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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 골프, 한국 첫 대회 기념 '코리아 캡슐 컬렉션' 공개
    사진제공= LIV Golf                 LIV 골프는 한국 첫 대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의류 ‘LIV 골프 코리아 캡슐 컬렉션(LIV Golf Korea Capsule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LIV 골프 특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태극기의 생동감 있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통기성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성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구성됐다.   LIV 골프의 리테일 및 머천다이징 총괄 부사장 리타 킴(Rita Kim)은 “한국의 활기찬 골프 문화와 선도적인 패션 감각은 완벽한 영감이었다”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결합한 LIV 골프만의 대담한 비전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폴로 티셔츠, 집업 반팔티 등이 있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스웨그 골프와 협업한 한정판 헤드커버, 시그니처 티셔츠, 하이 니삭스 등 한국 테마의 특별한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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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3
  • 역대 우승자·갤러리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KLPGA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 4백만 원)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올해로 47회를 맞아 역대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대회의 전통을 기리고 의미를 더하기 위해, KLPGA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들을 초청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타임캡슐 이벤트’는 15번 홀에 위치한 ‘KLPGA SUITE 라운지’에서 대회 3라운드가 열리는 5월 3일(토)에 진행되며, 역대 우승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골프 관련 애장품을 직접 담고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 3라운드에 우승자들이 출발 티에 직접 나서 주요 조에 속한 출전 선수들을 소개한다. 강연순(1984 우승), 배명희(1987 우승), 박현순(1995 우승), 박소영(1999 우승), 배경은(2001,2005 우승) 등 역대 우승자들의 선수 소개를 통해 갤러리뿐만 아니라 출전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KLPGA 챔피언십의 역사성과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히스토리 홀’은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8번 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KLPGA의 시작’을 의미하는 ‘창조 홀’로, 9번 홀은 ‘빠른 성장과 수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상징하는 ‘성장 홀’로 꾸며졌다. 15번 홀은 ‘세계 여자 골프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글로벌 넘버원 KLPGA’를 상징하는 ‘비상 홀’로 명명되어, 코스를 찾은 갤러리들에게 대회만의 깊은 상징성과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갤러리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갤러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KLPGA SUITE 라운지’는 올해 2층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쾌적한 휴식 공간이 준비돼 있다. 라운지 출입은 역대 우승자, 주요 VIP, KLPGA 시즌권 LIGHT·PRIORITY·PREMIUM 등급 소지자 및 라운지 이용권 구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KLPGA SUITE 라운지’에서는 제17대 KLPGA 홍보모델 팬사인회도 매 라운드 진행돼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KLPGA 이벤트 부스에서는 아에르, 스미스앤레더, 하비코리아 등 KLPGA 상품화권자가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KLPGA 브랜드 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의 사진전 출품작도 구매할 수 있다. 금일 17시에는 KLPGA 공식 유튜브 채널 ‘켈피TV’를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프리뷰쇼’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프리뷰쇼에는 박현경(25,메디힐)과 전예성(23,삼천리)이 출연해 직접 대회 관전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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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 민인숙 프로, 통산 6승
                                                                            (사진제공=KLPGA)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967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민인숙(52)이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로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오른 민인숙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3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낚아채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9-68)의 성적으로 챔피언스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민인숙은 “최근 몇 년 동안 별다른 훈련 없이 투어를 뛰었는데, 올 시즌을 앞두고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훈련을 열심히 했다.”면서 “이렇게 바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오늘 드라이버 실수가 나올 때마다 보기를 기록했는데, 아이언 샷감과 퍼트감이 좋아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타수를 잃지 않았다.”면서 “실수가 나오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잘 수습해서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하다. 올 겨울 부모님 댁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항상 맛있는 집밥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가족이 주는 사랑의 힘으로 이렇게 다시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좋은 대회를 열어준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98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민인숙은 2015시즌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며 2016시즌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7시즌과 2019시즌에 각각 2승씩을 거둬 챔피언스투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019시즌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0차전’ 우승 이후 5년 6개월 만에 우승 시계를 다시 돌린 민인숙은 “2019년에 시즌 3승째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우승을 아쉽게 여러 번 놓쳐 아쉬웠다.”면서 “첫 대회 만에 우승을 거둔 만큼 올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밖에 지난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른 최혜정(41)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8-71)의 성적으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이실비아(40), 조형진(42)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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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방신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우승
    20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1타 차 우승(13언더파 203타)을 거뒀다.   방신실은 2타 차 공동 5위에서 출발해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았다. 4번 홀(파4) 첫 버디에 이어 9~10번 홀 연속 버디로 선두 추격에 나섰고, 14~15번 홀과 17~18번 홀에서 연속버디를 추가했다. 가야CC는 2023년부터 2년 연속 드라이브 거리 1위를 기록한 방신실에겐 유리한 코스였다.   마다솜 2위(12언더파 204타), 이동은과 유현조가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로 선전했다. 전날 1타 차 선두였던 박지영은 3언더파 69타에 그쳐 공동 3위 그룹으로 밀렸다.   고지우와 최혜림, iM금융오픈 우승자 김민주 공동 6위(10언더파 296타), 대회 3연패에 도전했던 최은우는 공동 9위(9언더파 207타)로 마쳤다. 박현경과 황유민도 공동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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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0
  • 방신실 프로, 우승이 보인다....
