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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 3년간 공식 후원
- (골프tv=골프티비) LG전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고진영 선수의 뚜렷한 목표의식과 최고를 향한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프로 고진영 선수는 계약기간 동안 LG전자의 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 로고가 표기된 상의를 착용하고 국내외 경기에 나선다. 또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홍보대사로도 활동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진영 선수가 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만큼 글로벌 고객에게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고진영 선수는 지난해 LPGA투어에서 두 번의 메이저대회(ANA 인스피레이션,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4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를 동시에 석권했다. 고진영 선수는 “LG전자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여 LG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LG시그니처’의 론칭 이후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와 골프 선수 후원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세계 5대 메이저 여자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진영, 박성현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을 후원해 최고를 지향하는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알려가고 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오는 최상의 퍼포먼스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고진영 선수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고진영 선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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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 3년간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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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주C.C, 아시아 100대골프코스에 3년 연속 선정
- 블루원 상주(대표이사 윤재연)는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심사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골프트래블과 중국골프트래블이 공동 진행하는 ‘2020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201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 발표는 우수한 골프코스와 골프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아시아 골프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 11개국 64명의 심사위원이 샷밸류, 공정성, 심미성, 기억성, 코스매니지먼트, 서비스 및 시설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보고서와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후보지 2배수를 추천, 패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를 선정/발표한다. 블루원 상주는 처음 발표된 2016년 13위에 이어 2019년 17위에 랭크되었다. 올해는 지난해(79위)에 이어 87위에 랭크되면서 5번의 평가 중 4번이나 아시아 100대 골프장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블루원 상주가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에서 순위가 하락하는 것은 최근 대규모 투자를 통한 중국, 서남아시아(두바이, UAE 등), 동아시아(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새로 오픈한 골프코스들이 대거 상위에 랭크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상식은 3월중 중국 하이난 썬저우의 페닌슐라C.C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블루원 상주C.C는 백화산 자락의 천연 지형을 잘 살린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퍼블릭 코스로 매년 ‘고교동창골프최강전’이 개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올 겨울은 따듯한 날씨로 고객들의 요청이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는 한 매년 해오던 동계정기휴장 없이 계속 오픈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블루원의 윤재연 사장은 “지난 5년간 네 번이나 아시아 100대 골프코스에 랭크된 바 있는 블루원 상주C.C를 더욱 잘 관리하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명예로운 전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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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주C.C, 아시아 100대골프코스에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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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LPGA 루키 전지원 선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9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LPGA 프로골퍼 전지원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에서 자란 후 호주와 미국에서 장학생으로 고등학교 및 대학 생활을 거친 전지원은 아마추어 시절이던 2017년 미국 주니어 대학 NJCAA(National Junior College Athletic Association)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8년 미국 US 아마추어챔피언십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지난 2년간 한국선수 중 세계 아마추어 랭킹(세계 3위)이 가장 높은 골프 유망주이다. 작년 11월에는 LPGA투어 프로테스트 최종전인 Q시리즈에서 신인 중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올시즌 LPGA투어 풀 시드(전경기 출전권)를 확보하며 프로 무대 데뷔를 앞두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전지원 선수는 KB금융그룹에 어울리는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인성과 성실함도 겸비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전지원 선수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열심히 훈련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 선수 또한 “KB금융이 저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한다는 것에 가슴 벅차고 기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KB금융처럼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KB금융은 전지원 선수를 비롯하여 박인비, 전인지, 안송이, 오지현 선수 등 총 다섯 명의 프로골퍼를 후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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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LPGA 루키 전지원 선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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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LPGA스타 홍예은, IMG와 매니지먼트 계약
