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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출범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동계 시즌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투어인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겨울철 비시즌 동안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목표로 신설한 동계 투어로, 기존 KLPGA 드림투어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등 총 3개 대회로 구성되며, 총상금 113만 달러(약 16억 4천만 원) 규모로 개최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선수들이 동계 시즌에도 실전과 같은 경쟁 환경 속에서 경기력을 유지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새로운 도전”이라며, “KLPGA는 앞으로도 선수 육성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오는 12월 17일(수)부터 사흘간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은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하며, 2026 KLPGA투어 시드순위전 31위 이후 선수 50명과 청야니, 테레사 루 등 TLPGA 선수 50명, 초청 선수 8명 등 총 108명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 대회 총상금은 33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이며, 우승 상금은 6만 6천 달러(약 9천 4백만 원)이다.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개요] 1.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 오픈 - 일정 및 방식: 2025년 12월 17일(수) ~ 19(금)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50위 컷오프)] - 장소: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 - 참가 선수: 108명(KLPGA 50명, TLPGA 50명, 초청 8명) - 총상금: 33만 달러(약 4억 7천만 원) - 주관: KLPGA, TLPGA(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 2.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 일정 및 방식: 2026년 1월 30일(금) ~ 2월 1일(일)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60위 컷오프)] - 장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다마이 인다 골프클럽 BSD코스 - 참가 선수: 120명(KLPGA 50명, IGA 30명, 스폰서초청 등 40명) - 총상금: 60만 달러(약 8억 8천만 원) - 주관: KLPGA, IGA(인도네시아골프협회) 3.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 - 일정 및 방식: 2026년 2월 4일(수) ~ 6일(금) [3R 54홀 스트로크 플레이(36홀 후 프로 60위 컷오프)] - 장소: 필리핀 서밋 포인트 골프클럽 - 참가 선수: 132명(KLPGA 50명, LPGT 32명, TLPGA 50명) - 총상금: 20만 달러(약 2억 9천만 원) - 주관: KLPGA, LPGT(레이디스필리핀골프투어), TLPGA(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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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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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바이킹골프 6탄 ] 스웨덴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골프리조트(Elisefarm Golf Resort)
- 필자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3개국, 유럽 최고의 하이엔드 골프클럽들의 한국골프관광협회 초청에 2025년 7월 7일부터 23일까지, 15박 17일간 7개 골프클럽, 10개 코스를 18회 라운드 하는 행운을 가졌다. 바이킹의 후손들인 노르웨이, 덴마크 그리고 스웨덴 3개국은 한여름 7월에도 10도~25도의 가을 날씨였다. 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스톡홀름, 인구 1100만 명, 면적은 528,860㎢ 로 우리의 5배다. 북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인구가 천만 명이 넘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고, 역사적으로도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패자 역할을 해왔다. 2026년 1월 기준, 1 스웨덴 크로나(SEK)는 157원이다. 2025년 1인당 국민소득은 6만 6천 달러다. 첫 데스티네이션 노르웨이의 로포텐 링크스(Lofoten Links)에서의 꿈의 24시간 백야 골프(Midnight Sun Golf), 지구 최북단 트롬쇠 골프클럽(Tromsø GK, 69° 39' 30" N) 라운드의 미션, 1,600km의 비행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에 도착. 