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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왕의 귀환 윤이나프로,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8언파 단독선두
      윤이나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섰다. 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오전 조에서 플레이를 끝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5위에서 단숨에 리더보드 맨 윗줄을 꿰찼다.   윤이나는 “어제와 같이 샷, 퍼트 모두 다 순조로워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버디 8개를 칠 수 있었다”며 “어제보다 바람이 좀 적었던 것 같고 어제와는 다른 바람 방향이었다. 바람이 많이 불진 않아서 편하게 공을 쳤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윤이나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그러나 LPGA 투어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선 3관왕(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에 올랐지만, 올해 LPGA 투어는 17차례 대회에 나서 ‘톱10’에 든 적이 없다. 컷 탈락을 7회나 기록했다. 최고 성적은 US여자오픈 때 기록한 공동 14위다. 윤이나가 국내 대회에 나서는 것은 작년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거의 9개월 만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엔 100여명의 핑크색 갤러리 군단이 코스를 메웠다. 이들은 가방과 스카프, 배너 타월, 심지어 양말에까지 윤이나를 향한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높이 치켜들고 한 샷 한 샷 진심을 담아 응원했다. 1번홀부터 버디를 낚자 코스가 떠나갈 듯 벼락같은 함성이 터지기도 했다. 9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격한 윤이나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묵직한 경기력을 뽐내며 대회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윤이나는 열띤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아무래도 팬이 적어서 팬들 응원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역시 웃으면서 경기했다.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 출전한 시즌 2승의 방신실도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윤이나와 공동 5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반플레이한 황유민은 4언더파 68타 공동 21위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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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9
  •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사진제공=KLPGA)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총상금 2천만 원, 우승상금 2백5십만 원)가 금일부터 8월 1일(금)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장에서 역대 최다 출전 선수 규모로 막을 올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QT에는 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5년 이내에 각국 프로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5년 첫해에 10명이 채 되지 않았던 참가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63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역대 최다인 71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참가 선수의 국적은 총 13개국에 달한다.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37명의 태국 선수가 신청했고, 일본이 11명으로 뒤를 잇는다. 이 외에도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과테말라,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캐나다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KLPGA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우승자에게는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이라는 큰 혜택이 주어지는 IQT는 국내 무대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더없이 큰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해 ‘KLPGA 2024 IQT’ 우승을 통해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빠따랏 랏따놘(22,태국)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뛰면서 ‘코리안 드림’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순위에 따른 혜택도 주목해볼 만하다. 2위~3위는 ‘2026시즌 KLPGA 챔피언십 유자격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2위~8위는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2위~10위는 ‘2026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11위~20위에게는 ‘2026시즌 점프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역대 최다 참가자가 출전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5 THAI LPG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나따리까 센사이(19,태국)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같은 투어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깐 반나부디(23,태국)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지난해 ‘KLPGA 2024 IQT’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던 짜라위 분짠(26,태국)과 온까녹 소이수완(24,태국)도 다시 한번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힘찬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 ‘KLPGA 2024 IQT’에서 4위에 올라 ‘2025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얻은 후 올 시즌 드림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 와쿠이 마유(24,일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규투어로 직행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하다.  한편, KLPGA는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전용 대회를 개최하고,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개방하는 등 글로벌 투어로의 발걸음을 넓혀가고 있다. IQT 종료 기준 상위자에게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참가 자격도 주어지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투어 진출의 꿈을 현실로 만들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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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생애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18야드)의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19)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에 오른 길예람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추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6월 아마추어로 참가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0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길예람은 7월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의 여자 고등부 우수선수 추천자(2024년 2위)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에 입회했다. 입회 후 첫 출전한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길예람은 “프로 전향 후 출전한 첫 대회인 지난 9차전에서 생각보다 잘했지만 공동 2위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때처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욱 집중했고, 결국 우승으로 이어져서 굉장히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길예람은 “전반에는 아이언샷이 잘 되지 않아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후반 들어 샷 감이 살아나며 좋은 흐름을 타게 됐다.”면서 “특히, 후반 12번 홀 이후부터 샷과 퍼트 모두 좋아지면서 우승 가능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큰 도움을 준 이시우 프로님과 항상 옆에서 챙겨주는 김동욱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응원해주는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프를 좋아한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길예람은 지난해 출전한 '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치며 2025년에 국가상비군으로 성장했다. 길예람은 “국가상비군으로 출전한 여러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특히 생애 처음 출전한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30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하루 빨리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길예람은 자신의 강점을 “정교한 샷으로 페어웨이 적중률이 좋고, 아이언샷에 자신있다.”고 꼽으면서 “아이언샷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특히, 100미터 이내의 샷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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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 김새로미, 드림투어 통산 2승 달성!