- 홍예은은 지난 10월 LPGA퀄리파잉 대회 2차 예선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LPGA 2부 시메트라 투어 풀시드를 획득한 후 프로전향을 선언했다. 공동4위의 성적은 퀄러파잉 대회 최종전인 큐시리즈에 쉽게 진출할 수 있는 호성적이지만 LPGA투어의 나이 제한 규정에 때문에 큐시리즈에 출전할 수 없게 되어 시메트라 투어 풀시드에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화려한 아마추어 커리어를 뒤로하고 IMG 사단에 합류하게 된 홍예은은 2019년 한국서 2승 후 호주아마추어챔피언쉽을 거머쥐며 세계적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일본에서 개최된 아마추어대회 메이저격인 여자아마추어 아시아태평양 챔피언쉽에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며 단독 4위를 기록하며 호주아마추어 우승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했다. 지난 2년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한국을 대표하여 각종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등 프로무대의 준비를 서서히 해온 홍예은은 2018 세계 아마추어 팀챔피언쉽에서 한국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데 핵심멤버로 큰 기여를 했다. 아마추어 시절 14개의 프로대회에 초청받은 홍예은은 내년 시메트라 투어에서 상금랭킹 10위 안에 들어 2021년 LPGA투어 풀시드를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IMG와 계약에 대해 홍예은은 “스포츠 업계의 세계적인 권위와 글로벌 시스템을 갖춘 IMG와 계약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IMG가 배출한 세계적인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아직 어리고 미숙하지만 타지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새로운 문화와 투어에 도전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데 IMG와의 계약은 큰 용기와 힘이 됩니다.” 더불어 홍예은은 "성공적으로 미국LPGA에 자리잡아서 많은 한국의 어린 후배 선수들에게 세계무대의 도전을 향한 발걸음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발전하겠습니다" IMG의 골프클라이언트 사업부 총괄사장인 제이 댄지는“프로골퍼로서 첫발을 내딛는 홍예은과 같은 뛰어난 선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홍예은은 아마추어 최고의 무대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시메트라 투어 풀시드 획득을 통해 프로로서도 성공할 수 있는 강한 경기력을 가지고 있다. 이제 만17세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전세계 골프계는 홍예은이라는 이름을 주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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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LPGA스타 홍예은, IMG와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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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마스터스’ 공동 12위 올라
-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서 영예의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한 문경준(37.휴셈)이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마스터스(총상금 50만달러)’에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문경준(사진=KPGA)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태국 파타야 소재 피닉스 골드 골프 앤 컨트리클럽 오션, 마운틴 코스(파71. 6,889야드)에서 열린 본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문경준은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낸 뒤 2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13번홀(파3)에서 또 다시 버디를 작성한 문경준은 14번홀(파5)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6번홀(파5)과 18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했다. 이날만 5타를 줄인 문경준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마쳤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불곰’ 이승택(24.동아회원권그룹)이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20위, 2018년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 문도엽(28.DB손해보험)과 올 시즌 ‘제38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3승의 이태희(35.OK저축은행)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2019년 ‘제네시스 상금왕’에 등극한 개인 통산 4승(KPGA 코리안투어 3승, 유러피언투어 1승)의 이수민(26.스릭슨)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2018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김태우(26.금산디엔씨)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35위, KPGA 코리안투어 통산 1승의 김병준(37.다누)이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39위, 유러피언투어 3승의 왕정훈(24)이 최종합계 5언더파 279타로 공동 54위, 백석현(29)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60위, 정지호(35)가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 공동 67위에 위치했다.KPGA 코리안투어 3승의 주흥철(38)과 조락현(27), 남영우(46)는 컷탈락했고 올해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태국의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4승을 기록, 2019 시즌 아시안투어 상금왕에 올랐다.19일부터 22일까지 호주 퀸즐랜드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파72. 7,345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호주 PGA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는 김민규(18.CJ대한통운)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9위에 오르며 유러피언투어 정규 대회 첫 TOP10 진입에 성공했다.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자 자격으로 본 대회에 출전한 함정우(25)와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은 컷탈락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친 호주 출신의 아담 스콧(39)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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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아시안투어 ‘타일랜드 마스터스’ 공동 1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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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포함 4관왕 등극
