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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희선,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6차전 우승
    (골프tv=골프티비) 홍희선(47·에스텍파마)이 챔피언스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 199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홍희선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사진:KLPGA)  홍희선은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5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6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1천8백만 원)에서 승리했다.   선두와 1타 차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홍희선은 첫 홀에서 세컨드 샷 미스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전반 남은 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타수를 지킨 채 후반에 돌입했다.   13번홀과 14번홀에서 연이어 보기를 범한 홍희선은 우승에서 멀어지는 듯했으나 17번홀에서 짜릿한 버디를 낚으며 최종합계 이븐파 144타(71-73)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홍희선은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2차전 이후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다행히 건강이 호전되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출전했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해 더 기쁘다. 잘하고 오라고 응원해주신 아버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빨리 우승 소식을 전하고 싶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홍희선은 이어  “지난해 우승 기회가 많았는데 매번 놓치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고 밝혔다.   1997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홍희선은 1997년부터 2008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했다. 2014년부터는 챔피언스 투어에서 뛰고 있으며 2014년과 2015년에 1승씩을 일궈냈다.   홍희선은 “나이가 들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체력관리에 집중해서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상금순위 3위 안에 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준회원 차지원(45)이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이오순(56), 서예선(47)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고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전해영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로 김건이(45), 이영미(55), 송윤경(53) 등과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호반건설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19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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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이승연, KLPGA 드림투어 시즌 첫 우승··· 상금랭킹 1위
    (골프tv=골프티비) 이승연(20,휴온스)은 3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6,412야드) 해피(OUT), 휴먼(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천만 원)’에서 연장 세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2018시즌 첫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이승연,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 우승(사진=KLPGA)  1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는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3언더파 69타,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린 이승연은 최종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4개를 낚아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후반 들어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골라잡는 깔끔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9-66)의 스코어 카드를 제출한 이승연은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채 챔피언 조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 듯했지만, 17번 홀(파3,186야드)까지 10언더파로 선두를 지키던 지영민(22)이 마지막 18번 홀(파4,383야드)에서 뼈아픈 보기를 기록하면서 이승연에게 다시 한 번 우승의 기회가 찾아왔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경기를 마친 공동 선두 이승연과 지영민의 치열한 연장 승부가 펼쳐졌다.   연장에서도 승부는 쉽게 갈리지 않았다.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 승부는 첫 번째, 두 번째 연장에서 결정되지 못해 세 번째 연장까지 이어졌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지영민이 친 티 샷이 우측으로 밀려 OB가 나면서 보기를 기록한 반면, 이승연은 침착하게 파 퍼트를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승연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정말 기쁘다. 올해 성적이 괜찮아서 우승 욕심보다는 톱텐 안에 들어서 상금순위를 안정적으로 가져가자는 편한 마음이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이번 대회에서는 큰 실수가 없었던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샷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고 퍼트도 잘 떨어져 주면서 우승으로 이어졌다.”는 우승의 원동력을 덧붙였다.   2016년 8월에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승연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 2승을 기록하며, 정규투어에서 맹활약할 것이라는 주위의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였다. 하지만 시즌 후반 잠시 주춤하는 사이 상금순위 7위로 밀려나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눈물을 머금고 ‘KLPGA 2018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노렸던 이승연은 시드전에 대한 부담감에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채 시드순위 76위를 받아 다시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관해 묻자 이승연은 “사실 시즌 끝나고 정말 힘들었다. 정규투어에 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아서 2주 동안 채를 잡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고 고백하면서 “골프채를 놓고 쉬면서 ‘아직 어리니까 다시 한 번 해보자. 열심히 준비해보자.’는 생각을 하다 보니 다시 골프를 치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나고 보니 한 단계 이상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한다.”는 성숙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이승연은 “올 시즌 목표가 1승과 6번의 톱텐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초 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해버렸다. 