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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2022년 커넥티드카 사업 매출 5천억 달성·"
    (골프tv=골프티비)  KT(회장 황창규)는 2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오는 2022년 커넥티드카 사업에서 매출 5천억 원 달성 목표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KT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의 커넥티드카 상용 서비스 추진 현황 ▲차량 전용 플랫폼 '기가드라이브(GiGA drive)' 기반 확대 ▲인공지능(AI), 콘텐츠를 통한 카인포테인먼트 사업 강화 등 KT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커넥티드카 사업 내용과 향후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KT, 6개국 13개 자동차 브랜드와 파트너로서 협력   KT는 2005년 현대자동차의 모젠을 시작으로 10년 이상 차량용 통신 회선을 공급해 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텔레매틱스 사업자로 자동차 산업의 생태계와 고객사의 품질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KT는 우수한 네트워크, 전용 플랫폼, 음악·지도·위치관제·내비게이션 등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13년간 파트너사 관계인 현대자동차 외에도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일본, 미국의 13개 자동차 브랜드와 커넥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는 2년간 국내 ICT 파트너 선정을 마무리한 해외 자동차 브랜드들이 모두 KT를 선택한 결과다.   이 같은 협력을 기반으로 KT와 현대자동차는 '기자지니(GiGA Genie)'를 연동한 원격시동, 위치안내 등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을 통한 차량 제어를 시연한 바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9월 초에 출시한 '더 뉴 S-클래스'에 KT의 네트워크, 지도 등을 적용해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는 사고가 발생하면 차량이 위험을 감지해 현 위치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센터로 전달하는 'e콜', 고장 시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 목적지 문의·연결, 주변 맛집 검색 등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i콜' 기능을 제공한다.   차량 전용 플랫폼 '기가드라이브' 기반 확대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제휴 강화   KT는 지능형 차량전용 플랫폼 '기가드라이브'의 기반 확대 의지도 밝혔다. '기가드라이브'는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 ▲타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 ▲음악·지도·위치관제·내비게이션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실시간 관리 및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개별 혹은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기가드라이브'는 지난 2년 동안 100명 이상의 개발자들과 1천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플랫폼이며, 400여 개의 연동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를 보유하고 있어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성을 확보한 플랫폼 개발을 위해 고객사뿐 아니라 시스코, 하만, 보쉬, 젬말토 등 14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했다.   KT는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력해 완성도를 높인 '기가드라이브'에 기반해 더 많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의 사업 계약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 브랜드들은 물리적인 SIM 교체 없이 전 세계 각 국가별 통신사와의 호환성을 확보할 수 있는 e-SIM(Embedded SIM, 내장형 유심) 도입을 희망하고 있다.   KT는 차량 제조사 외에도 글로벌 통신사, 솔루션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e-SIM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을 완료했으며 실제 상용 서비스 적용을 위한 구체적 논의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트럭이나 버스처럼 상용차에 적합한 서비스도 가능하다. '기가 드라이브'의 위치관제 기능을 활용하면 더욱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다.   예컨대 트럭이나 버스가 운행 경로 상에 있는 교각 또는 지하차도 높이보다 차량이 높으면 우회로를 안내하거나 상수원 보호구역을 운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줄 수 있다.   기가지니 기반 All-in-One 서비스로 카인포테인먼트 사업 강화   이미 자동차는 이동 수단이 아닌 생활 공간으로 변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구현하는 차량 내 디스플레이의 혁신과 고객 관점에서의 UI/UX의 변화가 돋보였다.   KT는 커넥티드카 서비스의 핵심 기반인 네트워크, 플랫폼, 콘텐츠에서 더 나아가 운전자가 자동차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UI/UX가 포함된 차량 인포테인먼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카인포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한다.   KT의 차량 인포테인먼트에 특화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기가지니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기가드라이브'의 주요 기능과 연계해 콘텐츠, 내비게이션, 결제, O2O, 음성비서, 차량상태 점검 등이 모두 하나의 디스플레이 안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운전자가 "지니야 에어컨 켜줄래?"라고 하면 에어컨이 켜지는 것은 물론 바람의 세기 조정도 가능하다.   또한, "지니야 차 고장 상태 알려줘?"라는 물음에는 "차량 출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향후 연비가 나빠질 가능성이 크니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비소 예약을 도와드릴까요?"