- 2019 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01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졌다. 문경준은 이날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 최저타수상, 선수들의 투표로 받는 '해피투게더상', 기자단 선정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문경준은 비록 시즌 최종전인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신예 임성재(21.CJ대한통운)에게 역전패를 당했으나 올 시즌 내내 꾸준한 경기력으로 제네시스 포인트를 쌓아 4126점으로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했다. 문경준은 올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전 경기에 출전하며 컷 통과율 100%를 기록했다. TOP10에 7차례나 이름을 올려 이수민(26.스릭슨)과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경기력의 척도인 평균타수에서 70.179타를 기록해 ‘덕춘상(골프존 최저타수상)’을 차지했으며 시즌상금 3억 3556만원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상금을 기록했다. 문경준은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며 올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문경준은 품성이 좋고 성실해 동료선수들과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과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독차지했다. KPGA 코리안투어는 2020시즌을 앞두고 기업인 출신인 구자철 회장을 제18대 회장으로 맞이했다. 구 신임 회장은 회장 당선 후 “앞으로 사무국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KPGA 회원들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대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신임 회장은 회장 출마전에 2020년에 5개 이상 늘리고 임기 마지막 해인 2023년에는 2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챔피언스 투어와 챌린지 투어를 활성화하는 등 코리안투어를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남아공, 아시안 투어에 이은 세계 7대 투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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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포함 4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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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프로, 2020 도쿄올림픽 타이틀 방어는 내가 지킨다
- 2016년 엄지손가락 부상을 극복하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감동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인비(31)가 올림픽 타이틀 방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19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젝시오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박인비는 클럽에 대한 사용감뿐 아니라 동계 전지훈련 계획과 내년 목표 등을 언급했다. 특히 다가오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7월 24일 개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박인비는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대해 "워낙 경쟁이 치열해 반반이다"면서도 "한두 대회 성적으로도 순위가 바뀌는 상황이다. 올해 우승이 없어 랭킹이 많이 내려간 나한테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본다"고 답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1위 고진영, 2위 박성현, 6위 김세영, 7위 이정은6. 그리고 13위 김효주에 이어 박인비는 14위에 자리했다. 이런 추세라면, 리우 올림픽처럼 여자골프 종목에 출전하게 될 한국 선수는 최대 인원인 4명이 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6월 30일 시점의 세계랭킹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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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프로, 2020 도쿄올림픽 타이틀 방어는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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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T-SPIKE’ 특허 신기술 적용된 겨울부츠 ‘파인더’ 출시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겨울철 등산 필수품인 아이젠의 종말을 알리는 트렉스타의 특허 신기술 ‘T-SPIKE™’ 가 적용된 겨울부츠 ‘파인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트렉스타 윈터부츠 ‘파인더’에 적용된 ‘T-SPIKE’는 등산 코스의 상태에 따라 신발에 아이젠을 탈부착하던 불편한 방식을 개선해 간편하게 서서 신발 뒤 축에 위치한 버튼을 올리고 내려 아이젠이 필요할 때 바로 빼고 넣는 새로운 스파이크 기술이다. 트렉스타가 수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특허 기술로 겨울철 장갑을 끼고도 충분히 버튼이 조작된다. 트렉스타 ‘파인더’는 일상에서 따듯하게 신을 수 있는 겨울부츠로 일상에서는 윈터부츠로 신다가 눈길 또는 빙판길에서는 별도의 아이젠 장비를 장착할 필요 없이 ‘T-SPIKE’ 기술로 간단한 다이얼 조작으로 아이젠 부츠로 활용할 수 있다. 신발 안감은 퍼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원단은 방수 처리하여 항상 쾌적함을 제공한다. 부츠 측면의 머드가드는 진흙 등 오염을 방지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신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렉스타는 30년간 축적된 자체 기술로 무겁고 딱딱한 가죽 등산화가 당연시되던 시대에 트레킹을 위한 경등산화를 최초로 개발해 출시한 아웃도어 신발, 의류 전문 회사다.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컴파스(Compass)가 선정하는 올해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 순위에서 아시아 1위, 글로벌 12위를 차지하였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신발을 수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세계 아웃도어 기술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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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T-SPIKE’ 특허 신기술 적용된 겨울부츠 ‘파인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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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조인식 개최