목표를 드림투어 상금왕으로 수정하고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다.”라고 웃으면서 말하며 “내년도에 정규투어에 간다는 마음으로 지금부터 준비할 예정이고, 정규투어에서 필요한 샷과 쇼트게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앞으로 남은 드림투어에서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시즌이 반이나 남았기 때문에 안주하지 않고, 매 대회 상금을 최대한 많이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 열린 ‘KLPGA 2018 송학건설?해피니스CC 드림투어’에서 1타 차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던 이승연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획득한 약 3천7백만 원에 이번 대회 우승상금 6천만 원을 더해 누적 상금 약 9천7백만 원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6위에서 단숨에 1위로 뛰어올랐다. 이승연은 이번 우승을 통해 2018시즌 2승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키던 김도연3(23)를 약 8백만 원 차로 앞섰다.   올 시즌부터 정규투어로 무대를 옮겨 루키로 활약하고 있는 최예림(19,하이트진로)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단독 3위에 자리했고, 2013년 입회해 드림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은지(23)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를 쳐 단독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드림투어 2018시즌 다승자인 김도연3는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74-68)로 경기를 마쳐 공동 19위에 그쳤고, 이가영(19,NH투자증권) 역시 좀처럼 스코어를 줄이지 못하며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71-70), 공동 12위에 머물렀다.   KBC광주방송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30일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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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오지현,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최다 타수 차 우승
    ▲ (사진 = KLPGA 제공)   한국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메이저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 오지현이 최다 타수 차 우승을 차지했다. 오지현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69야드)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KGA) 주관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오지현은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정상에 올랐다. 271타는 한국여자오픈이 4라운드 대회로 바뀐 이후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전인지가 2013년에 세운 275타였다. 2위 김보아를 8타 차로 제쳐 최다 타수차 우승을 차지한 오지현은 시즌 첫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5억1906만원)로 껑충 올라섰다. 대상 포인트 1위 자리도 굳게 지켰다.2014년 데뷔한 오지현은 데뷔 시즌에는 상금 64위에 그쳐 시드전을 다시 치러야 했지만 2015년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고 이듬해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오지현은 지난해 한화 클래식에 이어 생애 두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정은6, 인주연, 김혜선, 박지영이 공동 3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는 버디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15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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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9
  • 박소혜, 홀인원 부상으로 K9차량 받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박소혜(21,나이키)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부상으로 8천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THE K9’ 차량을 받았다.   인코스(10번 홀)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박소혜는 자신의 첫 번째 파3 홀인 12번 홀(파3,17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한 티 샷이 핀 앞 7m 지점에 떨어진 뒤 그대로 홀로 굴러 들어가면서 값진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후 박소혜는 홀인원의 좋은 흐름을 이어 버디 3개를 추가했고 보기는 1개로 막으면서 최종라운드에서만 4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박소혜는“치고 나서 방향은 좋았는데 조금 크게 튀어서 ‘핀을 넘어가겠구나.’라고 생각하며 공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봤다. 주변에서 환호성을 치는 것을 보고 홀인원인 줄 알게 됐다. 어안이 벙벙하기도 했는데 엄청 놀랐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자동차 K9 차량이 내걸린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2014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김민선5(23,문영그룹),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희원(27,파인테크닉스), 2016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오지현(22,KB금융그룹), 지난해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에서 안송이(28,KB금융그룹)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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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김민위, KPGA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우승…통산 2승 달성
      김민휘(26)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8회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경남 남해 소재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 선셋, 선라이즈 코스(파72. 7,183야드)에서 진행된 결승전에서 김민휘는 현정협을 1UP으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2년 ‘제28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첫 승을 달성했던 김민휘는 6년 만에 개인 통산 2승째를 챙겼다.   전반 9개홀까지 1홀을 뒤지던 김민휘는 12번홀(파4)에서 현정협에게 8m 버디 퍼트를 허용하며 2홀 차로 끌려갔다. 하지만 13번홀(파4)에서 현정협이 보기를 범한 사이 김민휘는 파 세이브에 성공하며 다시 격차를 1홀 차로 좁혔다. 이어진 14번홀(파3)에서 김민휘는 버디 퍼트를 꽂아넣으며 AS(All Square)를 만들었다.    결국 현정협은 아쉽게도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어 맹동섭과 이형준이 공동 3위에 올랐고, 강경남이 5위, 김준성이 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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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 '퍼팅 달인' 이승현, 에쓰오일 챔피언십 우승 …통산 7승
