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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 (사진제공=KLPGA) ‘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총상금 2천만 원, 우승상금 2백5십만 원)가 금일부터 8월 1일(금)까지 나흘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장에서 역대 최다 출전 선수 규모로 막을 올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IQT에는 만 18세 이상의 해외 국적 소지자 중 해외투어 라이선스를 소지하거나 5년 이내에 각국 프로투어 활동 경험이 있는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5년 첫해에 10명이 채 되지 않았던 참가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는 63명이 참가했고, 올해는 역대 최다인 71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참가 선수의 국적은 총 13개국에 달한다. 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37명의 태국 선수가 신청했고, 일본이 11명으로 뒤를 잇는다. 이 외에도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필리핀, 과테말라,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캐나다 선수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KLPGA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실감케 했다. 우승자에게는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이라는 큰 혜택이 주어지는 IQT는 국내 무대를 꿈꾸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더없이 큰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지난해 ‘KLPGA 2024 IQT’ 우승을 통해 ‘2025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한 빠따랏 랏따놘(22,태국)은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뛰면서 ‘코리안 드림’ 실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순위에 따른 혜택도 주목해볼 만하다. 2위~3위는 ‘2026시즌 KLPGA 챔피언십 유자격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2위~8위는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 혜택을, 2위~10위는 ‘2026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11위~20위에게는 ‘2026시즌 점프투어 시드권’을 부여한다. 역대 최다 참가자가 출전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5 THAI LPGA 랭킹 2위에 올라 있는 나따리까 센사이(19,태국)가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같은 투어 랭킹 5위에 올라 있는 깐 반나부디(23,태국)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지난해 ‘KLPGA 2024 IQT’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던 짜라위 분짠(26,태국)과 온까녹 소이수완(24,태국)도 다시 한번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향한 힘찬 샷 대결을 펼친다. 지난 ‘KLPGA 2024 IQT’에서 4위에 올라 ‘2025시즌 드림투어 시드권’을 얻은 후 올 시즌 드림투어 전 경기에 출전한 와쿠이 마유(24,일본)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규투어로 직행할 수 있을지도 지켜볼 만하다. 한편, KLPGA는 외국인 선수들의 국내 투어 진출 장벽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전용 대회를 개최하고, 준회원 선발전과 점프투어를 개방하는 등 글로벌 투어로의 발걸음을 넓혀가고 있다. IQT 종료 기준 상위자에게는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드림투어 시드순위전 참가 자격도 주어지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투어 진출의 꿈을 현실로 만들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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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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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드림투어 시즌 4승 달성하며 상금 순위 1위 올라!
- (사진제공=KLPGA)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61야드)의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김민솔(19,두산건설 We've)이 드림투어 시즌 4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중간합계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린 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6-66)의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민솔은 "날씨도 좋았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를 했는데, 흐름이 잘 이어져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 샷과 퍼트 모두 잘 됐던 날이었고, 우승을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존에는 기본적인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운동했는데, 최근에는 스윙 자세에 초점을 맞춰 연습했던 것이 주효했다."며 "아침마다 숙소에서 몸을 충분히 풀고 나오는 루틴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가장 아쉬웠던 순간에 대해서는 "최종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 기회를 놓쳐 파로 마무리한 것이 아쉬웠다."고 전했고, 승부처 홀에 대해서는 "최종라운드에서 5미터 거리의 파 퍼트를 성공해 흐름이 끊기지 않았던 12번 홀이 승부처였다.”고 말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솔은 역대 드림투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역대 드림투어 ‘한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은 2015시즌 김아림(30,메디힐)과 박지연(30)이 세운 4승이다. 김민솔은 "한 시즌에 이렇게 많은 우승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며 "지금 컨디션이 좋은 만큼 기록 경신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김민솔은 “훌륭한 대회를 마련해주신 주최사, 그리고 KLPGA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두산건설 권경훈 회장님과 이정환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그리고 옷과 용품을 지원해주시는 타이틀리스트와 서브스폰서 SY코스메틱스, 많은 도움을 주시는 에디프로님과 오세욱 상무님, 항상 응원해주는 사랑하는 가족들, 와우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드림투어 상금순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천5십만 원을 추가한 김민솔이 시즌 상금 52,043,167원을 기록하며 상금순위 1위에 올랐고, 기존 1위였던 황유나(22,세기피앤씨)는 시즌 상금 51,897,542원으로 2위로 내려갔다. 시즌 내내 상금순위 선두를 유지했던 황유나가 처음으로 2위로 밀려났지만, 두 선수 간 상금 격차는 약 14만 원에 불과해 드림투어 상금왕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김민솔은 "처음으로 상금순위 선두에 오르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지금처럼 꾸준히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목표에 대해서는 “결과보다 과정에 더 집중하려고 한다. 우승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경기를 잘 풀어나가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나만의 골프 스타일을 찾고 싶다."고 전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샷감으로 ‘보스 베이비’, ‘자이언트 베이비’, ‘알레스카 아기곰’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김민솔은 "가장 좋아하는 별명은 ‘보스 베이비’다. 강해 보이기도 하고, 어릴 때부터 많이 들었던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그 별명처럼 시원시원한 플레이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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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KLPGA 2025 드림투어 시즌 4승 달성하며 상금 순위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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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생애 첫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18야드)의 솔-아웃(OUT), 솔-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19)이 우승했다.