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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개막전 우승, 황유민프로 “퍼터가 제일 쉬워?”
                                                                                          (사진제공=KLPGA)   황유민은 7일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KLPGA 투어가 올 시즌 국내에서 첫개막전이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3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황유민은 지난해 7월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이후 9개월 만에 통산 2승을 이루어 냈다   박혜준을 1타 차로 따돌린 황유민은 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2억5천266만원)를 이루어 냈고, 대상 포인트 1위에도 자리했다   황유민은 "정말 긴 하루를 보냈다. 12번홀 티샷 실수 이후 어려움을 겪었는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유민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는 데 가장 큰 힘을 보탠 건 퍼트다. 지난 시즌 그린 위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다르게 황유민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날카로운 퍼트감을 자랑했다. 가장 돋보이는 기록은 스리 퍼트율이다. 황유민은 나흘간 단 한 번도 스리 퍼트를 하지 않았다.   2위에는 2022년 처음 KLPGA 투어 무대에 올라 상금랭킹 71위에 그치는 실패를 겪고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8위로 KLPGA 투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박혜준은 국내 첫 대회에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은 공동 42위(1언더파 287타)에 그쳤다. 또한 오구 플레이 출장 정지 징계 끝에 1년 9개월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한 윤이나는 공동 34위(2언더파 286타)로 복귀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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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24-04-07
  • 태국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2024 시즌 KPGA 투어에서 뛴다
                             2019년 당시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재즈 제인와타난넌드 (사진제공=KPGA)     재즈 제인와타난넌드는 “올해 한국에서 최소 15개 대회 또는 최대 20개 대회까지 출전할 예정이다”라며 “성적과 경기력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목표는 한국에서 꾸준하게 대회에 나서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2017년부터 2019년, 2023년 KPGA 투어 대회에 여러 번 참가했던 경험이 있다. 한국 선수들의 실력도 뛰어나다고 느꼈고 대회 코스도 모두 까다로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KPGA 투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019년에는 최고의 한 해를 보내기도 했다.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과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SMBC 싱가포르 오픈’, 아시안투어 ‘BNI 인도네시안 마스터스’, ‘타일랜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을 거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그 해 일본투어에서는 올해의 신인 선수, 아시안투어에서는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에 자리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DP월드투어 무대에도 뛰어들었다. ‘메이저 대회’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19년 ‘PGA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4위, 2020년 ‘마스터스’에서는 공동 51위, 2021년 ‘디오픈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4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세계랭킹 최고 순위는 38위(2020년 1월 12일 기준)였다. 재즈 제인와타난넌드는 “여러 투어를 오가며 활동했다. 올해 KPGA 투어에서 뛰기로 한 이유는 바로 빅피쉬 골프아카데미의 이시우 프로님 때문”이라며 “최근 이시우 프로님께 레슨을 받고 있다. 이시우 프로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내 골프가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골프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재즈 제인와타난넌드의 올 시즌 목표는 1승이다. 재즈 제인와타난넌드는 “KPGA 투어 경쟁력이 높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나 또한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올해 목표는 일단 KPGA 투어에서 1승을 하는 것이다. 또한 K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과 가까워지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 우리 모두는 골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고 골프를 통해 친구가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최고 성적은 2019년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의 우승이고 우승 1회 포함 출전한 모든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가장 최근 출전한 대회는 지난해 K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KOREA CHAMPIONSHIP PRESENTED BY GENESI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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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4-06