                                                                    (사진제공=KLPGA)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파72/6,622야드)의 아웃(OUT), 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김새로미(27,넥센그룹)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오른 김새로미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하고,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8-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새로미는 “올해 목표를 드림투어 3승으로 잡았는데 시즌 첫 우승이 생각보다 늦어져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 이전 대회들에서는 첫날 좋은 성적을 내고도 최종라운드에서 퍼트가 안 떨어져 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많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퍼트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우승이 찾아왔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돌아보며 김새로미는 “전장이 긴 홀에서는 지키는 플레이, 짧은 홀에서는 기회를 만드는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 2~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가 잘 들어갔고, 특히 오늘은 롱 퍼트까지 들어가면서 흐름을 더 잘 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센그룹 강호찬 부회장님, 마틴골프, 데상트골프, 스카이레이크골프앤리조트 장진혁 회장님, 프레인스포츠 가족들, 팜시티 아카데미 신승호 프로님과 안홍기 프로님, 그리고 함께 대회 다니며 고생하는 가족들,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와 KLPGA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7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김새로미는 쌍둥이 자매 김아로미(27,넥센그룹)와 함께 투어 생활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지만, 매 시즌 ‘지옥의 시드순위전’을 반복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2023시즌 드림투어 ‘KLPGA 2023 쓰리에이치 드림투어 with 이지스카이CC’에서 마침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안에 진입해 2024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고,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52위를 기록하며 다시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가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입회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묻자 김새로미는 “나이도 있는 편이고,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고 있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극복 중이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34위에서 12위까지 22계단 끌어올린 김새로미는 “올해 목표는 여전히 드림투어 3승이다. 장기적으로는 정규투어에서 안정적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며 ‘김새로미’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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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 방신실 역전의 여왕, 하이원 리조트배 우승으로 시즌 2승
                                                                   (사진제공=KLPGA) 방신실은 13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치며막판 역전극을 벌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2위 홍정민(CJ)과 김민주(한화큐셀·이상 11언더파 277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시즌 2번째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추가한 방신실은 누적 6억 1827만 1420원으로 5계단 뛰어올라 3위에 안착했다. 3승의 이예원(KB금융그룹·8억 3000만원), 1승의 홍정민(7억 1892만원)만이 방신실 위에 자리하고 있다. 방신실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통산 4승이다. 방신실은 이날 김민주에게 2타 뒤진 2위로 나섰고, 전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후반 김민주가 흔들리는 사이 치고 나가면서 승리를 거뒀다.  방신실은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8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10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고 3.8m의 파 퍼트도 놓쳐 한 타를 잃었다. 16번 홀(파3)에선 파를 지킨 가운데 김민주가 1.2m 파 퍼트를 놓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고 17번 홀(파4)에서 아이언샷을 홀 1.2m에 붙여냈고 이후 버디를 잡아내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고 18번 홀(파4) 파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민주는 16번 홀(파3)에서 3퍼트로 보기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빼앗겼고, 장타력을 앞세운 방신실은 17번 홀(파4) 버디 등을 엮어 3타 차 역전승을 일궈냈다. 방신실은 “우승할 줄 몰랐고 내 플레이만 하자는 생각했기에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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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3
  •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개최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 기업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하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는 국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높은 1,136M 고지에 위치해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2009년 신설 후 매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강원도의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매년 명승부를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역대 챔피언의 면면도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 서희경(40)을 시작으로 유소연(35), 안신애(35), 장하나(33,쓰리에이치), 이정은6(29,대방건설), 배선우(31),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한진선(28,메디힐) 등 한국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총 10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23,삼천리)가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생애 첫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고지우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차가 크고 홀마다 전략이 중요한 코스다. 자신 있는 샷이 나올 수 있도록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고 입을 열며 “지난해 좋은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설렌다. 2주 전 우승 후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이 좋은 기운과 흐름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 싶고, 타이틀 방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작년의 좋은 흐름을 떠올리면서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즐겨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혜준(22,두산건설 We’ve)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혜준은 “기다리던 첫 우승을 하면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밝히며 “지난주 2, 3라운드의 샷 감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대회 시작 전까지 잡을 예정이다. 1차 목표는 톱텐이며, 기회가 온다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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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2주 연속 우승컵 들어올린 옥태훈… 1,917.59포인트 차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체제’ 구축
