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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팬에게 사인하는 고진영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마련된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에서 고진영이 환하게 웃으며 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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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6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 첫 홀인원···‘뉴 7시리즈’ 증정
    (golftv=골프tv)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BMW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가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BMW 뉴7시리즈 차량 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5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 선수가 13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틴 길만이 홀인원을 만들어낸 13번 홀은 그린 양 옆의 벙커와 대형 소나무, 좌측의 카트 도로, 뒤쪽의 언덕이 있어 공략이 쉽지 않은 난이도 높은 파3 홀로 180야드에 이른다. 크리스틴 길만은 바람을 뚫고 그린에 안착시키기 위해 4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시리즈 차량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공이 들어가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갤러리들의 환호 소리를 듣고 홀 가까이에 붙었다고만 생각했다”면서 “친구들이 항상 파3홀을 잘 못 친다고 놀렸는데 파3홀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MW는 이날 경기 직후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 키를 전달했다.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이미지와 최상의 승차감,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1억 6,2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크리스틴 길만 선수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대회 첫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동시 대회장을 방문하시는 갤러리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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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한화 클래식 2019 공식 기자회견···한·미·일 '골프퀸' 출격 완료
    28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한화 클래식 2019'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김효주, 이민영, 김지현, 넬리 코르다, 임희정, 최혜진, 가와모토 유이   @왼쪽부터 김효주, 이민영, 김지현, 넬리 코르다, 임희정, 최혜진, 가와모토 유이(사진=KLPGA)   @왼쪽부터 김효주, 이민영, 김지현, 넬리 코르다, 임희정, 최혜진, 가와모토 유이(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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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8
  • [영상] ‘메이저 퀸’ 고진영의 ‘강력한 드라이브샷’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이 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 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고진영은 지난 7월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과 정교한 퍼팅으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다. 특히 제주 도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기대되고 대회 시작이 기다려진다. 미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참가하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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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 [영상] ‘골프여제’ 박인비의 아이언샷
    (GOLF TV=골프TV)   ‘골프여제’ 박인비(31)가 2019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에 출전해 참가해 자웅을 다퉜다  박인비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는 개최 연도부터 매년 함께해온 대회이기에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대회”라며 “제주도민, 제주도 골프 꿈나무들과 소통하며 함께할 수 있는 대회임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에 의한 강풍과 폭우로 취소됨에 따라 전날 2라운드 36홀까지의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국가대표 출신인 유해란은(18·SK네트웍스)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골프 여제’ 박인비는 4언더파 14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편 LPGA 통산 19승을 올린 박인비는 지난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018’에서 생애 첫승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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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영상] 박인비‧오지현, '2019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팬사인회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 골프여제’ 박인비와 ‘디펜딩 챔피언’ 오지현은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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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3
  • [영상] 2019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현장 스케치
    (골프TV=golftv)   2019 KLPGA 투어의 하반기 첫 번째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가 9일부터 사흘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는 초대 챔피언 윤채영(32,한화큐셀)이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이정은5(31,교촌치킨), 박성현(26,솔레어), 고진영(24,하이트진로) 그리고 오지현(23,KB금융그룹)까지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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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포토]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
      8일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CC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조정민, 고진영, 박인비,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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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황예나, KLPGA 드림투어 9차전 연장 접전 끝에 우승
    (골프티비=골프TV)   황예나(26)가 11일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에서 열린 ‘KLPGA 2019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1억1000만원, 우승상금 1천98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를 기록해 우승했다.   드림투어 4차전과 7차전에서 우승한 황예나는 시즌 3승을 달성했다. 황예나,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9차전서 우승(사진=KLPGA)   최종라운드 전반에 보기와 버디 없이 파만 기록한 황예나는 후반에만 3개의 버디를 묶으며 정지유(23)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5,531야드)에서 치러진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정지유가 보기를 기록한 사이, 황예나가 침착하게 파를 성공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황예나는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며 계속된 대회 참가로 인해 1라운드에 샷 점검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운 좋게 3위라는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아 우승은 예상치도 못했다. 얼떨떨하면서 기분이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림투어에서 한 시즌 최다 우승횟수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김아림(24) 그리고 박지연(24)이다. 지난 2015년에 두 선수는 각각 4승씩을 기록하며 치열한 상금왕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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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김보아, ‘KLPGA 롯데 칸타타 오픈 ’우승…시즌 첫 승
    (골프TV=골프티비) 김보아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사진=KLPGA]   김보아(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2승을 차지했다.   김보아는 2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컵(상금 1억 2000만원)을 거머쥐었다.   공동 선두 김지영2(23)와 이소미(20)에 2타차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보아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김지영2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역전승을 거뒀다.   김보아가 1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KLPGA]   김보아는 작년 보그너 MBN 여자오픈 제패 이후 1년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올랐다.   김보아는 올해 4월 14일 센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일 18번 홀에서 90㎝ 파퍼트를 넣지 못했고 조정민에게 1타차 우승을 내줬다.   박채윤(25)은 안나린(23)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3위에 올라 대상 포인트 1위를 지켰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은 2타를 줄여 5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시즌 3승에 도전한 상금랭킹 1위 최혜진(20)은 공동 26위(3언더파)로 밀렸다.   한편 홍란(33)은 이번 대회에서 KLPGA 투어 3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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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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