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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우,2025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2R 단독 선두
- (사진제공=KLPGA) 고지우는 28일 강원도 평창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치고 보기 없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1,2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26타로 단독 1위에 나섰다. 2021년 KLPGA 투어에 입회한 고지우는 이번 대회 우승 시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고, 같은 해 7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이날 2언더파 70타로 부진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 149타,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올 시즌 3승으로 다승 1위를 기록 중인 이예원은 9언더파 135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한편, 김지수는 6번 홀(파3)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며 700만 원 상당의 코지마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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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우,2025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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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 군산CC 오픈 개최
- (옥태훈 선수모습. 사진제공=KPGA) KPGA 군산CC 오픈’은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코스(파72. 7,611야드)에서 펼쳐진다. 군산CC에서는 2009~2011년에 이어 2013년부터 올해까지 16회째 KPGA 투어가 개최되고 있다. 군산CC에서는 KPGA 투어 외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 시니어투어인 챔피언스투어, 회원 선발전 등 KPGA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가 열려 ‘한국프로골프의 요람’으로 불리고 있다. . 옥태훈 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2.DB손해보험),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5.CJ),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홍택 등 2025 시즌 KPGA 투어 우승자들도 시즌 2승을 향해 출격한다. 지난해 대회서 프로암 판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매출 전액)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했다. 2024년 대회 최종 총상금은 979,297,000원까지 조성됐고 기존 7억 원에서 279,297,000원 증액됐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55,859,400원 추가돼 대회 우승자는 195,859,400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 역시 대회 수익금을 총상금에 추가하고 출전 선수들의 최종 순위에 따라 분배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대회 당시 최종일 수익금은 2025년 대회 총상금에 더하기로 했다. 2024년 대회 최종일 수입금은 13,935,000원이었다. 따라서 현재 기준 누적 총상금은 713,935,000원이다. 출전 선수들의 반응도 뜨겁다.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챔피언 김홍택(32.DB손해보험)은 “2024년에 이어 올 시즌도 군산CC에서 선수들을 큰 배려를 해 주셨다”라며 “선수 입장에서는 정말 고맙고 행복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형준(33.웰컴저축은행)은 “대회가 흥행하면 상금도 증액된다”며 “선수들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대회장을 찾아주시는 팬 여러분께 멋진 승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CC 관계자는 “갤러리 모두가 ‘KPGA 군산CC 오픈’의 스폰서”라며 “올해도 많은 성원 바란다”고 힘줘 말했다. (김민규 선수모습. 사진제공=KPGA) 올 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24.종근당)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이어 ‘KPGA 군산CC 오픈’에도 나선다. 김민규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종일 8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쳤으나 9타를 줄인 옥태훈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번대회에는 역대 우승자 4명이 출전한다.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2013년 대회와 프로 자격 취득 후 2015년 대회서 우승한 이수민(32.우리금융그룹), 2017년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형준, 2018년 대회서 우승을 차지한 고석완(31.코오롱아우토), 2019년 대회 챔피언 김비오(35.호반건설)까지 4명이다. 이수민은 이번 대회서 사상 최초로 대회 3회 우승을 노린다. 이형준, 고석완, 김비오는 대회 2회 우승에 도전한다. 본 대회 3회 우승자는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반면 2회 우승자는 총 3명이다. 앞서 언급한 이수민과 2014년, 2016년 대회서 정상에 오른 주흥철(44), 2023년과 2024년 대회서 우승한 장유빈(23)이다. 주흥철과 장유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옥태훈, ‘KPGA 군산CC 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 지난 22일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달성한 옥태훈(27.금강주택)이 ‘KPGA 군산CC 오픈’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옥태훈은 “1차 목표는 컷통과로 정하고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며 “물론 우승을 했기 때문에 흐름도 좋고 자신감도 있지만 그래도 목표는 컷통과”라고 힘줘 말했다. 옥태훈은 본 대회에 총 7회 출전했다. 최고 성적은 2023년 대회서 거둔 공동 4위다. - 옥태훈 외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문도엽(32.DB손해보험),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5.CJ),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홍택 등 2025 시즌 KPGA 투어 우승자들도 시즌 2승을 향해 출격한다. · 김민규, ‘김민규’라는 이름 알린 ‘KPGA 군산CC 오픈’서 시즌 첫 승 신고할까? - 올 시즌 DP월드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민규(24.종근당)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이어 ‘KPGA 군산CC 오픈’에도 나선다. 김민규는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최종일 8타를 줄이는 활약을 펼쳤으나 9타를 줄인 옥태훈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 김민규에게 ‘KPGA 군산CC 오픈’은 남다르다. DP월드투어의 2부투어에서 뛰던 김민규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유럽 무대 대신 KPGA 투어로 뛰어들었다. 시드가 없던 김민규는 2020년 월요 예선(먼데이)을 거쳐 참가한 ‘KPGA 군산CC 오픈’에서 깜짝 준우승을 달성했고 이후 그 해 KPGA 투어 7개 대회에 출전한 김민규는 2021년 KPGA 투어 시드를 얻는 데 성공했다. 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을 시작으로 2024년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지금까지 KPGA 투어 3승을 달성했다. - 김민규는 “’KPGA 군산CC 오픈’은 KPGA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된 대회”라며 “그만큼 내게는 의미가 깊은 대회다. 직전 대회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현재 컨디션이나 경기력 모두 좋은 만큼 이번 대회서는 꼭 우승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기억이 있는 대회와 코스이기 때문에 기대도 크고 집중력도 높아져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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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 군산CC 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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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연장전에서 시즌 3승 달성!