    (골프tv=골프티비) ‘퍼팅 달인’ 이승현(27.NH투자증권)이 KLPGA 투어 제12회 S-OIL(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 이승현이 우승 확정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KLPGA)  이승연은 10일 제주도 엘리시안 컨트리클럽 파인-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이승현은 공동 2위인 이정은과 박결을 3타차로 따돌리고 통산 7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승현은 3라운드 내내 단 한 개의 보기 없이 버디 17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받은 이승현은 시즌 상금 랭킹 5위(2억6837만원)로 올라섰다.   지난주 US여자오픈에 다녀온 이정은6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더했고, 박결은 5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KLPGA투어 54홀 최소타 기록을 세운 조정민은 합계 13언더파 203타 단독 4위로 마쳤다   지난해 우승자 김지현은 4타를 줄이고 12언더파 공동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박소혜는 12번홀(파3)에서 홀인원으로 K9 승용차를 상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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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0
  • 에쓰오일 챔피언십, 김자영·김보령 등 5명 공동선두
    (골프tv=골프티비) ▲ 공동 선두에 오른 김자영2(사진=KLPGA)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십(총 상금 7억 원)  1라운드에서 김자영2, 전우리, 김보령 등 5명이 공동 선두에 나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김자영2은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04야드, 본선-6,535야드) 파인·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생애 첫 5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전우리, 김보령, 남소연, 배선우 등 함께 선두그룹에 합류했다.   지난 2009년 프로에 입회한 김자영2는 2012년 한 해에 3승을 해 다승왕과 인기상을 받은 바 있다. 장한나는 이승현, 김지수, 최민경과 함께 선두와 1타 차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US여자오픈을 마치고 돌아온 이정은6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로, 오지현, 하민송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은 3언더파로, 인주연, 박결 등과 함께 선두와 3타 차 공동 2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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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 김민지6 생애 첫 우승!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94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에서 김민지6(18)가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김민지6는 전반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이후 파를 거듭하다 9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후반 첫 홀(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고,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7-68)로 백소진(24), 고나혜(22, 하이원리조트)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367야드)에서 치러진 연장에서 고나혜의 세컨드 샷은 벙커에 빠진 반면, 김민지6와 백소진은 모두 파 온에 성공했다. 백소진이 버디 퍼트를 놓치고 파를 기록한 사이, 김민지6는 침착하게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지6는 “우승한 게 실감이 나진 않지만, 부모님과 어릴 때부터 가르쳐 주신 설수황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연습하면서 샷 감이 좋았고, 후반에 웨지샷이 홀 근처에 잘 붙어서 우승할 수 있었다. 올해 목표는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내년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는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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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 강수은,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 선수권 대회 통합우승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부안/남원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본선 마지막 날, 중·고·대학부에 출전한 강수은(18,제주고3)이 13언더파 203타(68-67-68)를 기록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신설한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미래의 한국여자프로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 탄생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첫 회 우승자인 배희경(26)과 2016년 우승자 이소영(21,롯데) 등이 본 대회의 우승을 발판으로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해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초등부 1위 김가희(12,우정초6)와 중·고·대학부 우승자 강수은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메달, 상장, 장학금 1백만 원이 수여됐다.   강수은 은 “박성현 선수의 공격적이면서도 멋진 플레이와 박인비 선수의 침착함, 꾸준함을 모두 닮고 싶다."고 말한 뒤, “KLPGA투어에 진출해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이고, 언젠가는 해외투어에 진출해서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중·고·대학부 통합 5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우승자 강수은을 포함해 홍지원(18,동광고3), 박금강(17,동광고2), 백가현(17,영동산업과학고2), 강가율(17,수성방통고2) 등 5명의 선수가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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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9
  • KLPGA 2018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개최
        KLPGA 2018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오는 6월 8일(금)부터 사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예선-6,604야드, 본선-6,53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2012년부터 국내 최초로 올림픽 콘셉트를 적용해 성화 점화식을 진행하고, 우승자뿐만 아니라 2위와 3위에게도 메달을 수여하여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는 등 차별화된 모습의 KLPGA 대표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 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위해 예선과 본선의 대회 전장이 다르게 운영된다. 예선에서 527야드로 세팅된 9번 홀(파5)이 본선에서는 458야드로 짧아져 선수들이 보여줄 투 온 시도나 공격적인 플레이 등과 같은 다양한 공략이 한층 더 흥미로운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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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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