덴마크 최고의 스칸디나비안 골프클럽(Scandinavian Golf Club) 36홀 라운드, 덴마크 1위 골프클럽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 스웨덴 9위 더 내셔널 골프클럽(The National Golf Club) 36홀 라운드를 마치고 오늘은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스웨덴 4위 명문 크리스티안 스태즈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 36홀에서 라운드하는 행운을 가졌다. 767년 중국 당나라의 위대한 시인 두보(杜甫)의 시 등고(登高)에서 "老病相催兩鬢霜, 一杯濁酒暫相忘 -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잔(盞)을 새려 머믈웻노라" 고 언급했듯이 늙고 초췌한 모습을 한탄하며 탁주잔을 부여잡는 그의 시를 되새기며, 필자는 동남아, 중국, 일본 골프의 늪에서 벗어나서 수려하고 스펙터클한 전세계 골프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고 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또한 괜찮은 인생이라 확신한다.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라운드는 매우 행운이었다. 덴마크 일정과 스웨덴으로 넘어가는 600km의 거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끔찍한 운명이 덴마크 첫날 일정에서 라운드 도중에,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중국인 친구 Yanan Wu를 만나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던 것은 정말 큰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는 덴마크 그레이트 노던(Great Northern)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스웨덴의 더 내셔널(The National)까지 200km의 거리를 그의 승용차로 함께 했고, 골프도 함께 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런 행운은 절대 없으리라! 덴마크와 스웨덴에서의 택시비는 10Km에 7만원 정도이니 만일 택시를 타고 이동했더라면 국경을 넘나드는 200km 거리는 100만 원은 훌쩍 넘었을 것이다. 여행가방 하나 달랑 둘러매고 도심지나 유명 관광지로 향하는 여행은 일반적으로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으니 그야말로 a piece of cake 아닌가? 골프장은 대부분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15kg 내외의 골프 백, 각종 옷이나 용품 등을 넣은 슈트케이스(suitcase) 그리고 기본적인 백팩 등 군인들의 완전군장(in full gear)보다 더 심하다.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유럽의 명문골프장 버킷리스트 골프여행은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다. 승용차를 렌트하는 것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쉽게 선택할 수도 없다. 마침내 나의 골프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하늘이 알았던 것일까? 생각지도 못했던 현지 동반 친구의 만남은 이번 여행의 신의 한 수, 천우신조(天佑神助)였다 이번 골프투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의 출생지로 오덴세 (Odense, 현지발음 우언슨) 그리고 스웨덴의 남서부로 정했다. 우리는 덴마크 일정을 마치고 승용차로 코펜하겐 공항을 경유하여 스웨덴으로 향했다. 덴마크와 스웨덴은 외레순 다리(The Öresund/Oresund Bridge)만 건너면 바로 상대국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통행료는 약 10만원(왕복 20만 원)을 지불했다. 16km 거리의 비용치고는 매우 비싼 편이다. 필자는 어제까지는 중국인 친구가 함께 했지만 앞으로는 혼자였다. 가장 문제는 역시 이동이었다. 더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엘리제팜 리조트까지는 북서쪽으로 50km였다. 그런데 엘리제팜의 배려로 픽업을 와 주었다. 정말 천만다행이자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택시로 이동하면 비용이 30만원 내외였다. 감내하기 만만치 않은 비용이다. 엘리제팜 리조트(Elisefarm Resort)는 2005년에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마틴 호트리(Martin Hawtree)가 설계한 스웨덴 660여개 골프코스 중에서 19위에 랭크되어 있는 명문 코스이자, 스웨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리조트로 알려져 있는 18홀 세미 프라이빗 코스다. 리조트 로고에는 멋진 꿩(pheasant)이 그려져있는데 이는 오래전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1929년 마틴 호트리의 할아버지가 바스타드 골프클럽(Båstad Golf Club)의 올드코스를 설계한 이후 스웨덴에서 처음으로 호트리 가족이 디자인한(Hawtree golf design) 코스이다. 2005년 여름에 첫 선을 보였을 때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과 루이스 스탈(Louise Stahle)의 시범 경기가 있었다. 클래식한 영국식 골프 코스를 모티브로 하여 자연 지형을 존중하며 조성되었고, 다양한 전략적 해저드와 다채로운 벙커 디자인이 골퍼들에게 도전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4개의 티가 있다. 클럽하우스에는 스파, 실내외 2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큰 레스토랑을 갖췄으며, 프로숍에는 현지 로컬 분위기를 나타내는 다양한 엔티크 기념품 등도 구입이 가능하다. 2층에는 4성급 호텔의 41개의 예쁜 객실들이 인상적이다. 가을에 6개의 객실이 추가된다고 한다. 나는 이곳에서 2박을 하면서 18홀 코스지만 36홀 라운드를 했다. 엘리제팜(Elisefarm)은 가족이 운영하며 오너인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변호사 이기도한 다재다능한 미모의 중년 여성이다. 필자는 잉그리드 여사와 한시간 동안 골프, 레스토랑, 농장 사업 및 골프장 주변의 상황 등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고 의견을 나눴다. 엘리제팜 레스토랑의 음식은 스코네의 맛의 요리 오아시스(A Culinary Oasis of Skåne’s Flavors)로 불릴만큼 풍미와 요리 장인 정신(Culinary craftsmanship)에 대한 깊은 열정이 배어나온다. 