각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거야 견제론‘과 ’586 운동권 부패 기듣권 세력 청산은 시대정신‘이라며 ‘운동권 심판론’을 내걸고 나섰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대표는 “지금 청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검사독재”라며, 집권 3년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으로 반격에 나섰다. 예비후보자들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 모습이다. 따라서 ‘오픈뉴스’는 혼전 양상을 벌이고 있는 수도권 지역의 예비 후보자들을 출마의 변과 핵심공약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본다.<편집자 주> “저 문명순은 지난 1981년 국민은행 입사후 37년여동안 금융기관·연구소 등에 재직하며 민생경제의 근간인 금융을 아는 금융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우리 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데, 민생경제 구하고 금융개혁을 하기 위해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명순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7년 동안 금융기관 현장에서관치금융과 재벌금융과 싸워왔던 인물이다. 문 예비후보는 금융경제전문가로서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에서 위기가 올 때마다 금융산업이 올바른 길을 가도록 앞장서왔다. 문 후보는 “요즘 ‘눈 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유행”이라며 “어떻게 정상적이던 나라가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이토록 전혀 다른 나라로 바뀔 수가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윤석열 정권 들어 국가채무는 110조 원이 증가했다”면서 “무역수지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민과 자영업자는 고물가와 고금리에 신음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부자 감세로 국가 재정은 70조 원이나 구멍이 생겼고, 증권시장은 끝없이 추락하고, 외환보유고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IMF 파산 직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제 우리 국민은 생존의 벼랑 끝에 서서 간절하게 외치고 있다”면서 “경제위기, 국가 위기에 무너져 가는 민생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 심각” 문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에 대해 “ELS 사태는 복잡한 파생상품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운 고령층의 가입 비율이 높았다는 사실이 문제”라며 “H지수 ELS는 지난달에만 450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3년 만에 원금은 반토막 났다. 올해 상반기엔 ELS가 만기를 맞아 피해가 더 커질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는 “ELS는 개별 주식·지수가 일정 구간 안에 머무르면 일정 수익을 지급하는 파생상품”이라며 “그런데 홍콩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H지수가 폭락하면서 이와 연계한 파생상품 가입자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교통사고가 났다고 해서 다 걸어 다닐 수는 없는데, 이번에 여러가지 펀드라든가 여러가지 우리가 보면 이번 사태만이 아니라 그동안도 파생상품이라든가 여러가지 금융투자 상품이라고 표현하면, 그것 때문에 더러 좀 불안정판매 사건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런데 기존의 불안정판매와 또 다른 점이 예전에는 금융감독이나 이런 쪽에서 나름대로 감독을 했는데, 이번 불안전 판매는 제대로 설명을 안 하고 그냥 상품만 파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반드시 고양시청 원안 사수 하겠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시청은 덕양 일산 균형발전의 상징이다. 그동안 ‘고양시청 원당 청사 신축 계획’은 고양시민들이 오랜 세월 민주적 절차를 통해 이룩해 놓은 성과다. 결국 우리의 노력으로 까다로운 그린벨트 규제를 풀고 국제공모로 설계안까지 확정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청을 덕양 원도심에서 일산 신도시로 옮기려고 한다. 이는 강북에 있는 서울시청을 강남구 청담동으로 옮기겠다는 황당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고양시청 원당 청사 원안 사수’는 고양의 뿌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문명순은 반드시 고양시의 뿌리를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지금 우리 고양 갑에 도전하는 후보들 중에 경제 전문가 금융 전문가 바로 제가 유일하다. 그래서 고양갑의 유일한 필승 카드”라며 “경제가 위기일 때 민생이 무너질 때 위기를 해결할 구원투수로 37년 금융경제 전문가인 문명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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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순 고양갑 예비후보 “민생경제 살리고 기업 투자유치에 사활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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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한예석 제주 초코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과 과학이 담긴 아름다운 식품”
- (골프티비=골프TV) “초콜릿은 문화적, 예술적으로 아름다운 식품입니다. 초콜릿은 단순 음식이 아닌 예술, 문화, 과학이 하나로 어울러진 음식이죠.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열매는 오히려 건강에 무지 좋아요. 바로 ‘폴리페놀’과 ‘카테킨’이 녹차나 와인, 커피대비 함량이 훨씬 높아서 신체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순환, 항암,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국내 유일의 초콜릿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한예석 관장은 “최근들어 다크 초콜릿의 주원료 카카오(코코아)가 건강식품으로 떠오르면서 카카오 열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 관장은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면서 “최근 급증하는 비만과 당뇨병은 만성 염증 질환으로 분류되는데 카카오는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켜 당 대사를 좋게 해준다”고 덧붙였다. 초콜릿은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에 좋으며, 불포화지방산과 플라보노이드(황산화물질)는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줘 심장병 예방에도 그만이라는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 세계10대초콜릿박물관 선정 제주도 초콜릿박물관은 국내에서 만 알려진 ‘초콜릿 뮤지엄’이 아니다. 세계여행정보 커뮤니티인 버추얼투리스트닷컴(virtualtourist.co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초콜릿박물관 10곳’ 가운데 하나로 뽑혔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제주초콜릿박물관은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세계 톱10에 선정돼 의미가 크다. 