  • 축제의 시작, 2024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4월 4일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6백만 원)이 오는 4월 4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68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1960년 창사 이래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면서 건축, 주택, 토목 분야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아온 국내 건설업의 선두 주자 두산건설이 주최하는 본 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국내 개막전으로 펼쳐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12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이예원(21,KB금융그룹)이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은 2023시즌 3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데 이어 2024시즌에도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최강자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타이틀 방어와 함께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이예원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첫 대회다 보니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면서 “2023시즌에도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최고의 시즌을 만들었는데, 기록이나 타이틀을 생각하기보단 지난해의 좋았던 기억들만 가지고 플레이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코스에 대해서는 “테디벨리는 페어웨이가 좁고 그린 주변 플레이가 어려워 아이언 샷에 더 집중해야 하고, 쇼트게임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라면서 “2024시즌 처음으로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는 대회인 만큼, 한 홀 한 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4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재희(23,SK텔레콤)는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김재희는 “항상 시드 걱정을 하며 플레이했었는데, 첫 우승을 하면서 마음이 정말 편해졌다.”라면서 “이제는 더욱 과감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우승을 노려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 우승을 해외에서 해서 팬 분들과 기쁨을 같이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라면서 “최대한 빨리 팬분들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KLPGA투어 통산 20승을 포함해 프로 통산 64승을 거두고 있는 신지애(35,쓰리본드)가 출전하며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는 2023시즌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 출전했지만,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2020시즌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 출전한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특히, 본 대회와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08 비씨카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어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지애는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서 기대가 크다. 지금까지 골프 선수를 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 투어에 출전하고 있지만, 환경이 변하더라도 스스로의 루틴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다.”라면서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하면서 모든 선수뿐만 아니라 갤러리 분들과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라고 다짐했다.   장타뿐만 아니라 정교함까지 겸비하며 2024시즌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방신실(20,KB금융그룹)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방신실은 2024시즌 진행된 두 개 대회에서 모두 톱텐에 들며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K랭킹 2위로 올라서는 등 시즌 초반 상승세에 대해 방신실은 “전지훈련 때 정교함을 위해 정확도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라면서 “티샷도 비거리에 신경 쓰기보단 부드럽게 치려고 해서 큰 실수가 안 나오고 있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이어 “작년에 티샷 실수가 많이 나와 컷탈락을 해서 아쉬움이 많았다.”라면서 “올해 정교함도 갖췄으니, 예선 통과를 목표로 플레이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국내 개막전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상금순위 및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한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 김수지(28,동부건설), 김민별(20,하이트진로), 마다솜(25,삼천리), 황유민(21,롯데) 등 톱랭커들도 시즌 초반 타이틀 경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샷 대결을 펼친다. 1년 9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윤이나(21,하이트진로)는 팬들 앞에서 녹슬지 않은 장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주최사인 두산건설의 후원을 받는 선수들도 총출동했다.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의 대표 선수인 임희정(24)을 필두로 박결(28), 유효주(27), 유현주(30)가 출전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대표 김민솔(18)도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의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국내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선보이는 루키들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신인상 포인트를 획득하며 신인상 경쟁의 시작을 알린 이동은(20,SBI저축은행)과 이선영2(24,골든블루)를 비롯해 국가대표에서 활약을 선보인 이후 KLPGA투어에 합류한 유현조(19,삼천리)와 임지유(19,CJ)도 출전해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주최사 두산건설은 대표 브랜드 We’ve의 5가지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담아 선수와 골프 팬들에게 최고의 골프 대회를 선사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아이를 키우며 투어 생활을 병행하는 엄마골퍼 안선주(37,내셔널비프)와 박주영(34, 동부건설)에게 가족과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골프장 내 호텔 객실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선주는 “엄마골퍼에 대한 지원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동이다.”라면서 “엄마들이 KLPGA투어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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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2024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민서건설 만석장 태성건설 시니어 오픈’ 내달 3일 개최
