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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예나, 우승 문턱에서 좌절···“다음엔 기필코”
    (골프tv=골프티비) 정예나(29) 선수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 팰리스 골프 클럽(파 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2017(총상금 14억원) 4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노렸으나 아쉽게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챔피언조로 함께 우승 경쟁을 벌인 정예나는 3번(파4), 5번홀(파3)에서 버디 두 개를 잡으며 우승의 불씨를 살리는 듯했다. 하지만 6번(파4) 9번(파4) 11번(파4) 15번홀(파3)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정상 탈환에 실패했다. 결국 이날 2타를 잃은 정예나 최종 합계 7언더파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정예나는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정예나는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상금왕 출신이다. 이후 정예나는 지난 2016년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윈터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총 상금 2억 원. 우승상금 4000만 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으나, KLPGA 정규 투어에서는 우승하지 못했다.   ▲ (사진제공=KLPGA)  한편 정예나는 2016년 7월 22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642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첫날 13번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홀에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문영그룹이 홀인원 상품으로 오피스텔 1채를 내걸었다. 결국 정예나는 홀인원 상금으로 오피스텔 1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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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KLPGA투어 프로스윙] 김인경, ‘이것이 바로 메이저 퀸의 스윙’
    (골프tv=골프티비) 지난 8월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품에 안았고,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3승을 올린 김인경(29·한화)이 고국땅을 밟았다.   김인경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 72·667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에서 4라운드에서 아쉽게도 6언더파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로서 열리는 ‘한화 클래식 2017’은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스타 플레이어들과 더불어 아리야 주타누간(22,태국), 제시카 코다(24,미국), 츠지 리에(23,일본) 등 외국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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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6
  • 양주시,‘나리공원 파크골프장’개장 등 시민 여가 공간 확대
    (골프TV=골프티비) ▲ (사진=양주시청)  경기 양주시는 광사동 나리공원 내 파크골프장 시설을 18홀 규모로 확장하고 지난 4일 '나리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박길서 시의회 의장, 시의원, 양주시파크골프협회·양주시장애인파크골프협회 회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민의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당초 9홀 규모의 나리공원 내 파크골프장에 총사업비 1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9홀을 추가로 설치, 18홀 규모로 확장하고 관리동을 신설했다.   파크골프는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적은 부지에서도 노령층과 장애인은 물론 가족, 연인, 직장인 등 누구나 자연과 어울려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출발지점에서 홀을 향해 볼을 치고 차례로 코스를 돌며 최종코스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볼을 넣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파크골프장은 공원의 녹지공간을 활용한 개방시설로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의 편익 증진을 위해 경기 북부의 으뜸이 되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마련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시민의 여가활동과 정서 생활의 향상을 위해 장흥면 부곡리 337-2 일원에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곡리 그라운드 골프장'을, 남면 신산리 352-8 일원에는 2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산리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했다.   오는 6일에는 부곡리 그라운드 골프장 개장식을, 이어서 9월 10일에는 신산리 그라운드 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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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7-09-06
  • '부상에 슬럼프까지' 아리야 주타누간, ‘예선 탈락 고배’
    (골프tv=골프티비) 세계여자골프랭킹 4위인 태국 프로골퍼 아리야 주타누간이 한국여자프로골프 사상 역대 최고 상금의 메이저대회인 ‘한화클래식 2017’에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한 채 최하위 성적으로 예선 탈락의 쓴 맛을 봤다.   주타누간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 4년 전 다쳤던 어깨부상이 재발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것이다.   한편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아리야 주타누간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만 5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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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 김비오· 정한밀, 대구 경북오픈 2R 공동 선두
    (골프tv=골프티비) ▲ (사진=KPGA)  지난 2012년 KPGA 대상을 수상한 김비오(27.호반건설)와 ‘루키’ 정한밀(26.삼육식품)이 ‘2017 DGB금융그룹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1일 경북칠곡군에 위치한 파미힐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김비오는 보기 없이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코스레코드 타이를 기록했고, 정한밀은 보기는 1개로 막고 7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6타를 줄여11언더파 133타를 적어냈다.   10번홀부터 출발한 김비오는 전반 9개홀에서 3타를 줄인 뒤 1번홀부터 3번홀까지 3개홀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4번홀과 5번홀을 파로 넘긴 그는 6번홀부터 8번홀까지 다시 3개홀연속 버디를 솎아내며 완벽한 경기를 선보였다.   올 시즌 투어에 데뷔한 정한밀은 첫 홀(10번홀)에서 1m도 채 되지 않는 파 퍼트를 놓쳐 보기로 경기를 시작했으나이후 7개의 버디를 쓸어담았다.   지난해 우승자 윤정호(26.파인테크닉스)와 지난 주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 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김홍택은 6오버파 150타로 컷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정환(26.PXG)도 컷오프 기준에 1타 모자란 2언더파 142타로 올 시즌 처음으로 컷통과하지 못했다.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3라운드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하며,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칠곡 종합운동장(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 203)에서 갤러리 셔틀버스를 이용해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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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17-09-02
  • 고진영, 한화클래식 2라운드 8언더파 단독선두
