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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4년 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며 성황리 종료
                                               사진 출처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BMW Ladies Championship 2025)’에서 4년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4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랐다. 첫 날부터 10언더파로 1위에 오른 김세영은 이후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264타는 2019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LPGA 투어로 개최된 이후 최저 타수 기록이다. 또한 김아림, 안나린, 최혜진, 김효주, 이소미 등 한국선수 6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다.   전국 각 지역의 명품 코스를 순회하며 대회를 치르고 있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역 경제와의 상생은 물론,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해 호남 지역 최초로 국제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 팬들의 뜨거운 성원과 환호속에 총 6만여 명(60,599명)의 갤러리가 방문했으며, 파이널 라운드 하루 동안만 3만여 명의 팬들이 찾는 등 압도적인 열기 속에 국내 최고의 ‘골프 축제’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올해 이렇게 많은 갤러리를 유치할 수 있었던 데에는 새롭게 선보인 갤러리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 프리미엄 관람 경험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옥토버페스트 라운지와 BMW 브랜드의 럭셔리한 품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엑설런스 라운지 패키지를 비롯해 원거리 갤러리의 편의성을 높인 1박 2일 갤러리 티켓이 모두 조기 완판되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프리미엄 스포츠 이벤트로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위상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지역 사회와 팬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골프 축제로, 호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번 대회가 수많은 갤러리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 선수의 우승으로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 이번 대회를 통해,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한 국내 유일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BMW Ladies Championship 2025)’에서 4년만에 한국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출처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조직위원회’              
    • Golf News
    • 종합
    2025-10-20
  • [명사 인터뷰] 한국골프관광협회, 박병환회장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의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자”
        한국골프관광협회(박병환 회장)는 대한민국 골프 60년사에 획기적인 글로벌 골프여행의 '투 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골퍼들을 국내로 유치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액티브 골퍼들을 위한 하이엔드 해외골프여행을 선도하며 골프계에 뉴노멀의 서막을 열고 있다.   첫째, 해외 골퍼들이 한국에 방문해 라운드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유치 프로그램을 구축해 국내 인바운드 골프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것이다. 2025년 기준 860여 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한 우리나라는 골프장이 있는 206개 국가 중 7위의 골프 강국이다.   둘째, 국내 골퍼들을 대상으로는 하이엔드(high-end) 해외 골프여행을 주도하면서 고급 골프여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세계 주요 국가에 지사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환 회장은 15년 넘게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활동과 민간 골프외교를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설립해 해외 골퍼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협회는 K-골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골퍼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골프장을 방문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K-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2022년 하반기에 설립된 한국골프관광협회는 2023년 중국지사와 미국지사의 설립과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과 대만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50여개의 중국, 대만 골프여행사들과 함께 국내외 골퍼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회는 현재 전 세계에 국가별 지사 모집을 준비 중이며, 상호 인-아웃 골프여행, 쌍방향 교류, 매년 국제 포럼 및 골프대회 등을 추진 중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신뢰는 각 국가 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아웃바운드 골프 방면에서는, 전 세계 40개 국가의 최고급 골프코스로 구성된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골프뿐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포함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을 모토로 한다. 특히 각 국가 골프여행 시 현지의 최고의 와이너리 방문은 모든 골프여행 상품에서 빠지지 않는 대목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의 하이엔드 해외 골프여행은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불가리아,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중동, 사이판, 남아공, 호주, 뉴질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잉글랜드, 미국, 캐나다의 최고의 골프코스로 구성된 평생 골퍼로서 버킷리스트를 선보인다.   