-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62야드)의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김민솔(19,두산건설 We've)이 드림투어 시즌 3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린 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66-69)의 성적으로 임지유(20,CJ)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우승의 향방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결정됐다. 18번 홀(파5,531야드)에서 펼쳐진 연장전에서 임지유는 파를 기록한 반면, 김민솔은 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솔은 지난 시즌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차전’에서도 4차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연장전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더욱이 이번 연장전의 상대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임지유였다. 김민솔은 “연장전은 누구에게나 긴장되는 순간인데, 플레이 감각이 뛰어난 임지유 언니와 맞붙게 되니 긴장이 더 됐다.”며 “대표팀에서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도 있었지만, 내가 할 것에만 집중하고 눈앞의 샷에만 몰입하려고 노력했다.”고 연장전 상황을 돌아봤다. 김민솔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드림투어 상금왕이라는 목표는 변함없다.”며 “올해는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는 데 집중하고 있고, 더 많은 경험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리커버리 능력을 키우고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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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8차전 연장전에서 시즌 3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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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 사진제공=KLPGA KLPGA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6월 27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2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30,솔레어)을 비롯해 본 대회의 유일한 다승자인 최혜진(26,롯데), 그리고 2022시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자인 임진희(27,신한금융그룹)는 KLPGA투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에는 박현경(25,메디힐)이 최예림(26,대보건설)과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3승을 거둬, 2024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렇듯 매년 최고의 선수들이 예측불허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 본 대회는 올해 그 규모를 더 키워 눈길을 끈다. 지난해까지 총상금 8억 원을 두고 펼쳐진 본 대회는 올 시즌 2억 원을 증액하며 총상금 10억 원 대회로 발돋움했고, 이에 발맞춰 KLPGA투어 최고의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가장 먼저, 디펜딩 챔피언으로 본 대회 출전을 앞둔 박현경은 “사실 루키 때부터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던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게 되어 정말 좋고 영광이다.”고 입을 열며 “2주 연속 우승, 2주 연속 연장 우승, 시즌 3승 등 생애 처음으로 이뤄낸 기록이 모두 이 대회에서 만들어졌다.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만큼 즐겁게 플레이하면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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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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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정, 기적 같은 샷으로 '홀인원'...7400만원 상당 벤츠 받아
- (사진제공=KLPGA) 윤선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윤선정은 지난 21일 경기도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 15번 홀(거리 145야드)에서 완벽한 샷을 날려 홀인원을 기록하며, 7,400만 원 상당의 벤츠 E200 AV 차량을 부상으로 받았다.윤선정은 “앞바람이 불고 있어서 8번과 9번 아이언 중 고민하다가 8번 아이언으로 컨트롤하자고 생각했다”며 “샷이 잘 맞았다고는 생각했는데, 공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걸 보고 ‘오늘 할 거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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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정, 기적 같은 샷으로 '홀인원'...7400만원 상당 벤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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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더헤븐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첫승'을 향하여...
- (사진제공=KLPGA)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김나영이 6언더파 66타를 치고 유력한 우승 후보로 등장했다. 김나영은 176㎝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와 탁월한 미모를 가졌고 드림 투어 상금랭킹 5위로 KLPGA 정규투어에 올라와 시원한 장타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대회 때 측정한 공식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45.49야드로 장타 순위 18위였지만 실제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70야드가 넘는다. 김나영은 버디를 8개 치고 특히 14∼17번 홀에서 4개 홀 연속 버디를 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였다. 경기중 "퍼트가 잘되면서 버디가 많이 나왔다. 중장거리 퍼트가 특히 잘됐다. 퍼트에 자신감도 붙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1라운드 부터 강한 바람이 분 이날 김나영은 "바람이 많이 부는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티샷 정확도보다 코스를 어떻게 읽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오늘 1라운드에 안주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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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더헤븐 마스터즈 1R 단독 선두 '첫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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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생애 첫승
- (사진제공=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원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2년 차인 20살 기대주 이동은 선수가 데뷔 첫 우승을 만들어 냈다.이동은은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치고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이동은은 신인 김시현(합계 12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이동은은 김시현, 노승희와 공동 선두를 달리던 14번 홀에서 12미터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해 1타 차 선두로 치고 나갔고,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2타 차로 앞섰고 마지막 홀 위기에서 절묘한 어프로치 샷으로 파를 지켜 버디를 잡은 김시현의 추격을 1타 차로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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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 생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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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대회 개최