                                                                        메이플비치CC 전경                                                                    2024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이 이번 달 3일부터 4일까지 강원 강릉시 소재 메이플비치CC에서 열리는 ‘민서건설 만석장 태성건설 시니어 오픈’으로 막을 올린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대비 시니어부문 대회의 최소 총상금이 1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승한 것이다. 그랜드 시니어부문 대회의 총상금도 2023년 최소 4천만 원에서 2024년은 최소 5천만 원까지 증가했다.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의 경우 시니어부문 총상금은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그랜드 시니어부문 총상금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금이 증액됐다. 그리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5승의 박도규(54)가 챔피언스투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됐다. KPGA 투어 선수 시절에도 선수회 대표를 맡은 적이 있는 박도규는 챔피언스 투어에서도 선수회 대표로 선출돼 남자 프로골프투어에서 모두 선수회 대표가 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박도규는 “4월부터 9월까지 꾸준하게 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10월과 11월에도 추가로 대회가 열릴 수 있게 김원섭 회장님과 선수회 모두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정규 대회뿐만 아니라 이벤트 및 재능기부 대회 등에도 시니어 선수의 참석 비율이 높아져야 한다. 골프를 지망하는 남자 유소년 선수들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그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우리의 역할 중 하나”라고 이야기했다.   박도규는 "이번 시즌에도 우승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다. 개인적으로는 상금왕도 차지하고 싶다"며 "투어 선수로서 그리고 선수회 대표로서 모두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한다.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주목해야 할 선수중 2023년 시즌에 상위권을 유지 했던 이윤준 프로는 제28회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3라운드 총 합계 211타 5위를 기록하였고 상금순위 47위를 기록한바 있다                                                                                           (사진제공=KPGA)   이윤준 프로는 “작년에는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고 생각하지만 올해는 첫 대회부터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동계훈련을 열심했고 생애 첫 우승을 꿈꾸고 있다 ”고 말했다. 그리고 미얀마,베트남등 아카데미를 운영했으며 KPGA 조성민프로,김기한프로 그리고 KLPGA 김주미프로, 조윤주프로 등이 그의 제자로 국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호성프로는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공동 43위에 올랐다. 올해 3월 미국 애리조나 투손의 라 파로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콜로가드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2언더파 211타를 적어내며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귀국 후 이번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 투어와 일본 시니어투어를 주무대로 삼아 활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최경주, 양용은도 현재 KPGA 챔피언스투어 시드를 보유하고 있고 남영우, 허석호, 장익제도 국내 시니어 무대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해서 작년 시즌에 큰 활약을 했다. 한국 남자골프가 최고 인기를 누리던 시절 스타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이 대거 KPGA 챔피언스투어로 결집하는 모양새로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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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2024시즌 KLPGA투어의 새 얼굴, ‘슈퍼 루키’ 임지유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힐 신예 선수가 등장했다. 국내외 각종 아마추어 대회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0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KLPGA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한 임지유(19,CJ)가 그 주인공이다.   임지유의 골프 인생은 5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됐다. “5살 때 외할머니를 따라간 연습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았다. 그때부터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 여름, 겨울마다 3개월씩 전지훈련을 다녔다.”라면서 “특히, 퍼트를 가장 재밌어 했다. 다른 사람들과 퍼트 내기를 해서 지면 울면서 집에 안 갔을 정도였다.”라고 회상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임지유는 ‘KLPGA 2019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대회 중고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추천선수로 참가한 KLPGA투어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2시즌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3시즌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공동 12위, ‘제12회 KG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공동 15위를 기록하는 등 쟁쟁한 선배 선수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고 뜨거운 샷감을 뽐냈다.   임지유는 “KLPGA투어를 뛰면서 코스 세팅이나 코스 자체의 난도가 완전히 다르다고 느꼈다.”라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대회뿐만 아니라 컷탈락 했던 대회에서의 경험도 앞으로 나아갈 길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국제 무대에서도 임지유의 활약은 이어졌다. 지난해 4월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대표팀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 따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지유는 “태극마크를 단 것이 아마추어 시절 가장 뜻깊은 순간이었다.