- (골프TV=골프티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조인식 개최(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난18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MBN 장승준 사장, 대유위니아그룹 대유홀딩스 조상호 대표,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열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의 조인서에 서명했다.지난 2013년부터 KLPGA 대회를 주최해 온 매일방송(이하 MBN)과 종합가전회사 대유위니아그룹은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을 KLPGA를 대표하는 명품 대회로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MBN 장승준 사장은 “대한민국 50대 그룹 진입을 앞둔 대유위니아그룹과 함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8년간 KLPGA투어를 개최한 MBN의 경험과 대유위니아그룹의 골프에 대한 열정을 한 데 모아 최고의 대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개최 소감을 밝혔다.이어 KLPGA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대유홀딩스 조상호 대표이사는 “국내 최고 종합편성채널 MBN과 함께 KLPGA 대회를 열게 됐는데, 이 대회를 국내 최고의 대회로 만들도록 노력하면서 이를 통해 MBN, 대유위니아그룹, 그리고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소감을 전했다.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KLPGA에 아낌없이 애정을 보내주시는 MBN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대유위니아그룹의 대회 개최 결정 덕분에 무척 든든하고 기쁘다.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이 KLPGA 최고의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대유위니아그룹은 자동차부품회사 대유에이텍에서 한발짝 나아가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등을 보유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회사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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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조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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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인터내셔널-유앤미 코스메틱, 미백·주름개선 효과 ‘비투크림’ 눈길
- 유연 인터내셔널의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비투크림’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비투크림은 피부에 좋은 각종 미네랄을 함유한 특허성분 ‘퓨어메디(pure medi)’가 주성분으로 미백과 주름개선에 효과가 큰 이중 기능성 보습 크림이다. 비투크림 개발에는 대학교수, 피부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였고, 전성분 EWG GREEN 등급을 받았다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주의성분이 제로(zero)로 나오는 등 임산부뿐만 아니라 영유아까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조사는 “퓨어메디 성분은 세포 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능을 가진 혼합 추출물로, 피부주름 및 거친 피부결을 개선해 주며, 피부의 항산화·미백·보습의 3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연보습 인자의 센텔라아시아티카(TECA)와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해주는 수용성 비타민 판테놀(비타민 B5), 유앤미 코스메틱만의 독자적인 포뮬러 UNM SKIN SHIELD을 사용해 시너지를 극대화 했다고 강조했다. 유연 인터내셔널 대표는 “비투크림은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4가지 특허원료와 안전성분 원료로 만들어져 색소침착을 완화시켜주는 미백 효과와 보습, 튼살의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까다로운 품질 검수로 이름 높은 면세점 바이어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품질에는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비투크림은 실소비자들의 사용 후기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생산 라인을 늘려나가고 있다. 유연 인터내셔널은 제품의 원료 안전성을 우선시하며 믿을 수 있는 코스메틱 제품을 꾸준히 기획·개발하며 국내 유통과 수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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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인터내셔널-유앤미 코스메틱, 미백·주름개선 효과 ‘비투크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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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신인 전지원, IMG와 계약
- 미국의 세계 최대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IMG 본사는 한국의 골프 유망주 전지원(22) 선수와 글로벌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로써 내년1월 부터 LPGA투어에 데뷔하는 전지원의 스폰서쉽, 미디어, 일정관리 등 전체적인 선수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전지원은 이달 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에서 2주간 열린 LPGA투어 퀄러파잉 Q시리즈에서 공동 16위로 내년 LPGA투어에 신인으로 데뷔하는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상위20위에 주어지는 풀 시드(전경기 출전권)를 확보하여 바로 프로선언을 하였다. 전지원은 프로로 전향하기 바로 직전까지 세계랭킹 3위로 지난 2년간 한국 선수 중 세계여자아마추어 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였다. 전지원은 역대 아마추어무대에서 프로로 전향하여 LPGA에 데뷔하는 선수들 중 IMG와 계약하는 첫 한국 국적의 선수라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대구에서 자란 전지원은 15세의 어린 나이에 호주 브리즈번 소재 힐스국제골프학교로 전액 장학금을 받고 홀로 유학을 떠나 체계적인 골프훈련과 교육하에 초석을 다졌다. 고등학교를 마친 후 전지원은 보다 넓은 무대에서의 경험을 위해 대학행을 미국으로 택하고 LPGA 본부가 위치한 데이토나 비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데이토나 주립대에 전액 장학생을 받고 대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곳에서 그녀의 노력이 빛을 보기 시작하며 전지원은 2년 동안 미국주니어대학 최강전인 주니어대학 내셔널 챔피언쉽을 포함 5승을 올리며 2017 NJCA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전지원은 몇 달간 그녀를 눈여겨본 미국 스포츠 최강대학교이자 엘리트 명문인 앨러배마 대학교로부터 스카우트되어 3학년부터 여자 골프팀의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단 두 번째 시합 만에 대학 1부 리그 우승 트로피를 올리게 된다. 계속 상승세를 이어간 전지원은 2018년 US여자아마추어 챔피언쉽에서는 64강부터 세번의 연장전과 네번의 역전승을 올리며 혜성같이 준우승을 차지해 골프 메인스트림에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IMG와 계약에 대해 전지원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매니지먼트사 IMG와 함께 저의 프로페셔널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레입니다. LPGA최고의 선수가 되는게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또한 한국인으로서 세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적인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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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신인 전지원, IMG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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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대상 시상식 성료···최혜진, 전관왕 달성