    2025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오늘 최종라운드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방신실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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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0
  • 박지영 프로, 넥센·세인트나인 2R단독 선두
                                                                    (사진제공=KLPGA)   박지영은 19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1라운드 5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까지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박지영은 오경은, 김민주, 마다솜을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박지영의 결정적인 순간은 8번 홀(파4)에서의 10.15m 버디 퍼트 성공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후반에는 파 행진을 이어가다가 16번 홀(파5)에서 세 번째 버디를 잡으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굳게 지켰다. 지난 13일 iM금융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민주는 한때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13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3연속 보기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박지영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급해지지 말고 강풍에 맞서려고 하지 않는다. 맞바람이 불면 탄도를 어느정도 조절해야겠지만, 웬만해서는 바람이 어느 정도 돌겠고, 그럼 공이 어느 정도 휘겠다는 것을 생각해서 플레이 했다.지난 주에 식중독이랑 장염이 걸려서 고생을 했는데, 유산균을 챙겨 먹고 있다. 건강과 체력이 중요할 것 같다. 내일도 체력을 잘 안배하면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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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
  • 마다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사진제공=KLPGA   마다솜이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롯했다.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2위 김민주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2024년 시즌 세 차례 우승으로 공동 다승왕을 차지했던 마다솜은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생애 첫 우승은 2023년 9월 OK금융그룹 읏맨오픈에서 거뒀고, 2024년에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쓰오일 챔피언십,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다   10번홀(파5)에서 시작한 마다솜은 첫 홀부터 약 1m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후반 홀에서도 마다솜은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3번홀(파5)과 4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홀(파3)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마지막 9번홀(파5)에서 약 3.7m짜리 버디 퍼트에 실패했지만 곧바로 파 퍼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마다솜은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마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전체적으로 내 골프가 견고해졌고 경험이 많이 쌓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첫 승을 빨리 하고, 다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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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
  • 박민지 프로,우승이 고프다......
    티샷을 하고 있는 박민지 프로     2025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오늘 1R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   1R  박민지 프로가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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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8
  • KLPGA 2025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개최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가 오는 4월 18일(금)부터 사흘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영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회로 손꼽히는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는 매년 약 2만여 명의 구름 갤러리가 모이며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지역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8야드가 늘어난 6,836야드에 달하는 긴 전장에서 대회가 펼쳐져 선수들의 화려한 샷 대결과 창의적인 코스 공략을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스타플레이어를 우승자로 대거 배출해왔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30,솔레어)을 비롯해 박성현(32,모히건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리조트), 유해란(24,다올금융그룹)이 본 대회 우승자 출신이며, 이소영(28,롯데), 이승연(27,퍼시픽링스코리아), 박민지(27,NH투자증권) 등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우승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3시즌에는 최은우(30,아마노)가 감동적인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본 대회 최초로 다승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3연패에 도전하는 최은우에게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다. 동일 대회 3연패는 KLPGA투어 역사상 6번 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4연패 기록은 박민지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기록한 바 있다.   최은우는 “동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흔치 않은 기회라서 부담감도 있지만 설렘이 크다.”고 “첫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기록한 대회라 좋은 기억이 가득한데,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해보겠다.”고 3연패 도전 소감을 전했다.   공략법에 대해 “가야 컨트리클럽은 내 코스 매니지먼트와 정말 잘 맞는 코스다.”라면서 “핀을 넘어가면 어려운 상황이 많이 생겨 온그린에 실패하더라도 그린 앞쪽에 쉬운 어프로치를 남겨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결혼을 했는데, 나를 응원해주는 갤러리가 한 명 더 생겨서 든든하고, 심적으로 편안하다.”면서 “첫 우승과 타이틀 방어의 기운을 이어서 3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주 ‘iM금융오픈 2025’에서 95번째 대회만에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민주(23,한화큐셀)는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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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5
  • 이예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
                                                                          (사진제공=KLPGA)   이예원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6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국내 개막전 우승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2년에도 국내 개막전이었던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으로 2억1600만원을 챙겼다.   3라운드까지 홍정민에 1타 뒤진 2위였던 이예원은 4라운드에서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이예원은 지난 2022년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붙었던 홍정민과 막판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홍정민의 10m 칩샷은 홀 앞에서 멈췄고, 이예원은 약 8m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이예원은 "넣으려는 욕심보단 잘 붙여서 버디를 하자고 때린 게 운 좋게 들어갔다"며 "올해는 4승으로 단독 다승왕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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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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