전통과 현대가 어울리는 맛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정성스러운 음식에 감동받았다.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는 직접 농장을 경영하면서 차별화된 재료와 세프들의 수준과 정성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직접 기른 야생 동물(칠면조, 사슴, 토끼 등), 갓 잡은 강꼬치고기(파이크퍼치, Pikeperch), 갓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직접 훈제한 식품과 수제 주식은 이 지역 최고의 자원을 이용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필자는 2박을 하면서 멋진 식사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저녁식사에는 스웨덴 로컬 맥주 양조장인 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olfri Lager 061)”, 스케파릅스 빙고드(Skepparps Vingård)에서 생산된 로컬 와인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로 스웨덴 골프여행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스웨덴에서도 기후 온난화로 와인이 생산되다는 말에 적지 않게 놀랐다. 특히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 와인”은 밝고 아름다운 황금빛을 띠는 최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평가된다. 온라인에서 750m 한 병에 4만원대에 판매된다. 엘리제팜 골프코스(파72•6444•5609•4673미터) 드라이빙 레인지, 피칭 그린, 퍼팅 그린, 벙커 연습장 등 연습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골퍼들의 연습과 교육에 적합하다. 골프장은 거의 1년 내내 개장하며 한 겨울 눈 오는 10일 정도만 휴장한다고 한다. 카트는 당연히 페어웨이로 들어가지만 GPS가 없어서 레인지파인더(Rangefinder)는 필수품이다. 그린은 매우 관리가 잘 되어있었으며 그린 스피드는 9피트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스 페어웨이는 언듈레이션이 크지 않은 파크랜드 타입의 간혹 링크스와 히스랜드가 나타난다. 그린 주변과 페어웨이 랜딩 에어리어 양쪽에는 어김없이 벙커들이 기다린다. 페어웨이 벙커를 둘러싸고 있는 멋진 링크스 그래스가 야생의 모습을 보이며, 볼이 절대 가서는 안되는 곳이다. 이는 생각지 않은 재앙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린사이드 벙커들은 말끔하게 트리밍이 되어있어 상대적으로 공포는 덜했다. 페어웨이 외곽의 낮은 키의 러프에는 다양한 크기의 돌조각들이 운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워터해저드는 7번, 12번, 18번 홀에서 만난다. 3번 홀(파3•166•145•134미터) 그린을 둘러싼 5개의 그림 같은 벙커가 멋진 뷰와 더불어 레귤러티에서 145미터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적지 않은 부담을 안겨준다. 전체적으로 그린 주변은 벙커로 핸디캡을 조정한다. 7번 홀(파4•370•286•258미터) 짧은 파4 홀이지만 티샷 시 바로 워터해저드와 좌우 큰 나무와 나뭇잎들이 매우 좁은 시야를 만들어 미스 샷이 나오기가 쉽다. 왼쪽 도그레그여서 이를 너무 의식한다면 필시 큰 낭패를 볼 것이다. 편안하게 스트레이트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라. 페어웨이 정중앙 160미터 지점에 위치한 크고 거친 폿 벙커가 심리적으로 강한 티샷을 유도하는 것을 경계하는 편한 샷을 해라. 12번 홀(파5•526•448•399미터) 시그니처 홀로 봐도 될 것 같다. 그린 앞 60미터부터 그린까지 큰 호수와 키가 큰 풀로 그린을 막고 있으며 시야를 완전히 가린다. 오른쪽은 깊은 나무숲 그리고 나머지 3면이 워터와 키가 큰 풀나무로 둘러싼 멋진 뷰를 갖고 있다. 그린 공략 시 거리가 길면 온그린이 매우 어려운 리스크 & 리워드가 확실한 홀이다. 그린으로 들어가는 나무다리는 주변의 물과 키가 큰 풀 나무들을 지나가는 순간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는다. 13번 홀(파3•129•118•88미터) 12번 홀 그린으로 들어갔던 나무다리를 다시 나와서 13번 홀 티박스로 간다. 12번 홀 그린으로 이동할 때 13번 홀 티샷에 필요한 아이언을 갖고 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티박스 바로 뒤에 백조 가족들이 옹기종기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어 행여 티샷에 그들의 평온이 깨지지 않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짧은 홀이지만 그린을 완벽하게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6개의 벙커는 18홀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아웃이지만 골퍼들은 절대 안심할 수 없다. 18번 홀(파4•349•304•249미터) 비교적 짧은 파4 홀이지만 그린 앞쪽에 나무들이 있고 그린 오른쪽과 뒤로 큰 호수가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린 입구가 꽤 좁기 때문에 티샷은 그린이 잘 보이는 페어웨이 왼쪽으로 잘 안착되어야 한다. 이 홀은 야심찬 버디를 노리는 골퍼들(ambitious birdie-seeking golfers)이 그들의 행운을 시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제팜(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전통적인 영국식 코스 설계철학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인 18홀 코스와 고급 호텔·스파 시설을 결합한 리조트로, 다양한 수준의 골퍼와 휴양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골프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일뿐 아니라, 골프 데스티네이션 그 이상의 곳으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곳이다.