버추얼투리스트닷컴은 선정 이유로 카카오가 초콜릿으로 변하는 제작과정을 보여준 쇼룸과 아트갤러리가 설치된 점 등을 꼽았다. 한 관장이 열정과 청춘을 바친 ‘제주 초콜릿박물관’은 독일의 쾰른 초콜릿박물관과 프랑스의 ‘초콜릿의 비밀’ 박물관, 벨기에의 ‘초코스토리’ 박물관, 멕시코의 네슬레 초콜릿박물관 등과 경쟁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이자 유일한 초콜릿 박물관으로 우뚝 선 것이다. 제주 초콜릿박물관의 자회사인 ㈜초콜릿아일랜드 관계자는 “한예석 관장이란 한 개인이 일생 바쳐 설립한 곳이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세운 대형 초콜릿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결실을 거둔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장은 36년이 넘는 세월 동안 초콜릿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초콜릿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면 전 세계 어디든 달려갔다. 이렇게 한발 두발 앞으로 나아가 지금의 제주도 서귀포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박물관을 만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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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한예석 제주 초코릿박물관장 “초콜릿은 예술과 과학이 담긴 아름다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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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후배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파”
- (골프TV=골프티비) ‘新 명예의 전당’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보건·의료, 스포츠, 기관·단체 등 각계의 분야에서 업적을 남기고, 또 존경을 받고 있는 명사를 초대해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고품격 인터뷰’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지난 젊은 시절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든 세월을 보내었죠...어느날 평소에 알고 지내던 모 교수님이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기회를 잡을 수 가 없다. 나중에 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도 있으니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주셔서, 이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 하면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을 했어요. 결국 멘토의 바램처럼 한국골프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권선아 교수는 국내 유일한 골프특성화대학인 ‘한국골프대학교’에서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을 맡고 있다. 한국골프대학교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골프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투어프로 및 골프지도자 양성은 물론 골프장 경영, 골프대회 운영, 골프용품 제조회사와 유통회사 그리고 골프 관련 미디어 기업에 종사할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골프대는 국내·외 프로골프대회 58회 우승, 매년 평균 25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예체능계 73.1%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2017년부터는 4년제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열심히 사는 인생은 후회도 없다” 권선아 골프경기지도과 학과장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어린 시절 육상을 하다가 핸드볼선수로 뛰었고, 이후 26살 늦은 나이에 골프선수로 전향 한 후 프로골프 선수로 활동했다 이후 권 학과장은 후진 양성을 위해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늦게 시작한 골프, 피나는 노력으로....골프는 내 운명” “후배들에게 운동선수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대학 교수도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줬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 횡성군에 위치한 한국골프대학교에서 만난 그는 “제 장점은 타고난 것 같다. 모든지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도전했다. 이런 열정은 부모님께 확실하게 물려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여성’과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유리천장을 깨뜨리고 도전했다. 어둡고 힘들었던 시기를 그는 운동선수 특유의 정신력과 열정으로 넘어섰다. 지금은 골프·운동선수 출신 여자 후배들이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반드시 꿈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분야든 목표가 생기면 그때부터 그냥 노력이 아닌,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참으로 힘들고 암담할 때가 많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거에요” 권 학과장은 “한국골프대학은 지난 2011년에 개교한 3년제 전문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투어프로와 골프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도자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스포츠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스포츠계열의 골프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2개 그린과 2개의 벙커를 갖춘 12천여㎡의 숏게임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어프로치 연습시설”이라면서 “그밖에 72타석 드라이빙레인지와 2개의 스크린골프장 그리고 스윙영상분석실, 피팅실험실과 잔디생육장 등은 우리 한국골프대학이 자랑하는 완벽한 실습시설”이라고 말했다. 권 학과장은 “일부 대학들이 골프전공·골프학과를 개설해 교육을 하고 있으나,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커버하지는 못한다. 반면 한국골프대학은 골프에 관한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골프 종합대학”이라고 강조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할 때는 '골프TV’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저작권은 GolF TV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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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예의전당] 권선아 한국골프대 교수, “후배 학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