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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LPGA 제주삼다수 3R,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위해 정조준하는 김수지 프로
- 2025 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3라운드가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렸다. 10번홀 티잉 그라운드에 티샷을 위해 정조준하는 김수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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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LPGA 제주삼다수 3R, 10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위해 정조준하는 김수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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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 윤이나프로,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8언파 단독선두
- 윤이나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선두로 치고 나섰다. 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오전 조에서 플레이를 끝낸 윤이나는 전날 공동 5위에서 단숨에 리더보드 맨 윗줄을 꿰찼다. 윤이나는 “어제와 같이 샷, 퍼트 모두 다 순조로워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버디 8개를 칠 수 있었다”며 “어제보다 바람이 좀 적었던 것 같고 어제와는 다른 바람 방향이었다. 바람이 많이 불진 않아서 편하게 공을 쳤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윤이나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했다. 그러나 LPGA 투어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선 3관왕(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에 올랐지만, 올해 LPGA 투어는 17차례 대회에 나서 ‘톱10’에 든 적이 없다. 컷 탈락을 7회나 기록했다. 최고 성적은 US여자오픈 때 기록한 공동 14위다. 윤이나가 국내 대회에 나서는 것은 작년 11월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이후 거의 9개월 만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엔 100여명의 핑크색 갤러리 군단이 코스를 메웠다. 이들은 가방과 스카프, 배너 타월, 심지어 양말에까지 윤이나를 향한 팬심을 한껏 드러냈다.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높이 치켜들고 한 샷 한 샷 진심을 담아 응원했다. 1번홀부터 버디를 낚자 코스가 떠나갈 듯 벼락같은 함성이 터지기도 했다. 9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격한 윤이나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묵직한 경기력을 뽐내며 대회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윤이나는 열띤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아무래도 팬이 적어서 팬들 응원에 즐겁고 행복한 일이 많지 않았는데 여기서는 역시 웃으면서 경기했다. 경기력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 출전한 시즌 2승의 방신실도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 윤이나와 공동 5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동반플레이한 황유민은 4언더파 68타 공동 21위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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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귀환 윤이나프로, 2025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 8언파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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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해외및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 총출동....
-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열여덟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8월 7일(목)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윤이나(22,솔레어)가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투어에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인터뷰 중에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게 돼 뜻깊고, 올해 처음으로 KLPGA투어에 출전하게 됐는데,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게 돼 무척 설렌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나의 키워드는 ‘성장’이다. 매 대회, 매 순간 성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고, 실제로 성장하고 있다고 믿는다.”며 “체력과 컨디션도 좋은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이나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하기 위한 경쟁도 만만치 않다. 먼저, 올 시즌 상반기에만 2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방신실(21,KB금융그룹)이 시즌 3승을 노리며 우승 경쟁에 나선다. 또한, ‘맥콜 ·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에서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고지우(23,삼천리)도 고향 제주에서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고지우는 “고향에서 열리는 스폰서 대회인 만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고향의 좋은 기운을 받아 우승을 목표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휴식기 동안 충분한 휴식과 체력 훈련을 병행해 컨디션이 좋고, 샷 감도 많이 올라왔다.”며 “예전에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전지훈련을 했던 적이 있어 코스가 익숙하다.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수분 보충과 체력 관리에도 신경 쓰며 플레이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지우 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기록한 박현경(25,메디힐), 이동은(21,SBI저축은행),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 김민선7(22,대방건설), 김민주(23,한화큐셀), 이가영(26,NH투자증권), 정윤지(25,NH투자증권), 박혜준(22,두산건설 We’ve), 박보겸(27,삼천리)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방신실, 박혜준과 함께 공동 2위에 그쳤던 강채연(22,퍼시픽링스코리아)이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하다. 루키들의 치열한 신인상 경쟁도 흥미롭다. 김시현(19,NH투자증권)이 86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송은아(23,대보건설)와 서지은(19,LS)이 각각 639점과 592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한편, 대회 주최사는 대회에 출전한 132명의 선수를 위해 다양한 특별상을 준비했다. 먼저, 우승자에게는 ‘제주삼다수’가 1년간 제공된다. 또한, 2009시즌 '대신증권-토마토투어 한국여자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서희경(39)이 기록한 4언더파 68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면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에서 ‘사이프러스 1년 명예 회원권’을 제공한다. 홀인원 부상도 풍성하다. 3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6백만 원 상당의 ‘세라젬 마스터 V7’이 제공되며, 7번 홀에는 약 1억 4천만 원 상당의 ‘렉스필 명품침대’가, 17번 홀에는 약 5천8백만 원 상당의 ‘더 뉴 아우디 A5’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려 있다. 갤러리를 위한 갤러리플라자에는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제주삼다수 부스를 비롯해 제주 유관기관 부스 등이 마련된다. 