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스웨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멋진 골프리조트였다. 그리고 정말 감사해야 하는 한가지 추가 이유는 이번 투어의 마지막 목적지인 크리스티안스타드 골프클럽(Kristianstads Golf Club)까지 66km를 택시로 이동시켜주었다. 다시 한번 멋지고 아름다운 엘리제팜 리조트로의 초청과 더불어 차량 픽업을 제공해 준 엘리제팜의 잉그리드 린네(Ingrid Linné) 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에필로그(Epilogue) 1)외레순 다리: The Öresund/Oresund Bridge(영어), Öresundsbron(스웨덴어), Øresundsbroen(덴마크어) 덴마크와 스웨덴을 잇는 외레순 다리는 스웨덴의 말뫼와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연결하며, 총 길이는 약 16킬로미터(다리 부분 7,845미터, 해저 터널 부분 약 4,050미터)로 유럽에서 가장 긴 다리 중 하나이다. 1995년에 착공되어 2000년에 개통되었다. 이 다리는 도로와 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외레순 다리는. 두 구조물을 연결하는 인공섬인 페베르홀름(Peberholm, 4,050미터)이 있으며, 터널이 이 섬을 거쳐 바다 위로 올라간다. 이 섬은 덴마크에 속해 있으며, 덴마크와 스웨덴 간의 교통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두 나라 간의 문화, 경제 교류를 크게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인프라로 관광 명소로서도 주목받고 있다 2)주요 관광지: 스웨덴의 Elisefarm 골프 리조트는 2005년에 개장한 골프 클럽 겸 리조트로, 남부 스웨덴 스코네(Skåne) 주 Höör(회르)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에는 스코네스 동물원 (Skånes Djurpark), 보셰클로스터 성 & 정원 (Bosjökloster Slott & Trädgårdar), 보셰클로스터 풍차 (Bosjokloster Post Mill)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다. 3) 스웨덴 로컬 맥주 “네비게이터 페일 네일('NAVIGATOR Pale Ale)” 스웨덴의 대표적인 수제 맥주 중 하나 색깔이 밝고, 홉의 향미가 두드러지며, 4.5%~5.0% 정도로, 비교적 가벼운 맥주에 속한다. 스웨덴의 브루어리(brewery)는 전통적인 양조 과정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독특하고 혁신적인 맥주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 수제 맥주 열풍 속에 NAVIGATOR와 같은 제품은 꽤 인기가 높아 쉽게 구할 수 있다. 4) 풀토프타 브뤼게리 알코홀프리 라거 061(Fulltofta bryggeri Alkoh Lager 061) 이날 필자가 마셨던 로컬 수제 맥주로 스웨덴의 Fulltofta Gårdsbryggeri(풀토프타 고즈브뤼게리)에서 생산하는 크래프트 맥주(Craft beer)이다. 일반적으로 소규모 양조장이 독립적으로, 전통적인 양조 방식과 혁신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드는 개성 있는 맥주를 의미하며 수제 맥주라고도 한다. 'Lager 061'은 페일 라거(Pale Lager) 스타일이며, 알코올 도수는 5.4%입니다. 330ml 병으로 판매되고 있다.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북동쪽으로 13km 거리에 있는 풀토프타 브뤼게리(Fulltofta Bryggeri=Fulltofta Gårdsbryggeri)에서 생산한다. 스웨덴의 Systembolaget에서 31.80 크로나(약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5) 셰파릅스 빈고르드 그랑프리 솔라리스(Skepparps Vingård Grand Prix Solaris) 필자가 마셨던 스웨덴 로컬 화이트와인이다. 셰파릅스 빈고르드(Skepparps Vingård)는 엘리제팜 리조트에서 동쪽으로 50km 지점에 위치한다. '그랑프리 솔라리스(Grand Prix Solaris)'는 2024년 빈티지의 화이트 와인(Vitt vin)으로 향긋하고 섬세한 맛과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구스베리, 배, 신선한 허브, 라임 향이 특징이다. 포도 품종은 솔라리스(Solaris) 품종으로 만들어졌으며 알코올 도수는 12%이다. 6) 파이크퍼치(Pike perch) 농어목 페르카과에 속하는 민물고기의 일종으로,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인 큰 강에 주로 서식합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라며,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육식성 어류이다. '잔더(Zander)'나 '수닥(Судак)'이라고도 불리며, 고급 요리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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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환의 세계골프여행, 바이킹골프 6탄 ] 스웨덴 가장 아름다운 엘리제팜 골프리조트(Elisefarm Golf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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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 우승!
