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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LPGA 2025 군산CC 드림투어 6차전] 안재희, 드림투어 첫 우승
                                                               (사진제공=KLPGA)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안재희(19)가 2위 그룹과 5타 차로 격차를 벌리며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안재희는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고, 2라운드에서 보기를 2개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 5타를 줄이는 데 성공하며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8-67)로 단독 선두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안재희는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추가하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68-67-65)의 성적으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안재희는 “간절히 바라던 순간이었는데, 마침내 이뤄내서 정말 기쁘다.”며 “퍼트가 굉장히 잘 됐고, 세컨드 샷도 잘 붙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많은 버디를 잡아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안재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2주간 퍼트와 쇼트게임, 어프로치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며 “실전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반복 훈련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응원해주는 아빠, 엄마, 외할머니, 오빠와 박준범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브리지스톤 관계자분들, 그리고 멋진 대회를 열어주신 주최사와 KLPGA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재희는 초등학교 4학년 겨울, 아버지와 오빠와 함께 골프를 즐기며 입문했고, 이듬해 5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제15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 여중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점프투어에 출전한 안재희는 점프투어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해 9월 정회원 승격의 기쁨을 맛본 후 드림투어로 무대를 옮겨 실력을 가다듬고 있다. 자신의 골프 스타일에 대해 안재희는 “평소 따박따박 치는 스타일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도 기회가 오면 과감하게 공격하는 플레이를 한다.”고 밝히며 “아이언 샷의 정확도가 높아 그린 적중률이 좋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올 시즌 1승을 더 추가하고 드림투어 상금왕에 오르는 것이 목표”라며 “장기적으로는 부상 없이 오랫동안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재희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천 5백만 원을 누적해 상금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고, 올 시즌 나란히 2승씩을 기록한 황유나(22,세기피앤씨)와 김민솔(19,두산건설We’ve)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해 상금순위 1, 2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밖에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고지원(21,삼천리)과 노원경(26)이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황유나, 김민솔과 함께 장은수(27), 임나경(20)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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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0
  • 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국가상비군 강민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파72/6,082야드)의 다산(OUT), 베아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5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아마추어 강민진(19)이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진은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최종라운드에서는 보기 1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6-70)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민진은 “첫 출전이지만 이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나왔고, 실제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면서 “최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훈련했는데, 그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믿고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김세민 코치님, 성시우 감독님, 에디 프로님, 타이틀리스트, 골프존 김영찬 회장님과 사모님, GLA 코치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KLPGA와 스폰서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승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는 ‘자신감’이라고 답한 강민진은 “주변 친구들이 점프투어에서 먼저 우승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전반적인 플레이 감각이 좋았고, 경기 내내 부정적인 생각 없이 자신 있게 임했다.”고 돌아봤다. 국가상비군으로 활약 중인 강민진은 중학교 1학년 때 골프에 입문했다. KPGA에서 활동한 프로 골퍼 아버지 강천구(50)씨의 영향으로 골프에 익숙한 환경에서 자라며 자연스럽게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강민진은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 “본능적인 감각이 가장 큰 무기고, 정확한 아이언 샷도 강점이다.”며 “그린도 잘 읽는 편이라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의 KLPGA 황유민(22,롯데)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는 LPGA 넬리 코다를 롤모델로 꼽은 강민진은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정규투어 시드 확보가 1차 목표고,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코스에서 경험을 쌓고 해외 투어에도 도전하고 싶다."면서 "더불어 많은 사람한테 ‘잘 웃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KLPGA 점프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을 차지한 건 지난 2024시즌 ‘KLPGA 2024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우승자 이지민(19)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또한,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건 2014시즌 손승희(28)와 지한솔(28,동부건설), 2024시즌 이지민 이후 이번이 역대 네 번째다. 이밖에 1라운드 공동 2위였던 박현주D(19)가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박지아(20), 황보민(19), 정한결(19), 김채은B(19)가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KLPGA 2025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점프투어 with SBS골프 시드순위전 본선’ 1위를 기록했던 이한음(19)은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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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2
  • 우선화 프로,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 입회 11년 만에 생애첫 우승!