올해 대회 슬로건인 ‘Nice on, Night on!’에 걸맞게, 야외 영화 상영(영화볼 때 좋아마심), 수국 러닝 이벤트(러닝할 때 좋아마심), 시상식 어쿠스틱 미니 콘서트 등 골프의 즐거움과 제주 여름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장 곳곳을 돌며 즐기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좋아마심’ 부스와 ‘친환경’ 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갤러리들은 경기를 관람하며 제주삼다수를 테마로 한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대회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좋아마심 기부홀(8H)’도 운영한다. 선수들의 티샷이 페어웨이 기부존에 안착할 때마다 1회당 기부금 10만 원과 제주삼다수가 적립되며, 최대 4천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이렇게 누적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제주지사에 전달돼 제주도 다문화가정 기관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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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 해외및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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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프로, 2025시즌 첫 승.. 디오픈이 가져다준 선물!
- (사진제공=KLPGA)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버디 5개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신설된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 영광으로 자신의 K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두었고 데뷔 8년째였던 지난해 E1 채리티 오픈(5월) 우승으로 감격의 첫 승을 물들였다. 이어 더헤븐 마스터스(8월), KG레이디스 오픈 제패를 이어감으로써 시즌 공동 다승왕을 차지하는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유일한 30대 우승자 타이틀까지 가져갔다 배소현은 “영국에서 디오픈을 직접 관람하고 지난주 수요일에서야 한국에 들어왔다. 큰 대회를 보며 시야를 넓히는 경험을 해서 기대가 있었다. 예선 통과가 목표였는데 우승하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신형이 나오자마자 받아봤다. 디오픈 가기 전에도 쳐보지 못하고 이번 코스에서 처음 쳐봤다. 마음에 들어서 바로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평상시 치던 4번 아이언보다 탄도 높게 나오고 스핀이 잘 나와서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었다. 클럽 잘 바꾸고 온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가장 가까운 일정인 메인 스폰서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중요하고 하반기에는 타이틀 방어도 하고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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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프로, 2025시즌 첫 승.. 디오픈이 가져다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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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스윙앤쉐어’ 행사 성황리 마무리...부산·인천에서 입주민과 함께 특별한 하루
-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지난 26일, 부산과 인천의 자사 브랜드 아파트 단지에서 개최한 ‘스윙앤쉐어(Swing&Share)’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스윙앤쉐어’는 골프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행사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두산건설의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과 만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천안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에서 처음 개최했고, 입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두 지역 동시 진행으로 규모를 한층 키웠다.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 선수 7명 전원이 참여했다. 유현주·박결·이율린은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를, 유효주·김민솔·임희정·박혜준은 인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를 방문해 골프를 사랑하는 입주민들의 응원에 보답하는 시간을 보냈다. 선수단은 사전 신청한 입주민을 위해 맞춤형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으며, 이후엔 입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팬 사인회가 열렸다. 입주민들은 선수들의 친필 사인을 받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두산위브더제니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이번 ‘스윙앤쉐어’는 지난 6일 박혜준의 롯데오픈 우승으로 창단 첫 승을 달성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선수단과 입주민들이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인천에서 행사를 마친 임희정은 “굉장히 즐거운 하루였다”며, “골프를 좋아하시고 열정 있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다음에도 좋은 팁들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단 첫 승의 주인공 박혜준은 “첫 우승 이후 입주민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응원과 축하의 말씀들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율린은 부산에서 “입주민 분들을 만나 재능 나눔을 하게 되어 너무 뜻깊고 좋았다. 누군가에게 레슨을 해주는 건 처음이었는데, 많이 즐거워해주셔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유현주는 “입주민 분들을 직접 뵙고 나니 앞으로 다른 곳에서 만나도 더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박결에게 아이언 레슨을 받은 입주민 정재영 씨는 “박결 프로님에게 평생에 한 번뿐일 소중한 레슨을 받았는데, 평소 풀리지 않던 문제점을 콕 집어 알려주셔서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김민솔에게 드라이버 레슨을 받은 인천의 이은정 씨는 “그동안 골프를 치며 고민이 많았는데 민솔 프로님을 만나고 다 해결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긴 시간 동안 입주를 기다려왔는데, 좋은 아파트를 만들어주시고 두산건설 We’ve 골프단과 만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We’ve 골프단과 함께하는 ‘스윙앤쉐어’가 입주민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이는 행사로 자리잡길 바라며, 앞으로도 We've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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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We've 골프단, ‘스윙앤쉐어’ 행사 성황리 마무리...부산·인천에서 입주민과 함께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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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 (사진제공=KLPGA)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총상금 2천만 원, 우승상금 2백5십만 원)가 금일부터 8월 1일(금)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장에서 역대 최다 출전 선수 규모로 막을 올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QT에는 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5년 이내에 각국 프로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5년 첫해에 10명이 채 되지 않았던 참가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63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역대 최다인 71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참가 선수의 국적은 총 13개국에 달한다.