이러한 한국골프관광협회의 독보적인 인-아웃 쌍방의 골프 플랫폼은 뉴노멀이 되었다. K-골프의 인바운드 글로벌 마케팅은 오로지 박병환 회장의 지난 20여 년간의 노력과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가능해졌다.     박병환 회장은 2010년 이후 축적해 놓은 인적 글로벌 국제골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투 트랙 활성화에 나섰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한국에서의 출발이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 3개국과 연계된 동북아 네트워크를 먼저 완성하고 국내로 이어지게 하고 있다. 동시에 동남아는 물론 유럽, 아프리카, 중동, 오세아니아 그리고 미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해외 골퍼들의 국내 골프라운드를 위한 첫 단추로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관련 전문가들을 클라이언트로 하는 플랫폼을 완성하고 골프 데스티네이션을 일본 홋카이도로 정했다. 이미 50개가 넘는 중국과 대만의 골프 여행사, 골프미디어 그리고 골프협회 등이 한국골프관광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난 6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간 일본 홋카이도 루스츠 골프리조트에서 48명의 중국과 대만의 골프여행사, 골프미디어, 골프협회, KOL 및 액티브 골퍼들을 대상으로 글로벌골프를 위한 팸투어를 성대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올해로 3년째이다.   이러한 네크워트를 한국골프 시장에 그대로 담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구상이다. 동시에 데스티네이션을 일본뿐 아니라 사이판, 베트남 등으로 확대했으며 이미 유럽과 미국 등은 진행 중이다.   2024년에는 사이판 라오라오베이 골프리조트와 베트남 스카이레이크 골프리조트에서도 20여명의 중국, 대만 여행사 및 협회들과 함께 진행했다. 두 곳은 모두 한국인이 경영하는 성공적인 해외 골프장 사례들이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전 세계 어디든지 한국인이 운영하거나 인볼브 된(Involved) 골프장을 대상으로 중국과 대만 골퍼들을 환영하는 곳이라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지금까지 구축해온 글로벌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최종적으로 전 세계 골퍼들이 한국 골프장을 찾게 하겠다는 원대한 K-골프 구상이 그의 아이디어이다.   박병환 회장은 세계 골프여행계에서 아시아 유일의 글로벌 골프계 인사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International Golf Travel Writers Association) 멤버이며, 유럽골프여행미디어협회 (European Golf & Travel Media Association) 유일한 아시아인 멤버이기도 하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골프여행 전문 매거진 “Destination Golf”의 한국과 중국 2개국 대표다. 한 국가에 1-2명으로 되어있지만 박병환회장은 한국인이면서 중국의 대표까지 2개국의 대표를 맡는 유일한 인물로 골프여행계에서 세계적인 그의 위상을 알 수 있다.   15년간의 중국에서의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어에도 능통하다. 현재 영어와 중국어를 원어민들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대한민국 유일한 글로벌 골프기자이다.   2010년 이래 해외골프계에서 활약해온 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크게 유행하던 2020년 말, 서울대학교 동문인 딸의 결혼식을 위해 귀국한 후 줄 곳 한국에 거주하면서, 2022년 한국골프관광협회 법인을 설립하고 대한민국 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박회장의 딸은 서울대 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현재 홍콩 과기대(홍콩과학기술대학교, 香港科技大學,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최연소 외국인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녀는 박회장의 글로벌 업무에 다양한 정보와 아웃소싱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이기도 하다.   한국골프관광협회에는 단순히 골프여행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골프에 관한 다양한 분야를 모두 다룰 수 있도록 10개 분과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중 하나로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Korea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골프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선정한다.   2022년 12월 대한민국 최초로 “한국100대골프코스”를 선정 발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금년 말에 제2회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에서 12위 까지는 2027년 3월에 개최 예정인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에 추천된다.     박병환회장은 2014년 아시아 최초의 골프코스 평가기관인 “아시아1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 2019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서 2025년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Asia-Pacific Top 100 Golf Courses Awards Committee)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골프다이제스트 인터내셔널 평가위원, 골프스케이프 세계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퍼시픽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에만 전념하고 있다.   해외골프여행 일변도의 한국골프 시장을 안타깝게 바라본 박병환 회장은 한국골프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역할을 주저하지 않고 실천해왔다. 또한 그는 많은 세계적인 해외 골프전문가 및 해외골프여행 관계자들과 다양한 포럼 및 콘퍼런스 등에서 끊임없는 교류를 해온 유일한 아시아인이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의 골퍼들이 한국을 찾을 시점이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해외골퍼 유치를 위해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미 많은 국가 골프전문 미디어와 투어 오퍼레이터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과는 상당한 진전이 있으며 이를 유럽과 미국 등 더 많은 국가들로 확대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골퍼들은 한국을 방문 시 하루에 최소 60만 원에서 80만 원을 소비하는 고 소비층의 High Net Worth Individual (HNWI, 개인부자)들입니다. 