                                                                                     (사진제공=KLPGA)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967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우선화(46)가 입회 11년 만에 첫 우승을 이뤘다.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1개, 그리고 짜릿한 이글 1개를 묶어 중간합계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 오른 우선화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낚아채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70-66)의 성적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선화는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간절히 바라왔던 우승이라 정말 행복하다. 대회마다 조금씩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오랜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온 나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벅찬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는 드림투어 경험을 꼽았다. 2025시즌 드림투어와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우선화는 “드림투어에서 뛰는 어린 선수들을 보며 많은 자극과 배움을 얻었고, 실전 경기를 거듭하면서 퍼트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그린 플레이도 한층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우승하고 부모님이 많이 우셨다. 항상 응원해준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지도해주신 이승용 프로님께 감사하다.”며 “좋은 대회를 열어준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우선화는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던 28세에 가르치던 회원이 건넨 골프채로 처음 골프와 인연을 맺었다. 2014년, 35세의 늦은 나이에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후 매년 KLPGA투어 시드전에 도전했으며, 2017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 출전했다. 이후 챔피언스투어에서 2022년 두 차례, 2023년 세 차례, 2024년 한 차례 등 총 여섯 번의 준우승으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우선화는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우선화는 “골프를 하다 보면 잘 될 때도 있고,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과정이 골프의 매력이다.”며 “힘으로만 스윙하던 스타일을 교정하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 항상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끊임없이 도전하게 하고, 체력적으로 골프를 칠 수 없게 될 때까지 골프를 못 놓을 것 같다.”며 골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2025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르면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이 주어진다. 꼭 상금왕에 올라 정규투어 무대에 서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지난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른 최혜정(41)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8-70)의 성적으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김유리나(41), 임은아(42), 이실비아(40), 손민지(44), 부형순(54)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 우승자 민인숙(52)은 최종합계 5오버파 149타(72-77)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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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4
  • 제17회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매치 퀸을 가린다...
                                                                     (사진제공=Wiz Company)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오는 5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72·6384야드)의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대비 1억 원이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2억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상금 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두산 매치플레이 통산 승률 81.8%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박현경을 비롯해 2025시즌 우승자인 박보겸, 이예원, 김민주, 방신실, 김민선7, 홍정민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총 출동해, 한국 여자골프 팬들에게 매치플레이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조별리그 대진을 결정하는 조 추첨식은 본 대회 전날인 13일에 진행된다. 조 추첨식은 ‘두산 매치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관전 포인트로, 64명 중 A시드(상위 시드)를 배정받은 16명의 선수가 직접 추첨을 통하여 자신과 경쟁을 할 B, C, D그룹에 있는 선수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일명 ‘죽음의 조’ 혹은 ‘행운의 조’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대회기간 동안 갤러리 플라자에 ‘두산밥캣’ 중장비가 전시돼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도 T셔츠, 바람막이, 모자 등 다양한 ‘두산 매치플레이’ 전용 어패럴을 출시해 갤러리 플라자 내 MD샵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주최사인 두산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미래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두산 골프 꿈나무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본 대회 티켓 판매 수익 전액과 주최사의 추가 지원을 더해 5명의 꿈나무들에게 각 1,000만원씩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이 ‘두산연강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을 받았던 박민지, 윤이나, 임희정, 허다빈, 홍현지 등 많은 선수들이 KLPGA 주축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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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2025 KPGA 클래식 대회,부모님께 카네이션 전해드린 KPGA 투어 선수들