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4개를 묶어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5위에 오른 길예람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추가하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6월 아마추어로 참가한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0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길예람은 7월에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의 여자 고등부 우수선수 추천자(2024년 2위)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에 입회했다. 입회 후 첫 출전한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길예람은 “프로 전향 후 출전한 첫 대회인 지난 9차전에서 생각보다 잘했지만 공동 2위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때처럼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욱 집중했고, 결국 우승으로 이어져서 굉장히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길예람은 “전반에는 아이언샷이 잘 되지 않아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후반 들어 샷 감이 살아나며 좋은 흐름을 타게 됐다.”면서 “특히, 후반 12번 홀 이후부터 샷과 퍼트 모두 좋아지면서 우승 가능성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큰 도움을 준 이시우 프로님과 항상 옆에서 챙겨주는 김동욱 프로님께 감사드린다. 언제나 응원해주는 부모님께도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프를 좋아한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길예람은 지난해 출전한 '제31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활약을 펼치며 2025년에 국가상비군으로 성장했다. 길예람은 “국가상비군으로 출전한 여러 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특히 생애 처음 출전한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30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하루 빨리 KLPGA 정규투어에 출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길예람은 자신의 강점을 “정교한 샷으로 페어웨이 적중률이 좋고, 아이언샷에 자신있다.”고 꼽으면서 “아이언샷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특히, 100미터 이내의 샷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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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상비군 출신 길예람,[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10차전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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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 (사진제공=KLPGA) 7월 17일(목),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주식회사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 이하 E1)과 함께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KLPGA와 E1은 지난 5월 열린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자선기금 약 3억 원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는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인 박현경(25,메디힐)이 상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KLPGA 선수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가 더해졌고, E1도 매칭 기부로 뜻을 함께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자선기금이 마련됐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KLPGA와 E1은 조성된 자선기금 중 2억 5천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과 한부모·미혼모 가정 및 청소년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KLPGA 김순희 수석부회장과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현대중 대외협력실장, 해피빈 이미경 리더를 비롯해 ‘제13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까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KLPGA 선수 대표로 참석한 박현경은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로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E1과 함께 13년 동안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마련된 이번 자선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약 5천만 원의 잔여 기금으로 KLPGA는 여성 관련 사회복지 시설에 기금 및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E1은 장애인 의류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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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주식회사 E1과 함께 ‘제13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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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 (사진제공=KLPGA)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6,308야드)의 라고(OUT), 라고(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20)가 점프투어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오른 최정원B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추가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5-69)로 생애 첫 점프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7월 7일(월) 대학골프선수권대회 여자부 1위 및 한국대학골프연맹 주최 대회 2024년 상위자(1위) 자격으로 KLPGA 준회원으로 특전 입회해 일주일 만에 우승까지 이룬 최정원B는 “처음 출전하는 점프투어이기에 우승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항상 주변에서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셔서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는데, 그 점이 큰 도움됐다.”면서 “이렇게 바로 우승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우승의 원동력으로 최정원B는 “1라운드에 웨지샷과 퍼트가 잘 돼서 좋은 스코어를 만들었다.”면서 “최종라운드에서는 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아이언샷이 좋아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과 오빠에게 고맙고, 항상 지도해주는 정지호 프로님께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 그리고 멋진 코스를 제공해 주신 솔라고 컨트리클럽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골프를 좋아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갤러리로 대회를 따라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골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최정원B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국가대표로까지 성장했다. 지난 4월에 열린 KLPGA투어 ‘iM금융오픈 2025’에서 15위를 차지하고, 5월에 참가한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최정원B는 자신의 강점을 “아이언 거리 감각이 좋고,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꼽으면서 “감정 기복도 심하지 않아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도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 편이다. 앞으로도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롤모델로 서연정(30)을 꼽은 최정원B는 “서연정 선수와 함께 플레이한 적이 있는데, 항상 밝게 웃으며 경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올해 목표는 점프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정회원 승격을 한 뒤 정규투어 시드권까지 획득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눈앞에 있는 목표부터 하나씩 이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차근차근 달성해 가다 보면 머지않아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밖에 길예람(19)과 박다은(22)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정민서(19)와 이채원B(18)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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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 9차전] 국가대표 출신 최정원B, 첫 출전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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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상금 1억 증액 발표!