- (사진제공=KLPGA)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첫 번째 대회인 ‘2025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총상금 33만 달러, 한화 약 4억 7천만 원)’에서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3,태국)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만 타이훵 골프클럽(파72/6,319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KLPGA가 겨울철 비시즌 기간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와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신설한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의 서막을 장식했다. 초대 챔피언의 영광은 태국의 베테랑 빳차라쭈딴 콩끄라판에게 돌아갔다.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에 오른 콩끄라판은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깔끔한 플레이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70-69)로 공동 2위로 도약해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콩끄라판은 최종 라운드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70-69-70)의 성적으로 2위 정슬기(30)를 한 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경기 후 콩끄라판은 “이곳 타이훵 골프클럽에서의 우승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마침내 그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주 샷 감이 좋아 버디 찬스가 많았다. 몇 차례 기회를 놓쳐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집중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우승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2009년 데뷔한 콩끄라판은 미국, 중국, 대만, 태국 등 다양한 해외 투어에서 활약하며 여전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KLPGA 무대와도 인연이 깊다. 콩끄라판은 지난 8월 열린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우승으로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2024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동 3위,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KLPGA투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IQT에 이어 KLPGA 드림 윈터투어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쥔 데 대해 콩끄라판은 “IQT에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지만, KLPGA투어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기대되는 일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뛰게 될 KLPGA투어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답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말에 콩끄라판은 “내년 KLPGA투어에서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나의 장점인 정확도 높은 티 샷을 앞세워 꼭 우승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밖에 정슬기가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73-65-72)로 단독 2위에 올랐고, 박소혜(28,비비안)가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70-75-66)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황연서(22,파마리서치)와 누크 수카판(29,태국)이 최종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KLPGA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KLPGA 드림 윈터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기존 드림투어와 별도로 운영되는 이번 ‘KLPGA 2025-26 드림 윈터투어’는 오는 2026년 1월 30일(금)부터 사흘간 열리는 ‘인도네시아 여자오픈 2026’,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진행되는 ‘필리핀 레이디스 마스터스 2026’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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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대만 모바일 여자오픈] 태국의 빳차라쭈딴 콩끄라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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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CHARITY MATCH in ASIAD C.C., 이틀간 약 1만 구름 갤러리 운집 속 성료…
- 여자 프로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한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CHARITY MATCH in ASIAD C.C.’