- @최혜진, 2년 연속 KLPGA 대상…6관왕 달성<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9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19 KLPGA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KLPGA 대상시상식’은 매년 한국여자프로골프를 화려하게 수놓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KLPGA의 피날레로 열리는 공식 행사다. ‘The Greatest Moment’라는 부제로 열린 ‘2019 KLPGA 대상시상식’의 시작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한복을 입고 등장한 선수들이 장식했다. ‘2019 KLPGA 대상시상식’은 올 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KLPGA 공로상’과 함께 KLPGA 대회를 5년 이상 꾸준히 개최하거나 투어 발전 및 골프 대중화에 큰 공헌을 한 관계자에 주어지는 ‘KLPGA 투어 공로상’이 시상되며 1부가 마무리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조아연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KLPGA) 2019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서 무려 237번째 도전만에 KLPGA투어 생애 첫 승을 기록한 안송이(29,KB금융그룹)를 비롯해 박소연(27,문영그룹), 임은빈(22,올포유)과 더불어 올 시즌 ‘루키 돌풍’을 이끈 박교린(20,휴온스), 유해란(18,SK네트웍스), 이승연(21,휴온스), 임희정(19,한화큐셀), 조아연(19,볼빅) 등 다섯 명이 무대에 올랐다.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이상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이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역대 최다 선수가 가입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K-10클럽’의 가입 조건을 충족한 선수 총 6명 중,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한 김초희(27,SY그룹)와 조윤지(28,삼천리)를 제외하고 김자영2(28,SK네트웍스), 안송이, 이승현(28,NH투자증권), 그리고 이정민(27,한화큐셀)에게는 가입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이들에게는 앞으로의 정규투어 생활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투어에서 1승 이상을 거둔 모든 선수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고, 뒤이어 다승왕, 신인상, 최저타수상, 상금왕 등의 주요 타이틀 부문의 시상이 이어졌다. 시즌 5승을 거둔 최혜진이 다승왕과 더불어 최저타수상과 상금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밝혔다.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KLPGA 신인상’의 주인공은 '슈퍼루키' 조아연이 차지했다. 최혜진은 이어 대상까지 수상을 이어가며 2019 KLPGA 대상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최혜진은 2017시즌 이정은6(23,대방건설)에 이어 모든 부문(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플레이어트로피)을 석권한 두 번째 선수로 KLPGA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한편 KLPGA는 오는 12월 6일부터 개최되는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with SBS 골프’로 골프팬을 다시 찾아간다. *인기상 투표 결과 1위 최혜진: 1차 기자단 투표 280 + 2차 온라인 투표 1,025 = 1,305 포인트 2위 임희정: 1차 기자단 투표 130 + 2차 온라인 투표 1,093 = 1,223 포인트 *수상내역 KLPGA 대상, 상금왕, 다승왕, 최저타수상: 최혜진 KLPGA 신인상: 조아연 KLPGA 특별상: 고진영, 김보아, 김아림, 김지현, 박민지, 박지영, 김지현, 박채윤, 이다연, 장하나, 전미정, 조정민, 최혜진 KLPGA 위너스클럽: 박교린, 박소연, 안송이, 유해란, 이승연, 임은빈, 임희정, 조아연 KLPGA K-10클럽: 김자영2, 김초희, 안송이, 이승현, 이정민, 조윤지 KLPGA 인기상: 최혜진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 최혜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황예나 KL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서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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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대상 시상식 성료···최혜진, 전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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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성, 한국 선수 최초 PGA 챔피언스투어 QT 도전
- KPGA 투어프로(정회원) 명주성(50)이 PGA 챔피언스투어 진출에 도전한다. 명주성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닙튼에 위치한 프림밸리 골프클럽 레이크코스(파71)에서 진행되는 PGA 챔피언스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 1차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PGA 투어 명주성 프로. (사진=KLPGA) PGA 챔피언스투어 QT 1차전은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텍사스 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명주성이 속한 캘리포니아에서는 66명이 출전하며 나흘간 컷오프 없이 경쟁을 펼쳐 상위 20명만이 PGA 챔피언스투어 QT 최종전에 진출할 수 있다. PGA 챔피언스투어 QT 최종전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소재 TPC 스코츠데일 챔피언스 코스에서 열린다. 김종덕(58.혼마)이 일본투어 상금순위 상위 자격으로 PGA 챔피언스투어에 몇 차례 출전한 적은 있지만 PGA 챔피언스투어 QT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는 명주성이 처음이다. 명주성은 1995년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얻은 뒤 이듬해인 1996년 KPGA 투어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199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1997년과 1999년, 2002년, 2003년 풀타임으로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명주성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이번 QT에 맞춰 몸관리를 했고 연습도 꾸준히 했다”며 “QT를 통해 PGA 챔피언스투어에 진출하는 첫 번째 한국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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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성, 한국 선수 최초 PGA 챔피언스투어 QT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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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회원 대상으로 골프 창업 경영 과정 진행”
- (골프TV=골프티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KLPGA 회원을 대상으로 ‘KLPGA 골프 창업 경영 과정’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9 골프 창업 경영 과정’(사진=KLPGA) KLPGA 관계자는 “나날이 골프 활동인구가 높아짐에 따라 골프연습장 창업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투어 은퇴 회원들의 골프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역량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예비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주제인 ▲골프 산업 현황 ▲법률 ▲매장 경영으로 이루어져 총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KLPGA 관계자는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현실적인 창업을 위한 골프 산업 전문가, 회계사, 현직 창업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창업 성공사례, 고객관리 등의 경영노하우 등을 체득해 큰 만족감을 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5일에 열린 프로 경력 설계를 위한 ‘프로 셀프 이미지 코칭’ 과정도 참여 선수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종료됐다. 