-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KLPGA투어 열세 번째 대회인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6월 20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가장 먼저, 지난해 본 대회에서 연장 승부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배소현(32,메디힐)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배소현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개인 베스트 성적과 함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시즌 2승을 거뒀던 만큼 좋은 기억이 많다."며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025시즌 첫 우승을 한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준비 잘해서 작년처럼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헤븐 컨트리클럽 공략에 대해 “페어웨이와 러프의 차이가 뚜렷한 코스지만, 장타에 대한 보상이 확실한 홀이 있어 그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코스 컨디션을 잘 파악해 플레이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배소현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하고자 나선 선수들도 강력하다. 먼저, 2025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이동은(21,SBI저축은행)이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기세를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동은은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도 믿기지 않는데, 이렇게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컨디션도 괜찮고, 최근 쇼트게임과 퍼트 감각도 좋아진 만큼 이 감을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지난주처럼 침착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더헤븐 컨트리클럽은 정확한 샷이 중요한 코스이기 때문에 티 샷은 반드시 페어웨이를 지키는 데 집중하고, 아이언 샷은 핀 위치에 맞춰 전략적으로 공략하겠다.”며 “투온이 가능한 파5홀에서는 과감하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생각이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기록한 박보겸(27,삼천리), 김민주(23,한화큐셀), 김민선7(22,대방건설), 홍정민(23,CJ), 박현경(25,메디힐), 정윤지(25,NH투자증권)도 시즌 다승자 반열에 오르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또한,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유현조(20,삼천리), 지한솔(29,동부건설),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 등 KLPGA 대표 선수들도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으며,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끝에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서어진(24,대보건설)이 올해는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직 2025시즌 루키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문턱까지 다가선 김시현(19,NH투자증권)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시현은 “컨디션이 좋고, 정규투어에 점점 적응하고 있다. 샷감도 올라오고 있는데, 특히 100미터 안쪽 세컨드 샷이 잘되고 있다.”고 밝히며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더욱 집중해서 루키 시즌에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현재 김시현이 745포인트로 신인상 포인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서지은(19,LS)이 516포인트로 2위에 올라섰고, 송은아(23,대보건설)가 473포인트로 추격하며 치열한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희영(38)도 추천 선수로 선정돼 1년 8개월 만에 KLPGA 무대에 출전하며, 언니와 함께 출전하는 박주영(35,동부건설)까지 자매의 동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외에도 지난주 메이저대회의 난도 높은 코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골프 팬에 눈도장을 찍은 국가대표 출신의 아마추어 박서진(18)도 출전해 패기 넘치는 도전을 이어간다. 한편, 대회 주최사는 각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들을 위해 푸짐한 특별상을 마련했다. 먼저, 5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우리그룹 하루틴이 현금 5천만 원을 제공하며, 선수 이름으로 5천만 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좋은 취지로 기획된 만큼 홀인원이 나오지 않아도 ‘우리그룹 하루틴’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한다. 8번 홀에서도 본에스티스가 동일한 방식으로 현금 5천만 원과 선수 명의 기부 5천만 원을 제공하며, 홀인원이 없을 경우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12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에게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항공권 2매’가 제공되며, 15번 홀에서는 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인 ‘HS효성더클래스’에서 약 7천4백만 원 상당의 ‘벤츠 E200 AV 차량’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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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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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JGTO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남아프리카 출신 숀 노리스 우승컵을 들어 올리다...
- (사진제공=KPGA) 2025 KPGA 투어와 일본프로 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대부도 더헤븐CC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숀 노리스가 연장전 끝에 사카모토를 누르고 우승했다. 노리스는 15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CC(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사카모토 유스케(일본)와 동률을 이룬 뒤 연장 두번째 홀만에 우승(상금 2억 6000만원)했다, 3라운드 1위 최진호와 4타 차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노리스는 전반 8번 홀(파3)까지 1타 밖에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9번 홀(파4)부터 우승조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17번 홀(파4)까지 5타를 줄여 선두 자리에 올라갔다. 최종라운드인 오늘 버디 7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매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공동 1위였던 사카모토와의 연장에서도 노리스의 좋은 샷감은 계속 이어졌고 1차 연장은 2명 모두 버디를 이루어 냈고. 2차 연장에서 노리스는 환상적인 어프로치 샷으로 볼을 홀에 붙인 후 버디를 이루어 냈고 파에 그친 사카모토를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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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PGA-JGTO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남아프리카 출신 숀 노리스 우승컵을 들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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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3R 단독선두,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 (사진제공=KPGA) 최진호 프로가 14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합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그는 전반전에만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2번 홀과 4번 홀에서 각각 첫 버디와 이글을 성공시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6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뒤 3개 홀 연속 파 세이브 행진을 펼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후반전에서는 10번 홀에서 스리 퍼트를 하면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 홀에서 라운드 두 번째 이글을 잡아 만회했다. 그는 1라운드에서도 11번 홀에서 샷 이글에 성공했는데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두 타를 줄였다. 13번 홀에서는 보기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18번 홀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다. 최진호 프로는 이번 대회 코스는 좋은 기록이 많이 나와서 스코어를 지키려고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4라운드에서도 버디를 많이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젊은 선수들의 기량이 좋아져 우승 기회가 많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우승의 기회를 잡은 만큼 조금 더 집중해서 4라운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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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3R 단독선두,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