일반 관광객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들은 오피니언 리더들이어서 K-골프, K-문화, K-푸드, K-관광 등을 홍보하는데 훨씬 큰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며 골퍼들의 유치는 지역 경제에도 큰 파급효과 있다고 역설한다. “해외 골퍼들의 한국 방문에서 그들은 골프는 기본이고 호텔, 식당,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비용을 지불하는데 주저하지 않으며 때로는 쇼핑에도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특히 호남권, 강원권, 충청권의 지방자치 단체는 해외 골퍼들을 유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결코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라며 지자체의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이러한 어젠다(Agenda)를 완수하는 데는 기업, 지자체, 중앙 정부 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한다. “지자체, 중앙 정부에서도 체계적으로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굴뚝 없는 산업이기 때문입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이러한 기업체나 뜻있는 기업가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희망하며 적극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의 골프장은 고전적인 정통 코스 레이아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환경과 자연에 특화된 독특한 레이아웃의 코스들입니다. 일본의 골프장들과도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혹은 동남아의 액티브 골퍼들에게 오히려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의 골프장들이 전 세계를 향해 손짓을 해야 합니다.” 라고 힘주어 말한다.   박병환 회장은 금년 상반기에도 지중해 키프로스 관광청, 이탈리아 골프연맹, 타이베이 골프협회 등으로부터 초청받아 글로벌 컨설팅과 교류를 했으며, 7월에는 세계적인 골프 청정지역이자 최고의 선진 국가들인 노르웨이, 스웨덴 그리고 덴마크의 최고의 골프장들로부터 초청받아 3주간 “바이킹 골프투어”에 올랐다. 그는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골프투어였다고 감회를 밝혔다. 현재 국내 유력 골프 잡지사 3곳에서 매월 “바이킹 골프”라는 타이틀로 연재되고 있으며 모두 7회까지 특집으로 소개된다고 한다.   박병환 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할 정도로 외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탁월한 실력자다. 1993년 영국 유학 시절 우연히 골프채를 잡은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골프 애호가로서 대학에서 5년간 영어 겸임교수와 10년간 학원교육사업에 전념해왔다. 그는 30대에 경기도외국어학원연합회장을 6년간 맡을 정도로 뛰어난 통솔력과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우연한 기회에 중국 대학에 교환교수로 초청을 받고,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중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후 골프에 푹 빠져 글로벌 프리랜스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전환했으며, 미국 PGA의 대한민국 최초 Korean Press Officer를 제안받아 활동할 정도로 PGA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중국에서 15년간 글로벌 프리랜서 골프 저널리스트(freelance golf journalist)로 활동하면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겸비한 골프계에서는 보기 드문 국제통이다. 지난 4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아시아퍼시픽 100대골프코스 시상식”에서도 영어와 중국어로 기조 연설을 펼치면서 14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박병환 회장은 “이제는 세계 각국 골퍼들의 한국에서의 라운드를 위한 시점이 왔습니다. Global Golf Participation Report 2023, R&A 발표에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860개의 골프코스로, 프랑스 840개를 를 제치고 ‘세계 7대 골프강국’으로 올라섰으며, 전 세계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나 한국관광공사 등 정부 차원에서 좀 더 많은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세계는 해외 골퍼들의 각 국가 내 라운드 유치를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한민국만이 태평성세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골프장은 더 늘어나는데 골퍼들은 점점 줄어드는 시대를 곧 맞이합니다. 이를 위한 타개책 중 하나는 해외골퍼들의 국내 라운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해외의 세계적인 골프 관련 단체나 투어 오퍼레이터, 미디어, KOL 등과 협력이 필요하며, 준비해야 합니다”라고 안타까운 현실을 전한다.   한편 한국골프관광협회는 지속적인 회원가입을 통해 회원들에 대한 거품 없는 최저가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외국인들의 한국으로의 골프여행에 못지않게 한국골퍼들의 하이엔드 해외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최초 9박 11일의 ‘그리스 골프 + 크루즈’ 상품을 런칭 했으며, ‘튀르키에 안탈리아 7박9일’, ‘스페인 9박 11일’, ‘포르투갈 8박 10일’, ‘핀란드 10박 12일’, 바이킹골프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14박 16일 등을 런칭했다. 골프인생 버킷리스트 ‘7박 9일 마스터스 오거스타 골프투어’, ‘10박 13일 페블비치 샌프란시스코 – LA - 샌디에고 1200km 종단 투어’, ‘영국 올드코스 & UK 12박 14일 등은 사전 예약시스템으로 이뤄지고 있다. 전 세계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박 회장만이 직접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 골프여행 프로그램들은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는 상품과는 차별화된 수준 있는 진정한 인문학이 있는 하이엔드 골프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병환회장은 대한민국 골프사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우는데 동참할 기업(가)을 찾고 있다. “지난 15년간 잘 갖춰진 글로벌 네트워크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줄 뜻있는 기업이나 기업가의 통근 참여를 희망합니다. 