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CC 전역을 가득 채운 갤러리들의 응원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틀간 약 1만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양일간 1대1 매치를 치르고, 각 경기의 승점 합산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첫날 '버디걸즈' (박현경·이예원·배소현)가 2승 1무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둘째 날 '버디헌터스' (김효주·황유민·최혜진) 가 2승 1무로 맞불을 놓으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승부는 9번 홀 (PAR 4)에서 진행된 연장전으로 이어졌고, 세 매치 중 유일하게 승리를 거둔 배소현의 활약에 힘입어 국내파 '버디걸즈'가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총 3억 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매치는 경기 종료 후 열린 시상식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 선수들은 수령한 상금의 절반을 부산광역시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대회의 자선 취지가 더욱 공고해지며, 첫 개최임에도 의미 있는 사회공헌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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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CHARITY MATCH in ASIAD C.C., 이틀간 약 1만 구름 갤러리 운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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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 (사진제공=KLPGA) 12월 9일(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에 위치한 감성초등학교에 실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KLPGA는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대상 학교로 선정된 감성초등학교에서 골프 연습장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클럽 세트, 볼 공급기, 골프공, 골프 장갑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는 골프에 대한 높은 열의에도 불구하고 환경적인 제약으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골프를 접할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KLPGA의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골프부를 운영하거나 선수 육성 계획을 가진 총 21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 연습장을 설립하며 골프 환경 조성 및 저변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지원했던 21개 학교 중 16개 학교에 유지보수 형식으로 주니어 클럽, 장갑, 공을 추가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골프를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KLPGA는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LPGA는 골프 유망주 발굴 및 골프 대중화를 위해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KLPGA Kidz 골프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고,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 대회’ 등 유망주를 위한 대회를 개최하면서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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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로 세종 감성초에 골프 연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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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잉,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첫날 리슈잉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리슈잉은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 C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지난달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에서 중국 선수로는 처음이자 외국 국적 선수로는 10년 만에 KLPGA 정규 투어 우승을 차지한 리슈잉은 시즌 최종전에서 두 번째 우승할 기회를 가졌다.지난해 3승, 올해 1승으로 통산 4승을 기록 중인 배소현이 5언더파로 리슈잉에 1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고, 16살 아마추어 유망주 김규빈이 첫날 4언더파를 치며 김수지, 박혜준, 송은아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기도 했다.나란히 3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는 홍정민과 방신실, 이예원 가운데서는 홍정민이 3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출발이 좋았고 이예원과 방신실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시즌 대상 수상을 확정한 유현조도 1언더파,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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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슈잉,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1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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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우승 통산 2승 달성!