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37명의 태국 선수가 신청했고, 일본이 11명으로 뒤를 잇는다. 이 외에도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과테말라,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캐나다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KLPGA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우승자에게는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이라는 큰 혜택이 주어지는 IQT는 국내 무대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더없이 큰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해 ‘KLPGA 2024 IQT’ 우승을 통해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빠따랏 랏따놘(22,태국)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뛰면서 ‘코리안 드림’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순위에 따른 혜택도 주목해볼 만하다. 2위~3위는 ‘2026시즌 KLPGA 챔피언십 유자격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2위~8위는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2위~10위는 ‘2026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11위~20위에게는 ‘2026시즌 점프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역대 최다 참가자가 출전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5 THAI LPG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나따리까 센사이(19,태국)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같은 투어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깐 반나부디(23,태국)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지난해 ‘KLPGA 2024 IQT’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던 짜라위 분짠(26,태국)과 온까녹 소이수완(24,태국)도 다시 한번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힘찬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 ‘KLPGA 2024 IQT’에서 4위에 올라 ‘2025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얻은 후 올 시즌 드림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 와쿠이 마유(24,일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규투어로 직행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하다. 한편, KLPGA는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전용 대회를 개최하고,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개방하는 등 글로벌 투어로의 발걸음을 넓혀가고 있다. IQT 종료 기준 상위자에게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참가 자격도 주어지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투어 진출의 꿈을 현실로 만들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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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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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드림투어 시즌 4승 달성하며 상금 순위 1위 올라!
- (사진제공=KLPGA)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1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김민솔(19,두산건설 We've)이 드림투어 시즌 4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린 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솔은 "날씨도 좋았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를 했는데, 흐름이 잘 이어져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 샷과 퍼트 모두 잘 됐던 날이었고, 우승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기본적인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동했는데, 최근에는 스윙 자세에 초점을 맞춰 연습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아침마다 숙소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 나오는 루틴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에 대해서는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기회를 놓쳐 파로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다."고 전했고, 승부처 홀에 대해서는 "최종라운드에서 5미터 거리의 파 퍼트를 성공해 흐름이 끊기지 않았던 12번 홀이 승부처였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솔은 역대 드림투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역대 드림투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은 2015시즌 김아림(30,메디힐)과 박지연(30)이 세운 4승이다. 김민솔은 "한 시즌에 이렇게 많은 우승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며 "지금 컨디션이 좋은 만큼 기록 경신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김민솔은 “훌륭한 대회를 마련해주신 주최사, 그리고 KLPGA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두산건설 권경훈 회장님과 이정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그리고 옷과 용품을 지원해주시는 타이틀리스트와 서브스폰서 SY코스메틱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에디프로님과 오세욱 상무님, 항상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가족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투어 상금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십만 원을 추가한 김민솔이 시즌 상금 52,043,167원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올랐고, 기존 1위였던 황유나(22,세기피앤씨)는 시즌 상금 51,897,542원으로 2위로 내려갔다. 시즌 내내 상금순위 선두를 유지했던 황유나가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지만, 두 선수 간 상금 격차는 약 14만 원에 불과해 드림투어 상금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민솔은 "처음으로 상금순위 선두에 오르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표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우승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경기를 잘 풀어나가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나만의 골프 스타일을 찾고 싶다."고 전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샷감으로 ‘보스 베이비’, ‘자이언트 베이비’, ‘알레스카 아기곰’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민솔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은 ‘보스 베이비’다. 