                                                                 (사진제공=KPGA)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개막을 하루 앞둔 7일, 대회장인 제주 서귀포 소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1. 7,120야드)에서는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찬우(26),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김백준(24.team속초아이),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다 올 시즌 첫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김민규(24.종근당),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옥태훈(27.금강주택), 2024 시즌 ‘명출상(신인상)’ 수상자인 송민혁(21.CJ), 2022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서 우승을 거머쥔 배용준(25.CJ), 지난해 ‘더채리티클래식 2024’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자리했던 조우영(24.우리금융그룹) 등이 참가했다.  특히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김백준과 송민혁, 배용준은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을 대회장에 머물고 있는 부모님께 전달 드리며 “부모님! 항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를 전하며 포옹을 하기도 했다. 한편 ‘KPGA 클래식’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본 대회는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는다. 파를 적어내면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한다. 타수를 지키는 플레이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고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은 보다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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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KLPGA투어 일곱 번째 대회인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오는 5월 9일(금)부터 사흘간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9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야외 활동이 활발한 5월, 서울에서 40분 내외로 접근 가능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돼 매년 약 3만 명의 구름 갤러리를 끌어들이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흥행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긴 역사를 지닌 만큼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스타플레이어를 대거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신지애(37)를 시작으로 유소연(35), 김세영(32), 이정민(33,한화큐셀), 최혜진(26,롯데), 박민지(27,NH투자증권), 임진희(27,신한금융그룹), 이예원(22,메디힐) 등 KLPGA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올해도 수많은 갤러리 앞에서 펼쳐질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가 기대되는 가운데, 총 132명의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총상금이 2억 원 증액된 10억 원으로 치러지며 한층 더 치열한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2025시즌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예원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작년 이 대회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처음 해 기억이 생생하다.”며 “컨디션도 좋고 샷감도 점점 안정되고 있다.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 리듬만 잘 맞춰간다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지난 3년간의 본 대회에서 5위(2022시즌), 공동 3위(2023시즌), 우승(2024시즌)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여온 이예원은 “수원 컨트리클럽은 나와 잘 맞는 코스다. 전반적인 코스 흐름이 마음에 들고 어드레스도 편하다. 다만 그린 뒤 경사가 심해 핀보다 뒤로 가면 어려운 퍼트가 많아서 신중한 공략이 필요하다.”면서 “방어할 땐 방어하고, 기회가 오면 차근차근 타수를 줄이겠다.”고 전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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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 한국 차세대 골퍼들에 동기 부여
    사진제공= LIV Golf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는 KPGA 주니어 팀과 한국 퍼스트 티 소속 청소년 골퍼 60명을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로 초청해 잊지 못할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LIV 골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Potential, Unleashed’ 중 ‘LIV TO LEARN’의 일환으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스포츠산업 연구실 김상훈 실장과 YOU 골프 잔디연구소 태현숙 소장의 이끄는 교육 세션과 LIV 골프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메이저 2회 우승자인 마틴 카이머와 클릭스 GC 팀이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참가자들이 선수들의 연습을 지켜본 뒤, 퍼팅, 드라이버, 칩 샷 등 다양한 기술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클릭스 GC의 캡틴 마틴 카이머는 “골프는 정직, 존중, 절제와 같은 훌륭한 가치를 가르쳐준다”며, “이러한 가치들은 골프 경기 외에도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LIV 골프에서 영감을 받아 앞으로 몇 주, 몇 달간 즐겁게 골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기본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기본기, 특히 그립과 자세를 제대로 익히는 게 중요하다. 기초가 잘 잡히면 그다음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 청소년 골퍼들의 근면함과 높은 자기관리 의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의 문화 속에는 강한 근성과 좋은 훈련 태도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것 같다”며 “이러한 자세는 유럽 선수들이 배울 수 있는 큰 본보기이자 영감을 줄 수 있는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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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3
  • LIV 골프, 한국 첫 대회 기념 '코리아 캡슐 컬렉션' 공개
    사진제공= LIV Golf                 LIV 골프는 한국 첫 대회 개최를 기념해 한국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의류 ‘LIV 골프 코리아 캡슐 컬렉션(LIV Golf Korea Capsule Collection)’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LIV 골프 특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태극기의 생동감 있는 컬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으며, 통기성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성 디자인을 적용한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구성됐다.   LIV 골프의 리테일 및 머천다이징 총괄 부사장 리타 킴(Rita Kim)은 “한국의 활기찬 골프 문화와 선도적인 패션 감각은 완벽한 영감이었다”며,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결합한 LIV 골프만의 대담한 비전을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으로는 폴로 티셔츠, 집업 반팔티 등이 있으며, 뛰어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이 외에도 스웨그 골프와 협업한 한정판 헤드커버, 시그니처 티셔츠, 하이 니삭스 등 한국 테마의 특별한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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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3