-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파72/5,634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6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조윤주(50)가 7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오른 조윤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9-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소감에 대해 조윤주는 “오늘 대회가 열린 코스가 챔피언스투어에 첫 출전했을 때 대회장이다. 코스랑 궁합이 잘 맞는 것인지, 의미 있는 곳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면서 “지난해 팔꿈치 부상을 당하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출전하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서 굉장히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KLPGA) 조윤주는 “장타자에 속하는 편이어서 비거리는 만족할 만큼 기록했는데, 항상 퍼트가 발목을 잡았다. 부상 이후 퍼트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고 연습을 통해 보완했다.”면서 “최종라운드 8, 9번 홀에서 위기 상황이었지만, 롱퍼트 감각이 좋아서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퍼트해 파세이브를 하며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2018시즌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9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7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윤주는 “잦은 부상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예전만큼 비거리를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웨지샷과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 노력의 결실을 오늘 대회에서 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조윤주는 “오랜 기간 옆에서 늘 응원해준 조사모 모임의 홍숙경, 김혜자 회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지지해주는 차혜영, 염은옥 선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투어를 이어가며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아울러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향후 목표를 묻자 조윤주는 “다음 7차전도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오늘 우승한 이 기세를 몰아서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더 집중해서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윤주는 시즌 상금 15,146,500원을 기록하며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를 28위에서 10위로 18계단 끌어올렸다. 상금순위 1위인 최혜정(41)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공동 2위를 기록해 시즌 상금 45,015,000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조윤주와 공동 3위였던 최혜정, 이정은3(40)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의 성적으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우선화(46)는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민인숙(52), 이조이(53), 문지영2(41)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 그린부에서 우승한 김선미(52)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70-65)로 단독 4위에, 골드부 우승자 김미경(54)은 7오버파 151타로 공동 5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가 종료되며 2025시즌 KLPGA챔피언스투어는 단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회원권그룹이 2026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투어’를 2026년 8월에 수도권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총 2개 대회 개최를 확정한 동아회원권그룹은 “앞으로도 국내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9일(목) 18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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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주,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우승 통산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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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방신실, KLPGA 투어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 (사진제공=KLPGA) 방신실은 14일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특기인 장타보다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해 마지막 네 홀에서만 버디 세 개를 잡았다. 방신실은 3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해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0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1, 13, 15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이동은과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운명의 17번 홀(파3)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아내 단독 선두로 오른 뒤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우승을 자축했다. 방신실은 “올해 쇼트 게임과 퍼팅이 많이 향상됐다. 메이저 대회 우승이란 목표도 꼭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은 2위(14언더파 202타), 성유진 3위(21언더파 204타), 강가율 4위(11언더파 205타), 박주영은 5위(10언더파 206타)를 차지했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유현조는 공동 9위(6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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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방신실, KLPGA 투어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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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도전"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
- (사진제공=KPGA) 문도엽은 6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 합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문도엽은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통산 5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선두에 5타 뒤진 채 출발한 문도엽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고,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5번 홀부터 8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문도엽의 상승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13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후 남은 홀을 파로 막으며 2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후 인터뷰 중에"최종라운드는 퍼트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선두에 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잘 되면 우승하는 것이고 혹시나 잘 안 풀리더라도 개의치 않고 내 플레이를 펼쳐서 최상의 결과로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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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도전"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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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양, KPGA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
- (사진제공=KPGA) 5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린 2025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정태양(25)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63-67)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년 투어 프로 선발전에서 1위로 입회해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태양은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 5월 코오롱 한국오픈 14위가 최고 성적이며 2022년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 지난해 7월 KPGA 군산CC 오픈 공동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정태양은 “바람도 강하고 탁 트인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는데 편안한 마음을 갖고 경기하니 결과도 좋은 것 같다”며 “퍼트에 자신 있고 드라이브를 잘 치는데 탄도가 낮게 치는 편이라 바람 부는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22년 신인왕 배용준은 이날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틀 동안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정태양은 “우승은 간절하지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제 남은 3, 4라운드에서 정태양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배용준과 고군택 등 강력한 도전자들이 역전극을 연출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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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양, KPGA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