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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2024 KLPGA '왕중왕전' 우승
                                                                              (사진제공=스포츠닷)   김민선이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 최종전인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우승자와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이 참가한 왕중왕전 성격으로 치러졌다. 1라운드 24명의 선수가 1대 1 싱글 매치 플레이를 펼쳐 승자가 파이널A, 패자가 파이널B에 진출했고, 각 조 선수들이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렸다. 파이널A 1위가 우승, 파이널B 1위는 13위가 되는 방식이다. 김민선은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파이널A조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수지를 누르고 우승상금 25만 위믹스(약 3억4,000만 원)를 가져갔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 최하위 시드를 받고 싱글 매치에 나섰다. 그러나 그는 대회 첫날 정규 시즌 3관왕 윤이나를 상대로 2홀 남기고 3홀 차로 승리했다.. 둘째 날에도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 김수지와 연장전에 돌입했고 세 번째 샷을 홀 1m에 붙인 뒤 버디를 잡으며 긴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김민선은 이로써 정규투어에서 인연을 맺지 못했던 우승컵을 시즌 최종전인 이벤트 대회에서 들어올렸다. 지난해 KLPGA에 데뷔한 김민선의 정규투어 최고 성적은 준우승(2회)이었다. 다만 이번 대회는 KLPGA 우승과 상금 등 공식 기록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사진제공=스포츠닷)   이번 대회에는 첫날 7000명, 이틀째 1만2000명의 갤러리가 입장해 KLPGA투어의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황유민, 이제영, 윤이나, 이예원, 방신실, 박현경등 정상급 선수들의 팬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가을여왕 김수지’ ‘큐티플은 가족이자 사랑’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 ‘해피퀸 방신실’등 플래카드를 들고 자신들이 응원하는 선수의 이름을 외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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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18
  • 팬들의 응원 열전 펼쳐진 ‘위믹스 챔피언십 2024’, DAY1 매치플레이에 7,000명 구름 갤러리 모여 …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진행된 ‘위믹스 챔피언십 2024’ DAY1 매치 플레이 경기에 7,000명에 가까운 ‘구름 관중’이 몰렸다.                                                          사진제공=스포츠닷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탑 플레이어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전 10시 3분 첫 조로 출발한 방신실과 이동은이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공격적인 장타 티샷으로 DAY1 매치플레이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의 맞대결은 이동은의 2UP 승리로 끝났다. 박현경은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며 최민경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단 한 홀도 내주지 않고 4홀을 남긴 채 무려 5홀 차로 제압했다. 박지영은 조편성 인터뷰 시 통산 5전 4패의 전적으로 매치플레이에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준 것과 달리, 박민지와의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가 치열한 대결 끝에 1차 연장에서 승리를 거머줬다.                                                                 사진제공=스포츠닷 골프 팬들의 열기도 대단했다. 대회 전 현장 응원 모임 프로젝트에 동참해 전용 셔틀버스로 대회장에 방문한 팬들이 응원 열기를 복돋았으며, 윤이나, 황유민, 박현경의 사인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기 결과로 DAY 2 스트로크 플레이의 조편성이 완성됐다. 디팬딩 챔피언 이예원과 올해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인 윤이나는 아쉽게 파이널B 그룹에 합류했지만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 진진한 경기가 예상되며, 파이널A 그룹 마지막 조에 위믹스 포인트 랭킹 2위 박현경, 3위 박지영, 4위 김수지가 한 조로 배정돼 DAY 2의 기대감을 높혔다.    사진제공=스포츠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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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24-11-17
  • 전국연합회-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선 모금 사랑의 골프대회 개최
      2024년 11월 15일 --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회장 전문수)가 11월 12일(화), 13일(수) 충청북도 영동군 소재의 일라이트CC에서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보호대상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범죄의 대물림 방지를 위한 보호대상자 자녀 장학금 지원 목적으로 진행했다.2017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급 가정에서 자란 수용자 자녀의 비율은 11.7%로 조사됐다. 이들을 방치한다면 범죄의 대물림 등 사회적 위험 요소가 높아지고, 이는 범죄 등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전국연합회에서는 이를 방지하고자 자선 활동을 통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총 72팀,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골프대회는 2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골프 라운딩이, 2부에서는 샷건 방식으로 집계한 성적에 기반된 시상식과 만찬이 진행됐다.황영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은 “지재유경(志在有成)이라는 사자성어처럼, 우리가 뜻을 모으면 반드시 성과를 이룰 수 있다.