라는 답변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통해서도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현재 개발 중인 인포테인먼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기존 고객사들과 협의를 통해 1년가량의 연동 테스트 후 고객사들의 차량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KT는 커넥티드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단순 네트워크 제공에서 벗어나 카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사업자로서 거듭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T는 커넥티드카 사업에서 2022년 당해 기준으로 5천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특성상 양산 적용 2∼3년 전에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2018년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20년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KT는 앞으로도 사람을 생각하는 혁신기술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자동차 브랜드들의 동반 파트너로서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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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9
  • GMI그룹-바른경제협동조합, 수륙양용자동차 한강변 도입위한 MOU체결
    (골프tv=골프티비) GMI그룹(이하 GMI)은 지난 25일 서울 한강공원 양화선착장에서 바른경제협동조합(이사장 이대욱)과 수륙양용자동차 한강변 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 지엠아이그룹이 25일 바른경제협동조합과 수륙양용자동차 한강변 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현재 한강변에서 유람선 사업을 하고 있는 이대욱 바른경제협동조합 이 이사장은 “수륙양용자동차는 유람선이 갖는 육지와의 연계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며 “한강에 접목될 최상의 관광 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MI는 업무협약 후 바른경제협동조합과 수륙양용자동차의 한강 출항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간다.   양사는 신기술의 구현과 새로운 레저 문화의 정착, 한강이라는 천혜의 자원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해 접안 시설 등 선착장의 활성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 (사진=지엠아이)  이성준 GMI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유람선에서 느낄 수 없는 한강의 이색적인 수상레저 문화 확산은 물론 AR(증강현실)을 이용해 한강이 갖고 있는 역사적 사건을 체험 교육과 연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GMI는 무엇보다 수륙양용자동차(40인승 버스, SUV)의 한강 도입으로 한강을 가로질러 도심지 간 이동 수단으로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중국, 동남아시아 등 관광객을 위해 공항에서 한강-호텔로 이어지는 수륙양용 패키지 ‘Door to Door’ 상품도 준비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한강에서 첫 선을 보이는 GMI 수륙양용 버스는 40인승 ‘DKAT-AB-0001’와 SUV ‘엠피쿠르져’ 모델이다.   현재 생산 중인 DKAT-AB-0001 버스의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10~12노트, 육상에서 10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 탑승 정원은 40명이며 출입구는 2개, 차량 지붕에 6개 비상구가 있고 차량 무게는 19t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DKAT-AB-0001 버스는 좌우 흔들림이나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침몰하지 않는 포밍 시스템과 벨라스트 시스템 등 특수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에 최우선을 두었으며, 10t의 여유부력을 더 가지고 있다.   수중 추진 방식은 일반적인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압축,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이다.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육상에서는 안전성을 보장하고, 수상에서는 이물질이 엉키거나 끼지 않으며 추진력이 강하고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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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7
  • SKT, “IoT로 학교 미세먼지 관리한다"
    (골프tv=골프티비) 미세먼지 주의보가 있을 때마다 자녀가 오랜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쾌적하게 지내는지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의 걱정이 한결 줄어들게 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학교 내의 운동장이나 실내 강당 등에 센서를 설치해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 온·습도, 이산화탄소, 유기화합물(VOC) 등 각종 공기 상태를 측정 및 분석해 정화기 가동 및 개선 가이드를 제공하는 '공기 관리 IoT 서비스(Smart Air for School)'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기 관리 IoT 서비스'는 교내에 설치된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에어워셔 등과 연동돼 실내외 공기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기기들을 자동 작동시켜 건물 내 공기를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또한, 실시간 공기 상태를 기준으로 기기를 작동시키는 만큼 불필요한 기기 사용을 막아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테크엑스가 전국 이동통신 기지국에 실치한 기상 환경 모니터링 기기의 공기 정보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모두 공기질 측정기가 설치된 장소의 측정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학교별 앱을 제공하며, 학부모 및 교사들에겐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등 공기질 악화 상황에선 '야외수업 강당으로 이동해 진행' 등의 알림 문자가 IoT 전용망을 통해 무료로 발송된다.   