“라면서 “대회 첫날 코로나19에 걸려 실력 발휘를 못 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큰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올림픽에도 출전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지유는 본인의 잠재력을 증명하듯 우수한 성적으로 프로 전향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진행된 정회원 선발전에서 2위의 성적으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고,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10위를 기록하며 2024시즌 루키 돌풍을 예고했다.   임지유는 프로로 전향하는 과정에 대해 “지금까지 많은 경험을 했지만 정회원 선발전이 가장 떨리고 힘들었다.”라면서 “당시 샷감도 안 좋았는데 꼭 이겨내야 할 숙제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고,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줘서 힘을 낼 수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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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이소영-황유민, 환상의 호흡으로 2년 연속 여자프로골프 최강구단 등극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아쿠아가든∙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에서 롯데(이소영, 황유민)가 2년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한국여자프로골프 최강구단의 자리를 지켰다.                                  우승트로피와 함께 포즈 취하는 롯데골프단 이소영,황유민프로 (사진제공=크라우닝)   스크램블(Scramble) 방식으로 열린 최종일에서 롯데 골프단의 이소영, 황유민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63타(9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21언더파 195타로 2년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소영은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유민이와 함께 2년 연속 우승하게 되어 기분이 좋고, 롯데 구단의 위상을 높일 수 있어 뿌듯하다.”며, “올해 국내에서 나온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다. 올해도 짝수해인 만큼 꼭 우승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남겼다.   황유민은 우승 비결을 묻는 질문에 “소영 언니의 안정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나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너무 잘 어우러져서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전지훈련 동안 티샷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연습했고 시합동안 많이 좋아졌다는 걸 느꼈다. 올해는 작년에 못갔던 큐스쿨에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NH투자증권(김혜승, 박민지, 이가영, 정윤지)이 선두 롯데에 6타 뒤진 15언더파 201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태왕아너스(유지나, 홍현지)가 14언더파 202타로 3위에 올랐다. 신생구단 퍼시픽링스코리아(김세은, 김지현, 이승연, 황예나, 황유나)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4위에 오르며 신생 골프단의 저력을 보였고, KLPGA투어 강자가 다수 포진한 한국토지신탁(박지영, 박현경, 임채리, 조아연)은 2,3라운드 맹추격을 했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에 그치며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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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4
  • ‘아쿠아가든·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 최강 구단을 가리는 ‘아쿠아가든∙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전남 여수시 소재의 디오션 컨트리클럽(파72/6,178야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국내 유일의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으로,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을 앞두고 팀 경기 방식인 포섬 스트로크와 스크램블로 열린다.   특히 정규투어에서는 볼 수 없는 구단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소속 구단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기대되어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처음으로 유관중으로 개최됐던 지난해에는 현장 티켓 2,500장이 매진될 만큼 전남 여수 지역의 축제로 자리잡았다.   선수들의 소속 구단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자, 선수들에게는 국내 개막 직전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본 대회에 출전하는 구단과 선수의 면면도 화려하다.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롯데 골프단(이소영, 황유민)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동부건설과 초대 우승구단인 메디힐이 우승컵 탈환을 노린다. 다크호스도 즐비하다. 박지영, 박현경 등이 속한 한국토지신탁과 KLPGA투어 통산 18승을 기록한 박민지가 속한 NH투자증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이 밖에도 노랑통닭, 대방건설, 삼천리, 태왕아너스, 퍼시픽링스코리아, 한화큐셀, SBI저축은행 등 총 12개 구단, 46명의 선수들이 최강구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회에는 2년 연속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전남 여수의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디오션리조트’와 함께 아쿠아리움과 카페가 만난 수족관 카페 ‘아쿠아가든’이 새롭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정규투어 못지않은 선수 지원과 함께 대회 갤러리 이벤트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출전 선수를 위해 전 라운드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며, 경기력 유지를 위한 연습장 타석까지 지원한다. 특별상도 준비되어 있다. 7번 홀에서 최초 홀인원을 기록한 구단에게는 아쿠아가든에서 제공하는 8천만 원 상당의 수조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에게는 골프모자와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을 제공하며, 매 라운드 출전 선수 팬 사인회와 갤러리 인증샷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지난해 골프 꿈나무와 여수지역 취약계층에게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유지한다. 18번 홀에 마련된 디오션 워터파크 채리티존에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 상당의 디오션 워터파크 티켓을 적립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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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8
