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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 프로와 동반 라운딩 기회 제공.. 2024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제주삼다수가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스크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제주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소개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스크린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협력해 진행된다.경기는 골프존의 버추얼 스크린 맵 ‘GTOUR 마운틴’에 제주삼다수의 브랜딩 요소를 추가한 코스에서 스트로크 플레이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이뤄진다. 7월 28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시상도 준비돼 있다. 1위에게는 세계적인 프로골퍼 고진영과 함께하는 라운딩 기회가 주어지며, 상위 10위까지는 캐디백 등 골프 팬 맞춤형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3위·13위·2673위 등 ‘3’으로 끝나는 등수마다 제주삼다수 앱 3만원 쿠폰이 증정되며, 모든 참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한 럭키드로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한 달 앞두고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8월 1일부터 열리는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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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오는 4일, 2024시즌 ‘롯데 오픈’ 대회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롯데 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7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인천 서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5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20년까지 롯데칠성음료가 주최하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이란 이름으로 개최되어 온 본 대회는 지난 2021년부터 롯데가 후원하는 ‘롯데 오픈’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열리던 대회장 역시 명문 골프장인 베어즈베스트 청라로 변경했고, KLPGA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 골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 오픈’은 매년 극적인 승부를 연출하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 냈다. 가장 먼저, 초대 우승자 유소연(34)을 시작으로 정혜진(37), 김보경(38), 백규정(29), 이정민(32,한화큐셀) 등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6시즌에는 예선전을 거쳐 출전한 박성원(31)이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신데렐라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이후 김지현2(33), 조정민(30), 김보아(29), 김효주(29,롯데), 장하나(32), 성유진(24,한화큐셀)이 차례대로 우승을 차지했고, 작년에는 최혜진(25,롯데)이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역시 국내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명승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을 지난해보다 4억 원 증액하면서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가장 먼저, 올해 처음으로 KLPGA투어에 출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이 스폰서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작년에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정말 기뻤다.”면서 “메인 스폰서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만큼 어떤 대회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최근 샷감이나 컨디션은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익숙한 환경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컨디션이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면서 “많은 팬 앞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자신감과 힘을 얻어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절정의 샷감을 선보이며 KLPGA투어 최초 2주 연속 연장전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이 3주 연속 우승과 동시에 시즌 4승을 선점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2주 연속 우승도 큰 영광이라고 생각했는데,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돼서 믿기지 않는다.”면서 “부담감을 가지기보단 도전 자체를 즐기면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코스에 대해 “평소에 산악 코스를 선호하는 편이고,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같은 평지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기억이 많이 없다.”라면서도 “지금의 샷감으로는 어떤 코스라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서 평지 코스에서 안 좋았던 성적을 극복해 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2020시즌 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29,롯데)도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을 노린다. 특히, 김효주는 파리 올림픽 출전을 한 달 앞둔 만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김효주는 “1년 만에 KLPGA투어에 참가해서 많이 설레기도 하고 KL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가 크다.”면서 “내가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팬들의 응원을 받으면 힘을 많이 얻게 된다. 오랜만에 국내 팬을 만나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서, 올림픽까지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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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허인회, 5타차 뒤집고 연장에서 역전으로 통산 7승
                                                                     (사진제공=KPGA) 허인회는 30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클럽72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로골프(KPGA)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총상금 7억 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틀어 막고 버디 7개를 잡아 6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허인회는 프로 데뷔 첫 승에 도전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 공동 선두로 72홀째를 마쳐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는데 성공했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버디를 잡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같은 홀에서 치러진 연장 2차전에서 허인회는 2m 가량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파에 그친 장유빈을 꺾고 우승 상금 1억4000만 원을 획득했다. 지난해 9월 iMBank 오픈에 이어 9개월여만의 우승이다. 허인회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프로에서는 5타를 뒤집고 우승해본 적이 없다. 차에서 중계를 보면서 저녁 메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협회 사무국에서 연장전을 치러야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연장전에 돌입하기 전에 긴장이 되기 보다는 2위라는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라고 역전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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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박현경,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대회 2주 연속 우승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박현경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일 연장전에서 최예림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박현경과 최예림은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18번 홀(파5)에서 연장전을 치루었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 박현경은 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고, 조금 더 가까웠던 최예림의 버디 퍼트는 홀을 비켜 나갔다.    