다가오는 12월에는 실무 활용을 위한 MS 활용 과정과 효과적인 레슨을 위한 스피치&프레젠테이션 스킬 강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KLPGA는 회원들의 역량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골프 스킬 향상과 골프 지식 습득을 위한 골프 역량 과정뿐만 아니라, 문화 및 교양 교육 그리고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 회원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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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회원 대상으로 골프 창업 경영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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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차’ 안송이,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생애 첫 승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10년 차 안송이 선수가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안송이는 충남 천안의 우정 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했다 2010 시즌부터 KLPGA투어에서 뛴 안송이는 그동안 236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3번 했고 우승은 없었다 그러나 237번째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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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차’ 안송이,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생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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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연장 접전 끝에 우승
- 장하나는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 6726야드)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동타를 적어낸 다니엘 강(미국)과 연장 3차전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장하나의 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 트로피다. 이날 장하나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11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것이 우승 발판이 됐다. 장하나는 “11번 홀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하면서 흐름이 오겠구나 생각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서 한 단계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장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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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연장 접전 끝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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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019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수상 확정
- 고진영이 2019Rloex Player of the year(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이하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지었다. 2019년 시즌 세 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고진영은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에서 241점을 확보하고 이 부문 2위인 이정은6에 118점차로 앞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수상을 확정 짓게 된 것이다. 올해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인 고진영은 지난 AIG 여자 브리티시 오픈이 끝난 직후 이미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 어워드를 확정한 바 있다. @고진영이 2019Rloex Player of the year을 시즌 세 경기 남겨두고 수상 확정 지었다.[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고진영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끝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내 선수 생활 최고의 해 중 하나였고 이 상의 수상은 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이다. 내 골프 영웅들 중 몇 명 만이 이 상을 탔는데 나는 내 이름이 지금 같은 명단에 올라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짓게 된 소감을 말했다. 고진영은 또 “나를 믿고 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주신 하나님, 가족, 친구, 후원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앞으로 펼쳐질 내 미래가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투어에 데뷔해 루이스 서그스 롤렉스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고진영은 이번시즌에 20개의 대회의 출전해 메이저 2승 포함, 시즌 4승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우승을 포함해 총 12번 톱10에 들었으며 이중 준우승한 대회도 3회에 이른다. 단 한번도 예선에서 탈락하거나 30위 밖의 성적을 기록한 적이 없다. 고진영은 올해 4월 8일자 발표된 롤렉스 여자 월드 랭킹에서넘버원의 자리에 올랐으며 12주 동안 이 자리를 지키다가 박성현에 잠시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이어 7월 29일자 발표된 랭킹에서 다시 넘버원에 복귀해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진영은 지난 2017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비회원 자격으로 우승하며 LPGA투어 카드를 얻었고, 2018시즌 LPGA투어 공식 데뷔전인 ISPS Handa 여자호주오픈에서 우승하는 기염을 토하며 LPGA사상 데뷔전에서 우승한 두번째 선수가 됐다. 이 해에 고진영은 총 13번의 톱10에 오르며 4 경기를 남기고 롤렉스 올해의 신인상을 확정짓는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고진영은 대한민국 출신 선수 중 네번째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선수로 기록된다.[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로써 고진영은 대한민국 출신 선수 중 네번째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받는 선수로 기록된다. 대한민국은 고진영을 포함해 지난 7년 동안 박인비(2013), 유소연(2017), 박성현(2017) 등 총 4명의 올해의 선수상을 배출한 국가가 됐다. 고진영은 오는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11월 21일)가 끝나고 진행될 예정인 2019 롤렉스 LPGA 시상식에서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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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019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수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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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팬에게 사인하는 고진영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에 마련된 BMW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에서 고진영이 환하게 웃으며 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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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팬에게 사인하는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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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전인지 프로