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분들이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의미 있는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전문수 전국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호대상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하고, 범죄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밝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2024년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에서 모인 기금 2860만원은 보호대상자 자녀들에게 필요한 교육비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며, 이는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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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KLPGA 위믹스 챔피언십 2024,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피날레로
                                                                      (사진제공=KLPGA)   올 시즌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개막전부터 시작된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 9개월  여정의 대장정이 이번 주말 부산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맞이한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지난 해 첫 출범하여 새로운 경기 방식과 위믹스(WEMIX coin)로 주어지는 상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위믹스 포인트 상위 24명만이 출전하는 시즌 왕중왕전으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감상할 마지막 기회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올해도 윤이나, 박현경, 박지영, 김수지, 이예원 등 KLPGA투어 탑 랭커들이 총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쟁쟁한 선수 라인업만큼 팬들의 응원 열기도 한층 고조되고 있다.    (주)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블록체인 기반 소셜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에서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이 3차에 걸쳐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출전 선수 라인업이 확정되기 전에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이 전량 매진된 것에 지난 해보다 뜨거워진 팬들의 관심과 열기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위메이드는 올해 ‘위믹스 챔피언십’을 팬들과 함께하는 피날레로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위퍼블릭에서 현장 응원 모임 프로젝트를 개설한 팬카페들에게 전용 셔틀버스를 지원하여 팬들의 응원 열기를 복돋았으며,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애장품 펀딩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선수와 팬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피날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위믹스 챔피언십을 통해 위메이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되며, 싱글 매치 플레이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혼합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DAY 1 매치 플레이의 조편성은 위믹스 포인트 상위 12명의 선수가 직접 대진 상대를 결정하고 티오프 타임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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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14
  • KLPGA, ‘2024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 개최로 나눔 경영 실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지난 11월 11일(월), 경기도 이천에서 ‘2024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KLPGA와 종합 패션기업인 ㈜한성에프아이가 공동 주최했다.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올포유와 골프웨어 트렌드를 이끄는 레노마의 모기업인 ㈜한성에프아이는 지난 2016년부터 KLPGA와 함께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4 KLPGA·올포유·레노마 자선골프대회’에는 KLPGA 정상급 선수들과 아마추어들이 함께 참여해 총 168명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 배소현(31,프롬바이오)과 마다솜(25,삼천리), 그리고2024시즌 신인상을 조기 확정한 유현조(19,삼천리) 등 KLPGA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LPGA 김정태 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 뜻깊은 행사에 기꺼이 동참해 준 ㈜한성에프아이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KLPGA는 오랜 시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왔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LPGA는 1990년부터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자선골프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다. 대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어린이재단, 양로원, 화상재단, 한국펄벅재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서울대어린이병원, 굿네이버스 등 다양한 기관에 기부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본 대회를 통해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되었으며, 이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영캐어러(가족돌봄청년)와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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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 2024시즌 KLPGA투어 총결산!