강해 보이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그 별명처럼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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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드림투어 시즌 4승 달성하며 상금 순위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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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생애 첫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18야드)의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19)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에 오른 길예람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추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6월 아마추어로 참가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0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길예람은 7월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의 여자 고등부 우수선수 추천자(2024년 2위)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에 입회했다. 입회 후 첫 출전한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길예람은 “프로 전향 후 출전한 첫 대회인 지난 9차전에서 생각보다 잘했지만 공동 2위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때처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욱 집중했고, 결국 우승으로 이어져서 굉장히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길예람은 “전반에는 아이언샷이 잘 되지 않아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후반 들어 샷 감이 살아나며 좋은 흐름을 타게 됐다.”면서 “특히, 후반 12번 홀 이후부터 샷과 퍼트 모두 좋아지면서 우승 가능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큰 도움을 준 이시우 프로님과 항상 옆에서 챙겨주는 김동욱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응원해주는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프를 좋아한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길예람은 지난해 출전한 '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치며 2025년에 국가상비군으로 성장했다. 길예람은 “국가상비군으로 출전한 여러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특히 생애 처음 출전한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30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하루 빨리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길예람은 자신의 강점을 “정교한 샷으로 페어웨이 적중률이 좋고, 아이언샷에 자신있다.”고 꼽으면서 “아이언샷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특히, 100미터 이내의 샷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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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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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 (사진제공=KLPGA) 7월 17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 이하 E1)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LPGA와 E1은 지난 5월 열린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자선기금 약 3억 원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박현경(25,메디힐)이 상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KLPGA 선수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가 더해졌고, E1도 매칭 기부로 뜻을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KLPGA와 E1은 조성된 자선기금 중 2억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과 한부모·미혼모 가정 및 청소년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현대중 대외협력실장, 해피빈 이미경 리더를 비롯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LPGA 선수 대표로 참석한 박현경은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E1과 함께 13년 동안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마련된 이번 자선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약 5천만 원의 잔여 기금으로 KLPGA는 여성 관련 사회복지 시설에 기금 및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E1은 장애인 의류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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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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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08야드)의 라고(OUT), 라고(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20)가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오른 최정원B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5-69)로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7월 7일(월) 대학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1위 및 한국대학골프연맹 주최 대회 2024년 상위자(1위)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으로 특전 입회해 일주일 만에 우승까지 이룬 최정원B는 “처음 출전하는 점프투어이기에 우승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항상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는데, 그 점이 큰 도움됐다.”면서 “이렇게 바로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최정원B는 “1라운드에 웨지샷과 퍼트가 잘 돼서 좋은 스코어를 만들었다.”면서 “최종라운드에서는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아이언샷이 좋아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과 오빠에게 고맙고, 항상 지도해주는 정지호 프로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프를 좋아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갤러리로 대회를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골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최정원B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국가대표로까지 성장했다. 지난 4월에 열린 KLPGA투어 ‘iM금융오픈 2025’에서 15위를 차지하고, 5월에 참가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최정원B는 자신의 강점을 “아이언 거리 감각이 좋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꼽으면서 “감정 기복도 심하지 않아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도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 편이다. 앞으로도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롤모델로 서연정(30)을 꼽은 최정원B는 “서연정 선수와 함께 플레이한 적이 있는데, 항상 밝게 웃으며 경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올해 목표는 점프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정회원 승격을 한 뒤 정규투어 시드권까지 획득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눈앞에 있는 목표부터 하나씩 이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달성해 가다 보면 머지않아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밖에 길예람(19)과 박다은(22)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정민서(19)와 이채원B(18)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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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