-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의 두번째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셋째 날인 26일 3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미래재단 부스에서 진행된 사인회에 참가한 인기스타 전인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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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전인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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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 첫 홀인원···‘뉴 7시리즈’ 증정
- (golftv=골프tv)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대회 첫번째 홀인원이 나왔다. @BMW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가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홀인원 부상인 BMW 뉴7시리즈 차량 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5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크리스틴 길만(22, 미국) 선수가 13번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크리스틴 길만이 홀인원을 만들어낸 13번 홀은 그린 양 옆의 벙커와 대형 소나무, 좌측의 카트 도로, 뒤쪽의 언덕이 있어 공략이 쉽지 않은 난이도 높은 파3 홀로 180야드에 이른다. 크리스틴 길만은 바람을 뚫고 그린에 안착시키기 위해 4번 하이브리드 클럽을 사용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BMW 뉴 7시리즈 차량 앞에서 크게 기뻐하고 있다.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은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공이 들어가는 것을 보진 못했는데, 갤러리들의 환호 소리를 듣고 홀 가까이에 붙었다고만 생각했다”면서 “친구들이 항상 파3홀을 잘 못 친다고 놀렸는데 파3홀에서 인생 첫 홀인원을 기록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MW는 이날 경기 직후 크리스틴 길만 선수에게 차량 전달식을 갖고 차량 키를 전달했다. 크리스틴 길만 선수가 부상으로 받은 차량은 지난 6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뉴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트림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시대를 앞서가는 최첨단 주행 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대표적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외관 이미지와 최상의 승차감, 탁월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정교한 섀시 기술을 통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 파킹 어시스턴트 시스템, 최신 컴포트 액세스 기능,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 혁신적인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및 최신 편의기능이 탑재됐다. 가격은 1억 6,20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크리스틴 길만 선수의 생애 첫 홀인원이자 대회 첫 홀인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번 대회에 더 많은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해 대회의 격을 높이는 동시 대회장을 방문하시는 갤러리분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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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크리스틴 길만 첫 홀인원···‘뉴 7시리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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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헌정 ‘우승 트로피’
- BMW코리아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BMW Ladies Championship 2019)’의 우승 트로피를 지난 23일 저녁 갈라 디너를 통해 공개했다. @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번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우승 트로피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와 협업하여 지금껏 여느 골프대회에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우승 트로피로 탄생되었다. 특히 기존의 골프 대회 우승 트로피와는 차별화하여 BMW X7, 8시리즈 등 최신 럭셔리 클래스 차량에 적용되는 기어 노브를 사용해 프리미엄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 최고 크리스털로 일컬어 지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LPGA 대회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트로피를 완성해냈다. 여성 골퍼들이 모두 탐을 낼 만한 섬세하고 세련된 트로피 디자인은 모두 스와로브스키 사에서 담당했다. @기어 노브 형상화한 우승 트로피, 자동차 기업 아이덴티티 강조 [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는 이번 대회만을 위해 특별히 한정 제작된 것으로, BMW는 향후에도 레이디스 챔피언십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 나갈 예정이다. BMW 코리아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볼프강 하커 전무는 “이번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는 모든 면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쳐준 만큼 그에 상응하는 아름다운 트로피를 소장하기를 바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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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헌정 ‘우승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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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세계 여자골프 스타 총출동