공기 관리 IoT서비스에 사용되는 실외 측정기는 상시 전력을 필요로 하는 기존 실외 설치기들과 달리 배터리 형태로도 출시돼 설치 장소 제약에서 자유롭다.   기존 실외용 측정기는 대부분 가격이 수천 만 원에서 억대에 달해 일반 학교에서 적용하기 쉽지 않지만, SK텔레콤의 IoT 서비스는 150만 원대(설치비 별도) 로 머신러닝을 통해 고가의 장비와 근접한 정밀도의 측정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실내 측정기는 공기 관련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마존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실리콘밸리 입주 업체인 비트파인더사의 어웨어를 사용해 신뢰 있는 데이터와 대응 가이드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실내의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 단계에서도 WHO권고기준에 따라 50mg/m2이상 일 경우, 미세먼지 수치 증가에 따라 교실 내의 공기청정기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CO2 및 화학물질 오염도 증가 시 '환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가이드 제공과 기기 자동 제어가 동시에 이뤄진다.   연동 가능 기기의 폭도 넓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SK매직, 위닉스, 위니아, 청호나이스 등 7개 제조사의 에어컨, 공기청정기, 에어워셔 등 200여 모델과 연동이 가능해 학교에서 다양한 제조사의 제품들로 자동 제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우선 노원구 소재 발달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서울동천학교에 해당 서비스를 무상 지원해, 이날 시범 서비스 형태로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서비스를 학교 외에 주거밀집지역이나 아파트 단지, 공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기상정보 및 침수, 수질 정보 등도 접목한 IoT 기반 종합 환경 모니터링·예측 서비스 개발도 검토 중이다.   SK텔레콤 김장기 IoT사업부문장은 "'스마트 에어 포 스쿨'의 출시로 하루의 상당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과 교사들의 건강을 지키고, 자녀 건강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을 안심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의 데이터 분석과 예측 기술을 활용해 고객 모두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한 IoT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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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0
  • 삼성전자, 20세기폭스·파나소닉과 'HDR10플러스' 연합 결성
    (골프tv=골프티비) 삼성전자가 20세기폭스, 파나소닉과 손잡고 'HDR10플러스' 연합을 결성한다고 28일 발표했다.    HDR(High Dynamic Range)은 영상과 사진의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정해 명암비를 크게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HDR을 통해 TV로도 사람의 눈으로 보는 듯한 생생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HDR10플러스는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존 HDR10 기술의 단점을 보완해 영상의 장면별 밝기에 따라 각각 다른 톤의 매핑을 적용해 최적의 명암비와 화질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기존 HDR10 기술은 콘텐츠 내 가장 밝은 화면을 기준 톤으로 잡는 스태틱 톤 매핑이 적용돼 어두운 화면에서는 조도가 낮아지는 디밍(dimming)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아마존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20세기폭스와 파나소닉까지 참여시켜 HDR10플러스 연합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TV 제조사·할리우드 영화사·콘텐츠 유통사 등 업계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HDR10플러스 생태계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들 회사는 내년 1월 HDR10플러스의 라이센싱 기관을 설립하고 연합 인증 로고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연합에 참여한 주요 TV 제조사·할리우드 영화사·콘텐츠 제공사 등이 오픈 플랫폼인 HDR10플러스를 통해 다이내믹 메타데이터(Dynamic Metadata)를 각사의 제품과 콘텐츠에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DR10플러스의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는 밝기·색·명암비 등 HDR 표시에 필요한 설정값을 매 장면마다 분석해 지정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술을 통해 콘텐츠 원작자가 의도하는 색채감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HDR10플러스는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를 지원하는 다른 기술과도 차별성을 가진다.   한 장면을 동일한 기준으로 한 번에 조절하는 다른 시스템과 달리 한 장면 내에서도 10개 이상의 기준으로 개별적인 톤 조절이 가능해 명암비를 극대화하고 보다 세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각 분야에서 홈엔터테인먼트의 선두 주자인 세 회사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HDR10플러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조합이 될 것"이라며, "HDR10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지금껏 느껴 보지 못한 놀라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세기폭스 부사장 대니 케이(Danny Kaye)는 "HDR10플러스는 모든 장면을 정확하게 묘사해 전례 없는 화질을 전달하는 다이내믹 메타데이터를 제공한다"며 "폭스 이노베이션랩을 통해 삼성, 파나소닉과 협업해 영화 제작자들의 비전을 극장 밖에서도 정확히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파나소닉 총괄 디렉터인 유키 쿠수미(Yuki Kusumi)는 "HDR10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강조하며, "HDR10플러스가 초고화질 영상 구현과 프리미엄 HDR 콘텐츠 확산에 구심점이 돼 차세대 HDR 표준 규격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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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9