    (사진제공=klpga)     31개 대회, 총상금 약 332억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 2024시즌 KLPGA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치열한 경쟁과 감격스러운 순간들이 어우러져 골프 팬들에게 최고의 시즌으로 기억될 2024시즌 KLPGA투어를 총정리한다.   2024시즌 KLPGA투어는 위메이드 대상,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주요 타이틀을 두고 시즌 내내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윤이나(21,하이트진로),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이 각축을 벌인 3파전은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까지 이어졌고, 윤이나가 추격자들의 압박에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내며 3관왕에 올라 시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상금 부문에서는 1,211,415,715원을 획득하면서 약 7천 8백만 원 차이로 박현경의 추격을 따돌렸고,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에서도 535pt를 쌓으며 2위인 박현경과 32pt 차이로 1위를 지켰다. 평균타수 부문에서는 박지영을 앞서며 KLPGA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한편, ‘슈퍼루키’ 유현조(19,삼천리)는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에서 일찌감치 신인왕에 등극했다. 유현조는 2024시즌 동안 28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번의 컷 탈락만 기록하고, 9차례 톱텐에 오르는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신인상 포인트 2,334점을 획득하며 일생에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영예로운 신인상의 주인공이 된 유현조의 2025시즌 활약에도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시즌 KLPGA투어는 어떤 타이틀 경쟁 못지않게 다승왕 경쟁이 치열한 해였다. 박지영, 박현경, 이예원(21,KB금융그룹), 배소현(31,프롬바이오), 마다솜(25,삼천리)이 각각 3승을 기록하며 K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다섯 명의 선수가 한 시즌에 3승을 달성해 공동 다승왕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웠다. 공식적으로 다승왕 시상을 시작한 2006년 이후 역대 공동 다승왕 기록을 살펴보면, 2013시즌에 김세영(31)과 장하나(32,쓰리에이치)가 3승씩을 기록하며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2020시즌에는 김효주(29,롯데), 안나린(28,메디힐), 박현경이 2승씩 거둬 공동 다승왕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즌 2승을 기록한 노승희(23,요진건설산업)의 활약도 돋보였다. 노승희는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우승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2024시즌 KLPGA투어에서는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도 대거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다승을 기록한 배소현과 노승희를 비롯해 김재희(23,SK텔레콤)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2013시즌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전인지(30,KB금융그룹)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 루키 우승자가 되어 주목받았다. 또한, 2023시즌 신인상 수상자인 김민별(20,하이트진로)은 ‘2024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2023시즌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인 문정민(22)은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각각 첫 우승을 거뒀다. 이외에도 고지우(22,삼천리), 김수지(28,동부건설), 박보겸(26,안강건설), 박민지(26,NH투자증권), 윤이나, 이가영(25,NH투자증권), 이정민(32,한화큐셀), 지한솔(28,동부건설), 최은우(29,AMANO), 황유민(21,롯데)도 시즌 한 번의 우승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2024시즌을 빛냈다. 2024시즌 KLPGA투어는 다양한 기록으로 골프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KLPGA투어 역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선수가 4명이나 탄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이나, 박지영, 박현경, 황유민이 시즌 상금 10억 원을 넘기며 KLPGA투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박민지는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KLPGA투어 사상 최초로 동일 대회 4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이정민은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에서 72홀 최소 스트로크 우승 타이 기록인 23언더파 265타(68-69-62-66)를 기록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예원과 마다솜은 각각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과 ‘S-OIL 챔피언십 2024’에서 