-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의 총상금 1억 원 증액을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해 14억 원을 놓고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는 1억 원이 증액된 15억 원으로 총상금을 확정하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그리고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함께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에 합류했다. 이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의 상금 증액으로 2025시즌 KLPGA투어는 총상금 약 329억 원 규모로 열리게 됐다. 이에 KLPGA 김상열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 중 하나로 열리게 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다. 1억 원의 상금 증액으로 총상금 15억 원을 놓고 펼쳐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는 오는 8월 21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올리며, KLPGA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박현경(25,메디힐)이 디펜딩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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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 상금 1억 증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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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 김새로미, 드림투어 통산 2승 달성!
- (사진제공=KLPGA)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파72/6,622야드)의 아웃(OUT), 인(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김새로미(27,넥센그룹)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로 공동 11위에 오른 김새로미는 최종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하고,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8-64)의 성적으로 우승컵을 차지했다. 김새로미는 “올해 목표를 드림투어 3승으로 잡았는데 시즌 첫 우승이 생각보다 늦어져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 이전 대회들에서는 첫날 좋은 성적을 내고도 최종라운드에서 퍼트가 안 떨어져 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많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퍼트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우승이 찾아왔다.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돌아보며 김새로미는 “전장이 긴 홀에서는 지키는 플레이, 짧은 홀에서는 기회를 만드는 플레이를 하려고 했다. 2~3미터 거리의 버디 퍼트가 잘 들어갔고, 특히 오늘은 롱 퍼트까지 들어가면서 흐름을 더 잘 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센그룹 강호찬 부회장님, 마틴골프, 데상트골프, 스카이레이크골프앤리조트 장진혁 회장님, 프레인스포츠 가족들, 팜시티 아카데미 신승호 프로님과 안홍기 프로님, 그리고 함께 대회 다니며 고생하는 가족들,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스폰서와 KLPGA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7년 7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김새로미는 쌍둥이 자매 김아로미(27,넥센그룹)와 함께 투어 생활을 이어가며 눈길을 끌었지만, 매 시즌 ‘지옥의 시드순위전’을 반복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2023시즌 드림투어 ‘KLPGA 2023 쓰리에이치 드림투어 with 이지스카이CC’에서 마침내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 20위 안에 진입해 2024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고, ‘KLPGA 2025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52위를 기록하며 다시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오가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입회 후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묻자 김새로미는 “나이도 있는 편이고,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고 있는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극복 중이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드림투어 상금순위를 34위에서 12위까지 22계단 끌어올린 김새로미는 “올해 목표는 여전히 드림투어 3승이다. 장기적으로는 정규투어에서 안정적으로 우승 경쟁을 펼치며 ‘김새로미’라는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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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5 유니아일랜드 골프앤스파 리조트·세기P&C 드림투어 with SBS골프 10차전] 김새로미, 드림투어 통산 2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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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200매 한정으로 25%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주관하고 한화의 금융계열사 공동브랜드인 'LIFEPLUS(라이프플러스)’가 후원하는 세계 골프 유일의 국가 대항전인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개막 D-100을 기념해 7월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1일까지 단 7일간 얼리버드 티켓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선착순 200매 한정으로 발매되며, 모든 라운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위클리 패스를 정가 20만원에서 25% 할인된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출전 7개국 및 월드팀을 대표하는 LPGA 스타 플레이어들의 사인이 담긴 한정판 우산이 특별 증정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티켓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회 입장권은 전 일정 관람이 가능한 위클리 패스와 일자별로 선택할 수 있는 데일리 티켓으로 구성된다. 