  • 2024 KLPGA 투어 ‘통산 4승, 이예원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사진제공=KLPGA) 이예원은 17일 태국 푸껫 블루캐니언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 달러) 최종라운드(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4언더파 68타는 이제영, 박주영과 같은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은 이예원은 2위 최민경(8언더파)을 1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승과 함께 통산 4승째를 이루었다. 우승 상금은 11만 7000달러(약 1억 5000만 원)다. 2022년 신인왕 출신인 이예원은 2년 차였던 지난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대회,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3승을 거둬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예원의 우승 원동력은 결정적 순간에 빛을 발한 클러치 퍼트였다. 그는 지난 겨울 호주에서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했다고 한다. 훈련 시간의 대부분은 약점으로 지적됐던 롱 아이언 정확도와 퍼트에 쏟아 부었다. 이예원은 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에 우승하게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서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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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7
  • 2024시즌 KLPGA투어의 두 번째 대회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개최
                                                                            (사진제공=KLPGA)   2024시즌 KLPGA투어의 두 번째 대회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5만 USD, 우승상금 11만 7천 USD)이 오는 3월 15일(금)부터 사흘간, 태국 푸껫에 위치한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11야드, 본선: 6,49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본 대회가 열리는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은 태국 푸껫에 위치한 명문 골프장으로, 1991년 개장한 캐니언 코스와 1999년에 개장한 레이크 코스까지 총 2개 코스, 36개 홀을 보유하고 있다.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은 1994년과 1998년, 2007년 등 세 차례 ‘조니워커 클래식’의 대회 코스로 선정됐고, 2018년 ‘아시안 골프 어워드’와 2022년 ‘월드 골프 어워드’에서 태국 베스트 골프 코스로 뽑힌 바 있다.   태국 최고의 코스에서 올 시즌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대회에는 총 7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룰 예정인데, 출사표를 던진 KLPGA투어의 정상급 선수 60명과 추천 선수 12명이 보여줄 화려한 샷 대결에 골프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   먼저, 2024시즌 KLPGA투어 첫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가장 빠르게 승전고를 울린 김재희(23,SK텔레콤)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김재희는 “우승하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정말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지만, 이번 우승 덕분에 그 힘듦이 모두 씻겨내려 간 느낌이다. 정말 행복하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재희는 “최종 라운드에서 집중을 정말 많이 해서 그런지 태국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져 잤다. 덕분에 컨디션은 회복했고, 샷 감도 아직 좋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일단 톱텐을 노려보다가 기회가 오면 2주 연속 우승을 노려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주 김재희와 함께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 방신실(20,KB금융그룹)도 선전을 예고했다. 지난 대회를 돌아보며 방신실은 “첫 대회라 욕심을 내려놓고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동계 훈련의 결과가 잘 나오면서 기대 이상으로 성적도 좋아 만족했다.”고 말하면서 “이번 주에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고 싶고,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방신실은 “더위에 약한 편이라 컨디션이 조금 힘든 상태지만, 샷 감은 나쁘지 않다. 대회 시작 전까지 컨디션을 잘 끌어 올려보겠다.”라고 덧붙이면서 “올 시즌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올 시즌에도 저 방신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함께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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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 공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4년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2024 제16대 KLPGA 홍보모델에 선정된 △김민별(20,하이트진로), △김재희(23,SK텔레콤), △박결(28,두산건설 We’ve), △박현경(24,한국토지신탁), △방신실(20,KB금융그룹), △유효주(27,두산건설 We’ve), △이가영(25,NH투자증권), △이예원(21,KB금융그룹), △임희정(24,두산건설 We’ve), △최예림(25,대보건설), △허다빈(26,한화큐셀), △황유민(21,롯데)까지 총 12명의 선수는 지난 1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골프웨어, 드레스, 데님 등을 활용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골프웨어를 활용한 콘셉트는 선수들의 스포티한 면모를 담았고, 블랙&화이트 드레스를 활용한 여신 콘셉트는 선수들의 우아함과 신비로운 모습을 극대화해 마치 여신 같은 자태를 담아냈다. 마지막으로 데님을 메인으로 한 퓨어 콘셉트는 선수들의 편안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부각해 눈길을 끈다.   이렇듯 선수들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제16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은 KLPGT가 제작하는 KLPGA 공식 매거진에 화보로 실릴 예정이며, 캘린더, 연하장,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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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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