지난 23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했던 박현경은 2주 연속 우승을 거뒀습니다.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던 박현경은 이번시즌에만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 상금과 대상 포인트에서 1위에 자리 잡고 있던 박현경은 다승 부문에서도 이예원을 따라잡아 3개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선두에 올랐다.박현경에게는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 모두 처음이고 통산 7승을 거둔 박현경은 연장전에서만 4승을 이루어 냈다.    7일 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도 윤이나와 박지영을 연장전에서 제쳤다. 박현경은 이날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오른쪽 숲으로 향했으나 나무를 맞고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왔고, 첫 번째 연장전에서도 똑같이 나무를 맞은 볼이 페어웨이 쪽으로 살아나는 행운이 일어났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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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장유빈프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3라운드 단독 선두
                                                                   (사진제공=KPGA)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장유빈은 29일 인천 중구 클럽72CC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쳐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장유빈은 "3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면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좋게 끌고 갈 수 있었다. 앞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에서 평소보다 티샷을 조금 더 멀리 보내려고 했고 핀까지 약 220m 정도 남은 상황에서 2번째 샷을 3번 아이언으로 했다. 거의 핀 옆 1m까지 붙여 이글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바로 다음 홀인 4번홀(파3)의 파세이브도 컸다. 티샷과 어프로치 실수가 나왔는데 8~9m 정도 파 퍼트가 들어갔다." 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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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1R. 단독 선두 서요섭
                                                                           (사진제공=KPGA)   27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 1라운드가 인천 영종도 소재 클럽72 하늘코스(파71, 7,103야드)에서 펼쳐졌다. 총상금은 7억 원, 우승상금은 1.4억 원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가 된다 한편, 서요섭(28·DB손해보험)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첫날 8언더파로 선두에 올랐다. 서요섭은 27일 인천 클럽72CC 하늘코스(파71·71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8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오늘은 퍼트가 가장 잘 됐다. 원하는 대로 잘 됐고 실수가 있기도 했지만 80% 정도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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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9
  •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 개막…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 인기
                              27일 개막된 KPGA 투어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에서 진행되는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가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비즈플레이는 지난 2020년 첫 메인 스폰서로 주최한 KPGA 투어 대회부터 매년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총 4년간 누적 기부금은 4320만원이다.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 대회에서는 기존 기부 이벤트인 ‘채리티존’ 외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가 추가됐다.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는 프로골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애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는 공개 경매 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애장품별 희망 가격을 제출하면 대회 종료 후 최고가를 제시한 갤러리에게 판매가 이뤄진다. 애장품 경매 이벤트는 대회 기간 클럽72 하늘코스 클럽하우스 주차장 내 위치한 갤러리플라자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된다. 애장품 경매 부스에서는 웹케시그룹 프로골프단 소속 선수인 △이원준(웹케시) △전성현(웹케시) △김태훈(비즈플레이) △현정협(쿠콘) △박정환(쿠콘) △변진재(마드라스체크) 선수와 올댓스포츠 소속 선수인 △황중곤 △이수민 △장유빈 선수의 애장품을 만날 수 있다. 프로선수 애장품 경매 이벤트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채리티존 적립금과 함께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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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오는 27일, KPGA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 대회 개최
                                                                            (사진제공=KPGA)   오는 27일,  ‘비즈플레이·원더클럽 OPEN with 클럽72’는 2024 시즌 KPGA 투어 12번째 대회로 진행된다. ‘KPGA 파운더스컵 with 한맥CC’, ‘KPGA 클래식’에 이은 올해 3번째 신설 대회로 공동주최사 비즈플레이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개최한 바 있다.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소재 클럽72 하늘코스(파71, 7,103야드)에서 펼쳐진다. 총상금은 7억 원, 우승상금은 1.4억 원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클럽72 하늘코스에서 KPGA 투어가 개최되는 것은 약 5년 1개월만이다. 클럽72 하늘코스에서는 2014년과 2015년 ‘KPGA 선수권대회’와 2006년과 2017년에서 2019년까지 ‘SK텔레콤 오픈’이 열린 바 있다. 2015년 ‘제58회 KPGA 선수권대회’ 당시 박효원(37.박승철헤어스튜디오)이 3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해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주최사 비즈플레이(주)가 속해있는 웹케시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김태훈(39.비즈플레이), 이원준(39.웹케시), 전성현(31.웹케시그룹), 현정협(41.쿠콘), 변진재(35.마드라스체크) 등은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가장 최근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서 우승한 선수는 최경주(54.SK텔레콤)다. SK텔레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최경주는 SK텔레콤이 주최한 2024년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54세)을 달성했다.    주최사 비즈플레이와 원더클럽은 코스 내 ‘채리티존’을 마련해 티샷이 채리티존에 안착할 때마다 10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또한 대회 기간 웹케시그룹 소속 선수들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선수 애장품 경매’도 진행한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라면 누구든 경매 참여가 가능하다. 각 애장품은 대회 최종라운드 종료 후 최고가를 써낸 갤러리에게 돌아가며 채리티존과 선수 애장품 경매를 통해 조성된 금액은 모두 기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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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홍진주,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2차전 연속 우승!