한국골프관광협회는 대한민국 골퍼들의 골프사랑을 실천하면서 해외 골퍼들의 한국골프장 라운드를 위한 투트랙 미션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세계속에 대한민국 골프 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라며 말을 마쳤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한국골프관광협회를 위해 협회 총재를 모시려 하고 있다. "진인사(盡人事)"는 했으니 "대천명(待天命)" 하는 중이라며, 대한민국 골프 역사와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갈 뜻있는 “골프 귀인(貴人)”의 총재로서 참여를 희망했다.   한국골프관광협회 연락처: 010 – 2777 - 0505 한국골프관광협회 홈페이지 www.golfkorea.org   박병환(1964년생)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한국골프관광협회 회장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100대골프코스 선정위원회 위원장 세계골프여행기자협회 멤버 영국 데스티네이션골프 매거진 한국&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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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8
  • 조윤주,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우승 통산 2승 달성!
                                                                           (사진제공=KLPGA)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파72/5,634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웨스트오션CC 챔피언스투어 6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조윤주(50)가 7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오른 조윤주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9-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소감에 대해 조윤주는 “오늘 대회가 열린 코스가 챔피언스투어에 첫 출전했을 때 대회장이다. 코스랑 궁합이 잘 맞는 것인지, 의미 있는 곳에서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면서 “지난해 팔꿈치 부상을 당하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출전하면서도 마음을 비우고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했는데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마무리해서 굉장히 기분 좋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KLPGA)   조윤주는 “장타자에 속하는 편이어서 비거리는 만족할 만큼 기록했는데, 항상 퍼트가 발목을 잡았다. 부상 이후 퍼트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고 연습을 통해 보완했다.”면서 “최종라운드 8, 9번 홀에서 위기 상황이었지만, 롱퍼트 감각이 좋아서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퍼트해 파세이브를 하며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2018시즌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8 9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7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조윤주는 “잦은 부상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예전만큼 비거리를 기록할 수 없기 때문에 웨지샷과 퍼트 연습을 많이 했다. 노력의 결실을 오늘 대회에서 본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조윤주는 “오랜 기간 옆에서 늘 응원해준 조사모 모임의 홍숙경, 김혜자 회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지지해주는 차혜영, 염은옥 선수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투어를 이어가며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힘이 된다. 아울러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 KLPGA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향후 목표를 묻자 조윤주는 “다음 7차전도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오늘 우승한 이 기세를 몰아서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 더 집중해서 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조윤주는 시즌 상금 15,146,500원을 기록하며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를 28위에서 10위로 18계단 끌어올렸다. 상금순위 1위인 최혜정(41)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공동 2위를 기록해 시즌 상금 45,015,000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밖에 1라운드에서 조윤주와 공동 3위였던 최혜정, 이정은3(40)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의 성적으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우선화(46)는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7-70)로 민인숙(52), 이조이(53), 문지영2(41)와 함께 공동 6위 그룹을 형성했다. 지난 ‘KLPGA 2025 챔피언스 클래식 5차전’ 그린부에서 우승한 김선미(52)는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70-65)로 단독 4위에, 골드부 우승자 김미경(54)은 7오버파 151타로 공동 5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가 종료되며 2025시즌 KLPGA챔피언스투어는 단 2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동아회원권그룹이 2026시즌 '동아회원권그룹 챔피언스투어’를 2026년 8월에 수도권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총 2개 대회 개최를 확정한 동아회원권그룹은 “앞으로도 국내 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웨스트오션 컨트리클럽과 SBS골프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0월 9일(목) 18시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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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4
  • 렉서스코리아, ‘2025 렉서스 마스터즈’ 10월 30일 개막