  • 고동진 사장 "갤노트8에 삼성 모든 것 쏟아부었다"
    (골프tv=골프티비) ▲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자부심이자 자신감"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23일(현지시각) 갤럭시 노트8 신제품 공개 후 뉴욕 피에르(Pierre)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 S8'·'갤럭시 S8+'가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갤럭시 브랜드도 지난해 어려움을 극복하며 놀랄 만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고 사장은 "삼성전자는 어떠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객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거듭해 가장 사랑받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사용자들은 삼성 갤럭시 제품을 가장 사랑해 주시는 고객이며, 위기에 처했을 때도 변함없이 사랑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이어 "2011년부터 노트 시리즈를 계속 아껴 주신 수천만의 고객들, 특히 지난 1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해 주신 노트 사용자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갤럭시 노트8을 개발에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며 갤럭시 노트 시리즈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근 자체 진행한 소비자조사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사용자의 85%가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의향을 갖고 있으며, 4명 중 3명은 노트 시리즈가 지금까지 사용한 스마트폰 중 최고라고 꼽을 만큼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깊은 애정을 가진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노트8은 혁신과 진화 속에 탄생한 최고의 노트 제품"이라며,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치열할 경쟁에서도 혁신의 리더 이미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자부심이자 자신감이라며", 삼성전자가 대화면을 탑재한 노트 시리즈는 스마트폰 시장에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으며, 여전히 대화면과 S펜 사용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카테고리는 노트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삼성전자는 대화면 뿐 아니라 S펜, AMOLED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술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왔다"며, "갤럭시 노트8은 이러한 혁신의 정신 속에 탄생한 역대 최고의 노트"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S펜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했을 때만 해도 펜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았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쟁사들도 펜 기능을 지원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   또한, 2009년 스마트폰에 처음 탑재되며 높은 몰입감과 자연에 가까운 선명한 화면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크린을 제공했던 AMOLED 디스플레이는 2015년에는 엣지 디스플레이로, 2017년에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로 진화를 거듭해 왔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무선충전, 방수방진 등과 같은 기능들을 앞장서서 채용해왔고, 카메라 사용성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왔다.   현지시각 23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 노트8 신제품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만의 특징이자 독특한 스마트 기기 사용 문화를 만들어 온 'S펜'과 함께 '라이브 메시지', '꺼진 화면 메모' 등 갤럭시 노트만의 특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형 AMOLED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갤럭시 노트8은 세계 최초로 1천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Optical Image Stabilizer) 기능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카메라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스마트폰 뿐 아니라 S 펜 자체 모두 IP68 등급의 방수·방진 지원,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유무선 급속 충전, 10나노 프로세서, 6GB RAM 등 등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고동진 사장은 "더 많은 멀티 태스킹 기능과 함께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고객들, 개인 생활 뿐 아니라 업무에서도 더 많은 일을 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스마트폰은 바로 갤럭시 노트8"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8을 오는 9월 15일부터 한국, 미국 등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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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4
  • LG전자, 고품격 사운드 담은 'LG Q8' 국내 출시