                                                                                            (사진제공=KLPGA)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5,773야드) 스카이(OUT), 이지(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챔피언스 투어 with 이지스카이 CC 2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홍진주(41)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채며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에 오른 홍진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7-69)의 성적으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홍진주는 “사실 허리 부상이 있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히며 “그래도 선수로서 대회를 쉽게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참고 버티면서 경기에 임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할 줄은 정말 몰랐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진주는 “허리가 많이 긴장된 상태여서 거리와 방향 조절이 쉽지 않았다. 버디 찬스를 노리기보다는 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안정적으로 플레이했다.”며 오늘의 경기 운영 방식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홍진주는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는 브리지스톤의 이민기 회장님과 박스골프, 르꼬끄골프에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안주환 프로님, 송경서 프로님,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는 뻐꾸기 골프팀과 팬분들,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멋진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 골프장, KLPGA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챔피언스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진주는 2023시즌 챔피언스 투어 상금왕에 오르며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고, 올해 진행된 4개의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단독 2위와 공동 3위, 그리고 2번의 우승을 기록하는 엄청난 저력을 보였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순위 2위에 올라있는 최혜정(40)과의 격차를 약 910만 원까지 벌리며 상금순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앞서 올 시즌 목표가 시즌 3승이라고 밝혔던 홍진주는 “더 많은 우승을 목표로 하고 싶지만, 너무 욕심부리면 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차분해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면서 “아직 목표는 변함없이 3승이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2015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4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정일미(52)의 기록을 깨고 5년 연속 상금왕에 오르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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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오는 28일, 2024시즌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열다섯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가 오는 6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버치힐 컨트리클럽이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와 함께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이 같은 전설에 걸맞게 본 대회가 배출한 역대 우승자들을 살펴보면 면면이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9,솔레어),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최혜진(25,롯데), 그리고 2022시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자인 임진희(26,안강건설)는 KLPGA투어를 평정한 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   또한, 이소영(27,롯데)과 박채윤(30)은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고, 2020시즌에는 김시원(29)이, 2021시즌에는 김해림(35,삼천리)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작년에는 고지우(22,삼천리)가 최종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쳐 생애 첫 우승을 장식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올해도 총상금 8억 원을 두고 펼쳐지는 본 대회에 KLPGA투어 최고의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먼저, 디펜딩 챔피언으로 본 대회 출전을 앞둔 고지우는 “버치힐에서 다시 꼭 우승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는데, 지금은 욕심부리면 화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최대한 원래 하던 대로 집중하려고 한다.”며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1승을 목표로 하는 고지우는 “2024년에 진행된 14개의 대회에 모두 참가해서 조금 무리가 되긴 하지만, 그래도 체력 분배를 잘해서 현재 컨디션이 좋다.”며 “작년에는 그냥 무조건 공격적으로 버디를 노렸다면, 지금은 경기 운영 측면에서 많이 성숙해졌다.”고 덧붙였다.   전략을 묻자 고지우는 “퍼트와 쇼트 게임은 자신 있다.”면서 “티 샷을 페어웨이에 정확히 보내고, 일관성 있는 아이언 샷을 만들어낸다면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다.”며 이번 대회 코스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전략을 설명했다.   고지우가 지키려는 왕관을 위협할 가장 강력한 상대로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이 꼽힌다.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에서 윤이나(21,하이트진로),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과 치열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2024시즌 2승을 달성하고 상금 순위와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순위 모두 1위를 기록 중인 박현경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할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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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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