                                                                           (사진제공=렉서스 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골프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2025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주관 공식 대회로, ‘열정과 환호’를 콘셉트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의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명문 코스로 꼽히는 페럼클럽에서 열려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전 선수는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에서 활약 중인 ‘2024 렉서스 마스터즈’의 초대 챔피언 이승택(경희)을 비롯해, ‘팀 렉서스(TEAM LEXUS)’ 소속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 국내 정상급 선수 총 102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갤러리 대상으로 렉서스만의 진심 어린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작년에 이어 16번 시그니처 홀의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선수들의 열정과 갤러리들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18번 홀 ‘하이파이브 존(HIGH-FIVE ZONE)’에서는 선수와 팬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는 곳으로 마련된다. 또한, 18번 홀에 위치한 ‘렉서스 라운지(LEXUS LOUNGE)’는 렉서스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렉서스 차량 오너를 위한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렉서스 라운지(Lexus Lounge) 앱 쿠폰을 제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현장 구매시 동반 1인까지 50% 할인 ▲18번 홀 ‘렉서스 라운지’ 무료 입장(동반 1인 포함), ▲’렉서스 마스터즈’ 공식 굿즈 증정(일일 선착순), ▲렉서스 전용 주차장 이용(일일 선착순) 및 전동화 차량 셔틀 서비스가 마련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올해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KPGA 투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수도권 갤러리들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페럼클럽에서 개최한다”며 “렉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남자 골프 문화의 발전과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본 대회가 KPGA 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 티켓은 NOL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권 구매 고객에게는 대회 공식 굿즈가 일일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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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장타여왕 방신실, KLPGA 투어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
                                                                                       (사진제공=KLPGA)   방신실은 14일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OK 저축은행 읏맨 오픈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5언더파로 우승했다. 특기인 장타보다 정교한 아이언 샷으로 그린을 공략해 마지막 네 홀에서만 버디 세 개를 잡았다.   방신실은 3타 차 공동 선두로 출발해 버디 6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0번 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가 11, 13, 15번 홀에서 버디 3개를 낚으며 이동은과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운명의 17번 홀(파3)에서 천금 같은 버디를 잡아내 단독 선두로 오른 뒤 마지막 18번 홀(파4) 버디로 우승을 자축했다.   방신실은 “올해 쇼트 게임과 퍼팅이 많이 향상됐다. 메이저 대회 우승이란 목표도 꼭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동은 2위(14언더파 202타), 성유진 3위(21언더파 204타), 강가율 4위(11언더파 205타), 박주영은 5위(10언더파 206타)를 차지했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유현조는 공동 9위(6언더파 210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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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5
  • 유현조 K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 등극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유현조(20,삼천리)가 KLPGA투어만의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025년 36주차 K랭킹에 따르면, 유현조는 10.5219포인트를 기록하며 기존 1위였던 이예원(22,메디힐)을 제치고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K랭킹과 함께 2025시즌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평균타수까지 모두 1위에 오르게 됐다.  유현조의 뒤를 이어, 2025시즌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우승하고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앞세워 상금순위 1위에 오른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가 9.2282포인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2위에 올라왔고, 이예원은 2025년 19주차에 K랭킹 1위에 오른 이후 약 5개월 만에 3위로 내려왔다.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유현조는 지난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고, 출전한 20개 대회에서 준우승 3회를 포함해 13차례 톱텐에 오르는 꾸준한 성과를 거둬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는 상황이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KLPGA투어 역대 72홀 최소타 기록을 세우며 시즌 2승을 거둔 홍정민(23,CJ)이 4위에 올랐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이 5위에 자리했다. 한편, K랭킹은 지난 2019년 KLPGA가 선수 기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구축한 독자적인 랭킹 시스템으로, 새로운 관전 포인트와 흥미 요소를 제공해왔다. 지금까지 최혜진(26,롯데), 이다연(28,메디힐),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김효주(30,롯데), 장하나(33,쓰리에이치), 박민지(27,NH투자증권), 박지영, 이예원, 윤이나(22,솔레어) 등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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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제2회 파인비치 리얼골퍼 챔피언십’ 예선 성료