데일리 티켓 가격은 1·2라운드 각 5만 원, 3라운드 7만 원, 파이널 라운드 8만 원이며, 8월 5일부터 대회 개막 전까지 모든 권종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회 일정, 출전 선수 명단, 갤러리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관람객들의 편의성과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에서 개최된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팀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공식 국가 대항전인 만큼 국내 골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할 최종 참가 선수 32명은 LPGA 투어 5대 메이저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AIG 위민스 오픈’ 종료 이후 8월 4일에 결정되며, 각국 대표팀의 상위 4명의 선수와 월드팀 출전 선수 4명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얼리버드 티켓 이벤트는 대회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한 행사로, 더 많은 골프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대회의 열기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3년부터 인터내셔널 크라운 후원을 시작한 한화의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캐롯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공동브랜드 LIFEPLUS(라이프플러스)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를 통해 고객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화와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고, 나아가 글로벌 최상위 브랜드로서의 위상도 함께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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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2025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200매 한정으로 25%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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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역전의 여왕, 하이원 리조트배 우승으로 시즌 2승
- (사진제공=KLPGA) 방신실은 13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치며막판 역전극을 벌여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2위 홍정민(CJ)과 김민주(한화큐셀·이상 11언더파 277타)를 3타 차로 제치고 시즌 2번째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억 8000만원을 추가한 방신실은 누적 6억 1827만 1420원으로 5계단 뛰어올라 3위에 안착했다. 3승의 이예원(KB금융그룹·8억 3000만원), 1승의 홍정민(7억 1892만원)만이 방신실 위에 자리하고 있다. 방신실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통산 4승이다. 방신실은 이날 김민주에게 2타 뒤진 2위로 나섰고, 전반 팽팽한 접전을 이어 나갔다. 하지만 후반 김민주가 흔들리는 사이 치고 나가면서 승리를 거뒀다. 방신실은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8번 홀(파3)에서도 한 타를 줄이며 전반을 마쳤다. 10번 홀(파4)에서 세컨드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고 3.8m의 파 퍼트도 놓쳐 한 타를 잃었다. 16번 홀(파3)에선 파를 지킨 가운데 김민주가 1.2m 파 퍼트를 놓치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고 17번 홀(파4)에서 아이언샷을 홀 1.2m에 붙여냈고 이후 버디를 잡아내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고 18번 홀(파4) 파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민주는 16번 홀(파3)에서 3퍼트로 보기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빼앗겼고, 장타력을 앞세운 방신실은 17번 홀(파4) 버디 등을 엮어 3타 차 역전승을 일궈냈다. 방신실은 “우승할 줄 몰랐고 내 플레이만 하자는 생각했기에 크게 무너지는 일이 없었다.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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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역전의 여왕, 하이원 리조트배 우승으로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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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개최
- (사진제공=KLPGA) 2025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오는 7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54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민 기업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하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는 국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높은 1,136M 고지에 위치해 백두대간의 시원한 바람을 만날 수 있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며, 2009년 신설 후 매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려 강원도의 대표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매년 명승부를 선보이며 골프 팬들을 즐겁게 했다. 역대 챔피언의 면면도 화려하다. 초대 챔피언 서희경(40)을 시작으로 유소연(35), 안신애(35), 장하나(33,쓰리에이치), 이정은6(29,대방건설), 배선우(31), 임희정(25,두산건설 We’ve), 한진선(28,메디힐) 등 한국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역대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총 108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23,삼천리)가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생애 첫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고지우는 “하이원 컨트리클럽은 고저차가 크고 홀마다 전략이 중요한 코스다. 자신 있는 샷이 나올 수 있도록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고 입을 열며 “지난해 좋은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설렌다. 2주 전 우승 후 자신감이 올라온 상태다. 이 좋은 기운과 흐름을 이번 대회까지 이어가고 싶고, 타이틀 방어에 대한 부담보다는 작년의 좋은 흐름을 떠올리면서 내 플레이에 집중하고 즐겨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주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혜준(22,두산건설 We’ve)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혜준은 “기다리던 첫 우승을 하면서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더욱 기쁘다.”고 밝히며 “지난주 2, 3라운드의 샷 감이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 대회 시작 전까지 잡을 예정이다. 1차 목표는 톱텐이며, 기회가 온다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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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