- 24일 부산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우승상금 30만달러)에 출전할 선수 80명이 확정됐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BMW 코리아는 14일 "LPGA 투어 선수 50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30명 등 80명 명단이 정해졌다"고 발표했다. 국내 유일의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을 비롯해 올해 신인상 수상자 이정은(23·대방건설), 김세영(26·미래에셋), 김효주(24·롯데), 허미정(30·대방건설) 등 '한국군단'이 출전한다. 여기에 브룩 헨더슨(캐나다), 호주동포 이민지(23·하나금융그룹), 넬리 코르다(미국), 해나 그린(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세계 15개국 출신의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이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부산 기장군 소재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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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세계 여자골프 스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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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프로,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3승
- 임희정은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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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프로, 생애 첫 와이어투와이어로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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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두번째 제주에서 우승을 들어 올리다
-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막을 내린 국내 유일의 PGA(미국프로골프)투어 THE CJ CUP @ NINE BRIDGES(총상금 975만 달러/우승상금 1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 우승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토마스는 지난 2017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저스틴 토마스는 ‘오늘 굉장히 힘겹게 이겼다. 대니 리 선수가 워낙 잘 쳐서 특히 퍼팅이라든지 업 앤 다운도 성공을 많이 시켜서, 내가 상승세를 타려고 하면 항상 저지를 당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17번의 보기를 빼고는 내가 굉장히 안정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하고, 오늘 경기력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압박 속에서 필요할 때 샷을 제대로 잘 맞출 수 있다는 점이 위안이 되었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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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두번째 제주에서 우승을 들어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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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우승을 향하여...
- 2019 PGA 투어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 4라운드가 20일 제주도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렸다. 2번홀에서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는 저스틴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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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마스, 우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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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환상의 드라이버샷
- PGA 투어 정규 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이하 THE CJ CUP)' 4라운드가 20일 제주도 서귀포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렸다. 대니리의 3번홀 드라이버샷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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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 환상의 드라이버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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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E CJ CUP 대회 제주도 나인브릿지 18번홀의 아침풍경
- 20일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진행중인 THE CJ CUP(총상금 975만불 우승상금 175만5천불)은 이제 오늘 최종라운드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최종 라운드를 기다리는 클럽 나인브릿지 18번홀의 아침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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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THE CJ CUP 대회 제주도 나인브릿지 18번홀의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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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 경기중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매너를 보여주다"
- 최경주 선수는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진행중인 THE CJ CUP (총상금 975만불 우승상금 175만5천불) 3라운드에 5언파 공동 26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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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 경기중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매너를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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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이글 샷' 대니 리, 저스틴 토마스와 공동선두
- 제주도 나인브릿지에서 진행중인 THE CJ CUP (총상금 975만불 우승상금 175만5천불) 3라운드 경기는 뉴질랜드 교포인 대니리가 18번홀에서 이글을 잡으며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 15언더파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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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이글 샷' 대니 리, 저스틴 토마스와 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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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9차전 정상···15년 만에 생애 첫 우승
- 이윤희 선수가 15년 만에 자신의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사진=KLPGA). 10월 16일(수),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11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9 9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이윤희(44)가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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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9차전 정상···15년 만에 생애 첫 우승