빈틈없는 경기 운영으로 노보기 우승을 기록하며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고,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최은우, 이예원(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박민지, 노승희(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역시 각각의 대회에서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꾸준함의 대명사’ 안송이(34,KB금융그룹)는 ‘S-OIL 챔피언십 2024’에서 KLPGA투어 통산 360번째 대회 출전을 기록하며, 홍란(38)의 359개 기록을 넘고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해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연속 노보기 홀 기록도 다시 세워졌다. 이예원이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16번 홀부터 '2024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11번 홀까지 104홀 연속 노보기 홀 기록을 세우며 기존 김자영2(33)의 99홀 기록을 경신했다. 전예성(23,삼천리)은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12개를 기록하며 한 라운드 최다 버디 기록을 경신해 큰 화제를 모았고, 이 외에도 2024시즌 동안 총 21회의 홀인원이 터져 나와 다채로운 명장면들이 연출됐다. 2024시즌에는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선수는 노승희다. 노승희는 344개의 버디를 엮어냈는데, 지난해266개보다 78개의 버디를 더 많이 기록하면서 한 단계 성장한 기량을 증명해 냈다. 평균버디 수로 보면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운 윤이나가 25개 대회에서 76개 라운드를 뛰며 308개의 버디를 기록해 평균 4.0526개로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장타퀸은 지난해에 이어 방신실(20,KB금융그룹)이 차지했다. 방신실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56.2344야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윤이나는 254.9820야드를 기록하며 방신실의 뒤를 이었다. 한편, 시즌 말미에는 KLPGA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달걀 골퍼’ 김해림(35,삼천리)의 은퇴 소식이 전해졌다. 2007년 입회 후 오랜 시간 동안 투어에서 활약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김해림은 은퇴를 통해 지도자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역대급 규모로 펼쳐지며 어느 때보다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던 2024시즌 KLPGA투어가 이렇게 모두 마무리됐다. 한 해의 성과를 기념하는 '2024 KLPGA 대상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수), 강남구 삼성동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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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마다솜, 막판 2주 연속 우승으로 위믹스 챔피언십 와일드 카드 획득! 2024시즌 위믹스 포인트 랭킹 1위는 윤이나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다솜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막판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마다솜은 10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이동은과 2차 연장전에서 15.5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주 S-OIL 챔피언십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세 번째 우승이다.   한편,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추천 선수 4명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로 구성하기로 확정했다. 지난 10월 20일 기준 위믹스 포인트 랭킹으로 대회 출전을 우선 확정지은 20명의 선수를 제외하고, 최종 랭킹을 기준으로 상위 4명의 선수에게 와일드 카드를 부여한다     마다솜은 10월 20일 당시 위믹스 포인트 랭킹 22위에 머물러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으나, 직후 남은 3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위믹스 포인트 최종 랭킹을 11위로 끌어올렸다. 이로써 ‘위믹스 챔피언십 2024’ 와일드 카드를 획득해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왕중왕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남은 와일드 카드 3장은 위믹스 포인트 최종 랭킹 20위, 22위, 23위를 기록한 이동은, 박주영, 지한솔에게 각각 부여되었다. 이로써 ‘위믹스 챔피언십 2024’의 출전 선수 24인의 엔트리가 확정되었다.    올 시즌 3월 싱가포르에서 시작된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 대장정이 이번 주말 부산에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4’는 오는 11월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개최되며 대회 총 상금은 100만 위믹스 규모로 10일 시세 기준 약 12억 원에 달한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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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1