                                                            (사진제공=KLPGA)   옥태훈(27.금강주택)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등극한 옥태훈은 지난 달 29일 막을 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연승을 달성했다. 2개 대회서 획득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무려 2,300포인트다.   총 4,940.90포인트를 쌓은 옥태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2위 김백준과 포인트 차는 1,917.59포인트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옥태훈은 “상반기 막판 2개 대회서 우승을 하게 됐지만 자만하지 않겠다”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시즌 끝까지 유지해 ‘제네시스 대상’을 받고 싶지만 나 혼자만의 욕심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제네시스 대상’은 한 시즌 동안 고른 활약을 펼쳐야 얻게 되는 타이틀”이라고 이야기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인 옥태훈과 김백준의 뒤를 이어 이태훈이 2,732.02포인트로 3위, 신용구(34.금강주택)가 2,618.77포인트로 4위, 배용준(25.CJ)이 2,192.14포인트로 5위에 자리했다. 최진호(41.코웰)가 6위, 문도엽(34.DB손해보험)이 7위, 황도연(32.Mss)이 8위, 이상희(33)가 9위, 전재한(35)이 10위로 2025 시즌 KPGA 투어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TOP10을 형성했다.   한편 시즌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선수에게는 제네시스 차량, KPGA 투어 시드 5년과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진행 자격,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진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TOP10에 자리한 선수들에게는 5억원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된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가 보너스 상금 2억 원을 수령하고 나머지 금액은 2위부터 10위 선수에게 차등 분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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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8
  • KLPGA, ‘KLPGA 2025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챔피언스 클래식’ 개최 조인식 가져
                                                                (사진제공=KLPGA)   7월 7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빌딩에서 ‘KLPGA 2025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챔피언스 클래식’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   샴발라 골프앤리조트(회장 이완국)와 SBS골프(대표이사 이상근)가 공동 주최하는 ‘KLPGA 2025 샴발라 골프앤리조트·SBS골프 챔피언스 클래식’은 샴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챔피언스투어 3차전, 4차전 총 2개 대회로 펼쳐진다. 각 대회당 총 상금은 7천만 원으로 3차전은 7월 29일(화)부터 30(수)일까지 양일간 개최되고, 4차전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펼쳐진다. 두 대회 모두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샴발라 골프앤리조트 김남희 대표는 “국내 대중형 골프장 중에서 유일하게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샴발라 골프앤리조트에서 KLPGA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선수들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SBS골프 이상근 대표는 “이번 대회는 수십 년 간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온 레전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라며 “SBS골프는 챔피언스투어가 지속가능한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송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친환경적인 설계로 지어진 샴발라 골프앤리조트와 한국 골프 산업 전반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SBS골프와 함께 챔피언스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계속해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샴발라 골프앤리조트, SBS골프와 함께 챔피언스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샴발라 골프앤리조트는 2020년 경기도 포천시 관내가 내려다보이는 수원산 자락에 개장한 프리미엄 대중형 골프장이다. 푸른 자연에 조성된 전장 7,081야드에 달하는 코스와 더불어 뛰어난 그린 관리 능력과 클럽하우스 시설을 보유해 골프를 좋아하는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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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7
  • KLPGA,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 개최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주식회사 제주공항렌트카(대표이사 장성욱, 이하 제주공항렌트카)와 함께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LPGA와 제주공항렌트카가 공동주최하는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은 총상금 7천만 원 규모로, 오는 9월 8일(월)부터 9일(화)까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06년 설립된 제주공항렌트카는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제주를 대표하는 자동차대여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이사는 “이번 드림투어를 통해 한국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성장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답고 도전적인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들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자동차대여업체인 제주공항렌트카와 드림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제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한다'는 제주공항렌트카의 슬로건처럼,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선수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KLPGA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제주공항렌트카는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0년부터 3회 연속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드림투어를 계기로 스포츠와 제주 관광의 시너지를 이어가며,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파트너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다. [제주공항렌트카 KLPGA 드림투어 14차전 대회 개요] - 주  최: 제주공항렌트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 주  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 일  정: 9월 8일(월) ~ 9일(화) - 장  소: 휘닉스 컨트리클럽 - 방  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 총상금: 7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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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 고지우,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서 2년 만에 정상 탈환
                                                                (사진제공=KLPGA)   고지우는 29일 강원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몰아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3언더파 193타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고지우는 대회가 열린 모든 라운드에서 버디 쇼를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 9개의 버디(보기 1개)를 쏟아내며 8언더파로 공동 1위에 오른 고지우는 이어 2라운드에서도 똑같이 버디 9개를 기록하였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를 기록하는 등 첫날부터 최종일까지 선두를 지켜나갔다.   대표적으로 3번 홀(파5)에서 평범한 플레이 대신 3번 우드를 선택, 벙커를 넘기는 도전적 샷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13번 홀에서는 2위 유현조의 압박 속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이며 1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16번 홀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0.5m 앞에 붙여 버디를 완성했다.   고지우는 경기가 끝난 뒤 “3번 우드 선택은 긴장감도 있었지만, 남의 시선보다는 벙커에 빠져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16번 홀에서는 2년 전 첫 승 때의 기억이 떠올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샷을 날려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승 인터뷰 중에 “지원이는 지난해 어려웠는데, 이번 대회에서 같이 좋은 성적을 거둬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동생과 선의의 경쟁하며 경기를 해나가고 싶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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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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