    (골프TV=골프티비) ▲ 'LG Q8'은 중가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LG전자는 25일 Q 시리즈 두 번째 스마트폰 'LG Q8'을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동급 최강 오디오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LG Q8'을 61만6천 원의 매력적인 가격에 출시해 중가대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노린다.   'LG Q8'은 32비트 하이파이 쿼드 DAC(Digital to Analog Converter)을 탑재해 싱글 DAC 대비 잡음을 최대 50% 줄였다.   이 제품은 CD 음질(16 비트)보다 뛰어난 32비트의 고해상도 음원도 그대로 재생할 수 있다.   또, '업 샘플링(Up-Sampling)' 기능을 적용해 일반 음원도 고해상도 음원처럼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   'LG Q8'은 중가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편의 기능을 모두 갖췄다.   전면과 후면 모두 광각 카메라를 장착해 7∼8명이 한꺼번에 셀피를 찍거나 광활한 자연 풍경을 더 넓게 담아낼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생활 방수는 물론 수심 1m에서 30분까지 방수가 가능하다.   이 밖에 휴대폰을 켤 필요 없이 맞춤형 정보를 항상 보여주는 '세컨드 스크린'을 화면 우측 상단에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메인 디스플레이가 꺼져 있어도 시간, 배터리 상태 등 기본 정보와 문자, SNS 등 알림을 표시해 준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일 출시한 LG Q6에서 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LG Q6+(플러스)도 29일 출시할 계획이다.   LG Q6와 LG Q6+의 RAM과 저장용량은 각각 3GB/ 32GB, 4GB/64GB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전무는 "프리미엄 제품의 핵심 기능을 담은 다양한 Q시리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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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4
  • 기아자동차, 스팅어 ‘드림 에디션’ 출시
    (골프TV=골프티비)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 높은 성능과 디자인 요소 장착한 ‘스팅어 드림 에디션’을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기아차는 출시 59일 만에 누적 계약 5000대 돌파를 기념하는 스팅어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  기아차는 기존 스팅어의 2.0터보, 2.2디젤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브렘보 브레이크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M-LSD) △후드 가니시 △다크크롬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리얼 알루미늄 콘솔부 어퍼커버 △메탈 인서트 필름 도어가니쉬 등을 추가 적용해 주행 사양을 강화하고 디자인을 고급화한 ‘드림 에디션’을 선보인다. 스팅어는 5월 출시 이후 8월 14일까지 누적 계약대수 5076 대를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기아차 스팅어는 출시 이후 ‘후륜 구동’, ‘제로백 4.9초’ 등으로 대표되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갖춘 3.3터보 GT 모델을 중심으로 성능 중시 소비자의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기아차는 스팅어 구매 고객의 약 45%가 3.3터보 GT모델을 선택했으며, 2.0터보 모델 구매자 중 60% 이상이 브렘보 브레이크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이 포함 된 ‘퍼포먼스 패키지’를 추가하는 등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이 많다는데 착안해 이번 ‘드림 에디션’을 신설했다. 기아차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에 스팅어의 상징적 요소인 브렘보 브레이크와 3.3터보 GT 모델에만 적용되던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를 기본화하여 제동 성능뿐 아니라 핸들링 성능과 미끄러운 노면에서의 구동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기아차는 2.2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 등 파워풀한 동력성능에 뛰어난 연비 14.5km(2.2D 2WD 18인치 기준, 복합연비)로 운행 거리가 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림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기존에 선택할 수 없었던 브렘보 브레이크, 후드 가니시 등의 사양을 기본화해 고객의 만족감을 높였다. 이 외에도 3.3터보 GT 모델의 내장에만 적용되던 콘솔부 알루미늄, 도어가니쉬 메탈 인서트 필름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고, 외관에는 후드가니쉬와 다크크롬 아웃사이드 미러를 통해 디자인에 차별성까지 갖췄다. 기아차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은 기존 모델에 고객 선호 성능 강화 사양과 디자인 요소를 선별하여 추가한 것으로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이라며 퍼포먼스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양을 적용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스팅어 ‘드림 에디션’의 성능과 디자인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도 △2.0터보 ‘드림 에디션’ 3910만원 △2.2디젤 ‘드림 에디션’ 4160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더욱 폭넓은 고객층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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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 LG전자, 이라크 에르빌에 최대규모 프리미엄 브랜드숍 오픈