  • 현세린,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1R 단독 선두
    현세린은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올드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제공=KLPGA 아직 우승이 없는 현세린은 2022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3위가 정규 투어 최고 성적이고 올해 가장 좋은 성적도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공동 5위이다 현세린과 이제영에 이어 안송이와 박민지, 한진선이 3언더파 69타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고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개인 타이틀 1위가 정해지는 가운데 이 3개 부문 모두 1위를 달리는 윤이나는 1오버파로 공동 34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상금(11억 9,994만 원), 대상 포인트(535점), 평균 타수(70타)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금과 대상 포인트는 박현경, 박지영이 2, 3위고 평균 타수는 박지영이 2위, 김수지 3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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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09
  • 2024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KLPGA투어 최종전인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가 오는 11월 8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8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부터 정규투어 최종전의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해 최종전만의 묘미를 더했다. 본 대회에 2025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선수들이 출전하게 돼 어느 때보다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우승 상금 요율을 20%에서 25%로 늘리고, 포인트 배점도 메이저 대회와 동일하게 강화해 최종전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60명의 선수가 최종전의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어느 때보다 화려한 출전 명단을 자랑하는 만큼 2024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할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가장 먼저, 지난주 ‘S-OIL 챔피언십 2024’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시즌 2승을 수확한 마다솜(25,삼천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마다솜이 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다승왕 타이틀까지 노려볼 수 있다.마다솜은 “2승을 거두고 나니까 다승왕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다.”면서도 “2024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타이틀을 신경쓰기 보단 한 샷, 한 샷 집중해서 내 골프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특히, 드라이버 탄도를 조절하는 부분을 보완하려고 한다.”면서 “마지막 대회에 남은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겠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상금 순위와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평균타수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있는 윤이나(21,하이트진로)는 2024시즌 타이틀 3관왕 굳히기에 나선다.윤이나는 “2024시즌을 시작하며 경기를 잘 치를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올 한해가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3관왕 도전에 대해 ”올 시즌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마지막 대회에서 타이틀 순위가 뒤집히더라도 행복하게 경기하면서 2024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역대 우승자들이 다시 한번 본 대회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통산 20승의 대기록까지 1승만을 남겨 놓은 박민지(26,NH투자증권)는 2018시즌, 2022시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개인 통산 첫 다승을 노리는 지한솔(28,동부건설)과 KLPGA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며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안송이(34,KB금융그룹)는 본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메인 스폰서 대회에 참가하는 김재희(23,SK텔레콤)는 2024시즌 KLPGA투어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4시즌의 시작과 끝을 우승으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은퇴를 선언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KLPGA투어에 출전하는 이보미(36)는 오랜만에 골프 팬들에게 플레이를 선보인다.