      지난 9월 1일부터 5일간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전남 해남군 소재)에서 진행된 ‘제2회 파인비치 리얼골퍼 챔피언십’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대표 허명호)에서 개최한 ‘제2회 파인비치 리얼골퍼 챔피언십’은 작년에 이어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시상과 코스를 금잔디로 교체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여러 아마추어 대회 상위 입상자를 비롯해 만 18세 이상의 순수 아마추어 남녀 골퍼로 구성된 100여 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4차에 걸쳐 진행된 예선에서는 차수별 상위 7팀, 총 28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팀 경기 방식인 샴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작년에 이어 2회 참가자들의 기량도 전반적으로 뛰어나 2라운드 합계 23언더파를 기록한 팀이 나오기도 했다.   1회에 이어 2년째 대회를 참가하고 있는 한 참가자는 “작년에는 비가 오고 안개가 껴서 경기를 하는데 불편했지만 올해 좋은 환경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결선에 꼭 진출하고 싶다” 고 출전 소감을 남겼다.   뛰어난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한 한 참가자는 “이틀동안 동반자들과 최고의 팀워크로 플레이하며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며 “결선에서도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남겼다.   한편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페어웨이와 티 전 구역에 ‘금잔디’를 전면 도입하여 코스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는 물론 10월에 있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최에 앞서 LPGA Agronomy 소속 잔디 담당관 로날드 칼리옐에게 “한국 골프 코스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이라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대회를 주최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허명호 대표는 “올해 코스를 금잔디로 교체하여, 하절기에도 고객들에게 우수한 코스 품질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 10월에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LPGA 대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개최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락골프, ㈜골프코리아, ㈜링티, ㈜GDX가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결선 진출자들을 위해 결선 진행 시에는 오시아노 3홀 연습라운드를 제공하며, 우승팀을 가리는 결선 대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파인-비치 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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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5’,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제공=KLPGA)   지난 1일(월)부터 5일(금)까지 닷새간(예선 이틀, 본선 사흘)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349야드)의 토너먼트 아웃(OUT), 토너먼트 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15년부터 KLPGA와 삼천리가 우수 여자 아마추어 골퍼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동 주최하고 있는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으며, 매 대회 유망주를 발굴해내며 국내 여자 골프의 화수분 역할을 하고 있다. 본 대회는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고등부에서는 박서진(17)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70-67-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중등부에서는 이다경(15)이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71-66-70)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에서 우승한 박서진은 2025년 KGA 랭킹에서 2위를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 우승 전에도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2023’에서 중등부 4위에 올랐고, 지난해 아마추어로 출전한 KLPGA투어 ‘SK텔레콤 · SK쉴더스 챔피언십 2024’ 대회에서 공동 12위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서진은 “지난주 '제29회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이번 주에 다시 한번 우승해서 더욱 기쁘다. 무엇보다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을 얻게 되어 더욱 기분 좋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70-67)를 기록한 박서진은 “계속 샷 감이 좋았기 때문에 오늘 최종 라운드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면서 “전반부터 버디를 계속 잡으면서 좋은 흐름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집중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오늘 우승할 수도 있겠다’라는 예감을 했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박서진은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 핑, 브리지스톤 관계자분들과 서울 한양 컨트리클럽, OK 골프 장학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9년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박준범 코치님께도 항상 감사드린다. 그리고 국가대표팀 김형태 감독님과 민나온 코치님께도 감사하며 늘 옆에서 응원해주는 가족들도 고맙다. 