    (골프TV=골프티비) ▲ LG전자가 중동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라크에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오픈하며 선제적인 투자에 나섰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 송웅엽 주이라크 대사, 나자드 하디(Nawzad Hadi) 에르빌 주지사, 현지 언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숍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라크 에르빌의 핵심 상권에 자리잡은 프리미엄 브랜드숍은 2개 층에 연면적 870㎡ 규모로 LG전자가 해외 시장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숍 가운데 가장 크다.   LG전자는 매장 내에 초(超)프리미엄 가전 'LG SIGNATURE(LG 시그니처)'의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 2층에서는 58:9 화면비의 '86형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 15대가 고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 LG전자는 매장 앞쪽의 전체 외벽을 유리로 만들어 매장 밖에서도 전시된 제품들이 보이도록 했다.   LG전자는 요리교실, 키즈존, VIP 라운지 등을 마련하고, 무선인터넷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브랜드숍을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조성했다.   브랜드숍이 단순한 판매점이 아니라 현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재건 사업이 한창인 이라크에서 선제적인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라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이라크 외에도 이란, 레바논, 요르단, 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 지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부사장은 "고객이 단순히 체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지속 늘려 LG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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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6
  • 삼성전자, 'QLED TV 스탠드 디자인공모전' 최종후보작 15점 공개
    (골프TV=골프티비) 삼성전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의 디자인 전문 매체 '디진(Dezeen)'과 함께 진행한 'QLED TV 스탠드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 후보작 15점을 공개했다.   ▲ TV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TV 액세서리 공모전에 총 83개국 1천200여 명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새로운 TV 스탠드 디자인을 담은 렌더링과 3D 스케치, 사업계획 등을 '디진(Dezeen)'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받았다.   TV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TV 액세서리 공모전에 총 83개국 1천200여 명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최종후보작 15점에는 장식용 선반이 결합된 스탠드, 화분을 겸한 등나무 바구니 스탠드, 평형추와 도르래를 달아 눈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 서핑 보드 거치 겸용 스탠드 등 라이프 스타일과 실용성을 강조한 작품들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색유리 스탠드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포함됐다.   이중 상위 5개 작품은 실제 TV용 스탠드로 제작돼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IFA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1등부터 15등에게는 총 3만 유로의 상금을 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이번 공모전에 실용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이 대거 접수돼 참가자들의 높은 수준을 실감했다"며 "TV액세서리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라이프스타일 TV 시대'를 선언하며 투명 광케이블과 밀착 월마운트, 360도 디자인 등으로 TV 설치 공간의 제약을 없앴다.   특히 사용자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스탠드를 선보이며 TV 액세서리 디자인도 대폭 강화했다.   TV와 함께 제공되는 기본 스탠드 외에도 TV를 미술 작품처럼 놓을 수 있는 스튜디오 스탠드, 좁은 공간에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무게감이 있으면서도 좌우 70도 회전하는 그래비티 스탠드 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성전자는 TV 스탠드를 표준화해 QLED TV 전 시리즈뿐만 아니라 공간을 갤러리처럼 만들어주는 '더 프레임'에서도 호환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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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 7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
    (골프tv=골프티비) 7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생산(3.1%), 내수(8.1%), 수출(5.1%) 모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업자원통상부가 10일 발표한 7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7월 국내 자동차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한 37만1343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완성차업계 파업에 따른 생산 감소, 개별소비세 인하 지원정책 종료(2016년 6월30일) 등으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내수는 신차 본격출시, 전년도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한 14만9149대 기록했다. 내수 판매량 가운데 국산차는 7.3% 증가한 12만9622대, 수입차 역시 12.6% 증가한 1만9527대이다.   수출은 EU 등 유럽 지역에서의 수출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한 22만8229대가 수출됐다.   지역별로 수출실적 증감률을 보면 아프리카 214.7%(1억2900만달러), EU 26.3%(6억5300만달러), 오세아니아 21.7%(2억4400만달러), 중남미 19.6%(2억3500만달러) 순으로 늘었다. 아시아 쪽 수출(1억8000만달러)은 13.1% 감소했다.   자동차 부품 월간수출은 미국, 중국에서의 국내 완성차 업계 현지생산 감소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한 18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기준으로는 생산(-0.9%, 253만3891대), 내수(-1.9%, 105만2598대), 수출(-0.2%, 154만9619대) 모두에서 전년대비 소폭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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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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