    (골프tv=골프티비) ▲ 고진영이 16법홀에서 세컨샷을 시도하고 있다.(사진=KLPGA)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1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6천75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총상금 14억원‧우승 상금 3억 5천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나섰다.   허윤경은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낚아 7언더파로 단독 2위를 달렸다.   이어 올 시즌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2연패를 달성한 오지현이 6언더파 138타를 기록 김수지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올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LPGA 3승을 올린 김인경이 5언더파를 기록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여고생 골퍼 최혜진은 이븐파 144타를 기록해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4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2라운드에서 12타를 잃어 합계 19오버파로 공동 113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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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17-09-02
  • 고진영, 한화 클래식 1R 단독 선두
    (골프tv=골프티비)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이 31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섰다.   ▲ 고진영이 1번홀에서 세컨 샷을 시도하고 있다.(사진=KLPGA)  지난해 3승을 거둔 고진영은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였던 지난 13일 삼다수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현2(롯데)와 정예나, 정혜원, 박주영, 이정화, 장은수도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와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최혜진(18, 롯데)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 올랐다.   올 시즌 3승으로 다승과 상금과 대상 부문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은6는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밖에 美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무라 하루(일본)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올랐고,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인 김인경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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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17-09-01
  • ‘한화 클래식 2017’ 31일 개막···'총상금 14억원'
    (골프tv=골프티비)  2017 KLPGA 투어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이 3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파72/6,753야드(본선 6,67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로서 열리는 ‘한화 클래식 2017’은 KLPGA 역대 최고 상금액인 14억 원을 놓고 펼쳐진다. 1990년, 국제대회로 열린 ‘제1회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 클래식’은 올해도 국내외에서 활약중인 스타 플레이어들과 더불어 아리야 주타누간(22,태국), 제시카 코다(24,미국), 츠지 리에(23,일본) 등 외국 유명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미-일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이 한 조에 모여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이정은6(21,토니모리), 김인경(29,한화), 전미정(35,진로재팬)이 한 조로 편성되어 자존심을 걸고 대결할 예정이고, 김지현2(26,롯데), 노무라 하루(25,한화), 사이키 미키(33,일본)가 한-미-일 투어를 대표해 맞붙는다. 김지현(26,한화)과 김해림(28,롯데)은 현재 세계 롤렉스 랭킹 3위에 자리하고 있는 아리야 주타누간과의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한화 클래식’의 역대 우승자를 살펴보면 화려하다. 1회부터 4회 대회까지는 당시 해외 무대를 호령한 외국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지만, 5회부터는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한국여자골프의 전설이라 불리는 박세리(40)부터 김효주(22,롯데), ‘장타 여왕’ 박성현(24,KEB하나은행)까지 모두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당대 최고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한편, 각종 포인트 부문에서 선두권 다툼이 더욱 가열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한화 클래식 2017’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상포인트의 경우 선두 이정은6가 지난주 우승으로 2위 김해림과의 포인트 격차를 116점으로 벌렸고, ‘티업비전 상금순위’ 역시 이정은6가 김지현을 제치고 선두 탈환에 성공했지만,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다.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SBS,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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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어
    2017-08-31
  • 이보미 "홀인원하고 행운의 ‘도자기 트로피’ 받았어요"
    (골프tv=골프티비) 지난 2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ㅣ6,516야드)에서 열린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세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일본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29)가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해 홀인원 상을 수상했다.    이날 도자기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옹의 차녀로 골프를 사랑하는 김영화 화백이 이보미 선수를 위해 직접 도자기에 그려넣은 세상에 하나뿐인 트로피를 선사했다. 우승을 바라는 의미 보다는 해외에서 선전하는 이보미를 위해 트로피에 '자랑스런 한국인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한국인 대표로 전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노렸지만 아쉽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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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KLPGA, 자선기금으로 캄보디아 맘센터 건립
    (골프tv=골프티비) ▲ 캄보디아 맘센터는 올해 4월에 완공됐다.(사진=KLPGA)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KLPGA-올포유 자선골프대회’의 자선기금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맘센터 건립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0년부터 매년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해온 KLPGA는 행사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 서울대 어린이병원 등 십여 곳의 기관에 지원하여 불우한 이웃의 자립을 위해 써왔다.   글로벌 넘버원 투어로 나아가고 있는 KLPGA는 아시아 허브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해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인 올포유와 함께 개최한 ‘KLPGA-올포유 자선골프대회’의 자선기금 약 2천만 원을 캄보디아 꺼찌베앙의 ‘맘센터 건립’에 지원했다.   KLPGA에 따르면, 맘센터가 지어진 캄보디아의 꺼찌베앙은 수상 가옥 촌으로, 거주민의 35% 이상이 하루 1.25$ 미만으로 생활하는 캄보디아의 최극빈 지역으로 알려진 곳이며,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시설이 없어 정기적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동이 70%에 지나지 않는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건립된 맘센터에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학습공간 및 안전한 놀이터, 도서관이 갖춰져 있으며, 방과 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교육의 권리를 보장받고 더 나은 환경을 꿈꿀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맘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한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자선기금을 의미 있는 곳에 쓰게 돼 기쁘다. 맘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배워서 원하는 꿈을 모두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맘센터는 올해 4월에 완공됐으며, 아동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면서 직업 훈련센터까지 아우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꺼찌베앙의 지역사회 발전에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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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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