한편, 주최사는 최종전다운 푸짐한 특별상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먼저, 우승자에게는 SK쉴더스의 스마트 홈 서비스인 ‘ADT 캡스홈’을 5년간 무상 제공한다. 또한, 1천만 원 상당의 ‘덕시아나 고급 침대’(12번 홀 홀인원 미 발생시)와 55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도 우승자 부상으로 함께 주어진다. 2020시즌 ‘SK텔레콤 · ADT캡스 챔피언십 2020’에서 안송이가 기록한 7언더파 65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한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 ADT 캡스는 21년간 무재해, 무사고 대회의 기록을 이어가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ADT캡스의 자사 전문 경호팀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선수들에게 별도의 호신술 강의를 진행한다. 갤러리를 위한 안전 수칙 안내와 AI 기반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활용해 현장과 갤러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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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09
  • 캄보디아 '다라 사코 골프리조트' 동남아 마지막 골프 데스티네이션!!
      캄보디아에 있는 “다라 사코 골프리조트(Dara Sakor Golf Resort)”는 남부 주요 도시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에서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다라 사코는 2015년 개장한 36홀 골프장으로 현지 건축가가 설계했다. 프놈펜 국제공항에서 서쪽으로 250km 지점에 위치한 카지노가 들어선 종합레저타운에 36홀의 골프클럽을 갖고 있으며 타이 만(Gulf of Thailand)에 접해 있다. 다라 사코 골프리조트는 꺼꽁 주(Koh Kong province)의 해안에 위치하며, 캄보디아 남부 주요 도시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에서 북서쪽으로 1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제 카지노 단지로, 18홀 오션 코스, 18홀 마운틴 코스가 있다.  다라 사코는 개장 후 주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데다가 2019년 말 찾아온 팬데믹은 골프장이 자리를 잡기도 전에 경영에 어려움을 겪은 후 2023년 10월 한국인이 20년간 직접 경영권을 얻고 자동 10년씩 연장하는 것으로 했다. 동남아시아에 아직 한국골프계에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보고 중 한곳이다.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올겨울 돌풍을 예상한다. 현재 27홀 운영 중이고 9홀 추가가 마무리되어 조만간 36홀이 된다.  그린과 페어웨이는 모두 플래티넘 씨쇼어 파스팔럼(Platinum Seashore Paspalum)을 식재했지만 현재는 버뮤다그래스로 교체중이다. 골프리조트는 추가로 신축 호텔 36객실, 게스트하우스 28객실이 2024년 말까지 완공되면서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마운틴코스 18홀과 더불어 전체 36홀, 150개 객실을 갖춘 동남아의 새로운 골프 데스티네이션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두 코스가 모두 7,000야드가 넘으며 레귤러티도 6,600야드 전후로 매우 긴 챔피언십 레이아웃을 갖고 있다. 다라 사코 골프리조트(Dara Sakor Golf Resort)의 위치는 꺼꽁 주(Koh Kong province) 꺼쓰닷(Khum Kaoh Sdach)에 있다. 꺼꽁 주(Koh Kong province)의 주도는 꺼꽁(Koh Kong)이다.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은 캄보디아의 해안 도시이자 프레아 시아누크 주(Preah Sihanouk Province)의 주도이다.  꺼꽁(Koh Kong)은 태국을 오가는 통로이기도 하며 30달러의 비자비를 내면 들어올 수 있다.  맹그로브(mangrove), 강, 폭포 그리고 열대 섬들이 있는 큰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태국 만(the Gulf of Thailand), 꺼꽁 섬, 태국, 산과 정글이 있으며 최근 론리 플래닛 가이드북(The Lonely Planet Guidebook)에 의해 세계에서 가봐야 할 최고의 생태 관광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진짜 모험가를 위한 때묻지 않은 정글 수백 킬로미터가 있다. 많은 목적지들은 오직 도보, 보트, 오토바이 또는 작은 길로만 접근할 수 있다.     오션 코스(파72·7339·6570야드)는 일부 조명 시설이 있어 대부분의 홀에서 태국 만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야간 골프를 제공하지만 실제로 이용은 없다고 한다. 상쾌한 산들바람이 하루 종일 불고, 코스의 광범위한 조경, 벙커링, 워터 해저드 및 기복이 심한 그린은 충분한 도전을 제공한다. 넓은 현대식 클럽 하우스에는 100여 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94개 객실이 있어 매우 편리하고 실용적인 Stay & Play의 최적의 골프리조트이다. 간단하게 퍼팅 연습을 할 수 있는 그린이 있으며 드라이빙 레인지는 없다. 파크랜드 타입의 호수와 워터 해저드가 많으며 그린의 언듈레이션이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린 스피드는 8.8피트 내외로 한 여름 날씨에 비하면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캐디는 40명 내외이며 전체가 여성이다. 캐디들의 연령도 20세 미만이 많았다. 