  • 역대 우승자·갤러리와 함께 즐기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KLPGA투어의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천 4백만 원)이 개막을 하루 앞두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올해로 47회를 맞아 역대 우승자들과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과 갤러리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대회의 전통을 기리고 의미를 더하기 위해, KLPGA 챔피언십 역대 우승자들을 초청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타임캡슐 이벤트’는 15번 홀에 위치한 ‘KLPGA SUITE 라운지’에서 대회 3라운드가 열리는 5월 3일(토)에 진행되며, 역대 우승자들이 참석해 자신의 골프 관련 애장품을 직접 담고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본 대회 3라운드에 우승자들이 출발 티에 직접 나서 주요 조에 속한 출전 선수들을 소개한다. 강연순(1984 우승), 배명희(1987 우승), 박현순(1995 우승), 박소영(1999 우승), 배경은(2001,2005 우승) 등 역대 우승자들의 선수 소개를 통해 갤러리뿐만 아니라 출전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KLPGA 챔피언십의 역사성과 의미를 기리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히스토리 홀’은 올해도 그 전통을 이어간다. 8번 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KLPGA의 시작’을 의미하는 ‘창조 홀’로, 9번 홀은 ‘빠른 성장과 수많은 스타들의 탄생’을 상징하는 ‘성장 홀’로 꾸며졌다. 15번 홀은 ‘세계 여자 골프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글로벌 넘버원 KLPGA’를 상징하는 ‘비상 홀’로 명명되어, 코스를 찾은 갤러리들에게 대회만의 깊은 상징성과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갤러리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더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갤러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KLPGA SUITE 라운지’는 올해 2층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와 쾌적한 휴식 공간이 준비돼 있다. 라운지 출입은 역대 우승자, 주요 VIP, KLPGA 시즌권 LIGHT·PRIORITY·PREMIUM 등급 소지자 및 라운지 이용권 구매자에 한해 가능하다. ‘KLPGA SUITE 라운지’에서는 제17대 KLPGA 홍보모델 팬사인회도 매 라운드 진행돼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KLPGA 이벤트 부스에서는 아에르, 스미스앤레더, 하비코리아 등 KLPGA 상품화권자가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KLPGA 브랜드 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의 사진전 출품작도 구매할 수 있다. 금일 17시에는 KLPGA 공식 유튜브 채널 ‘켈피TV’를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 프리뷰쇼’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프리뷰쇼에는 박현경(25,메디힐)과 전예성(23,삼천리)이 출연해 직접 대회 관전 포인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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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 민인숙 프로, 통산 6승
                                                                            (사진제공=KLPGA)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967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1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민인숙(52)이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6개로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오른 민인숙은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3개를 범했지만, 버디를 7개나 낚아채며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9-68)의 성적으로 챔피언스투어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민인숙은 “최근 몇 년 동안 별다른 훈련 없이 투어를 뛰었는데, 올 시즌을 앞두고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다시 훈련을 열심히 했다.”면서 “이렇게 바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오늘 드라이버 실수가 나올 때마다 보기를 기록했는데, 아이언 샷감과 퍼트감이 좋아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큰 타수를 잃지 않았다.”면서 “실수가 나오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잘 수습해서 우승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먼저 부모님께 감사하다. 올 겨울 부모님 댁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항상 맛있는 집밥을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가족이 주는 사랑의 힘으로 이렇게 다시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좋은 대회를 열어준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1998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민인숙은 2015시즌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며 2016시즌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7시즌과 2019시즌에 각각 2승씩을 거둬 챔피언스투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019시즌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9 10차전’ 우승 이후 5년 6개월 만에 우승 시계를 다시 돌린 민인숙은 “2019년에 시즌 3승째를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우승을 아쉽게 여러 번 놓쳐 아쉬웠다.”면서 “첫 대회 만에 우승을 거둔 만큼 올 시즌 3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전했다.   이밖에 지난 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른 최혜정(41)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8-71)의 성적으로 단독 2위를 기록했고, 이실비아(40), 조형진(42)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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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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