마지막으로 아마추어를 위해 좋은 대회를 마련해 준 KLPGA와 삼천리에도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박서진은 “6살 때 미국에서 처음 골프를 접했는데, 공을 치는 것이 재밌고, 잔디 위에서 마음껏 놀면서 칠 수 있는 점이 좋아서 골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대회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박서진은 2023년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블루원배 제40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2024년에는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서진은 고등부 1위부터 3위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과 통합성적 1위를 통해 ‘정규투어 또는 드림투어 추천 자격’까지 얻게 됐다. 박서진은 “10월 초 국가상비군 자격으로 출전하는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것이 1차 목표고, 그 후에 KLPGA투어에서 일생에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고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하며 명예의 전당까지 오르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고등부 2위는 지난해 중등부에서 우승한 이시은(16)이, 3위는 양태양(17)이 차지해 ‘KLPGA 준회원 실기 테스트 면제권’을 얻게 됐다. 중등부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이다경에 이어 김서아(13)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69-68-71)로 2위를 기록했으며, 박유빈(13)이 중등부 3위로 마무리했다. 주최 측은 각 부문 우승자를 비롯한 상위권 선수에게 장학금과 부상을 제공했고, 1라운드 종료 후에 ‘도전! 미션 뽑기’ 이벤트를 열어 미션에 성공한 선수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등 참가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창립 70주년을 맞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는 도시가스, 열, 전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모두 공급하며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그동안 KLPGA 정규투어 대회 개최뿐 아니라 선수 후원을 통해서도 여자 골프 발전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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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통산 5승 도전" 문도엽, KPGA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
                                                                  (사진제공=KPGA)   문도엽은 6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에서 열린 KPGA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 합계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문도엽은 K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며, 지난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 통산 5승을 달성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선두에 5타 뒤진 채 출발한 문도엽은 첫 홀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고, 3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이후 5번 홀부터 8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문도엽의 상승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13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15번 홀과 16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후 남은 홀을 파로 막으며 2타 차 선두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후 인터뷰 중에"최종라운드는 퍼트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선두에 있다는 것을 신경 쓰지 않고 내 경기에만 집중하겠다. 잘 되면 우승하는 것이고 혹시나 잘 안 풀리더라도 개의치 않고 내 플레이를 펼쳐서 최상의 결과로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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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7
  • 정태양, KPGA 파운더스컵 2R 단독 선두
                                                                       (사진제공=KPGA)   5일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린 2025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정태양(25)은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63-67)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년 투어 프로 선발전에서 1위로 입회해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정태양은 아직 우승이 없다. 이번 시즌 5월 코오롱 한국오픈 14위가 최고 성적이며 2022년 6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3위, 지난해 7월 KPGA 군산CC 오픈 공동 3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정태양은 “바람도 강하고 탁 트인 링크스 코스를 좋아하는데 편안한 마음을 갖고 경기하니 결과도 좋은 것 같다”며 “퍼트에 자신 있고 드라이브를 잘 치는데 탄도가 낮게 치는 편이라 바람 부는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2022년 신인왕 배용준은 이날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를 쳐 전날 공동 10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틀 동안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가 돋보였다. 정태양은 “우승은 간절하지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제 남은 3, 4라운드에서 정태양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이룰 수 있을지, 아니면 배용준과 고군택 등 강력한 도전자들이 역전극을 연출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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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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