필자는 3일 내내 18세-19세의 어린 여성들이 캐디를 했다. 골프장이 프놈펜 등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 위치한 관계로 영어가 잘 안되고 있었으며, 태국 등 동남아의 일부 캐디들이 간단한 한국어가 되는 것과는 달리 이곳은 아직 한국어도 통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순진하고 때가 덜 탔다는 느낌은 매우 좋았다. 금년부터 한국 골퍼들이 많이 찾기 시작한다면 개선되리라 생각된다. 카트가 페어웨이에 진입이 허용되어 시니어 골퍼나 여성 골퍼들의 편리한 라운드가 가능하다. 1번 홀(파5·619·577야드) 긴 파5홀이다. 그린 230야드 지점부터 페어웨이가 오른쪽으로 길고 큰 새하얀 벙커들이 활처럼 굽어 있는 큰 호수를 따라 함께 이어지는 멋진 뷰로 첫 홀부터 화려한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호수는 그린 앞 30야드까지 이어진다.  7번 홀(파4·405·371야드)과 9번 홀(파4·422·387야드)을 사이에 두고 큰 호수가 멋진 데칼코마니를 만들어낸다. 두 홀은 그린 뒤로 호텔(현재 마무리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을 배경으로 멋진 뷰를 선사한다. 기억에 남을 디자인이다. 역시 여기서도 사진 한 컷! 17번 홀(파3·216·198야드) 긴 파 3홀이다. 티박스 앞 바로 연꽃으로 가득한 작은 호수가 홀을 완전하게 막아서고 있으며 그 뒤로 크고 멋진 벙커가 아름답게 이어진다. 드론으로 사진을 찍는다면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다. 멀리 엘러베이트드 그린이 정확한 원샷터를 손짓한다. 멋진 홀이다. 마운틴 코스(파72·7192·6605야드)는 오션코스가 있는 호텔에서 5분 거리의 차량으로 이동한다. 수백 년 된 정글 하드우드(hardwood-1. 경재(硬材)-oak, cherry, ebony, mahogany 등 2. 활엽수)로 조각되어 있으며 거리보다 정확성이 요구된다. 대형 드라이빙레인지가 갖춰져 있으며 동시에 25명이 연습할 수 있으며 특히 천연잔디를 사용하는 공간을 확보하여 전지훈련이나 연습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9홀만 개장했으며 2개월 후에 18홀이 모두 개장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직접 라운드 하지 않은 후반 9홀의 후기는 없는 것으로 한다. 그린 사이드 벙커들은 2미터가 훌쩍 넘었으며, 페에웨이의 좌우로는 특히 언듈레이션이 심한 마운드로 가득한 길고 도전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갖고 있다. 일부 그린은 엘러베이션이 있을 만큼 심한 언듈레이션을 보여주는 난도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린 스피드는 8.5피트 이상이었다. 4번 홀(파3·175·155야드) 물 위에 올캐리 샷(all-carry shot over water)이 필요하며, 물은 프런트 9번 홀에서만 플레이된다. 짧은 티샷이나 슬라이스는 매우 위험하다. 또한 티샷이 길면 리어 벙커가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 큰 저수지 물을 4번 홀 오른쪽으로 당겨서 보관했다가 이용한다고 한다. 9번 홀(파4·386·352야드) 그린 앞 30야드에는 물 없는 크리크가 세컨드 샷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으며 그린 주변의 사이드 벙커와 그래스 벙커는 2미터 이상의 사람들의 키를 훌쩍 넘어서는 깊고 높은 모습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둘째 날 킹 섬(King Island) “아일랜드 호핑(Island Hopping)”은 매우 인상적이었다(한국에서는 “호핑 투어”라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글로벌 용어는 아일랜드 호핑(Island Hopping)이다. 7-8미터 해저의 비교적 깊지 않은 타이 만(Gulf of Thailand) 도처에 작은 섬들을 지나가면서 바다를 관람하고 최종으로 에메랄드빛 비치에서 수영을 하는 프로그램이었다. 그야말로 깡총깡총 뛴다(Hop)는 의미처럼 섬들을 지나면서 즐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이곳에 골프투어를 온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킹 섬에서 시원한 음료까지 하면서 모두 3시간 정도 소요되는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이곳 타이만은 세계적인 론리 플래닛 가이드북(The Lonely Planet Guidebook)에 의해 세계에서 가봐야 할 최고의 생태 관광지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셋째 날 반딧불 투어도 흥미로웠다. 멀리 30분 정도의 반딧불 군락지가 있는 섬으로의 투어였는데 이날은 많은 반딧불을 볼 수 없어 조금은 아쉬웠다. 필자는 2019년 펜데믹 이전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주변을 환하게 밝힐 만큼 많은 반딧불을 보았던 기억이 소환되기도 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박병환 골프장 코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박 5일간 매일 오전 라운드, 오후와 저녁에는 현지 관광 및 주변 정보를 위한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하고 멋진 시간을 보냈다. 다라 사코는 최상의 가성비를 가진 동남아 마지막 골프 데스티네이션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무엇보다도 한국인들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음식, 언어, 문화 차이 없이 편안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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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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